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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중달 ! 자네가 여기서 왜 나오나.
ㅋㅋㄹㅇ 사마의네
쓰/ 마\ 이-!
쓰마이! 증달증달!
그니까 ㅋㅋㅋ
따도도
복황후의 아버지 복완은 결국 힘이 중요함을 깨닫고 권력을 위해 사마의가 되었군요
08:50 목숨을 거두어주며라는말은 목숨을 취했다라는 표현 아닌가요??
ㅋㅋ 갑옷 저렇게 디자인 한 것 보니로마군도 사실은 중국인었다고 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로마군하고 한나라군이 전쟁을 했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hannam63 th-cam.com/video/DBEqddbEF6c/w-d-xo.html
@@중추석 아니 그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무식아ㅋㅋㅋ
ㅋㅋ맞는말 뭐든지 다우기는 중국 잔짜루 로마랑 불었슴 개작살
나도 딱 그생각들었는데 먼 풀플레이트 갑옷을 입고있네 ㅋㅋㅋ
1:30 중달이 여기에도 나오네?
13:20 유역비 날으는 것 보소 .
음 한헌제가 향락을 즐겨 나라가 망해가는게 아니라,이미 끝장난 한나라의 명맥을 조조가 자신의 권력의 명분을 위해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윤발이형 사극 연기는 볼때마다 흠뻑 빠져들게 만드는 마성에 오늘도 깊숙히 빠져들고 갑니다
@@MovieVillain 저야말로 항상 좋은영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느 자객이 어명을 품고 쳐들어가나?
십년전 영화인데도 유역비 진짜 너무 예쁘다.. 하나도 촌스러운거없고
15:41 몰래 조조 죽이러 가면까지 쓰고 갔는데 그 자리에서 황상 이라고 우렁차게 배후를 대는 저 놈. 눈치 없는 친구네..
말 : 뒤질라면 지들만 뒤지지 나는 왜...
조조는 어찌 보면 가장 충신에 가까웠지. 헌제는 그를 담을 그릇이 못 되었을뿐 그가저 평가 받은 건 사마씨들의 극악한 조조지우기와 한족에 삘받은 나관중이 명대에 지어낸 삼국연의 이야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충신에 가까운 인물이라 막장으로 점철된 중국 황실 역사 가운데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황후 및 뱃속에 있던 황자를 목졸라 죽임?
지랄염병하고 있네 ㅋㅋㅋㅋ 전두환이 정권잡을때도 그리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조조 보통사람은 하나를 생각할때조조는 열을 계산하는군요 이래서 삼국지를 즐겨 봅니다 😷
7:00 황후 얼굴 귀엽다
06:28 신삼국 사마의 아닌가
사실 관우를 품기위해 조조가 취한 행동을 보면 그릇의 깊이가 남다름을 알수 있지
소설에서만 그럼. 실제로는 조조가 관우 여자 가져서 그거에 빡친 관우가 걍 유비한테 돌아간거
두씨?
킹주
뚜두 뚜두 두씨
@@최호준-f5f 뚜씨뚜씨!
역시 빌런 채널의 근본 삼국지.. 밥먹으면서 봅니다ㅋㅋ
주윤발 형님 정말 모든 연기를 다 잘하시네요..😊😊👍
1:29 신 삼국 사마의?
14:39 자꾸 보니까 로마 판금갑옷도 잘 어울린다. 중국의 퓨전 복장
주윤발만큼은 아니지만, 소유붕 연기도 괜찮았네요. 조조가 엄청 대단한 인물인 것이었지 그와 대적한 세력들도 결코 약하지 얂았음을 보여주는듯합니다
헌제가 무능하게 나오는데 어릴딱 이미 십상시의 난때부터 제대로된 세력없이 동탁, 이각, 조조등등한테 끌려다니며 힘없이자라서 거의 꼭두각시였음. 걍 아이템 취급으로 살아왔는데 힘이 어딨음.
