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이슬람 전사들의 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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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76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12

    *본 영상은 시리즈 중 9번째 영상으로 이전 영상들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본 영상부터 보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
    1. 칼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hfEzUsx3gbc/w-d-xo.html
    2. 창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KELXTgQmVqI/w-d-xo.html
    3. 활/석궁 시리즈 보기: th-cam.com/video/UipVIHOjxr0/w-d-xo.html

  • @blaze8105
    @blaze8105 3 ปีที่แล้ว +28

    저도 운석검이나 다마스쿠스검에 환상이 있었는데
    포스코칼 한자루면 이거 전부다 뽀개진다는말 듣고 현대의 제철기술이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 깨닫게 됐습니다ㅋㅋㅋ

    • @ttx4885
      @ttx4885 3 ปีที่แล้ว +7

      그냥 자동차에 있는 판스프링 하나면 끝나요 ㅎㅎ

    • @jay-124
      @jay-124 3 ปีที่แล้ว +1

      전세계 칼을 통일시킨게 자동차 판스프링입니다...
      모두가 이 판스프링을 두들기거나 풀어서 칼을 만듭니다...
      ㅎㅎㅎㅎㅎ...과학의 승리.....

    • @kagami1234
      @kagami1234 ปีที่แล้ว +1

      다마스쿠스 검이라 해봐야 대장장이들이 감으로 만드는 거다 보니 많이 약하죠…

  • @나요-y5b
    @나요-y5b 3 ปีที่แล้ว +25

    곡도가 칼날이 잘 말려서 베기에 용이하고 무게중심이 분산되어 휘둘때 가벼워 직검하고 비교해보면 확실히 무게 체감이 다르더라구요

    • @이주표-g2z
      @이주표-g2z 2 ปีที่แล้ว +2

      직접 사용한 후기인겝니까...

    • @이진형-t9g
      @이진형-t9g ปีที่แล้ว +10

      이슬람 전사이십니까 형님?

    • @pnv17
      @pnv17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썸네일 왜 휜칼을 썼을까 보고 궁금해서 터치했다가 11:16까지 그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 머야 하고 끄다가 댓글보고서야 궁금증을 해소했네요

    • @null00001
      @null00001 ปีที่แล้ว

      행님 혹시 집에 꾸란있습니까

  • @이동현-i2j
    @이동현-i2j 3 ปีที่แล้ว +9

    오랑님 좋은영상 항상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t34_85
    @t34_85 3 ปีที่แล้ว +12

    히스토리 채널에서 최강의검 시리즈 보면서 설명이 부족한것 같은데 이 채널에서는 자세히 다뤄줘서 좋네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저도 그 시리즈 좋아하는데 거긴 역사적인 내용은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 @user-jjy1015
    @user-jjy1015 3 ปีที่แล้ว +24

    개인적으로 아시아에 도신이 많아서 그런가 유럽의 직도보단 중동의 곡도가 난 더 멋있는거 같음.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2

      곡도는 역시 동양이죠!

  • @johndilo9922
    @johndilo9922 3 ปีที่แล้ว +14

    이렇게 깔끔하고 흥미롭게 정리해주시니 정말 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호기심-l8b
    @호기심-l8b 3 ปีที่แล้ว +64

    드디어 제가 원하던 중동 지역의 칼에 대해서 다루어 주셨군요. 앞으로는 인도나 다른 지역의 칼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5

      물론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 @개미-o9y
      @개미-o9y 3 ปีที่แล้ว

      동남아!

    • @재훈이-b2v
      @재훈이-b2v 3 ปีที่แล้ว

      @@개미-o9y ㄲ끼95

    • @hjj7154
      @hjj7154 2 ปีที่แล้ว

      헐 인도 동남아 기대된다

  • @algorithmgalactic6143
    @algorithmgalactic6143 3 ปีที่แล้ว +2

    영상도 깔끔하고 내용도 명료하고 목소리도 듣기 좋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 @albatrosdiii7384
    @albatrosdiii7384 3 ปีที่แล้ว +65

    제가 읽은 책에는 기병 전투에서는 찌르기 보다는 배기 공격이 더 유리해서 배기 공격을 연속으로 할 수 있도록 곡도를 많이 썼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아시아 유목민들은 일상이 전쟁이다 보니 그걸 일찍 깨달은 것 같네요

    • @xero2250
      @xero2250 3 ปีที่แล้ว +7

      마운트앤블레이드를 해보면 알겠지만 창이 아닌이상 찌르는것보다 베기가 효율적이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6

      맞습니다. 다음편 내용이기도 하죠.

    • @고구려-h3r
      @고구려-h3r 3 ปีที่แล้ว +4

      @@xero2250 효율적이긴 한데 살상력이 떨어지죠

    • @hoseop0419
      @hoseop0419 3 ปีที่แล้ว +1

      도트락인 무기처럼요??

    • @RottenWater_Immune
      @RottenWater_Immune 3 ปีที่แล้ว +12

      @@고구려-h3r 반드시 그 자리에서 목숨을 끊어야만 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요?
      심각한 부상만 입혀도 전투불능으로 만들면 그만일 것 같은데요.
      동맥 정도만 끊어도 수 분 내로 죽을테니까요.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3 ปีที่แล้ว +66

    살라딘이랑 리처드일화는 꾸며진 이야기일수 밖에 없는게 여러분이 살라딘 입장이 되어보시면 알겁니다. 예를들어서 부하 20명씩 대동하고 만나자고 리처드가 제안하면 가고 싶겠습니까? ㅋㅋㅋㅋ 맨손으로도 혼자 스무명은 때려잡을 괴물인데요. 왕이 도끼들고 전선에서 자기 병사들 도륙내는걸 살라딘은 직접봤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을 겁니다.

    • @송현직-k9g
      @송현직-k9g 3 ปีที่แล้ว +15

      그쵸.
      괜히 적들이 사탄새끼라고 부른게 아니죠.

