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숙-q9d2d 김혜숙 님 아~ 그마음 을 어떻게 표현 할수 있을까요 사막 에 눈을 뜰수 없는 모래태풍🐪속에 혼자 계신듯 막막한 그리움 과 속절없이 파고드는 슬픔 저는 자식 들 을 만져 보낸 경험 이 없고 남편 을 일찍 보냈습니다 건강 을 헤치시지 마시고 우선 잘 드시고 천천히 평온히 받아 들이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별이 된 따님께서 엄마 를 얼마나 걱정 하겠나 ? 거꾸로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씩 힘내시길 기원 합니다 당신께 시 하나 보냅니다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올리고 별들이 가득 내린 강을 건너다가 그만 별에 발을 찔렸습니다 지금은 집에 돌아와 그 옛날 내가 떠나온 별에게 긴 편지를 씁니다 어떤 영혼은 별에서 왔다는 별에서 와서 고독하다는 그 말을 내 집 지붕에 얹어둡니다 이 짧은 지상의 삶과는 다른 삶이 있다는 것을 나는 잊지 않았습니다 류시화 김혜숙 님 🩵🙏
자작님 감정은 언제나 제 친구처럼 따라 다니고 있어 쫒아 버리려 생각안하려 하면 더욱 가까이 오는것 같은대 잊을수 있고 가버린다면 얼마나 편안하게 살겠어요 그 감정에 싸여 생활이 어려울때가 있다고 저는 말할수 있어요 이루지 못한 사랑 누구때문에 떠나야 했던 그날 영원이 가슴에 안고 가야 할것 같아요 다른데서 찾아라 쉬운 얘기 같지만 제일 어려운 이야기 자작님 잠버릇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 딸도 저와 같은 버릇이 있어 사위가 매일 춥게 살고 달달 떨며 산대여 딸래미 말 내가 왜 이불을 욕심내는지 모르겠어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꿀잠 잤어요 어젯밤 고맙습니다
여름 끝자락인가 싶고 가을을 알리는 비 아닐까..? 라는 기대를 하게 하는 🐌더위가 머무른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어요. 어제는 친구와 그 예쁜 딸이이와 함께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 보기기도 하는 담백하고 여유있는 서울 산책을 하고 돌아와 자작님이 읽어주는 책 들으려 편히 자리 잡았네요. 다들 추석명절 잘 보내셨으리란 😂위로와 🎉축하를 드려봅니다. 더딘 가을을 설레며 기다리지만.. 팥빙수 귀신이라ㅋ 지금은 빙수 한 번 더 먹을 날이 늘어나 좋은 거 같아요^^ 여러분도 여름에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요 사이 사각거리는 가을을 만나기전에 좀 더 채워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자작나무 🌳 꿀 🍯 벌 🐝 블루로즈 님 보름달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 여긴 추석 이 없지만 추수감사절 은 있어요 그냥 아들 과 아들 애인 과 점심 먹고 아들 이 사온 송편 은 껍질 만 먹었습니다 제가 앙꼬 를 못먹어서 … 마야 는 다리 의 근육 이 굵어졌어요 구멍 으로 두다리 로 서서 공사감독 에 푹 빠져서 이젠 도리어 공사 끝나면 마야 가 뭘 할지 걱정 됩니다 너무 맹목적 이라서 여긴 이상 기온 으로 아주 덥다 또 오늘 은 너무 추워 발시렵고 정신 이 하나도 없네요 감음 으로 다 타요 엄청난 산불 항상 당신 의 건강 을 기원 합니다 항상 그리운 당신 나의 멜론 🍈 난초🪴 마야 뽀뽀 🩵🙏🐕 복 많이 받으세요 🩵
저희들의 자작님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제일 힘들었던 시기 이제까지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힘내고 걸어서 제가 원하던 자유 얻고 하고 싶은 공부하며 나만의 공간에서 좋아하는 음악에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공부하는 요즘이 제 인생 가장 눈물나게 아름다워서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늘 건강 유지하시고 저희들과 함께 이렇게 계셔 주세요 좋은 영혼의 책 항상 고맙습니디
직장을 옮긴 후 가슴이 답답하고 에너지가 막혀있는 듯하여 명상도 하고 데이비드호킨스 놓아버림 책을 두달전에 구입하여 읽었는데 정리가 잘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오늘 이 영상을 네번 반복해서 듣다보니 어느 한 지점에서 번쩍하는게 있네요. 저는 직업상 제가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감정에 억압되어 있었나봅니다. 이제는 제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그 어떤 죄책감이나 부끄러움 없이 저항감 없이 받아들여야 하며 그런 감정을 흘러 보내야 한다는 것... 계속 들을께요
"놓아버림" 다섯번정도 읽었는데 (사실 읽을때마다 처음 보는듯한 새로운 내용이 마치 보석을 캐내듯 자꾸만 나와 신기했지요) 정말 잘만 적용하면 모든 치유와 회복이, 그리고 무한한 평안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제삶을 아우르는 인생책입니다. 많은 분들께 소개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작님❤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 굳이 불만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일본 에도막부시대를 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쓰의 언어인데요 ~ 일본 유명한 그리중에 세사람이 떡 만드는 그림을 보고 일본 사람들이 하는 말. 오다 노부나가(1534~1582)가 떡을 치고 , 도요토시 히데요시(1537~1598)가 떡을 빚어 놓으니 , 도쿠가다 이에야쓰(1543~1616)가 그 떡을 먹었다. 란 그림이 있을 만큼 인내심의 끝판왕 , 사람 마음 헤아리기 달인으로 불리우며 새로운 시대를 완성했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쓰. '인내심을 가지면 모든 것은 적당한 때에 결국 내게 온다.' 