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d2nn4sd5u 보상심리가 아니고 도와 주었더니 나에게 점심 사줄 능력도 없으면서 만나자고만 합니다. 내가 바쁜 일이 있어서 시간이 없다고 하니 왜 바쁘냐고 따집니다. 카톡으로 주고받다가 두번 만나고 손절했습니다. 나의 이야기는 들으려고도 않고 술만 쳐먹더라고요. 친하지도 않았던 동창생 이요. 마누라가 죽어가면서 병원에 있는데 아주 즐거운 목소리로 연락이 와서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내가 오해했거든. 갑자기 마누라가 죽었다고 해서 좀 도와주었더니 바짝 달려들면서 후원자가 되어달라나? 손절했습니다.
그건 맞습니다. 항상 뭔가를 먼저 베푸는 사람 치고 상대로부터 큰 것을 바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만일 정말 그걸 원했다면 그렇게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 중요한 경험인데, 유독 남에게 베풀란 것을 강조하는 사람 치고 그 베풂을 받을 자격이 있는 인간들이 없단 것입니다. 그냥 길고양이 같은 놈들이라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통역하면서 비즈니스 출장오는 사람 많이 만나보게 되는데 대부분 다 예의있고 그런데 그런부류 사람들은 그래도 좀 배운 사람들이라서,평상시 사람보면 급수높거나 만만하지 않다싶으면 잘 보이는데 급수낮은 사람이나 만만한 사람한데는 못돼먹은게 그냥 보이는데,나도 내가 좀 낮추면 어떤 사람은 자기가 그냥 높아진것처럼 위에 올라간것처럼😂,웬만하면 보잘것없는사람 만만해보이는 사람,심지어 길가 거지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본성을 알수 있는데,본성이 잘되먹고 예의있는 사람은 누구한데나 어떤 어떤 사람이나 똑같이 행동하는데,자기 본성이 그러니,뭐 큰 숨겨진 목표가 있지 않는이상 일반사람 본성은 그냥 쉽게 드러나는데,숨길 이유가 없으니,겉으로는 누구를 위해 잘해주는척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믿음을 신임을 얻으려고 그런거고 숨겨진 목적은 결국은 그 사람을 해치려고 하는건데 그 어떤 듣기에는 합리적인 이유를 대더라도 결과는 해친 결과를 보게 하는데😂
누군가가 은혜를 받았다 하더라도 그 자신이 싫을 때 거절하고 떠나 가는 거 이거 나쁜 것이 아니고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겁니다. . 이걸 이해 못하면 자꾸 실망하게 됩니다..따라서 은혜를 줄 때 되돌려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으면 됩니다..그동안 함깨 즐거움을 가진 것만으로도 은혜를 받은 것이지요..자식에게도 같은 것이지요..
인성 확인방법 술먹었을때 실수하거나 성격변하는 사람중 성격이 나쁘게 변하는사람은 거르세요 술은 취하면 느슨해져서 본래 성격이 나오게 됩니다 평소에는 남들때문에 숨기고 사는 성격이죠 차운전할때 잘 나타납니다 그리고 법규를 어겼을때 지적하는사람에게.그걸 다 지키고 사는사람이 이상하다는식으로 말하는자는 멀리하세요 자신의 잘못된점을 인정하지않고 오히려 지키는자가 나쁘다는식으로 상대를 까내려서 자신을 정당화하는 나르시즘을 가진사람이라 영악하고 거짓말을 잘하는 타입임
@@user-uz870 원래 사람은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고 언행을 합니다 문제는 문제를 왜곡 하거나 책임회피 남탓으로 몰고가고 자기 잘못을 인정 못하면 그 사람에게 큰 문제가 있는 겁니다. 보통 나르시시스트들이 이런 행동과 언행을 보이는데 치부가 드러나면 가짜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 잘못을 절대 인정 안하고 난 대단한 사람이다를 강조합니다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휘둘리면 인생이 망가지니까 그려러니 하고 휘둘리지 않으면 됩니다 술먹고 모습이 이중적이면 나르시시스트일 확율이 높으니까 잘 관찰하고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우와~~!! 진짜 딱 맞는 말씀입니다..몇년전 큰도시 근교 면단위에 귀촌해서 노래교실(합창단공연)활동 6개월째 하고있는데....2개월 지날때부터 사람부류가 갈립니다...응큼하고 간사한 사람들은 그 성향들이 늦게 나타나고요. 위 말씀이 꼭 맞는다는것을 진심 깨닫고 있어요.... 예절있게 받들어주면 언행부터 서로 존중해야하는데ㅡ나이 더 먹었다고 7,80프로 대우만 받으려고 하고 일부 10프로 정도는 나이 적은 사람이나 약자에게 함부로 대하고 언행까지 반말로 명령하듯 서슴치하고 하는 사람에 대한실망등... 인간관계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고 성찰하며 타인에게는 늘 겸손,배려,존중할줄알아야한다고 생각했었죠... 그러나 무례하거나 이용하고 무시하는사람들에게는 적당한 거리를 둬야하고 때로는 대화나 인사할때 무례한사람에게는 적당히 무시, 거절하는것도 필요한것같습니다.❤❤😅
@@sandy-bh6yq 아놔~~~!! 나중에 돌아보면 좋은분들이 더 많아요. 제가 처음 두사람한테 정줬다가 무척 상처받았는데... 지금은 오히러 그걸 깨닫고 역시 내맘 같지가 않구나했었구요. 인사정도만... 처음에 너무 정주지 마시고 적당한 거리두기 하다가 깊이있는 인맥은 천천히~~~ 그렇게 마음 먹이니 편해졌어요..^^그래도 도전하고 자꾸 나가야해요. 저도 용기내 문화센터 하나 또 나가고 있어요.. 님두 화이팅~!!🌷🌷🌷
니 약점을 노출해보여주면 금방 바로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살면서 약점이 노출되는 것을 본능적으로 꺼리는데 그건 내 약점이 노출되었을 때, 이용당할까봐 걱정이 드는거다. 이건 진화된 본능이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은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이용할려고 하고 그랬기 때문에 우리 마음 속에는 약점을 노출하기 싫은 두려움이 진화한거다. 그런데 그 사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옥석을 가리는데 이 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약점 노출해봐라.. 그러면 진실을 보게 될테니... 그러면 옥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한번 놀람과 동시에 실망하고 나도 별로 다르지 않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데 또 한번 놀람과 실망을 느끼고 진짜 알짜가 누구 인지 알아보게 된다.