    • @피부암통피
      @피부암통피 ปีที่แล้ว +1

      그는 시탄이다

    • @동글땡글-w7x
      @동글땡글-w7x ปีที่แล้ว +9

      근데 기록은 어떻게 설명하나요 살라딘과 리처드의 기록은 둘다 양측다 똑같이 적혀있답니다.
      리처드가 기병 수십기로 살라딘군 박살내다가 낙마하니까 살라딘이 불러서 왕을 말없이 싸우게 할수는 없다면서 말한필을 주고 살라딘은 가볍게 인사를 한뒤에 돌아가서 살라딘군을 마저 때려잡았다는 일화는 양측모두에서 기록으로 존재하는 내용입니다.
      역사는 결국 기록으로 보는거지 개인의 심리로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기록을 믿든 말든 그건 자유지만,
      공식적인 역사는 결국 기록을 토대로 갈 수 밖에 없어요....

    • @annetonyang
      @annetonyang ปีที่แล้ว +3

      ​@@동글땡글-w7x그러게요. 현장에 계셨나봅니다. 사료를 내놔야지. 입장이 되보라니

    • @user-uc4px3vu6z
      @user-uc4px3vu6z ปีที่แล้ว

      ​@@동글땡글-w7x아 기록이 없는데 셰익스피어작품에 나온 내용이 사실인양 와전된것들이 간간히 있거든요. 그래서 한말입니다.

  • @levanmagnus3499
    @levanmagnus3499 3 ปีที่แล้ว +9

    7:15 실제로 1차 십자군 초기에, 투르크 궁기병들이 공격해오자, 십자군들은 방패를 들고 밀집대형으로 민간인들을 보호하며, 엄청난 열기의 더위속에서 대열을 지켜며, 성가를 부르며, 구원병이 올때까지 수시간동안 버텼데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2

      와우... 더웠을텐데... 대단하네요.

    • @wayfereralpha7072
      @wayfereralpha7072 3 ปีที่แล้ว

      워해머가 따로없네

    • @leekoko7289
      @leekoko7289 ปีที่แล้ว

      개구라죠 당연히 잘살고있는곳에
      쳐들어가서 약탈만 꿈꾸는데ㅡ무슨 기사도

    • @levanmagnus3499
      @levanmagnus3499 ปีที่แล้ว

      @@leekoko7289 역사 일자무식인거 같은데요, 그 잘살고있는 동로마 영토를 약탈하고 한 것이 그 투르크입니다

  • @Rubber___duck
    @Rubber___duck 3 ปีที่แล้ว +1

    알고르즘이 이 영상으로 안내해서 보다가 흥미로운 주제가 많아 싹다 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서 더욱 좋은 질과 많은 영상을 담아주는 채널이 되길 기대합니다

  • @한미스터-f3h
    @한미스터-f3h 3 ปีที่แล้ว +1

    교수님~ 이신가요~~ 설명. 그림등 디테일이 장난 아니네요.

  • @BlackHand185
    @BlackHand185 3 ปีที่แล้ว +1

    칼편 너무 좋아..... 영상 고맙숩니다!!

  • @839-e3g
    @839-e3g 3 ปีที่แล้ว +1

    오늘 전쟁 역사 영상만 계속 보고 있네요 ㅋㅋㅋ 유튜브 알고리즘도 도와주고 !! 지금 장 중이라.. 이것만 보고 오늘 장 마무리하고 와야겠어요 불사조님 오늘은 스트리밍 안하실려나..?

  • @mnl4570
    @mnl4570 3 ปีที่แล้ว +60

    칼날이 넓지 않은 곡도는 갑옷을 뚫기 어렵겠다 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당시의 지역기후때문에 갑옷이 가벼워지고 제력소모에 따른 문제들도 있었군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딩고-t3o
      @딩고-t3o 3 ปีที่แล้ว +2

      저기...죄송하지만 '제력'이라고 쓰셨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3

      다음편도 재밌을테니 기대해 주세요!

    • @mnl4570
      @mnl4570 3 ปีที่แล้ว +2

      @@딩고-t3o 체력이 오타났네요!

    • @yuhwa9062
      @yuhwa9062 3 ปีที่แล้ว

      형들 대단하다 ..
      난 그대로 체력으로 해석해서 읽었어 ㅋㅋ

    • @카톡안써서친구없는놈
      @카톡안써서친구없는놈 2 ปีที่แล้ว

      제력소모가 크다니, 갑옷이 비쌌나보군요

  • @timehour9123
    @timehour9123 3 ปีที่แล้ว +3

    오오 이 채널 모든 영상들이 그렇긴하지만
    이번 영상은 진짜 양질의 영상이네요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오 그런가요? 뿌듯하네요^^

