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기부인... 맞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너무 힘듭니다. ...현실 속에서 부족한 나를 거듭 볼때마다 넘쳐나는 자기계발서 영상이 보이게 되고,... 자신을 부각시키는 목적을 가진 자기계발서 앞에서 머뭇거렸던 적이 있었어요... 주님이 말씀하신 멍에,... 동행하는 삶...
이거는 진짜 체험과 진정성이 없으면 믿음앞에 서지 않으면 있을수 없는 깨달음의 차원입니다진짜 끊임없는 체험과 고민에서 나오는 깨달음입니다 진짜 높은 차원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에게는 진짜 옳은 말씀이네 하면서도 외면됩니다왜 힘들고 부담스럽고 인간의 욕망과 쾌락추구에 장애가 되거든요
대한민국 중년의 평신도로써 교회에 대한 회의가 물밀듯 찾아와 기존의 모든 사역을 내려 놓고 있는 중에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이테크놀리지와 mz 세대에 맞춰진 세대적인 변화를 바라보는 내내 나도 드디어 꼰대가 되어가는가 라는 생각이 들자 나는 이전 기성세대처럼 굴지 말자는 마음으로 보이는 것들을 회피하고 입을 다물고 있었는데 이 책을 소개 받으며 여러 말씀들을 들으며 하나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이런 내게 희망이 있다면 이 시대의 교회에도 희망이 있구나 라는 희망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그 한사람이 되는 것이 참 쉽지 않음을 돌아봅니다. 헌신을 강요하지도 않고 아니 헌신을 하지도 않고 권하지도 않는 현대 교회의 프리스타일 신앙 생활에 무섭고 떨림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부르실때 헌신을 헌 신짝처럼 버릴 것은 뻔하기때문에...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 가운데 있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이곳에 오시는 분들에게라면 기도부탁을 드려도 될 것 같은 마음입니다. 아.. 그리고 책 구매 합니다. 어려운 내용이지만 웬지 쉽게 읽혀질 것 같은 들뜸으로 ~~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결국 자기자신을 아는 지식이다라는 이 말씀 100프로 동의합니다. 저도 예수님을 알기전에 제 자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제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모습 닮으려 하지만 여전히 엉망진창 곤고한 자의 모습입니다. 이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홀리컴뱃 샤라웃 감사합니다. 사실 전도사님 오셨을 때가 제일 정신없고 딜레이 때문에 신경 쓸 때라 귀한 걸음에 걸맞게 신경을 못 쓴 것 같아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축제분위기였던 결승전 때 오셨다면 많은 방청객 분들이 반가워하고 좋아하셨을텐데 ㅠ.ㅠ 기획팀과도 그런 이야기를 잠시 나눴습니다. 그래도 와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길이 보일 것입니다. 목사들이 돈에 대한 집착과 탐욕을 버린다면, 교회가 돈을 거둬들이지 않는다면,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살아계심을 설파한다면 교회에 스스로 사람들이 찾아 올 것입니다. 교회가 돈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이 본질적인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면 백약이 무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스도 교회는 사도로부터 시작된 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창립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그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교회가 가톨릭이며 이때부터가 예수 그리스도교입니다
교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희망과 생명 그 자체이신데, 교회에서는 엉뚱한 가짜 예수와 가짜 하나님을 가르치거든요. 구원은 교회를 통해 하시는게 아닙니다. 교회라는 종교장사하는 목사들은 최후심판때 본인들도 자기운명에 대해 놀랄 노 하겠죠. 성경의 예언은 종교가 없는 세상을 예언 하고 있어요. 살후 2:4
교회의 모든 것은 세상의 모든 것과는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희망, 사랑, 소망, 평안,죽음 등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같은 것으로 받아들이면 모든 신앙생활은 혼돈의 과정이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을 분리함으로 기독교인이 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은 이것을 분리하고 정리하며 경험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 마저도 대담하게 감당하는 곳에 이르게 하심을 알게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 원리 를 보라 창세기에 밤이먼저고 이후 낮이되면서 한날을 이룬다. 칠흑같은 어둠이 지나면 밝은 새날이 밝아온다. 단순하게 순환계의 날을 생각치말고 무엇인가 차원적인 날을 생각하라. 예수님 오시기 직전 유대인들 샹활을 캄캄한 밤이었다. 대제사장은 한명뿐인데 그당시 대제사장들 보라 그리고 그들의 행태를 보라 거기에서 예수님오셨다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성경에 답이있다 성경으로 돌아가라.
