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 소년기 왕원이 똑똑하긴 했네. 누가 가장 현명한 황제냐는 질문에 "한 고조와 당 태종입니다." 라고 말했다는 건 그만큼 어린 나이임에도 유식하고 알만큼 다 안다는건데 쿠빌라이가 그럼 자기랑 그들 중에선 누가 더 낫냐는 물음엔 갑자기 순수한 어린이 메타 타면서 "전 어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면서 빠져나가는게 보통 잔머리가 아님 ㅋㅋㅋㅋ 지가 생각하기엔 한 고조나 당 태종이 나은거 같은데 차마 쿠빌라이 면전에서 말할 순 없으니까 저런 듯
13-7 남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지 않고 도착. (출발지~대명여지도 초기본 초중본, 도착지~중초본 이후본). 북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고 도착. (중기본) 명나라 수도~ 1388년까지의 수도 지명 삭제.(중중기본) 웅진~ 과 주변의 관련 지명을 모두 삭제.(중초본)
고구려,백제,신라,부여 등 한국의 고대국가 왕이름들이한국어같지 않고 아주 생소한 것은 예를 들어 유리왕,추모왕,대무신왕,아달라왕 등 현대에는 한국인중에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는데. 이는 고대에 한국어,만주어,몽골어가 분리되기 이전언어로 보입니다. 유리는 현재 이스라엘에 흔한 이름이고 추모는 솔로몬의 어원이라 하고 대무신의 몽골어는 테무진인데 징키스칸의 어릴적 이름이라 합니다.아달라왕은 훈족의 아틸라와 이름이 비슷한데 투르크족(돌궐족)에 흔한 이름입니다.
쓰읍..........혹 주인장께선 원간섭기를 각잡고 만드실 의향이 있으신지.......... 이 시기도 꽤 재밌거든요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복잡다단한 카안 울루스(원나라)와 각 울루스, 그리고 고려와 이집트, 베트남, 왜국, 유럽등 각 국가들의 이야기............. 흥미로울것 같아요
왕들이 시호앞에 충자를 붙이고, 마누라도 몽골여자를 들여서 왕손이 몽골피가 흐르고, 매년 수십만명의 처녀들이 공녀로 끌려가고 몽골이 일본치는데 배를 500척이나 만들어주고 군사도 파견해 줬는데 저게 어떻게 간섭기야 이 등싱같은 한국인아ㅉㅉ 저건 일제 식민지보다도 더 가혹한 복속기잖아ㅉㅉ 좀 생각이라는걸 하고 얘기를 해라 뇌는 있냐?ㅉㅉ
원나라.. 그러니까 몽골은 대칸의 딸을 그 나라에 보내서 왕과 결혼시키고 왕이 시원찮으면 왕을 없애고 여왕 그러니까 대칸의 딸들이 그 나라를 통치하는 방법을 사용함. 왕이 똑똑해도 어차피 아들이나 딸은 당연히 원나라 황족의 외가쪽 핏줄을 이어받기 때문에 감히 원나라에 대항하지 못하게 함. 그나마 고려국왕이 똑똑한 편에 속했기 때문에 왕족이 어찌저찌 살아남을 수 있었음..
우리가 21세기에 보니 몽고는 대단한 나라였고 그 당시 고려는 상대적으로 약한 나라였지만, 그 당시 시각으로는 고려는 오랜 전통에 빛 나는 문화 강국으로서 몽고를 오히려 오랑케 취급하고 있었던 자존심 쎈 나라였다. 몽고가 정예병을 7번이나 파병 했는데도 굴복 시키지 못한 군사 강국이기도 했다. 몽고는 그 전에는 별 볼일 없는 야만인 취급 받던, 이제 막 융성하기 시작한 군사력만 쎈 나라였다. 따라서 고려가 제발로 귀순한 것은 몽고에게는 너무 자존감을 살려 주는 대 사건이었다고 봐야 한다. 옛날에는 선망의 시선으로 부러워하던 나라였는데 신하가 되겠다니 기뻣을 것이다.
마르코폴로라는 미국 드라마 기억납니다. 충렬왕이 고려왕으로 나와 일본원정 부축인것은 기억나는데 목잘린 사림은 원나라 장군으로 기억납니다. 마르코폴로가 포로로 잡힌 일본인 도자기 장인 (맹인이었음)찾아가서 인생에 대해 한 수 배운다는 내용도 나왔습니다.근데 그때 일본에 도자기 기술있었나요? 당연 없었겠지요. 역사 왜곡 드라마 맞습니다
역사적 감각이 전혀 없네. 몽골의 고려침공은 몽골이 자신들은 고구려의 후예라고 자처했던 만큼 옛 고구려의 영토를 통일하는 전쟁이고 중국이나 러시아침공은 통일전쟁이 아니라 순수한 침략전쟁이었고. 이 점을 모르면 당시 상황을 모르는 것임. 고려와 몽골이 사돈이 된 건 의도된게 아니라 우연히 상황이 그렇게 된거임.