  • @금나라돌격기병대
    @금나라돌격기병대 2 ปีที่แล้ว +1

    중동 이슬람의 칼은 원래 양날검이었는데 날카로운 휜 칼을 주공격무기로 사용하던 몽골제국이 이슬람을 정복하면서 휜 칼이 이슬람에도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하죠.
    원래 이슬람을 비롯한 이란의 장검은 양날검이었다. 우리가 아는 것과 같은 곡도가 된 것의 기원은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족들인 흉노의 후예 돌궐족, 거란족 등이 사용하던 곡도에서 유래된 것이며 가장 길게는 9세기경의 이란 북방의 후라싼 지방의 돌궐, 거란족들이 이슬람 지역들을 약탈하거나 무역을 하면서 접촉에서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시기까지는 한정적인 접촉에 지나지 않았기에 이슬람 지방에 큰 영향을 끼칠수없었다, 이슬람에 크게 휘어진 도검이 완벽하게 정착되는 것은 몽골군이 대대적으로 이슬람을 침략하고 정복하면서 이란을 비롯해 모든 이슬람 국가들이 몽골제국의 식민지가 되면서부터이다. 즉, 우리가 아는 이란의 샴쉬르(시미터) 역시 그 기원은 몽골군이 사용하던 휜칼인 신월도(만곡도, 몽골어로 '마힐셀렘')에서 유래된 도검인 것이다.
    따라서 샴쉬르(시미터)는 몽골군이 사용한 휜 칼인 신월도(만곡도)랑 똑같이 생겼다.
    그렇기에 몽골군에 대한 다큐멘터리나 전쟁영화 등을 보면 기동력이 세계최강이었던 몽골군 기병대가 휜 칼인 신월도를 들고 야전에서 적군들을 학살하는 장면을 자주볼수있다.
    이미 돌궐족들의 영향으로 인해 곡도는 알려져 있었으나 초창기의 돌궐검은 고구려 환두대도처럼 결코 크게 휘지 않았고 끝과 자루만 조금 휜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그조차도 이란에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 반면, 몽골군은 이란을 아예 모조리 정복하고 식민지배하면서 결국에는 일 칸국이라는 세계제국까지 건국해 이란을 비롯한 모든 중동 지역들을 식민통치함으로써 이란 각지에 몽골군들이 주둔하게 되면서 몽골제국의 군사문화가 이란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그렇게 들어온 군사문화 중 하나가 몽골군이 사용한 휜 칼인 것이다.
    16세기가 되면 몽골군의 신월도(만곡도)랑 똑같이 생긴 우리가 아는 샴쉬르의 형태가 완전히 이란, 이슬람 지방에 정착되며, 투르크의 킬리지, 인도의 탈와르를 비롯해 아랍의 사이프 등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중동과 그 주변국치고 샴쉬르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곳이 없으며, 나폴레옹이 이집트 원정에 나섰을 당시 맘루크 기마병의 출중한 검술에 감명을 받고 맘루크 황제근위대를 창설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샴쉬르 세이버를 채용하면서 서유럽에 샴쉬르를 전파했다. 미해군에서 샴쉬르 디자인을 M1875세이버로 채용시켰으며 이것은 현재 미해군 제식 예도로 사용되고 있으니, 몽골제국의 신월도(만곡도)의 영향을 받은 샴쉬르의 영향이 심히 크다 할 만하다.

  • @SNU_Medicine_top_patient
    @SNU_Medicine_top_patient 3 ปีที่แล้ว +1

    흔히 판타지 매체에서는 두꺼운 직검을 많이 보다 보니 이런 길쭉한 곡도들이 유니크한 맛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 @드키무티
    @드키무티 3 ปีที่แล้ว +18

    멋만 따지면 굽은칼보다 곧은칼이 더 멋지더군요~ 마상에서 곡도를 쓴 이유가 적의 몸에 박히거나 걸리지 않고 베면서 질주할 수 있고, 공기저항을 덜 받으면서 절삭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라더군요. 다음편에서 뭐라고 하실 지 기대되네요~

    • @beargrizzly6897
      @beargrizzly6897 3 ปีที่แล้ว +1

      오 이거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2

      에이 다 스포 됐는데요 다음편? ㅠㅠ

    • @yoonkyun9587
      @yoonkyun9587 3 ปีที่แล้ว +2

      @@Orang_Fantasy 다음편도 주세요 벅벅

    • @성우-r2q
      @성우-r2q 3 ปีที่แล้ว +2

      요런 댓글 좋아요 오옹

  • @Jay-kc4kn
    @Jay-kc4kn ปีที่แล้ว

    목소리&발음 좋다
    맨 앵앵거리는 말투로 따다다 대는 유투브 채널이 대부분인데
    너무 좋네

  • @17년차건프라흑우
    @17년차건프라흑우 3 ปีที่แล้ว +6

    이슬람 전사드이 쓰던 칼은 어땠을지몰라도 전투에서는 팔에 부가되는 피로감을 줄여서 효과적이었을거라 봅니다.
    직검은 무게도 무게라고 하셨으니...가볍고 밸런스 좋은 칼이 잔혹한 전투현장에서는 효율이 좋았겠죠.

  • @groot7903
    @groot7903 3 ปีที่แล้ว +1

    재미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groot7903
      @groot7903 3 ปีที่แล้ว

      @@Orang_Fantasy 감사합니다.

  • @마법사-v5b
    @마법사-v5b 3 ปีที่แล้ว +1

    장미칼ㅋㅋ ㅋㅋㅋㅋㅋ
    명절 잘 보내세요 오랑님~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마법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십자전등
    @십자전등 3 ปีที่แล้ว +3

    악마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로 우리의 위치를 삼켜간다네~(외워간다네~)
    몽골군은 실제로 자신들이 가는 위치를 노래로 만들어서 서로 거리를 두고 다니며 노래고 위치를 확인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그래서 산위에 올라가서 부대에게 이동 명령을 내리곤 했는데, 그게 지금의 `야호~`가 되었다죠.

    • @십자전등
      @십자전등 3 ปีที่แล้ว +1

      @@Orang_Fantasy 무엇보다 몽골인들은 눈이 너무 좋은데 그 덕분에 뛰어난 겨냥실력과 맞물리니 화살이 떨어져도 후회는 없었을 것입니다.

    • @jay-124
      @jay-124 3 ปีที่แล้ว

      서양에서는 말탄 악마라고 불렀다지요..
      몽골군대를 연구하면 현대전에서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치중 검문소시스템 씨레이션 역참제도 등등 모든 전략전술을 몽골군대에서 배울수 있지요..

  • @user-sim0
    @user-sim0 3 ปีที่แล้ว

    8:56 이건 어디서 가져온 사진이죠? 배우가 참 예쁘네요 ㅎㅎ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켈트족 여전사 모델이에요.