이분들이 담화는 성경적이라고 볼 수도 없고 기독교적이라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인간이 무슨 희망이 있어요 ? 참으로 한심한 말들을 하면서 맞장구를 치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인간에겐 전혀 희망이 없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제물이 되지 않았어요 ?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셨죠,,,,,사람을 보면 희망이 없지만 주님을 바라보면 희망이 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 바로 여기에 기독교의 근본적 딜레마, 모순, 경우에 따라서는 논리의 바꿔치기, 속임수가 드러나고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독생자 예수를 너희 대속물로 주기까지 했는데 어떻게 너희를 포기할 수 있겠느냐" 하고 마치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서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애절한 사랑의 하나님인 양 설교하십니다. 그런데 "단 한 명도 빠짐없이 구원하시는 애절한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은 '이단' 공격의 세례를 받게 될 것입니다. "너희 모두를 포기하지 않겠다. 그러나 심판은 반드시 하겠다"라고 해야 올바른 기독교입니다. 기만적 화법이죠. 바꿔 말하면 심판은 하겠는데, 일단은 '너희 모두를 포기하지 않겠다'라고 말해 둘게. 목사님은 심판은 있지!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셔! 하면서 둘 사이의 모순을 괴상한 궤변으로 매우려고 애쓰실 것입니다. 40개월 아기 양부모의 천배, 만배의 사랑의 결론이 '네가 나를 안 믿어서!' 심판이라... 케케묵은 신학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과 기됵교의 미래가 보이게 될 것입니다.
카엘케골때문에 예수를 알고 믿는 것도 아니요 머리가 좋고 학문을 많이 했다고해서 모든 것을 아는 것도 아니요 큰교회 다니고 직분을 가졌다고 높아지는 것도 아니요 신학 많이 알고 성경 많이 안다고 신앙인 되는 것도 아닙디다. 그져 하나님 은혜로 사는 것이 신자네요. 나는 아무리 봐도 절망인데 그분은 희망이라고 합디다.
요즘 유투브를 보면 키에르 케고르를 연구한 분들이 많고, 키에르 케고로를 높이 평가합니다. 키에르 케고르는 데카르트나 파스칼 등처럼 절망 --자의적 믿음으로 흘러 간 대표적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망 --- 유효한 부르심이라는 은혜까지 갔어야 하는데,, 자의적 결단에 의한 자의적 믿음으로 간 케이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류들은 진리를 얻을 수 없기에 ,빗 나간 짝퉁으로 갑니다. 자의적 믿음은 이처럼 무섭습니다. 이는 루터가 벼락 맞아 죽는 친구를 보며, 법학 공부를 포기하고 수도원으로 향한 자기 결단과 똑깉은 자의적 믿음입니다. 그 결과 루터는 엉뚱한 길에서 방황하다가.... 어떤 일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추종하던 카톨릭과 정 반대의 주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사 속에는 이처럼 안타까운 짝퉁들이 많습니다. 조화가 생화 보다 나아 보일 때가 훨씬 많습니다만, 그 뿌리와 생명이 다릅니다. 진리를 보고 알게 되는 은혜와 구원 얻는 믿음의 은혜는 어떻게 얻는지? 에 관한 강의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정죄 하지 않으신 우리 주 예슈아님으로 율법적인 죽은 육신의 나의 힘으로 의지로 의를 행하는 신앙들. 성령 하나님과 새 마음, 새 생각으로 변화가 없이 동행하지 않고 새로운 피조물로 가지 않고 구원파적인 내 뜻대로 아직 내가 주인되 있는 자유가 아닌 방조 되어 열매가 맺지 않는 방치 된 길 잃는 양들..
한국교회가 가져야할 입장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봄니다 지금에 교회는 주님을 이미영접한 분들이 교회를 옴기거나 자진해서 나오거나 쉬고잇다가 나오시는분들이 대다수인것같습니다 교회가 새로운 주님을 영접하지 아니한대상 자를 전도는 쉽지만은 안은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교회가 교단에 대한문제보다도 목사님에 과도한 영웅적인 목사님 중앙시스탬이 문제점으로 생각되어짐니다 그리고 교회를 오시는분들을 신앙에 대한검증절차를. 교회가 세우고 교회를 이루어가는 교회가 거의없어보이고 교회봉사라는 말을남발합니다 정작 새로오시는 분들에 신앙관을 먼저 검증후 교회사역에 투입해야 한다고 말들은 하나 그에대한 전문적인 소해나 지식이 거의없고 하려고도 안하는 그런태도가문제입니다 그리고 오래된분들에 교회텃세가심각해보임니다 상당한골치점입니다 그리고 세부적인깊이로 교회가 역사적인 울타리를 제시하면서 새로운 사역에대한 일들을 두려움으로 하는쉬쉬하는 분들에 문제점도 상당한골치점으로 보여짐니다 교회가 지녀야할큰것중에 말씀과 사역에 대해서 서로의제안점과 복음전함그리고 예배생활에 집중화를 교회는 세워야 할것이나 예배를 등하시 생각하는 풍토부터 한국교회는 다시 회복시켜야 할것임니다 물질에 노예로 저ㆍ락해버린 한국개신교회가 참으로 걱정임니다
당신이 뭔데 감히 희망이 없다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나라에 기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헛말이라도 없다는 말은 삼가하십시요. 희망이 없다는 결론은 하나님 한분만이 결정하십니다. 너무나 많은 죄를 지은 이스라엘 민족도 하나님께서는 놓지않으시고 붙잡고 계십니다.