잘하셨어요~ 저도 인성보고 20년 유지했는데 본인 틀밖으로 나가니 바로 짜증과 다른 친구비교질 가스라이팅 하면서 사람 간보는 소리만 하더라구요 만날때마다,, 그때마다 그럴수있는 말이라 생각하고 내가 예민한거겠지 생각하며 넘겼는데 점 점 수위가 사생활 침해에 주변사람 이용해 가스라이팅하더라구요 ,, 손절했는데 ,,잘했다 생각듭니다
비싼 옷을 입는다고 비싼차를 가졌다고해서 그사람의 인성이 명품이 될수 없죠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비싼옷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것이므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꼭 명심하시길.. 그리고 이사람이 좋은사람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방법은 충분한 대화를 통해 그사람의 가치관과 성격과 본성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동물에게 대하는 태도가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친분이 없는 사람이 친해졌다고 해서 나한테 잘해준다고 해서 쉽게 믿지 마세요 나한테 잘해줄 때는 분명히 목적이 있다는걸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쉽게 흥분(좋은것, 나쁜것)하거나 사람을 곁눈질로 흘깃흘깃 눈동자를 빨리 돌려보는 사람, 입모양을 자주 움직이는 자, 목소리가 일관성 없이 바뀌는 자, 본인의 억울함만 내세우는 자, 남의 단점을 쉽게 말하는 자...... 내용의 끝이 결국 자기자랑(가족포함) 으로 남는 자... 사람을 만난후, 조용한 시간을 활용해 간단한 메모를 해두고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음이 3번 이상이면 조용히 멀어지는 것이 상책입니다.
백번 맞는 말씀인데 잘 이용당하고 뒷담화로 속풀이하는 소심한 부류, 자기자신을 엄청 자랑하지만 남 칭찬도 잘하는 부류 등도 있다는 점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음.물론 잘한다는건 아니지만요 뒷담화 지나친 자기자랑 등이 조심해야될거란 점은 아는데 말아끼는 사람 중에 음흉한 사람도 많더라고요?솔까말 자기가족한테도 뒷담화안하는 사람 그거 음흉한거 아닙니까 솔직하지못하고 ㅎ 암튼 사람은 복잡해서 단정지을순없는것같아요 종합적 판단 필요
배고프거나 스트레스 받고 피곤할테 매번 짜증부리고 화내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그걸 다받고 사시던 어머니는 결국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죠..인성 아주 중요합니다..ㅠ 배우자 선택할때 특히 신중히 잘살펴 보세요..그로인해 저는 인성좋은 남편 만나 그나마 아주 맘편히 잘살고 있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줬더니 적반하장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을 만난적있어요 만난지 얼마 안되 남편이 자기를 죽이려한다는 말만 믿고 도와주려 했더니 와 날 이용하려고 했더라구요 ㅠㅠ 손절하려고 연락 끊었는데 집요하게 괴롭히는 이상한 사람을 만난적 있었는데. 첨부터 엮이지 않는게 답이예요 커피숖 알바학생한테 소리지르고 갑질 하는걸 보고 바로 손절 했어야 했는데..
주변 친구들을 자신의 부하처럼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주변 친구들은 다들 착하고 순합니다. 그러나 그런 친구들을 부하라고 여기는 사람은 친구들이 자신의 말을 잘 따라줄 때만 잘 해줍니다. 자신의 말에 반대하면 가차 없이 화를 냅니다. 부하가 대든다고 생각하는 거죠. 이 점이 그 사람의 친구들을 보고 그 사람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웨이터의 법칙' 맞는 말인데 이 또한 상대를 아주 강하게 무시할 경우 친절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길에서 3살짜리 아이가 우리에게 욕을 해도 화가 안 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무튼 사람의 본 모습을 파악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인간이라면 양보하고 베풀며살아서 동물과 다른 성숙한 집단문화갖는게 맞는데 가족형제 오래사귄 친구들 잘지내고싶어도 어려운 경우가 있긴한것같아요.그래서 무조건 참으라는 말은 어렵지만 일단은 참아보는것이 모두를 위한 길이 될수도 있겠죠..그치만 후회안할 선택하게되기를 바랄뿐이죠..솔직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살아왔지만 한번 실망시킨 사람이 주로 계속 실망시키더군요~ 나 자신도 누군가한테 그렇구요.. 자신을 돌아보고 노력해야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인간관계 마음고생을 오래 겪어왔다보니 건강이 또래들에 비해 안좋습니다. 뇌파 검사를 했는데 평균치를 다 벗어나 있더라구요. 털털하고 사소한 것에 개의치 않아 늘 양보쟁이였던 제가 이제는 사람들이 근처에만 와도 불안 뇌파가 엄청나게 나오면서 몸에서 안좋은 반응이 일어나더라구요. 자기랑 안맞으면 그냥 안만나고 피하면 되는데, 성향이 다르다 싶으면 적극 공격하고 건드리는 1차원적인 뇌빈곤 부류도 은근 많이 섞여 있습니다. 개처럼 물어뜯으려 하는데 참다가 반격하면 저 사람이 미쳤다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뇌가 망가지고 건강도 망가진 상태겠죠~ 안타까운건 그냥 제 몸 컨디션이 최악일 뿐인데 주변의 낯선 사람들이 저의 인성이 틀려먹은 줄 이해하고 스쳐갈 때가 많아요. 저 자신은 너무 피곤하고 죽겠어도 매너를 지키려고 용을 쓰는건데, 겉모습이 그래도 젊다보니 남녀노소 인성 안좋은 사람으로 소외시키려고 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악순환을 남들이 알리도 없고, 몸도 저보다 건강해보이는 사람들은 몸 정신 건강 저하된 상태에서 표정도 몸짓도 일그러진 것을 이해하지는 못하겠죠 ~ 그러려니 하고 늘 오해받고 삽니다. 악의는 진짜 없거든요 ..ㅎㅎ 나이먹어가고 있고 흰머리도 덥수룩하게 나고 있으니, 그래도 지난 10년보다는 사람들이 겉모습보고 조금은 이해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노년으로 갈수록 인성 나빠보인다는 비난, 낯선 사람들의 시비는 점차 없어질거 같습니다.
그러시군요. 오해를 받으셔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영상을 만드는 저의 입장에서도 조금 조심스러워지네요. 언제나 예외는 있는 법이니까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네요.^^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글쎄요 많은 사람이 그런 반응을 보인다면 굉장히 많이 노력하셔야 될듯요 그런 친척땜에 인생이 확 꼬인 경우가 있어서 어릴적이 아니었다면 내인생에 개입 못하도록 막았을텐데 평생 힘들게 한 사람 다시 만나면 뺨한대 갈기고 시작할 듯 그런 사람은 모든것이 자기 중심이더군요 약햐 자에겐 엄청 강하고 비겁한 ㄴ 이미 죽었지만 아직도 생각남
@@hykim9977돌아가신 그 분은 건강하지 못한 분이었나봅니다. 아직도 상처가 깊으신것같은데 아픈 사람을 돌봐주다 사고나서 상처받았다~고 생각하시고 아픔에서 회복되시면 좋겠네요.지나가던 1인이 뭘알겠냐만은 상처투성이 또다른 인간의 한사람으로서 한마디 드려보고싶어 적어봅니다..