하셨던 부처님 말씀을 가장 잘 이해하고 따른 인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 모든 진리는 하나로 모아지는 것이 세상이치라하니께 ㅋ~~' 적당한 때에 내게 오는 모든 것 중 '기대'를 놓아야 내가 평온해 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은 이번 추석 에피소드 하나. "엄마 , 할머니 올해 몇세셔?" "82세신가 ~ 잘 몰르겠네 ! 어느 순간 부터 할머니 연세를 생각 안해서 그런데 왜 ?" "어제 할머니가 엄마 눈치 보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더라" "할머니가 내눈치를 보셨다고 ..나는 몰랐는데 " "내가 라디오 때부터 이야기를 다 들었거든 ~ 엄마 목소리가 짜증을 내고 , 할머니는 분위기 바꾸시려고 다른 말씀하시는데 대답도 안하고 해서 할머니가 안쓰러웠어 " "아 ...할머니가 내 눈치를 보셨구나 ! 그런데 엄마는 자꾸 짜증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서 분위기 살필 생각도 못했네 " " 그러니까 ...엄마가 눈치 안보는 스타일인것은 알았는데 분위기 파악을 안하나 !!!하는 생각을 했어" " 맞아 내가 내 감정 들여다 보느라 다른 신경은 하나도 안썻네 " "그러니까 " " 라디오부터 시작해서 후라이팬 찿는데 작은거 주시니까 '아니 내 컨디션 안좋은거 뻔히 알면서 서서하라고!'이러면서 과속하게 된건데 나중에 앉은뱅이 전기팬에 고기랑 얼은 김치 구으면서 '아 ...우리엄마는 당신 몸하나 챙기기도 힘드실텐데 내가 엄마가 나 배려안한다고 짜증내고 기대했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더라' 그래서 아무말도 안 했지 ." "아...아 그랬구나 ! 나는 후라이팬일이랑 김치일은 모르니 엄마 마음도 이해가는데 그래도 할머니가 안됐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있는데 엄마께 전화가 왔다. " 배는 안 고프냐 " "배는 하나도 안고프고, 가다가 휴게소 들릴께 " "그럴래 ..배는 곯고 다니지 말아야지야 " "엄마 ! 그나저나 나 준이한테 엄청 혼나고 있네 ~ 엄마 눈치보게 했다고 !!!" "봐라 ..그러니까 자식 키운단다 자식에게 배울라고 " 켁 ~~~ !!! 길 막히지 않게 눈뜨자 가서 길막히지 않게 눈뜨면 오려는 내 계산이 계산이 하 ...어쩔 !!! 7시30분에 도착하니 벌써 식구들 식사중. 잠도 안자고 왔냐고 다들 놀람 (원래 연락안하고 다님 엄마 기린 될까봐 ㅎㅎ) 새벽 3시 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눈(마음)에 보이는 것 하다 보니 체력 꽐라 ~~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도 컨디션 난조 . 아니 , 후라이팬 작은거 주면 큰 전기팬 어디있냐하면 될 일. 지 체력 딸린다고 그것이 서운해 할 일이냐고 !!! 여튼 , 삼자의 눈을 통해 비추어진 거울치료로 내 체력 내가 챙기고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이 어리섞음이란 것을 깨닫고 ~~ 내 목소리가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자야함 !!! 내가 아는 내 목소리 들여다 보지않고 짜증내봐야 부끄러움은 오로지 내몫 !!! 자작님은 목소리로 마술을 부리는 분잉께 참말로 체력관리 잘해야 쓴당께요~~ 봐바요. 누구는 떡을 찧고,누구는 떡을 빚고 그리고 누구는 떡을 먹고 !!! 자작님이 정성들여 잘 빚어 놓으면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즐기면 되는 우리들.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 숲. 이번 추석 에피소드로 '너 편히 살려면 기대를 버려라'가 화두.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 주변에 선생님이 많아서 좋것쥬 ~~~ 참, 도쿠가와 이에야쓰의 말중에 또 유명한 말이 있는디유. "가장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한 자야 말로 ,결국 가장 크게 성공한다." 도요토시 히데요시가 전국통일하면서 늪지대 에도(현도쿄)로 쫓아 내서 늪지대를 농경지로 바꾸고 도요토시 히데요시가 갑자기 죽자 새로운 에도막부시대를 열면서 전쟁도 멈추고.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한다라 ~~~ 늘 이로운 책 선정과 낭독으로 눈요기,귀요기 마음요기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당 💕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요 💜
@@블루로즈-z3w 중년 이후에는 치아 상태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래요 ~ 아마도 임플란트 몇개하셔야 되는 듯^^ 그런데 블루로즈님 ^^ 임플란트 하시려면 이가탄이나 인사돌 돌아가며 좀 드셔요 ~ 저희 엄마 임플란트 20개 이상하셨는데 잇몸 영양제 드시면 심리적으로도 무척 안심이 되신데요 . 이가탄과 인사돌 성분이 달라서 교차해서 드심 좋음 ~~ 💜
자작나무 🌳 아르마니 보라님 안녕 하신듯 하여 감사 드립니다 아니 아드님 이 우리 아들 과 딸 합쳐도 반도 못따라갈 정도 로 성숙 하시고 예민하고 다정스럽네요 그뒤엔 온 정성 으로 아들 키운 보라님 의 내공 입니다 우리 아들 은 나이 는 먹어도 이태리 베네자 무전여행 아침 부터 오후 까지 수영 가르키고 주말 엔 잠수 수업 받으러 엄마 내동갱이 치고 새털 처럼 가벼운 마음 으로 갔다오구 독일딸 은 추석 날 쨘 ~ 안 어머니 추썩 마니마니 먹어주세요 화면 에 나온 떡국 🤣🤣🤣 먹어요 아니라고 했지 ? 잡수세요 그리고 떡국 설날 에 먹는거야 떡국 위에 방울 토마토 와 허브 잎 은 왜 ? 딸 : 방울 토마토 는 내가 엄마 보여줄라고 예쁘게 장식 한거구 어떨땐 먹어요 어떨땐 썁쭈세요 🤣 매우 복잡합니다 항상 에너지 가 넘치는 아르마니 님 건강에 너무 잘 아시는 당신 에게 손들어 🖐️ 질문 하나 드려요 전 요즘 일이 많아 진것도 아닌데도 피곤 하고 일 의 능률저하 그리고 입맛이 없어요 늙어서 이겠지 나아 지겠지 ! 먹을만큼 먹고 운동 이라고 사무실 에서 일 하다 뜬금 없는 런닝머신 쬐금 점심후 공원 한바퀴 요가 수업에 가서 천장 보고 가만히 누워있기 정도 뭘 먹어야 할지요 ? 단거 빼고는 다 잘먹어요 항상 멋지고 생동감 이 넘치는 아르마니님 복 많이 받으세요 🙏🩵 대견한 아들 두신것 축하드립니다 호호호님 이 오셨네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