주님의 바르고 참 된 교회에 희망이 있엇던 적이 있엇던가요? 주님의 참 된 교회는 언제나 주님을 대적하는 거짓 된 자들과 이단들과 인본주의자들과 온갖 마귀 사탄의 종들이 합세하여 핍박하고 멸하려고 혈안들이 됏음이 역사적 실체 입니다, 그러케 하나님꼐서 창조하신 종말은 정해 져 있음이고 그떄는 곧 올 것입니다, 그게 바로 참 된 믿는 자들의 소망 입니다,
성경의 내용으로 보든, 역사의 흐름으로 보든 종교의 흥망성쇠는 거스르기 힘들것 같네요. 목사가 공부를 많이해도 망하고 적게해도 망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성경을 통해 인문학을 보는것이 아니라 인문학을 통해 성경을 해석하는일이, 또 과학 안에서 성경을 조명하는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복음주의로 돌아기는것만이 교회의 살 길입니다. 건강한교회, 부흥하는 교회의 원동력이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또 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제 덧글이 신학무용론으로 보이시나요? 신학무용론이 아니라, 신학의 오용, 곡해, 잘못된 해석, 협소한 해석, 독단적 주장, 그릇된 적용 등이 한국 신학대학교수들과 목사들에게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덧글을 통해서라도 소통하거나 토론하고 싶으시면 '아무말대잔치', '노답'등의 무례한 단어들은 지양해주세요.
예전 목사들이 은혜 좀 받았다고 완전 착각에 빠졌죠. 마지막때 쓰임받는다는 둥, 축복받는다는 둥. 하나님은 균일하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기에 이제서야 우리나라에도 은혜 베푸실 순서가 된 것뿐. 하나님이 어떤 속성을 가지고 일하시는지 성경을 통해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어쨌든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축복을 주시는 것은 맞습니다. 각각의 여러 분야별로 세계적인 위상을 드높이는 인물들을 배출해 주고 계시고 그렇게 되도록 경제적 번영도 주셨지요. 제가 볼때는 한국교회를 축복해주신 것이라기 보다는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를 축복해 주신 것 같습니다. 교회 자체를 축복하셨다면 교회가 이토록 썩을리가 없겠죠. 국가적인 축복을 받고 있는 이 시대에 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잘 감당해야 합니다. 목사들부터 오만과 착각에서 벗어나야 하고 사이비 복음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수많은 목사들이 가짜 복음을 가지고 악령으로 목회하는 현실이랍니다. 진짜 어이없음요.ㅠㅠ
이대로 고집하면 희망이 없다고 해야 맞습니다. 희망은 예수의 초정에 응하는 겁니다. 예수는 마지막 시대 교회의 밖에서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는 종교개혁시대에 해당하는 사대교회의 상태이기도 합니다. 사대 교회의 하나님의 책망을 잘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3장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종교 개혁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들떠있는 교회에게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로다.' 개혁을 중단한 교회에게 희망이 있을 수 있을까요?
![[#교회with상식] 한국교회..."목사가 문제다!" 정운형 전)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http://i.ytimg.com/vi/0kAeZ9delU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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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교회가 변화되야 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있다 정말 하고 싶은 말씀을 하셨네요 김정명 목사님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하나님은 우리의 욕망을 위한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고 우리의 필요를 위한 기도에 응답하시고 풍요롭게 채워주셨습니다.
더큰문제는 새로오신분들 에대한
예기를 안들어요
그리고 사역을 하고싶은것을 사람중심에 편중되는
사역이 문제임니다
와 정말 두분이 잘 이끌어주시네요. 그리고 놀라운 관점입니다. 비판이 교회를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이창우 목사님의 세세한 설명과 또 장민혁 전도사님(?)이 계속 잘 대화를 이끌어주시는 게 멋진 인터뷰입니다!
잘 들었어요. 절망 없는 희망 없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중에 최고였습니다
책을 읽고 제 자신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전 그리스도인이 아니 였습니다
몇 번이고 이 영상을 듣고 있습니다. 바른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기부인... 맞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너무 힘듭니다. ...현실 속에서 부족한 나를 거듭 볼때마다 넘쳐나는 자기계발서 영상이 보이게 되고,... 자신을 부각시키는 목적을 가진 자기계발서 앞에서 머뭇거렸던 적이 있었어요... 주님이 말씀하신 멍에,... 동행하는 삶...
기독교의 시작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힐 때...교회는 예수그리스도가 머리가 되고 우리가 지체가 될 때...한국교회는 희망이 없지만 우리 주님의 교회는 희망이 있습니다....오늘도 역사하시는 성령님께 영광을 돌리며....
주님의 복음을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교회에 분명한 말씀을 주셨는데 교인들은 곁길로만 가는 것 같습니다
@@이현주-u4r교인들은 양입니다. 양이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시대적으로 종교의 부패는 항상 우두머리들에 의해 저질러져 왔습니다. 교인들은 가만히 따랐을 뿐이죠.
