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계시는 한 애청자 분이 한국에 계시는 애청자 분들에게 호소하는 글을 올려봅니다. . 이제는 더 이상 왜곡과 거짓앞에 굴복하거나 무심하시지말고 진리를 추구하시는 자답게 주변의 한사람이라도 일깨우시는데 정말 정말 노력 해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클라우스 도나씨가 채희석 선생님을 "He is a great researcher" 라고 소개하는 영상을 보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는 도나씨가 그 누구에게도 붙이지 않았던 존경과 칭찬을 표현한 것입니다.그만큼 선생님의 연구자료에 진실성을 높이 산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렇듯 서양학자도 선생님 학문의 그 깊이를 알아보고 오늘도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진실을 전파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있는데, 우리는 그동안 가만히 앉아 선생님의 주옥같은 강의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도 움직이고 행동해야 할 때이고 주변을 일깨워서 우리 모두 함께 일어나야 할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서양에서 보는 한국은 방향도 없이, 진리의 세계와는 무관한 세상으로 급변해 가는 듯 보입니다. 2015년은 진리를 추구하시는 애청자 여러 분들이 행동하셔야 할 바로 그 때* 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요동근처에서 군량미로 추정되는 탄화미가 대량 발견되었고 동시에 인골도 발견되었습니다. 벼를 조사한 결과 교배종으로 밝혀졌고 17,000년전의 볍씨로 밝혀졌습니다. 인골의 DNA 조사결과 그들의 수명이 무려 1,000살 이상이었음이 밝혀 졌습니다. 그래서 유네스코에서는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족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부도성에서 맨 처음 황궁씨가 살던 지역으로 조선의 중심지역 맞습니다. 아스타나는 아사달로서 고조선의 수도였지요. 신강성 투루판에도 아스타나 유적지가 있는데 투루판역시 한때는 아스타나였지요. 아스타나는 '휴식의장소'로 수메르기록에서는 '쉬임티'로서 우리말 '쉼터'와같습니다. 그곳에서 엔키와 모신 남무가 '앤릴'의 초청을받아서 인간을 창조하게됩니다. 지구는 북극성에 대하여 71.6년에 1도씩 세차운동을 합니다. 그래서 약 2150년에 하나의 별자리를 통과하는데 물고기자리시대를 통과했었습니다. 물고기자리시기는 BC282~AD1866년이 됩니다. 보병궁자리는 1866년부터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966년 1월12일 날 보병궁자리의 지배성인 천왕성이 보병궁자리로 들어섰습니다. 천왕성은 혁명의 별입니다. 그래서 1866년경부터 산업혁명 시민혁명등이 이어졌고 1966년에 인터넷혁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보병궁자리의 반대편별자리인 사자자리의 영향도 동시에 나타납니다. 사자자리의 수호성은 태양입니다. 그래서1866년도 경부터 태양빛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었고 현제는 태양에너지 와 태양신과 일루미니티등의 사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으로 현재의 기록을 5000년 이후 이상을 생각하여 기록하여 남긴다면 그 것은 어떤식으로 남길지... 그것이 과연 가능할지... 남긴다 하여도 다 부패할듯 합니다 당시에 그 현실을 수많은 세월이 지난 이후를 생각하여, 원초적 이지만 돌에 새겼다는 것은 이 모든것을 계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th-cam.com/video/R4nbvcEx_cU/w-d-xo.html 위는 크라우스도나 씨가 사라예보에서 강의한 내용인데 중간 전반부에서 채희석과 흑피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채희석을 소개하기 바로 직전에 44:18 다른경로로 입수한자료 같은데 홍산문명의작품이라고 몇점을 소개하고있습니다. 그중에서 놀랍게도 이집트에서 발견되는 이시스 여신상과 거의 완벽하게 닮은 조각상을 소개하고있습니다. 제가 언뜻보기에는 이 조각상 역시 흑피옥으로 보입니다. '여인왕국'에서는 정확하게 내몽고에서 살던 흑인들의 대부분이 아프리카로 이동했다고 분명하게기록되어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유물입니다.