아마도 이번 낭독 은 David R. Hawkins 의 Letting Go 같습니다 아이구! 한국말 은 한문 이 섞여서 전 이해 가 불가능 하네요 데비드 박사 의 책 들 은 처음 엔 도대체 뭐라는지 ? 띵하고 볶잡한 느낌 과 지루함 받아서 그냥 덮게 되는데요 조금만 참고 깊이 를 따라가보면 LEGO 맞추어 나가듯 좀 색다른 흥미로움 에 푹 빠지게 됩니다 데비드 호킨스 박사 하면 전 아직도 못참고 열변 하게되는 팬 입니다 아주 쉽게 말하자면 우리 의 몸 은 육체 와 정신 으로 나눈다면 육체적 특히 혈액순환 을 위해서 우리 모두 좋다는건 다하고 다 먹잖아요 그렇다면 정신적 순환 을 위한 을 정확한 분석 을 쓴 책 입니다 육체적 에서 혈액순환 이 잘되면 만병통치 이듯이 정신적 에서도 순환 잘된다면 정신적 모든질환 즉 넗게는 행 과 불행 을 꼭 삼팔선 같이 선 을 그어 분리 할 필요 가 없다는 뜻입니다 좋고 나쁨 긍정적 부정적 을 다 가지고 나쁨 과 부정적 을 애써 분류 해서 내칠라면 그만큼 더 힘들기에 한계단 올라가 생각 하면 그 분류 가 꼭 필요 없다는 정신적 순환 잘되면 무탈의 경지 에 달한다 정신심리 가 아니고 영적 즉 각 인간 의 본사 의 성숙 이랄까 ? 좀 너무 멀리 왔나봐요 🤭 어투케 ? 죄송합니다 한가지 ! 헤세 와 융 의 냄새 가 살짝 나는건 사실 입니다 Power vs. Force 즉 힘 대 힘 (발음 은 같은 힘 이지만 다른힘 )인가 ? 도 강추 합니다 자작님 과 나무님 모든분 들 추석 에 복 많이 받으세요 구독자 가 곧 350 만 되겠습니다
아이구 댓글 다시 읽어보고 빵 ~ 앙 터졌어요 책 이 어려운지 뚱땅맞은 제 한국말 해석 더 힘든지 저도 모르겠네요 🤣 그러니까 놓아버림 은 한가지 문제 를 퍼서 버리는게 아니고 한계단 내가 올라가는 것 그만 할께요 데비드 호킨슨 박사 의 책 이 왜 ? 처음 부터 대단한 호평 과 비평 을 받았는지 아실듯 합니다 식당 강아지 10 년 이면 라면 끓인다는데 전 30 년 을 수많은 호흡 과 명상 그 삼차선 경지 를 도전 한 남편 옆에서 살면서 이책 도 해석 을 못하니까 제가 머리가 나쁜 여자 완전히 인정 합니다
@@katiakim9549 님의 댓글과 호킨스박사의 글 이심전심 마음으로 전해 오네요.😊 하지만 책 구입하긴 조금 나중으로. 😂 요즈음 클래식과 세계 여러나라 영상 찾아보고 있답니다. 곧 브라질편 나올거예요. 내내 마야랑 평안하세요. 에우 치 아모 보세스 무이또🙏🐕🍵🍉🐳🐘🕊🍀
피우시는 🪴하루꼬 님 운동 다녀오셔서 천천히 영감님 과 데이트 저녁 드시고 푹 ~ 욱 주무세요 그리운님 당신 이름 만 들어도 제맘을 다아시는것 같은 느낌 에 가슴 이 뛰고 콧잔등 이 시큰 하네요 염려 마시고 찬찬히 시간날때 뵈요 아무댕도 안가고 여기서 기둘릴께요 사랑하는 당신 과 영감님 추석 에 복 넘치게 받으세요 🙏🩵🪴🐕
평온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자작님의 목소리 덕분에 47분이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도서를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아침
자작나무 숲길을걸으며
놓아버림
이책이 인연이되어
마음의평온함을느끼며
오늘하루를 시작합니다
자작나무아저씨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놓아버리고싶은데 쉽지않은게 우리네 인생이지않을까싶네요. 100세시대라는데 아직 갈길이 먼데.....
잘살아내고 싶은데
자작님감사합니다팔십이되니내려놓지않으면살기힘들다는것을알게되었는데젊은때놓아버려야함을알았다면삶이좀더편하지않았을까하고생각합니다좋은책많은분들이들으면좋겠습니다건강하세요~~~^♡
몇년 전 읽은 책인데
자작나무님의 낭독으로 들으니
오늘이 바로 제 시절인연의 날일지도요 ㅎ
감동이 밀려와 순간 울컥
늘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자작남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많은 걸 배웠어요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평온하고 친근하게 귀가 기분좋은 목소리 이네요~~
자작나무님은 신이내린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명절 막날~~♡♡
허한가슴에( 내품에있을태가내자식임)
지들이 잘나셔인지 부모맘같지않음에) 위안을 받습니다 오늘도 자작님과 마음의 치유의 숲길을 거닐수있음에 감사 합니당❤❤
항복하면 행복해진다는말 진짜 살아보니 맞더라.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
목감기가 와서 싱경쓰였는데 그냥 항복해보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 하게되서요~~😄
너무 잘들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는순간
편안해집니다
이런 주제 넘 좋습니다~
이제! 깔깔 웃을 수 있는 책을 찾아 주셔요!!! 자작님이 먼저 웃으실테니 ..자작님 웃음소리가 진짜 좋아요! 행복한 투정임. 투정.
😄
한결시원해진 밤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면서 오늘도 자작님이 읽어주신 내용을 마음 속 깊이 담았습니다. 한동안은 잠들 때도 이 영상을 반복해서 듣게 될 것 같네요~❤😊
다른것 보고 끝나니 자동으로 재생됬는데 나무아저씨 목소리 듣자마자 마음이 편해지는건 무슨일이죠?😆
저 머리가 너무 아팠는데 순간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듣고 있으니 쥐고 있던 걱정이 놓아지게 되어 편안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마음에 평안을 찾았어요~자작나무님 감사해요 😂
쉬운듯 어렵고 희망적인듯 절망적이기도 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황혼의 사랑노래❤
"내가 더 사랑한 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
노래ㅡ고성현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흐르듯이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안에 아픈 것들은 놓아버리고
나만을 위해 살아가고 싶습니다.
