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축복합니다 💕 기독교는 아무나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예수님 영접하고 지옥을 피해 천국에 가야 되니까요,,,! 자기 힘으로는 어렵지만 성령님을 의지하면 쉽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십자가를 지신 창조주 하나님도 계신데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나요? 저는 초딩 때 우연히 교회라는 곳에 따라갔다가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할렐루야,,, 그후에는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이 있는 곳,,,(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님의 구원을 위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간증을 하나만 합니다. 제가 군대에 갔는 데 몸도 안좋고,구타가 심해서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주님 몸도 안좋고 구타가 있어 견딜 수 없습니다. 다른 부대로 파견 좀 보내주세요." 그때 제 안에 계신 성령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길~"너는 왜 도망 가려고만 하느냐? 이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를 바꿔라.그러면 때가 되면 다른 부대로 파견을 보내주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환상으로 허름한 교회를 보여주셨습니다. 그후 이제나 저제나 파견을 보내주려나 기다리다가 어느덧 병장을 달고 기억에서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제 고참 병장이 파견 가려고 하루는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여기서 제대하고, 니 부하 000를 다른 부대로 파견을 보내라."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파견을 갔는데 이등병 때 응답하시며 보여주신 돌보지 않는 교회가 진짜로 있었습니다. 제가 그 파견 부대에서 허름한 아무도 돌보지 않는 교회를 돌보다 전역한 일이 기억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머리털까지 세고 계십니다. 부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읽고 믿어야 됩니다. 영원한 천국,지옥의 시간을 인간은 계수할 능력이 없습니다. 너무나 무섭고,두려운 일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이 댓글 동감합니다. 진짜 짜증나거든요. 하나님한테 독하게 대든후 이 영상보고 댓글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ㅎㅎㅠㅠ. 믿으면서도 기가막히는 편이죠. ㅋㅋ 지금 겁나게 고생 바가지로 주변과 사람땜에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과 경제 상황인데, 믿었을때 안주신 염려 절대 제거 안되고요, 무릎 나가도록 노동 하고도 개선 되지 않는데 염려 던진다고 다시 염려 안되는 해결을 들으니.. ㅋㅋ 눈물만 나네요. 하나님을 안믿을수도 없고요. 미쳐요.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쇠얀 키르케고르, "들의 백합과 공중의 새", 이창우 역, 카리스아카데미
: aladin.kr/p/e4VIi
◼︎ 키르케고르 연구소 후원하기
: go.missionfund.org/1404
두려움과 떨림에서의 시적 표현이 "들의 백합과 공중의 새"에도 녹아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눈물로 본 책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듣는 기도로 순종을 배워 그 순종으로 자유케 되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너무나도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어려워 보이는 사상을 이해할수 있도록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들으니 성경만 읽는
저도 한번 읽어 보고 싶어 집니다
인생과 신앙생활의 관점, 세계관을 완전히 바꿔 준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체가 없는 달콤한 위로가 아닌 진정성 있고 마음이 시원해 지는 위로입니다
아. 키에르케고르 큰울림이잇네.
책사야겟네..ㅋㅋ😅
3분경 말씀 탁월합니다ㆍ
기도는 듣는것이죠ㆍ
그래요 순종이 중요함을 알지요, 그렇다면 무엇에 순종해야 하나? 그럼 하나님 뜻이라 하겠죠? 그럼 하나님 뜻은 뭐냐? 물으면 성경에서 계시된 하나님 뜻이라고 답하겠죠? (키르케고르 사상에 순종해라하실건가요?)… 여기까진 이단도 다 같이 말해요 그러면서 자기들의 교리에 순종하라면서 비방과 고난을 받으라 염려를 맡겨라 기뻐하라…하지요 ㅎ 그냥 그렇다구요! 책은 사서 읽어 볼게요! ㅎ
네,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시작은 기도
지혜의 완성은 순종
순종할 때 주기도문이 이루어진다
자연은 순응하지만 그속에
인간은 불협화음을 만든다
인내의 하나님은 순종하실 때까지 기다리신다
순종하는자를 대적에서 부터 숨기신다
순종자는 악을 본다
케고르가 다 맞진않는데 목사님은 케고르를 다 맞다고 전제하니 이도 우상숭배에 빠진거에요. 당연히 칼빈에게서는 더 벗어날수 없지요.
