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가장 크게 공감하는 부분은 플랫폼 기업이라고 해서 굳이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영업 수십명씩 있을 필요 없어요.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시구요. 조직은 10명 이상 되면 컨트롤이 잘 안되고 노는 사람들 있고 본질에서 멀어지고 딴 짓 하는 직원들이 여럿 생깁니다. 사람 늘릴 때, 신중하게 한명 두명 늘려야 하는데 투자 받았다고 아무 생각도 없이 대충 사람 채워넣죠. 투자는 필요할 때 받아서 굉장히 디테일한 성장계획이 나왔을 때 받아야 합니다. 이프로님이 늘 까고 싶어하는 우리나라 VC들은 대부분 공부 안하고 멍청한데다 권위적이라서 계획서 꼼꼼하게 읽어보고 진짜 기업가 역량 파악 가능한 실력있는 VC 거의 없죠. 유사서비스가 없다고 하셨는데 '해주세요'가 성공하면 기가막히게 1년 안에 똑같이 하나하나 디테일까지 따라하는 기업들 여러개 나옵니다. 하시는 사업이 기술력으로는 대단치 않고, 각 파트별 노하우나 운영이 직접 만드신 것일텐데 그런 사업일수록 생각보다 홀라당 벗겨먹기 쉬워요. 내년 상반기 정도에 투자 준비는 하셔야 할 것 같네요.
해주세요 써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긱이코노미 시대에 이웃끼리 서로 도우며 돈도 빠르게 벌 수 있는 큰 장점이 많은 앱이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 아프셨을 때 제가 출장중이라 급히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있을 때 아주 요긴하게 잘 썼어요. 이 앱 만드신 분이 누군지 궁금했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창업자입잗에서 매각이 상장보다 좋은 점은 매각은 현금화가 되어 오는데 상장은 구주매출도 어렵고 내지분을 현금화 할수없어요. 더키워서 부를 더 늘릴수 있다는 장점은 있더라도 상장시켜서 몇백억대 지분을 가진 부자가 되었는데 돈이 없는 대표님들 계시자나요. 매각할수있으면 싸게라도 매각하고 노는게 좋아요 ㅎ
유튜브에는 기업들의 대표님의 영상이 있지만 지금 "현재" 실전에 계시는 대표님의 영상은 드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조현영 대표님의 영상은 2030세대들에게 정말 현실을 가르쳐 주신다고 믿습니다. 특히 저같은 꿈을 꾸는 스타트업 기획자에게는 정말 금과도 같은 영상입니다 :) 기획해 주신 언더스탠딩과, 귀한 인사이트를 나누어주시는 조현영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
출연자분의 경영 방법이 이해되네요. 노동집약적이지 않은 사업을 하면서 직원을 많이 뽑으면 오히려 사공이 많아지고 쉽게 자금이 바닥 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최대한 대표 혼자서 product market fit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s도 전화가 아닌 카톡 채널로 하는 것도 초기에는 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커지면 전화 응대고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기업 나와서 스타트업에 몸 담은지 3년이 되는데 조대표님 말에 와닿는게 많네요. 저희도 개발자를 풀로 안쥐고 상황에 따라 플렉서블하게 활용합니다. 개발자 인맥이 있다면 일시적으로 필요한 작업을 현직에 있는 지인 개발자들에게 부업으로 제안해서 처리할 수 있거든요. 중간에 개발 관리만 되면 회사도 비용아껴서 좋고 그 부업하는 친구들도 부업해서 용돈 벌어 좋고.. 장점이 더 많다고 봅니다.