마음도 몸도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ellodanbi 사랑하는 단비님🌹
스스로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음은 진실이랍니다.
오늘도 초록 초록
좋은 날 되세요.🥰🌳🍀☕️🐦🍁🌹
명상시간에 들었는데
자작님께서 해설해주시니 직방으로 오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작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밤새 듣고도 수 없이 듣고 높은 진동수의 나를 만들겁니다❤
다른 방법이 없음을.알게 될 때 저절로 드는 마음이 혹시 놓아버림이아닐지 생각하게 됩니다
자작님 감사합니다
두번째 들었습니다
딸을 볼수없는세상으로
보내고 6개월됐어요
그립고 슬프고 생각이
24시간이여도 모자라는데 감정을 잘보고 놓아버려야 된다는 생각을합니다
그동안 알아차림만했거든요
감사합니다~
@@김혜숙-q9d2d
김혜숙 님
아~ 그마음 을 어떻게 표현 할수 있을까요
사막 에 눈을 뜰수 없는 모래태풍🐪속에 혼자 계신듯 막막한 그리움 과 속절없이 파고드는 슬픔
저는 자식 들 을 만져 보낸 경험 이 없고 남편 을 일찍 보냈습니다
건강 을 헤치시지 마시고 우선 잘 드시고 천천히 평온히 받아 들이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별이 된 따님께서
엄마 를 얼마나 걱정 하겠나 ? 거꾸로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씩 힘내시길 기원 합니다
당신께 시 하나 보냅니다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올리고
별들이 가득 내린 강을 건너다가
그만 별에 발을 찔렸습니다
지금은 집에 돌아와
그 옛날 내가 떠나온 별에게
긴 편지를 씁니다
어떤 영혼은 별에서 왔다는
별에서 와서 고독하다는
그 말을 내 집 지붕에 얹어둡니다
이 짧은 지상의 삶과는
다른 삶이 있다는 것을
나는 잊지 않았습니다
류시화
김혜숙 님 🩵🙏
맘이 흔들릴때마다 수십번을 들어도 가슴에 와닿는 책입니다
이 책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작님 감정은 언제나 제 친구처럼 따라 다니고 있어 쫒아 버리려 생각안하려 하면 더욱 가까이 오는것 같은대 잊을수 있고 가버린다면 얼마나 편안하게 살겠어요 그 감정에 싸여 생활이 어려울때가 있다고 저는 말할수 있어요 이루지 못한 사랑 누구때문에 떠나야 했던 그날 영원이 가슴에 안고 가야 할것 같아요 다른데서 찾아라 쉬운 얘기 같지만 제일 어려운 이야기 자작님 잠버릇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 딸도 저와 같은 버릇이 있어 사위가 매일 춥게 살고 달달 떨며 산대여 딸래미 말 내가 왜 이불을 욕심내는지 모르겠어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꿀잠 잤어요 어젯밤 고맙습니다
연휴 끝자락 잠들기 시른밤~
허나 일상으로 돌아기기 위해 잠을 청해야 겠죠?
자작나무님 목소리 들으며 오늘 하루 정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여름 끝자락인가 싶고 가을을 알리는 비 아닐까..? 라는 기대를 하게 하는 🐌더위가 머무른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어요. 어제는 친구와 그 예쁜 딸이이와 함께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 보기기도 하는 담백하고 여유있는 서울 산책을 하고 돌아와 자작님이 읽어주는 책 들으려 편히 자리 잡았네요. 다들 추석명절 잘 보내셨으리란 😂위로와 🎉축하를 드려봅니다. 더딘 가을을 설레며 기다리지만.. 팥빙수 귀신이라ㅋ 지금은 빙수 한 번 더 먹을 날이 늘어나 좋은 거 같아요^^ 여러분도 여름에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요 사이 사각거리는 가을을 만나기전에 좀 더 채워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우리 모두의 자상하신 자작님께서도 풍성한 한가위 쇠셨지요? 사랑하는 나무님들을 위해 애쓰시는 훌륭한 자작님의 헌신적인 숭고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너무도 현실과의 거리감이 느껴지다보니 마법이랄까요?!! 체면술에 걸린듯 이해할수없는 부분들이 뇌리를 혼란케 하겠지요. 한마디로 간략하게 말씀드리지면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서적의 내용보다는 자작님의 멋진목소리에 더 관심도가 높았답니다. 😅😅 끝까지 잘 경청. 감미로운 앤딩음악 까지 들려주셨어 감사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이 넘쳐나는 행복한날만 되셔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느끼고 스치기...전 이렇게 정리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카차님께서 나오셨어요. 기뻐요.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관심입니다.😊
40대가 되어서야 삶의짐 가방을 다시 꾸리게 되었습니다. 무거웠던짐 내려놓고 가볍게 꾸려서 삶의 후반 여정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또들으면
이해가되겠지요
늘
고맙습니다
자작님 덕분에
이 책이 인연이 되었고
오늘 책이 도착되어
꼼꼼히 읽고 있어요
내게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해요 자작나무 아저씨 ❤
자작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고요해지며 평안하고 따뜻해지네요^♡^
자작님 감사의 마음을 이제야 표현하네요 힘들때마다 위로를 받고있어요 자작님 힘들때도 저희들로 인해 위로를 받으시기를~
놓아야한다 를 절실히 느끼고
살고있다
사업에서 손을 놓앗다
불안증을안고 살고있다
사업에서 손을떼는순간
난 잠을잘잔다
마음에 아품도 지금 만이 사라지는것을 느끼고있다
사업은 내가 손을 놓앗으나
잘 돌아가고있다
67세된 저물어가는 엄마
자작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작님 덕분에 마음에 평온을 찾고 있어요 지금 많이 힘들고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평안이 찾아옴을 믿고 놓아야겠어요~~항상 위로와 치유를 얻고 갑니다 항상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열심히비우고놓아버리고편안해지기위해자작님과자작나무님들과같이우리아름답고행복한미래로가요~~^^늘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산책중 듣습니다❤
제마음 같네요..