5:28
기독교는 아무나 믿을 수 없다. 너무 어려운 종교 이건 뭐 다 성자가 되라니 참... 독한 수도승이 정도 되면 참 신자가 될듯
님을 축복합니다 💕
기독교는 아무나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예수님 영접하고 지옥을 피해 천국에 가야 되니까요,,,!
자기 힘으로는 어렵지만 성령님을 의지하면 쉽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십자가를 지신 창조주 하나님도 계신데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나요?
저는 초딩 때 우연히 교회라는 곳에 따라갔다가 하늘로부터 바람처럼 임하는 성령님이 제게 오셨고, 찬송할 때 성전에 성령님이 가득히 임제하시고 사람들의 머리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할렐루야,,,
그후에는 제 영혼이 빠져나와서 지구 중심부에 유황으로 영원히 불타는 지옥을 보고왔습니다
엄청난 고문이 있는 곳,,,(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지금은 군대에서 외박나가다 버스에서 성령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갓 신학을 마친 복음전도자입니다.
님의 구원을 위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간증을 하나만 합니다.
제가 군대에 갔는 데 몸도 안좋고,구타가 심해서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주님 몸도 안좋고 구타가 있어 견딜 수 없습니다. 다른 부대로 파견 좀 보내주세요."
그때 제 안에 계신 성령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길~"너는 왜 도망 가려고만 하느냐? 이것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를 바꿔라.그러면 때가 되면 다른 부대로 파견을 보내주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환상으로 허름한 교회를 보여주셨습니다.
그후 이제나 저제나 파견을 보내주려나 기다리다가 어느덧 병장을 달고 기억에서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제 고참 병장이 파견 가려고 하루는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너는 여기서 제대하고, 니 부하 000를 다른 부대로 파견을 보내라."하시더랍니다.
그래서 제가 파견을 갔는데 이등병 때 응답하시며 보여주신 돌보지 않는 교회가 진짜로 있었습니다.
제가 그 파견 부대에서 허름한 아무도 돌보지 않는 교회를 돌보다 전역한 일이 기억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머리털까지 세고 계십니다.
부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읽고 믿어야 됩니다.
영원한 천국,지옥의 시간을 인간은 계수할 능력이 없습니다.
너무나 무섭고,두려운 일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이 댓글 동감합니다. 진짜 짜증나거든요. 하나님한테 독하게 대든후 이 영상보고 댓글보고 나서 드는 생각은, ㅎㅎㅠㅠ.
믿으면서도 기가막히는 편이죠. ㅋㅋ
지금 겁나게 고생 바가지로 주변과 사람땜에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과 경제 상황인데, 믿었을때 안주신 염려 절대 제거 안되고요, 무릎 나가도록 노동 하고도 개선 되지 않는데 염려 던진다고 다시 염려 안되는 해결을 들으니..
ㅋㅋ 눈물만 나네요. 하나님을 안믿을수도 없고요. 미쳐요.
@@nina726ify 힘내세요😊 그렇게 살아가는거죠 전도하지말까... ㅋㅋㅋㅋㅋ
기독교는 안락람의 종교가 아니라 두려움과 떨림의 종교이다.
@@nina726ify하나님을 전능자가 아니라 종교로 봐서 그래요. 계속 종교로 여기실거면 불교를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복을 하나님 믿는다고 그냥 주시는 분이 아니거든요.
듣다보니 케고르도 사고력은 깊은데 성경해석은 정확하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