그인간 친구들때매 여러번 싸우고 결국 이별했네요. 친구라는것들이 남친의 전여친을 찾아가서 술마시자 종용하고 유부녀를 10년째 만나는 색히들에 술만 쳐먹으면 언어폭력에 폭행으로 응급실이거나, 경찰서인 친구들 ㅜ 무엇보다 그런 쓰레기들과 거리를 두지않고 술자리를 가져 늘 문제를 제공한다는걸 모르는 남친놈이 젤 한심.
사람 은 필요에 의해서 인간관계 한다고들하는데 정작 그게 누구를 위한 필요 일지... 호구잡으려고 인간관계 하는 인간들보면 지들 입맛에 맛게 타인 부려먹으려고 호위호식 할꺼면서 정작 타인에대한 배려는없슴~ 진짜 입만살아서 필요에 의해 인간관계 라고 포장하기바쁨... 그논리 면 학교 에 학폭 도 아동 학대 도 필요 에 의해서 인간관계 가 형성 되는거?~ 세상에 나쁜사람은 없다 좀 다를뿐이지 가 위험한 발상인게 그래놓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말이좋아 미덕이지 어불성설에 불과한게 현실임~ 이래서 미화 도 아무때나 하는게 아님 어쩔수 없었다 식의 논리가 뻔뻔한거지 사람 마음 씹창내놓고 그소리하는거 자체가 개과천선 불가능임~
파키스탄 후진국의 중졸 스텐업하는 출신. 지 사업에 필요한 사람이니 간이고 쓸개 빼줄듯이 잘해주는 척 하다가.. 같은 나라 일용직이 실수하니까 개새*라고 욕하는 거 보고 .. 돈을 좀 벌었다고 거만하고 이용만 할려고 버리네요. 맨발로 사무실 다니고.. 유튜브를 이어폰 안 끼도 파키스탄 음악이나 크게 듣고.. 진짜 후진국 가난한 집에서 산 인성이 돈 좀 번다고 넘 거들먹거리네요. 이때 진짜 인성을 보았네요.
어렴풋이 알고있던 내용이었지만 콕콕 짚어서 나열해주니까 참으로 납득이 되네요~ 제 경험을 비추어보니 인간성을 판단하는 갑질상황은 나이가 어리건 들었던 같은것같습니다.어린것들도 위해주면 막대하는 놈들이 있고 보답하려고 애쓰는 인성좋은 사람들이 있지요~ 속 다 보인다 이놈들아ㅋㅋ 피해 크게 안볼선에서 잘해줘봐라는 조언 큰 도움돼요ㅎㅎ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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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빨리 알고 싶으면 잘해주면 됩니다. 당연하게 여기면 손절하면 됩니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호의를 베풀고
보상심리 바라는 사람들도 손절하면 됩니다. 기브앤테이크를 주장하면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면 진짜임
@@user-yd2nn4sd5u
보상심리가 아니고 도와
주었더니 나에게 점심 사줄 능력도 없으면서 만나자고만
합니다. 내가 바쁜 일이 있어서 시간이 없다고 하니 왜 바쁘냐고 따집니다.
카톡으로 주고받다가
두번 만나고 손절했습니다.
나의 이야기는 들으려고도 않고 술만 쳐먹더라고요.
친하지도 않았던 동창생
이요. 마누라가 죽어가면서 병원에 있는데 아주 즐거운 목소리로 연락이 와서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내가 오해했거든. 갑자기 마누라가 죽었다고 해서 좀 도와주었더니 바짝 달려들면서 후원자가 되어달라나?
손절했습니다.
@@user-yd2nn4sd5u 정말 그렇지요. 베플때 돌려받기를 바라거나 나를 호의적으로 보도록 기대하는것 이런심리가 바로 위선 이라는 생각입니다 !! 즉 조건없이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user-yd2nn4sd5u 얼마전 손절했어요
그 것 보다는 지켜보는게 더 좋을 듯
사람을 아는데는 시간이 걸림
잘해쥐보면 알아요
거절해보면 알아요
제일 확실합니다
은혜를 아는 놈인지
필요하지않으면
돌아서는 놈인지
맞습니다
잘해주다 거절했더니 짜증과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더라구요 20년 넘은 관계 ,,3년 고민하다 올해 잔저리치며 정리했습니다
맞는 말씀요 제가 겪었습니다 제가 아무 뜻 없이 계속 잘 해 주다가
사정이 생겨서 거절했더니 뜸금없이 막 화를 내면서 동문서답해요 정말 황당했어요
그 다음 부터 전화 딱 차단시켰어요 내가 왜 잘 대해 주고 지 스트레스까지 다 받아주어야 하는지요
나이가있어 갑ㆍ을
따지는거보다 정이많은 사회가 좋네요😅😂
그건 맞습니다. 항상 뭔가를 먼저 베푸는 사람 치고 상대로부터 큰 것을 바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만일 정말 그걸 원했다면 그렇게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 중요한 경험인데, 유독 남에게 베풀란 것을 강조하는 사람 치고 그 베풂을 받을 자격이 있는 인간들이 없단 것입니다. 그냥 길고양이 같은 놈들이라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친하기전에는 참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친하고 편하니 본성이 나오는데 너무 싫어서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재참사람들본성너무싫고뚝맛없재
그런것들 천지임
그래서 사람 안만나는게 편하더라구요 ~ 조금고독하긴해도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으니까 좋네요 ..
사람은 너무 빨리 친해지지 말고 지켜보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통역하면서 비즈니스 출장오는 사람 많이 만나보게 되는데 대부분 다 예의있고 그런데 그런부류 사람들은 그래도 좀 배운 사람들이라서,평상시 사람보면 급수높거나 만만하지 않다싶으면 잘 보이는데 급수낮은 사람이나 만만한 사람한데는 못돼먹은게 그냥 보이는데,나도 내가 좀 낮추면 어떤 사람은 자기가 그냥 높아진것처럼 위에 올라간것처럼😂,웬만하면 보잘것없는사람 만만해보이는 사람,심지어 길가 거지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본성을 알수 있는데,본성이 잘되먹고 예의있는 사람은 누구한데나 어떤 어떤 사람이나 똑같이 행동하는데,자기 본성이 그러니,뭐 큰 숨겨진 목표가 있지 않는이상 일반사람 본성은 그냥 쉽게 드러나는데,숨길 이유가 없으니,겉으로는 누구를 위해 잘해주는척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믿음을 신임을 얻으려고 그런거고 숨겨진 목적은 결국은 그 사람을 해치려고 하는건데 그 어떤 듣기에는 합리적인 이유를 대더라도 결과는 해친 결과를 보게 하는데😂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의 뜻을 나이들어 깨닫습니다😊
사람은 근본 인성은 좀처럼 안바뀐다
절대절대 안바뀝니다.. 나이먹어가여 학습에 의해 일시적으로 숨길순 있어도 어떤 계기가 생기면 반드시 드러납니다 .
