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친일 친중 사대주의자, 친일매국 뉴라이트들이 고려 조선 고조선 삼국의 역사를 격하 시키고 비하하죠. 역적들 !!

그럴리가요 중국 대륙에있는 강화에서 30년이나 버텨서 몽골도 화친맺은건데.. 무슨..

멀 남아 남긴 걍 속국이었는데

30년간 강화도 항전이라고 하지만 그 당시 백성들은 반도에서 몽골병사들에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수탈당하고 죽임을 당했음. 몽골 부대들 내용보면 유럽에서 그렇게 무서워했던 이유가 있음.

아이러니해요. 보시라이가 마오와 비슷하다고 원로들이 시진핑 낙점했다고 들었는데 현재 시진핑이 마오와 같은 정책을 한니까.

잌본하고 중국이 하는짓이 너무같네요

시진핑이 쓰레기 바보라 전랑외교로 전세계 비우호국이 되어 왕따국이 되겟지요

남겨두긴 뭘 남겨둬 그걸 남겨뒀다고 주장하는거 전세계에 한국인밖에 없는데;;

하지만 고려는 신라의 성리학 귀족들이 고려의 중심이 되어가면서 망국에 이르게 되었지

그만큼 국력이 약하다고 생각하니 냅뒀지 상식적으로 지금도 똑같다. 근데 무슨 고려 조선이 엄청나게 유일하게 정복안당했다고?이게 자랑처럼 가르치지 꼴깝을떤다 역사학자들 특히 좌파가 문제다 엄청난 민족인듯 가르치니 엄청난 국가인데 일본한테 순식간에 먹히냐? 고려나 조선이나 등신들이라 상대국에선 나라로도 생각도 안했을꺼다

근데 정작 이순신 장군은 전쟁 중 전사, 다른 일본군 장수들은 살아돌아갔더라구요....승리한 전쟁인지 모르겠네요.

강화도에서 몇년이라고? 세계를 정복한 칸이 강화도를 정복을 못했다고?ㅋㅋㅋㅋㅋㅋ 고려를 원이 인정할수밖에 없는 영토와 국력이 있었기 때문에 제후국으로 인정된거고 요가 고려와 전쟁이 없었다면 요가 원이 되었을것. 이상~

무칼리 휘하의 몽골군의 편제는 거개가 복속된 거란인이 많았다는 것 지금은 역사에서 사라진 거란인이지만 지금도 제주에는 현씨 성을 가진 몽골 거란의 후예들이 많이 살고 있다 몽골 방문때 몽골 교수님이 해준 전언 지금도 몽골인의 많은 분들은 제주도가 자기네 영역이라고 생각 하는 분들 많더만

몽골의 힘을 빌어 노비제 개혁을 했어야 고려가 더 강국이 됐을텐데, 세수가 두배 이상 늘게 될 기회를 스스로 버리다니 바보. 그리고 역사 제대로 들여다 보면 몽골 자체가 합리적 선진국이었네.,.

고려왕이 몽골외손자니까

고려도... 먹었다고 봐야지.

참 살아남았다고 말하는것도 아이러니 하다 강화도에서 띵가띵가 놀면서 태평하다고 시나 쓸때 반도에선 고려인들 살육 당하고 있었지

9:38 역사적 재미있는 점 충렬왕은 본인이 왕이기 때문에 몽골에 결혼할생각이 없었는 데, 신하의 강곡한 요청에 의해 본인생각과 다르게 가다가 결혼을 하게 된 점이다. 더 웃긴건 몽골입장에서 보통 결혼이란 본인과 비슷한 국가나 본인보다 강한 나라가 있을시 강화(친선)을 목적으로 결혼 하는 데, 통일 후 영토를 이미 넓힌 몽골이 뜬금 고려라는 작은 나라에서 딸 내놔라 하니까 기가찰 노릇이고, 사실 결혼 안한 딸이 있지만, 결혼 다 했다고 돌려보낼려고 칸이 구라 쳤는 데, 고려 신하들의 적극 어필(?)과 결혼 안한 딸까지 알게되어 결혼 했다는 사실😅

한쪽은 친북친중 한쪽은 친일 .. 누구를 뽑아야 되냐?

