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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이것 때문에 카톡이 될 수 없다 (하이퍼로컬 조현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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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ธ.ค. 2022
- #스타트업 #MAU #DAU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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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
조현영대표님 넘 재밌고 이해가 쏙쏙되요 자주 나와주세요❤
진짜 중요한 정보를 주시네요.
와 DAU, MAU ...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난 이 방송 보고 해주세요 가입 했어요~
또 마침 누가 강남에 심부름센터 문의 하길래 추천했더니 이용하셨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마케팅 비용을 용처에 따라서 구분해야 할 것 같아오.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한 비용과 소비자에게 서비스의 본질에서 벗어난 금전적인 이득을 퍼주는 비용은 지속 가능성이 완전히 다르니까요.
담에 또 나오셔서 인사이트있는 세션 부탁드립니다.
난 이채널 존나 재밌는데..😎👍
방송인도 아니신데 말씀을 너무 잘하셔
그러게요 진짜 귀에 쏙쏙들어와요 ㅎㅎ
조현영 대표 대단하십니다.😅
스타트업은 당연히 위험하다. 사업은 당연히 위험하다.
조현영대표님 혼자서도 스타트업 샀어요~ ㅎ
* 지금 스타트업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제시 *
1. 국가RnD 등 지원 사업
- 현행 : 지원 산업별 전문가 평가에 의한 선정, 최종 결과는 실물(앱/제품 등) 작동 상태, 회계부정 체킹 등과 성과(매출, 고용, 수출, 투자 등)만으로 평가 -> 스타트업이 지원 받은 돈과 사업계획서 결과물 창출하는데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음. 그냥 지원받거나 레퍼런스 창출정도
- 개선 희망 사항 : 투자연계형 과제, 지원사업으로 전체 사업을 바꿈 -> 단계별 사업비 지급과 성과 창출은 앱/제품의 성능 평가가 아닌 개발는 앱/제품이 시장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앱 : MVP / 제품 : 시장 진입 판로개척)
2. 현재의 스타트업
- 기술 : 비 전문가 창업 -> 엔지니어, 외주 개발사 한테 사기당하기 쉬움,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공공영역의 전문가 팀을 매칭시켜줘야 함. 서비스 출시 조차도 어렵고 시장에 진입도 어려움
- 서비스 : 테스트도 없이 스토리만 기획하고 이를 보고 외주개발, 엔지니어는 하다가 돈만 받고 감. 비 엔지니어 스타트업은 망하기 쉽움 -> 투자 및 지원사업 진행시 엔지니어가 없으면 투자, 지원도 하지 말아야 하고 혹여 지원한다해도 기술/시장판로개척, 서비스 운영등에 관해 철처히 관여해야 함. 그래야 지원사업도 살고 스타트업 대표도 생존하게 됨
3. 앱/서비스 출시 후
- 활동성 평가 : 펀딩 자금과 어느정도 엔지니어 있으면 장기전으로 갈수 있음. DAU, MAU만으로 앱/서비스를 판단 할 수 없음. 결국은 서비스의 디테일한 차별화된 기획이 있어야 함.
4. 지금의 스타트업
- 장기전으로 돌입
- 최대한 지출 줄이는 것
- 자체 서비스도 하지만 먹고 살기위해서는 외부 개발도 해야 함
- 특히 개발인력, 핵심인력 이탈을 당분간은 막아야 함.
먹고사는데 일 가려서 하고 부티나게 일하다 망하는 수가 있음. 부티나게 사업하다 망하지 맙시다.
이거지 👍👍
유용한 댓글이네요.
특히 시작하시는 비개발자 출신 대표님들이 보시면 도움되실 듯...
ㅜㅏ
탈잉창업자는 엑싯했죠 비공식적으로 유튜브 무료 강의 때문에 잘 되기 힘들 거라고 했어요.
AARRR 축소판으로 DAU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중요하지만 구매율, 재방문율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술중심의 스타트업이 경우 기술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동영상 서비스의 경우 FH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4K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기술 수준이 다릅니다. 10만명 동시 서비스와 100만명 동시 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엄청난 기술적 차이입니다. 인공지능은 더 심하죠. 인공지능 처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들은 DAU로 측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좋은 내용으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DAU로 기술들을 측정하자는게 아니라 사업성을 평가하자는 겁니다
단가도 있겠지만 결국 당근이나 카톡 같은 데는 광고가 주업이라
광고를 결국 많이 봐야 좋다는 겁니다
4k로 제공하는 거야 기술은 좋죠 근데 요즘 업계에 영상 구매는
거의 잘 없고 수익모델이 광고 아니면 구독인데
4k 1000명 보다 720p 1만명이 보는게 사업성이 더 좋다는 거죠
갑자기 주제가 아닌 얘기를 하세요..
논점을 잘못 잡으신듯....
@@WL-ui7of 대부분의 IT플랫폼 회사는 광고가 주력 수입원이죠.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니까요.