조현영님 안녕하세요 옛날에 조현영님께서 쓰신 책을 읽고 아메리카드림을 품고 미국유학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유학을 잘 마치고 한국에서 스타트업 업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유학이 궁금해 바쁘신 와중에 이메일 보내드렸는데 정성스레 답변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좋은 영향력을 지금도 해주고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허락되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분이 나오니, 생동감이 넘치네요. 잘 봤습니다. 일을 사랑하시는 분께, 엑시트하고 쉬라는 얘기는 안 맞는 듯 ㅋ. 전 세계인이 쓰는 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긱이코노미 시대엔, 리뷰가 곧 노하우고, 권리금이고, 영업자산이란 생각이 드네요. 대기업이 돈으로 찍어누르지 못하는... 언더스탠딩도 "흥미로운 이슈를, 조목조목 따져물어, 시청자에게 전달한다."는 사명감 하나로 하시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조현영씨가 예전에 쓴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냥 간증 비슷한 책인데 비슷한 책을 한권 이상 낸게 기억나네요. 그후에 일본에서 직장생활 한거 같던데.. 지금은 한국에서 스타트업하는거 같네요. 그 이전에 공부관련 책 썼던 조승연씨도 NYU 나와서 한국에서 지금 유투버하고 있고.. 참 미국 명문대 나와도 한국이 만만치 않은거 같네요.
'다 돈 벌자고 하는거' 틀린 말은 아닌데요, 스타트업은 99%가 실패하고 1%만 성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1%에 들어간 창업자들 마인드셋은 돈이 목표이거나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인류에 기여하고 싶다거나, 세상을 바꿀거라거나, 아마존 구글보다 커질거라거나 이런 사람들 진짜 많아요. 이 댓글을 읽으면서 '그런 미친놈들이 있다고?ㅋㅋ'라고 생각하셨을건데요, 처음 몇명까지는 저 역시 여러분들이랑 똑같이 굉장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봤었는데, 아무리 빈말이어도 그런 얘기를 하는 또라이들을 여러명 만나다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부정적인 프레임으로만 보게되는 제가 너무 속물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론머스크 과거(테슬라 초기 혹은 그 이전) 인터뷰들을 알고리즘 간택으로 몇번 보게됐는데, 그때까진 '화성 갈끄니까' 처럼 재미로만 소비하던 일론의 화성 진출 밈이었는데 당시 인터뷰에선 천재성과 진심이 진짜로 느껴지니까 정말로 사람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과학기술의 진보가 그렇게 누군가에겐 망상으로 비춰지던 사람들에 의해서 이뤄진거라고 생각하면 '다 돈때문이다'라고 폄하하긴 힘들거 같습니다. 엑싯하면 다 때려치고 호사스럽게 살지 뭐 하는 작은 그릇의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거겠죠ㅎㅎ(제 그릇은 강장종지 정도 되는 사람입니다)
근데 아무리 효율적인 방법이라고해도 하루 2200명씩 늘어나는 서비스에 CS둘에 그것도 채팅으로 응대를 한다? 그걸 또 알바로? 이걸 CS라고 볼 수 있을까요? 구색아닌가요? 그리고 정확히 같은 서비스가 없다고 하시는데 유사한 서비스는 많잖아요 너무 올려치기하시는거 같네요
다른건 모르겠고 경쟁업체가 없다는 말이 굉장히 오만하신 발언같은데.. 제로투원 책에서 본것처럼 구글같은 독과점기업은 본인이 독과점이 아니라고 홍보하고 경쟁업체가 많은 경쟁력 없는 기업은 본인이 독과점이라고 홍보하고 다닌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겸손해질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첨엔 그냥 들었는데 후반부에 [해주세요]와 같은 앱은 대기업에서 50억으로도 못 만든다는 발언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앱을 과대평가 하는건지, 국내 IT 대기업을 과소평가하는건지... 요즘 실력 있는 개발자, 기획자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 발언을 하시는지 참...