노력을 할만큼 헀으니까.. 이제 저두 놓아버릴려고 하네요..
손에서 모래가 사라지는 것처럼 손가락 사이로 놓아버려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참 좋았습니다.
너무편하게 잘듣고가요 저도 몇년전에 사놓고 어려워서 꼽아놓기만했는데 시절인연이 닿았나보네요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호킨스 박사님의 '의식 지도'는 제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나의 의식 수준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나의 울림을 위하여~^^
오늘 클로징에서의 정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댓글이지요? 늘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자작님😊
오랜만이에요!
오늘의 저에게 닿았어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ㅎ
구입해놓고 아직 못 읽고 잇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수년전 일본여행시 니꼬에 있는 도쿠카와 이에아스 묘에
적혀있드라그요
*인생은 무거운짐을지고
먼길을 가는 나그네와같다*그때 인파들이 줄서가길래 나도따라 가보니 그분의묘 참배객이드라구요 그때 저글이
참 감명받고 일본여행했지요
저도
선감사
후감상!!^^
감사합니다.♡
어려운듯 이해될듯 어렵지만 귀는 쫑긋하고 종종 공감되고 그렇습니다.😂😂
늘 감사드림니다~!
목소리가 감기기운이 느껴져요ㆍㆍㆍ늘 듣기 좋은 신의 은총이 있는 목소리입니다ㆍ감사해요♡♡♡♡♡
저는 사실 이책이 너무 어려워서 놓고 있습니다 이분의 책은 또 거의 사놓고 못 읽고 있어서 놓아지질 않고 있습니다 자작님의 목소리로 또 한번 도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꼭 읽고 듣고하세요 새로운 평온한 삶의 인생관 펼쳐 질겁니다.
@@jihyunkim6563오늘 다시 들으니 김상운의 왓칭이 떠올라 내가 잘못 들어왔나 했습니다 모든 진리는 하나로 통하는가 봅니다 못 읽는것 또한 내안의 두려움이 많아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용기를 주셔서❤❤❤
💡샥티:삶의 에너지
🌌차크라: 에너지의 통로
삶의 여러감정들을 놓아버려야 자유로워짐을 몸소
체득 하였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작나무 🌳 꿀 🍯 벌 🐝 블루로즈 님
보름달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
여긴 추석 이 없지만
추수감사절 은 있어요
그냥 아들 과 아들 애인 과 점심 먹고 아들 이 사온 송편 은 껍질 만 먹었습니다 제가 앙꼬 를 못먹어서 …
마야 는 다리 의 근육 이 굵어졌어요
구멍 으로 두다리 로 서서 공사감독 에 푹 빠져서
이젠 도리어 공사 끝나면 마야 가 뭘 할지 걱정 됩니다 너무 맹목적 이라서
여긴 이상 기온 으로 아주 덥다 또 오늘 은 너무 추워 발시렵고 정신 이 하나도 없네요
감음 으로 다 타요 엄청난 산불
항상 당신 의 건강 을 기원 합니다
항상 그리운 당신
나의 멜론 🍈 난초🪴
마야 뽀뽀 🩵🙏🐕
복 많이 받으세요 🩵
@@katiakim9549 님의 댓글로 간밤 옆집 소음으로 잠 못잔것 다아 괜찮아졌어요.
사랑하는 카치아님🌹
님의 가족과 지인,
그리고 너무도 사랑스런 마야, 제 소박한 사랑의 마음 보냅니다.🙏🍁🐕🍵🌠🌌🐳💙🌹
이쁜 마야 존경스럽습니다.@@katiakim9549
@@katiakim9549
사랑하는 카챠님!
안녕하세요?
집공사는 천천히 하고계시죠😊
어제 불루로즈님🌹 과 오랫만에 카톡.
한국가을 하늘이 무척 높고 파랑💙구름도아주예뻐요🍁
손수 뜨신 가을모자도 잘 어울리시고👍
여긴 몇일동안 가랑비 가...☔
근디 낮엔 덥고 아침저녁은 추워요😅🌾
김상사 공사감독사진🐕😎
잘받았습니다🤗
아주 늠늠한표정
만족스러운 표정에
웃음이 저절로 나왔어요🤣
덕분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야와 더불어 무한한 축복과 무탈한나날을...
부디 건행하시길 기원합니다🙏
에우치 아모 보세스💕
저도 가지고 있고 읽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네요.
내일 다시 한번 더 듣기로 하고 꿈나라로 가렵니다.
고맙습니다 ^^🎉
저희들의 자작님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제일 힘들었던 시기 이제까지 자작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힘내고 걸어서 제가 원하던 자유 얻고 하고 싶은 공부하며 나만의 공간에서 좋아하는 음악에 자작님 목소리 들으며 공부하는 요즘이 제 인생 가장 눈물나게 아름다워서 행복합니다.고맙습니다.늘 건강 유지하시고 저희들과 함께 이렇게 계셔 주세요 좋은 영혼의 책 항상 고맙습니디
연휴 마지막 밤 입니다^^
잘 보내셨죠?
내일부터는 또 일 일 일 ㅎ
즐겁게 해야겠죠
자작나무 님 목소리로
마무리해 봅니다
잘 들을께요 ~^^*♡
저도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잠못들고 방송 듣고 있습니다 ㅎㅎ
너의볌 변화핵심 다들너잇네요 저장후매닐듣고 연습하세요 기적이 일어날것입니다 아래여러생각이 다사라집니다 축복합니다 잘사세요ㅡ 이것대로만 사세요당분간 3개월정도만 해보세요 당신에게 행운의신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꼭당신의 꿈이이루어지시기를.....
아직도 여름기온인데 들녘의 노란물결을 보면 가을은 오고 있음을 느끼는데~
연휴인데도 잊지않고 찾아오신 자작님 !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작 🌳님 저도 읽다가 쉽게 넘어가지 못했던 책인데 이번낭독은 더 몰입하여 부드럽게 들려요. 끝까지 함께 듣고 이책 저도 다시 읽어봐야 겠습니다. 다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석연휴동안도옛날것중에마음 에오래남았던것들로다시듣기했는데너무좋았습니다 행복한시간이었답니다🎉🎉🎉🎉🎉
연휴끝맺음을 자작님 목소리와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감동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자작님❤️
역시 자작님 입니다 들으니 왈칵 눈물이 납니다 읽어보려구요 다시
ㅎㅎㅎ 조금 어렵네요~~!!