영화에서도 역사에서도 ㅂㅅ처럼 묘사되지만 ㄹㅇ 계속 끌려다니기만 하는 와중에도 죽기 직전까지 충신들이 따라다니고 하는 거 보면 그릇은 작은 인물이 아님ㅋㅋㅋ
조조 역의 주윤발 형님은 실제로는 주유의 직계후손이심
직계 ㅇㅈㄹ ㅋㅋㅋ김대중이 김일성의 이복동생같은소리하노
@@고릴라-m7j니는 누고?
0:57 아니 이 형은 무슨 삼국지든 다나오네ㅋㅋ 따거
헌제는 어릴때 영특했다함. 근데 이런 '영특' 정도로는 전설적의 조조를 넘을수 없는이유임
천재는 수없이 많지만정점은 하나뿐
너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고 실상은 허수아비인데 총명해봐야 의미x 환경이 이미 ㅈ박았는데
역시 윤발이 횽 연기는 중국 배우중에 1세기 이네 나오기 힘든 연기
이렇게 권력을 차지하고 위왕이 됬지만후에 삼국지의 최후의 승자가 사마의란걸조조는 알았을까...
조조는 어느정도 알고있었음 근데 사마의를 죽이면 위나라도 힘든걸 알기에 아들한테 사마의는 절대믿지말고 이용하라고 했는데 결국엔 사마의보다 다들 먼저 죽는바람에…
윗분말처럼 조조는 어느정도 알고있었다는게 맞는거같음유비에 가려져서지 조조또한 사람보는눈이 좋음 단편적으로 사마의가 위나라에 출사한것만 간략하게보면1.처음에 등용 거부함2.그 이후 냅둠3.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신하들이 하도 들먹거림+병주유권자집안 들먹임4.어쩔수없이 사람보냄5.사마의가 응꺼져 2번?3번?시전함6.빡친조조가 안오면 죽인다고함7.어쩔수없이 등용됨8.조조가 인상구리다며 높은벼슬 일부러안줌9.조비.조식의 세자책봉 똥꼬쇼전까지 낮은관리였음즉, 조조세대땐 조조가 기용안했음 인상운운하며 주변사람들에게 까기도했고...인프라자체가 워낙좋기도했겠지만 그럼에도 낮은관직을줌 요즘으로보자면 집안에 형,동생들은 출사하자마자 공무원 4.5급으로 시작해서 2.3급까지 고속승진한데 반해서 사마의는 7.8급공무원으로 시작해서 조비만나기전까지 5.6급정도의 공무원이였음 물론 조조 죽고 조비때에선만 초고속승진하긴했지만...
오이오이 판금갑옷은 800년뒤나 나온다고
황후화도 그렇고 따거는 금색 갑옷이 찰떡
몇안되는 조조영화..심지어 주윤발.. 이건 귀하군요
역사는 이긴자의 역사지면 역사의 뒷면에 처하게된다
이긴자는 어떻게 이겼냐가 중요함.
주윤발 은 홍콩민주주의 지지 했고자신의 재산 거의모두 사회환원 함..이때당시 2012년
윤발이형 진짜 사극연기 대박임
0:57 오?! 사마의 연기한 배우네요
드라마 삼국의 사마의 역 하신분이 여기에도 계시내
어쩐지 ㅋㅋㅋㅋㅋ 너무 낯이 익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재해석을 뛰어넘어 역사 왜곡이지만 주윤발이 살려냄 ㅎㅎ그런데 제일 심각한 문제는 주윤발이 두상이 둥글둥글하다보니 84부작 삼국의 조조역을 맡은 진건빈과 대단히 닮았다는 점 ㅠㅠ
짝사랑하던 관우가 죽었는데 얼마나 상심이 크겠어..
이 영화의 가장 큰 실수는 의상이었죠.. 2000여년 전 한나라 장군갑옷과 투구가 로마장군인 줄... 어이 없었음.
