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통증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김현아 교수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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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ส.ค. 2022
- #건강 #통증 #생로병사 #치료법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인간의 생로병사.
인생은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 김현아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교수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다양한 이유로 통증을 느끼고 이 아픔은 두려움으로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통증의 형태 또한 다양하게 존재하는데요. 통증 중에는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 통증이 있는 한편 스스로의 관리 능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통증이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몸이 아파 병원에 갔으나 원인을 찾을 수 없었던 통증에 대해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에 관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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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안락사 법 국회 통과 되었어면 참 좋겠습니다.
선생님 노력 해주세요.
이런 강연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다 들어야할듯 해요
감사합니다
한국의 의사로서 이런 오픈 마인드, 균형된 사고를 가진 분이 있다는 게 참으로 신기하고 고맙고 희망이 느껴 집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응원 합니다. 보기드문 참 의사 이십니다 교수님같은 참 의사 분들이 많아지길 기도 합니다
여지껏 많은 의사분들 유튭채널 많이 봤는데 김현아 교수님처럼 말씀하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교수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교수님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마디가 굵어진 손가락을 자랑스러워해야지 부끄러워 할일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교수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진정 부끄러워 해야 할일은 너무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야 할것들을 부끄럽게 여기고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닌건 아니라고 담담대히 말할수있는 분들이 목소리를 내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모두다 집단최면에 빠져있는것 같아요…
의학의진실을 말해주시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저가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죽음이 아니라 통증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1:10
늙아 가면 아픔이 나타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는 마인드가 매우 중요합니다.
아프고 불편하여지면 내가 노인 되었으니 당현하다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예전엔 이렇게 안 아팠었는데.....ㅋㅋ
어이가 없어서...참....
늙은이들 하는 소리....
'몸이 아픈데 무조건 약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약이 큰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많다' 는 말씀은 김현아 교수님 같은 분이나 할 수 있는 양심의 말씀입니다.
이분은 보통분이 아니십니다 ! 정부에서 상을 주셔야 할 분 바로이분이십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교수님!!
신뢰를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의있는 강의
최고이십니다 ^^
응원합니다 ^^
언제나 차분한 김교수님 말씀...그 말씀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이시대에 진정한 의사이시네요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책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구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말씀 참 차분하고 이지적으로 잘 하시네요. 인물도 고우시고요. 내용에도 저는 짱 공감이구요. 가까운 사람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고맙읍니다.
감사합니다. 70대 할머니로서 퇴행성관절염 때문에 늘 걱정이었는데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공부잘했습니다
자상한 신체와정신과
통증! 쉼과! 휴식! 긍정?
자기사랑 마음의위로
가됩니다
가벼운신경에도 몸이
반응하는것 신경섬유근통
이었나보네요
김현아교수님!
건강하십시요~♡♡♡
정말 보기 드물게 인간미를 느끼게 해 주시는 분입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 책도 구입해서 보고 있어 요 이 시대에 이런의사분이 있다는것이 우리에게는 큰 자산입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몇칠전부터 유튜브에서 우연히 박사님을 뵙게되서 반가웠어요'얼굴도 예쁘신분이 맘도참예쁘십니다'바쁘시고 힘드실텐데 덕분에 많은도움됏습니다'감사합니다
참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의료행위를 하시고 계시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어떤 통증도 견디며 살아 왔는데
70살이 넘으면서 젊은 시절 자연치유를 믿으며 어떤 의료의 도움을 일부러 받지 않은 것에
참으로 후회하고 있기는 합니다
지금도 정말 많은 곳이 아프지만 약은 거의 안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이 방송을 들으며 내가 한 행동이 크게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는
위로를 받는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교수님❤ 참 옳으신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 이십니다 아름답습니다
어머니가 치매 뇌가 완전히 망가지고 노졸증이 크게 왔고 작게는 진행중이고 뇌혈관이 막혀있고 부정맥으로 맥박수가133 이고 심장 수술한곳이 심하게 안 좋으며 완전 누워서 고통에 힘들어 하세요
가족들도 못 알아보고
어머니를 편하게 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연명치료도 거부하셨고
가족들은 편하게 해드리고 싶은데 먹지도 못하시고 통증과 헛것을 계속 보시면서 고통에 시달리고 가족들도 속이 타며 죽을것 같은 고통입니다
제가 의사라면 강한 진통제라도 놔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ㅠㅠㅠㅠ....