맞아요~
왜나면 성장기에 인격이 형성되기 때문이겠죠
좀처럼이 아니고, 죽는순간까지 안바뀝니다
배경그림!~~ 너무 로맨틱하고, 서정적이야!~~(크리스마스 카드속에있는 소담스럽고, 평화롭고, 포근한 눈쌓인 광경의 그림~~)
인성좋은 사람들은 대게 바로 테가납니다. 반듯하고 기본에 충실하고 예의에 어긋나지 않으며 쉽게 감정에 휘둘리지않는 이성적인 사람들이 많죠 그러면서 한편으론 따뜻한 사람들.
인간은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건 절대절대 불가능하다.
인간은 한명의 사악한사람의 조종으로 선인도 모두에게 악인으로 둔갑된다.
잘해준다 이런거보다
끝까지가보면 인성과 본모습이 나와
이게 제일 확실하더라
누군가가 은혜를 받았다 하더라도 그 자신이 싫을 때 거절하고 떠나 가는 거 이거 나쁜 것이 아니고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겁니다. . 이걸 이해 못하면 자꾸 실망하게 됩니다..따라서 은혜를 줄 때 되돌려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으면 됩니다..그동안 함깨 즐거움을 가진 것만으로도 은혜를 받은 것이지요..자식에게도 같은 것이지요..
저런 식으로 알수 있으면 그나마 인간적이죠...진짜 무서운건 본성을 속이고 있다가 어느날 배신하는 겁니다
인성 확인방법
술먹었을때 실수하거나 성격변하는 사람중 성격이 나쁘게 변하는사람은 거르세요
술은 취하면 느슨해져서 본래 성격이 나오게 됩니다 평소에는 남들때문에 숨기고 사는 성격이죠
차운전할때 잘 나타납니다
그리고 법규를 어겼을때 지적하는사람에게.그걸 다 지키고 사는사람이 이상하다는식으로 말하는자는 멀리하세요
자신의 잘못된점을 인정하지않고
오히려 지키는자가 나쁘다는식으로 상대를 까내려서 자신을 정당화하는 나르시즘을 가진사람이라 영악하고 거짓말을 잘하는 타입임
아주 명확하시네요ᆢ
저두 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
나중에 술한잔 하시죠
반갑네요~^^
술먹기전엔 사람무시하는 말과 무표정함이었던 사람이 취하고나니 기분좋다며 바뀌는 이중적인 사람이 집에 있네요. 자기말 만 옳다고 주장하며 성내기만 한 사람으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김정딘 반갑습니다 😁
@@user-uz870 원래 사람은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고 언행을 합니다
문제는 문제를 왜곡 하거나 책임회피 남탓으로 몰고가고 자기 잘못을 인정 못하면 그 사람에게 큰 문제가 있는 겁니다. 보통 나르시시스트들이 이런 행동과 언행을 보이는데
치부가 드러나면 가짜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 잘못을 절대 인정 안하고
난 대단한 사람이다를 강조합니다
이런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휘둘리면
인생이 망가지니까 그려러니 하고
휘둘리지 않으면 됩니다
술먹고 모습이 이중적이면 나르시시스트일 확율이 높으니까 잘 관찰하고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술안먹었을땐 개안아두 술마시면 언어폭력을 일삼는 남편과 이혼했어요.
우와~~!! 진짜 딱 맞는 말씀입니다..몇년전 큰도시 근교 면단위에 귀촌해서 노래교실(합창단공연)활동 6개월째 하고있는데....2개월 지날때부터 사람부류가 갈립니다...응큼하고 간사한 사람들은 그 성향들이 늦게 나타나고요.
위 말씀이 꼭 맞는다는것을 진심 깨닫고 있어요....
예절있게 받들어주면 언행부터 서로 존중해야하는데ㅡ나이 더 먹었다고 7,80프로 대우만 받으려고 하고
일부 10프로 정도는
나이 적은 사람이나 약자에게
함부로 대하고 언행까지 반말로 명령하듯 서슴치하고 하는 사람에 대한실망등... 인간관계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고 성찰하며
타인에게는 늘 겸손,배려,존중할줄알아야한다고 생각했었죠...
그러나 무례하거나 이용하고 무시하는사람들에게는 적당한 거리를 둬야하고 때로는 대화나 인사할때 무례한사람에게는 적당히 무시, 거절하는것도 필요한것같습니다.❤❤😅
😂
오탁악세에 찌든인간들 포악합니다,다그렇다는것은아니고 대부분
제가 이렇게 인간관계 힘들까봐 쉽게 학원을 못다니겠음.학원가야는디~
@@sandy-bh6yq 아놔~~~!!
나중에 돌아보면 좋은분들이 더 많아요.
제가 처음 두사람한테 정줬다가 무척 상처받았는데... 지금은 오히러 그걸 깨닫고 역시 내맘 같지가 않구나했었구요.
인사정도만...
처음에 너무 정주지 마시고 적당한 거리두기 하다가 깊이있는 인맥은 천천히~~~
그렇게 마음 먹이니 편해졌어요..^^그래도 도전하고 자꾸 나가야해요.
저도 용기내 문화센터 하나 또 나가고 있어요..
님두 화이팅~!!🌷🌷🌷
누구나 좋은면이 있으니까요,
사기꾼도 내로남불인 사람도 좋은쪽 있지요
하지만
사람 본능적으로 구분하고 하면않되는 말, 힘, 휘두르는 이들.
그러며 자신이 대단한줄로 . .
자신의 비열함임을 모르는 이들 적지않게 있어요
인간은 악인일찌라도 자기와 죽이 맞으면 좋은사람이고,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자기부탁 안들어 주고 자기마음에 아주 조금이라도 안들면 나쁜사람이라 일컷는걸 많이 보아 왔다
그렇게 오해 될수도 있어요
그렇지요
하지만 그런 소소함과는 다르게
악하다 할 사람 있지요
맞아요 지맘에 안들면 몹쓸 인간이지
니 약점을 노출해보여주면 금방 바로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살면서 약점이 노출되는 것을 본능적으로 꺼리는데 그건 내 약점이 노출되었을 때, 이용당할까봐 걱정이 드는거다. 이건 진화된 본능이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은 다른 사람의 약점을 이용할려고 하고 그랬기 때문에 우리 마음 속에는 약점을 노출하기 싫은 두려움이 진화한거다. 그런데 그 사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옥석을 가리는데 이 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약점 노출해봐라.. 그러면 진실을 보게 될테니... 그러면 옥이 별로 없다는 사실에 한번 놀람과 동시에 실망하고 나도 별로 다르지 않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는데 또 한번 놀람과 실망을 느끼고 진짜 알짜가 누구 인지 알아보게 된다.