저는 의상이 되게 세련되고 좋아보인다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와 로마는 같은 시대입니다. 딴지는 아니고 그냥 제 의견입니다.
@@한화솔루션-p6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를 안 때리고 갈아버리네
로마장군갑옷과 투구 영화에서 과장했단건 생각안하나보네요. 솔직히 근현대전까지 모든면에서 동방이 더 발전했죠. 진시황병마용 전사들갑옷만봐도 영화에서나오는갑옷들이 지나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좀 과장은있어보여도
과장이 아니라 로마군하고 한나라군이 전투를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중추석 이거 좀 흥미로운데 조조때요?
이거 반지의 제왕 맞죠?
ㅋㅋㅋ 신삼국에서 사마의 역을 했던 배우가 여기선 복완(황후의 아버지)역으로 나오네 ㅋㅋㅋ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봐네요.
주윤발이 주유의 후손이라는데 조상의 적을 연기했단점이 인상깊네요 ㅎ
호오... 년도로 따지면 부산사는 김철수씨가 김유신 후손이라는 것보다도 훨씬 옛날이군요~!! 좋은 정보네용
@@user-danaka ㅋㅋㅋ
제목부터 와닿네요 황제가 반란이라니;;;
1:29 중달선생??
배우들 입김 나오는거 봐 얼마나 추웠을까 ;; ㅋㅋ
정말 암살 당했는지도...사실 죽은 관우 머리 보고서 실성해서죽었다는게 말이 안된다
암살당한게 아니라 66살 나이 다 차서 죽은겁니다 그때 66세면 거의 95살 산격이죠
고우영 삼국지에서는 뇌종양이라고 말하기도 했음.ㅋ
신삼국 사마의 출연한 연기자가 보이네요. 영화에서는 어떤 역할인가요
주윤발 역시 👍👍👍👍👍
💙악인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능력으로 스스로를 든든하게 하는 자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황제역 맡은 배우도 연기 잘하네
이거 진짜 잼있게 봤었음연기도 진짜 개쩔음
@@MovieVillain 아닙니다ㅋㅋㅋ제가 감사하죠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영화는 둘째치고 조조는 평생 자신이 한왕조에 대해 충성하고 있었다고 믿었음
충신으로 남고 싶었던거같아요.ㅜㅜ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임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는걸 허언증이라고 하죠?
잘 볼게요
@@MovieVillain 😁😁😁
주유의 후손 주윤발이 조조를 연기했던 영화
70대 후손인가 알고있어요
16:25 아니 도대체 말은 무슨 죄가 있다고...
0:09 뚝뚝배기
역사덕후들 개많누 ㅜㅠ 이번주 토요일 공무원시험인데 나도 저들만큼의 역사에대한 애정이있었더라면...
고증오류가있는데 영화속에서 관우가죽은때는220년정도이니 이때복완은 이미죽은후
삼국지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재밌게 봤습니다........................ 각색을 적당히 하면 재밌고,, 반면,, 너무 각색하면 좀 괴리감이 느껴지는데,, 사실 후자쪽에 더 가까운 느낌이어서 약간의 거부감이 느껴지는 영화이기도 했으나,,,,,,,,,, 그래두 윤발이형의 연기와,, 각색과 스토리를 어케 이어갈지 그런점을 예상해보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무비빌런 최고 감사합니다~~~~~~
19:00
8:52 목숨을 거두다는 죽인다는 의미입니다. 수정이 필요 해 보여요.
아 , 그러네... 목숨을 거두어 준다는 것은 죽인다는 뜻이었는데 여기서
조조의 검 무기, 갑옷은 역시 간지남
젊을땐 말포이랑 태국 사극찍더니 늙어선 삼국지네 어딜가도 자연스러움
편집 잘하시네요 영화한편 잘봤습니다
근데 끊임없는 암살 시도를 겪으면 사람이 제정신으로 살 수 없기는 하겠다....
