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기독교 열풍' 이끄는 한인 선교사에 엇갈린 시선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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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3
- 한때 힌두교 국가였던 네팔은 오랫동안 외부 세계와 차단됐다. 1950년대에 들어서야 외부인들에게 국경을 개방하기 시작했다.
오늘날 네팔의 기독교 공동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엔 한국 선교사들이 있다.
힌두교도가 인구의 80%를 차지하지만, 네팔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세속 국가’다. 2008년 왕정이 무너지고 새롭게 헌법을 제정하며 네팔연방민주공화국이 됐다. 2015년 네팔 정부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보장했다.
하지만 네팔에서 ‘타인에게 종교를 강요하거나 타인을 개종시키는 행위’는 불법이다. 이 ‘개종금지법’을 어겨 유죄 판결을 받으면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이 법은 모든 종교에 적용되지만, 지금까지 기소된 것은 기독교인뿐이다.
카말 타파 전 네팔 부총리는 “기독교인만이 조직적 개종을 시도하며, 그래서 혐의를 받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런 기독교 전도 행위가 네팔의 오랜 전통과 문화를 무너트리고 있다고 우려를 표한다.
이에 대다수의 한국 선교사들은 비밀리에 선교하고 있다.
BBC가 히말라야에 있는 한 선교지에 어렵게 접근해 무엇이 이런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지 취재했다.
기획, 편집: 케빈 킴
프로듀서: 레베케 헨쉬케, 라얀 파라율리, 라마 파라율리
촬영: 케빈 킴, 비제이 가야머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News 코리아: www.bbc.com/korean
#네팔 #기독교 #개종 #선교 #전도 #종교 #힌두교 #불교 #히말라야 #개종금지법 #선교사 #한인선교사 #BBC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www.bbc.com/korean/features-64245275
기독교 아니고 개신교가 정식 표현입니다
종교를 기사화할때는 옳바른 표현 사용하셔야죠.
언제부터 개신교가 예수를 믿는 종교의 대표성을 갖았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개신교가 맞는 표현입니다
기독교(christ)라는 건 유일신을 믿던 시대 이후에 나온 메시아(인간 신격화)를 믿던 천주교 개신교를 모두 포함한 겁니다. 유일신만 믿던 시대에는 메시아 기독교는 ㅇ ㅣ단이었죠.
구약이 없었다면 신약이 나올 수 없었고 기원전(BC)이 없었다면 기원후(AD)가 나올 수 없는 당연한 상식을 욕망 때문에 편집과 왜곡으로 믿음이 아닌 세뇌가 되어버린 현실
히브리어 원본을 본 종교인이 과연 몇 명이나 될지? 제대로 알고 믿는 게 진실한 믿음이라고 봅니다
개신교 기독교 모두 개독교로 통합
@@user-iw6pc7kg5e근데 히브리어 원어를 알면 유일신 사상이 단순히 한 분 하나님만을 의미한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하나님"이 원어로 "엘로힘(אֱלֹהִים)"인데 복수형이라서 우리말로 "신들"로도 번역가능한 단어입니다. 즉 구약 원문에서도 하나님은 유일하시면서도 삼위이신 하나님을 드러내고 있어요.
저기 출연하신 선교사님들이 네팔에서 지진났을 때 구호했던 분들 중 한사람이라는 것을 아시는지... 기독교의 색안경에 가려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복음이 가르친 사랑을 묵묵히 행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 사는 나라도 아닌, 연고도 없는 제 3국가 사람들의 안위를 위해 누가 갈 수 있을까요.. 헌금벌러 간다고 한다면, 교세를 확장하러 간다고 하면 왜 그곳의 부자가 아닌 가난한 사람들을 더 만날까요. 이 일은 사랑이 없으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아멘 격하게 공감합니다.
궤변.
궤변.
늬들 기독교로 인해 지금 전세계가 전쟁이다.
이스라엘. 팔레...
아주 징글하다 사막신 야훼의 영향.
카스트제도에 붙잡혀 억압당하는 사람들에게 강요가 아닌 사랑으로 평등과 평안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을 축복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gilgamesh2300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다수. 그리고 이슬람은 목 따는 종교, 유럽에 떼로 몰려가서 망가 뜨린 종교. 그런데도 지들은 평화의 종교래. 오죽하면 한국에 이슬람 사원 짓는다니 단체 반대를 할까?
기존 기독교 국가들에선 기독교가 사라지고 있는데 어딘가에서는 저렇게 부흥하는구나..
상식과 과학기술 등 국민 지식이 올라갈수록 종교가 없어지는거죠 우주와 생물과학등 신이 있다는걸 부정적으로 보여주는거라서 사라지고 있는거죠 예전 법이 구체적이지도 않는 철기시대나 청동기 석기 시대떄 통제하기 위해 종교의 힘을 빌린거죠 현 사회에서 종교는 좋은면도 있지만 종교라는 이름으로 사아비 행세하는 안좋은 면도 있어서 현시대에 필요없다 라고 생각하네요
@@kim-vg1fm 단순히 국민 지식이 올라갈수록 종교가 없어진다고 보기는 어려움. 아직도 종교인 비율이 높은 나라는 선진국임.
@@leopardolee4910 뭐가 무지고 과학에 대해 모르는지 말해주고 말씀을 해야지 그냥 니가 몰라서 무식하다로 퉁치면 그만 인가요? 한국 기독교는 왜 말 진화단계 7단계 중에 가운데 단계 교과서에서 뺄려고 했을까요 ^^ 다른 나라 기독교도 저러나요?천동설 주장하다가 지동설이 학설이 되자 슬그머니 말바꾸고
@@leopardolee4910 에혀 하여간 니네들이 공부한걸 왜 내가봐야데.내가 한말에 반박을 하라고 진화론 위배되는 내용을
하여간 종교란게 포용이 없어
그러니까 개독 소리듣지 니네 들이야 쳐믿으니 논리가 되지만 안믿는 사람에게 뭔갈 알리려면
팩트를 니네가 제시해 뭔 진짜 극혐이네 ㅋㅋ
@@leopardolee4910 ㅋㅋ 반박은 못하고 니네가 알아봐
수준 내가 말한 과학적 팩트에 대해 반박을 하라고 개독에 대한 혐이 또 상승하네 고맙다 니네 뉴라이트나 없애고 말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싸움. 즉,영적인 싸움.
문화적 침략!
@@user-yy1rd7gu1j 하나님은 문화가 아니라 창조주 주인이시죠.
아멘
@@foundingardenofeden개소리😅
창조주가 알라 라고 하는 것들과 비슷한 수준인 것들
@@user-wg4zt6qm2q 당신이 말한것의 책임을 묻게 됩니다. 함부로 말하는것을 두려워하세요.
기독교가 들어간 나라는 자유민주주의가 되었음이 팩트.
