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에 모임도 이제 1개나 남아있고 한달에 몇번을 만나면서 술자리가졌던 친구들 만나지 않고 금주하니까 자연적으로 금연으로 이어지고 개인적 시간 여유가 생겨서 취미 생활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가져 보니까 가족들과 가족애가 더 생기고 친구 만나지 않아도 마음의 여유가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된 사람들이 아직도 친구의 연락에 그렇게 의지하다니,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의존적인 사람의 특징입니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혼자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모릅니다. 책을 읽는 대신 모여서 술을 마시고, 사색하는 대신 모여서 잡담을 나누는 습관으로 세월을 보내니 나이 들어서 곁에 사람이 없어면 그 공허와 고독을 못견디는 것입니다. 독서하고 사색하고, 글을 쓰고 운동하세요. 그리고 가끔 친구를 만나면 많이 반가울겁니다. 스스로 할 일이 많고 읽을 책도 많은데 친구가 연락을 좀 늦게한다고 섭섭할게 뭐가 있을까요.
@@해피해딩 책대로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책을 평소에 얼마나 읽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눈이 나쁘면 귀로 듣는 오디오북도 있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바보 저능아가 아닌 이상 책과 세상이 같다고 믿지 않습니다. 연락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섭섭함으로느끼고 의존하는 마음을 버리고 독립적인 마음으로 책과 사색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라는 말입니다. 혼자 할 수 있는 것 중에 책 말고도 다른 것이 많습니다.
@@루디-y5b저하고 똑같네요 저도 친구들 다 끊고나니 넘 편하고좋아요 영원한 짝꿍 신랑이 있으면 친구가 아주 귀찮아요 사실 경조사 때문에 유지하다가 이젠 경조사를 가족,친척 간소화 하겠다 마음 먹으니 다 친구들 손절했네요 제가 너무 속 보이나요? 친구 만나는게 기 빨리고 시간 낭비, 돈 낭비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어느날문득 생각해보니 내가 걔를 더 쫒아다니는? 기분이 들더군요. 바로 연락문제 였어요. 지가 필요할땐 아무때나 연락하고 뜸하다 싶으면 궁금해서 전화하면 누구만나 놀았다 누구만나 운동했다 밥먹었다.하루하루 바쁘게 살더라구요. 우리는 정신적으로 손해보는건 스스로 용납이 안되기때문에 언제부턴가 절대 먼저 연락안합니다. 그쪽에서도 연락안하면 서서히 멀어지려구요. 나이가 들수록 인간에대한 미련이 없어지는게 다행이랄까.
친족도 아니다 싶으면 연락을 끊는데 친구는 더 하죠. 제 나이 30중반 필요없는 인연은 다 끊고 서로 간섭없고 맘편하게 해주는 인연들만 안고 갑니다. 이제 40중반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려해도 싫어서 피해요. 그냥 있는 인연들도 때론 버겁습니다. 혼자서 생각할 일들이 태산인데 누구의 푸념을 들으며 시간낭비 하고싶지 않아요.
10대 20대 때나 친구 관계 대인관계에 연연해야지 서른 넘고 결혼까지 해봐라 절친들도 연락 뜸하고 1년에 한 번도 안 본지 지금 5년 됐음 아무리 절친이어도 결혼하고 자식까지 있으면 그냥 각자 갈 길 가는 거임 원래 영원한 건 없고 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인거임 솔직히 가족도 손절하는 세상에 친구가 뭔 대수라고... 별 의미 없더라
이런건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 그 친구가 평소 인간됨됨이가 바르지 못했다면 모를까. 자신의 전화는 피해도 자기외의 다른친구의 연락은 잘받는다면 스스로는 깨닫지 못해도 그 친구가 자신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본인이 가진 문제점때문이었을수도 있다.
