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이야기를 그린 행복한 재미화가 김원숙 ( Kim Won-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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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동화의 그것처럼 선명하고 꾸밈없이.일기처럼 숨김없는 고백체의 그림을 그려온 김원숙은 모든 그림이 자신의 자화상이라고 말한다.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소박하고 정감어린 그림은 한 개인의 내면풍경에 머물지 않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다가와 가슴을 울리며 따뜻한 위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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