아무튼 MAU든 DAU든 저는 오늘 처음 듣는 단어였네요 ㅎㅎ 이걸 배워가네요
호황기간동안 묻지마 투자와 비용낭비가 너무 많았었죠.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시장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영상 끝에 광고 재밌네요 ㅋㅋㅋ
대학생들이 쪽대본으로 광고 찍은거 같네요
MAU보단 DAU...메모...
당근마켓에서 매달 광고돌리고 있어용..
왼쪽 mc 윤상인줄..
토스가 카톡이 되야할듯. 광고가 없어 낙원
스마트폰 보급초기에 선점효과로 큰 마케팅 비용없이도 자리를 잡은 카카오톡의 성장과 지금 스타트업들이 서비스를 성장 시키기 위해 마케팅 비용을 쓰는걸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카톡 출시 초반엔 타 메신저들과 경쟁 하느라 카카오도 광고비 엄청 지출한걸로 알고 있어요. 출시 3-4년 뒤 메신저 1위 되고난 후부터는 광고비 많이 줄였을거예요.
풍요의 시대 마감.
궁금한게 당근 dau가 400만인데 월인 mau가 1800만이 어떻게 계산되는거죠? ㅠ 아직 개념이 좀 덜잡혀서 ㅠㅠ
A가 오늘 / B가 내일 / A가 모레 접속함 : DAU는 이래저래 1, 1달범위로보면 접속한 명수는 2명 (중복은 제거) 이러면 됩니당
하루에 한번 오는 사람 : 400만, 한달에 한번 오는사람까지 포함 : 1800만 이런느낌?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스타트업이 성공을해야 투자 자들이 투자를 하던지 말던지 하지 ㅋㅋㅋㅋㅋㅋㅋ100개중에 1개 성공할까 말까 하는데 도대체 누가 투자하고싶겠음?
dau 유료로 어디서 보나요?
59:16 ㅋㅋㅋㅋㅋ안대표님 무슨 사고 치고 시말서 쓰심?? ㅋㅋㅋ
이분 하이퍼로컬 커머스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자네요 ㅎㅎ 관련사업 운영하고 계시고. 당근마켓이 하이퍼로컬 커머스를 지향하니, 경쟁자를 겐세이 하는 입장에서 매체에 나와서 저런 멘트 치는 것이 이해는 됩니다.
하이퍼로컬이 운영하는 심부름앱에는 커머스가 없는 걸로 알아요
쫌..아닌거 같은데요? ㅎ 이분 방송 많아요. 본인 비즈니스 소개했던 방송도 있고, 쭉 보시면 그런생각 안드실겁니다.
일일방문자수 확인하는 어플? 싸이트주소 다시한번 알려주세요
모바일인덱스로 알고 있어요
저앱들 사이에서 당근을 비교하는 자체가 고도의 당근마케팅같은데 ..
초등학생은 카톡안쓰고 인스타단톡인나 디엠으로 (애들은 ‘뎸’ 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소통해요 카톡은 약간 전보나 편지느낌으로 가는듯요…페이스북은 할아버지들쓰는거아냐? 이러구요
일반화는 노노.. 초딩도 카톡 많이 씁니다.. 다양한 플랫폼 쓰는것은 맞는것 같음 (현직 교사)
스타트업하지말고 가지도 마세요.. 남의꿈위해 젊은 청춘 갈리지 마세요
한국에서 스타트업? 😂😂😂
하이퍼로컬의 "해주세요" 사업성 없어보이는데 ㅎㅎ. 심부름센터 온라인으로 하면 수익 좋을까요? 인건비 많이 쓰는 비즈니스는 돈 벌기 힘들어요.
지난 번 영상보니까 작년에 출시하고 올해 매출 30억이라던데 이 정도면 모..
투자 받기 힘들다고 사람구조조정하는걸 대표가 스마트하다고 하는건 좀.. 탈잉은 직원들이 공감보다.. 밀린월급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
공감. 애초에 외형성장만 중시해서 무모하게 많이 뽑은거 자체가 이미 스마트하지 못한 대표일듯
속도도 속도지만 내실을 다지며 천천히 오래 성장하는게 정말 좋은 기업이 아닐런지
영상 말미에 대표는 망해야 정신차린다 라고 한 것처럼, 탈잉 대표도 망하기 직전까지 가고 나서야 정신차렸다(스마트)는걸 돌려 말한거 같네여ㅎ
회사가 필요 없는 사람을 왜 유지해야 함? 본인들은 언제든 필요하면 다른 회사 갈거면서;;
지원금 주니깐 위험하다고 이런식으로 나오네 ㅋㅋㅋ
당근마켓과 카카오는 크게 보면 똑같은 플랫폼입니다. 플랫폼기업은 확장성이죠. 그래서 당근도 점차 기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동네 동호회, 모임같은 것들을 추가했죠. 곧있으면 메신저 기능도 넣을지도 모릅니다. 카카오와 얼마 뒤면 경쟁 구도에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허접한데
자낳괴 안돼!!
주구장창 하나마나한 소리만 하네.
영양가가 너무 없다.
크래프톤 망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