한번 엑시트해봐서 달콤한 맛을 알고 또 다른 피해자를 찾아다니시는거군요ㅋ 이미 앞선 연쇄창업가들의 워딩을 그대로 모방하면서.. 사명감 때문에 한다.. 투자금으로 연명하는 적자사업을 하면서 사명감이란 표현이야말로 솔직하지 못한것 아닌가요?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이신다면 사명감을 가졌던 첫 스타트업은 왜 엑시트 하셨을까요?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대표 혼자서 다 할 줄 알아야죠. 저도 대표님처럼 최소한의 인원으로 꿋꿋이 천천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건승하십시오.
대표님의 경영방식 공감합니다. 기존 유통과 제조와 달리 온라인 기반 스타트업엔 가능한 일이고, 초기 단계에서는 더더욱 대표가 모두 직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영상 보고 스타트업에 대해 허황되게 가졌던 생각들을 많이 버릴 수 잇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마니마니 부탁해요~
가장 크게 공감하는 부분은 플랫폼 기업이라고 해서 굳이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영업 수십명씩 있을 필요 없어요.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시구요. 조직은 10명 이상 되면 컨트롤이 잘 안되고 노는 사람들 있고 본질에서 멀어지고 딴 짓 하는 직원들이 여럿 생깁니다. 사람 늘릴 때, 신중하게 한명 두명 늘려야 하는데 투자 받았다고 아무 생각도 없이 대충 사람 채워넣죠.
투자는 필요할 때 받아서 굉장히 디테일한 성장계획이 나왔을 때 받아야 합니다.
이프로님이 늘 까고 싶어하는 우리나라 VC들은 대부분 공부 안하고 멍청한데다 권위적이라서 계획서 꼼꼼하게 읽어보고 진짜 기업가 역량 파악 가능한 실력있는 VC 거의 없죠.
유사서비스가 없다고 하셨는데 '해주세요'가 성공하면 기가막히게 1년 안에 똑같이 하나하나 디테일까지 따라하는 기업들 여러개 나옵니다. 하시는 사업이 기술력으로는 대단치 않고, 각 파트별 노하우나 운영이 직접 만드신 것일텐데 그런 사업일수록 생각보다 홀라당 벗겨먹기 쉬워요. 내년 상반기 정도에 투자 준비는 하셔야 할 것 같네요.
해주세요 디자인도 귀엽고 간단해서 급히 도움 필요할때 잘 쓰고 있습니다. 실제 만드신 분이 나와서 말씀주시니 공감되는 부분도 많네요. 앞으로도 앱이 더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해주세요 한 번 써봤는데 급히 사람 필요할때 좋습니다. 근데 홍보 더 많이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쓰면 더 좋겠어요. 영상도 잘 봤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스타트업 관련해서 좋은 내용 많이 알려주세요. 지인들에게도 공유하겠습니다.
39:52 개발적으로 어렵다고 주장 하시는거 같은데 그건 아니라고 보긴해요
현재 먹고 있는 풀이나 시행착오를 겪으며 개발 운영되는게 많긴하겠죠
대기업이 이런 서비스를 내도 힘든 이유가 바로 이런 대표가 없기 때문^^ 대표는 a2z를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모두 알아야되는게 중요한데 이 부분을 실천하고 있는 조현영대표
스타트업 이직 고민 중에 있습니당. 다음에 또 나오셔서 스타트업의 냉혹한 현실에 대해 더 많이 공유해 주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최신의 얘기로 예시를 들어주셔서 더 공감가고 이해가 갑니다!:) 해주세요의 경우 유사 서비스가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유사하지 않은 전략으로 차별화하고 계시네요!
현재 하고 계신 사업에 정말 열정적이신거 같아요.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더 나은 앱을 만들어주세요^^
해주세요 대표님이시군요. 앱 잘 쓰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애써 만든 서비스 대기업이 쉽게 따라하지 못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직장인으로서 그리고 사업가로서도 이해됩니다. 큰 자본을 투자받지 못하는 대부분의 소규모 회사들은 대표가 자기 역량 안에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이 채널은 진짜 풀버전인게 너무 좋당..