과학이란 논리적으로 증명가능하고 어떠한 경우의수를 대입하더라도 단하나의 어긋남이없어야만 과학적 진실로 인정하고 법칙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현제의과학들은 모든것들이 다윈을 추종하는 진화론 즉 다윈을 교주로하는 신앙체계입니다. 그리고 우주과학역시 아인쉬타인을 교주로하는 신앙체계이며 과학이라고 절대로 부를 수없는 사이비 종교입니다. 빛의전사들은 명백하게 모든 사실들을 기록과증거 명확한 논리에 의하여 연구하고있습니다. 즉 저희가하는연구야말로 과학입니다. 진화론이나 아인쉬타인등을위주로하는 과학들이란 과학이란 이름으로위장된 사이비 종교이며 사이비과학입니다.
전 아직 체희석교수님 강의 일부 방청했습니다 그중 일반 특수상대성이론?의 반전 논리는 탁월했고 예수탄생 및 현 기독교 예수의 실체에 관한 논쟁은 거의 사실로 들어나고 다만 우주인?과 교류?이부분으로 들어가는 순간 동영상을 돌려 버렸습니다 고증학 부분에서 역사적 사료?중심이 사전견해 즉 사적견해에 맟추려는 인상이 깊어 암튼 흥미있게 시청해 봅니다 빛의 속도와 우주팽창이론?의 처럼 기대하며 봅니다
동영상 보시고 댓글다시는 분들 수준이.... 우리가 상식이라는 지식에 바탕해서 그시대를 생각하면 헬리콥터는 커녕 그 피라미드 자체도 절대 만들수없습니다. 피라미드 돌하나의 무게 몇십톤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지금도 바퀴나 동력이 없는 그만한 무게의 중량물을 옮기는데 크레인이나 트렌스 포터같은 중장비가 필요합니다.
선생님 정말 쓰레기 질문을 하는 저를 ... 저는 아예 모릅니다 혹시 명성황후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실수 있는지요 유투브에서는 명성황후를 서로 극과 극으로 이야기 하는걸 들었읍니다 혹시 강의 하실 때 지나가는 말씀이라도 해주시면 .. 그저 저의 생각뿐이니 죄송합니다 아직도 모르는게 전부이니 ...
우주 1년 그 속에 모든 해답은 다 들어있습니다 우주 1년은 조물주에 의해서 탄생한 인간이 살아가는 주기.우리가 익히 들었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던지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등등 그들이 우리가 배웠던 것처럼 돌도끼 들고 사냥하고 움막집 지어서 살았던 그런 원시 인종들이 아니라 지나간 우주 1년 129600년 속에서 어쩌면 우리와 비슷하거나 어쩌면 더 뛰어난 문명을 이루었다가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라져 간 그런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서양주의적 직선 사관에서 탈피하면 넓게 보실 수 있어요
'나는 머저리며 졸라아는채하는인간입니다.'라고 고백하는군! 이집트 상형문자는 처음에는 표의문자였지요. 그러다가 이집트 신왕국 시대말기에 표음문자로 발전하게되지요. 그것이 페니키아문자로 발전하구요. 페니키아문자가 알파벳의기원이 되지요. 강의중에 이미그런내용이 있는데 내가 강의하는내용은 이런 허접한 내용의댓글을 원치않는다.
놀랍습니다
채희석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진리가 전해지는데 힘씀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유럽에계시는 한 애청자 분이
한국에 계시는 애청자 분들에게 호소하는 글을 올려봅니다.
.
이제는 더 이상 왜곡과 거짓앞에 굴복하거나 무심하시지말고
진리를 추구하시는 자답게 주변의 한사람이라도 일깨우시는데 정말 정말 노력 해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클라우스 도나씨가 채희석 선생님을 "He is a great researcher" 라고 소개하는 영상을 보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는 도나씨가 그 누구에게도 붙이지 않았던 존경과 칭찬을 표현한 것입니다.그만큼 선생님의 연구자료에 진실성을 높이 산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렇듯 서양학자도 선생님 학문의 그 깊이를 알아보고 오늘도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진실을 전파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있는데, 우리는 그동안 가만히 앉아 선생님의 주옥같은 강의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도 움직이고 행동해야 할 때이고 주변을 일깨워서 우리 모두 함께 일어나야 할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서양에서 보는 한국은 방향도 없이, 진리의 세계와는 무관한 세상으로 급변해 가는 듯 보입니다.