몽골황실이 공주를 고려로 시집보내면서 제국대장공주,노국대장공주라고 한 것만 봐도 고려영토가 중원에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나라나 노나라는 춘추전국시대 산동반도지역에 있던 나라들인데 고려시대 이곳이 중국땅이었다면 이런 이름을 붙여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 지역을 고려가 통치하고 있어야 이런 이름을 붙이는게 가능하고 또 나름 의미가 있는 것이지. 고려의 통치도 미치지 않는데 이런 이름을 붙여주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고 한 마디로 정신나간 짓입니다.

아저씨 고리(고려)은 현재의 중국땅과 한반도를 아우르는 영토였데,,, 최소 고리(고려)은 현재 중국 땅덩이2/3를 지배했다고 하지...혹시 그거 알어?고구리(고구려)온달장군? 온다르 라고 몽골성씨들들 많고,러시아 근처에도 또다른 온다른성씨의 작은나라도 있다란것...몽골 또한 고구리(고구려)멸망후 발해의 또다른 부족이란것 알랑가 모르것어.

몽골,요,금,청은 모두 발해에서 시작되는 나라로 몽골은 그들의 주장대로 또 하나의 고구려 맞습니다.(몽골은 현재도 고구려가 자신들의 최초나라라고 초중고교 역사교과서에서 가르치고 있음) 그들이 모두 고구려족이고 발해족이지만 다만 정치적으로 적대세력이었기 때문에 다른 민족이라 주장한 것일 뿐. 몽골주장에 의하면 고구려-->발해-->요-->몽골. 여진족주장에 의하면 통일신라-->발해-->고려-->금-->청. 고려때까지는 고구려,몽골,요,금,고려가 모두 고구려의 후예인 한 민족이었지만 이성계가 만주등 대륙을 모두 주원장에 바치고 왕이 되면서 정치적으로 한반도인만을 한민족이라고 가두게 됩니다. 이건 요즘 김정은이 북한은 한민족이 아니고 백두산족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것. 거란은 한국인이 만든 나라 또하나의 한국입니다.그 이유가 학창시절에 배우기를 발해는 거란이 쳐들어와서 망했다고 배웠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거란을 세운 야율아보기는 원래 발해의 장수로 발해의 외부로부터 쳐들어와 발해를 무너뜨린게 아니라 이성계처럼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찬탈했습니다. 즉 한 국가내 왕조교체인 것입니다. 야율아보기는 자신의 성을 따라 나라이름을 요(야율)라고 했으며 자신의 나라의 수도를 흐르는 강을 요하라고 이름붙였습니다. 아보기 또는 아보지는 거란어로 father를 의미하는데 이는 한국어 어버지에 어원을 두고 있는 말입니다. 거란출토 유물들이 의복,풍습 등이 고구려와 빼박인 것이 그들이 바로 한국인이라는 증거입니다. [한국사] 발해 멸망 이유 - 야율아보기의 쿠데타 9000리 대제국 대진국의 진짜 멸망 원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고리국지(高麗國志)>와 <고리사력(高麗史歷)>라는 역사책이 있는데, 이 책들은 대진국의 역사실록으로 <요사>가 왜곡하고 있는 대진국의 역사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사서로 현재 소장처는 일본(고려국기 28권)과 러시아(고려사력 16권)이다. 이 책에는 대진국 멸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1. <고리국지>의 거란에 대한 기록 契丹を属国にしたし部族民たちを受け入れ、中央管理に登用した。その中に耶律阿保机は5城大将軍に封じてたし、契丹軍を担当する役割を果たした。契丹軍は輪に忠誠することができる10万の兵がいた (해석) (대진국은) 거란을 속국으로 삼았고 부족민들을 받아들여 중앙관리로 등용하였다. 