하나님의 은혜가 네팔과 선교사님들 삶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이건 또 먼개소리임. 일본이 기독교국가라서 민주주의임? 거긴 기독교인 비율도 안높다. 영국은 기독교 중 성공회라서 입헌군주제임? 우리나라도 기독교 들어왔으면 입헌군주제 돼야겠네? 교파가 달라서 공화국됐음?ㅋ
@@user-gu9yj6xm8i실제로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대부분이 기독교였고 ,일제 강점기 때에 학교나 병원을 최초로 설립한 것도 기독교 입니다
@@user-pi5td4cs9w 독립운동가 중에 사회주의자 많은건 모르시나봄
@@user-gu9yj6xm8i 일본이나 영국은 민주주의가 맞지요. 왕이 있어봐야 아무것도 못하고 영향력도 적은데. 진짜 정치는 어쨌든 총리들이 하지 않습니까.
@@user-pi5td4cs9w 다른 나라를 침략 하기 위한 구실로 종교를 적극적으로 보내기도 했지요.
독립 운동가 대부분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상한 생각은 또 어디서 나온 건지 사실을 적지 못하면 글을 달지 맙시다.
네팔같은 힌두국가가 타 종교를 경계하는 가장 큰 이유가 계급사회가 붕괴되는 것임
문화라는 이름으로 가장된 차별은 무너져야함
남의 처지 헤아릴 때가 아님. 대한민국이야말로 철저한 계급사회 아닌가? 가진 자, 못 가진자. 배운자, 못 배운자. 인턴, 비정규직, 정규직에 이르기까지. 갑질이 문화가 된 마당에
가장 양극화가 심각한 우리나라가 할 소린 아니죠.
기독교가 종교가? 기독교는 마교다. 예수를 팔아먹는 악교 중의 악교다. 예수가 재림한다면, "닥치라. 기독교는 나와 아무 관계 없다." 이러실 거임.
네팔이나 부탄 같은 나라는 계급제도가 없어져야 함,,,과거 우리나라의 노비제도 없어짐 같이!
그렇죠..한국의 조선양방신분사회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무너졌듯이...대단한 변화가 올겁니다. 문화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차별하고 사회의 잠재력을 말살시키는 일은 조선에서 멈춰야 하죠...
무너뜨리기위해 전하는것이 아닌게 분명한데..되려 자유하게 하고, 선택이란걸 알게되는 모습인데..기득권이 무너지는것이 무서운것같은데. 갈등이 없을수없으나 더 좋은 네팔이 될겁니다
선교사님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하신 말씀을 순종으로 헌신하시고.. 하나님께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출연하신 선교사님 부부와 다른 선교서님들, 그리고 네팔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보호하심이 힘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박해와 두려움 가운데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자 하시는 모습에 큰 도전 빋으며 미음을 다지게 되네요! ❤️
옛날에 모든 게 무너진 한국에 외국 선교사분들이 오셔서 교육, 의료, 복지가 회복 되었죠. 네팔은 한국 선교사분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그렇게 될거라 믿어요.
아멘. 축복합니다
@@꿀호떡-r9o악귀면 악을 행하지, 선을 행하지 않습니다. 봉사,헌신,희생 이것이 악입니까?
@@jll142 누가 선교사보고 악귀라고 했나요. 정말 이상하신 분이네…영상이나 보고 댓글을 다세요. 선교사분들이 네팔에 악귀가 득시글 하답니다. 이게 정상이에요? 이단이 하는 짓거리 아닙니까
@@꿀호떡-r9o 아무리봐도 맞게 해석했는데요.. 본인이 뭐라하는지도 모르는건가요?
개독바이러스가 또 망쳐놓는구만.... 쯧쯧
빛이 오기전에는 어둠이 어둠인지 모르더라
어둠인 줄 모르고 빛인 줄 알더라…
약인줄 알았는데 독이더라
역사적으로 기독교가 저지른 죄를 모르는 개독중 하나인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학살을 한 종교가 기독교인것 모르고 나불거리지 마라,,,,
I want to express my love, respect and gratefulness to this Korean missionaries who are spreading Christianity
전율이.. 한국인 선교사님들 나오니 친근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목숨을 걸고 하시는 듯 하네요,
우리나라 6~70년대가 생각나네.
그때 한국교회도 불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때 기도했던 조상님들 부모님들 덕분에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 가장 짧은 역사로 세계에서 가장 편리하고 평안하게 살수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칼보다...사람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십니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이 된 겁니다.
그래서 사회가 썩었죠
@@kingmemake2266 감사하면서 사세요 한국만큼 좋아진 나라에 사시는걸요
정확히 반대인 북한이라는 나라가 있음에도 뭐가 그리 불만이신가요
주님이 어딨노 목사들이 미성년 강ㄱ하고 칼부림도 하는 현실에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의 도덕적 규범이 망가졌죠. 인간중심의 사회에서 신앙이 우선이되면 법과 도덕은 뒷전으로 물러나게됩니다.
법과 도덕이 우습죠. 회개하면 모든것이 용서된다는 것 사실이 아니에요. 회개해도 원죄는 남아요. 교회에선 이런것은 무시합니다, 장사에 방해가 되니까요.
알맹이는 쏙 빼고 사탕발림으로 교인들을 현혹하며 죄 사함을 빌미로 큰죄을 저지름에 정당화 시킴니다.
카스트 제도가 유지되야 특정계층이 다른계층 사람들을 편하게 부릴 수 있는데, 기독교는 모든이가 신 아래 평등함을 말하므로 기득권층 반발이 심할수밖에.
그래서 기독교 신자 많은 나라 사람들이 다 평등하게 살더냐? ㅋㅋㅋㅋ
@blue roads 그건 사이비...아직도 사이비를 구별 못하는 사람이 있네..
@@DmlWjd-zk3tj 사이비? 니들 존재 자체가 사이비야 ㅋㅋㅋㅋ
@@shroomygooseㅋㅋㅋㅋㅋ 무슨 드라마나 뉴스에 나온거 보고 다 일반화 하신거 같은데 실제 타락한 교회는 있음 그런교회는 사이비라 봐도 무방해요
@@user-zs9cp4ho3n라치기 하지마세요 ㅎㅎ 같은 인간입니다. 저도 어릴때 믿었다 10년 넘게 무종교로 살다 성인되서 다시 믿는 중입니다. 니들에서 우리에서 다시 니들되는건가요? ㅎㅎ 니편 내편 왕따 남녀 빈부걍차 등등 편가르기 갈라치기가 이 사회를 병들게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나라 입니다. 혐오는 혐오를 낳습니다. 외국인 눈엔 조상 묘에 제사지내고 절하는 우리나라 토속신앙도 사이비로 보일겁니다.