  • @johnlim1140
    @johnlim1140 3 ปีที่แล้ว +1

    개꿀잼이다 진짜ㅋㅋ 냉병기 컨텐츠 너무좋아 투척무기 사출무기 둔기 방패 갑옷 다 해주세오

  • @tracer6886
    @tracer6886 3 ปีที่แล้ว +8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양의 칼도 관심이 많은데 당연히.. 당연히 칼 시리즈 안에 포함되어있겠죠! 믿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1_Gaius_Julius_Caesar
    @11_Gaius_Julius_Caesar 3 ปีที่แล้ว +2

    역시 한꺼번에 몰아 봐야 잼있어. 오늘 따라 과자도 맛 좋군!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나중에 통합본 만들어 볼게요!

  • @wnsdyd0628
    @wnsdyd0628 3 ปีที่แล้ว +4

    잘 봤습니다! 혹시 다음에 시간이 되신다면 조선 환도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실수 있나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네. 물론입니다. 나중에 한중일의 칼도 다룰테니 기대해 주세요!

    • @마법사-v5b
      @마법사-v5b 3 ปีที่แล้ว +2

      와 조선 환도!

    • @흑룡-x6v
      @흑룡-x6v 3 ปีที่แล้ว +1

      @@Orang_Fantasy 월도나 쌍수도 같은 무예도보통지의 무기들도 다루나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흑룡-x6v 자료가 충분하다면요!

  • @killerpain647
    @killerpain647 3 ปีที่แล้ว +1

    항상 의문이긴 했지만 딱히 찾아보지 않았는데 딱 좋은 영상이네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

  • @셉텨
    @셉텨 3 ปีที่แล้ว +7

    영상 정주행 하면서 든 생각인데, 혹시 만화 베르세르크의 대검이나 롤 가렌의 대검처럼 인간의 몸통만한 판타지 세계관에서 등장하는 대검에대해 다뤄주실수 있으실까요? 실제를 기반한 기원이 있는건지, 어떤 작품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등 궁금합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3

      넵! 다뤄 볼게요!

    • @손주승
      @손주승 3 ปีที่แล้ว +1

      오 밎ㅇ

  • @one-of-eight-billion
    @one-of-eight-billion 3 ปีที่แล้ว

    채널이 라디오처럼 듣기 좋네요 하하

  • @inwoo9529
    @inwoo9529 3 ปีที่แล้ว +15

    이번편도 잘봤습니다 ㅋㅋㅋ 칼종류가 정말 너무 다양하네요
    꿀잼이네요 오랑님 혹시 한손검이야기가 나와서 방패같은것도 다뤄주시나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3

      네. 물론입니다. 다다다음 무기 정도로 다뤄볼게요!

  • @rav-oz3bj
    @rav-oz3bj 3 ปีที่แล้ว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gkim5529
    @hgkim5529 3 ปีที่แล้ว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onekyulo
    @onekyulo 3 ปีที่แล้ว +2

    오늘날 우리가 쓰는 스테인리스 강으로 칼 만들어서 과거로 가면 엄청난 명검이 됨.
    단지 검은 너무 얇으면 사용이 불편해서 조금 두께가 있어야 하는데 스테인리스는 밀도가 높아서 두껍게 만들면 무게가 미칠 듯 무거움 적당한 무게로 잘만 만들면 과거 무기들은 정말 그냥 잘라버릴 강도임.
    참고로 스테인리스는 일반 철제품을 구멍 뚫는 드릴 날로 구멍 뚫으려 하면 날이 망가짐;;
    얇은 두께로도 총알을 막을 수 있을 정도로 강도와 인장 강도가 엄청나게 높음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괜히 배그에서 프라이팬을 메고 다니는게 아니군요.

  • @카일메이
    @카일메이 3 ปีที่แล้ว +1

    와우 영상 수고하셧습니다 빨리 동아시아편 기대합니다

  • @머스킷티어-y7b
    @머스킷티어-y7b 3 ปีที่แล้ว +1

    혹시 조총이나 머스킷에 대해 다뤄 주실수 있나요?

  • @son-d9n
    @son-d9n 3 ปีที่แล้ว +2

    구독 누르고 감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 @jinkazama8319
    @jinkazama8319 2 ปีที่แล้ว +1

    8:33 저 고오급스러운 황금색
    이슬람 골드칼 저 사겠습니다 ㅎㅅㅎ

  • @jshman
    @jshman 3 ปีที่แล้ว

    구독했습니다. 이런 지식채널은 정말 애정합니다.♡
    제 유튜브프리미엄 결제의 이유!

  • @RaceLee9882
    @RaceLee9882 3 ปีที่แล้ว +2

    다마스쿠스검을 만드는 2가지가 있습니다 강철와 연철로 하는 방식과 철 을 넣어서만든 방식 이있고 현대연구에선 나노 탄소 로 나는 썰이 있다고합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좀 더 자세히 다루고 싶었지만 분량상 ㅠㅠ

  • @몰루-y6l
    @몰루-y6l 3 ปีที่แล้ว +2

    혹시 칼 다음에 할 시리즈가 뭔지 알수 있을까요? 만약 정하신게 없다면 둔기 부탁드립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이미 10개 정도 정해져 있는데 그 다음은 둔기에요. 기대해 주세요!

  • @MVMborzoi
    @MVMborzoi 2 ปีที่แล้ว

    7:27 중간에 삐처리 되면서 개그형식으로 넘어갔는데, 진짜 어떻게 버틴거였죠? 그래서 십자군이 물러난걸까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ปีที่แล้ว

      더위 때문에 진 전투도 꽤 돼요. 그리고 양쪽 다 전투 땐 엄청 껴입었죠. 어쨌든 더위보단 칼 맞아 죽는 일이 더 흔했으니까요. 걍 참고 싸웠을 듯 하네요.