@@XmdkvsmskficjgsjxCkdjsg 몽골은 항복한 지역가 속국을 다른 지역 원정군으로 동원해. 고려와 남송군이 일본 원정군에 동원되었고, 거란군과 후금군이 남송 정벌 80만 대군 주전력이었고. 도대체 뭔 말을 하고 싶냐? 베트남 대월국 침공이 실패하면서 몽골의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인도까지 먹으려던 세계 침공이 좌절된 거야. 게다가 몽골 원정군 수뇌부는 토곤, 웃딘 등 쿠빌라이의 최정예 장군들이었어. 속국이 아니라는 주장은 세계사학의 정설을 뒤집는 거니 한 번 논문 내봐라. 그런 식으로 따지면 도고제독이 조선계로 수상까지 되었으니 조선은 식민지가 아니었네
충렬왕이 쿠발라이를 황제로 만들었죠 쿠빌라이에게 가장 약한게 명분이었는데 충렬왕이 그 명분을 세워졌죠 30년간 답보상태였던 고려와 관계를 정리하고 고려의 귀부로 인해 가장 큰 세력인 만주의 동방3가의 지지를 얻게 되었고 쿠빌라이에게 천명이 왔다는 인식을 몽골부족 전체에게 심어줍니다
고려가 유지된 이유 1.일본 점령 전초 기지 필요성이 올라감 2.선대 먼 친척들 동북 3왕가 견제가 필요했음 이 오모한 조합이 왕조가 생명 연장한 핵심임 대단한 게 아니라 타이밍이 대박인 거임 그리고 고려는 이제 저물어져 가는 해 즉 부패해져서 멸망으로 들어가는 단계였음
잠깐…고려를 특별대우 했다는둥 이거 완전히 잘못된겁니다. 칸국 기록들보면 오히려 고려는 2등급 수준이죠. 쿠빌라이랑 역어서 어떻게든 정신승리 할려고 하는데 정복국 대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죠.. 제발 상호역사로 봐야지 국뽕 역사관으로 시선을 돌리지 말기 바랍니다…. 이상 전공자 입니다.ㅠㅠ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과거사 때문에 일본한테는 사과하라 하면서 정작 원나라가 여몽전쟁 일으키고 고려 백성들 학살하고 고려 여자들이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간 과거사에 대해서는 몽골한테 왜 사과나 배상을 요구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몽골을 원조를 해줬지 고려시대 원나라 간섭기에 대해서 진상규명조차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DreamBoy.77 역사적인 증거 제시하면 되고 어차피 못했으니까 지금이라도 해야됨 그리고 원나라가 세계 역사상 최대영토를 가졌던 나라여서 고려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이란 시리아 이라크 터키도 원나라한테 식민지배 당했던 역사가 있어서... 물론 님말대로 수백년전이라 학살 생존자들이나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간 여자들은 지금 다 죽고 없기때문에 황룡사 복원 기금하고 개성왕씨 대종회한테 1억 배상하는 상징적인 배상밖에 할수없죠.
@@DreamBoy.77 게다가 오래전 역사적 근거로 식민지배한 나라가 배상을 논의하거나 사죄하거나 약탈한 유물을 돌려준 사례가 있습니다 독일이 나치 유대인 학살뿐만 아니라 그전인 19세기 독일제국 시절에 나미비아(독일령 남서아프리카) 식민지배해서 원주민 부족 학살했는데 2010년대 후반이 되어서 가해국인 독일이 약탈한 유물과 학살 피해자 시신을 나미비아에 되돌려주었다고 합니다.
@@DreamBoy.77 못했으니까 지금이라도 해야죠. 물론 수백년전 시대라 10억이라는 상징적인 배상만 가능하겠지요. 개성왕씨 대종회한테 배상하고 황룡사 복원 기금 명목으로요. 그리고 원나라의 식민지배를 받은 나라들이 중국 이란 중앙아시아 이라크 시리아도 있어요. 몽골이 지금이야 약한 나라지 고려가 있던 시대만 해도 세계 초강대국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유럽 군대들도 상대가 안될 정도에요.