@@nojainnopain4485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
지금교회는 이웃사랑을 잊은지 오래 됐어요
목사가 왕이며
건물,땅,사례비,좋은차,집,한몫 챙기려는 목사들이 대부분이죠
지극히 작은자
헐벗고 굶주리고 고아나 과부를 향한 이웅 사랑에는 남의일이지 한몸으로 생각지 않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김정명 목사님을 만나게 될줄을...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는 진짜 체험과 진정성이 없으면 믿음앞에 서지 않으면 있을수 없는 깨달음의 차원입니다진짜 끊임없는 체험과 고민에서 나오는 깨달음입니다 진짜 높은 차원입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들에게는 진짜 옳은 말씀이네 하면서도 외면됩니다왜 힘들고 부담스럽고 인간의 욕망과 쾌락추구에 장애가 되거든요
김정명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뜻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김정명목사님과의 대담집이군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삶을 통해 보여주셨고 지금도 보여주고 있죠.
목사님 말씀이 쏙쏙 들어와요. 평화,은혜 생각하게 합니다
같은말이라도 누가했냐도 중요하지만 누가듣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중년의 평신도로써 교회에 대한 회의가 물밀듯 찾아와 기존의 모든 사역을 내려 놓고 있는 중에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하이테크놀리지와 mz 세대에 맞춰진 세대적인 변화를 바라보는 내내 나도 드디어 꼰대가 되어가는가 라는 생각이 들자 나는 이전 기성세대처럼 굴지 말자는 마음으로 보이는 것들을 회피하고 입을 다물고 있었는데 이 책을 소개 받으며 여러 말씀들을 들으며 하나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이런 내게 희망이 있다면 이 시대의 교회에도 희망이 있구나 라는 희망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그 한사람이 되는 것이 참 쉽지 않음을 돌아봅니다.
헌신을 강요하지도 않고 아니 헌신을 하지도 않고 권하지도 않는 현대 교회의 프리스타일 신앙 생활에 무섭고 떨림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부르실때 헌신을 헌 신짝처럼 버릴 것은 뻔하기때문에...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 가운데 있습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이곳에 오시는 분들에게라면 기도부탁을 드려도 될 것 같은 마음입니다.
아.. 그리고 책 구매 합니다. 어려운 내용이지만 웬지 쉽게 읽혀질 것 같은 들뜸으로 ~~
아주 오랜만에 대단한 사건이
터졌네요. 가슴이 좀 뻥터집니다
5:39 존경하고 따르는 사람이 많을 수록 더 세속적이 되어 더 변하기가 어려워지는 게 대한민국 교회의 현실...
진짜 현실감각 너무 없는 발언이고 생각이네요. 심지어 저 논리면 다른 이단, 사이비도 비판 못함. ㅋㅋㅋㅋ 자기만 비판하지말라고 빼애액 거리면 전형적인 내로남불 스킬 시전하는 것.
올바른 말씀을 가르치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소망이 있다고 봅니다
은혜스러운 말씀 찬송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결국 자기자신을 아는 지식이다라는 이 말씀 100프로 동의합니다.
저도 예수님을 알기전에 제 자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제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모습 닮으려 하지만 여전히 엉망진창 곤고한 자의 모습입니다. 이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평화ᆢ귀한 믿음의 단어이기도 하나 세상 사람들이 가장 쉽게 자주 얘기하는 부분이지요^^
조심스럽게 듣게 됩니다ᆢ
아! 이창우목사님 !!!! 팬입니다요!
1. HOPE against ALL hope!!
2. 한평생 제자화!!
3. 하나님은 누구신가! 그렇다면 그 하나님 앞에선 나는 누구인가!!
4. 예수의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5. 우리가 말하는 은혜가 예수의 참된 은혜가 되기를!!!
은혜가 은혜되게 라는 말씀이 계속 마음속에서 맴돌고
생각하게됩니다
건강한비판은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많은 목사교회들이 너무 안이한 목회를 하니까 성도들도 무너지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자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나누고 예수를 증거하고 찬양한다.
교회를 믿는자는 자기 교회를 자랑하고 목사님 인품과 설교능력을 찬양한다.
새겨들 말씀입니다
구별이 난해하죠
사람속에서 신앙을 하려니
기도와 기복이 뒤섞이고
주님의 일과 사람. 교회 조직의 일에
선을 긋고 나누기 어렵지요
눈물이 났어요..책 주문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합시다
오주여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을끝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길 비옵니다
노아의 홍수때도 하나님 뜻은 모르고 오주여 비를멈추어 주십시요 이러다 다 잠계 죽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을겁니다.
@@오네시모-y2q 노아때는 몰라도
지금은안일겁니다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진짜 좋다
책 봐야겠다
홀리컴뱃 샤라웃 감사합니다. 사실 전도사님 오셨을 때가 제일 정신없고 딜레이 때문에 신경 쓸 때라 귀한 걸음에 걸맞게 신경을 못 쓴 것 같아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축제분위기였던 결승전 때 오셨다면 많은 방청객 분들이 반가워하고 좋아하셨을텐데 ㅠ.ㅠ 기획팀과도 그런 이야기를 잠시 나눴습니다.