하소연 뒷담화 고민상담 의견 물음 등 을 이따금씩이라도 나눌수 있어야 진짜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할수 있어야지 뭔얘기는 되고 뭔 얘기는 안되고 좋은 얘기만 나눠야되고 도움이나 보탬을 매번 줘야하고 득을 줘야하고 매번 웃게해줘야마하는 상대라면 그것을 바라는 상대라면 그렇지 않을거라면 왜 연락하고 말시키냐고 나오고 대단한것 대단한 사람만 사람춰급하고 쫒는다면 그러면서 항상 또는 자주 바뻐 난 누구 만나야해 뭐좀 해야해 밖이야 뭐하는중이야란 얘기를 밥먹듯이 하며 너 상대하거나 알고갈 이유 없거든 시간 오분 돈 천원도 쓰기가 싫거든 왜 함께하기 싫으니까 왜 그럴만한 가치가 없으니까 이렇게 나오는 사람은 어떨까요 것도 알고갈 사이는 아닌것 같은데요
큰걱정들 안해도 됩니다 나이를 자꾸 먹어가거나 내가 아프면 친구는 고사하고 가족도 멀리합니다 누가 그랬듯이 자식도 " 내가 재산이 많으면 아빠, 재산이 없으면. 노인내"라고 한다는거 아닌가요 고로, 내가 건강해야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는것입니다ㆍ 누구나 인생이라는 것은 잠시 놀다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야 하겠지요😅😅
먼저 연락안한다고해서 그사람이 꼭 나쁜건아닙니다 오는전화 반기고 친구가 좋은일있음 축하해주고 슬픈일있음 함께해주고 그저 물흐릇 조용히 사는 저같은사람도 있어요 그리살아도 오래된 친구들 꾸준히 연락오고 가끔씩 만나기도 합니다ㆍ요즘은 다들 먹고살기바빠서 누가먼저 연락하든말든 신경쓸 겨를도없고 모임때나 한번씩 만나서 수다떨고 각자 살기 바쁩니다😅
살아갈수록 친구는 필요없고 혼자가 더 편하다.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마라! 속상해 하지 마라. 인연의 끈은 돌고돌아 결국에는 혼자 살다 간다.
😊😊😊
1@@조인영-m6o
혹시 당신처럼 말하는 사람이 먼저 연락하지 않는 사람 아닐까요
오는사람도
싫으면 막아야죠😊
@@cantabile77777 가는 놈 잡지않고 오는 놈 막는 놈은 독고다이
아무리 친했어도 더 이상 뜯어먹을게 없으면 관심이 떨어지게 됨. 그러니 연락 안한다고 서운해할것도 없고 자주 연락한다고 좋아할것도 없음.
시간 지나면 가끔 연락 옴. "내가 급해서 그러는데 혹시 돈 좀 꿔줄 수 있냐?" 급하면 다 연락함.
친구란 무엇인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남이라 부름. 다 뭔가 아쉬운 게 있으니 만나는 거. 그게 물질이든, 심리적인 것이든, 나의 심심함을 달래주는 용도라도 있어야 만나는 거. 결국 필요없으면 안 만남.
가족도 든든하고 버팀목이 될 때도있지만 가족끼리도 질투하고 사기치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경우도 있는데 부부도 이혼하면 끝인데 하물며 친구니 지인이니 이웃이니 다 필요없음
적당히 내가 심심하니까 어울려는 놀지만 남한테 너무 잘해주거나 큰 기대나 신뢰가지면 결국 나만 상처받을뿐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자연적으로 친구도 멀어지게 됩니다
정답🎉
백퍼 동감합니다. 내가 살기가 힘들면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아요
사람에 집착하지마라
골병든다
근데 일방적 관계는 빨리 정리하는게 좋다
상대방은항시 일정한거리를유지해야한다 아무리잘해줘도한번잘못하면평생원수가된다
내가 늘 연락하네 ㅠ
나도 내말하느라 전화하는것 같고 ㅠ
나이먹어가며 삶이 다르다보면
친구는 필요 없는건가보다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나의제일좋은친구는내자신입니다
맞습니다
모든 사람하고 친할 필요는 없죠.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해도 그 사람이 나를 안좋아하면 관계 끊어야죠.
동감합니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가 내탓입니다 나를 돌아보고 본인관리에 업그레이드하십시요 인연이 거기까지니 인정하십시요
운이 바뀌는시기이니 받아들이십시요
산넘어 또 산있습니다
관계가 멀어지는 이유
1. 가진 돈의 차이
2. 가치관의 차이
3. 생활환경의 변화
좋은글 감사합니다
연락하지 않고 지내다 가면 되는겁니다 젊을때야 친구가 좋지만 나이들면 친구가 짐이 될때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 진정한 친구와 영원한 친구는 없다는 말! 공감되는 기분이네요. !!