현실은 원간섭기 100년간 고려는 그냥 원의 "속국"이었음 다른 나라 세계지도들만봐도 고려가 원의 영토로 나올 정도임 사실상 강점기인데, 어느정도냐면 왕과 세자의 임명권은 물론이고 주요국가정책도 원조정의 허가가 있어야했고 상비군도 금지당했음 단순히 조공책봉관계가 아니라 원이라는 국가의 번국이나 다름 없었음
몽골은 점령한 국가에 6사를 요구했어요. 납질(왕족 볼모), 조군(군대 제공),수량(식량 제공), 설역(역참 제공), 공호수적(호구 조사), 다루가치 설치 이중에 납질외에는 전부 무시되었어요 특히 세조구제로 내정간섭도 철저히 봉쇄되었죠. 모슨 국가정책에서 원의 허가를 받아요? 속국의 조건이 하나도 없는데 무슨 속국입니까? 고려에서 얻은 이익이 하나도 없는데 외국 지도에서 원의 영토로 나온 거는 무지나 의도적인 폄하에서 나온겁니다 그리고 상비군이 왜 금지가 되요? 공민왕이 원의 침공을 물리친것도 상비군이고 고려말 왜구, 홍건적의 침입을 물리친것도 상비군들이었는데 원 제국 시절에 외적이 없어지니 상비군 필요가 없어서 적게 운영한 것이지 상비군이 금지된게 아닙니다. 상비군이나 정책을 관여한 시기는 다루가치가 파견되었을 때이고 세조구제의 의해 충렬왕때 죄다 철수합니다
조선 ㅋㅋ. 명 눈치보느라 고려 때까지 즐비하던 다층건물 하나도 없고 문화 퇴보하고(예:고려청자>>조선백자) 외국과의 무역이라고는 떠받드는 명과의 조공무역, 쪽바리 해적에게 허구헌날 뜯기고 뒈지는 약탈무역이 끝. 아라비아 상인들과 무역하고 당시 세계최강인 거란과도 맞짱뜨던 고려와는 차원이 다르지. 오죽하면 600년도 더 이전에 망한 나라의 국명을 지금도 쓰고 있겠나. 전형적인 강약약강을 국시로 삼는 국가?라서 건국부터 멸망까지 명>청 그리고 러시아와 청과 왜국을 놓고 누구에게 복종할지 저울질만 하다가 자국민의 민란을 왜구 기관총에 맡기고 고대로 왕이란 놈이 직접 나서서 나라를 통째로 갖다바친 유이한 나라가 신라와 조선이다. 흔히들 이완용을 친일파라고 하는데 그보다 몇배는 더한 놈이 고종순종이야.
사실상 강점기랜다. 고려는 30년 넘게 싸우기라도 했지 조선은 뭘 했는데? 왜구 쳐들어오니까 왕이라는 놈이 꽁지빠지게 도망가고 그 다음다음 놈은 일주일만에 특공대 몇명에게 수도털려서 특공대장에게 대가리 조아리고 고종은 암것도 안 하고 고대로 갖다바친 주제에 여태꺼지 황손이라면서 연금 타먹고 있지 않나?
![[전,란] (실제 역사) 선조가 의병장 대우를 안 해줬다고? 다 챙겨 줬는데?](http://i.ytimg.com/vi/g5IIlR93BSM/mqdefault.jpg)
![[전,란] (실제 역사) 선조가 의병장 대우를 안 해줬다고? 다 챙겨 줬는데?](/img/tr.png)
![[KBS 역사저널 그날] 고려왕? 몽골 황족? 충선왕의 정체성은?ㅣKBS 211023 방송](http://i.ytimg.com/vi/PHKSQ67uqZI/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8 | คู่เอก "ป้อมเพชร vs อัสลามจอน"](http://i.ytimg.com/vi/1ZqTVVbMgbo/mqdefault.jpg)
세조구제가 진짜 신의 한수임. 원나라 최근거리에서 왕조를 유지한 나라가 고려 말고 또 어디있냐? 세조구제도 끝까지 고려가 항전을 했기 때문에 획득한 권리이자 원나라의 양해였다. 그러고보면 참 대단한 민족임.
베트남..
이집트베트남 일본등 많음 근데 고려처럼 몽골과 혈통공유되는국가는 드뭄
윗댓들 최근거리 안보임?ㅋㅋ
당시 그 어떤 나라를 옆에 붙여놔도
평등했을거임
사학자들이 인정하는 최강국을 어떻게든 흠집 내려고 ㄷㄷ
물론 우리입장에선 쌍넘의 나라임
@@대영김-g2h글고 베트남,일본은
거리외에도 자연이 대신 싸워준거나 다름없음
전투력 비교자체가 성립이 안됨
@@vjsuyoung 그거도 그나라의 자산인데요 자연이 경제군사방비까지 바뀌는데 우리나라도 산맥이 아니였으면 일제시대빼고 나라유지가 가능했을거라고봐요?
이번건 정말 알찬 내용이였습니다 충선왕이 진짜엿네요 ㅋㅋㅋㅋ
무당이였음 촉존나좋음 ㅋ
항복도 아무나 안 받아줌..실력이 있어야 줄 도 서는거임..유목민 한테 고구려라는 이미지가 워낙 강해 당태종도 함락못한 고구려가 쿠빌라이 에게 항복해서 칸의 명분은 나한테 있다는 선전을 톡톡히 봄..