그 중에 야율아보기를 ‘5성 대장군’에 봉했고 거란군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겼다. 거란군은 (대진국에) 충성할 수 있는 10만의 군사가 있었다. 2. <고리사력>의 거란에 대한 기록 Император 916 лет aejong генералов и пять генералов бывшего вассального государства будет goguri из yayul просмотра голосовых связок yowang стержней. (해석) 916년 애종 황제는 고구리(=대진)의 종속국인 거란 출신의 장군 야율아보기를 5성대장군과 요(遼)왕에 봉하였다. (※ 거란의 요왕은 대진국 황제의 제후임이 명백히 밝혀진 기록) 3. <고리국지>의 대진국 멸망 기록 大将軍 耶律阿保机が 上京城に入城して宮城を襲撃して皇帝を捕虜とした。新しい高句麗は遼国に千人おり震国の管理をそのまま登用した。 (해석) 대장군 야율아보기가 상경성에 입성하여 궁성을 습격하였고 황제를 포로로 잡았다. 새로운 고구리(=대진국)는 요(遼)나라로 천명했고 진국의 관리를 그대로 등용하였다. ※ 대진국의 임금을 황제라 표현했고, 진국이라는 국호도 나온다. 4. <고리사력>의 대진국 멸망 기록 Путаница дела вождя 926, № 5 yayul капитализированных привел армию в 100000 был введен в sanggyeongseong Вынужден отречься от престола императора принять naeeotda печати (해석) 926년 5호대장군 야율아보기가 혼란한 국정을 틈타 10만 대군을 이끌고 상경성에 입성하였다. 황제에게 양위를 강요하여 인새를 받아내었다. 5. <고리사력> 거란의 대진국 황족 처우에 대한 기록 Ko, которая для лиц в качестве королевских семей бывших аристократов daessi и Принцесса и брака было укрепление системы управления. (해석) 전 황족인 대씨와 공주와 혼인하였고 고씨 황족들을 고관으로 기용하여 통치체제를 강화하였다. ※ 대씨와 고씨를 황족이라 표현한 것으로 보아 고구리와 대진국은 황제국 6. <왜인흥망사(倭人興亡史)> 의 기록 926年 耶律阿保机は上京城に入城した後ホール忽汗城に療養がある皇帝に譲位を強要した。 (해석) 926년 야율아보기는 상경성에 입성 후 홀한성에서 요양 중인 있는 황제에게 양위를 강요하였다. 위 기록들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오는데, 대진국이 왜 멸망했는지 확실해진다. “황제국 대진국은 거란을 속국으로 삼아 야율아보기를 대장군 겸 제후인 요왕에 봉한다. 야율아보기가 나중에 쿠데타를 일으켜 애제를 체포하고 양위를 강요했다. 애제가 양위함으로써 대진국은 망했고, 요나라가 새로운 고구리가 되어 대진국의 정치체제를 그대로 답습한다” 고구리는 대진국을 거쳐 요나라 --> 금나라 --> (원나라) --> 청나라로 계속 이어졌던 것이다. 발해는 백두산 폭발로 망한게 아니다. 야율아보기는 5성 대장군과 요왕의 지위를 임명 받았다. 그리고 쿠데타를 시도했다. 쿠데타 성공후 대진국(발해)황제에게 왕위를 양위받고, 대씨들과 혼인했으며, 고씨들을 그대로 포섭하여 관리로 등용했다. 요나라는 그렇게 (발해)고구려를 그대로 이어받았기에 후에 왕건의 고려와 정통성을 다투게 된다. 위 출처내용인 고려국기와 고려사력은 한국에는 없고 일본과 러시아에만 있는 책인데 그 이유가, 일본이 한국을 식민화하고 싹쓰리 약탈해간 조선 역사서 20만권에 포함되 있던 것이며,러시아에만 있는 고려사력은 러일전쟁전 만주에 대한 경영권을 가지고 있던 러시아가 황실의 지시에 의해 만주지역에 존재하던 역사서 50만권을 싹쓰리 약탈해갈 떄 건너간 것들중 하나입니다.