동강합니다.
부부도 이혼하면 남임.
친구간에 누가 먼저면 어떻고 미루어도 그러거니하고 그냥
흘러갑시다 순리대로 살면 됩니다
자존심의 싸움이겠지요.
그러나 내가 힘이 있으면 상대가 먼저 연락하게 됩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다들 앉아서 받기만하면 대접받는 기분인가보네요.
그리들 다들 계산만하고 잘들 사시는 모양입니다.
친구간에?
난 친구라 생각하지만
상대는 날 친구라 생각치않거나 반대의 경우도 있는데.
먼훗날 알게 된답니다.
연락 한번 안하는게 친구임?
그게 어리석게사는거고
친구란존재는 당신을 친구라고 생각안함
마음넓은척하지말고 마음이넓지않으니
당한것도없어서 그리 남말하듯하는거지
ㅡ주식형제천개유 급란지붕일개무ㅡ
저는 먼저 연락을 안하고 무심 하게 조용 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들 연락이 많이 옵니다.사람을 만나는게 에너지가 빠지는것 같아요. 혼자가 좋아요.
맞아요
그럽습니다 영원한친구도 영원한적도 없답니다
본인문제는 중요하게생각하구 상대방문제는 중요하지않고 그저흘려들으려하는사람은 손절해야 합니다.
222222222222
50대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에 모임도 이제 1개나 남아있고 한달에 몇번을 만나면서 술자리가졌던 친구들 만나지 않고 금주하니까 자연적으로 금연으로 이어지고 개인적 시간 여유가 생겨서 취미 생활하고 개인적인 시간을 가져 보니까 가족들과 가족애가 더 생기고 친구 만나지 않아도 마음의 여유가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노후에 들어가면서 친구로 인한 스트레쓰가 크길래 정리했습니다
이젠 그냥 소소한 얘기나 취미생활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는게 편해요
대신 생활속 많은 시간은 공부나 운동등 여러가지 취미생활을 하면서
보람있게 보내니 마음이 더 편합니다.
아고 명언 중에최고에. 명언 이네요 맞아요. 정말. 정말. 감사에 감사 합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된 사람들이 아직도 친구의 연락에 그렇게 의지하다니, 정신적으로 미성숙하고 의존적인 사람의 특징입니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혼자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모릅니다. 책을 읽는 대신 모여서 술을 마시고, 사색하는 대신 모여서 잡담을 나누는 습관으로 세월을 보내니 나이 들어서 곁에 사람이 없어면 그 공허와 고독을 못견디는 것입니다. 독서하고 사색하고, 글을 쓰고 운동하세요. 그리고 가끔 친구를 만나면 많이 반가울겁니다. 스스로 할 일이 많고 읽을 책도 많은데 친구가 연락을 좀 늦게한다고 섭섭할게 뭐가 있을까요.
나이들면 눈이 아파서 책을 읽지 못합니다 세상일이 책대로 살아지지
않습니다 인생은 변수가
너무나 많습니다
@@해피해딩 책대로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책을 평소에 얼마나 읽는지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눈이 나쁘면 귀로 듣는 오디오북도 있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바보 저능아가 아닌 이상 책과 세상이 같다고
믿지 않습니다.
연락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섭섭함으로느끼고 의존하는 마음을 버리고 독립적인 마음으로 책과 사색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라는 말입니다.
혼자 할 수 있는 것 중에 책 말고도 다른 것이 많습니다.
100퍼 공감합니다.
내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면 형제가 먼저 떠나고 친구가 떠나가네요~
@@손경혜 인생이 그래서 쓸쓸하지요.... 그렇지만 우애있는 형제도 있습니다. 죽을 때 갖고 가는 것도 아닌 재물, 살아서 다 쓰고 가려면 형제와 친구를 위해 쓸 줄 알아야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눈 앞의 것만 아까워 합니다.
가끔 하소연하려구 전화하는 사람을 친구라고 생각햇습니다.