그래도 와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인류역사 아담의 타락 이후 사람이 만든 조직에 희망이 있었던 시기가 있었나요??
희망은 있다. 지금이라도 통합의 대빵부터 석고대죄한다면 말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길이 보일 것입니다. 목사들이 돈에 대한 집착과 탐욕을 버린다면, 교회가 돈을 거둬들이지 않는다면,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살아계심을 설파한다면 교회에 스스로 사람들이 찾아 올 것입니다. 교회가 돈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이 본질적인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면
백약이 무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답.❤❤❤
그리스도 교회는 사도로부터 시작된 교회입니다 ♤베드로를 반석으로 "내 교회를 세운다 "(마태16,18)는 말씀은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의 창립은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그날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교회가 가톨릭이며 이때부터가 예수 그리스도교입니다
개신교는 루터 칼뱅 쯔빙글리로부터 비롯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개신교는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는데 루터 칼뱅이 예수님과 동급입니까 교회를 세우게요
미신과 신앙의 차이에 대한 관점을 잘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습니다. 교회는 늘 언제나 희망이 있어요.
어떤 희망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들려 주세요.
절대로 없습니다.
지도자가 썩고 무능하면 그사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교회도 목회자들이 변화지 않고 세상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는 이상은 영원히 희망이 없습니다.
교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희망과 생명 그 자체이신데, 교회에서는
엉뚱한 가짜 예수와 가짜 하나님을 가르치거든요.
구원은 교회를 통해 하시는게 아닙니다.
교회라는 종교장사하는 목사들은 최후심판때 본인들도 자기운명에 대해 놀랄 노 하겠죠.
성경의 예언은 종교가 없는 세상을 예언 하고 있어요.
살후 2:4
희망 없는게 맞습니다
인간적인 관점에서는 희망이 없다.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완전하게 그분의 뜻에 맞게 작동되고있다.
본인이 하나님이신가봐요? ㅋㅋㅋㅋ
노빠뭐노유?서이영숙이점순ㆍ김윤정
정신승리
이쯤되면 진짜로 정신병자인가보다
성경에. 약속된 대로
한국 교회 자꾸 희망 없다는 말만 하지 말고, 본인이 작은 불씨가 되어 개혁의 변화의 바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paul_bh 오히려 진단만 난무한 상황이기 때문에 진정한 변화가 없는건 아닌지 고려해 봐야 합니다. 그냥 잎만 무성합니다.
진정 변화를 일으키는건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작은 삶속애서 조용히 일어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시각으로는 희망 없고...
그러나
하나님은 징계 하시고
회복 시키십니다...
노노란할매
이창우 목사님 너무 부럽습니다.
중년의 M자형 탈모인입니다 ㅎㅎㅎ
어렵다. 목회자는 메신저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된다고 본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부흥이 있는 준비하고 있는 연령층이 다양한 선교사님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부폐한 한국교회 완전한회계 해야 합니다 부폐한대형교회
대물린교회내려놓고 돈봉투 총회장 감독 연합기관장 모두 내려오고 하디회개부흥이되야
한국교회 희망이될수있다.😮
하나님의 뜻에 더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심은 무엇인가요?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아멘 시편 105편 15절
교회의 모든 것은 세상의 모든 것과는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희망, 사랑, 소망, 평안,죽음 등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같은 것으로 받아들이면 모든 신앙생활은 혼돈의 과정이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을 분리함으로 기독교인이 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은 이것을 분리하고 정리하며 경험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 마저도 대담하게 감당하는 곳에 이르게 하심을 알게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는.항상.희망이 있다..모든 교회에 희망이 없다고 믿는 자들에겐.희망이.없다.
믿는 자의 소망은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그 소망이 소수에 있다면 그것 또한 인간적인 희망이죠 아예 숫자 관념에서 벗어나시길
목사 장로가 변하면 교회가 변한다는 말인가? 아니다. 모든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변해야 한다. 인간의 기준에 따른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따른 변화이다.
한국 교회는 지금의 유럽의 교회를 비판하며 망해가고 있다고 했지만 실상은 화려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제대로 하려고 노력하고있죠
Friede sei mit euch! (독일 그리스도인들의 기원과 인사입니다)
창조 원리 를 보라
창세기에 밤이먼저고 이후 낮이되면서 한날을 이룬다.
칠흑같은 어둠이 지나면 밝은 새날이 밝아온다.
단순하게 순환계의 날을 생각치말고 무엇인가 차원적인
날을 생각하라.
예수님 오시기 직전 유대인들
샹활을 캄캄한 밤이었다.
대제사장은 한명뿐인데 그당시
대제사장들 보라 그리고 그들의
행태를 보라
거기에서 예수님오셨다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성경에 답이있다
성경으로 돌아가라.