2015년은 진리를 추구하시는 애청자 여러 분들이 행동하셔야 할 바로 그 때* 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진리를 외면하고 방해하는 이명박과 박근혜를 감옥에 보내게 된것입니다.
요동근처에서 군량미로 추정되는 탄화미가 대량 발견되었고 동시에 인골도 발견되었습니다. 벼를 조사한 결과 교배종으로 밝혀졌고 17,000년전의 볍씨로 밝혀졌습니다. 인골의 DNA 조사결과 그들의 수명이 무려 1,000살 이상이었음이 밝혀 졌습니다. 그래서 유네스코에서는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족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빛의전사
저기 유네스코 자료 출처좀 주세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안나옵니다
수명이 천살을 유네스코가 인정한 것은 믿기지가 않네요 100살도 이전문명의 인류 인정하는 급같은데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헬리콥터를 아홉활의부족이라읽는것은 저 개인의생각이아니고 모든 학자들이 동의한내용입니다. 그리고 이집트의 아홉명의 신들을 너희는 아홉활이다.라고 비석에 쓰여있습니다.
옛날에 동화책에서 이집트 문명을 설명할때 통나무 위에 바위를 굴려서 흙을 쌓고 벽돌쌓듯이 차곡차곡 피라미드를 건설했다고 하는데 지금 토목전공 하시는 분들한테 물어 보십시요 그런식으로 피라미드 건설할수 있는지.
카자흐스탄은 부도성에서 맨 처음 황궁씨가 살던 지역으로 조선의 중심지역 맞습니다. 아스타나는 아사달로서 고조선의 수도였지요. 신강성 투루판에도 아스타나 유적지가 있는데 투루판역시 한때는 아스타나였지요. 아스타나는 '휴식의장소'로 수메르기록에서는 '쉬임티'로서 우리말 '쉼터'와같습니다. 그곳에서 엔키와 모신 남무가 '앤릴'의 초청을받아서 인간을 창조하게됩니다.
지구는 북극성에 대하여 71.6년에 1도씩 세차운동을 합니다. 그래서 약 2150년에 하나의 별자리를 통과하는데 물고기자리시대를 통과했었습니다. 물고기자리시기는 BC282~AD1866년이 됩니다. 보병궁자리는 1866년부터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966년 1월12일 날 보병궁자리의 지배성인 천왕성이 보병궁자리로 들어섰습니다. 천왕성은 혁명의 별입니다. 그래서 1866년경부터 산업혁명 시민혁명등이 이어졌고 1966년에 인터넷혁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보병궁자리의 반대편별자리인 사자자리의 영향도 동시에 나타납니다. 사자자리의 수호성은 태양입니다. 그래서1866년도 경부터 태양빛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었고 현제는 태양에너지 와 태양신과 일루미니티등의 사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저의 고향이 매물도 랍니다
당산 에는 거대한 바위도 있구 일년 신주 ㅡ 제사를 주관하는 분이 음식을 올리는곳이 있답니다 그곳에는 우주인 형상의 암각화가 있답니다 ㅡ 혹시 대매물도 여행을 하시는분들은 장군봉 밑에 큰바위가 있으니 둘러보세요
매물도 여행하려는데 혹 정확한 위치좀 안내 받을수 있을까요?
현대 과학으로 현재의 기록을 5000년
이후 이상을 생각하여 기록하여 남긴다면
그 것은 어떤식으로 남길지...
그것이 과연 가능할지...
남긴다 하여도 다 부패할듯 합니다
당시에 그 현실을 수많은 세월이 지난
이후를 생각하여, 원초적 이지만 돌에
새겼다는 것은 이 모든것을 계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헐... 저 큰 바위들을 어케 퍼즐 맞추듯이 석탑을 쌓았을까요... 직각벽돌보다 더 단단하게 보이네요
th-cam.com/video/R4nbvcEx_cU/w-d-xo.html
위는 크라우스도나 씨가 사라예보에서 강의한 내용인데 중간 전반부에서 채희석과 흑피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채희석을 소개하기 바로 직전에 44:18 다른경로로 입수한자료 같은데 홍산문명의작품이라고 몇점을 소개하고있습니다. 그중에서 놀랍게도 이집트에서 발견되는 이시스 여신상과 거의 완벽하게 닮은 조각상을 소개하고있습니다. 제가 언뜻보기에는 이 조각상 역시 흑피옥으로 보입니다. '여인왕국'에서는 정확하게 내몽고에서 살던 흑인들의 대부분이 아프리카로 이동했다고 분명하게기록되어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유물입니다.