친구보다 혼자서 본인이 행복을 만들어가면서 사는게 무궁무궁 많답니다ㆍ
어느날 갑자기 불쑥 들어오는 자!! 전부 끈허!!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자 전부 손절!!
22222
지 필요할 때만 찾으면, 정작 나 필요할 때 외면합니다
끊어.
이용가치 없으면다 떨어져나갑니다
주위에 사람없어도 불편한점 하나도없음
정말요?ㅠㅠ
@@최도도-z9e 네 있으면 불편해요
@@루디-y5b저하고 똑같네요
저도 친구들 다 끊고나니 넘 편하고좋아요 영원한 짝꿍 신랑이 있으면 친구가 아주 귀찮아요 사실 경조사 때문에 유지하다가 이젠 경조사를 가족,친척 간소화 하겠다 마음 먹으니 다 친구들 손절했네요 제가 너무 속 보이나요? 친구 만나는게 기 빨리고 시간 낭비, 돈 낭비
@@순아정-y5t 저도할수있겠죠ㅠㅠ
@@최도도-z9e 네, 할 수 있어요 ㅎㅎ
가족도 친구도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전화하면 지이야기 90퍼센트 하는경우잏는데 진짜피곤함
정답
ㅇㅇ
맞아요
킹정
안부는 안물어보고 지애기만 주구장창.
외로워도 혼자가 좋아요
전화라도 쓸데없는 말 듣다보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동감입니다. 혼자가 편합니다 쓸데없는 인간괸계가 더 스트레스 받아요
핸드폰 없을 때가 좋았다
연락해도 답장 안오는상대는 연락처 삭제하고 차단해버리는게 정상임니다.
문자했는데도 읽고 답장안하고 며칠 뒤 답장하는 사람도 차단해야하나요?
넵😅@@찌루박
잘 듣고있습니다 나이드러 친구 별 소용없드라고 특희 여자는 만나면 서로 헐뜻고 그래서 손절해야합니다
남자들 뒷담화도 장난아녀요 🤣
여자들 말은 본인들은 질투안한다말하지만 ( 누가 물어봤나 ? 스스로 대답) 본인들의 일상자랑을 그리도 하면서도 남의 안된이야기에 위로를 가장한 고소미나 은근 시전하고 나중에 나 잘된 이야기좀 하면또 그건 칭찬도 안합니다 결국은 그냥 유유상종하는게 맞다 싶어요 알고보면 그들끼리도 서로들 뒷담하고 있고,,, 고향동창들 그냥 그런저런 모습들에 웃겨서 연락안하고 살자 다짐했네요
인연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물 흐르듯 거슬르는 관계가 순리~
나도 친구로서 아니다 싶으면 전화 받기싫고 하기싫더라고요. 나도 그 친구로서 잘했는지도 돌아보아야합니다. 그 친구도 다 이유가 있으니까요
정말다맞는말씀입니다.세상은혼자입니다.고독을즐겁게지내는생활을즐겨야됨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 꼭 기억하겠습니다
공감가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60평생 살아보니
친구 그닥 필요치
않습디다.
혼자놀기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쓸데없는 수다 들어주는 것도 스트레스 만땅 입니다.
지혜로운‥인간관계ㆍ인연.70대는.정리해야~맞습니다~감사합니다~내가재미있는것즐거운것하며.잘지내것‥😄💒🇰🇷🍓💕
마음의 정리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친구가 제게도 있습니다
카톡 보내면
읽씹 자주합니다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으니 소중하게 생각했는데 ᆢ
씁쓸하네요
유튜브에서 좋은 영상이
위로가 됩니다
그런 친구는 누구나 있어요.나에게 먼저 연락 안하는 친구도 토한 연락이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는 친구가 있을겁니다
그러나 얄궂게도 그 친구의 친구도 그친구에게 절대 먼저 연래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천적관계
이건 맞는거 같아~나는 몇달에 한두번정도는 연락했는데 상대는 아에 안하더라 그래서 나도 아쉬운거 있나?😂😂 아에 연락 안한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두. 그렇게 살았다는 것입니다
연락안하는 건 상대편이 피곤하고 만나기 싫기 때문에 안하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
어쩜 내 사정을 말하는것 같아.눈물이 날지경이네요 많은 공감 가는 내용 감사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부처님의 말씀은 내가있어야 세상이있다는 말씀입니다 나라는 존재가없으면 세상이 무슨 필요가있을까요
인간관계로부터 해방되어라. 그리고 자유롭게 살아라.