이런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작해주신 BBC 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개신교의 목사들 중 새홍대교회의 전병욱 목사는 여신도 성추행 및 구강성교 강요 등을 행하였고, 치유하는 교회의 김의식 예장통합 총회장은 권사와 무인텔을 여러 차례 출입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두 목사는 교단에서 면직되지 아니하고 목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개신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계명을 지키라 하지만 목사들부터가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어기며 목사의 권위에 그 신자들이 신하 내지 종처럼 따릅니다. 즉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목사를 섬기는 종교로 되어버렸습니다. 교회의 신도들이 바친 헌금으로 전병욱에게는 13억원의 전별금을 주었고, 김의식은 교회 차량에 간음하는 여인을 태우고 파주의 '숲속의 궁전'을 애용하였습니다. 교인들의 믿음은 신실할지 모르나 목사들은 그 헌금을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 쓰고 있습니다. 한국의 개신교는 무속신앙으로 서양의 개신교와는 다릅니다. 다른 종교를 비판하지만 정작 개신교는 성경의 이야기를 전하지만 실천은 하지 않습니다. 회개하십시오. 이처럼 개신교에는 구원이 거의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요 15:18절 말씀이 떠오르네요..."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
A - men...
개종금지라는 말 자체가 진정한 자유에 위배되는 강제 아닌가요?
스토킹 금지는 이동과 사상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말하지 그래요?
@@rnrehd3534 개인의 권리인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대원칙에서 개종금지가 자유의 침해인 것이고, 개인의 사생활 보호라는 대원칙에서 스토킹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무조건적 금지 또는 무조건적 허용이 곧 진정한 자유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근본이 되는 중요한 가치에 따라 해석해야 합니다.
유럽, 특히 프랑스같은 나라에서 이슬람이민(근본주의- 이란, 이라크....의)이 크게 문제가되고있지.
기독교를 몰라도 훌륭한 사람 될 수 있습니다. 서양의 기독교보다 동양철학이 훨씬 우수합니다
@@user-ju1xh2hn1yehior 현재의 이세상도 이해 못 하고 살다가는데 죽은 이후의 삶을 얘기하고 누군가의 통치나 지배 속에서 산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더 비참한게 아닐까요?기독교의 설정 자체가 고대 왕과 귀족 노예의 신분부터 버리고 시작합시다. 하나님은 역할이 항상 왕일까요?천국과 지옥 밖에 없나요?왕도 좀 돌아가면서 합시다.
이미 개종한 사람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넘치네요 산불이 작은 불씨에서 시작하듯 어둠과 카스트제도를 모두 불태우시기를 바랍니다. 그 제도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행한 삶을 가졌었나요. 우리가 그렇게 거저 받았으니 거저 나누어 주어야지요
넌 악마구나 사탄 마귀
기독교가 얼마나 많은 전쟁과 인간 살육과 불행의 역사를 유발했는지도 공부해봐라
@@kouros9574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가 기록되 있지만 동시에 인간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배신과 배신의 역사가 있을 뿐 그리스도는 한결 같으시고 영원함. 그걸 니가 몰라서 기독교가 어쩌고 저쩌고 할 수 있는거야
@@dodori_012 아니 그리스도가 한결같고 영원하건 뭐건 어찌됐건 너희들이 그걸로 인해서 살인과 전쟁이 많이 일어났다고! 너야말로 국어 이해가 안되냐? 그리스도 자체를 니가 뭐라고 생각하건 말건 현상이 그렇다고!
@@kouros9574 응 현상이 그렇던 현상이랑 상관 없이 그리스도는 한결같이 좋은 분이고 변질하는 사람만 있다는 의미야. 이해 못함?
종교의 자유 인간의 기본권
네팔은 오랫동안 가난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이제 그들을 위한 학교나 기술학교등을 세우면 좋겠습니다
종교가 해줘야겠네요~ 무료로~~
기독 로비 먹은 한국정부가 지원해주겠지 에휴
그런것이 다 갖춰지고 신앙인의 인구가 많아지면 이제 매너리즘현상이 나겠지요.
이태석 신부님께서 가장 먼저 지으신 건물이 병원이었죠.
네팔에 병원이 필요하진 않겠지만 선교사 분들에게 필요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ㄹㅇ 저는 선교 자체를 그렇게 좋게 보는 편은 아닌데, 하기로 했으면 뭔가 도움이되는 일을 해야죠. 학교,병원 건립하고 가난한 사람들 잘살게 해주고...그러는 과정에서 저들이 종교를 선택해서 믿는것 까지는 뭐라 하고 싶지 않음.
@@dizmfflqxm그런일도 기독교에서 하고있습니다
어떤 종교를 믿고 안믿고를 누가 강요해서 되는거냐...저기 하층민들이 벌레 취급 받고 있는데...인간으로 평등하게 대해주고 신분과 관계없이 누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갈 수 있다고 하니...안믿을 이유가 없는거겠지...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모든 종교가 초기에는 순수하나 절정기를 지나면 부패해지기 시작하는데 초지일관하는 정신이 흐려지나봐~
@@user-yy1rd7gu1j 그 초기가 언제일까요? ^^ 유대인들이 말살되지 않고 지금까지 존재하는 기적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지 2천년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나름 온전하고 올바르게 존재하는 성도와 교회가 있다는 것은 무엇!
@@user-cq1qs4st3z 감사한 멋진 간증이네요...
방언기도에 관해선 노우호 목사님 유튜브 설교를 몇 번 들어보시기 추천해요
저렇게 얼굴 오픈 하면 추방 당하는거 아닌가요
네팔 사회를 무너뜨리는 게 아니라
네팔 사회가 살아나는 현상인 듯 한데요~
아멘 주여 감사합니다 저들의 영혼을 깨어나게 해주소서 아멘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크리스천 사업자님들도 외국인노동자들에게 기독인의 본이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예수님 얼굴에 먹칠하지 않았으면.. 타지에 나가계시는 선교사님도 중요하지만 이땅에 와서 일하는 그들이 복음을 받고 돌아가 그곳에서 열매맺는다면 얼마나 축복된 일이겠습니까
아멘
신앙이란게 짧은시간에 되지않고 시간이 많이 주어졌다고 되는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교회안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게됩니다. 겉으론 교회예배에 참석하니 크리스챤이라고 보겠지만 실상은 형식적으로 왔다갔다하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본이 안되는사람이 더 많겠죠. 그렇지만 예수님믿는즉시 성인이 되는건 아니에요. 교회안에서 여러과정을 격으면서 성장하는겁니다. 그러니 안좋은모습이 없을수가 없어요. 교회는 완벽한 곳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내가 교회에 있기때문입니다.
여러 종교가 함께 평화롭게 지내면 좋겠지만
종교는 한번도 그렇게 평화로웠던 적은 없습니다.
세속주의보다 신정체제로 갔던 국가들 보면 대부분 마녀사냥 학살 고문 뇌물 부정부패는 다반사 였는데
우리나라는 고려시대에 그렇게 승려들이 유럽은 중세시대 북한은 주체사상~
참과 거짓은 함께할 수 없고 빛과 어둠은 공존할 수가 없습니다 ! 진리편에 서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맹목적인 신앙이 기괴함을 넘어 소름이 끼칩니다.
진실은 인간 자체가 평화로웠던 적이 없음.
