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케고르 『공포와 전율』과 윤동주, 사르트르 실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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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나사는게매운탕같아
    @나사는게매운탕같아 2 ปีที่แล้ว +1

    교수님, 한명희입니다.
    오늘 수업듣고 성프란시스 대학에
    아비투스가 더 짙게 생겼습니다.
    전 '자기기만'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부끄럼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어렵습니다.
    감사드리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 @eungsil
      @eungsil  2 ปีที่แล้ว

      한명희 선생님, 바쁘실텐데 찬찬히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 우리 18기 여행 갈 때 저도 가서 한 선생님 말씀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 실은 저야말로 '자기기만'에 빠져 있습니다.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koreanmanprivatechannel9414
    @koreanmanprivatechannel9414 ปีที่แล้ว +1

    개꿀 강의 감사합니다. 쇠얀 키에르케고르의 책에 무척 흥미롭네요

    • @eungsil
      @eungsi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좋게 봐주셨는지요. 매년 키르케고르 책을 수업에서 하는데, 모두 영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만 게으르기만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