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그냥 니 알아서해라.

이재명이네.자기돈 1원도 안쓰는놈

입장이 빈손인데 못내는 사람 생각은 마음속이 더 괴롤 수도 돈 통제못하는거 남탓말자

지랄ㅋㅋㅋㅋㅋㅋ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연락이 확실한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건데 뭔 절대 만나지 마라 이지랄하고있어ㅋㅋㅋㅋㅋ

세상 무너져도 이 친구 하나 만큼은 끝까지 간다했던 친구가 있었죠. 결혼식 사회도 봐준 사이였는데, 결혼 생활하다보니 서로 연락이 뜸해졌습니다. 그래도 초반엔 가끔 연락해서 몇번 보긴 했는데, 전부 내가 연락했더라고요. 마지막엔 녀석이 어쩔수 없이 나온 느낌도 들고해서 나도 안했더니 그대로 몇년 지나가더군요. 그러다 코로나때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부담될까봐 몇달 지나 알렸더니.. 그냥 모르는 사람의 부고 소식을 전해들은 것 마냥 덤덤한 반응이.. 그때, 이 친구와는 진작 끝난 거였구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4년이 지나 최근 그 친구로부터 시덥쟎은 톡이 하나왔어요. 읽지 않은 채로 삭제해버리고 잊어버렸습니다. 예전 인연은 그냥 그때뿐인거 같아요.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과 인연을 잘 이어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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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이 맘에 들지않네요.모두가 먼저하지않으면 둘다 아무도 아니쟌아요.바라지만 말고,내가 먼저하면 되지요.

능력이 안되면 피하는것이 최상이다.3번 대접받으면 .1번 대접할 능력이 안되면 얻어 먹지도 말아야 한다.

인생은 결국가족뿐임 껄껄

돈이없다고 늘.얹치는사람 돈이많아도 입만살아있고.계산때쯤 사라지고.불리한사항엔.사라지는 사람 모두절교ㆍ

나네들은 부모에게 잘했냐 ㅋㅋㅋ 지는 못하고..바라기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돈안쓰고얻어먹는걸당연시생각하는사람은 인간이아닙니다

우리병원사무장님이 딱 이래요..직원들한테 자꾸 먹을거사오라고 하면서 자긴 한번도 안사고.ㅋ 꼴에 명품옷 자랑하고 통장 잔금 보여주고.ㅋㅋㅋ 직원들 싫어하는줄도 모르고 안타깝네요

전에 거래처 대표가 지가 점심 먹자고 해서 갔는데 카드 안 가져왔다고 해서 내가 냈는데 2번째도 그 gr 손절하고 거래처 꾾어 버림 ㅎㅎ

감사합니다.🙏🏻🙏🏻🙏🏻🙏🏻🙏🏻🙏🏻🙏🏻🙏🏻🙏🏻🙏🏻🙏🏻🙏🏻🙏🏻🙏🏻🙏🏻🙏🏻🙏🏻🙏🏻🙏🏻

어쩜 제가육싶대중반까지 살면서 주변사람들에 많이경험한 현싫 그동않 참아오면서살아온 자신이 부끄럽고 많은도움이됐네요

암덩어리같은 투자사기꾼 뻥꾼이 있었는데 주변인 피해 한번씩주더니 꺼지더라구요ㆍㆍ ㆍ50 넘 으면 자식 ㆍ이웃ㆍ친구등 자나깨나조심합시다

좀없어도 정적인면 인간적인면이 있으면충분히 친구 돼요 ㆍ

가난한자식도 노 가난한 부모도 노 가난한친구도 노 ㆍ

노후의 인간관계는 정신적건강이 좌우하기 때문에 그지 친구 빈대친구 맘이빈곤친구등은 피한게 낫다ㆍㆍ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돈 쓰는것 인색한 사람들은 제 경험상 다른것들은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시간 낭비만 하는것이더라구요

맞아요큰깨달음명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내가 밥을 사야 하는 관계는 내가 밥을 사지 않으면 끊어집니다. 대부분의 친구관계가 이러하니 친구관계는 실상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사람은 혼자가 됩니다. 인간관계에 얶메이면 그로 인한 화만 입지 결코 득이 없습니다. 입꽉물고 노후의 인간 관계가 무의미함을 직시해야합니다.

니가 먼데 만나라 만나지마라 하는거임? ㅋㅋ 지가 머 되는줄아는가보네

정말 내 상황이 어려울때 먼저 연락와서 도와주는게 진정한 친구다 라는 말이 진리임 나 자신이 상황이 힘들어지면 사람들이 한번 정리 됨

❤❤❤🎉🎉🎉

거지근성은 절대 못고칩니다 어렸을때 중고등학교때 친군데 그때는 어렸을때라 그런생각도 안했구 나이가 낼모래 50인데 더 심해졌음 그냥 습괁적임 누굴같이 만나기가쪽팔림 지금은 아예 손절했음

불행하고 돈없고 뭐든 안되는 사람들은 자신탓은 절대 안하고 세상탓 부모탓 형제탓 자식탓 모두 남들때문에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명상하고 좋은세상을 바라보는 마음과 눈을 기르는 연습부터 해야한다고 생각함. 자신을 바라볼줄 모르는 사람들은 절대 지금 처한 불행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지요. 그래서 노후에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들은 피하는게 상책.