이슬람공산주의만 사람 죽이지 나머진 다~
자유 가운데 평화여~
항상 응원합니다! 선교사님 분들이 감옥을 갈수있음에도 열심히 전도 하시는 모습들이 멋있습니다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사람들은 얘기합니다 너무 빠져있지 말라고요,종교에요! 저는 그사람들을 이해합니다 당연히요 이세상에는 의심될것도 너무 많고 과학적으로도 너무 많은것이 증명되었다는것을요 그리고 저도 그러한것들 때문에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선교사님분들과 같은 사람들, 이세상에서의 선 ,복음들이 사람을 얼마나 따스하게 변화시키는지를 보면서 힘을 얻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증명,지식에만 몰입하는것이 아니라 이세상에 따쓰함과내면,못된 내면이든 멋진내면에 집중하기로했습니다그리고 저는 멋진사람도 아니고 의심도많고,이기적인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도요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아님 그후에 예수님을 하나님을 인정할수밖에 없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언제든간에요
그리고 선교사분들께서 믿음이흔들리지 않으시고 예수님,하나님께 의지하시는 남은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Keep your Christian conversion missionary in your country, don't send him to our country
너희들의 그런 생각이 역사상 종교로서 가장 큰 살육전쟁과 불행을 낳았단다 너희들은 선이고 진리고 좋으니 저들을 개종시켜야겠다는 그 생각.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두분의 인상과 하시는 사역 너무 아름다우세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사역하시길.. 존경합니다. 기도합니다.
전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많이 보내는 국가가 미국. 그다음이 한국입니다.
ㅎㅎ
맞는 말씀
미국은 전쟁을
한국은 사기를 끼워 팔고 있죠~^^
우리나라도 외국인 선교사가 피를 뿌렸다
한국에 오던 외국인 선교사들은 대부분 몰몬교입니다 굉장히 폐쇄적인 집단이죠 본인들 본국에서 외면받고 그들만의리그로 활동하죠
바로 영국인 선교사였죠.
과거에 선교사는 일종의 스파이였던것도 있어서 유럽도 그걸 좋게보지 않아서 그 종파를 밀어버리려 한적도 있죠
조선에 대한 모든 것을 본국에 보고했죠
연세대학교가 아펜젤러 선교사가 세웠죠. 현재 세브란스 병원도 그당시 의료 선교사의 공로지요.이화학당 배제학당 숭의 학교.. 등등 우리나라도 근대사는 선교사의 희생으로 혜택을 봤지요.
한국도 찢어지게 가난할때 해외 선교사들와서 복음 전파하면서 많이들 죽었다는데 , 고마운분들
@user-rw3vt6ru5k사기꾸
10대 후반, 20대 선교사들이 대부분이었죠... 복음전하고 순교하셨어요.
해외선교사들이 병원 만들고 학교 만들었죠. 우리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 그러면 선교사들 네팔에서 꼭 순교해라...인정할께~가정꾸리며 먹고 사는데
신경쓰지말고...한국에서 헌금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뭐가 고맙나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우리나라도 수많은 외국 선교사님들의 헌신덕분에 많은것들이 바뀌고 현재의 인권, 교육, 의료 등 많은 부분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그 씨앗이 자란 현재의 우리나라는 수많은 선교사님을 외국에 파송하고 있는나라입니다. 선교사님에게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래전 배고팠던 시절 한국에 왔던 순수한 선교사님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이제는 기득권에서 누리는데 익숙한 일부 대형교회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대형교회에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나요
@@user-yh1zq7gm8m 선교사만 파송 하면 뭐해요...이익집단으로 변질 됐는데.
@@user-mu6mf2vc8n 뭔소리인지 잘모르겠네요
@@user-mu6mf2vc8n 저 대형교회 다니는 사람인데요. 일부 교회의 부패를 가지고 전체를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전광훈과 국힘당의 콜렉션보면 답나옴..
서민들 재개발 알박기 삥뜯어 500억 꿀꺽하고
국힘당위해 집회!
종교나 사회 통합이라는 명목 하에 버림받는 약자가 존재하는 한 기독교의 전파를 막을 수 없다. 기독교가 들불처럼 번진다면 그것은 현지 기성사회의 잘못이다.
여자들 보쌈하고 말 안듣는다고 코 자르고 이름도 없이 노비로 태어나서 고통만 받다가 가던 시절이 백년조금전이다 현재 한국인의 기본적인 도덕율(평등 인권등)은 서구 기독교 교리와 상당히 닮아있다
님 여자들 보쌈하고 말 안듣는다고 코 자르고 이름도 없이 노비로 태어나서 고통만 받다가 가던 시절이 설마 조선시대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좀 지나치게 편협하고 일본 식민사관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먼개소리를.. 일제강점기때 신사참배하던 개독들이 그렇게많았다던 아직까지 매국노짓꺼리네
네팔이 최초로 자유민주주의가 되고 1회 대통령 이 당선되었던날 뉴욕 맨해튼 근처 일본라멘집 키친 에서 두주먹 불근지고 손들며 기뻐하셨던 네팔 그분이 생각납니다.
저는 가난한 예술가로 그 아멘집 웨이트레스로, 라면 잘만드셨던 대부분 한분은 그야말로 네팔의 지식인 민족주의자이자, 수학 교수님이셨는데 코뮤니스트에게 총을맞고 미국에서 민주 자뉴운동을 하고계신 분이였더라고요!
퀸즈 잭슨하이츠 꾸질한 동네였지만 ..그곳에 지도자들이 모여 선언문과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낭독하셨다고 하셨어요! 쉬는 시간마다 자유민주주의 헌법, 여성의 자유 평등에 관한 법들을 연필로 적으셨었던 네팔의 김구선생님을 잠시 일한 그곳에서 만났어요!
참 신기했습니다.네팔이 막 열리면서...
종교의 자유를 꼭 넣으시면 좋겠다고, 그래야 많은 나라에서 의료 등등 지원과 투자를 받을수 있는 길일꺼라고....
아저씨들 잘 지내시쥬?
힌두교 카스트 제도의 기득권층에 있는 사람들은 그 제도가 유지되길 원하고 개종자들이 많아지는 것에 저항하겠지만 이미 돌이킬수 없는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보여짐.
네팔도 카스트 있음?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넹 아직 있어용! 성씨만으로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는 망해가는 중....
그래서 제 3 세계 전도질에 목을 메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점점 현명해지면서 기독교 같은 개구라 표절 종교는 거들떠도 안보거든요.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어우ㅋ 닉부터 극혐이다ㅋㅋㅋㅋㅋ
@@hainetkorea 이게 뭔 소리야ㅋㅋㅋㅋㅋ 현재 기독교 국가들마저 국민들이 기독교를 안믿는 판국에?
현지 취재한 노력 존경합니다
돈렐루야 💰
새로운 부흥이 네팔에서 일어나는군요. 그저 아멘입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감사드립니다
해외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도 선교사님들 들어와서 첩 두지 말고 일부일처 하게 하고 여성들 교육시키고 신분 상관없이 평등하게 예배 드리게 하면서 사회 의식 변화시킴. 과거로부터 지켜왔다고 해서 다 문화로 숭상할 게 아니라 고칠건 고치고 바꿀건 바꾸고 해야 더 발전하는 게 아닐까..