  • @황소사랑
    @황소사랑 3 ปีที่แล้ว

    곡도와 직도~!!
    평지에서 싸움을 할때는 적에게 상처를 많이 줄수있는것은 직도라고 볼수 있고 곡도를 가지고 평지에서 싸우면 상대에게 큰 상처를 내기 힘들다고 보입니다
    특히 유목민들처럼 말을 타고 달리면서 싸울때는 곡도가 그 위력을 나타낸다고 보는데 달리면서 곡도를 휘둘리면
    곡도는 힘을 덜 들이고 상대를 치명적인 부상을 입힐수 있으나 말을타고 직도로 싸우면 밑에 있는 적들에게 칼이 밑으로 치기 때문에 각도가 잘 안나와서
    상처를 입히기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예전에 시골에서 단검을 만들어 보았는데~~~불에 달군 쇠를 망치로 두둘기기를 반복하면 한쪽이 얇아지고 한쪽이 두꺼워지면 칼이 저절로 휘어집니다
    그래서 굵은 쇠를 자꾸 두둘기면 휘어지기 때문에 휘어지지 않으려면 양쪽으로 두둘기고 숫돌에 갈고 그라인더에 갈아서 만드면
    양날검이 만들어지는데~~전통적인 일본도나 조선시대 때 제대로 된 단방향 칼을 만들려면 길 게 달군 쇠를 수없이 두드리고 접어서 다시 두드리기를 여러번
    반복하면 칼이 단단해지면서 단방향 칼로 만들수있는데 이런칼은 훨씬더 좋은 칼이 될수있다고 볼수있습니다

  • @박사-o9g
    @박사-o9g 3 ปีที่แล้ว +1

    10:48 맞습니다. 전집중 호흡이라도 쓴다면 모를까...

  • @TheTautology
    @TheTautology ปีที่แล้ว +1

    영상의 오류가 심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코페시는 검이 아니라 분류를 따지자면 도끼입니다. Chopper입니다. 코페시는 청동기시대 제철기술 부족과 금속내구성 문제로 날과 자루가 일체인 형태였고 당연히 이게 해결된 철기시대가 되면서 사라졌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ปีที่แล้ว

      글쎄요. 제가 참고한 자료들에선 칼이라고 나와서요. 그리고 사라진 이유도 위에서 기술한 바와 같고요. 다만 제가 본 자료에서도 도끼와 같은 칼이라고는 하더군요.

  • @Jangsahaja
    @Jangsahaja 3 ปีที่แล้ว

    왠지 머나먼 미래엔 장미칼에 대한 고찰 영상도 나올 것 같네요 ㅋㅋ 끝에가서 사실 하이드로바라는 독일 회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은 칼이 아니고 톱이다 하는 클로징 멘트...

  • @ysydeath
    @ysydeath 3 ปีที่แล้ว +1

    우츠강에 탄소함량도 그렇지만 철광석에 바나듐이 섞여있다는 설도 있더군요.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3 ปีที่แล้ว +1

    중세 고려나 일본의 칼도 올리실 계획 있나요?

  • @Kang-kg3ux
    @Kang-kg3ux 3 ปีที่แล้ว +3

    곡도는 주가 베는거라 직검이 더 다양하게 운용할 수 있습니다.

  • @샤아-g1h
    @샤아-g1h 3 ปีที่แล้ว

    베기와 자르기의 차이도 특집으로 한번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 @jinkazama8319
    @jinkazama8319 2 ปีที่แล้ว +1

    1:01 그러고보니
    초승달 모양 칼 = 이슬람 상징
    십자가 모양 칼 = 십자군 상징 이네요

  • @sieging
    @sieging 3 ปีที่แล้ว

    내용 정말 좋네요

  • @kaka_79
    @kaka_79 3 ปีที่แล้ว

    역시 장미칼! 아름다움이야말로 가장 강인함을나타내는군요!

  • @이용범-w4v
    @이용범-w4v 3 ปีที่แล้ว +1

    스타워즈에 나오는 광선검은 언제쯤 나와여?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글쎄요... 제가 SF는 안다뤄서ㅠ

  • @Ermin96
    @Ermin96 3 ปีที่แล้ว +2

    검술 마법 관련 영상을 해주세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칼 시리즈 끝에 해볼게요.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3 ปีที่แล้ว +1

    환경에 따른 차이로 튼튼한 갑주가 발달될 수 없었던 자연환경 앞에선 무기도 그에 맞춰 실용성을 더욱 더 추구할 수 밖에 없었겠지요. 곡도. 기울어진 칼날을 지닌 검. 직선적인 검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다마스커스에 관한 뻥튀기...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과연 실체는 어떠했을까 하나 이미 제작기법은 실전 되고 현대에 와선 부활 시킬만한 이유가 거의 없어졌으니... 어딘가 제조법이 남아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소유자가 그걸 풀 생각이 없다면 혹은 가치를 모르고 있다면...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ㅋㅋㅋ 그쵸 ㅋㅋㅋ 역사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만 높게 평가하다보니ㅠㅠ

  •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3 ปีที่แล้ว +1

    어쨌든 다마스쿠스칼에 대한 전설은 진실의 일부를 담고 있을 듯 합니다. 중근동은 늘 인류의 역사를 선도하던 지역이었습니다. 기원 무렵부터는 중국이라는 신흥 강국이 등장하지만 그 이전에는 거의 인도를 제외하곤 독보적으로 진보적인 문화권이었죠. 그리고 그 위세는 중세까지 미칩니다. 그리고 십자군 전쟁도 유럽은 온 힘을 기울였다고 볼 수 있지만 중근동 입장에선 왜적의 침탈처럼 지역적 분란에 불과했습니다. 아무튼 오랑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기회가 되신다면 유럽에 영향을 미쳤던 동아시아 종족의 문화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재밌을 거 같습니다. 훈족, 마자르, 불가리아, 여타 핀란드에서 동유럽과 발칸반도에 이르는 지역에 많이 살기도 했고 혼혈도 됐던 동아시아 계통의 역사를 파헤쳐 주시면 재밌을 거 같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제가 또 오랑캐의 오랑인 만큼 유목민의 역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죠. 나중에 꼭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 @GwiJang
    @GwiJang 2 ปีที่แล้ว +1

    채널영상을 몇 편 보다가 생각보다 지루하길래,.... 속도를 1.5배로 해봤습니다. 의외로 쾌적하고 좋더군요. 채널 컨셉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잘 만드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지루함이 느껴질까.... 생각해봤는데요 ... 말씀하시는게 구어체가 아니라 문어체 같은 느낌이라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은 꽤 말하는 투로 나레이션 하신다 하는데 문장 하나하나가 다 어디 책에서 발취한 그대로를 읽는다는 느낌이라 그런지 딱딱하고 지루한 문어체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네요. 본인이 이해한 만큼 친구한테 , 혹은 조카나 어린이들이에게 설명한다는 느낌으로 말하듯 하신다면 좋은 채널이 되실것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잠시 지나가던 과객의 잡소리 였습니다.