상대가 먼저 연락하기를 기다리며 연락안하는 본인도 똑같이 손절될 관계임 😆🤣🤣
? 그건 손절될 관계가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되는거지??
당신이 만날때 마다 밥을 사는데 상대가 괴씸해서 이제 밥을 안사면 손절되는거임?
상대가 먼저연락하기를 왜기다리나. 연락하지. 그런 비정상은 논외임
인간은 어리석고 이기적입니다. 대부분 헛되게 살다 허무하게 갑니다. 그래서 혼자서도 살 수 있는 힘을 특히 내면적 힘을 키워야 할 듯 합니다.
인생은 결국 혼자… 늙어 혼자 잘 사는 방법을 찾으세요.. 결국 건강 돈 다양한 취미 생활 입니다..
친구는 결국 경조사때나 보는게 친구입니다.
경조사때 볼 정도면 좋은 관계의 친구입니다
전 친구 경조사때도 안갑니다.
그냥 계좌이체 합니다.
이젠 계좌이체도 하지말까 생각중입니다.
70대 이후는 점점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서로 먼저 연락안하면 똑같은 거지! 아쉬울때만 연락해서 신세한탄하니까 들어주기 귀찮아서 연락안하는거지!
결혼하면 친구 다끊김.. 내가 다 끊어버렸음.. 아무 쓰잘대기 없는 정말 내가 힘들때 내옆에 아무도 없더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어느날문득
생각해보니 내가
걔를 더 쫒아다니는? 기분이 들더군요.
바로 연락문제 였어요.
지가 필요할땐
아무때나 연락하고
뜸하다 싶으면
궁금해서 전화하면
누구만나 놀았다
누구만나 운동했다
밥먹었다.하루하루 바쁘게 살더라구요.
우리는 정신적으로
손해보는건 스스로
용납이 안되기때문에 언제부턴가
절대 먼저 연락안합니다.
그쪽에서도 연락안하면 서서히
멀어지려구요.
나이가 들수록
인간에대한 미련이
없어지는게
다행이랄까.
공감합니다.
스스로도 돌아봐야죠. 친구가 왜 나를 불편해 하는가 생각해 볼 필요도 있는것 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해관계....당연합니다.
가족도 이해득실을 따지는 지금의 세상에 뭘 기대합니까?
그냥 곰곰히 생각을 해보고 나를 이용한다 싶은 그런 관계라면 손절하세요...
시절인연 이라고 하지요
유효기간이 끝난 인연들
미련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새로 맺어지는 새로운 인연들이
있을것입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고
이듬해 봄이되면 새순이 나는것처럼
인생 이치가 그러하외다
불경중의 말씀 중에 살아가면서 좋은 인연을 맞나지 못했거든 차라리
홀로가라고 하더이다. . ㅡ¿ㅡ
친족도 아니다 싶으면 연락을 끊는데 친구는 더 하죠. 제 나이 30중반 필요없는 인연은 다 끊고 서로 간섭없고 맘편하게 해주는 인연들만 안고 갑니다. 이제 40중반 새로운 인연이 들어오려해도 싫어서 피해요. 그냥 있는 인연들도 때론 버겁습니다. 혼자서 생각할 일들이 태산인데 누구의 푸념을 들으며 시간낭비 하고싶지 않아요.
이 지구상에 자기와 맞는 사람은 바로 본인밖에 없습니다 그외 사람들을 접하면 대상에 따라 큰차이는 있겠지만 자유롭지 못하고 부담이 되죠 일상의 시간투자를 본인에 두지않으면 그사람 인생은 허망한 삶이 됩니다
누구든지 나이불문하고
언제갈지 모르니
자존심 세우지말고
연락하고 맛있는거먹고
즐겁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나이들면,친구도소용없어요
돈이 아쉽지 않아야 먼저 연락 오더라...그러니 돈 많이 모아아 함..
그것도아닌듯. 본인은 힘든데 친구가 돈많으면 연락안함..