브라만 같은 상류층에서는 기독교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성경은 하나님 앞에 남녀 빈부 노소간에 서로 높고 낮음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브라만 같은 상류층에서는 기득권이 있으니 기득권 유지를 위해 성경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기가 쉽지는 않을 거 같네요. 영상에서도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아파서 나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했다고 하고 있네요
북조선에서 김정은이 일가, 로동당 고위 당원들이 예수 못 믿는 것과 같은 이치. 아에 예수를 그 땅에 못들어 오게 맹길었지....그놈들 사상이랑 정 반대거든...
한국에서 꺼져가는 불이 네팔에서 다시 일어나네요. 감사드리고 오직 진리가 그분들을 자유케 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기독교의 좋은 점만 닮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 🙏
벌써 오래 전 일이예요
이 선교사 부부는 벌써 네팔 떠났고요 이분들의 잘난 인터뷰와 BBC의 방송 보도 덕분에 네팔 선교사들에 대한 핍박은 더 해졌죠. BBC는 백인 우월주의 방송임을 꼭 염두에 두시고 이 방송을 기획하고 취재한 자가 한국인임을 꼭 기억해 주세요. 가능하면 이 방송 퍼 날르지 마시고요
그것이 네팔 선교 도와 주시는겁니다
아휴..
네팔교회 의자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우리나라 교회 장의자처럼 불편한 것도 없습니다..
한번 들어가 앉으면 나갈수 없는 공포의 의자는 바뀌어야 합니다...
이런 의자는 운반하기도 좋고 접어서 치우면 너른 공간을 활용할수도 있고...
특히 상당수의 나라에선 찬양을 춤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프리카 중남미 전부가 그렇습니다...그럴때 의자를 한쪽으로 쌓아 두고 하면 좋지요 ......
선교사부부님 감사합니다...
공포의 의자 ㅋㅋㅋㅋㅋ
학생 선교사라고 나왔던 자매의모습이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믿는다는 것은 어쩌면 목숨을 걸어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그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성령의 능력으로만 된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한 삶 속에서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그러나 늘 가난하고 애통하는 심정을 가진 2023년 대한민국의 살아가는 깨어있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싶습니다....
저는... 네팔 사람을 한국에서 만났었어요. 저는 카톨릭인데... 어제.. 그가 겁에 질려서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자신은 따라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더라고요.. 네팔 문화에 대해 들은 것도 없었고 딱히 정보가 많지 않아서 금지국가인지 몰랐네요.. 평화의 나라. 다양한 문화를 허락하는 나라라고 들어서 금지국가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헤어졌어요. 완전 개종 하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내가 카톨릭 계속 다니게 허락해 달라는 카톨릭 절차를 말했을 뿐인데... 1년간의 연애가 허무하게 끝났어요
우리나라에도 처음 기독교가 들어왔을때 유교와 많이 충돌했었죠. 지금 네팔도 신분제에 도전하는 기독교가 문제긴 하겠네요
놀랍네요
네팔
한국 초창기랑 비슷하네요
문화 충돌이아니라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거죠 누구든 선택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God bless Nepal🙏🏻
기독교에서 전하는 복음이 진리고 사랑이라면 네팔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현상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막대한 파이팅과 전율을 주는 사건입니다. 푸틴이 일으킨 일과는 정반대겠죠.
과연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는?
다른 말은 다 동의합니다^^
러시아 사태 하나도 아는것도 없으면서...에휴.
착각은 자유
여러 형태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생각의 자유/상호견제/균형 발전
한가지로만 이루어진 고인물은 썩기마련
조선말 미신이 넘쳐났다. 그래서 기독교가
들어와 미신을 타파하고 의학 교육 등 많은
분야에 한국 근대화에 초석이 안된 분야가
없음을 인정, 종교는 선택의 자유....
제가 아시는 목사님도 네팔에 교회 세우고 하시는데요, 그 길들이 험난하더하고요.더 후원하는 손길이 되게 하옵소서!
국내 대형교회의 악영향이 네팔에 전파되지 않길 바란다.
@@anzi1176 악영향이라잖아요.
대형교회화 되는 건 성경적이지도 않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자립 시골 교회들을 돕고 있지만, 그마저도 안하면 세상 사람들한테 외면 받게될만큼 ....그 맛을 잃은 것도 사실이죠.
동감합니다
@@anzi1176 그것도 뭐 한계가 있겠지ㅋ 다들 믿질 않는데
이미 되었습니다.
맨 마지막에 전 정치인이 말한거가 놀랍게도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세력이 커질때 했던 말과 동일하네요. 이분은 자기 나라보다 본인 기득권이 뺏길까봐 예수 믿는 자들을 박해하네요. 네팔 선교사님들과 크리스찬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Just same old stories....
아아 그 개독들 참 ;;
바리새인들은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오히려 예수가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지옥의 판결을 면하겠느냐 너희가 율법은 철저히 지키면서 정작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서 바리새인들을 비난하며 까댔죠
@@user-du2fl6vh2d 성경을 읽어보심을 추천드려봅니다 ^^~
@@user-du2fl6vh2d 예수님 비난하지 마세요.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할 겁니다.
상대적으로 힘이 있는 자의 부탁이나 권유는 그 상대방에게는 협박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베푸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 잘 난 종교가 얼마나 많은 양민을 죽였는가는 역사가 증명한다.
종교는 자유하다고 인정하다고하면서.. 결국은 인정을 못하는거지
어둠의 입장에선 빛이 오는 게 두렵고 빛의 입장에선 기쁨이죠.
와,,,,,,,,, 명답이네요!
어둠이 빛인 줄 알고 있네
아멘
@@kouros9574 어둠은 빛이 오면 물러나는게 진리입니다. 기독교가 어둠이라면 네팔 땅에 발을 디딛지 못했을 겁니다.
@@user-qp5qm7rv8s 뭔 설득력 없는 논리냐? 빛이 없으면 어둠이다. 니 말대로라면 온갖 이단 및 이상한 종교가 뿌리내린 곳은 그것이 빛이었기 때문이냐? 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고 있어
감사 감사
부유해진 나라들은 너무 모든것이 넘쳐나다보니 더 이상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치 않으니까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죠
결핍과 고통이 있는 그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것 같습니다.
선교사님들 힘내시고 하나님의 권능이 네팔에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네팔의 복음의 가속화를 위해 기도할게요~~
God bless these missionaries and pastors who devote their lives to pass the love of Jesus. May the entire people of Nepal receive grace and be saved by accepting Jesus as their only savior!
제가 아시는 선교사님도 네팔에서 사역중이십니다. 정말 힘든 선교의 사명이지만 너무 기쁘게 기도하시며 달려가시는 모습이 항상 은혜로운데 여기 나오신 선교사님의 모습도 너무 은혜롭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목숨걸고 생명을 위해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모든 선교사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ㅅㄱㅅㄱ 순교당할때도 너무기쁘게 당하겟지?