  • @전자왕김재상
    @전자왕김재상 3 ปีที่แล้ว +2

    달리면서 직도로 베다가는 칼에 힘을 직접받아서 칼을 놓칠수있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그래서 로마 기마병들이 약했죠. 게다가 등자도 없었으니 뭐...;;;

  • @mrcool4327
    @mrcool4327 3 ปีที่แล้ว +2

    흠 영화보면 옛날칼들이 요즘우 스텐칼처럼 환하게 빛나는데 고대 제철기술로 그런 빛나는 칼을 만들수 있었나요? 합금강이 아닌 순철이라면 투박한 색상일수밖에 없는데 혹시 합금강에 대한것도 계획이 있으신지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청동기는 빛나겠지만 철기는 힘들었을 거 같아요ㅠ 물론 때에 따라선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빛나게 하기도 했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ㅠ

    • @3en6ql2h5j
      @3en6ql2h5j 3 ปีที่แล้ว

      광택은 금속의 성질에 따라 쉽고 어려운 차이는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폴리싱 작업을 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빛날지 아닐지가 결정됩니다. 순철의경우에는 녹이 슬기 쉬워지니 폴리싱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 @burnyshin
    @burnyshin 3 ปีที่แล้ว

    휘어있는 칼이 배기 쉽죠.. 단순 내려치는 힘에 회전 모멘트가 추가되서..그럴거 같네요

  • @gerughigiulio9190
    @gerughigiulio9190 3 ปีที่แล้ว +1

    마상에서 양손으로 쓸려면 창이나 월도가 낫고 한손으로 쓸려면 치고 빠지기 쉬운 곡도가 낫다보니 롱소드는 이도저도 아닌 모양새라 보병전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실상 무게도 곡도와 롱소드는 그다지 차이가 있는건 아니라서 결국은 형태의 문제입니다.

  • @crunchy242
    @crunchy242 3 ปีที่แล้ว +1

    십자군과 이슬람의 전투 양상은 처음에는 주무장한 기사들에게 이슬람 병사들이 후드려 까이는 양상이었고 후드려 까이다 보니 게릴라 전술로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며 기사들을 지치게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중동의 기후에서 중무장하여 싸우는 것은 어려웠을것 같으네요ㄷㄷ 캐틀벨이 답인건가.,.ㅋㅋㅋ

    • @에쉬-m1i
      @에쉬-m1i 3 ปีที่แล้ว +2

      십자군 원정은 십자군의 무력으로 인한 승리는 없습니다.
      1차원정의 승리는 그 당시 이슬람세력 토후들이 뭉치는 구심점이 없었기에 시류를 잘탄거라고 밖에는 설명 할 수 없고 그뒤로는 역사에 나와있듯 한번도 승리한적이 없죠.
      그리고 이슬람 세력의 승리 원인 역시 이슬람세력의 무력이 앞섰다가 아닌 십자군원정대의 보급 문제 및 풍토병으로 인한 자멸이 대부분 입니다.

    • @Susy466
      @Susy466 3 ปีที่แล้ว +1

      @@에쉬-m1i 십자군 내의 ㅈ간질과 정치질도 한몫했주

    • @에쉬-m1i
      @에쉬-m1i 3 ปีที่แล้ว +1

      @@Susy466 네 그렇죠 십자군 원정대 역시 사공이 너무 많았고 성전이라고 말하기보다는 각자의 이득에 따라 움직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기에 그 부분도 큰 몫을 한게 맞죠

    • @에쉬-m1i
      @에쉬-m1i 3 ปีที่แล้ว +1

      그런데 캐틀벨 이 뭐죠?

    • @crunchy242
      @crunchy242 3 ปีที่แล้ว

      @@에쉬-m1i 제가 이야기 한건 전투 양상인데요 전쟁 결과가 아니고요...
      캐틀벨은 운동 기구인데 기원이 기사들이 교회의 종에서 소리가 나는 추를 때고 종을 들며 몸을 키웠다고 해요

  • @aaf_gryphus1199
    @aaf_gryphus1199 3 ปีที่แล้ว +1

    10:34 살라딘과 리처드는 만난적이 없는게 아니라 허구헌날 맞서 싸웠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둘이서 얼굴 맞대고 대화한 게 없다는 뜻 아닌가요? 싸우기야 맨날 싸웠죠.

  • @Startuptaurus
    @Startuptaurus 3 ปีที่แล้ว +2

    다마스커스의 제강법은 유럽의 아무에게도 전해지지 않았다고 하지요. 그런데 어느날 어느 대장장이에게 나그네가 찾아왔는데 다마스커스 제강법의 비방을 주는대신 영혼을 달라 했다 합니다. 그는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댓가로 비법을 받았는데 그의 스승 대장장이는 비방을 열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대신 자기 딸과 결혼시켜 낳는 아이로 하여금 그 비방을 열게 했지요. 그 아이가 커졌을때 비법이 담긴 양피지를 뜯었고 마침내 다마스커스의 제련법은 유럽에 전파 되었다 하죠. 그러나 악마는 분풀이로 몇자를 지웠다고 합니다. 그 대장장이가 졸링겐에 있어서 대대로 졸링겐의 대장장이들은 다마스커스의 칼 제련법을 사용한다 했습니다.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아마 중동 쪽의 제철업 지인이 제련법의 비방 일부를 넘기는 대신 대장장이를 이슬람으로 개종 시키려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얘기가 변형되어 전설로 전해진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오 그런 재밌는 이야기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 @ffkkkkkkwwwehdjdkd
    @ffkkkkkkwwwehdjdkd 3 ปีที่แล้ว

    와...중간중간 Assassin's creed 를
    끼워넣어 주시다니...