대단하시네 목회는 잘 하시나
지쳐있답니다 . 긴 시간 세상 많은 이들이 믿음을가지게 되는 동안
참 많은 말과 해석이 난무해서
지칩니다. 조금 떨어져 있고 싶답니다 ㅜㅜ
복잡다단한 논의가 성령의 단순한 임재를 가로막는다... 말이 수사적이고 유식해보일수록 하나님과 거리도 가까워지던가? 하나님의 나라는 말이 아니라 능력이다(고전 4:20).
공감하지만 오해 될 수도...
산당이, 회당이 희망이 아니었듯이~ 교회도...
주님이 희망이시니 포기않고 희망... 아니 소망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김정명-이창우, "천국독립군", 카리스아카데미
aladin.kr/p/i4dp7
감동스럽습니다
신학의 발전이 신앙의 발전으로 되지는 않나봐요..
맨날 희망없다고 까기만 하고 희망이 직접되어주세요
이분들이 담화는 성경적이라고 볼 수도 없고 기독교적이라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인간이 무슨 희망이 있어요 ? 참으로 한심한 말들을 하면서 맞장구를 치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인간에겐 전혀 희망이 없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제물이 되지 않았어요 ?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셨죠,,,,,사람을 보면 희망이 없지만 주님을 바라보면 희망이 있습니다.
@@효석이-w7p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효석이-w7p그렇게나 바라보는것들이 지금껏 넘쳐나는데 이지경인가?
허구헌날 바라본단다 ㅋ
아유 이젠 헛웃음이 나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 바로 여기에 기독교의 근본적 딜레마, 모순, 경우에 따라서는 논리의 바꿔치기, 속임수가 드러나고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독생자 예수를 너희 대속물로 주기까지 했는데 어떻게 너희를 포기할 수 있겠느냐" 하고
마치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서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애절한 사랑의 하나님인 양 설교하십니다.
그런데
"단 한 명도 빠짐없이 구원하시는 애절한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순간, 그 사람은 '이단' 공격의 세례를 받게 될 것입니다.
"너희 모두를 포기하지 않겠다. 그러나 심판은 반드시 하겠다"라고 해야 올바른 기독교입니다.
기만적 화법이죠.
바꿔 말하면
심판은 하겠는데, 일단은 '너희 모두를 포기하지 않겠다'라고 말해 둘게.
목사님은
심판은 있지!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셔! 하면서
둘 사이의 모순을 괴상한 궤변으로 매우려고 애쓰실 것입니다.
40개월 아기 양부모의 천배, 만배의 사랑의 결론이 '네가 나를 안 믿어서!' 심판이라...
케케묵은 신학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과 기됵교의 미래가 보이게 될 것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계시록에서는 어마어마한 심판이 있을것이라 하시죠!!
사랑하시지만 정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강조해야됩니다
기복신앙 에서 벗어나면 하느님 뜻이 보이지 않을까요?
카엘케골때문에 예수를 알고 믿는 것도 아니요 머리가 좋고 학문을 많이 했다고해서 모든 것을 아는 것도 아니요 큰교회 다니고 직분을 가졌다고 높아지는 것도 아니요 신학 많이 알고 성경 많이 안다고 신앙인 되는 것도 아닙디다. 그져 하나님 은혜로 사는 것이 신자네요. 나는 아무리 봐도 절망인데 그분은 희망이라고 합디다.
당신들은그렇게잘난나요 지금진실한교회와목산님기도하는청년들이아주많아요 잡담할동안에회개하고기도하세요
교회는 갈 이유가 없다
오직 성경말씀과 기도로써 신앙생활 하면된다
젊은 시절에야 싸가지가 없으니 교회에 대하여 논하곤 했지만 그분의 몸임을 알고나서는 말을 삼가하게되더군요.
각자의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전 .
교회가 그분의 몸인데 복음판매하는 장사치들이
판을 치는데 묵인하는것은 죄니라
싸가지 없기로는 목사 못따라가고
@@ajpark9818 항상 그렇죠. 님이나 나나 비슷할거에요. 완전한 사람 없자나요
@@깨어지는자어디다 비슷하다고 비벼요.
한국의 개신교 목사랑 비슷한 인간 지구에 별로 없어요
@@ajpark9818 목사가 그렇게 나빠요 ?
한국교회에 언제 희망이 있던 적이 있었나요?
05:20 뇌과학적으로도 옳은 말씀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그렇더라구요
한국교회는 그들만의 리그.
요즘 유투브를 보면 키에르 케고르를 연구한 분들이 많고, 키에르 케고로를 높이 평가합니다.
키에르 케고르는 데카르트나 파스칼 등처럼
절망 --자의적 믿음으로 흘러 간 대표적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망 --- 유효한 부르심이라는 은혜까지 갔어야 하는데,, 자의적 결단에 의한 자의적 믿음으로 간 케이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류들은 진리를 얻을 수 없기에 ,빗 나간 짝퉁으로 갑니다.
자의적 믿음은 이처럼 무섭습니다.
이는 루터가 벼락 맞아 죽는 친구를 보며, 법학 공부를 포기하고 수도원으로 향한 자기 결단과 똑깉은 자의적 믿음입니다.