해주세요 써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특히 긱이코노미 시대에 이웃끼리 서로 도우며 돈도 빠르게 벌 수 있는 큰 장점이 많은 앱이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이 아프셨을 때 제가 출장중이라 급히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있을 때 아주 요긴하게 잘 썼어요. 이 앱 만드신 분이 누군지 궁금했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려고 일부러 영상을 다 봤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시장을 바라보는 대표님의 솔직한 견해 인상 깊게 잘 봤습니다!:)
방송 보고 해주세요 깔았는데 어플 사용도 처음 이용하는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쉽게 만들어졌구 위치 기반으로 심부름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좋은거 같아요. 직장인이라 할 수 있는 시간대는 제한적이지만 가끔 시간 날때 투잡하기 좋은거같습니다
좋은 내용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의문이 항상 있었는데 어느정도 해소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내용 부탁드려요~~~~
관심이 많은 분야여서 잘 봤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관점으로 시장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동집약적이지 않고 비용 관리!! 멋집니다.
해주세요 헬퍼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해주세요 만드신 분인지 몰랐네요. 소소하게 용돈 벌이로 하기 좋아요. 좀 더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좋은 서비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 엄청 웃으면서 끝까지 다봤습니다ㅎㅎㅎ 마지막에 최고의 스타트업이랑 최악의 스타트업 재밌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DAU를 먼저 봐야한다는 말씀에 공감 갑니다. 재무재표나 MAU는 어느 정도 기교를 부릴 수 있지만 하루방문자 수는 쉽지 않죠. 아무리 매출이 잘 나와도 DAU가 빠지면 답없음.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이프로님 나오시니 좋아요~
영상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계속해서 스타트업 관련해서 좋은 내용 많이 알려주세요. 팔로우합니다!
창업자입잗에서 매각이 상장보다 좋은 점은 매각은 현금화가 되어 오는데 상장은 구주매출도 어렵고 내지분을 현금화 할수없어요. 더키워서 부를 더 늘릴수 있다는 장점은 있더라도 상장시켜서 몇백억대 지분을 가진 부자가 되었는데 돈이 없는 대표님들 계시자나요. 매각할수있으면 싸게라도 매각하고 노는게 좋아요 ㅎ
일론머스크가 트위터에서 대규모 해고를 했던 이유를 여기서 찾아 볼 수 있었네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손정의에게 2천억 투자 받은 인공지능 교육 기업 뤼이드도 아작 나는 분위기던데 다뤄주세요~
저는 대표님을 직접 만나뵙고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1인 스타트업의 정석같은 느낌이었고 BM ( Business Model )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거시경제를 개무시 하는 촙밥 애널리스팅이 넘나 귀여움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ㅎ
메일침프, 퀴비 재밌네요ㅎㅎ 이렇게 극명하게 운명이 다른 스타트업들이 있다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근데 스타트업으로 잘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 같네요ㅜㅠ
정말똑똑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대표님이 언더스탠딩 조언 좀 해줘야겠네요ㅎㅎㅎㅎㅎ
추후 또 나오셔서 스타트업얘기 더 많이 해주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런 얘기는 기사에서도 잘 볼 수 없어서요....
정말 유익하고 재밋어요. 이전 영상 다 챙겨봐야겠어요.
해주세요 잘 쓰고 있어요! 해주세요로 용돈벌이가 쏠쏠해서 주변 친구들한테 많이 추천하려구요! 좋은 건 널리 퍼져야 해요 😊
너무 재미있게 잘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제 주위 사람들 해주세요로 엄청 돈 많이 벌고있더라구요.
조만간 제 2의 당근마켓 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주세요와 비슷한 앱들 엄청 많던데... 대표님께서 경쟁 서비스가 없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경쟁 서비스들 상대적인 수준이 낮아서 인건가요?
지금 내용 보면 거짓말이 보여요.... 뭔가좀 아리까리 하게 하내요.....