마음이 생각되고 생각이 말이되고 말이곧 행동으로 나온다~나이들수록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어렵네요~
인상좋고..친절하고..옷잘입고..말잘하고..
친해지고보니 쏘시에 패스더라구요..
바로 망설임없이 손절했습니다..ㅎ
잘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했어요
잘하셨어요
그런 사람이 나르시시스트가 많더라구요. 겉으로 그럴듯한하람들
잘하셨어요~ 저도 인성보고 20년 유지했는데 본인 틀밖으로 나가니 바로 짜증과 다른 친구비교질 가스라이팅 하면서 사람 간보는 소리만 하더라구요 만날때마다,, 그때마다 그럴수있는 말이라 생각하고 내가 예민한거겠지 생각하며 넘겼는데 점 점 수위가 사생활 침해에 주변사람 이용해 가스라이팅하더라구요 ,, 손절했는데 ,,잘했다 생각듭니다
비싼 옷을 입는다고 비싼차를 가졌다고해서 그사람의 인성이 명품이 될수 없죠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비싼옷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것이므로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꼭 명심하시길.. 그리고 이사람이 좋은사람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방법은 충분한 대화를 통해 그사람의 가치관과 성격과 본성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동물에게 대하는 태도가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친분이 없는 사람이 친해졌다고 해서 나한테 잘해준다고 해서 쉽게 믿지 마세요 나한테 잘해줄 때는 분명히 목적이 있다는걸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나는 배고파도
아파도 힘들어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살아있나는 증거이니까요
범사에 감사합니다
사람 1년은 겪어봐야
본성을알겠더라
그렇게 진실해
보이고 교양있어
보이더니
1년정도 친구로
지내고나니
본성이나타나는거
보고 기겁을하고
인연끊었다
지옥을 경험하고
나니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해졌다
맞아요
혼자가 최고유
신경쓸거 없이
저두 어려운 상황에서 진짜 표정에 관심이 많아지게 되더라구요 가식과 연기를 잘 하는 사람들이 많음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표정이 진짜인지, 가식인지 구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더욱 더 눈여겨보게 되죠.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마음속으로는 그 사람이 진심으로 웃고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혜의동행 그거 영화 배틀로얄에서도 나옵니다 잘난척 하는 사람들이 싫다면서 진짜 표정에 관심이 있다면서 말하기도 하지요
처음에는 무슨 뜻 인지를 몰랐는데 몇번보니 알겠더라구요 중요한 순간 특별한 표정들이 나오는데 그걸 의미하는것 같더라구요
다 필요없고 그냥 혼자 잘 살면된다.
정말 가까워 지니까 배우지 못한 말투가. 나오더라고요 너무 황당해서 더 상처 받기전에 빠저 나왔네요
쉽게 흥분(좋은것, 나쁜것)하거나 사람을 곁눈질로 흘깃흘깃 눈동자를 빨리 돌려보는 사람, 입모양을 자주 움직이는 자,
목소리가 일관성 없이 바뀌는 자,
본인의 억울함만 내세우는 자,
남의 단점을 쉽게 말하는 자......
내용의 끝이 결국 자기자랑(가족포함) 으로 남는 자...
사람을 만난후, 조용한 시간을 활용해 간단한 메모를 해두고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음이 3번 이상이면 조용히 멀어지는 것이 상책입니다.
백번 맞는 말씀인데
잘 이용당하고 뒷담화로 속풀이하는 소심한 부류, 자기자신을 엄청 자랑하지만 남 칭찬도 잘하는 부류 등도 있다는 점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음.물론 잘한다는건 아니지만요 뒷담화 지나친 자기자랑 등이 조심해야될거란 점은 아는데 말아끼는 사람 중에 음흉한 사람도 많더라고요?솔까말 자기가족한테도 뒷담화안하는 사람 그거 음흉한거 아닙니까 솔직하지못하고 ㅎ 암튼 사람은 복잡해서 단정지을순없는것같아요 종합적 판단 필요
말을 필요이상으로 아끼는것도 극혐이죠 지는 다 듣고싶어하고 남은 파악해야겠고 그래서 겉으로는 차분하게 보이지만 속은 음흉하고 사람 지 까다로운 기준에 맞춰 다 판단하고있으니 사람이 싫을수밖에
굿!
@@collimellon2390 엄청 수다스러운 분 인가보네요 !!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는것이 좋은 인간관계 라고 가르칩니다 !! 본인이 호감있는 사람인지 비호감 인물인지 ..먼저 아시길 ...
@@ogkyungreynier8093 ? 전혀 수다스럽지 않은데요. 그냥 의뭉스러운 표정으로 앉아서 남의 말 다 듣고 있는 속시커먼 음흉한 사람이 싫을 뿐입니다~
근본적으로/ 인성 쓰레기들이 많아서, 잘 해주거나~친해질 필요가없습니다!
슬픈 현실.
인간의 본질과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은 극한 이기주의를 기본으로 합니다 이걸 공식처럼 투영하면 이해가 되는 세상 입니다.
인간은 동물이 아님.
인간은 인간임.
거창한 표현이 웬지 물타기처럼 느껴지네요.
친구 뿐만 아니라 부모를 봐도 그 사람 인성이 어떨지 짐작됩니다 친구는 끼리끼리 유유상종 어울리지만 부모는 부모의 인성을 자식들이 그대로 배우고 물려받는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고 자식을 알면 부모를 아는 법
요즘은 안그런 자식들도 많습니다.저만 해도 어머니는 좀 과장되게 말한다거나 말실수가 있으신 편인데 저는 신중하고 말수도 적고 남들한테 피해주거나 민폐 끼치는걸 싫어해서 성격도 전혀 다릅니다.
@@후횐없어 아네네 모.든.자.식.들.이.다.그.런.건.아.니.지.만. 을 제가 빠뜨렸군요
대체적으로 집안 분위기를 보면 그럴수도 있지요 부모의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보고 배우니까요 하지만 일반화는 위험합니다
부모의 안좋은점을 보고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는 자식들도 있으니까요
부모는 골라 만날수도 없잖아요
다른 경우도 있긴한듯요.왜냐하면 본성도 본성인데 후천적 성장과정에서 누구를 만나느냐 등 변수가 있기 때문에..