자식들 결혼하면 남이야 며느리는남자식이고 하기사 법으로 상속권도없으니 남이지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돈 안내고 얻어먹는 것는 염치가 없지만 지가 산다고 해놓고 가서 취한척하고 화장실 간다면서 집으로 도망가는 놈도 있어요. 다음날 어텋게 된거냐고 물으니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고 비용도 1 /n도 아니고 쌩까는 놈도 있어요. 진짜 개또라이 같은 놈이죠

내 친구중한놈은 만날때마다 자식자랑 손자자랑하는데 어떻게 대해야하나요,,친구로서면전에서 면박하기가 차마 안되는데

빈대는절대안바뀜..손절이최고의답.

남에 대한 기대가 너무커서 그래요. 내가 해주면 그사람도 나한테 해주겠지하며 바라지않는게 좋음. 왜냐면 나도 아무한테나 밥사고 싶지는 않잖아요. 난 내게 정말 작은 도움이라도 준사람에겐 뭐든 해주고 싶은데 상처준 사람에겐 국물도 없음. 그래야 편해.

돈이최고다

참으로 옳으신 말씀 공감합니다.~^^

내주위에도 그런 인간쓰레기가 많았다.그런다고 결국엔 잘사는겉도 않이더라.나이먹어 이도못해서 다빠진 이를 하고다니는걸보면 기막힌다.잘살기라도 한다면 다행인대 이젠 아는체도 하지않는다.공장장해먹을땐 꽝꽝거리더니 어이고 비러먹을놈이다.

내기준으로는 정답이 너무나 많기도하고 없기도 하구. 참 복잡한 인생삶. 결국은 이기적이다

나도 친구한테 거의 연락안함 인간관계에 지쳤음.. 그전엔 친구한테 배려하고 양보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해서 다 맞춰주고 베풀었는데 결국 상대방쪽에서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더라 심지어 내가 힘들땐 정작 도와주는 사람 한명도 없었음;; 그래서 이젠 나도 먼저 양보 안하고 안베푼다 이제부터라도 내꺼 챙기면서 살기로 맘먹음!

연락을 할생각은 안하고 받으려고만하는 인간은 거르는게 좋습니다 인생에 아무도움안되거든요 본인에게 연락해줄수 있는 지인이 있다면 빈말이라도 먼저 연락해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그사람보다 우위에있고 싶은 마음에 자존심을 지키려고 연락 먼저안하고 그런분들이있다면 습관 고치셔야됩니더

맞아요

거지근성. 어처구니 없네. 인복 없는 나랑 똑같네요. ㅡㅡ

자기는 평소에 연락안하다가 자기가 필요하면 연락하는 인간들은 손절하는게 맞다.

저 같은 경우 단순히 연락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보다는, 저도 그렇고 다들 서로 바쁜걸 알기 때문에 저도 자주 연락을 못하는 편이고 나한테 연락을 자주 해주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명절처럼 예를 들어 신년이라든가 1년에 단 한번 정도라도 연락을 서로 할 경우 그걸로 족합니다. 어떤 해는 내가 먼저하고, 다른 해는 상대방이 먼저 할때도 있구요. 근데 이것마저 매년 나만 연락하고 상대방은 연락을 안할 경우 이 사람과의 관계는 여기까지구나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슬슬 인간관계 거르게 되더라구요

혼자살아도 행복합니다

아이구 정말잘하셨네요 자식이지만 싹수없는 자식들줘봐야 값어치가일도없으니 너무잘하셨습니다 부모가암에걸려고통받고있는데 지들이차지할재산에만혈안이되어있으니이게작식이며인간으로서할짖들인가요?

연락없으면 끝내면됩니다 나는 원래 연락잘안하다구 요??? 그럼 혼자가 좋다는 건데 방해하면 안되겠죠 잘알았으니 혼자 잘지내게 그만 두죠 관계는 한쪽만의 노력으로되는것이아니죠 내게 관심없고 흥미없다는 데 구태여 잘 알았습니다 존중해야 존중받습니다

연락안하다 경조사때만 연락하는 속물 되지말고 가끔씩 전화 넣는게 당수

요즘 애들한테 배울 점은 내가 먹은건 내가 낸다는 더치페이 정신이다. 얼마나 깔끔하냐. 시전해봐야겠다. 잘살은 덕에 많이 냈었는편인데 고마움을 모르더라 .난 여전하지만 얻어먹던 놈들은 그렇게 아끼고도 삶이 그닥 좋아져 보이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