유사 서비스가 많긴 하네요
39:20 쯤에 해당 내용 언급돼요 유사 서비스들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이유
cs를 카톡 채널로 하는 것은 잘하신거예요. 전화로 진상 고객 만나면 맨탈 털려서 그날 하루는 일 못합니다ㅜㅠ 전화는 여러모로 비효율적이에요ㅜㅜㅜ
스타트업으로 대박 나는게 보통 힘들일이 아닌데….너무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저두 해주세요 어플 덕분에 틈틈히 잘 벌고 있어요.
경제위기에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국민앱~~~^^
영상을 보니 정말 호황기간 동안 묻지마 투자와 비용 낭비가 너무 많았었던거 같아요. 이런 부분을 잘 지적해 주는거 같아 유익하게 봤습니다.
최고의 스타트업, 최악의 스타트업 재밌네요ㅋㅋ
대표님이 말씀하신 메일침프 연구해 봐야겠네요! 퀴비도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해주세요 경쟁자가 나타날 수 없다고 여러 근거와 경험을 들어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거 보니 신기하네요. 투자자 입장으로서 투자해야 할 기업의 독점적 지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어요.
경쟁자는 금방 생긴다
이 방송 보고 해주세요 가입 했어요ㅎ 또 마침 누가 대행앱 물어보길래 추천했더니 잘 이용하겠다 하더라고요~
DAU, Product Market, 기억하겠습니다! 스타트업 종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까지 알려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유튜브에는 기업들의 대표님의 영상이 있지만 지금 "현재" 실전에 계시는 대표님의 영상은 드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조현영 대표님의 영상은 2030세대들에게 정말 현실을 가르쳐 주신다고 믿습니다. 특히 저같은 꿈을 꾸는 스타트업 기획자에게는 정말 금과도 같은 영상입니다 :) 기획해 주신 언더스탠딩과, 귀한 인사이트를 나누어주시는 조현영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
스타트업은 초기에 대표 혼자서 하는게 맞습니다. 직원 많이 뽑고 사무실 얻고 하다보면 사공만 많아지고 배가 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분 너무 좋아요!!
외주로만 개발하는 서비스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백만 다운로드가 발생한 앱을 외주로만 개발한다는 건 장기적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의미로 보이기도 하네요
여기 나와서 팔려고 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스타트업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덕분에 많은 내용 알고갑니다! 주변 지인들한테도 공유할 정도로 좋은 내용으로 가득하네요! 감사합니다~!
출연자분의 경영 방법이 이해되네요. 노동집약적이지 않은 사업을 하면서 직원을 많이 뽑으면 오히려 사공이 많아지고 쉽게 자금이 바닥 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최대한 대표 혼자서 product market fit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s도 전화가 아닌 카톡 채널로 하는 것도 초기에는 현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규모가 커지면 전화 응대고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소 관심 많은 분야여서 영상 끝까지 잘 봤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여성 패션앱 비교 분석 해주셔서 유익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얘기 많이 해주시면 좋겠네요.ㅎㅎ
조현영대표님 해주세요 광고좀 해주세요 전주사는데 심부름이 없어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프로님 화이팅
대기업 나와서 스타트업에 몸 담은지 3년이 되는데 조대표님 말에 와닿는게 많네요. 저희도 개발자를 풀로 안쥐고 상황에 따라 플렉서블하게 활용합니다. 개발자 인맥이 있다면 일시적으로 필요한 작업을 현직에 있는 지인 개발자들에게 부업으로 제안해서 처리할 수 있거든요. 중간에 개발 관리만 되면 회사도 비용아껴서 좋고 그 부업하는 친구들도 부업해서 용돈 벌어 좋고.. 장점이 더 많다고 봅니다.