충렬왕은 운도 좋아 원래는 쿠빌라이가 아니라 아리크부카에게 항복하러 찾아가던 중에 길 잘못 들어서 쿠빌라이한테 얼떨결에 찾아가서 항복한거였는데 결과적으로 그 덕분에 고려가 살아남았으니.. ㅇㅇ
이러니 쿠빌라이가 고려만큼은 말발굽 아래에 두지 말라. 라고 유언을 남겼답니다.. 자기 딸이 고려에 시집 갔으니까
@@amay1771 고대시대는 첩이나 딸을 상대국에 보냈습니다. 고려만 시집 보냈을까요? 수많은 부족들이 그랗게 시집보내서 사돈을 맺었습니다
충렬왕이나 충선왕이나 줄 하나는 기가막히게 섰네요ㅋㅋ
충렬왕은항복 하러가다가 그런기회가 ㅋㅋㅋㅋㅋ
복경의 고려국왕
충선왕은 사극으로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주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던 고려의 국왕이었죠.
나왔는데... 판타지 드라마라서..ㅜㅜ
우리 역사 최초의 고려와 몽골의 피를 모두 가진 혼혈 군주 충선왕
@@박중한-l5h왕은 사랑한다
@@고대경-b6d인도인과 결혼한 김수로왕 금관가야
@@XmdkvsmskficjgsjxCkdjsg인도가 몽골이니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내외몽골,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0:54 소년기 왕원이 똑똑하긴 했네. 누가 가장 현명한 황제냐는 질문에 "한 고조와 당 태종입니다." 라고 말했다는 건 그만큼 어린 나이임에도 유식하고 알만큼 다 안다는건데 쿠빌라이가 그럼 자기랑 그들 중에선 누가 더 낫냐는 물음엔 갑자기 순수한 어린이 메타 타면서 "전 어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면서 빠져나가는게 보통 잔머리가 아님 ㅋㅋㅋㅋ 지가 생각하기엔 한 고조나 당 태종이 나은거 같은데 차마 쿠빌라이 면전에서 말할 순 없으니까 저런 듯
사실상 충선왕에 대한 얘기군요!!오늘 동영상 잘보고 갑니다!!
동녕부(쌍성총관부)의 삭제
(대명여지도 중중기본) ~출발지 삭제후, 도착지를 정하지 못함.
와~ 몽골원나라가ㅡ고려 봐 준 이유 잘 설명.. 몽골과는 형제국가로서 잘 지내야 함
1분전은 못참고 고려왕처럼 달려왔습니다
충선왕은 원나라에서 오래도록 살면서 그 풍습이 몸에 뱄나보네요. 심적으로 원나라가 더 친근하고 편안했던 모양입니다.
쿠빌라이의 손자다보니..
0:58 암만 생각해봐도 세조가 둘한테 밀리는데 대놓고 말할 순 없으니 "저는 어려서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총명하긴 하네
13-7
남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지 않고 도착. (출발지~대명여지도 초기본 초중본, 도착지~중초본 이후본).
북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고 도착. (중기본)
명나라 수도~ 1388년까지의 수도 지명 삭제.(중중기본)
웅진~ 과 주변의 관련 지명을 모두 삭제.(중초본)
고려의 실제 수도와 지명들이 상당히 왜곡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시대때 민가의 서적들을 모조리 압수한 수서령이 세번(세조, 예종, 성종)이나 있었고 그 이유로 고려시대때 발간된 책들이 전해져 내려오지 않고 있는게 사실이죠.
고구려,백제,신라,부여 등 한국의 고대국가 왕이름들이한국어같지 않고 아주 생소한 것은
예를 들어 유리왕,추모왕,대무신왕,아달라왕 등
현대에는 한국인중에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는데.
이는 고대에 한국어,만주어,몽골어가 분리되기 이전언어로 보입니다.
유리는 현재 이스라엘에 흔한 이름이고 추모는 솔로몬의 어원이라 하고 대무신의 몽골어는 테무진인데 징키스칸의 어릴적 이름이라 합니다.아달라왕은 훈족의 아틸라와 이름이 비슷한데 투르크족(돌궐족)에 흔한 이름입니다.
신라가 당을 도와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키고 당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자신들의 북방 삼한계통 이름들을 당나라식으로 창씨 개명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세조 구제도 논란이 좀 있는 내용인데, 뭐 일단은 일단락된 내용이니...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말 꿀잼 ㅎㅎㅎㅎㅎ
몽골역사는 못참지 ㅋㅋ
몽잘알 ㄷㄷ
관우의 활동무대
형주,공안,강릉,적벽 등이 호광성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중본,중기본,중초본,중중기본) ~호광성 남단의 강화와 방위각이 어긋나게됨.
처음 듣는 내용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차포 다 떼고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보도한다면 구독자수는 자연스레 계속 증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실이 밝혀진다면 영원할 테니까요.
북평의 도착과 大都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중초본)
上都의 도착 (중초본)
충렬왕 졸렬왕
그럼 대가리 숙이고 백성들 다 뒤지는게 멋있는거임? 호라즘이 대가리 안숙였다가 당시 인구 500만명이 200~450만명이 죽었다는데 그건 멋있는거고?
쓰읍..........혹 주인장께선 원간섭기를 각잡고 만드실 의향이 있으신지..........
