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대 참 너무 좋은대 문제는 생산단가 아니겠는가? 많은 기업들이 스티로폼이 환경에 나쁜걸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문제는 친환경적인 재품들은 아무래도 일반 우리가 쓰는 재품에 비해서 몇배는 비싸다 그러다보니 누군가는 쉽게 말한다 아니 환경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만약 저 재품을써서 포장한다면 원래 천원이였던게 이백원에서 최대 오백원이 더 오르게된다 그럼 과연 친환경 포장이란 이유만으로 소비자들이 사줄까? 만약 법적으로 이젠 무조컨 친환경을써야한다라고 정해지면 모르겠지만 저런걸 쓰기에는 큰기업은 상관이없겠지만 작은 기업들은 엄청난 부담임...
안녕하세요
저는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배송이 많아지면서
스티로폼 배출량 또한 엄청 늘었어요
버섯 스티로폼이 있는걸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많이 상용화되서 환경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루크-r9y 루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연히 해야하는 일인걸요~
이 영상에 관심을 갖아주신 루크님이야말로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수고 많으셔요
@@TV-lh1jl 우리를 위해 희생정신을 가지고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수고가 많으시네요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단순히 다른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이유가 아니라, 당장 인류에게 막대한 생존의 위협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우리가 기후위기를 종식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삶이 모두의 생활속에 흡수되길..
버섯 스티로폼... 개쩐다...
ㄹㅇ
지구온난화...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 우리도 실천합시다
와 초등학교 때 균사에 대해서 듣긴 했으나 이렇게 쓰임이 많을 줄 몰랐네요.많은 회사들이 써줬으면 좋겠네요
가죽도 만듭니다. 현대차 출신 직원들이 차에 들어가는 가죽 대체로 개발한 기술도 버섯으로 만들더라고요
쫙 압축해서 인조가죽 만드는거 봤는데, 확실히 친환경이라 좋은거같음
우와
기존 플라스틱 스티로폼만큼 보온성, 충격 흡수력, 가격 경쟁력이 있는지가 관건이네요....
재료로 볼 때는 초기에는 비쌀 수도 있는데, 버섯 재배하던 곳에서는 항상 나오는 게 저런 거라 계산기만 잘 두들겨도 플라스틱 못지 않게 적게 들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물론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초기 연구비는 필요합니다.
이런 친환경 적인거 너무좋은거같아요. 가끔보면서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얼른 국내에서 사용되었으면 좋겠네요
기업들이 이윤만보고 저울질 하지말고 밀고나갔으면.
해가 갈수록 지구온난화 솔직히 다들 느끼시잖아요? 친환경제품 쓰면 제품 값? 당연히 오르죠. 예전엔 뭐이리 비싸 싸고 실용적인게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환경을 생각한다면 그 비용? 지출해야 한다고생각해요.
와 제발 상용화가 많이 됐으면 ㅠㅠ 생분해 된다는 컵도 아직 쓰는 곳을 본 적이 없으니 😢
이런거 너무좋아♡♡♡
많이 알려져서 전세계에서 플라스틱 스티로폼 대신 버섯 스티로폼을 쓰는 날이 오길...😢
이런 좋은 사업들이 많이 주목받았으면 좋겠어요!
러쉬, 이케아 크으... 가슴이 웅장해진다
플라스틱 스티로폼이 자연에서 썩으려면 몇백년 이상이 걸린다는데 환경에 좋은 아이디어네요! 많이 알려져서 더 많은 곳에서 사용되었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보관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습도에 민감하고
물에 닿으면 번식하거나 자라거나 할 수도 있고
다른 곰팡이가 필 수도 있고
가만히 뒀는데 썩을 수도 있고
벌레가 생길 수도 있고
이미 쓰이고 있는 걸 보면 그런 단점은 없을 듯
하긴 버섯 썰어보면 뿌리쪽은 톱밥이랑 엉켜서 스티로폼 비슷하긴함 그걸 저렇게 쓸 생각을 하다니... 조금만 더 연구하면 위는 식용버섯으로 팔고 아래는 틀로 팔 수 있을것도 같네
진작에 저런 소재가 상용화 되었다면...
와 버섯으로 스티로폼을 만들다니ㄷㄷ 자연분해가 되니 환경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하루빨리 더 많은 곳에서 쓰이게 되면 좋겠네요!
참... 좋은대 참 너무 좋은대 문제는 생산단가 아니겠는가? 많은 기업들이 스티로폼이 환경에 나쁜걸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문제는 친환경적인 재품들은 아무래도 일반 우리가 쓰는 재품에 비해서 몇배는 비싸다 그러다보니 누군가는 쉽게 말한다 아니 환경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만약 저 재품을써서 포장한다면 원래 천원이였던게 이백원에서 최대 오백원이 더 오르게된다 그럼 과연 친환경 포장이란 이유만으로 소비자들이 사줄까? 만약 법적으로 이젠 무조컨 친환경을써야한다라고 정해지면 모르겠지만 저런걸 쓰기에는 큰기업은 상관이없겠지만 작은 기업들은 엄청난 부담임...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생각해 제품을 사 준다면 가격이 내릴 거예요
뭐라도해야죠 계속 돈때문에 미루면 더큰 손실이 올거에요
스티로폼 등 플라스틱을 소재로 하는 것들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씩 바뀌는 것이 인상깊어요 버섯이 스티로폼도 되고 베이컨도 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와 친환경개쩌는거 와대단하다
이거 영어 교과서 책에 있던 내용이다
옹 괜찮긴한데 부작용도 어느정도 있을거 같긴하네요
버섯과 이과의 지구구조 콜라보
이런거 당장 상용화하고 대중화해야죠 빨리!ㅎㅎ
학교 영어 본문으로 나왔던 내용을 여기서 볼 줄이야..
저게 고기가 된다구욧??????!!!!!!!!!!!!!!
이것이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먹는걸로 장난치는거 아니라는데 좋은게 나왔잖아?
버섯이 만능이네요
우와
버섯 관련주에 뭐가 있더라...
버섯스티로폼......버섯들어갔으니까 먹을수 있나싶어서 약간 먹었는데 별거 없더라...가 아니고 새벽에 ㅈㄴ 토함...
버섯이라고 먹은 내가 바보였지....
뭐지 이거 옛날에 본것같은데 왜 3시간전 업로드지 아시는분 구해요
과학드림에서 봤다
오 좋은생각
근데 유일한문제는 벌레꼬일수도..?
헐
배송중에 분해되면?
저거 균사 아닌가?
엥 베이컨..????
문제는 단가지..
저거 버섯에 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테는 쥐약아녀?
자연분해가 30일이라면 부표 같은 것으로 쓸 때 오래 못 쓰지 않나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부표는 오래쓰죠
저거 사슴벌레 키울때 쓰는거 아닌가
유충한테 쓰면 되겠다
지방적게 먹고 싶은데 왜 베이컨을 먹지? 그냥 다른 부위먹으면 되는데 웃기네
와 버섯이 스티로품이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