38:30 재밌게 잘 보다가도 과장/허풍이 심해지면 진정성 마저 의심되네요 ㅎㅎ
다 알면서 뻥을 치고 계신건지, 외주 개발자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신건지 궁금
어쩐지 언제부터인가 유튜브에서 해주세요 광고가 안보이더라고요. 날씨가 추워지니 사용자가 많이 늘어서 끄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종종 알바 구인할때 사용하고 잇습니다ㅋ😃
말씀을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자의식이 굉장히 높으시네요 50억이면 해주세요 10개만듬
사람이 돈도 많이 벌어보고 놀기도 많이 놀아봤으면 슬슬 인생에서
편하게 놀고먹기보다 더 높은 차원의 어떤 것을 추구할 수도 있을 것 같음
물론 나는 놀고먹는 게 더 좋아보이지만
혼자 모든걸 처리하시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더 실무쪽으로 많은 얘기 들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그재그, 브랜디, 에이블리 비교 분석 잘 봤습니다. 카카오의 인수 뒤에 지그재그 대표님의 고민이 깊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영상 특히 더 잼있었어요
해주세요 수준의 앱을 기획,개발,운영 하기가 대기업 개발팀도 만들기 어렵다는 말에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당연히 어렵죠 누구나 아는 사실일텐데. 영상에서도 나오듯 프로덕트가 어렵다는게 아니라 그 비즈니스 자체가 후기가 쌓이며 이뤄지는거기 때문에 그 경험을 대기업이 제품만 베낀다고 가져갈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말하는거잖습니까 ㅎㅎ
@@Messi-iq2hx 단순히 소프트웨어는 만들수는 있죠.
개발과 운영은 차원이 달라요 이 양반아
정말 대단한 분이네요. 부럽
조현영님 안녕하세요
옛날에 조현영님께서 쓰신 책을 읽고 아메리카드림을 품고 미국유학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유학을 잘 마치고 한국에서 스타트업 업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유학이 궁금해 바쁘신 와중에 이메일 보내드렸는데 정성스레 답변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그리고 좋은 영향력을 지금도 해주고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허락되면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근마켓의 알바, 김기사 등이 경쟁앱 들인데 뭐가 경쟁상대가 없다는 것이요
그냥 서비스 어플인데…틈새를 찾아낸건 잘하셨는데 뭔가 혁신적인 느낌은 솔직히 아니네요…
해주세요 장사의 신 마케팅 바이럴했자나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CS 알바 돌리다 언젠가 크게 데이고 골로 갈 듯. 아마존 서버관리는 누가하고 있으며 서버비용은?? 마지막 최고 최악의 스타트업은 너무 창업자 자산 위주며 퀴비는 그냥 망치느니 빠르게 정리한 현명한 케이스지.
장사의신에서 해주세요 광고 하셨었는데요.. 아예 오가닉 트래픽만으로 유입된건 아니에요 정정 필요할듯
저도 같은 생각 했습니다. 분명 광고 하셨는데 왜 안하셨다고 하시는지..
이프로님 말씀에 공감..^^ 오천억있음 놀다 쓰다 죽을래요
현장에서 직접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분이 나오니, 생동감이 넘치네요. 잘 봤습니다. 일을 사랑하시는 분께, 엑시트하고 쉬라는 얘기는 안 맞는 듯 ㅋ. 전 세계인이 쓰는 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긱이코노미 시대엔, 리뷰가 곧 노하우고, 권리금이고, 영업자산이란 생각이 드네요. 대기업이 돈으로 찍어누르지 못하는...
언더스탠딩도 "흥미로운 이슈를, 조목조목 따져물어, 시청자에게 전달한다."는 사명감 하나로 하시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14:06 ㅋㅋㅋㅋㅋㅋㅋㅋ 2억이라도 좋겠다고 생각한 나는 흑흑 아 힘내자!!!
겸손한 사람은 스타트업 못할듯.. 아무래도 희망을 팔아서 돈을 버는게 제일 중요하다보니
조현영씨가 예전에 쓴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냥 간증 비슷한 책인데 비슷한 책을 한권 이상 낸게 기억나네요. 그후에 일본에서 직장생활 한거 같던데.. 지금은 한국에서 스타트업하는거 같네요. 그 이전에 공부관련 책 썼던 조승연씨도 NYU 나와서 한국에서 지금 유투버하고 있고.. 참 미국 명문대 나와도 한국이 만만치 않은거 같네요.