@@후횐없어맞아요 오히려 부모님의 단점 나는 배우지말자 다짐하고 살아가는 경우도 있게되는듯합니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알고 싶으면
약한 상대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됨. 호은 권력을 쥐어주면 됨.
그 권력은 빌린 돈이 될 수도 있겠죠.
자신부터 알아야 타인을. 알아본다
좋은 사람은 만난것에 감사하고
안좋은사람은 더 않좋은 사람 아닌것에 감사합니다
만나고 손절은 뒤늦음
관계맺기전에 잘 분별해야한다
2배속으로 봐야합니다
😂
배고프거나 스트레스 받고 피곤할테 매번 짜증부리고 화내시던 아버지가 생각나네요..그걸 다받고 사시던 어머니는 결국 암으로 일찍 돌아가셨죠..인성 아주 중요합니다..ㅠ 배우자 선택할때 특히 신중히 잘살펴 보세요..그로인해 저는 인성좋은 남편 만나 그나마 아주 맘편히 잘살고 있습니다^^
갠찮은 사람인데도 내가 오해 해석할수도 있고 나쁜 사람으로 찍힐수도 있고 속상해서
혼자 지내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정치가중에 아이들 밀치고 머리누르는 인성의 소유자가 있음. 조심해야함. 쌍욕도 잘함.
전과자임. 정치가는 명망있는 인물에게만 쓰는 말.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는것 ㅡ사람은 상대해봐야알죠ㅡ 아니다싶으면 거리를드거나 ㅡ심하면 손절이 답입니다 ㅡ내에너지를 그로인해 낭비할수없지요ㅡ
특히 교수들 파워. 의사들 파워. 정치인들 파워. 모두가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르고, 당했던 만큼 또 아랫사람들에게 배운 그대로 써 먹지요. 언제나 근절될지 ….. 아니꼬운 꼴 많이 보는 사람 순자가 썼음 !
개,고양이 그외 동물 대하는것을
보아도 인성을 알수있어요.
공감해요 ,, 내차얻어타고 다니면서 우리집애기 냄새난다고 짜증 내길레 손절햇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닌 것 같아요
그건 개빠들의 생각이고
개는 그냥 짐승이고. 비상식량으로
여겼던 과거의 사람들이 지금 개어멈들보다
인간 됨됨이가 못하다고 할수있냐
동물을 사람보다 더 좋아하는것도 비정상 입니다!! 동물은 동물이지 ..지나치게 위하면 사람을 갖고 놀려고 하죠 ..!!
글쵸
같이 오래 한집에 살아야 알수 있지 가면쓰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잘 알수가 없죠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손절할사람...남편이네요..
저는 나르남푠 손절했습니다
재남편사람푠맛없재
@@이효선-g4i무슨말?
ㅋㅋㅋ..재밌네요
난 부르닌니늠😊
잘해주니까 감정 쓰레기통만들고 내로남불 쩌는 친구 어쩔수없이 가운데 친구때문에 만나긴하지만... 이미 손절하고도 남았습니다
같이 일해보면 본성이 나오지
ㄴ이게 찐 정답이다...컨텐츠100편을 갈아넣으면 나오는 엑기스
맞아요 진짜 저도 그래서 손절했어요
사람은 책임감강한사람이믿음이갑니다^^
저는 사람같지 않은 사람에게 잘해줘보고 마지막선택지를 결정합니다
굳이 사람같지않은사람에게 뭐하러 그런 호의를 배푸시는지...;
@@user_wyeudk2iw7jqj혹시나 싶어서?후회하지않기위해서?ㅎㅎ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줬더니
적반하장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을 만난적있어요
만난지 얼마 안되
남편이 자기를 죽이려한다는 말만 믿고 도와주려 했더니
와 날 이용하려고
했더라구요 ㅠㅠ
손절하려고 연락 끊었는데 집요하게 괴롭히는 이상한 사람을 만난적 있었는데.
첨부터 엮이지 않는게 답이예요
커피숖 알바학생한테
소리지르고 갑질
하는걸 보고
바로 손절 했어야
했는데..
배려 해주고 치절히 잘 해 준 후...
# 1. 당연히 여기고 업신여기고 무시한다.
# 2. (은혜 등)잊지 않고 향 후라도 잘 해준다..
평생 만나질 말아야 할 손 절의 답은 나오죠..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요즘같은 세상에 이렇게 깊이 있는 말씀과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사람한테는 좋은사람이나 저 사람한테는 나쁜사람이 되는것일수 밖에 없느것이 인간관계다.
딱 맞는말씀 하셨네요
특히 노인ᆢ90대분들
꼰대들ᆢ때문에
더 소심해지고
대인기피증이 생김
주변 친구들을 자신의 부하처럼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주변 친구들은 다들 착하고 순합니다. 그러나 그런 친구들을 부하라고 여기는 사람은 친구들이 자신의 말을 잘 따라줄 때만 잘 해줍니다. 자신의 말에 반대하면 가차 없이 화를 냅니다. 부하가 대든다고 생각하는 거죠. 이 점이 그 사람의 친구들을 보고 그 사람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웨이터의 법칙' 맞는 말인데 이 또한 상대를 아주 강하게 무시할 경우 친절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길에서 3살짜리 아이가 우리에게 욕을 해도 화가 안 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무튼 사람의 본 모습을 파악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공감가는 말들이네요
막다른 골목에 몰려봐야 본성이 나옴 믿을수 없는것이 사람이지만 그래도 믿고 속아주고 사는게 인생이지요 가족 형제는 더더욱 봐주며 참아주며 베풀며 살아야지요
보이스피싱 전세사기 로맨스사기 온갖 사기 당해보고 재산 털려봐도 이런 소리가 나오려나 혼자 많이 믿고 사세요
인간이라면 양보하고 베풀며살아서 동물과 다른 성숙한 집단문화갖는게 맞는데 가족형제 오래사귄 친구들 잘지내고싶어도 어려운 경우가 있긴한것같아요.그래서 무조건 참으라는 말은 어렵지만 일단은 참아보는것이 모두를 위한 길이 될수도 있겠죠..그치만 후회안할 선택하게되기를 바랄뿐이죠..솔직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살아왔지만 한번 실망시킨 사람이 주로 계속 실망시키더군요~ 나 자신도 누군가한테 그렇구요.. 자신을 돌아보고 노력해야겠죠..😢
친구를보고 판단하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해하며 지내는사람도있어요
그렇기도 합니다만 유유상종이 더 큰 거지요
아직 빌런을 못만나신 듯
이해한다는게 유유상종이지요~ 아무리 친해도 도덕관념이 바닥이면 전 손절해요~ 같은 취급받기 싫어서요. 용납가능한 사람들끼리 만나니 유유상종입니다.