발음이 너무 쎄다..

노예제도에 대한 인식은 몽골이 났네요 우리나라는 예나 지금이나 기득권층이 문제인거 같네요

국민을 노예로 만드는 개같은 습성을 몽고에서 없앴어야 되는데

우리 역사선생님이 노골적으로 표현 잘하셨는데, 생각나는게 몽골한테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한 곳들이 많아 질문드리니 "항복 안하면 대가리 잘라다 눈 앞에서 탑쌓는거 보여주는데 너는 안할 수 있어? 막았다치자. 얘네는 그냥 안가.. 할 수 있는 깽판 다 치고 가.. 거기까지 본 사람들이 몇없는데 그 중 하나가 우리 조상들이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항복을 안해? 할때까지 줘팬다 그래도 안해? 내년에 또 온다 그게 유목민 침략자이고 그 중 제일 지독한 놈들이 몽골이다. 라고 하셨죠.

대신에 처녀들을 대량 공납했었지. 자랑할만한 역사는 아닌듯. 조선시대도 마찬가지.

고려나 몽골이나 같으니까 몽골은 지각변동에 의해 내려온 운좋은 병력이었을 뿐이다

원 간섭기?? 원 지배기 겠지!! 좋던 싫던 우리나라의 역사이니 왜곡이나 정신승리 없이 투명한 시각으로 보고 받아들여야지 간섭기는 무슨...

중국판 김대중이네. "숨쉬는 것 빼고 전부 거짓말이다"

고려는 황제국이었고, 송나라가 고려사신을 대접하느라 등이 휠 정도였으며, 무역을 통해 멀리 유럽까지 현재의 이름을 알린(코리아) 강대국입니다. 뛰어난 외교로 몽골의 침략에서 살아남았고, 오히려 원나라에 고려의 풍속을 유행시켰습니다. 지금 중국인들이 변두리의 유행이라고 비하하는 '한류' 가 아니라 '고려양" 이지요. 한류라는 말은 우리는 쓰면 안 됩니다.

같은피가흐르는형제국가래서 살려준거다 몽고반점이 그냥생긴게아니다

살아남긴 뭘 살아남아 국토 초토화되고 왕이 대가리도 박았는데 그냥 속국이였지 정신승리하고있네

30년간 깡으로 버티던나라 태자가 가뜩이나 정치적입지 불안하던 때 항복문서 가져다주면 진짜눈물겹겠죠. 그럼 부탁이있으면 뭐든말해라 들어줄게 했을텐데 그것도 엄청하드한조건들을 부탁해도 통크게 니가 날 칸자리에 올려준거나 마찬가지인데 그정도는 해줘야지 하고 들어준거겠죠.

시진핑이 덩샤오핑을 까지안죠 오히려 치켜세우지 덩샤오핑이 중국을 개혁개방으로 이끌었지만 스스로도 과라고인정한 천안문사태를 시진핑이 이악물고 지워내고 올려치기하는중인데 중국의 공산주의 이론이야말로 진정한의미의 공산이론이며 막시즘을 뛰어넘는 마오이즘 덩샤오핑의공산이론의 탄생지다 이딴거 주장하고싶은거고 지가 거기 전통후계자다 코스프레하고싶은건데 선대들이 찐따면 안돼겠죠 지보다 쬐~끔 모자라서 본인이 손을 아주살짝 본정도는 괜찬지만

러시아는 몽골에 식민지가 되었지만 고려는 식민지가 아니었다 국뽕 참 ㅋㅋㅋㅋㅋ

하김 몽골에 결사항쟁한 유럽 국가들한테 한거보면 고려는 진짜 잘해준거 맞음 ㅋㅋㅋㅋ 아에 나라자체가 사라진 이슬람 국가가 있으니 ㅋㅋㅋㅋㅋ

몽골한테 굴복해서 여자와 재물을 갖다주니 넘어간것뿐이지. 씹이라는 욕이 여기서 나왔다. 화냥녀에서 비롯해서 지금까지 내려온거라는걸 알고 있냐? 18이란 욕의 어원을... 아직도 한민족이 5000번의 외침을 당하고 당당하게 나라를 지킨 민족이라고 믿는 인간들 수준이다.