이 시기도 꽤 재밌거든요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복잡다단한 카안 울루스(원나라)와 각 울루스, 그리고 고려와 이집트, 베트남, 왜국, 유럽등 각 국가들의 이야기.............
흥미로울것 같아요
왕들이 시호앞에 충자를 붙이고, 마누라도 몽골여자를 들여서 왕손이 몽골피가 흐르고, 매년 수십만명의 처녀들이 공녀로 끌려가고 몽골이 일본치는데 배를 500척이나 만들어주고 군사도 파견해 줬는데 저게 어떻게 간섭기야 이 등싱같은 한국인아ㅉㅉ 저건 일제 식민지보다도 더 가혹한 복속기잖아ㅉㅉ 좀 생각이라는걸 하고 얘기를 해라 뇌는 있냐?ㅉㅉ
어어... 이름이 3글자를 넘어가니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된다. 1.5배속으로 줄여야겠다
서하 남조 금 남송 망할때 고려는 살아남았다!
같은 동이족 고구려인인데 왜 싸우냐? 원래 피를 나눈 형제지간에도 싸우는 법입니다. 같은 이복형제인 몽골이나 일본이랑 싸우는 이유도 바로 그런거입니다. 골육상쟁 권력 돈 땅 앞에서는 형제나 피를 나눈 부모도 다 죽이는게 인간사입니다.~~ 골육상쟁~!!!
*고대시대는 부족국가 단위라서 같은민족으로 보기가 애매합니다. 물론 옆부족을 쳐서 여자를 데려와 첩으로 삼긴했죠. 근친혼을 막기 위함이였습니다. 이때문에 생김새는 비슷비슷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른 부족인이죠*
학창시절 학교에서는 못들었던 내용들을 알게되 유익하네요~~~
고려는 몽고에 대해 처세를 아주 잘했음. 몽고를 무시하다 개박살난 나라들을 보면 고려는 항복 타이밍이 기가막혔지.
몽골제국 : 고려국왕은 어서 친히 입조해서 항복하라!
대원제국 : 고려국왕은 어서 귀국해서 고려를 직접 통치하라! 제발ㅠ
충렬왕보단 제국대장공주가 통치하는게 나았을꺼 같기도...
원나라.. 그러니까 몽골은 대칸의 딸을 그 나라에 보내서 왕과 결혼시키고 왕이 시원찮으면 왕을 없애고 여왕 그러니까 대칸의 딸들이 그 나라를 통치하는 방법을 사용함. 왕이 똑똑해도 어차피 아들이나 딸은 당연히 원나라 황족의 외가쪽 핏줄을 이어받기 때문에 감히 원나라에 대항하지 못하게 함. 그나마 고려국왕이 똑똑한 편에 속했기 때문에 왕족이 어찌저찌 살아남을 수 있었음..
몽골이 부활해서 중국이 착해졌으면..
지금 몽골로는 답도 없고 우리가
통일해서 중국 착해지게 해야함.
몽골은 가까이에 두고 형제처럼
지내면 될 것 같습니다. 중국인
이 족속은 답이 없는 족속들..
몽골이 진정한 형제국인가?
입성책동은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봐도 좋을것같은데 몽골 심양 한국을 합병시켜 오래전 사멸했던 "북중국"이라는 개념을 다시 부활시키는것이지 그럼 자연스레 지금 중국은 남중국이 되는것임
고려인 태반이 학살당하고 모든집이 불타고 수십만이 노예로 끌려갔는데 정신승리 해바야 공허한 마음 뿐입니다
한족은 전부다 아닌가요
무슨 절반이 학살임 그건 과장이고 한족은 수천만이 죽고 2등 시민으로 강등당하고 그마저도 다른 민족들은 아예 역사에서 사라졌음 고려는 진짜 운이 좋았던거임
@@이옹굳 운이 좋다기 보단 몽골이 고려를 생각하는게 달랐죠 고려가 지지해줘서 왕이 된경우가 있으니
@@이옹굳고려 역시 2등 시민이였습니다. 고려가 단일민족인줄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인도인과 아랍인들 수천명을 대거 귀화시킨 나라가 고려와 신라 입니다. 주로 전쟁때 불려온 용병들과 상인들이 였습니다
역사대로 임시완 고증하면… 시완이형 군대 한 번 더 가야해….
우리가 21세기에 보니 몽고는 대단한 나라였고 그 당시 고려는 상대적으로 약한 나라였지만,
그 당시 시각으로는 고려는 오랜 전통에 빛 나는 문화 강국으로서 몽고를 오히려 오랑케 취급하고 있었던 자존심 쎈 나라였다.
몽고가 정예병을 7번이나 파병 했는데도 굴복 시키지 못한 군사 강국이기도 했다.
몽고는 그 전에는 별 볼일 없는 야만인 취급 받던, 이제 막 융성하기 시작한 군사력만 쎈 나라였다.
따라서 고려가 제발로 귀순한 것은 몽고에게는 너무 자존감을 살려 주는 대 사건이었다고 봐야 한다.