오늘도 행복한 자작님 덕분에 소확행 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많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되세요.
고맙습니다.
자작님
축복합니다!
☁️☁️ 🐶
직장을 옮긴 후 가슴이 답답하고
에너지가 막혀있는 듯하여
명상도 하고 데이비드호킨스 놓아버림 책을 두달전에 구입하여 읽었는데 정리가 잘 안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오늘 이 영상을
네번 반복해서 듣다보니 어느 한 지점에서 번쩍하는게 있네요.
저는 직업상 제가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감정에 억압되어 있었나봅니다.
이제는 제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그 어떤 죄책감이나 부끄러움 없이
저항감 없이 받아들여야 하며
그런 감정을 흘러 보내야 한다는 것... 계속 들을께요
잘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추석 연휴 끝날, 서울에가서 추석보냐고 왔습니다, 공유해두었다 내일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우나속에서 보내고왔네요,🎉❤🎉
"놓아버림" 다섯번정도 읽었는데
(사실 읽을때마다 처음 보는듯한 새로운 내용이 마치 보석을 캐내듯 자꾸만 나와 신기했지요)
정말 잘만 적용하면 모든 치유와 회복이, 그리고 무한한 평안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제삶을 아우르는 인생책입니다.
많은 분들께 소개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작님❤
아무렇게나 입장합니다 뿅❤
막내나무 이제 성장기에요?!
히히히 하하핳
심호흡만 세번이 아니잖아요
시대올로기는 오뚝이 같은건가요 힛
감정 조절이 꿈속에서 가능한걸 알아가며 도파민 분열리 심햇던 시절 코피가
멈추고 공황장애로 식탁에서 젓가락을 놓아야했던 아정말 남들 앞에서 밥못먹을땐 온갖힘을 썻엇죠 정말 주먹을 꼬옥쥐고 얼굴을 뜨거운 국속으로 이젠 없습니다 막내는 성장 했어요 환청은 누군가 나를 부르는 환시는 귀신이 자기 속내를 말해주는
무덤덤 합니다
자아를 놓치 않는한 함께하는 삶 어제 롤렉스 짝퉁 시계를 흔들어보니 다시금 1초가 흘러 가더라구요 작가님들이 불어넣은 호흡에 제 숨이 멈추는건 영광입니다
마음은 가지고 있지만 움직이는것 또한 마음이다
마르고 닳도록 수련하겠습니다
아무말 대잔치이니 잘못 인용 하시지 마라마라 탕탕탕 후후후 루루루루루루
재롱이었어요
편안하고 강건하세요 응원해요 저도 바랍니다 사람이라 헤헤 빠이빠이 🎉🎉❤😂❤
@@막내나무-v4l 초록 🌳초록🌳🍀날로 푸르른 나무로 성장 하시네요. 미소
지으며 바라봅니다.☺️
어제 오후부터 진짜 가을이 네요.🍂
전 특히 시월이 좋답니다.
사랑합니다.♥️🤎💛💚💙🩵💜
💙아무렇게나 입장
실래합니다~~뿅😂
성장 축하드립니다🎉🎉뿅💨💨
선감사 후감상^^
정말 잘 듣고 있는 지작입니다
오늘은 공감이 안 되고
반감만 드네요
내 맘이 그런거겠지만
오늘은
타이밍이 안 맞군요
좀더
이해되는걸 원했는데
더 못 듣겠습니다
다른걸 다시 들어야겠는데
다
들었었던건데
또
찾아야겠네요
싸이콥패스처럼
감정이 없어야 된다는 말?
쫌 더 들어 볼게요
추석명절 끝자락
시원한 빗소리와 한숨자고 일어나
더 늦기전에 나에게. 물어보아야 할것들에 대한 감사일기 마무리하며 듣게 되네요
감사히 머뭅니다
2024. 9. 18. Pm11 .51
어떻게 감정을 놓아버릴 수 있나요
내것이 될수없는 사랑의 끈 에 집착의 미비우스를 만들지 않으면 잔잔한호수로 삶을 이끌어가리라
소설가 한강 노벨문학상
축하합니다🎉🎉🎉🎉🎉
해피 추석 자작님. 추석 휴가에도 결석을 안하시는 성실하신 우리들의 좋으신 자작님 ! 👍
놓아버림 기법
어렵네요~
아는지인이 자녀랑 갈등이 생겨 15념동안 못보고 사는것이 버릴줄 모르는 원망의 감정이 남아 있어 막말만 쏟아내는 대화법이 문제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 굳이 불만을 가질 필요가 없다.
일본 에도막부시대를 열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쓰의 언어인데요 ~
일본 유명한 그리중에 세사람이 떡 만드는 그림을 보고 일본 사람들이 하는 말.
오다 노부나가(1534~1582)가 떡을 치고 , 도요토시 히데요시(1537~1598)가 떡을 빚어 놓으니 , 도쿠가다 이에야쓰(1543~1616)가 그 떡을 먹었다. 란 그림이 있을 만큼 인내심의 끝판왕 , 사람 마음 헤아리기 달인으로 불리우며 새로운 시대를 완성했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쓰.
'인내심을 가지면 모든 것은 적당한 때에 결국 내게 온다.' 하셨던 부처님 말씀을 가장 잘 이해하고 따른 인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
모든 진리는 하나로 모아지는 것이 세상이치라하니께 ㅋ~~'
적당한 때에 내게 오는 모든 것 중 '기대'를 놓아야 내가 평온해 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은 이번 추석 에피소드 하나.
"엄마 , 할머니 올해 몇세셔?"
"82세신가 ~ 잘 몰르겠네 ! 어느 순간 부터 할머니 연세를 생각 안해서 그런데 왜 ?"