  • @미국-k9v
    @미국-k9v 3 ปีที่แล้ว +1

    마치 이데올로기 같은 M16과 AK47같은 거군용

  • @wasjin85
    @wasjin85 3 ปีที่แล้ว

    7:38 실제 십자군 전쟁이 여러 차례에 걸쳐서 이루어졌는데
    중동에 적응 못해서 고생만 하다가 실패한 적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 @hspark9364
    @hspark9364 3 ปีที่แล้ว +2

    오르도스 검인데 참... 영상 퀄이.. .--;; 왜 오르도스 검이 더 좋은지 히스토리 채널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된게 있음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오르도스 검은 다음 편에서 나옵니다^^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3 ปีที่แล้ว +1

    오늘 영상 너무 짧네요 ㅠㅠ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그만큼 재밌었던 건가요 ㅋ

    • @rkfjfjdnxnzjajk
      @rkfjfjdnxnzjajk 3 ปีที่แล้ว

      @@Orang_Fantasy 서양 중세기사들의 칼보다 내용이 빈약한거 같다는 느낌

  • @류효동-q4u
    @류효동-q4u 3 ปีที่แล้ว +1

    십자가 vs 초승달
    기독교 vs 이슬람교
    양날검 vs 초승달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AJUPO
    @JAJUPO 3 ปีที่แล้ว

    오래전 다마스쿠스검에 탄소나노튜브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 @드림피아-f9o
    @드림피아-f9o 3 ปีที่แล้ว +1

    1.25배 속으로 보시면 더욱 즐겁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흑룡-x6v
    @흑룡-x6v 3 ปีที่แล้ว +1

    제가 전에 본 교과서에선 다마스쿠스검의 원래 명칭은 우즈 강철검이었다고 하던데요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우츠강으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으니 틀린 말도 아니죠!

  • @modotori
    @modotori 3 ปีที่แล้ว

    잘보았읍니다.

  • @dbwovlf
    @dbwovlf 3 ปีที่แล้ว

    알고리즘아 고마워!

  • @강병환-f9u
    @강병환-f9u 2 ปีที่แล้ว

    재밌습니다. 역쉬 최고

  • @hehepoint
    @hehepoint 2 ปีที่แล้ว

    잘 봤습니다.

  • @chj9089
    @chj9089 3 ปีที่แล้ว +1

    오랑님 동아시아 한주일 칼도 다뤄 주세요

    • @chj9089
      @chj9089 3 ปีที่แล้ว +1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chj9089 물론이죠! 기대해 주세요!

  • @펩쉬중독자
    @펩쉬중독자 2 ปีที่แล้ว

    목소리가 좋아서 더 재미있다

  • @신사-i6d
    @신사-i6d ปีที่แล้ว

    다마스쿠스칼이 아무리 강했어도,
    현재제철기술로만든 주방용 식칼보다는 못하다는것에 빵~~ 터졌네 ㅋㅋㅋ
    훌륭한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서원준-r9y
    @서원준-r9y 3 ปีที่แล้ว

    근데 갑자기 궁금해진건데요, 독일의 검이었나요? 기억은 안나는데 그로스 메셔였나? 그런 곡도식 대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떻게 쓰였는지가 궁금하네요.

  • @oryu-bowman
    @oryu-bowman 3 ปีที่แล้ว

    와우~~~~ 스케일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 @hyunhanhoon
    @hyunhanhoon 3 ปีที่แล้ว

    장미칼은 광고인가요? ^^
    PPL? ^^

  • @mossjunas4371
    @mossjunas4371 3 ปีที่แล้ว +1

    운동역학이 이유. 운동역학을 무시하는 이유는 두가지. 그걸 무시하고 얻는 이득이 더 크거나 운동역학을 모르거나...

  • @JOBTEMCRAFT
    @JOBTEMCRAFT 3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무기 제작 컨텐츠를 운영하고 있는지라.. 잘모르던 것도 알게되고 많은 도움이 되네요. 😁👍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와! 멋진 영상을 만들고 계시네요! 혹시 한국 분이신가요? 나중에 협업해봐요!

    • @JOBTEMCRAFT
      @JOBTEMCRAFT 3 ปีที่แล้ว +1

      @@Orang_Fantasy 넵. 작업장이 경주에 있어요. 저같은 꼬꼬마 유튜버에게 협업 말씀을 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언제든 환영드립니다! 😚👍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1

      @@JOBTEMCRAFT 제 영상 끝에 보시면 이메일이 있는데 메일 하나 보내주세요. 댓글에 달고 싶지만 알고리즘이 짤라 버려서ㅜ

    • @JOBTEMCRAFT
      @JOBTEMCRAFT 3 ปีที่แล้ว +1

      @@Orang_Fantasy 운전 중이라 좀 있다 메일드리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JOBTEMCRAFT
      @JOBTEMCRAFT 3 ปีที่แล้ว +1

      @@Orang_Fantasy 오랑님 메일 드렸습니다. 여유 되실때 확인 부탁드려요~~ 😚

  • @열심히살고싶어
    @열심히살고싶어 3 ปีที่แล้ว +1

    오오.. 중동은 더운 날씨와 기마전이 많이 일어나서 길고 가벼운 한날검을 많이 사용했군요..근대... 검으로 바위를 가를 정도면 대체..사용자의 힘이 얼마나 좋은거지.. 지어낸 이야기이긴 하지만 실제로 베었다면 진짜... 대박일거 같아요.