명문대랑 상관없이 본인적성에맞는일 찾아서 하는거죠
왓챠 기업 가치가 5,000억에서 10개월만에 200억이 되었다는 사실이 지금의 혹한기가 얼마나 추운지 잘 알려주는거 같네요
해주세요 어플 다운로드 받았네요 ㅋ 애니맨이랑 비슷한 서비스같은데 건승하세요~
언더스탠딩이든 삼프로든 광고판 역할에 그치지 않으려면 좀더 과격하고 근원적인 질문을 통해 패널의 자격을 검증해야 합니다. 머지않아 시청자들의 신뢰를 상실할수 있으니까요.
ㅎㅐ주세요같은 서비스는 이미 일본에서도 5-6년전부터 성공사례가 확실하였기에, 여러 여건이 비슷하게 흘려가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겠네요. 저도 한 번 앱 깔아봐야겠습니다😊
경쟁 서비스가 없다니 숨고가 있는데
숨고는 탈잉이랑 같은 카테고리로 봐야하고
해주세요는 좀 다른영역이 맞는것 같은데요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 해주세요와 이름만 다르고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들이 엄청 많습니다.
그 업체들과 마켓쉐어 수준은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나윤선-x8l 아닌데요. 탈잉은 클래스 101 같이 배움에 대한 서비스라 숨고가 맞아요
즐겨 보는 방송인데 이번 패널은 너무 급이 떨어 지는거 아닙니까? 1인 기업 대표가 하는말을 그냥 듣는다?
이해 못할 내용이 꽤 많네요. 언더스탠딩 방송 보면서 그런 느낀이 드는건 처음입니다
그러니까요 ㅋㅋㅋㅋ
40대 늦깍이 스타텁 입장에서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대표님 머리 스타일 바뀌셨네요ㅎㅎ 준비 많이 하신거 같은데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 잘 보고있습니다
'다 돈 벌자고 하는거' 틀린 말은 아닌데요, 스타트업은 99%가 실패하고 1%만 성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1%에 들어간 창업자들 마인드셋은 돈이 목표이거나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인류에 기여하고 싶다거나, 세상을 바꿀거라거나, 아마존 구글보다 커질거라거나 이런 사람들 진짜 많아요.
이 댓글을 읽으면서 '그런 미친놈들이 있다고?ㅋㅋ'라고 생각하셨을건데요,
처음 몇명까지는 저 역시 여러분들이랑 똑같이 굉장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봤었는데, 아무리 빈말이어도 그런 얘기를 하는 또라이들을 여러명 만나다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부정적인 프레임으로만 보게되는 제가 너무 속물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론머스크 과거(테슬라 초기 혹은 그 이전) 인터뷰들을 알고리즘 간택으로 몇번 보게됐는데, 그때까진 '화성 갈끄니까' 처럼 재미로만 소비하던 일론의 화성 진출 밈이었는데 당시 인터뷰에선 천재성과 진심이 진짜로 느껴지니까 정말로 사람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이 과학기술의 진보가 그렇게 누군가에겐 망상으로 비춰지던 사람들에 의해서 이뤄진거라고 생각하면 '다 돈때문이다'라고 폄하하긴 힘들거 같습니다.