그 결과 루터는 엉뚱한 길에서 방황하다가....
어떤 일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추종하던 카톨릭과 정 반대의 주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사 속에는 이처럼 안타까운 짝퉁들이 많습니다.
조화가 생화 보다 나아 보일 때가 훨씬 많습니다만,
그 뿌리와 생명이 다릅니다.
진리를 보고 알게 되는 은혜와 구원 얻는 믿음의 은혜는 어떻게 얻는지? 에 관한
강의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5:12 이 아니라 같아요 : )
하나님이 살아 계신데 희망이 없다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신앙이 죽었거나 영성이 메마른 열매 부족에서 오는 말이라고 확신한다.
밷전 3:15절 우리는 소망을 말하는 복음과 살아 있는 영성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가!!!
정죄 하지 않으신 우리 주 예슈아님으로 율법적인 죽은 육신의 나의 힘으로 의지로 의를 행하는 신앙들. 성령 하나님과 새 마음, 새 생각으로 변화가 없이 동행하지 않고 새로운 피조물로 가지 않고 구원파적인 내 뜻대로 아직 내가 주인되 있는 자유가 아닌 방조 되어 열매가 맺지 않는 방치 된 길 잃는 양들..
미국서 유대인교회목사가 세계교회평가중에 ..미국교회는 타락했다..아시아 한국교회 는 부폐했다고했다 타락은 회복할수있으나 부폐는 소돔고모라.를 보면알게된다.😮😮😮😮
한국교회가 가져야할
입장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봄니다
지금에 교회는 주님을
이미영접한 분들이 교회를 옴기거나 자진해서 나오거나 쉬고잇다가 나오시는분들이 대다수인것같습니다
교회가 새로운 주님을
영접하지 아니한대상 자를 전도는 쉽지만은
안은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교회가 교단에 대한문제보다도 목사님에 과도한 영웅적인 목사님 중앙시스탬이 문제점으로 생각되어짐니다
그리고 교회를 오시는분들을 신앙에
대한검증절차를. 교회가 세우고 교회를
이루어가는 교회가 거의없어보이고 교회봉사라는 말을남발합니다
정작 새로오시는 분들에 신앙관을 먼저
검증후 교회사역에 투입해야 한다고 말들은 하나 그에대한
전문적인 소해나 지식이 거의없고 하려고도 안하는 그런태도가문제입니다 그리고 오래된분들에 교회텃세가심각해보임니다 상당한골치점입니다
그리고 세부적인깊이로 교회가 역사적인 울타리를 제시하면서
새로운 사역에대한 일들을 두려움으로 하는쉬쉬하는 분들에
문제점도 상당한골치점으로 보여짐니다
교회가 지녀야할큰것중에 말씀과 사역에 대해서
서로의제안점과 복음전함그리고 예배생활에 집중화를
교회는 세워야 할것이나 예배를 등하시 생각하는 풍토부터 한국교회는 다시 회복시켜야 할것임니다
물질에 노예로 저ㆍ락해버린 한국개신교회가 참으로 걱정임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정확하네요..
하나님을 두려워 하십시오.
당신이 뭔데 감히 희망이 없다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나라에 기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헛말이라도 없다는 말은 삼가하십시요.
희망이 없다는 결론은 하나님 한분만이 결정하십니다.
너무나 많은 죄를 지은 이스라엘 민족도 하나님께서는 놓지않으시고 붙잡고 계십니다.
진화론이 독재하는 세상에서 속히 벗어나야 가능합니다..
모든 미신은 진화론으로 수렴.
비판하지 말라고 하면서 너는 왜 한국교회를 비판하나!? 너는 비판할 자격이 없다! 비판하지 마라!
희망은 잇다 찬가방으로 명칭을 바꾸고 도우미도 채용하면 교회가 번창한닿ㅎㅎㅎ😂😂😂
성부하나님 임재하시는 예배를 드려야합니다.예배드리는 의식을 회복되어야 합니다.하나님 성전이 복원 되야합니다.하나님께서 통치를 하시면 희망이 있읍니다.
주님의 바르고 참 된 교회에 희망이 있엇던 적이 있엇던가요? 주님의 참 된 교회는 언제나 주님을 대적하는 거짓 된 자들과 이단들과 인본주의자들과 온갖 마귀 사탄의 종들이 합세하여 핍박하고 멸하려고 혈안들이 됏음이 역사적 실체 입니다, 그러케 하나님꼐서 창조하신 종말은 정해 져 있음이고 그떄는 곧 올 것입니다, 그게 바로 참 된 믿는 자들의 소망 입니다,
신자들은 여러 볼거리를 통하여 지적 수준이 매우 높다 그러나 그들을 가르치는 자들은 늘 그대로 이니 그 신자들의 욕구를 채워 주지 못하는 현 실 이다 교계가 만은 고민이 필요 한 시점 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온전한 목자가 귀한 이때 이니 정신 차리고 참 헌신 하면 좋겠다
성경의 내용으로 보든, 역사의 흐름으로 보든 종교의 흥망성쇠는 거스르기 힘들것 같네요. 목사가 공부를 많이해도 망하고 적게해도 망합니다. 교회 안에서도 성경을 통해 인문학을 보는것이 아니라 인문학을 통해 성경을 해석하는일이, 또 과학 안에서 성경을 조명하는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복음주의로 돌아기는것만이 교회의 살 길입니다. 건강한교회, 부흥하는 교회의 원동력이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또 올것이기 때문입니다.