왜 전적으로 정사를 바탕으로한 사실 삼국지 작품은 존재하질 않느냔 말이다...
중국 문화는 문화대혁명 때 죄다 불태웠답니다
갑옷 고증만 좀 어찌했으면 작품 평가가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어여
주윤발 조조 멋있다 황금갑옷이 내스타일이얀
드라마 삼국지의 사마의 역의 배우 여기도 나오네요 ㅎ
이야... 이거 고대 중국의 플레이트 메일 쩌네요... 쩝
결국 통일한건 사마의 집안ㅋㅋㅋㅋ ㄹㅇ 개막장 스토리가 삼국지임
사마의가 사마의가 아니네ㅋㅋㅋㅋㅋ
사마읜줄 ㅋㅋ
헌제가 두번이나 병력 일으킨것도 말이 안되고 조조가 저렇게 허술하게 헌제를 감시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 연의나 정사를 근거로 삼아도 완벽한 픽션이다. 스토리 개허술
1:25 이 조비 분명 아까워하고있다 사이코자식
ㅋㅋ 주공근 후손 주윤발자기 조상 일생일대의 적조조 역활 맡았네마치 벽진이씨 이광기가이총언 적 신검역 맡은거랑 같다고 생각함
권력이 참 무서운 존재구나
위나라 이후 팔왕의 난과 오호십육국으로 이어지는 대난장 파티...저때 순욱 생전 조조에게 비록 몰락한 한나라일지라도 그 껍데기는 가져가야 한다고 그토록 고집했던 이유가 분명 있었다.
자객이 밀지를 지니고 칩인한다? 그게 암살인가?
마지막 유역비 말타면서 안기는모습 너무 이쁘다
사마의가 복완으로 나오네 ㅋㅋㅋ
와우 동양판 판금 갑옷 ㅋㅋㅋ 계속 보니 은근 멋지네
복완이. 사마의가되는군😂
58초쯤에 삼국에서 쓰마이 선생님 아니심?
조조 사마의 사마사 사마소의 공통점 : 사방이 적이다.
유비짱
“목숨을 거두다” 는 생을 끝낸다는 것인데..
유역비 졸이쁘당
유비 딸임?
황후의 아버지는 조조 암살에 실패하였지만 훗날 환생하여 위나라를 집어삼켰으니.....
무슨영화인가요?
@@RereRe-w9t 복완역맡은사람이 신삼국 드라마에서 사마의역을 했습니다
@@RereRe-w9t 삼국지의 조조라는 인물을 주연으로 만든 영화 "조조"입니다.
근데 복완과 사마의는 동시에 존재했던 인물들이죠. 즉, 복완이 죽을 때 사마의는 이미 임관해서 활동 중.
삼국지 최고의 인물 조조
신삼국 드라마에서 사마의로 나온 배우는 여기서도 사마의인가?
목숨을 거두는 것은 죽이는 것을 의미 합니다. 조조가 조비의 목숨을 거둔게 아니라 살려준거죠
주유의후손이 연기하는 조조를 보게될줄이야 신기하다
01:17 나 안죽었는데 10 새들아?
사마염형님 여기선 다른 배역이네
잘보구가내유...^^
명작인듯 ㄷㄷ
한나라의 가장 유능했던 조조 전무 이사님!
삼국지 주인공은 조조라고 본다
갑옷이고 스토리고 고증을 전혀 안 하고, 그냥 멋있고 화려해보이게 찍었다. 애들이나 봐라
쌉인정.. 너무개판인데 걍 판타지장르인듯
갑옷 하나로 상상 판타지 ㅇㅈ
그러고보니 헌제 일가를 처단한건 조조가 아니라 조비였군요 조조는 그래도 한황실을 죽이진 않았죠. 재해석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0:56 중달 ! 자네가 여기서 왜 나오나.