대중속에 있어봤자 어차피 혼자인걸요 어차피 갈때도 혼자가야되어야하고요..말씀 잘 들었습니다
10대 20대 때나 친구 관계 대인관계에 연연해야지 서른 넘고 결혼까지 해봐라 절친들도 연락 뜸하고 1년에 한 번도 안 본지 지금 5년 됐음 아무리 절친이어도 결혼하고 자식까지 있으면 그냥 각자 갈 길 가는 거임 원래 영원한 건 없고 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인거임 솔직히 가족도 손절하는 세상에 친구가 뭔 대수라고... 별 의미 없더라
나이들면친구들도귀찮고
다시러서그러는사람이많아요
부다없이살아쥬
신경쓰는일은안하고사는게상책이랍니다~^~😮
연락 안 오는 걸 보고 친구를 탓하는 거 봐라. 자신을 먼저 성찰해야지. 그러니까 친구가 떠나가는 것임.
서로에 대해 걱정해주고 만나면 서로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친구들도 있어요. 한 두명의 절친은 꼭 필요해요. 저에게는 두 명의 절친이 매우 소중합니다.
❤공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이말씀 제가겪는 일로 들림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
좋은글감사합니다.
어린시절, 혹은 젊은시절 친구만 친구는 아니죠. 세상 살아가며 같은 취향으로 알게된 사람들도 친구죠. 친구의 범위를 넓게 본다면 특정인에게 집착할 필요도 없다고 봐요^^
나이 들다보니 어쩌다 연락이 오면 오히려 부담 됩니다.
연락이 와봐야 부고나 청첩 아니면 부탁이 대부분이니,
그냥 그동안 연락 없이 사는대로 사는 게 편합니다.
친구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 봐야 하지 않을까요 ?
친구 = 타인 으로 생각하면 편하지 않을까요 !
그런생각을 상대방도 하지않을까요?그럼 서로 먼저해오길 기다리다보면 혼자가 된다ㅋ
이런건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 그 친구가 평소 인간됨됨이가 바르지 못했다면 모를까. 자신의 전화는 피해도 자기외의 다른친구의 연락은 잘받는다면 스스로는 깨닫지 못해도 그 친구가 자신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본인이 가진 문제점때문이었을수도 있다.
다른사람을 왜 원망하나
ㅠ
다른사람한테는 먼저 연락하면서
자신한테 연락이 안오는건
내자신한테
문제가 있어서
연락을 안하겠지요
친구도.형제도.자매도 다 필요없음
나이들먼 혼자가 편하다.혼밥하면서.
전화오면 ㅡ 본인 힘든얘기 남 헐뜯는 얘기. 징징거리는 얘기 1시간 들어봐요 환쟝합니다~~ 토닥거리고 위로해주는것도 한두번~~진짜 연락오는게 두려움
정리 잘하셔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순간 나도 친구 몇명에게
손절 당했습니다.
제가 사고사로 남편상을 당해서
힘들어서 친구한테 몇번
전화했더니 어느 순간
전화해도 안받고 손절을 당해서,
금전적인 문제는 전혀아닙니다.
제 이야기 들어주느라 힘들었구나
싶어서 저도 이제
연락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ㅠ~
지상 가상 없이 카톡 보내고 문자 보내고 그것도 답하기 힘든다.
궁금할 때 가끔 해야지 시도 때도 없이 카톡 보내는 것도 답하기 힘든다.
우리 살아가는 이야기인듯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모두 시절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이말이 결국은맞다 싶어요 서운해 할것도 없고 그냥 그들은 내게서 볼일이 이젠 없나보다 그럼 나도 됐다! 하면 심플할것 같아요
필요 할때 도움 받고 도움 요청 오면 도와 준다 거절 해도 끝까지 설득해서 도움 받으려는 마음 가짐
하소연 뒷담화 고민상담 의견 물음 등 을 이따금씩이라도 나눌수 있어야 진짜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할수 있어야지 뭔얘기는 되고 뭔 얘기는 안되고 좋은 얘기만 나눠야되고 도움이나 보탬을 매번 줘야하고 득을 줘야하고 매번 웃게해줘야마하는 상대라면 그것을 바라는 상대라면 그렇지 않을거라면 왜 연락하고 말시키냐고 나오고 대단한것 대단한 사람만 사람춰급하고 쫒는다면 그러면서 항상 또는 자주 바뻐 난 누구 만나야해 뭐좀 해야해 밖이야 뭐하는중이야란 얘기를 밥먹듯이 하며 너 상대하거나 알고갈 이유 없거든 시간 오분 돈 천원도 쓰기가 싫거든 왜 함께하기 싫으니까 왜 그럴만한 가치가 없으니까 이렇게 나오는 사람은 어떨까요 것도 알고갈 사이는 아닌것 같은데요
오늘구독했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늘 건승하십시요♡
친구는 딱1명 많게는 2명 정도다.