옛날에는 선망의 시선으로 부러워하던 나라였는데 신하가 되겠다니 기뻣을 것이다.
충선왕 황금씨족으로 들어가지않나?
베트남은 세차례 걸친 몽골의 침입을 이겨냈더라..뭘 중시하고 말고..
제국대장공주랑 노국대장공주를 보면 진짜 몽골쪽 여인도 참하긴 했음...
어려서 그 당시 막강했었던 일본 자본으로 만들어진 역사 왜곡 미국 드라마를 보면 일본의 도자기 기술을 탐내서 원나라가 일본을 침공... 고려의 충렬왕이 앞잡이... 일본 원정이 태풍으로 실패해서 충렬왕이 목잘려 죽는 걸로 나왔던 기억 ㅋ
마르코폴로라는 미국 드라마 기억납니다. 충렬왕이 고려왕으로 나와 일본원정 부축인것은 기억나는데 목잘린 사림은 원나라 장군으로 기억납니다. 마르코폴로가 포로로 잡힌 일본인 도자기 장인 (맹인이었음)찾아가서 인생에 대해 한 수 배운다는 내용도 나왔습니다.근데 그때 일본에 도자기 기술있었나요? 당연 없었겠지요. 역사 왜곡 드라마 맞습니다
더 기억을 더듬어 보면 매주 일요일에 6부작으로 방영했는데... 쿠빌라이는 충렬왕을 마르코폴로에게 다른 황금씨족들과 함께 소개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충렬왕은 왜구 때문에 못살겠다고 쳐들어가쟈고 쿠빌라이에게 졸랐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numidian9207뭔 소리지. 고려청자는 어따가 팔아먹고 이상한 소릴 하시네
@@수집쟁이드라하카 마르코폴로 입니다.
고려 왕실이 몽골 🇲🇳의 원나라 황실과 혼인으로 친인척, 혈연관계가 된 것도 살아남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죠.
역사적 감각이 전혀 없네.
몽골의 고려침공은
몽골이 자신들은 고구려의 후예라고 자처했던 만큼
옛 고구려의 영토를 통일하는 전쟁이고
중국이나 러시아침공은 통일전쟁이 아니라 순수한 침략전쟁이었고.
이 점을 모르면 당시 상황을 모르는 것임.
고려와 몽골이 사돈이 된 건 의도된게 아니라 우연히 상황이 그렇게 된거임.
@@yoonjk81그래 우연히 기회가 왔고 살아남기 위해 쿠빌라이에게 붙고 황금씨족의 혈연이 된 거지 그 신의 한 수 덕에 삼한인의 정통성이 훼손되지 않은 거고 이거 아니였으면 한족들 마냥 잡종이 됐겠지
고려가 중국 내만쪽부터 만주.한반도를 지배했을 가능성 큼
자기네 역사를 지우는 민족의 공통점
자국의 역사가 아니거나
조상이 부끄럽거나
분서갱유.문화혁명이 의미하는건?
왕전이 쿠빌라이에게 간것은 우리 역사상 최고의 순간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베트남처럼 몽골 원정군을 전멸시킨 역사가 자랑할 만한 거지 속국으로 떨어진 게 다행이긴 해도, '최고'라고 수식할만 할까?
황금씨족 대우를 받은 왕씨들이 스스로를 최고의 순간이라고 자평할지 모르겠지만... ...
@@ADSO_21 속국이 황위계승에 관여할정도면 속국이 아니지 베트남은 중국인 징집들이랑 싸운거고
@@XmdkvsmskficjgsjxCkdjsg 몽골은 항복한 지역가 속국을 다른 지역 원정군으로 동원해. 고려와 남송군이 일본 원정군에 동원되었고, 거란군과 후금군이 남송 정벌 80만 대군 주전력이었고. 도대체 뭔 말을 하고 싶냐? 베트남 대월국 침공이 실패하면서 몽골의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인도까지 먹으려던 세계 침공이 좌절된 거야. 게다가 몽골 원정군 수뇌부는 토곤, 웃딘 등 쿠빌라이의 최정예 장군들이었어.
속국이 아니라는 주장은 세계사학의 정설을 뒤집는 거니 한 번 논문 내봐라. 그런 식으로 따지면 도고제독이 조선계로 수상까지 되었으니 조선은 식민지가 아니었네
충선왕 희생땜에 고려가 유지된거임
고려가 중국동부를 지배하고 있었으니 까요 남한 조금 넘는 국가였다면 무시했겠지요
몽골 고려 없었어
중국, 몽골은 한국인에 질려버렸다 ! ㅋㅋㅋ 심지어 일본 내에서도 한국 지배 반대하는 파가 있었다는데 . . 어뜨케 질리게 한걸까
고려를 그렇게 중시했으면 고려영토좀 늘려주지
심양땅 고려왕에게 줬잖아요 심양왕이라는 작위를 줘서
베트남도 몽골한테서 버티지 않았나
기후가 몽골과 극상성
항상 신하들이 문제이구먼
송=고려
원=고려
심양왕 충선왕
마누라 싫다고 친정가서 살았구나 ㅋㅋ...