ㅋㅋㄹㅇ 사마의네
쓰/ 마\ 이-!
쓰마이! 증달증달!
그니까 ㅋㅋㅋ
따도도
복황후의 아버지 복완은 결국 힘이 중요함을 깨닫고 권력을 위해 사마의가 되었군요
08:50 목숨을 거두어주며라는말은 목숨을 취했다라는 표현 아닌가요??
ㅋㅋ 갑옷 저렇게 디자인 한 것 보니
로마군도 사실은 중국인었다고 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로마군하고 한나라군이 전쟁을 했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hannam63 th-cam.com/video/DBEqddbEF6c/w-d-xo.html
@@중추석 아니 그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무식아ㅋㅋㅋ
ㅋㅋ맞는말 뭐든지 다우기는 중국 잔짜루 로마랑 불었슴 개작살
나도 딱 그생각들었는데 먼 풀플레이트 갑옷을 입고있네 ㅋㅋㅋ
1:30 중달이 여기에도 나오네?
13:20 유역비 날으는 것 보소 .
음 한헌제가 향락을 즐겨 나라가 망해가는게 아니라,
이미 끝장난 한나라의 명맥을 조조가 자신의 권력의 명분을 위해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윤발이형 사극 연기는 볼때마다 흠뻑 빠져들게 만드는 마성에 오늘도 깊숙히 빠져들고 갑니다
@@MovieVillain 저야말로 항상 좋은영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느 자객이 어명을 품고 쳐들어가나?
십년전 영화인데도 유역비 진짜 너무 예쁘다.. 하나도 촌스러운거없고
15:41 몰래 조조 죽이러 가면까지 쓰고 갔는데 그 자리에서 황상 이라고 우렁차게 배후를 대는 저 놈. 눈치 없는 친구네..
말 : 뒤질라면 지들만 뒤지지 나는 왜...
조조는 어찌 보면 가장 충신에 가까웠지. 헌제는 그를 담을 그릇이 못 되었을뿐 그가저 평가 받은 건 사마씨들의 극악한 조조지우기와 한족에 삘받은 나관중이 명대에 지어낸 삼국연의 이야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충신에 가까운 인물이라 막장으로 점철된 중국 황실 역사 가운데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황후 및 뱃속에 있던 황자를 목졸라 죽임?
지랄염병하고 있네 ㅋㅋㅋㅋ 전두환이 정권잡을때도 그리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조조 보통사람은 하나를 생각할때
조조는 열을 계산하는군요
이래서 삼국지를 즐겨 봅니다 😷
7:00 황후 얼굴 귀엽다
06:28 신삼국 사마의 아닌가
사실 관우를 품기위해 조조가 취한 행동을 보면 그릇의 깊이가 남다름을 알수 있지
소설에서만 그럼. 실제로는 조조가 관우 여자 가져서 그거에 빡친 관우가 걍 유비한테 돌아간거
두씨?
킹주
뚜두 뚜두 두씨
@@최호준-f5f 뚜씨뚜씨!
역시 빌런 채널의 근본 삼국지.. 밥먹으면서 봅니다ㅋㅋ
주윤발 형님 정말 모든 연기를 다 잘하시네요..😊😊👍
1:29 신 삼국 사마의?
14:39 자꾸 보니까 로마 판금갑옷도 잘 어울린다. 중국의 퓨전 복장
주윤발만큼은 아니지만, 소유붕 연기도 괜찮았네요. 조조가 엄청 대단한 인물인 것이었지 그와 대적한 세력들도 결코 약하지 얂았음을 보여주는듯합니다
헌제가 무능하게 나오는데 어릴딱 이미 십상시의 난때부터 제대로된 세력없이 동탁, 이각, 조조등등한테 끌려다니며 힘없이자라서 거의 꼭두각시였음. 걍 아이템 취급으로 살아왔는데 힘이 어딨음.
