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왜 뽑아요? 사장 혼자 다한다 (해주세요 하이퍼로컬 조현영 대표)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2

  • @user-nb5qm7kv1o
    @user-nb5qm7kv1o ปีที่แล้ว +11

    월급만 받으며 산 사람들은 왼쪽의 사람같은 질문을 계속하게 되고,,,,,사업을 좀 해본 사람들은 저 1인 대표의 얘기가 얼마나 맞는지 뼈저리게 느낄 것임....매출이나 외형이 아니라 이익을 내느냐가 사업이 지속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함을 절감하고 있는 시기에 위의 대표님 얘기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 @jaeguklee
    @jaeguklee ปีที่แล้ว +20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최대한 혼자서 다 할 줄 알아야죠. 저도 대표님처럼 최소한의 인원으로 꿋꿋이 천천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jk9169
    @jk9169 ปีที่แล้ว +19

    분명 내부 직원없이 할 수 있는 사업이 있고, 반대로 꼭 내부 인력이 필요한 사업이 있습니다.
    대표님이 하시는 말씀을 '직원 없이 혼자 사업해라' 라고 해석하는건 너무 단편적인 해석이고,
    본질은 '리스크가 걱정되거나 직원들을 장악할 리더십이 부족하면 혼자할 수 있는 사업을 혼자 해라'가 맞을것 같습니다

    • @K-Bella
      @K-Bell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래서 스타트업 기준이라고 계속 얘기하심ㅋ

    • @jk9169
      @jk916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내가 왜 이런 진지빠는 댓글을 달았었지

    • @K-Bella
      @K-Bell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k9169 진지한 얘기라서요? ㅋㅋㅋㅋ

  • @napavalley9786
    @napavalley9786 ปีที่แล้ว +25

    광고방송인데 너무 좋은 인터뷰네요. 직장인으로서도 사업가로서도 정말 공감됩니다.
    큰 자본을 투자받지 못하는 대부분의 소규모 회사들은 사장이 자기 역량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혹사 당하지 않으면서요ㅠㅠ 자기 돈으로 사업하는 사람들은 통장에 몇천만원, 많아봤자 3억 이하 모아둔거 긁어서 금방 소진하더라구요.
    주제 넘은 얘기지만 언더스탠딩도 기자님 4명이 협업하지 않아도, 이프로님 혼자 2시간 동안 (화장실을 가지 않을 수 있다면) 진행 가능하다고 봅니다. 기자님 세 분도 상당히 유능하신 것 같은데, 언더스탠딩 두시간에 얽메이지 않고 기자님들에게 각자 하루 30분~1시간 자유롭게 영상 찍을 권한을 주면 영상 수도 많아지고, 구독자도 더더더 빨리 늘것 같아요.
    중국전문가 강의나 3프로 하이라이트(유료라 구독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직접 취재하는 일도 의미있지만 수익에 어떤 기여가 있을지 조금 의문스러운데요.
    기회와 권한을 주면 기자님 한분 한분이 채널 안의 채널 사장님(크리에이터가)이 되고 제작에 재미를 붙이면, 이프로님 손경제 다녀올 때까지 한숨 쉬면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9시에 출근해서 언더스탠딩 끝나는 9시까지 대기하지 않아도 될겁니다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 손품임장이나 슈카월드 같은 시사, 부동산 채널 하면 정말 잘하실 것 같아요.
    기자님들이 원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을 너무 일방적으로 썼네요. (기자님들도 응원합니다!) 언더스탠딩 너무 팬인데 계속 손익분기점 못 넘을까봐 걱정되서 댓글이 길어졌습니다. 수익을 못내면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가 없어질 수도 있으니까요ㅠㅠ
    언더스탠딩 곧 흑자 내시고, 기자님 세분도 행복하게 일하시고, 이프로님도 잠 많이 주무시고, 일도 적게하시길 응원합니다.

  • @sell_kospi_buy_snp500
    @sell_kospi_buy_snp500 ปีที่แล้ว +2

    결국 사람을 많이 뽑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능력있고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게 핵심이죠. 그게 아니라면 대표님 말대로 혼자 일하는게 낫습니다.