충렬왕이 나라를 구했지
안그랬으면 지금 중국 티벳 운남 신장 꼴 났지
충렬왕이 쿠발라이를 황제로 만들었죠
쿠빌라이에게 가장 약한게 명분이었는데 충렬왕이 그 명분을 세워졌죠
30년간 답보상태였던 고려와 관계를 정리하고 고려의 귀부로 인해 가장 큰 세력인 만주의 동방3가의 지지를 얻게 되었고
쿠빌라이에게 천명이 왔다는 인식을 몽골부족 전체에게 심어줍니다
어차피 몽고족에 점령된 왕족 아닌가.
고려가 유지된 이유
1.일본 점령 전초 기지 필요성이 올라감
2.선대 먼 친척들 동북 3왕가 견제가 필요했음
이 오모한 조합이 왕조가 생명 연장한 핵심임
대단한 게 아니라 타이밍이 대박인 거임
그리고 고려는 이제 저물어져 가는 해
즉 부패해져서 멸망으로 들어가는 단계였음
세계최강 고려 대단하다
잠깐…고려를 특별대우 했다는둥 이거 완전히 잘못된겁니다. 칸국 기록들보면 오히려 고려는 2등급 수준이죠. 쿠빌라이랑 역어서 어떻게든 정신승리 할려고 하는데 정복국 대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죠.. 제발 상호역사로 봐야지 국뽕 역사관으로 시선을 돌리지 말기 바랍니다…. 이상 전공자 입니다.ㅠㅠ
역사전공자여 봤자 뭐하냐?
몽골중고교교과서내용에 고려에 관한 부분이 어떻게 씌여 있는지도 모르는데.
일제가 써놓은 가짜역사나 달달 외운 넘들이 뭘알어?
일본 월남 버마 크메르까지 몽골은 하늘아래 인류의 통치권을 주장하며 말굽이 닿는곳까지 정벌전쟁을 지속했는데 그 전쟁에서 고려가 벗어나서 나라를 유지하고있는것이 어찌 특혜가 아니라고할수있겠음
다른나라는 씨를 말리다시피. 대우라 좋다는게 아니라 그 상황에서는 서로 타협한것에 가깝다는것. 당신도 잘 모르는듯
@@신소유-e3t 일본?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이집트? 폴란드?
꺼져 니가 뭘 안다고..
계속 고려왕들을 몽고공주랑 결혼시켰으니 3대만 넘어가면 순혈 몽골인 되는거지. 그래서 대우받은것임.
그래도 y염색체만은 고려
@@fireball890 그건 정신승리에 지나지 않음.
어차피
몽골시조가
고조선의4대
오사구단군의
아우,오사달이다
고려와
같은뿌리로서,
몽골도알았으리라,생각함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과거사 때문에 일본한테는 사과하라 하면서 정작 원나라가 여몽전쟁 일으키고 고려 백성들 학살하고 고려 여자들이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간 과거사에 대해서는 몽골한테 왜 사과나 배상을 요구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몽골을 원조를 해줬지 고려시대 원나라 간섭기에 대해서 진상규명조차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이치적으로 맞는 말이긴 한데요 너무 오래전 이야기고 현재 몽골은 개털이라 머 받아낼 것도 없어용
역사 문제로 사죄하라고 강요하면
개털인 약한 나라 괴롭힌다고
적대국가들한테 씹힐꺼리 제공하는거 밖에,안됌
@@DreamBoy.77 역사적인 증거 제시하면 되고 어차피 못했으니까 지금이라도 해야됨
그리고 원나라가 세계 역사상 최대영토를 가졌던 나라여서 고려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이란 시리아 이라크 터키도 원나라한테 식민지배 당했던 역사가 있어서...
물론 님말대로 수백년전이라 학살 생존자들이나 원나라에 공녀로 끌려간 여자들은 지금 다 죽고 없기때문에 황룡사 복원 기금하고 개성왕씨 대종회한테 1억 배상하는 상징적인 배상밖에 할수없죠.
@@DreamBoy.77 게다가 오래전 역사적 근거로 식민지배한 나라가 배상을 논의하거나 사죄하거나 약탈한 유물을 돌려준 사례가 있습니다
독일이 나치 유대인 학살뿐만 아니라 그전인 19세기 독일제국 시절에 나미비아(독일령 남서아프리카) 식민지배해서 원주민 부족 학살했는데 2010년대 후반이 되어서 가해국인 독일이 약탈한 유물과 학살 피해자 시신을 나미비아에 되돌려주었다고 합니다.
@@DreamBoy.77 못했으니까 지금이라도 해야죠. 물론 수백년전 시대라 10억이라는 상징적인 배상만 가능하겠지요. 개성왕씨 대종회한테 배상하고 황룡사 복원 기금 명목으로요.