영화에서도 역사에서도 ㅂㅅ처럼 묘사되지만 ㄹㅇ 계속 끌려다니기만 하는 와중에도 죽기 직전까지 충신들이 따라다니고 하는 거 보면 그릇은 작은 인물이 아님ㅋㅋㅋ
조조 역의 주윤발 형님은 실제로는 주유의 직계후손이심
직계 ㅇㅈㄹ ㅋㅋㅋ
김대중이 김일성의 이복동생같은소리하노
@@고릴라-m7j니는 누고?
0:57 아니 이 형은 무슨 삼국지든 다나오네ㅋㅋ 따거
헌제는 어릴때 영특했다함. 근데 이런 '영특' 정도로는 전설적의 조조를 넘을수 없는이유임
천재는 수없이 많지만
정점은 하나뿐
너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고 실상은 허수아비인데 총명해봐야 의미x 환경이 이미 ㅈ박았는데
역시 윤발이 횽 연기는 중국 배우중에 1세기 이네 나오기 힘든 연기
이렇게 권력을 차지하고 위왕이 됬지만
후에 삼국지의 최후의 승자가 사마의란걸
조조는 알았을까...
조조는 어느정도 알고있었음 근데 사마의를 죽이면 위나라도 힘든걸 알기에 아들한테 사마의는 절대믿지말고 이용하라고 했는데 결국엔 사마의보다 다들 먼저 죽는바람에…
윗분말처럼 조조는 어느정도 알고있었다는게 맞는거같음
유비에 가려져서지 조조또한 사람보는눈이 좋음 단편적으로 사마의가 위나라에 출사한것만 간략하게보면
1.처음에 등용 거부함
2.그 이후 냅둠
3.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신하들이 하도 들먹거림+병주유권자집안 들먹임
4.어쩔수없이 사람보냄
5.사마의가 응꺼져 2번?3번?시전함
6.빡친조조가 안오면 죽인다고함
7.어쩔수없이 등용됨
8.조조가 인상구리다며 높은벼슬 일부러안줌
9.조비.조식의 세자책봉 똥꼬쇼전까지 낮은관리였음
즉, 조조세대땐 조조가 기용안했음 인상운운하며 주변사람들에게 까기도했고...인프라자체가 워낙좋기도했겠지만 그럼에도 낮은관직을줌 요즘으로보자면 집안에 형,동생들은 출사하자마자 공무원 4.5급으로 시작해서 2.3급까지 고속승진한데 반해서 사마의는 7.8급공무원으로 시작해서 조비만나기전까지 5.6급정도의 공무원이였음 물론 조조 죽고 조비때에선만 초고속승진하긴했지만...
오이오이 판금갑옷은 800년뒤나 나온다고
황후화도 그렇고 따거는 금색 갑옷이 찰떡
몇안되는 조조영화..심지어 주윤발.. 이건 귀하군요
역사는 이긴자의 역사
지면 역사의 뒷면에 처하게된다
이긴자는 어떻게 이겼냐가 중요함.
주윤발 은 홍콩민주주의 지지 했고
자신의 재산 거의모두 사회환원 함..
이때당시 2012년
윤발이형 진짜 사극연기 대박임
0:57 오?! 사마의 연기한 배우네요
드라마 삼국의 사마의 역 하신분이 여기에도 계시내
어쩐지 ㅋㅋㅋㅋㅋ 너무 낯이 익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재해석을 뛰어넘어 역사 왜곡이지만 주윤발이 살려냄 ㅎㅎ
그런데 제일 심각한 문제는 주윤발이 두상이 둥글둥글하다보니 84부작 삼국의 조조역을 맡은 진건빈과 대단히 닮았다는 점 ㅠㅠ
짝사랑하던 관우가 죽었는데 얼마나 상심이 크겠어..
이 영화의 가장 큰 실수는 의상이었죠.. 2000여년 전 한나라 장군갑옷과 투구가 로마장군인 줄... 어이 없었음.