  • @user-qi3jb2ej9b
    @user-qi3jb2ej9b ปีที่แล้ว +8

    멋진 대표님이시네요. 실패했던 경험도 모두 자산으로 삼으셨으니, 앞으로는 더더욱 멋진 사업가가 되실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 @user-hd7xl2th9s
    @user-hd7xl2th9s ปีที่แล้ว +6

    대표님의 경영방식 완전 공감! 기존 제조나 유통과 달리 온라인 디지털 기반 스타트업엔 가능한 일이고 초기 단계에서는 더더욱 대표가 다 직접할 줄은 놀라도 다 꾀뚫고 알아야지요. 보통 시류타서 잘 나가던 스타트업이 사라지는 이유가 눈에 보이는 공장설비 근로자 구조도 아닌 재택근무도 가능한 직무구조임에도 사람부터 뽑고 아는게 없으니 휘둘리고 그러다가 훅~~~가더라구요. 저 또한 1인 대표 2개 회사 운영중 직원 없고 필요하면 그때 그때 외주...본질적 기술기획...은 제가하고 기술개발은 남편이...그러니 부부가 청소부터 광고까지 다하지요. 일예로 유튜브 기획 연출, 안무, 공연 연출 다 사장 혼자하고 촬영은 스마트폰 편집은 남편이...평일엔 저희 본업이 있으니 주말에만... 그래서 쉬는 날 주말이 따로 없지만요. 기존에 없는 아이템으로(보통 온라인 중계 앱)+알파? 아닌 일에 시간 과소비가많이 필요한데 이 모든걸 직원 뽑아서 나눠서 하자면 시작해서 얼마안가 문 닫았겠지요. 저희는 시작부터 코로나 때문에 2년 잡아먹었고...하여간 대표님 따봉! 그런데 다만 한가지 코칭심리전문가인 저 입장에서 감히 한말씀...대표님의 기업에 철학과 목표 목적 등이 안보이는 듯하여(스타트업의 기둥) 돈되는 시장 쫓아 진행되는 사업 과정에 늘 위험이 침습할 수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것부터 잡아두고 가셔야할텐데요. 기업 정체성 없이 트랜드만 쫓으시면 언제등 위기는 만날 수 밖에 없거든요. 워낙 기본기 튼튼하시니 스스로에게 질문 몇가지만 던져도 실패 경험을 딛고 다시 일어서신 대표님은 사업 기반을 다지실 수 있을 듯해서 더 좀 안타까워 말씀드려보았습니다. 훌륭하고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 @meeeenie
    @meeeenie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kwangbinlee7771
    @kwangbinlee7771 ปีที่แล้ว +22

    전화가 안되는거에 불만이 없는게아니라 전화가 없어서 불만을 표할곳조차 없는거에요 ㅋㅋㅋ cs개떡이라 네이버웍스 쓰다가 바로 넘어갔었습니다

    • @Jordanbutterson
      @Jordanbutterson ปีที่แล้ว +2

      님같은 분이 안 써주는 것도 도움될듯요... 3프로에서 본 영상중에서 진짜 잘나가는 회사는 고객을 고른다고 했지요. "전화로 클레임 걸 고객수 = 떨어져 나가도 되는 고객수" 이면 전략이 매우 훌륭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kwangbinlee7771
      @kwangbinlee7771 ปีที่แล้ว +1

      @@Jordanbutterson 내가 뭐했는지 앎? 개뜬금시비 ㅈㄹㄴ

  • @dingdong2104
    @dingdong2104 ปีที่แล้ว +24

    이프로의 지적이 딱 지금 30대 초중반 이하 세대의 희한한 시각 관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자기가 자기 사업하는데 '희생할 각오'? . 자기가 자기 잘먹고 잘 살겠다고 뛰어들고 바쁘고 힘들다고 그걸 희생이라고 부르는 게 요즘 젊은 세대 같아요. 너무 언론이고 뭐고 다 불쌍한 어린애들 다루듯이 공감만 강조하고 어쩌구하는데, 2천년도에도 신입사원으로 직장 입사해서 10년 일하고 2010년에 서울에 집 못 샀습니다. imf때 이미 그런 세상 사라졌어요. 근데 뭐 맨날 불쌍한 세대니 어쩌니.. 배부른 소리죠. 제가 10년 제 사업하면서 토일 아무때나 일해도 전 제 일이라 좋았습니다. 무슨 희생 같은 소리, 그런 식이면 이재용이나 재벌들이나 대기업 오너들은 뭘 잘못해도 다 국가 경제를 위해 희생했다고 하는 거 다 용인되야 하고 다 그걸로 용서해줘야 합니다. 지 잘 먹고 잘 살겠다고 하는 거에 무슨 얼어죽을 희생임니까