오 그럴수있네요 한편으론 이기적이구 나쁜인간들이 주변에 꼬이는 사람들 마음 약해서 못쳐내서 그럴수있음 😢 그런분들 용단하여 끊어내시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당신은 좋은 대우받을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으니~라고 말해주고싶음 😢
웨이터 법칙!
애들아빠 배고플때마다 화내고 짜증냄ㆍㆍ이혼대기중
인간은 기본욕구를 부족으로 화낸다고 ㆍ포기하는것은
자신이 더 인성이 낮은 사람이라 그런 말을 하는겁니다
웨이터법칙!!
정말 와닿는 말씀입니다.
공감하고 잘 피드백 하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 가득하세요!
상대만 문제가 아니라. 내 본모습도~~ 그럴 수도 있다~라는 걸 느껴지네영~~ 상대만 문제삼는게 아니라. 배려를 그래도 잘하는 나에게도 ~문제가 있겠지영~~
본적이 있어요 술취해서 졸리다는 지인,다 귀찬아하는거 보고 뭐지?했는데 잠도많고 좀 게으른인간.약속 파토내더라구요ㅡㅡ
영상 잘 봤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인간관계 마음고생을 오래 겪어왔다보니 건강이 또래들에 비해 안좋습니다. 뇌파 검사를 했는데 평균치를 다 벗어나 있더라구요. 털털하고 사소한 것에 개의치 않아 늘 양보쟁이였던 제가 이제는 사람들이 근처에만 와도 불안 뇌파가 엄청나게 나오면서 몸에서 안좋은 반응이 일어나더라구요. 자기랑 안맞으면 그냥 안만나고 피하면 되는데, 성향이 다르다 싶으면 적극 공격하고 건드리는 1차원적인 뇌빈곤 부류도 은근 많이 섞여 있습니다. 개처럼 물어뜯으려 하는데 참다가 반격하면 저 사람이 미쳤다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뇌가 망가지고 건강도 망가진 상태겠죠~ 안타까운건 그냥 제 몸 컨디션이 최악일 뿐인데 주변의 낯선 사람들이 저의 인성이 틀려먹은 줄 이해하고 스쳐갈 때가 많아요. 저 자신은 너무 피곤하고 죽겠어도 매너를 지키려고 용을 쓰는건데, 겉모습이 그래도 젊다보니 남녀노소 인성 안좋은 사람으로 소외시키려고 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악순환을 남들이 알리도 없고, 몸도 저보다 건강해보이는 사람들은 몸 정신 건강 저하된 상태에서 표정도 몸짓도 일그러진 것을 이해하지는 못하겠죠 ~ 그러려니 하고 늘 오해받고 삽니다. 악의는 진짜 없거든요 ..ㅎㅎ 나이먹어가고 있고 흰머리도 덥수룩하게 나고 있으니, 그래도 지난 10년보다는 사람들이 겉모습보고 조금은 이해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노년으로 갈수록 인성 나빠보인다는 비난, 낯선 사람들의 시비는 점차 없어질거 같습니다.
그러시군요. 오해를 받으셔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영상을 만드는 저의 입장에서도 조금 조심스러워지네요. 언제나 예외는 있는 법이니까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시는 모습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네요.^^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글쎄요 많은 사람이 그런 반응을 보인다면 굉장히 많이 노력하셔야 될듯요
그런 친척땜에 인생이 확 꼬인 경우가 있어서
어릴적이 아니었다면 내인생에 개입 못하도록 막았을텐데 평생 힘들게 한 사람
다시 만나면 뺨한대 갈기고 시작할 듯
그런 사람은 모든것이 자기 중심이더군요
약햐 자에겐 엄청 강하고 비겁한 ㄴ
이미 죽었지만 아직도 생각남
힘드시겠네요.건강문제가 있다면 사람들과 마니 안부딪히려는 노력도 어느정도는 필요하겠네요..오해하게되는 사람입장도 심히 난감하거든요😢나중에 알게되면 죄책감도 생길듯~좋은 취미 갖으시고
심신수양잘하셔서 건강되찾으시고 인간관계도 건강하게 하실수있게되길 바ㄹㅏ요~매일 아침산책 추천합니다.
@@hykim9977돌아가신 그 분은 건강하지 못한 분이었나봅니다. 아직도 상처가 깊으신것같은데 아픈 사람을 돌봐주다 사고나서 상처받았다~고 생각하시고 아픔에서 회복되시면 좋겠네요.지나가던 1인이 뭘알겠냐만은 상처투성이 또다른 인간의 한사람으로서 한마디 드려보고싶어 적어봅니다..
웨이터법칙 유명하죠~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남에게 나쁜 인간이 아닌지 자신을 돌아 봅니다.
맞아요 지자신은 어떤사람인가 한번도 생각안하는사람 맗을걸요
그인간 친구들때매 여러번 싸우고 결국 이별했네요.
친구라는것들이 남친의 전여친을 찾아가서 술마시자 종용하고 유부녀를 10년째 만나는 색히들에 술만 쳐먹으면 언어폭력에 폭행으로 응급실이거나, 경찰서인 친구들 ㅜ
무엇보다 그런 쓰레기들과 거리를 두지않고 술자리를 가져 늘 문제를 제공한다는걸 모르는 남친놈이 젤 한심.
사람을 일단 낙인 찍어 놓고
말하면 억울 분하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도 나빠 보이진 않았어요.. 그래도 도와주고 그랬는데 뒤에서 제 욕하고 다니는 걸 알았네요ㅡ ㅡ
진짜 최악이예요~
잘들었어요
우연히 유트브보다가
좋은말씀 잘들었읍다
인생을살면서 많은도움이되었읍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꾹~~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지혜에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참고로 저혈압에 혈당 떨어지면 몸이 생존에 위협을 느껴서 배고프면 성격이 안좋아지는데, 그런 환자도 있다는걸 참고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걸 조절히셔야죠
성질버럭내고나서 양해구해봤자 늦어요
그런게 올라오면 자리 떠서 당섭취하고 들어오세요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해야할 일이라 다른사람이 받아줄 이유도 필요도 없어요
아무리 배고파도 아마 회사에서 회장님께 짜증은 안낼겁니다. 조폭한테도 짜증은 안낼거구요~ 그것도 생존 본능이니깐.. 사람 가려가면서 당떨어졌다고 짜증내는건 그냥 성격이예요. ㅋㅋㅋㅋ늘 사탕 지참하시고 다니세요~
장난친거아니가
친절해주려고 대하니 짜증내며 마구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부어 깜짝 놀랬고 그런 사람에 대해 정말 실망했어요. 앞뒤가 너무 달라도 저렇게 다를수가 있을까해서요.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자기위주로 대하기 때문에 질려서 그러는 겁니다!!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지나친 친절이 방해가되죠 !!