과학이란 논리적으로 증명가능하고 어떠한 경우의수를 대입하더라도 단하나의 어긋남이없어야만 과학적 진실로 인정하고 법칙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현제의과학들은 모든것들이 다윈을 추종하는 진화론 즉 다윈을 교주로하는 신앙체계입니다. 그리고 우주과학역시 아인쉬타인을 교주로하는 신앙체계이며 과학이라고 절대로 부를 수없는 사이비 종교입니다. 빛의전사들은 명백하게 모든 사실들을 기록과증거 명확한 논리에 의하여 연구하고있습니다. 즉 저희가하는연구야말로 과학입니다. 진화론이나 아인쉬타인등을위주로하는 과학들이란 과학이란 이름으로위장된 사이비 종교이며 사이비과학입니다.
정말 신비하네요.
고대 한글이 아시아와 아메리카로 퍼졌는데, 그 중 우리 직계조상만 계승발전시킨 듯요.
부여와 발해 유민리 아메리카로 이동하기 훨씬 전에 동아시아에서 이동한 선조들인 듯...그런데 왜 16세기 아메리카 거주인들은 문자를 활용하지 못했는지...ㅠ
우리는 일종의 집단최면에 걸려있습니다. 고양이를 보고 고양이라고 불러야 되는데 남들이 다 개라고 부르니 나도 개라고 생각 하게 되는거죠. 답답 합니다. 정신병원에선 정상인이 미친놈 취급당하죠.
인류 문명사 자체가 외계 과학문명였으니 당연한 자료들입니다 지구만의 문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강제하는 제도권의 한계를 깨고 나가야합니다
전 아직 체희석교수님 강의 일부 방청했습니다 그중 일반 특수상대성이론?의 반전 논리는 탁월했고 예수탄생 및 현 기독교 예수의 실체에 관한 논쟁은 거의 사실로 들어나고 다만 우주인?과 교류?이부분으로 들어가는 순간 동영상을 돌려 버렸습니다 고증학 부분에서 역사적 사료?중심이 사전견해 즉 사적견해에 맟추려는 인상이 깊어 암튼 흥미있게 시청해 봅니다 빛의 속도와 우주팽창이론?의 처럼 기대하며 봅니다
역사하는 사람들은 맞는 말도 절대로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을 좌식이라고 합니다.
미국어느지역에는 우리말 할배, 할매처럼 할보, 할모라 부른답니다.
동영상 보시고 댓글다시는 분들 수준이....
우리가 상식이라는 지식에 바탕해서 그시대를 생각하면 헬리콥터는 커녕 그 피라미드 자체도 절대 만들수없습니다. 피라미드 돌하나의 무게 몇십톤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지금도 바퀴나 동력이 없는 그만한 무게의 중량물을 옮기는데 크레인이나 트렌스 포터같은 중장비가 필요합니다.
+ktw8686 지금 기중기로도 들 수 없는 돌들이 많다네요...엄청난 무게지요..
님 말대로라면 만주에있는 피라미드들+고구려나 그이전의 왕릉들은 모두 누가 세운거죠?
문자를 기록한 사람들의 문명이 아니었다면.. 저런 발전된 문명을 보고 기록을 해 놓은 건 아닐까요.. 그들이 신이라 믿는 사람들의 문명을 돌에 기록한 걸 수도..
우리는 ET 자손이 확실 하구나....음.....음....끙....
선생님 정말 쓰레기 질문을 하는 저를 ...
저는 아예 모릅니다
혹시 명성황후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실수 있는지요
유투브에서는 명성황후를 서로 극과 극으로 이야기 하는걸 들었읍니다
혹시 강의 하실 때 지나가는 말씀이라도
해주시면 ..
그저 저의 생각뿐이니
죄송합니다 아직도 모르는게 전부이니 ...