    • @Nauta_
      @Nauta_ 3 ปีที่แล้ว

      좀 약한 제질의 바위라면 철검으로 세게 내리쳤을 때 쪼갤 수 있지 않을 까요?

    • @아무사람-p6t
      @아무사람-p6t 3 ปีที่แล้ว

      사막이니까 사람 몸통만한 사암덩어리 있으면 어케 칼로 바위에 긴 상처를 낸 다음 배었다고 과장하는게 가능할지도?...

    • @열심히살고싶어
      @열심히살고싶어 3 ปีที่แล้ว

      @@Nauta_ 확실히 금이 가있거나 약한 바위라면 가능할거같아요
      하지만 아무리 약한 바위라도 베기 위해서는 엄청난 속도와 힘이 필요할거 같으니 베고 나서도 힘들거 같아요.

    • @tridish7383
      @tridish7383 3 ปีที่แล้ว

      사암이나 석회암같은 부드러운 돌이라면 아주 어려운건 아닙니다. 근데 칼날이 상하기 때문에 실제로 하진 않았을듯.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3 ปีที่แล้ว

      태권도에서 쓰는 송판처럼 뭔갈 했을거 같아요 ㅋㅋㅋ

  • @기억바람-d9x
    @기억바람-d9x 3 ปีที่แล้ว +2

    와... 이런 유튜버도 계셨네
    소양을 높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dohyunbarg
    @dohyunbarg 2 ปีที่แล้ว

    로마의 검은 앞이 더 면적이 넓은 글라디우스를 사용했다고 나오는데 물리학 산책인가 칼에 곡선이 생기면 밸때 더 잘 배어진다는 소리가 있던데 그래서 곡률을 주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 @ZombieWars4
    @ZombieWars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곡도가 벨 때 부드러운 곡선을 띄어서 뼈에 걸릴 일이 적고
    충격이 직도에 비해 비교적 고르게 분산되기 좋아서
    칼의 강도에 도움을 주기도 했음
    당연히 그로 인해 놓칠 가능성 또한 적었고
    일본도가 곡도 형태를 띄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함
    제일 큰 이유는 철광이 없어 사철밖에 쓰지 못한 일본의 열악한 자원 사정이 한 몫함
    사철은 예로부터 저질 철로 악명이 높았는데
    특히 일본의 사철은 불순물이 많아서 더 조악했다고 함
    현대에야 사철도 철광석처럼 가공할 기술이 있지만,
    그런 게 없던 당시에는 어떻게던 써먹기 위해 고안한 방법들의 결정물이
    일본도였던 거임

  • @307signal
    @307signal 3 ปีที่แล้ว

    유럽으로 전해졌다면 다마스쿠스칼이 많이 남아 있어야하는데도
    거의 없는 이유는 뭐죠?????

  • @dabinseori
    @dabinseori 3 ปีที่แล้ว

    어떤 영화였는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영화에서 십자군 기사들의 칼과 이슬람 지휘관들의 칼의 기능과 성을을 보여 주는 장면이 생생합니다.
    그 영화 장면에서..
    십자군 기사들은 무지막지한 내리침으로 칼의 기능을 보여 주고..
    이슬람 지휘관들은 그런 십자군 기사들 앞에서...
    하늘하늘은 얇은 천을 허공에 던지더니 이슬람 곡도위로 떨어뜨리니 그 하늘하늘 거리는 얇은천이 이슬람 지휘관 칼 위에서 두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떨어지는 장면..
    십자군 기사는 그저 놀라움 그자체를 보여주는 장면..

  • @tony129490
    @tony129490 3 ปีที่แล้ว

    고생많으십니다,
    기회가된다면 신장 위구루 사람들이 쓰던 구르카 용병 나이프 쿠크리 나이프에 관한 리뷰가 진행될지 한번 남겨봅니다,
    구르카용병 들에 대한 이야기 영국군과 전투후 2차대전 일본군과 싸운 이야기 등 꼭 한번 다뤄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shasack6048
    @shasack6048 3 ปีที่แล้ว

    곡도는 베기고 직검은 찌르기인데
    갑옷은 찌르기로 뚫는게 유리하겠죠

  • @jong-minkim8801
    @jong-minkim8801 3 ปีที่แล้ว

    기중기의 발달은 유럽 중갑 기병들의 장갑 무게 때문에 발달 하였다 하죠!!
    갑옷 무게에~~ 긴 장검과 창..
    말에 올라탈 수 조차 없을 정도로 점차 무거워져서 …
    기중기로 기사를 말에 태웠다고~~

    • @생선까시-z7e
      @생선까시-z7e 2 ปีที่แล้ว

      그 정도의 무거운 것들은 토너먼트 경기용으로 제작된 두꺼운 갑옷이고 실전용 필드 아머들은 현대의 군장과 비슷한 무게로 거기다가 전신으로 고르게 분포 되어있어서 활동에 크게 지장 없습니다.
      판금 갑옷에 대한 오해중 하나죵

  • @김태영-y4q
    @김태영-y4q ปีที่แล้ว

    내가 보려고 만든 요약
    원래는 직도를 사용, 하지만 투르크인의 유입의 영향을 받아 그들이 사용하던 곡도(샴쉬르)로 점차 변경.
    터키의 킬리지, 인도의 텔와르 탄생에도 영향.
    이들 모두 외날 곡도(한손검) 라는 공통점
    이유는?
    '기후' 중동은 뜨거운 사막이므로 대부분의 병사는 경무장을 함. 따라서 유럽처럼 갑옷 때문에 자르기 공격을 할 일이 적으므로 살상에 용이한 베기가 적합함.
    또한 대형 무기(롱소드)를 사용할 경우 사막의 뜨거운 열기에 힘과 체력의 소모가 극심하고 휴대에도 어려움.
    *이슬람의 상징인 초승달을 본 떳다는 설도 있다.
    **다마스커스 강:현재는 제작법이 소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