엑싯하면 다 때려치고 호사스럽게 살지 뭐 하는 작은 그릇의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거겠죠ㅎㅎ(제 그릇은 강장종지 정도 되는 사람입니다)
근데 아무리 효율적인 방법이라고해도 하루 2200명씩 늘어나는 서비스에 CS둘에 그것도 채팅으로 응대를 한다? 그걸 또 알바로? 이걸 CS라고 볼 수 있을까요? 구색아닌가요? 그리고 정확히 같은 서비스가 없다고 하시는데 유사한 서비스는 많잖아요 너무 올려치기하시는거 같네요
그럼 CS 기준이 뭔지 한번 정의해보세요ㄱㄱ
듣다 보니 언더 스탠딩 많이 어렵나 보네 ㅋㅋㅋ
왓챠 사례 보면서 스타트업으로 성공을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되는거 같네요. 10개월만에 기업가치가 25배 줄어들면 대표 마음은 어떨까요....ㅠㅠㅠ
장사의신에 하는 광고는 공짜인가 ㅋㅋㅋ
다른건 모르겠고 경쟁업체가 없다는 말이 굉장히 오만하신 발언같은데.. 제로투원 책에서 본것처럼 구글같은 독과점기업은 본인이 독과점이 아니라고 홍보하고 경쟁업체가 많은 경쟁력 없는 기업은 본인이 독과점이라고 홍보하고 다닌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겸손해질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58:00 언더스탠딩의 경쟁자가 안 생길 것 같다고 하는 말에 대한 얘기인가요?
@@a00typical 아뇨 해주세요 어플 얘기입니다 이 시장 경쟁자 많아요..
트위터 , 스페이스 엑스, 테슬라 진짜 이걸 어케 다하냐..
이프로 500억과 5000억의 차이를 물어보는건가? 할 수 있는게 완전 다르지
대표님 말듣고보니 일론머스크가 트위터의 최적의 인수자인 것은 맞는거 같네요. 살인적인 스케쥴이 문제ㅎㅎㅎ
떠보는 인터뷰 구만 뭐 ㅋㅋ 홍보비도 받으셨을거같고 구독료로 언제 돈벌어요 ㅋㅋㅋ
3프로도 진지한데 꼭 이걱까지 진지해서야 겠나요 ㅋㅋ 죽자고 덤벼듭니까 ㅋㅋㅋ 투자할수도 있는것도 아닌데요 뭐
첨엔 그냥 들었는데 후반부에 [해주세요]와 같은 앱은
대기업에서 50억으로도 못 만든다는 발언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앱을 과대평가 하는건지,
국내 IT 대기업을 과소평가하는건지...
요즘 실력 있는 개발자, 기획자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 발언을 하시는지 참...
50억으로 안될 것 같긴합니다. 뛰어난 인재 1명당 연봉+이래저래 해서 연 2억이라고 치면 25명밖에 안되니...
@@usernohuman 25명요? 무슨... 그 이하로도 충분합니다. 50억으로 안 된다면, 해주세요보다 먼저 시작한 숨고나 다른 앱들은 시작도 못했게요? 그리고 50억이나 되는 넉넉한 자금 가지고 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몇 개가 되겠습니까?
@@westwoodduke1208 아, 저는 기능이 아니라 현재 해주세요의 서비스 레벨 기준으로 말한겁니다!
해주세요가 배민이 될수 있었지....
안타깝다 ㅋㅋ
한번 엑시트해봐서 달콤한 맛을 알고 또 다른 피해자를 찾아다니시는거군요ㅋ 이미 앞선 연쇄창업가들의 워딩을 그대로 모방하면서.. 사명감 때문에 한다.. 투자금으로 연명하는 적자사업을 하면서 사명감이란 표현이야말로 솔직하지 못한것 아닌가요?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이신다면 사명감을 가졌던 첫 스타트업은 왜 엑시트 하셨을까요?
엔젤투자 개인적으로 받고 지분 90%이상 있는 상태에서 지금 흑자 내고 있다고 분명 말했는데 뭔 개소리죠 ㅋㅋㅋ
왜 어렵나고 하니깐 39분대에 정신 나가서 떠드는 듯.ㅋㅋㅋ
왜 어렵나고요ㅋㅋㅋ
대기업이 들어오면 3달 안에 먹힐 것 같은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