형이상학적 뜬구름 잡는 방안이 아니라 실제적인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지금 헛짓거리로 가르치고 있는 신학대 교수들 싹 다 갈고, 그들에게서 교육받아 기괴한 설교하고 있는 목사들 싹 갈아치우면 일단 선순환이 시작됩니다!
공감은 하지만 ... 민주주의 시스템에서 그게 과연 가능하겠습니까? 안 된다는 게 문제죠 ㅜ 누가 싹 갈 죠? 누가 싹 없애죠? 누가...😢
글쎄요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요 신학무용론으로 아무말대잔치하는사람도 노답이라봅니다
제 덧글이 신학무용론으로 보이시나요? 신학무용론이 아니라, 신학의 오용, 곡해, 잘못된 해석, 협소한 해석, 독단적 주장, 그릇된 적용 등이 한국 신학대학교수들과 목사들에게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덧글을 통해서라도 소통하거나 토론하고 싶으시면 '아무말대잔치', '노답'등의 무례한 단어들은 지양해주세요.
진짜 교회는 천개중한개도
안되는 것 같아요. 수입에만
혈안이된 각다귀같아요.😢
진짜교회는 천국에만 있어요
한숙에목사교회가있나없는줄아는데
타락한 인간과 교회는 절망!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만이 인류의 희망!
❤
판단하지 말라, 정죄하지 말라, 비난하지 말라. 예수님처럼 성령님께 사랑만을 배우고 한 사람 한 사람 진심으로 하나님의 영혼으로 보며 소금과 빛으로 전합시다.
더불어 일하여 먹고살라.
@@ajpark9818 진정한 예수님의 공동체♡
예수그리스도의피로 완전한 숙죄를받으면 구원파 이단이라는데 희망을가질수 없
유럽처럼 나이트클럽될 날이 머지 않았지 미국교회는 사람사귀려 다니는 분도 많죠 구해도 안되는건 정욕때문이라 했죠
당신같은 사람들이 기독교 욕하니까 미래가 없어지지 제살깍아먹기 누워서 침뱉기.... 사이버 렉카들이랑 다를게 없는...사람들... 다른 이들을 욕함으로써 자신의 선임을 말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자들...카라큘라,구제역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시는 말인가요?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할 부분이 많지만 희망이 없다고
결론짓는 말은 아닌것같네요.
과연 그럴까요...사람들보니 희망이 없지...하나님보면 희망이 보이지!! 믿지 않고만
진리따라사는자는
하나님이 마지막때 사용할
민족이 우리입니다
소명을 가지고 믿음으로
나아가야합니다
비판은하되 비관은 갖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예전 목사들이 은혜 좀 받았다고
완전 착각에 빠졌죠.
마지막때 쓰임받는다는 둥, 축복받는다는 둥.
하나님은 균일하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기에 이제서야 우리나라에도 은혜 베푸실 순서가 된 것뿐.
하나님이 어떤 속성을 가지고 일하시는지 성경을 통해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어쨌든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축복을 주시는 것은 맞습니다.
각각의 여러 분야별로 세계적인 위상을 드높이는 인물들을 배출해 주고 계시고
그렇게 되도록 경제적 번영도 주셨지요.
제가 볼때는 한국교회를 축복해주신 것이라기 보다는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를 축복해 주신 것 같습니다.
교회 자체를 축복하셨다면 교회가 이토록 썩을리가 없겠죠.
국가적인 축복을 받고 있는 이 시대에 교회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잘 감당해야 합니다.
목사들부터 오만과 착각에서 벗어나야 하고
사이비 복음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수많은 목사들이 가짜 복음을 가지고 악령으로 목회하는 현실이랍니다.
진짜 어이없음요.ㅠㅠ
이대로 고집하면 희망이 없다고 해야 맞습니다.
희망은 예수의 초정에 응하는 겁니다.
예수는 마지막 시대 교회의 밖에서 계십니다.
요한계시록 3장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회는 종교개혁시대에 해당하는 사대교회의 상태이기도 합니다. 사대 교회의 하나님의 책망을 잘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3장
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종교 개혁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들떠있는 교회에게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실상은 죽은 자로다.'
개혁을 중단한 교회에게 희망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럼 애초 조선시대때 조선땅이 희망이 있어서 복음을 전하건가??? 이렇게 부흥 할줄 아무도 예상 못했다. 사람의 눈으로만 보려고 하지마세요
삶과는 저멀리 있는 이야기.
기독교를 다가가기힘든 종교로 만드는 작업?중이냐?
너는 너의말처럼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