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covered by Ho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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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꿈이있는 자유의 아침묵상을 주일 아침 녹음해 보았다. 목이 많이 잠겨 있지만 그대로 불러 보았다. 참 오랫동안 좋아했고 묵상했던 곡이다. 특히 말씀을 묵상하기 전 참 많이 불렀던 곡이다.
사진은 캐나다 해밀턴에서 가꾸었던 텃밭의 모습이다. 아침에 일어나 맨발로 땅을 밟으며 작물들을 보던 때가 떠오른다. 1-2주에 한번 잔디를 깎아 깔아주곤 했는데, 자연 멀칭이 되어 밟으면 참 기분이 좋았었다. 세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오늘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했던 시간이었다. 그렇게 또 살고 싶다. 살아계신 주님께 오늘을 맡기고 살고 싶다.
아침묵상
작사.작곡: 한웅재
이른 아침 내 영혼의
목마름의 문을 열고
나의 사랑 내 주님께
이 하루를 맡겨요 - บันเทิง
매일 아침 부를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예전에 이른 아침 말씀묵상전에 늘 불렀던 기억이 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