그리고 원나라의 식민지배를 받은 나라들이 중국 이란 중앙아시아 이라크 시리아도 있어요.
몽골이 지금이야 약한 나라지 고려가 있던 시대만 해도 세계 초강대국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유럽 군대들도 상대가 안될 정도에요.
현실은 원간섭기 100년간 고려는 그냥 원의 "속국"이었음
다른 나라 세계지도들만봐도 고려가 원의 영토로 나올 정도임
사실상 강점기인데, 어느정도냐면 왕과 세자의 임명권은 물론이고 주요국가정책도 원조정의 허가가 있어야했고 상비군도 금지당했음
단순히 조공책봉관계가 아니라 원이라는 국가의 번국이나 다름 없었음
ㄹㅇㅋㅋ
몽골은 점령한 국가에 6사를 요구했어요. 납질(왕족 볼모), 조군(군대 제공),수량(식량 제공), 설역(역참 제공), 공호수적(호구 조사), 다루가치 설치
이중에 납질외에는 전부 무시되었어요
특히 세조구제로 내정간섭도 철저히 봉쇄되었죠. 모슨 국가정책에서 원의 허가를 받아요?
속국의 조건이 하나도 없는데 무슨 속국입니까? 고려에서 얻은 이익이 하나도 없는데
외국 지도에서 원의 영토로 나온 거는 무지나 의도적인 폄하에서 나온겁니다
그리고 상비군이 왜 금지가 되요? 공민왕이 원의 침공을 물리친것도 상비군이고 고려말 왜구, 홍건적의 침입을 물리친것도 상비군들이었는데
원 제국 시절에 외적이 없어지니 상비군 필요가 없어서 적게 운영한 것이지 상비군이 금지된게 아닙니다.
상비군이나 정책을 관여한 시기는 다루가치가 파견되었을 때이고 세조구제의 의해 충렬왕때 죄다 철수합니다
@@허윤-i7y 고려는 명목상의 국가였고,
세계사에선 존재치 않았던 고려라는 국가를 국뽕들이 내세워서 자위함. ㅋ
조선 ㅋㅋ. 명 눈치보느라 고려 때까지 즐비하던 다층건물 하나도 없고 문화 퇴보하고(예:고려청자>>조선백자) 외국과의 무역이라고는 떠받드는 명과의 조공무역, 쪽바리 해적에게 허구헌날 뜯기고 뒈지는 약탈무역이 끝. 아라비아 상인들과 무역하고 당시 세계최강인 거란과도 맞짱뜨던 고려와는 차원이 다르지. 오죽하면 600년도 더 이전에 망한 나라의 국명을 지금도 쓰고 있겠나.
전형적인 강약약강을 국시로 삼는 국가?라서 건국부터 멸망까지 명>청 그리고 러시아와 청과 왜국을 놓고 누구에게 복종할지 저울질만 하다가 자국민의 민란을 왜구 기관총에 맡기고 고대로 왕이란 놈이 직접 나서서 나라를 통째로 갖다바친 유이한 나라가 신라와 조선이다. 흔히들 이완용을 친일파라고 하는데 그보다 몇배는 더한 놈이 고종순종이야.
사실상 강점기랜다. 고려는 30년 넘게 싸우기라도 했지 조선은 뭘 했는데? 왜구 쳐들어오니까 왕이라는 놈이 꽁지빠지게 도망가고 그 다음다음 놈은 일주일만에 특공대 몇명에게 수도털려서 특공대장에게 대가리 조아리고 고종은 암것도 안 하고 고대로 갖다바친 주제에 여태꺼지 황손이라면서 연금 타먹고 있지 않나?
고려의 영토가 가장 넓었든 시기 충선왕때 반미를 외치며 중국과 부칸에 줄서면 않되는 걸 역사적으로 입증 하다.친북 종북 정치인 양심 선언으로 속죄 하라. 머지 않아 그 벌을 받게 될 것이다.
고려는 몽골의 약 90년간 식민지 신세였음
우마오당
일본의 식민지에 비하면 약과였지. 거기는 일본처럼 자원을 심각하게 수탈하거나 등쳐먹지는 않았으니까. 조공이라는 것도 무역의 개념이지만, 일본은 식민지 조선에 대해서 무역을 행한바가 없음.
간다효처럼 욕지꺼리하며 달려왔습니다
역시 고려는 사실상 몽골계 왕족이 다스린 나라임.
고려는 몽골의 노예국이엇죠. 몽골에서 온 일개 사신한테 뺨때기 쳐맞던게 고려왕이었음. (그 사신도 사실 고려왕과 친인척 관계였지만)
우마오당.
식민지를 식민지라 부르지 못하고..
다들 알아야할게 몽골과 고구려는 서로 별종이였음 다만 북위 선비몽골족들이 선진문명을 미개국 고구려에게 전수해주긴했음 고구려가 진짜 몽골족이였다면 선비몽골족 관롱집단이 세운 수나라와 당나라가 왜 고구려를 침공했겠냔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