밤새고 다음날 자려고 누운사람을 깨어보면 본모습을 알수있음
밤새고 자려고 누운 사람 본성 파악하려고깨운다면 전 손절하겠습니다!
다
그렇지 않을까요.
순간의 양면성 .
숨기는게아니라 그상황에서 나오지 않을까요.
선생님 혼자가 편합니다 모임은많지만 정주고 안살려고요 모임때만 만나거든요
1:15
저는 하나에서 열까지를 다 봐가지고 정말 힘들었어요ㆍ
직장다닐때
입만열면 누가저를챙겨주고
항상저를 위해주는 사람 많다고
늘자기는 회사에서 인기가 좋다고
자랑 하던동료 소시오패스었어요
인간은 누구나 악한존재입니다 본성이원래 그래요
악 누구 생각남 ㅠㅠ 이걸 이십대때 봤어야 했는데
인간은 너나 할것없이 모두 사악하고 이기적인 존재임
사람 은 필요에 의해서 인간관계 한다고들하는데
정작 그게 누구를 위한 필요 일지...
호구잡으려고 인간관계 하는 인간들보면
지들 입맛에 맛게 타인 부려먹으려고
호위호식 할꺼면서 정작 타인에대한 배려는없슴~
진짜 입만살아서
필요에 의해 인간관계 라고 포장하기바쁨...
그논리 면 학교 에 학폭 도 아동 학대 도
필요 에 의해서 인간관계 가 형성 되는거?~
세상에 나쁜사람은 없다 좀 다를뿐이지
가 위험한 발상인게
그래놓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말이좋아 미덕이지
어불성설에 불과한게 현실임~
이래서 미화 도 아무때나 하는게 아님
어쩔수 없었다 식의 논리가 뻔뻔한거지
사람 마음 씹창내놓고 그소리하는거 자체가
개과천선 불가능임~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죠 이땅에
@@이윤장
오면뭐함?...
달라진게없는데~
@@isfj-t-oz6rj 천국을 주셨죠 쉽게말해서 이땅은 포기하고 구원해 주시죠
@@이윤장
구원따위 없어요~
썩을대로 썩은인간인데...
그 기도 그거 한다고 다 이루고 원하는대로
다될꺼같으면 하던거 다때려치고
복권1등 가능하면 개나소나 신믿고 하나님 믿음
본모습을 숨길수 잇다는것도 포함시켜야한다
2:13 여기서 소름 ㅋㅋㅋ 대답했는데 😅😅😅
자잘한 거짓말을 잘하고ㅡ
같이 다니기 챙피할정도 무식한 행동 모습 ㅡㅡ
아 넘넘 실어 손절합니다ㅡ
파키스탄 후진국의 중졸 스텐업하는 출신. 지 사업에 필요한 사람이니 간이고 쓸개 빼줄듯이 잘해주는 척 하다가..
같은 나라 일용직이 실수하니까 개새*라고 욕하는 거 보고 ..
돈을 좀 벌었다고 거만하고 이용만 할려고 버리네요.
맨발로 사무실 다니고.. 유튜브를 이어폰 안 끼도 파키스탄 음악이나 크게 듣고..
진짜 후진국 가난한 집에서 산 인성이 돈 좀 번다고 넘 거들먹거리네요.
이때 진짜 인성을 보았네요.
재파키스탄사람들욕사무실폰음악크게틀고이성국맛없재
파키스탄 나라욕 다먹이는 사람이네요.그 나라 사람이 다그런건 아닐텐데~~저런
눈을 안보고 대화하는 사람들은 피하는게 진리 입니다.
좋아요ㅂ
나도
누군가에게
그러지싶어서
사람과 관계형성이 어렵습니다
나에대한 고찰 이 심해집니다 ㅠ
저는 친구가 한명도 없는데 어떡하죠?
정말입니다..
그러므로 웬수도 없잖아요😂ㅎㅎㅎㅎㅎ 화이팅
화이팅😂
내면이 강하신겁니다
홀로서기는 처음엔 힘들지만 그 시간이 잘 지나가면 윤택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저 역시 혼자가 되여서 혼자가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나를 위해 사는 인생입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임을 부정할수없습니다. 어느정도 사회생활로 인해 인간관계가 필요하지만 똭 거기까지이고 그런 관계도 거리두기하는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혼자있을때 자기성찰도 되는것이고 집중력도 좋아진다하니 혼자임을 즐기시고 집중하시고 자기개발하는 시간을 갖으시길... 👏👏👏 응원합니다
구독좋아요꾸욱 감사^^❤
나는 시끄러운거 싫어한다. TV소리를 크게 튼다던지 가족이 옆에서 한시간 넘게 통화를 한다던지. TV켜놓고 컴으로 소리나게 게임을 해서 소음이 이중 삼중 들리면 돌아버린다.
억지로 인심을 써서 말만드는 사람 옆에 두지 마세요 더큰 이익을 얻으려고 억지로 합니다ᆢ 인심쓰면 기분 좋을텐데 악담하고 미워하고ᆢ
같이먹으려고 산 빵봉투속 빵 몽땅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후 깜짝 놀람.그후로 바로 각자갈길로!!~~
아주 유익한 내용이네요
나무 시아본사 석가 모니불 😊
아 웬지 이 내용 느낌알거같애요ㅋㅋ 자기수양된다 이 말인듯 종교생각날 정도로 ㅋㅋ😂
어렴풋이 알고있던 내용이었지만 콕콕 짚어서 나열해주니까 참으로 납득이 되네요~ 제 경험을 비추어보니 인간성을 판단하는 갑질상황은 나이가 어리건 들었던 같은것같습니다.어린것들도 위해주면 막대하는 놈들이 있고 보답하려고 애쓰는 인성좋은 사람들이 있지요~ 속 다 보인다 이놈들아ㅋㅋ 피해 크게 안볼선에서 잘해줘봐라는 조언 큰 도움돼요ㅎㅎ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걍 동반입대 하면 본모습 확인 가능
이세상에 나한테 손해본 사람은 없다.반대로 나는 많다.내가 손해 보는게 편하니까!
그래서 나의원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한테 손해 본 사람 있으면 손들어!
전 눈치는 빠른데
사람 성격 파악하는게 느려요😅
그렇군요
난 사회친구가 자신의 결혼상대에게 사기치는걸 보고 바로 절교 했으니,그럼 나도사기꾼이겠네? 하지만 어쩌지 기대와 달리 난 사기치는걸 아주 싫어해서.손해보는 쪽을 선택하는게 마음 편안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