저는 의상이 되게 세련되고 좋아보인다는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와 로마는 같은 시대입니다. 딴지는 아니고 그냥 제 의견입니다.
@@한화솔루션-p6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를 안 때리고 갈아버리네
로마장군갑옷과 투구 영화에서 과장했단건 생각안하나보네요. 솔직히 근현대전까지 모든면에서 동방이 더 발전했죠. 진시황병마용 전사들갑옷만봐도 영화에서나오는갑옷들이 지나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좀 과장은있어보여도
과장이 아니라 로마군하고 한나라군이 전투를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중추석 이거 좀 흥미로운데 조조때요?
이거 반지의 제왕 맞죠?
ㅋㅋㅋ 신삼국에서 사마의 역을 했던 배우가 여기선 복완(황후의 아버지)역으로 나오네 ㅋㅋㅋ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봐네요.
주윤발이 주유의 후손이라는데 조상의 적을 연기했단점이 인상깊네요 ㅎ
호오... 년도로 따지면 부산사는 김철수씨가
김유신 후손이라는 것보다도 훨씬 옛날이군요~!! 좋은 정보네용
@@user-danaka ㅋㅋㅋ
제목부터 와닿네요 황제가 반란이라니;;;
1:29 중달선생??
배우들 입김 나오는거 봐 얼마나 추웠을까 ;; ㅋㅋ
정말 암살 당했는지도...
사실 죽은 관우 머리 보고서 실성해서
죽었다는게 말이 안된다
암살당한게 아니라 66살 나이 다 차서 죽은겁니다 그때 66세면 거의 95살 산격이죠
고우영 삼국지에서는 뇌종양이라고 말하기도 했음.ㅋ
신삼국 사마의 출연한 연기자가 보이네요. 영화에서는 어떤 역할인가요
주윤발 역시 👍👍👍👍👍
💙악인은 하나님을 자기 힘으로 삼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재물의 풍부함을 의지하며, 자기의 능력으로 스스로를 든든하게 하는 자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황제역 맡은 배우도 연기 잘하네
이거 진짜 잼있게 봤었음
연기도 진짜 개쩔음
@@MovieVillain 아닙니다ㅋㅋㅋ
제가 감사하죠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영화는 둘째치고
조조는 평생 자신이 한왕조에 대해 충성하고 있었다고 믿었음
충신으로 남고 싶었던거같아요.ㅜㅜ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임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는걸 허언증이라고 하죠?
잘 볼게요
@@MovieVillain 😁😁😁
주유의 후손 주윤발이 조조를 연기했던 영화
70대 후손인가 알고있어요
16:25 아니 도대체 말은 무슨 죄가 있다고...
0:09 뚝뚝
배기
역사덕후들 개많누 ㅜㅠ 이번주 토요일 공무원시험인데 나도 저들만큼의 역사에대한 애정이있었더라면...
고증오류가있는데 영화속에서 관우가죽은때는
220년정도이니 이때복완은 이미죽은후
삼국지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재밌게 봤습니다........................ 각색을 적당히 하면 재밌고,, 반면,, 너무 각색하면 좀 괴리감이 느껴지는데,, 사실 후자쪽에 더 가까운 느낌이어서 약간의 거부감이 느껴지는 영화이기도 했으나,,,,,,,,,, 그래두 윤발이형의 연기와,, 각색과 스토리를 어케 이어갈지 그런점을 예상해보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무비빌런 최고 감사합니다~~~~~~
19:00
8:52 목숨을 거두다는 죽인다는 의미입니다. 수정이 필요 해 보여요.
아 , 그러네... 목숨을 거두어 준다는 것은 죽인다는 뜻이었는데 여기서
조조의 검 무기, 갑옷은 역시 간지남
젊을땐 말포이랑 태국 사극찍더니 늙어선 삼국지네 어딜가도 자연스러움
편집 잘하시네요 영화한편 잘봤습니다
근데 끊임없는 암살 시도를 겪으면 사람이 제정신으로 살 수 없기는 하겠다....