저딴 댓글에 재미있답시고 추천 누른 애들은 딱봐도 2찍이들인게 보이노 ㅎㅎ
@@크리스티아노호날두 너그엠이 🐶먹싸랑 짝짓기 하는것도 보이네?
부디 바라기는 초심을 잃지 않으시길....
사람들이 모이고 돈이 모이고 권력이 생기고 힘이 생기면 타락의 위험이 쓰나미처럼 밀려옴은 역사를 통해 뼈져리게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사역의 성공이 타락의 지름길이 아님을 증명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대학생때 네팔 단기선교 갔던거 생각난다..
Hope this couple can happily stay in Nepal and continue to bless their communities! Seems like they have risked a lot for this documentary.
태국 사람들 불교 믿는다고 뭐라 하더라 목사 님이 ㅋㅋ
당연하지.믿음 가지면.그게 왜 아닌지 알게되니까,
@@HN-em5om 이슬람 사람들도 너희들보고 왜 거짓된 믿음을 가지냐고 할걸
@@mikamiria6538 나는 너희가 왜 서로의 종교를 인정하라는지 이해가 안됨 안싸울순 있어도 인정하는건 변절임
@@yc7709 기독교가 그게 문제야 타 종교들은 유일신에 대해서 그렇게 믿을 수 있지 라고 생각하는데 왜 기독교는 그게 안되냔 말이지. 다른 종교에 대해서 인정을 한다는건 그 종교를 믿는다는게 아니야 단지 그 사람들의 신앙을 존중하는거지. 이 드넓은 우주가 단 하나의 신이 모든걸 만들었다고 할만큼 별볼일 없는 그런건 아니라고 봐. 우리는 신이 어떤 존재인이 이해조차 못하는데 어떻게 시건방지게 단 하나의 존재가 모든걸 창조한다고 믿고 다른 종교들을 무시하는지 모르겠다.
유일신의 이론에 따르면 모든 문화권이 믿고있는 모든 신들이 너희가 말하는 여호와 일수도 있는거야.
@@sinchon06 야 그건 이슬람도 변절이라 하겠다
그리고 교리 같은거 때문에 인정하기가 힘들다
네파 대지진때 네팔 국민들 돕겠다고 고생한 선교사들 감사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일하시면 막을자가 없습니다
@엄마의기도 컴패션이나 초록우산 어린이 제단에 연락해 보세요. 아이를 도와줄 방법이 있을겁니다. 아이 병원은 어디인가요? 어디 동사무소 인가요?
😂😂😂poor Jesuck who couldn't safe him self 😂😂
일본을 무시하시나요?
네팔과 같은 폐쇄적인 사회에선 종교적 갈등이 내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이해되지 않는 바는 아닙니다. 적당히만 하면 좋겠네요
이 영상 영문 자막 버전 혹시 없을까요?
th-cam.com/video/UliNV7NlyXk/w-d-xo.htmlsi=dbnJNBUilKguriZt
어느 국가나 종교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
종교의 자유는 곧 종교의 방종입니다.
0:35 이건 종교가 아니라 사이비인데
@@무기징역리째이밍 독약도 약이라고 품고있는거나 똑같지요.
종교의 자유가 왜 방종이에요;; 북한사상이네요..@@user-vs3hu6ie9f
@@user-tq5pw9yn8s 그러면 나 이소룡을 존경하니까 한번 주변에 있는 거 다 두들겨 패버리고 다 깨버릴까요? 나 람보를 존경하니까 기관총으로 다 갈겨버리고 다 폭탄 던져 다 폭파시켜 버릴까요? 지 미치고 싶은대로 미치는 것이 종교인가요? 남이야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요? 꼭 지멋대로 하는 인간들이 그거 못하게 하면 인권찾고 북한 이야기 하지요.
힌두교가 카스트를 기반으로 철저한 계급사회를 유지하는데 다른 종교가 들어와서 평등을 가르치면 하층민들이 들고 일어날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상류층 지배세력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는것이기 때문에 법까지 만들어 금지하는것같네요 신념을 강요하는 일은 개인이나 단체나 국가나 야만적 행위입니다 네팔에 평화가 있기를..
힌두교 자체가 다신교를 믿는 신앙이라
이들은 믿는 신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죠.
그니까 선교사들이 국가 전복 세력이라는 거제
한국교회가 군부독재, 부패정부와 결탁하고, 신천지와 야합하고 , 교회를 사유화하고, 돈과 권력에 취해 성경의 가르침의 정반대로 행해온 것을 말한다면 맞다
무엇이 진짜 신념을 강요하는 일인지는 생각해 봐야할 일이겠지요
그럼 ‘선교사’ 타이틀 버리고 하면 될것. 그건 또 안되잖아요. 평등을 가르칠 다른 인문학적 철학 많을텐데..너~무 그 옛날 로마시대 박해받는 순교처럼 말씀하신다. 평등의 큰 물결에 기독교가 올라타는 거지 기독교에 평등이 올라탄게 아닙니다.
진리는 불합리한 체제에 위협이 되죠...
이 말은 맞지만 기독교가 진리는 아니란다
기독교가 체제에 위협이되는건 맞지만 진리는 아니지
진리와 불합리의 대상에 대한 이해없이 대상을 그저 정해버리고 논리를 이해하는게 불합리 그 자체 아닌가..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저런 불합리함도 인지하지 못하고 종교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서 내린 생각은 기독교인들이 믿는건 잘 하지만 사고지능은 낮다는 것.
한마디로 멍청하다입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들 수고많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하에 건강하시고
선교활동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설교하는 것조차 개종을 강요하는 것으로 처벌받는 건 분명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모든 사람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고, 종교활동 역시 사교가 아닌이상 어디서든 자유롭게 보장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네팔의 개종금지법은 상당히 힌두중심주의적인 시각에서 제정된 게 아닌가 싶네요.
현지인에게 린치당해 죽을 위험에서 당사자를 보호하는 좋은 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치안 안좋은 나라면 종교 다르다고 죽이는게 일상인데...
@@mikamiria6538 그런 논리면 우리나라 독립운동도 못하게 했어야 하고 민주화운동도 못하게 했어야 하네요 일본 군인과 순사들에게 끌려가 고문 당하거나 죽임 당하는 걸 막고 군부독재정권에 희생 당하는 인명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표현의 자유도 통제하고 억압하는 게 맞는 거죠
불편한 진실이다만 독립선언 33인은 파고다 공원도 아니고 그냥 태화당 술집에서 한방에 모여 앉아 선언문 낭독만 하고 일제 순사에게 구속 된게 다 임.. 실제로 거리로 나와 태극기 들고 만세 시위 주동은 태화당에 있던 기생들과 학생들
@@mikamiria6538 역르로 중이 교회가서 목탁처도 그런 소리해라 한국에서 문제 종교로 낙인 찍혀 사양길로 접어든 종교가 못사는 제3국에서 선교질이라 그래 딱 예전에 미 군정 때 한국을 보는것같다 하여간 모든것을 자기중심
@@user-uf8uh5ig6h 내용을 모르고 다시는 댓글 같네요 누구나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입니다만 여기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 다른 이의 말에 먼저 귀를 기울이는 게 아닌가 싶슴다
약간 샤머니즘 같은 요소가 더 많은 느낌이라 신기하네요. 그 나라 고유 문화와 결합되어 네팔식 그리스도교로 형성되어 가는 것 같은 느낌이라 더욱 흥미롭네요. 네팔의 반응은 우리나라 초창기 천주교 박해의 반응과 비슷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은 종교를 선택할 자유가 있어야 하니까 네팔에 속히 종교 자유가 이룩되면 좋겠어요.