고려 위치가 잘못됐구먼

10:30 ”ㅈ까고 있네“라고 말해줄 사람없나...

만주부터 동유럽까지 모든 나라가 사라졌는데 고려가 30년을 몽골와 싸우고도 외교로 최소한의 독립 국가를 유지했으니 최선의 선택했던거지.

1388년 9월 15일 명이 점령지에 대하여 분봉((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분봉된 8개 지역을 점령하기 1년전의 요서 요동이 그 당시의 요서 요동. 우왕이 몽진, 산해위가 설치되면서 새로운 만주에 고립됨. 2년후 공양왕이 한반도로 남하. 2년후 조선의 시작. 원나라(몽고)와 고려는 대등하면서 서로간에 어려운 관계.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몽골은 거란과 같은 계통이니 나라 이름만 바뀐 것. 몽골 입장에서는 고려가 최강국 이었을 것임.

중국이 몽골제국의 식민지지 고려는 중국과 달리 독립국이었습니다. 역대로 고려왕이 몽골 원나라황제의 고모부인데 (선황제의 사위) 황제가 고모부인 고려왕을 무시하기 힘들고 황실어른 대접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다가 몽골황실이 고려인들과 통혼하여 고려혈통의 황제가 나오고(아유시르다르황제) 고려출신황후가 고려여자를 황태자비로 들이는 바람에 몽골황실내 고려혈통이 계속 증가하여 50%-->75%-->83%로 증가합니다. 결국 몽골황실은 고려왕실이 전부 몽골황실의 혈연이고 몽골황실도 고려혈통이 83%에 이르는 등 고려인만 바그바글한 황실로 변합니다. 몽골은 중국을 멸망시키면서 중국황실을 몰살시켰으며 중국인1억 중 5000만명을 처형했습니다.(중국에 목장만든다고) 몽골은 중국과 통혼하지 않았으며 중국인의 가격은 중국인 5명이 말 한마리가격이었다고 합니다. 고려는 독립국이었던 비해 중국은 황실이 몰살당하고 나라가 없어져 말 그대로 식민지였습니다.

고려는 원나라에 제후국으로 편입됐는데 뭘 살아남음ㅋㅋㅋㅋ 그냥 지도층 결혼 동맹으로 나라가 통합되고 총관부까지 설치됨.

겨울 계곡 산 때문에 한반도 점령하게 너어무 오래걸리고 힘들어서 그 고생할 시간에 다른 나라 점령하는게 이득이라 적당히 타협한거

속국? ㅇㅈ 정복 당했다? ㅇㅈ 근데 명맥을 유일하게 고려만 유지했다 라는 말도 맞는말 뭐 여기서 말하는 저 시대의 몽골이 다른나라 정복하면 하하~ 이 나라의 왕이 이제 바뀌었으니 저 한테 세금 바치세요~ 이 수준이 아님 저 시대 몽골에 대항한 국가는 왕실,귀족 몰살은 당연하고 일반 평민들도 참수하고 학살하며 평민의 집들도 불태워 없애버리고 심지어 거기 살던 가축들도 다 죽여버렸음 진짜 글자 그대로 살아 숨쉬는 모든걸 죽여버림 괜히 몽골이 자연재해다 흑사병보다 사람 더 많이 죽였다 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님 혹자는 심지어 혹자는 전 지구적 패권이 동양에서 서양으로 넘어간 계기가 몽골 때문으로 보는 사람도 있음 왜 냐면 몽골이 멸망 시키기 전의 송나라가 산업혁명 직전이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여튼 이런 몽골이고 만나서 대항하는 나라 들 전부다 몰살 당했는데 속국이고 식민지 였다 할지라도 고려 정도의 생활과 대접이면 아주 유의미한 성과임

시 집안 우부견자 로구나

역시나 중국은 바르게 가고 있군

입냄새 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