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임금과 명성황후의 이야기가 있는 궁속의 궁 - 경복궁 건청궁(Geoncheonggung in Gyeongbokgung Palace | (kor sub)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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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김진순-m2n
    @김진순-m2n ปีที่แล้ว

    건청궁에관한 꼼꼼한영상과
    자세한설명으로 미처관람 하지못한거까지 잘보았씀니다 감사함니다

    • @petit_jake
      @petit_jake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ปีที่แล้ว

    건천궁에서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 다 아시다시피 이젠 백년도 더 지났지만 여전히 참혹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날 일본군은 경복궁 건청궁 안으로 난입해 감히 어디라고 여기에 오느냐고 휘젓던 내관의 팔을 내려쳐 잘라버린 다음 내관을 찔러 죽였습니다. 그리고 민비를 찾는다고 궁녀들을 하나씩 확인한다음 궁녀들을 저 건청궁에서 돌바닥으로 머리가 먼저 땅게 닿게 던져버렸습니다. 수 많은 내관과 궁녀가 죽고 아수라장이 된 끝에 민비를 찾아내 저 건청궁 마당에서 수도 없이 난도질해 살해했습니다. 일제는 조선합병 후 저 건청궁을 즉시 철거해 완전히 없애버렸고 근정전과 경회루만 남기고 경복궁 자체를 완전히 없애 여기가 궁궐이었는 지 조차 알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 @petit_jake
      @petit_jake  ปีที่แล้ว

      보다 나은 컨텐츠를 위해 좋은 설명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