네팔을 이해하면 샤마니즘 요소가 가미되었다는 생각은 사라지게 될겁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샤머니즘에 물든 땅이기에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선 같은 방식의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을 부르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힌국에 기독교가 처음 전해졌을 때도 동네 무당과 영적인 결판을 벌여야했고 귀신들린 사람을 치유해야 했습니다.
이런 과정은 세계 어디든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 것을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1960년대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동네 여기저기서 굿판이 벌어졌습니다.
작두에서 칼춤추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었죠.
기독교가 한국에 미친 영향력은 아주 컸기에 이런 것들은 점점 사라졌는데, 초창기에는 샤마니즘과 대적하는 일도 굉장히 잦았다고 합니다.
이런 같은 현상이 네팔에도 벌어지고 있군요.
이후에 한국 기독교가 물량주의로 변질되어서 대형화/물질화되어(물론 대부분의 교회는 그렇지 않지만)세상사람들의 질타를 받게되었지만 한국 사회를 변화시킨 업적은 굉장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조선후기 기독교와 천주교가 들어왔는데, 천주교가 박해를 받았습니다.
외국인 기독교 선교사들의 기록에 의하면, 그들이 조선에 들어와보니 조선에서는 이미 과거부터 유일하신 창조주를 믿고 있어서 놀라워 했다고 합니다. 왜냐면, 외국인 선교사들 백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은 문명화된 자신들이나 하는 행위라고 생각을 해서였고, 동양 끝에 있던 나라에서 창조주를 믿고 있을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해서 였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들어왔을 당시 조선인들은 자발적으로 믿고 그 모든 과정들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순조로웠다고 합니다.
천주교가 박해를 받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시 흥선대원군이 천주교 뒤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예수회라던가...하는 실체들을 알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현재 네팔에서 기독교가 힌두교와 충돌을 하고 있는데 ..조선후기 천주교가 박해를 받았던 상황과 비슷하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안수기도 하는거 그대로인데 뭐가 신기하죠? 앉은뱅이 일으키고 사탄 물리치고...
@@sarah-sz1vl 기본 용어부터 구분을 못하시네요...시대별로 보면 원래 유대교에서 빠져나간 게 가톨릭이고 가톨릭에서 빠져나간 게 개신교이고
기독교(christ)라는 건 유일신을 믿던 시대 이후에 나온 메시아(인간 신격화)를 믿던 천주교 개신교를 모두 포함한 겁니다
유일신만 믿던 시대에는 인간 신격화 기독교는 미개한 이단이었던 거죠. 역사는 거짓말을 못하죠. 그래서 기독교도 초기에 제사도 지냈었고 결국 샤머니즘에서 시작된 겁니다
서로 정통 이단이라면서 싸움이 피를 부른 역사도 많고 그런 거죠.. 종교를 이용한 나라의 이익 목적이 선교의 시작이었고 정치와 종교는 항상 함께 했죠
부흥이 있으리라 그땅에
할렐루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장 38-39절 아멘. 먼 나라에서 함께 기도합니다.😊
기독교가 들어가더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네팔인들이 더 행복하고 잘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네팔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세력들은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힌두교인들입니다. 힌두교의 기득권 세력들과 그들과 결탁한 정치인들입니다.
기독교가 전파되어 교회가 늘어날게 사회에 무슨 악영햠을 끼칩니까?
하지만 종교 기득권 세력들에게는 심각한 영향을 끼칩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기득권 세력들의 말을 듣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거든요.
낡고 부패한 힌두교 세력들에게 짓눌리고 속아온 사실을 알고서 거기서 벗어나려고 하거든요. 힌두교는 아주 지독한 신분제이거든요.
브라만과 크샤트리아가 여전히 다양한 모습으로 위장한 채 피지배층들을 지배하거든요.
학교에서 학생들도 한 수도꼭지로 물을 마시지 못합니다. 불가촉천민 아이들은 집에서 가져온 물만 마셔야 합니다. 같은 수도 꼭지를 사용하면 다른 아이들을 오염시키거든요.
그걸 어긴 학생이 선생에게 맞아 숨지는 일이 최근 인도에서 있었습니다.
네팔이 기독교 국가가 되면 인도로부터 철퇴를 맞아 굶어 죽을 수 있습니다. 네팔은 거의 모든 공산품, 식량, 에너지 등을 인도에서 수입합니다. 아마도 재정도 막대하게 지원받을 겁니다. 네팔인들은 인도에 무비자로 들어가 절차없이 정착해 돈 벌고 이민 생활을 합니다. 몇년 전 네퍌에 마오이스트(모택동주의자) 정권이 들어서며 세계 유일의 힌두교 국가라는 헌법 조항을 고치려 시도했을 때 네팔내 인도계들이 크게 반발하고 인도에서 물자 공급을 두 달 이상 끊었습니다. 결국 그 시도는 취소됐습니다.
기독교가 가르치는 교리가 누구에게나 공평하라는거고 성실히 일하라는거. 돈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만 섬기라 부모 공경하라 이런건데 기독교 가치대로 살면 잘 살 수 있음
이웃 사랑
강남 대형교회 가보세요 은근슬적 재산조사부터 합니다 그리고 대우가 달라집니다 실망한 경험이 있는 직장 동료가 말해주더군요
구령의 열정을 가지고 목숨바쳐 사역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사역자님 모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들이네요. ❤
우리나라 보면 기독교가 들어와서 완전 다른나라가 됐죠 자유민주주의가 됐죠
기독교인 비율이 문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기독교가 들어간 나라들은 다 이렇게 발전하고 자유가 찾아왔죠,,,
일본 : ?
발전한건 사람들 덕분이지 기독교 따위가 거기에 기여한 부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베네수엘라, 남미 아프리카 등 여러 국가들은 기독교 국가 인데 왜 발전을 안한거죠?🤔
@@winter413wind 다시 알아보세요
@@GJHluv 너나 알아보세요~
보고싶어 하는 것만 보고
그렇지 않는 것은 철저히 감추는 기독교 ^^
사실인가 싶어 검색해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비아냥거리지마세요
@@GJHluv 검색 하면 다 나오는 대요?
기독교의 패악질이 고스란히.