왜 전적으로 정사를 바탕으로한 사실 삼국지 작품은 존재하질 않느냔 말이다...
중국 문화는 문화대혁명 때 죄다 불태웠답니다
갑옷 고증만 좀 어찌했으면 작품 평가가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어여
주윤발 조조 멋있다 황금갑옷이 내스타일이얀
드라마 삼국지의 사마의 역의 배우 여기도 나오네요 ㅎ
이야... 이거 고대 중국의 플레이트 메일 쩌네요... 쩝
결국 통일한건 사마의 집안ㅋㅋㅋㅋ ㄹㅇ 개막장 스토리가 삼국지임
사마의가 사마의가 아니네ㅋㅋㅋㅋㅋ
사마읜줄 ㅋㅋ
헌제가 두번이나 병력 일으킨것도 말이 안되고 조조가 저렇게 허술하게 헌제를 감시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 연의나 정사를 근거로 삼아도 완벽한 픽션이다. 스토리 개허술
1:25 이 조비 분명 아까워하고있다 사이코자식
ㅋㅋ 주공근 후손 주윤발
자기 조상 일생일대의 적
조조 역활 맡았네
마치 벽진이씨 이광기가
이총언 적 신검역 맡은거랑 같다고 생각함
권력이 참 무서운 존재구나
위나라 이후 팔왕의 난과 오호십육국으로 이어지는 대난장 파티...
저때 순욱 생전 조조에게 비록 몰락한 한나라일지라도 그 껍데기는 가져가야 한다고 그토록 고집했던 이유가 분명 있었다.
자객이 밀지를 지니고 칩인한다? 그게 암살인가?
마지막 유역비 말타면서 안기는모습 너무 이쁘다
사마의가 복완으로 나오네 ㅋㅋㅋ
와우 동양판 판금 갑옷 ㅋㅋㅋ 계속 보니 은근 멋지네
복완이. 사마의가되는군😂
58초쯤에 삼국에서 쓰마이 선생님 아니심?
조조 사마의 사마사 사마소의 공통점 : 사방이 적이다.
유비짱
“목숨을 거두다” 는 생을 끝낸다는 것인데..
유역비 졸이쁘당
유비 딸임?
황후의 아버지는 조조 암살에 실패하였지만 훗날 환생하여 위나라를 집어삼켰으니.....
무슨영화인가요?
@@RereRe-w9t 복완역맡은사람이 신삼국 드라마에서 사마의역을 했습니다
@@RereRe-w9t 삼국지의 조조라는 인물을 주연으로 만든 영화 "조조"입니다.
근데 복완과 사마의는 동시에 존재했던 인물들이죠. 즉, 복완이 죽을 때 사마의는 이미 임관해서 활동 중.
삼국지 최고의 인물 조조
신삼국 드라마에서 사마의로 나온 배우는 여기서도 사마의인가?
목숨을 거두는 것은 죽이는 것을 의미 합니다. 조조가 조비의 목숨을 거둔게 아니라 살려준거죠
주유의후손이 연기하는 조조를 보게될줄이야 신기하다
01:17 나 안죽었는데 10 새들아?
사마염형님 여기선 다른 배역이네
잘
보구
가내유...^^
명작인듯 ㄷㄷ
한나라의 가장 유능했던 조조 전무 이사님!
삼국지 주인공은 조조라고 본다
갑옷이고 스토리고 고증을 전혀 안 하고, 그냥 멋있고 화려해보이게 찍었다. 애들이나 봐라
쌉인정.. 너무개판인데 걍 판타지장르인듯
갑옷 하나로 상상 판타지 ㅇㅈ
그러고보니 헌제 일가를 처단한건 조조가 아니라 조비였군요 조조는 그래도 한황실을 죽이진 않았죠. 재해석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