우주 1년 그 속에 모든 해답은 다 들어있습니다
우주 1년은 조물주에 의해서 탄생한 인간이 살아가는 주기.우리가 익히 들었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라던지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등등 그들이 우리가 배웠던 것처럼 돌도끼 들고 사냥하고 움막집 지어서 살았던 그런 원시 인종들이 아니라 지나간 우주 1년 129600년 속에서 어쩌면 우리와 비슷하거나 어쩌면 더 뛰어난 문명을 이루었다가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라져 간 그런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서양주의적 직선 사관에서 탈피하면 넓게 보실 수 있어요
45분 52초에 설명하신 눈목은
벽화를 해석하는 방식이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기보다는 당시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예, 헬리콥터와 아홉활의 부족의 언어적 연관성도 없이 동일한 것으로 단정하는 것은 학자로서 오류에 빠지는 것이라 봅니다.
언어적 연관성은 논문을 확인하시면 될겁니다.
많은 학자들이 헬리콥터 모양을 아홉활의 부족이라고 읽는다는..
blog.naver.com/hidol3/20095846493
동영상 나오시는 분 블로그네요...
대홍수는 문명의 모든 흔적들을 덮어버렸다. 그러나 언젠가는 에덴 문명이 발견 될 것이다.
에덴문명 남극에 있읍니다. 에덴동산=에덴 둥산= 남여동산=남여가 씨꺼러운곳=남쪽동산=남극동산= 도나츠 동산= 씨끄러운 동산 =물에 잠긴동산 = 얼어붙은동산= 남극동산=에덴동산 남녀가 시끄러운 동산 하늘에 노여움으로 물에 가라안고 얼음이 되어 떠오른동산=남극입니다. 얼음 믿에 에덴동산이 있읍니다.
땅끝 에덴동산 남극
헬리콥터를 알 정도의 과학을 가진 사람들이 왜 제대로된 문서도 안남기고 돌에다가 저렇게 새겨 넣었을까요?
seokwansoo 당연한겁니다. 글자를 전하는건 세상이 어찌 변할지 모르는 마당에 아예 소통이 안되고 종이로 남기는것도 훼솜될 누려가 많기 때문이지요. 그림으로 남겼다는거 부터가 후대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seokwansoo예전에는 깨닫는 자에게만 알려줬다고 합니다.
뭐라 할 말이 없네
어렵내요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혹시 yhi9876으로 톡 가능하신가요
유에프오 형태의 이집트 문자는 당시 글자를 수정 하느라고 두글자가 겹쳐서 그렇게보이는 것이라고, 방송 나왔어요.
눈=부루 눈을 부릅뜬다
현대의 사람들이 헬리콥터를 알지만 돌에다가 저렇게 새길 이유가 있을까요???
굳이 덧붙여서 이야기하자면, 인간은 아직돌과점토판에 새겨넣어 문자를 기록하는것보다 더오래 정보를 저장할수있는 기술을발명하지못했습니다. 전자식으로 정보저장하는것은 대부분이 100년을채넘기지 못합니다 그나마가장높은것이 메모리카드로 115년까지 정보를저장한다고합니다
+예민용 귀가뚫리는
댓글입니다.
돌에새긴 정보가
더오래간다..짠
단군이 하나님이다. 홍익인간 신념이 교회 십계명 이다.
이집트 상형문자는 표의문자가 아니라 표음문자라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이 사람이 떠드는 것은 끼워 맞추기 소설로 밖에 안보인다.
'나는 머저리며 졸라아는채하는인간입니다.'라고 고백하는군! 이집트 상형문자는 처음에는 표의문자였지요. 그러다가 이집트 신왕국 시대말기에 표음문자로 발전하게되지요. 그것이 페니키아문자로 발전하구요. 페니키아문자가 알파벳의기원이 되지요. 강의중에 이미그런내용이 있는데 내가 강의하는내용은 이런 허접한 내용의댓글을 원치않는다.
흑피옥 출도지가 불분명하다고 학계에서는 인정하지 않던데요
소위 대학교수를 비롯한 주류학자들이란 그런 인간들의 말 절대 신뢰하지마세요. 중국학자들은 멍충이들만있어서 두점을 중국의국보로 정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