딱히 비아냥 거린 적 없습니다만? 무슨 문제라도?🤭
아마도 이 방송이 나간 후 네팔의 선교사들은 초 비상이 걸렸겠네요. 모쪼록 아무일 없으시길... 이러한 방송도 좋지만 현지 선생님들의 안전을 좀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앞섭니다.
맞습니다
걱정마세요. 어련히 B선교사가 알아서 했겠어요?
@@heig2023 이 방송 직후 두분 선교사님 추방당하신 것으로 알아요. 그리고 주변 선교사님들 초 비상이었어요. 결과가 보이는 상황이었는데 안타깝네요.
자그만치20년을 저기서 사역했는데 무슨 초비상입니까 보안문제야 있었겠지만 제대로 알아보시고 말씀하세요
@user-jb6pw7oo7w망언이라고 하시는 분은 어떤 근거로 망언이라고 하시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선교사역은 드러내고 사역할 수 있는 곳과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부의 선교에대한 정책성과 일반 국민들의 여론이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때문에 선교사들의 선교의 방향성은 대부분 교육과 복지에 집중되어있습니다. 미 남침례교가 중국에 처음 선교할때 병원과 학교, 복지혜택을 통하여 엄청난 자금과 인력을 쏱아부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문화대혁명기간동안 모든 사역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대부분의 선교사역이 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닫혀진 나라일수록 더욱 정교한 선교전략이 필요하고 풀뿌리같은 생명력을 자생적으로 만들어나갈 힘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이런 방송은 자립교회가 지역적으로 넓게 일어나 정부가 건드릴수없는 세력이되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제 막 움트는 곳엔 더욱 집중적인 관리대상이 되어 선교사역이 크게 움츠려들 수 밖에 없습니다. 선교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열린 뉴스에서 드러내어 사역에대하여 보도가 나가면 혼자가 아니라 선교사들의 사역이 위태로워집니다. 목숨이 아니라요.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가장 큰 피해는 주변 선교사들 이었어요. 그래서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중국은 선교사들을 추방하면서 간첩혐의를 씌우고 있어요. 그냥 추방이 아니라 간첩혐의면 선교사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됩니다. 네팔이라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네팔은 현재 힌두민족주의의 확산으로 올해 3,4월만 하더라도 기독교인에대한 공격이 최소5회가 있었다고 카트만두포스트에서 기사가 났습니다. 또한 호주인 7명이 개종혐의로 3일동안구금되었고 그들을 인도했던 네팔인4명이 3주이상 구금되었습니다. 도대체 뭘보고 안전하다고 하는 겁니까? 전쟁통에도 자신이 죽을 위기에 처하지 않으면 다들 안전하다합니다. 제발 경각심좀 가집시다.
감사합니다.
힌두교나라에서ㅈ기도교선교를 불법으로ㅈ규정하고 있다면 처벌은 불가피하다고 본다. 타인의 종교를 존중하라.
네팔 곳곳에 복음이 전해지고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축복합니다
한국을 축복하신 것처럼 네팔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겠네요. 백성이 주께로 많이 돌아오는 나라라니 놀랍습니다
종교의 모든 논쟁은 영혼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로 처음 나뉘고
있다면 정말 그 영혼이 구원받을수 있는 신은 누구냐로 두번째 나뉘죠..
영혼이 없다고 믿는다면 아무 종교도 안믿고 살게 될것이고.
있다고 믿는다면 어느신이 진짜인가를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영혼이 없다고 믿으면서 종교논쟁을 하는것은 무의미합니다
종교를 안믿고도 잘 산다고 생각한다면 영혼을 안 믿으니 보이지 않는 영혼의 존재를 설득하긴 어렵기에 나타나는 현상들로 이해를 돕는것이죠
그러나 일말의 불안감과 정말 그러면 어쩌지하는 의문이 든다면 알아보는것은 자신에게 대한 도리입니다
자기 자신을 돌보지 않은 결과는 당연히 자신의 몫이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몸을 보살피면 몸이 보호되는것처럼 당연한 것입니다
저렇게 얼굴과 지역이 방송 되면 위험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
고고학을 통해 기독교경전 성서는 매우 드문 뭔가가 있는 듯.. 그리스로마 당시 그리스로마 신화는 정설이였고 가장 정치적 효율성이 좋아 종교로서 패권을 잡고 있었다(물론 중세에 기독교가 그 위상을 이어갔지만_but 기독교는 사멸하지 않은 게 미스테리_이슬람,힌두 늘 패권(세계경제적총합)에서 밀렸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누구도 그리스로마 신화를 신화로서 인정하지 종교로 보지 않는다… 그리스로마 신화, 성서만큼 두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힌두 경전두께? 생각보다 얇더라.. 충격였었다.. 불교는 읽어보면 알겠지만 철학. 신,조물주에게 도통 관심이 없다. 불교는 꽤 신선한 종교 같지만 개인적 견해는 철학임을 지울수가 없다.. 난 대승불교는 진정한 불교가 아니라 본다.. 인도티벳만 놓고 봤을때…
7 months ago. No, the bible tells you that you cannot go to heaven by yourself. But Buddhism tells you the opposite. It's different.
According to the bible, because of God's grace through JESUS you can go to heaven. But in Buddhism, you can have enlightenment by yourself.
Being a Christian is an act of humbleness, it's humbled you, it's destroyed your pride. When your pride is destroyed you can see the world in different ways.
If you don't think Christian don't have philosophy value. Nope you are wrong. Christian itself is more than philosophy. Music, art, science, astronomy, etc was developed at a faster speed in Christian countries.
It's all born from Christian's theology. Studying the word of God "bible" and studying the handwork of God "the world itself"
그 어떤 종교도 종교자체가 기득권이 되는 순간 무의미해진다고 생각함...종교의 이름으로 무조건적인 복종, 나와다른이들를 배척, 내 이득을 위해 종교가 쓰인다면 그 종교는 이미 이단이 되는것이라 믿는다....꽃은 좋은 향기가나고 배설물은 역한 악취가 나듯이 그 종교를 믿는 이들의 선함이 있다면 강요하지 않아도 그 향기에 이끌려 믿을것이고 그 반대라면 그 누구도 그 종교근처에 가고자 하지 않을것이다
이상하고 이상하다. 선교사는 전도한다고 비난하지만, 목사가 기도했다는 이유로 2년형 살게 하고 계속 죄인 취급하는 네팔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이 댓글에 거의 없다...
그나라 법이 그런가 보지 그냥 지키면됨
그렇습니다
@blue roads
기본 인권을 말하는데 입맛이라뇨
그런식이면 북한도 북한식 통치인데 왜 비난합니까
그냥 기독교가 싫으니까 사고력이 마비된 분이네
@blue roads 이런 새끼 논리면 북한 김정은 정권도 합당하구나
기독교가 그 동안 한짓을 생각하시길
미국 유럽 선교사님들이 아무것도 없는 한반도에 수많은 학교와 병원을 설립 해주셔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탄생 되었다고 봅니다.
개발도상국에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선교 활동을 한다면...현지종교인들과의 마찰을 많이 줄이지 싶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