"어제 할머니가 엄마 눈치 보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더라"
"할머니가 내눈치를 보셨다고 ..나는 몰랐는데 "
"내가 라디오 때부터 이야기를 다 들었거든 ~
엄마 목소리가 짜증을 내고 , 할머니는 분위기 바꾸시려고 다른 말씀하시는데 대답도 안하고 해서 할머니가 안쓰러웠어 "
"아 ...할머니가 내 눈치를 보셨구나 ! 그런데 엄마는 자꾸 짜증나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서 분위기 살필 생각도 못했네 "
" 그러니까 ...엄마가 눈치 안보는 스타일인것은 알았는데 분위기 파악을 안하나 !!!하는 생각을 했어"
" 맞아 내가 내 감정 들여다 보느라 다른 신경은 하나도 안썻네 "
"그러니까 "
" 라디오부터 시작해서 후라이팬 찿는데 작은거 주시니까 '아니 내 컨디션 안좋은거 뻔히 알면서 서서하라고!'이러면서 과속하게 된건데 나중에 앉은뱅이 전기팬에 고기랑 얼은 김치 구으면서 '아 ...우리엄마는 당신 몸하나 챙기기도 힘드실텐데 내가 엄마가 나 배려안한다고 짜증내고 기대했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더라' 그래서 아무말도 안 했지 ."
"아...아 그랬구나 ! 나는 후라이팬일이랑 김치일은 모르니 엄마 마음도 이해가는데 그래도 할머니가 안됐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있는데 엄마께 전화가 왔다.
" 배는 안 고프냐 "
"배는 하나도 안고프고, 가다가 휴게소 들릴께 "
"그럴래 ..배는 곯고 다니지 말아야지야 "
"엄마 ! 그나저나 나 준이한테 엄청 혼나고 있네 ~ 엄마 눈치보게 했다고 !!!"
"봐라 ..그러니까 자식 키운단다 자식에게 배울라고 "
켁 ~~~ !!!
길 막히지 않게 눈뜨자 가서 길막히지 않게 눈뜨면 오려는 내 계산이 계산이 하 ...어쩔 !!!
7시30분에 도착하니 벌써 식구들 식사중.
잠도 안자고 왔냐고 다들 놀람 (원래 연락안하고 다님 엄마 기린 될까봐 ㅎㅎ)
새벽 3시 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눈(마음)에 보이는 것 하다 보니 체력 꽐라 ~~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도 컨디션 난조 .
아니 , 후라이팬 작은거 주면 큰 전기팬 어디있냐하면 될 일.
지 체력 딸린다고 그것이 서운해 할 일이냐고 !!!
여튼 , 삼자의 눈을 통해 비추어진 거울치료로 내 체력 내가 챙기고 다른 사람에게 기대하는 것이 어리섞음이란 것을 깨닫고 ~~
내 목소리가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자야함 !!!
내가 아는 내 목소리 들여다 보지않고 짜증내봐야 부끄러움은 오로지 내몫 !!!
자작님은 목소리로 마술을 부리는 분잉께 참말로 체력관리 잘해야 쓴당께요~~
봐바요.
누구는 떡을 찧고,누구는 떡을 빚고 그리고 누구는 떡을 먹고 !!!
자작님이 정성들여 잘 빚어 놓으면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즐기면 되는 우리들.
늘 초록초록
싱그러움 한가득
자작나무 숲.
이번 추석 에피소드로 '너 편히 살려면 기대를 버려라'가 화두.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
주변에 선생님이 많아서 좋것쥬 ~~~
참, 도쿠가와 이에야쓰의 말중에 또 유명한 말이 있는디유.
"가장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한 자야 말로 ,결국 가장 크게 성공한다."
도요토시 히데요시가 전국통일하면서 늪지대 에도(현도쿄)로 쫓아 내서 늪지대를 농경지로 바꾸고 도요토시 히데요시가 갑자기 죽자 새로운 에도막부시대를 열면서 전쟁도 멈추고.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한다라 ~~~
늘 이로운 책 선정과 낭독으로 눈요기,귀요기 마음요기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당 💕
모두의 아저씨 자작님 !
오늘도 많이 웃는 멋진날 되세요 💜
@@mulbora8788 사랑하는 보라님💜
한편의 꽁트 미소 지으며 잘 읽었어요.
초록 초록 오늘 되세요.🥰♥️🤎💛💚💙🩵💜
@@블루로즈-z3w 아침 7시부터 깨워 밥 먹이는 우리 엄마나 7살 조카 아기랑 눈 비비며 밥 먹고있는 동생네 부부 모습도 꽁트 ㅎㅎ
우리 식구들 가만 관찰해보믄 꽁트 천국 ~~
블루로즈님 오늘도 많이 웃으셔요 💜
@@mulbora8788 차암 사람사는 냄새 폴폴나네요.😊
전 오전 헬스하고
오후에 전에 살던 곳 치과치료 다녀왔어요.
시월은 아마 치과치료 몇번 가야 될듯.
아직도 여독 안 풀리셨겠네요.
빨리 일요일 오라! 얍 😄
@@블루로즈-z3w 중년 이후에는 치아 상태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래요 ~
아마도 임플란트 몇개하셔야 되는 듯^^
그런데 블루로즈님 ^^ 임플란트 하시려면 이가탄이나 인사돌 돌아가며 좀 드셔요 ~
저희 엄마 임플란트 20개 이상하셨는데 잇몸 영양제 드시면 심리적으로도 무척 안심이 되신데요 .
이가탄과 인사돌 성분이 달라서 교차해서 드심 좋음 ~~ 💜
자작나무 🌳 아르마니 보라님
안녕 하신듯 하여 감사 드립니다
아니 아드님 이 우리 아들 과 딸 합쳐도 반도 못따라갈 정도 로 성숙 하시고 예민하고 다정스럽네요
그뒤엔 온 정성 으로 아들 키운 보라님 의 내공 입니다
우리 아들 은 나이 는 먹어도 이태리 베네자 무전여행 아침 부터 오후 까지 수영 가르키고 주말 엔 잠수 수업 받으러 엄마 내동갱이 치고 새털 처럼 가벼운 마음 으로 갔다오구
독일딸 은 추석 날
쨘 ~ 안 어머니 추썩 마니마니 먹어주세요
화면 에 나온 떡국 🤣🤣🤣
먹어요 아니라고 했지 ? 잡수세요
그리고 떡국 설날 에 먹는거야
떡국 위에 방울 토마토 와 허브 잎 은 왜 ?
