슬기롭게 병원을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김현아 교수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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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eq6356
    @eq6356 ปีที่แล้ว +8

    이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 @신순실-h4l
    @신순실-h4l 2 ปีที่แล้ว +15

    한번 보고 두번째 보고 있습니다
    보면서 공감할 수 있는 친구에게 공유 하기도 했습니다
    차분하게 하시는 말씀 이시지만
    가슴에 깊이 와 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hihisnoopy
    @hihisnoopy ปีที่แล้ว +13

    이렇게 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니요!! 말씀 하나하나가 귀합니다. 김현아교수님께는 물론이고 이런 방송을 만들어준 피디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로사-g3l
    @로사-g3l 2 ปีที่แล้ว +11

    어제 3개월을 기다려 병원을 가서 의사선생님을 만났는데..3분도 채 안되는 시간이었어요ㅠ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법공부
    @법공부 ปีที่แล้ว +8

    제 친구도 가슴이 조이는 듯 한 통증으로 동네 병원에서 큰병원 가보라 해서 대학병원에서 심장에 이상이 있는지 여러가지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고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온 통증으로 결론이 나서 환자나 의사나 필요없는 검사로 돈과 시간을 낭비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적어 봅니다.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공포 마케팅에 당당할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검사 자체를 안하는 것이 지혜로운 선택인것 같습니다.

  • @hongseokkyu1154
    @hongseokkyu1154 2 ปีที่แล้ว +17

    지나친 건강염려증이 문제일수 있군요.. 새로운 시각의 진정한 전문가로서의 혜안에 감사드립니다.교수님

  • @박정화-w4w
    @박정화-w4w ปีที่แล้ว +2

    감서.감사
    합니다
    길 찾기 어려웠는데
    자신이 생겼어요

  • @insookang2388
    @insookang2388 ปีที่แล้ว +1

    감사 합니다. 양심적이신 의사 이십니다. 70대 중반에 N. H. Lymphoma 와 Hydronephrosis을 거쳐서 서서히 cholesterol’s 올라가는데
    스타틴은 아직 사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여태까지 살은것에 감사하고 가급적이면 병원을 찾는 기회를 줄이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에서

  • @경숙-h1g
    @경숙-h1g ปีที่แล้ว +1

    최고의 강의..감사합니다

  • @annechoi3378
    @annechoi337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