어머님의 통증과 고통이 사라지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는 의료체계도 문제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몸을 대하는 태도와 나이먹는것에 대한 생각, 인생전반에 대한 생각의 태도에 많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는 여자동생이 50인데 가슴수술을 할거라는 말에 깜짝놀랐습니다 그 이유는 예쁜옷을 입고싶어서래요~ 머 그럴수도 있고 비난하고픈건 아닌데,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저로서는 좀 놀랬습니다 자기몸을 물건처럼 말하더라구요..
진솔한 말씀 동감합니다 ~!!!!
저는 만 74세로 여기도 관절이지 싶은데는 돌아가며 다 아풉니다. 어려서 부터 감기만 걸려도 전신 근육통과 관절통으로 고생이 심했읍니다.
관절통과 진통제와 저같은 노인이 통증을 대하며 취해야할 물리적 정신적 대비에 대해 한줄기의 허풍도 없이 설명해 주셔서 의심많은 제가 설득되고 깊이 감명응 받았읍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교수님❤❤
주제와 맞지 않은데... 교수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현아 교수님 잊지않습니다
방송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선생님좋은강의감사합니다
도음이많이되었읍니다
김현아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도 어느덧 50이 넘었네요ᆢ여기저기 아픈거 당연하죠 50년을 막썼으니까요
너무 유용한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존경합니다 ㅎ 천리안 ㅎ
제가 늘 의문점을 느끼는 문제였습니다
꼭 찝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나이에 필수 사항이네요
건강하세요😅🎉
저도 섬유근통으로 통증이 심하지만 아직은 참고 버티고 살아요
선생님의 자상한 설명이 위로가 됩니다
우리나라에 선생님 같은 의사샘이 많으면
좋겠습니다만
이런 분도 계시다는 게 놀랍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 진짜 아름답고 미인이시네요 피부도 넘 반짝반짝~^^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많이 도움이됩니다 무릅이' 한쪽으로 다닳고 십자인대가다터지고 반월판이떨어지고 해서 수십년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80년대에 오토바이사고로 그후부터 계속 고통받고 있습니다 나이는 70대중반입니다 인공관절밖에 방법이 없다고하는데 오르막 내리막을 아파서 잘하지못합니다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선생님 말씀이 많은참고가됩니다
통증도 통증 나름인데
약도 장기간 먹다보니 약후유증이 겁이납니다
하반신 마비다 보니 소.대변이 않되니 제일 힘들죠 아프면 진통제 먹고 진통제 먹으면 대변이 뭉처서 파낼수 없을만큼 찰떡이 되있고 파내다 보면 항문이 절단나고 마약성 진통제는 위장이 마비되어 밥을 먹을수 없지요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병이 있거나 식사와 대소변을 남에게 의지해야하는 순간이오면 연명치료뿐만 아니라 수액, 항생제, 항암제, 코줄등 모든 치료를 거부하겠다는걸 본인이 서약한 경우에는 진통제 처방만 해주고 자연사 할수 있게 해주길 강력하게 원합니다. 의료계도 밥그릇 싸움만 하지말고 제발 이런 논의도좀 해주세요.
현아 선생님
좋은 말씀 인상 깊었어요. 저 방 금아 입니다.
교수님
구독 눌렀어요
ㅋ
두고두고 듣고 보고싶어요
공감하는부분
저에게 해당부분이많아서
듣고싶어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강의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행복하세요
그래도 현대의학의 노력으로 통증도 어느 정도 조절하는 시대가 된 거 아닌가요?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만....
유익한 가르침.😂
천리안 ㅎ
저도 류머티스라고 20년전에 진단받고 병원 많이다녔어요.주사도 맞고요 .그후 낫지않아서 어디서 운동이 좋다고해서 우연히 스트레칭 계속해서 지금은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꾸준히 해야합니다.
.
조금 지루합니다
식품으로 판매되는 노니(주스)는 중추신경계로 작용하며 중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는데 진통효과가 무려 모르핀의 75% 수준이라고 합니다. 일반 진통제로 진통이 안 되는 환자, 심지어 말기 암환자도 노니주스 먹고 진통이 되고, 각종 자가면역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 혹시 효과를 직접 확인해보시겠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