딸 : 방울 토마토 는 내가 엄마 보여줄라고 예쁘게 장식 한거구
어떨땐 먹어요 어떨땐 썁쭈세요 🤣
매우 복잡합니다
항상 에너지 가 넘치는 아르마니 님
건강에 너무 잘 아시는 당신 에게 손들어 🖐️ 질문 하나 드려요
전 요즘 일이 많아 진것도 아닌데도 피곤 하고 일 의 능률저하 그리고 입맛이 없어요
늙어서 이겠지 나아 지겠지 !
먹을만큼 먹고
운동 이라고 사무실 에서 일 하다 뜬금 없는 런닝머신 쬐금
점심후 공원 한바퀴
요가 수업에 가서 천장 보고 가만히 누워있기 정도
뭘 먹어야 할지요 ? 단거 빼고는 다 잘먹어요
항상 멋지고 생동감 이 넘치는 아르마니님 복 많이 받으세요 🙏🩵
대견한 아들 두신것 축하드립니다
호호호님 이 오셨네요
저도 깜짝 놀랐어요 🩵🐕
장애물 제거 🎀🎉🎊 삶의 대한 사랑과 감사 ❤봉사의 행위로~~~ 고맙습니다 🫰🫰🫰🫰
종교가 살짝 있어야 접근이 더쉬운거 같아욘 카톨릭이니깐 저쪽은거의
자작님 평온합니다❤
자기감정을 잘흘려 보낼수있는 자리엔 인생굴곡의 자국이 크게 남지않는다
❤
왜
이런 책이 자꾸 나올까요
원래 인간 자체가
질투와 공포
평생 안고 가야되니까
아무리 얘기해도
아무리 다짐해도
아무리
도 닦아도
본성이 그런걸
순간적일 뿐이던데요
아마도 이번 낭독 은 David R. Hawkins 의 Letting Go 같습니다
아이구! 한국말 은 한문 이 섞여서 전 이해 가 불가능 하네요
데비드 박사 의 책 들 은 처음 엔 도대체 뭐라는지 ? 띵하고 볶잡한 느낌 과 지루함 받아서 그냥 덮게 되는데요
조금만 참고 깊이 를 따라가보면 LEGO 맞추어 나가듯 좀 색다른 흥미로움 에 푹 빠지게 됩니다
데비드 호킨스 박사 하면 전 아직도 못참고 열변 하게되는 팬 입니다
아주 쉽게 말하자면 우리 의 몸 은 육체 와 정신 으로 나눈다면
육체적 특히 혈액순환 을 위해서 우리 모두 좋다는건 다하고 다 먹잖아요
그렇다면 정신적 순환 을 위한 을 정확한 분석 을 쓴 책 입니다
육체적 에서 혈액순환 이 잘되면 만병통치 이듯이
정신적 에서도 순환 잘된다면 정신적 모든질환 즉 넗게는 행 과 불행 을 꼭 삼팔선 같이 선 을 그어 분리 할 필요 가 없다는 뜻입니다
좋고 나쁨
긍정적 부정적 을 다 가지고 나쁨 과 부정적 을 애써 분류 해서 내칠라면 그만큼 더 힘들기에 한계단 올라가 생각 하면 그 분류 가 꼭 필요 없다는
정신적 순환 잘되면 무탈의 경지 에 달한다
정신심리 가 아니고 영적 즉 각 인간 의 본사 의 성숙 이랄까 ?
좀 너무 멀리 왔나봐요 🤭
어투케 ? 죄송합니다
한가지 ! 헤세 와 융 의 냄새 가 살짝 나는건 사실 입니다
Power vs. Force 즉 힘 대 힘 (발음 은 같은 힘 이지만 다른힘 )인가 ? 도 강추 합니다
자작님 과 나무님
모든분 들
추석 에 복 많이 받으세요
구독자 가 곧 350 만 되겠습니다
아이구 댓글 다시 읽어보고 빵 ~ 앙
터졌어요
책 이 어려운지
뚱땅맞은 제 한국말 해석 더 힘든지 저도 모르겠네요 🤣
그러니까
놓아버림 은 한가지 문제 를 퍼서 버리는게 아니고
한계단 내가 올라가는 것
그만 할께요
데비드 호킨슨 박사 의 책 이 왜 ? 처음 부터
대단한 호평 과 비평 을 받았는지 아실듯 합니다
식당 강아지 10 년 이면 라면 끓인다는데 전 30 년 을 수많은 호흡 과 명상 그 삼차선 경지 를 도전 한 남편 옆에서 살면서 이책 도 해석 을 못하니까 제가 머리가 나쁜 여자 완전히 인정 합니다
앗~사랑하는 카챠님!
너무 반갑습니다🤗
운동 갔다와서
저녁에 또 들리겠습니다😍🐕
@@katiakim9549 님의 댓글과 호킨스박사의 글
이심전심 마음으로
전해 오네요.😊
하지만 책 구입하긴 조금 나중으로. 😂
요즈음 클래식과 세계 여러나라 영상 찾아보고 있답니다.
곧 브라질편 나올거예요.
내내 마야랑 평안하세요.
에우 치 아모 보세스 무이또🙏🐕🍵🍉🐳🐘🕊🍀
피우시는 🪴하루꼬 님
운동 다녀오셔서 천천히 영감님 과 데이트 저녁 드시고 푹 ~ 욱 주무세요
그리운님
당신 이름 만 들어도 제맘을 다아시는것 같은 느낌 에 가슴 이 뛰고
콧잔등 이 시큰 하네요
염려 마시고 찬찬히 시간날때 뵈요
아무댕도 안가고 여기서 기둘릴께요
사랑하는 당신 과 영감님 추석 에 복 넘치게 받으세요 🙏🩵🪴🐕
@@春子山口 하루꼬님💙
저도 곧 운동가고
전에 살던 곳 치과도 다녀와서
저녁에 댓글방 들릴게요.
이떼 이럇사이마세🥰
😊😊😊😊😊😊😊😊😊😊😊😊😊😊😊😊😊😊😊😊😊😊
🥰🥰🥰🥰🥰🥰🥰🥰🥰🥰
❤❤❤😂~~^^
올 가을 마음공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허허당 스님 책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cam.com/video/sDH0amILTLo/w-d-xo.htmlsi=28H33KSuflDkEWY-
종교가 있으신가요?
현재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어려워서. 흘러보냅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ㅎ
부정은 놓아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