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천궁에서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 다 아시다시피 이젠 백년도 더 지났지만 여전히 참혹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날 일본군은 경복궁 건청궁 안으로 난입해 감히 어디라고 여기에 오느냐고 휘젓던 내관의 팔을 내려쳐 잘라버린 다음 내관을 찔러 죽였습니다. 그리고 민비를 찾는다고 궁녀들을 하나씩 확인한다음 궁녀들을 저 건청궁에서 돌바닥으로 머리가 먼저 땅게 닿게 던져버렸습니다. 수 많은 내관과 궁녀가 죽고 아수라장이 된 끝에 민비를 찾아내 저 건청궁 마당에서 수도 없이 난도질해 살해했습니다. 일제는 조선합병 후 저 건청궁을 즉시 철거해 완전히 없애버렸고 근정전과 경회루만 남기고 경복궁 자체를 완전히 없애 여기가 궁궐이었는 지 조차 알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건청궁에관한 꼼꼼한영상과
자세한설명으로 미처관람 하지못한거까지 잘보았씀니다 감사함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건천궁에서 있었던 비극적인 사건. 다 아시다시피 이젠 백년도 더 지났지만 여전히 참혹한 사건이었습니다. 그날 일본군은 경복궁 건청궁 안으로 난입해 감히 어디라고 여기에 오느냐고 휘젓던 내관의 팔을 내려쳐 잘라버린 다음 내관을 찔러 죽였습니다. 그리고 민비를 찾는다고 궁녀들을 하나씩 확인한다음 궁녀들을 저 건청궁에서 돌바닥으로 머리가 먼저 땅게 닿게 던져버렸습니다. 수 많은 내관과 궁녀가 죽고 아수라장이 된 끝에 민비를 찾아내 저 건청궁 마당에서 수도 없이 난도질해 살해했습니다. 일제는 조선합병 후 저 건청궁을 즉시 철거해 완전히 없애버렸고 근정전과 경회루만 남기고 경복궁 자체를 완전히 없애 여기가 궁궐이었는 지 조차 알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보다 나은 컨텐츠를 위해 좋은 설명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