그 밖에 사람들은 아쉬울게 있어야 연락하고 아쉬운거 없으면 연락없고 그만큼 깊이 있는 관계는 1명 2명이면 충분하다.
안녕하세요?ㅎ
서두부터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깨달앗으니 괜찮다고 느끼고 상대를 대합니다.
모든 말씀이 저에게 도움말
씀 이군요 구독 좋아요 꾹 다시 감사히 듣습니다
경제적 차이가 나면 그럴수도있더라고요.
항상 내가먼저 연락해서
만나던 동생이 있었는데
연락하면 살갑게 받아주긴 하는데,
왠지 통화후,만나고 온후 기분이 상쾌하지않아,요즘 구조조정중인 1인입니다.
이 동생 진작에 끊어야 하는 애입니다. 진정성있는 사람아니에요. 님한테는
끊으세요
먼저 연락 오기 기다리다가 혼자 남게 됩니다.필요하면 먼저 연락하세요. 우물을 누가 팔까요?
자식들이 연락한통 없는데 죽을때까지 보지말까요
네.
@@무명-l2t 답이 이것밖에 없군요ᆢ난 지들이 어찌사노 건강한지 너무나 궁금한테 눈물도나고 지들은 안그런 모양 인가봐요
@@정윤주-s8g님은 님의 부모에게 연락 자주 드렸나요?
무소식이 희소식
그게 자식들일 경우에도 그래야 하는 거죠? 절대 연락 안하는 자식들에게 연연해서 가슴 아파하고 괴로워한들 .... ㅠㅠ
몇달째 아무연락없는 자식 공감합니다 오면받아주고 안오면 기다려야겠지요..
왜 연락을 먼저 안하는지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안하나? 전화해서 자기 할만만 하고 왠만하면 친구라서 들어 주려고 하지만 내가 기분이 안좋고 우울할때까지 그러고 싶진 않아
네 맞습니다☺️ 영상에 그 내용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렀네요
옮으신 말씀 이십니다 많은것을 알개되었네요 감사해요
반응없는 대상은 당연히 나에게 관심없다는 것은 상식인데 무슨 교훈이 필요한지 우습기 짝이 없네요.
아주 관심이 없는건 아니고 순위에서 한참 밀려서 그럴겁니다
오만하시네요
@@김인하-j3m 오만할것도 어지간히 없네요.
@@SomeBody-eu9po 오만하고 지기 싫어하고 분노하는 마음까지 있네요. 한가지 추가하자면 이 영상 내용에 대한 이해력도 없으시구요.
큰걱정들 안해도 됩니다
나이를 자꾸 먹어가거나 내가 아프면 친구는 고사하고 가족도
멀리합니다
누가 그랬듯이 자식도 " 내가 재산이 많으면 아빠, 재산이 없으면. 노인내"라고 한다는거 아닌가요
고로, 내가 건강해야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는것입니다ㆍ
누구나 인생이라는 것은 잠시
놀다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야 하겠지요😅😅
나는 친구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친구란 내가 심심할때 놀아주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먼저 연락안한다고해서 그사람이 꼭 나쁜건아닙니다
오는전화 반기고 친구가 좋은일있음 축하해주고 슬픈일있음 함께해주고 그저 물흐릇 조용히 사는 저같은사람도 있어요
그리살아도 오래된 친구들 꾸준히 연락오고 가끔씩 만나기도 합니다ㆍ요즘은 다들 먹고살기바빠서 누가먼저 연락하든말든 신경쓸 겨를도없고 모임때나 한번씩 만나서 수다떨고 각자 살기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