    • @Jordanbutterson
      @Jordanbutterson ปีที่แล้ว

      전 좀 다르게 보았는데요.. 이프로가 해석한 것은 성공하면 본인에게 다 돌아가는 건데 하루에 24시간 일하는게 왜 희생이냐? 였지만, 저 대표님이 말한 희생은 성공하지 못하면 진짜 아무 것도 안 남는다(빚은 남을수도 있겠죠). 인생 ㅈ될수도 있다. 그래도 할꺼니? 의 의미로 읽혔습니다.

    • @infosensetv
      @infosensetv ปีที่แล้ว +1

      사업체가 작으면 본인의 일이 본인의 수익으로 돌아 가기에 기분이 좋지요.
      개인사업체면 그럴 수 있어요.
      그러나 규모가 큰 주식회사는 다릅니다.
      본인이 대표라도 잘릴 수 있죠.

  • @SHKim-uv4wo
    @SHKim-uv4wo ปีที่แล้ว +2

    고객의 수에 따른 기업 내의 지표들간 인과 관계 및 상관 관계를 분석하여 외주 비용을 조절해야 합니다.

  • @user-cq4nt4zb3y
    @user-cq4nt4zb3y ปีที่แล้ว +14

    댓글 달려고 일부러 영상을 다 봤습니다.
    반은 동의하나 반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의하는 부분은 대표가 모든 걸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저 같은 경우는 회사 이사부터 청소까지 하고 마케팅, 서류 등 각종 일부터 (개발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럽고) 코딩까지 했었습니다.
    반대로 동의하지 않는 부분은 인스타그램과 왓츠를 예를 들면서 충분히 적은 사람으로도 그런 서비스를 이끌고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여기서는 창업자가 어떤 가치관을 갖고 창업을 했느냐가 다릅니다.
    창업자 스스로 돈을 벌고 싶어서 창업을 했는가 사회의 어떤 가치를 바꾸기 위해서 했는가? 이 둘이 충돌한다고 봅니다.
    아니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창업자 스스로가 끊임없는 무언가에 갈망을 갈구하는 것 이것도 포함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 두 가지에 속합니다.
    전자에 속하면 얼마든지 단기간 내에 시장성을 파악하고 증명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투자 받고 얼마든지 M&A로 엑싯할 수 있겠죠.
    하지만 후자에 속하는 창업자는 최소한 제가 아는 선에서 시장성을 파악하고 증명해서 투자 받고 어느 정도 선에서 마무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후자는 지속가능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문화가 존재해야겠죠.
    기업문화를 하루 이틀만에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사람이 기업에 쌓이고 기업도 그 안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경험이 쌓이고 "우리는 이런 회사다" 라는 게 말하지 않아도 분위기로 존재해야 하죠.
    예로 들어주신 기업들은 결국 M&A '당한' 기업들입니다.
    누군가는 말하겠죠.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에 인수되지 않았으면 오늘날의 페이스북(메타)에 버금가는 아니 그 반이라도 되는 기업이 되지 않을까?" 라구요.
    하지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페이스북(메타)의 문화가 인스타그램이라는 곳에 녹아들었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이 지금 메타에 좋은 비즈니스로 남은 것이죠.
    우리가 잘 아는 기업들 대부분은 그들만의 문화가 있습니다.
    당장 IT기업에서는 페이스북(메타),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그리고 알파벳(구글)만 봐도 그들의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전통 기업은 더 심하죠. P&G, 유니레버, 코카콜라도 있습니다.
    국내로만 봐도 삼성과 SK를 보면 조직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죠.
    기업만의 문화는 법인이 살아있는 이유이며 창업자와 CEO가 없더라도 그리고 다른 CEO로 교체된다고 하더라도 존재하는 이유가 되겠죠.
    그리고 그 문화를 얼마나 잘 쌓느냐가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갖느냐 아니면 일정 레벨까지 가다가 멈추느냐로 나눠지는 힘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대표가 다 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아니 더 정확히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대표가 다 할 줄 알면서 심지어 뽑은 실무자보다 잘할 수 있으면서 내려 놓는 법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만 성장하는 게 아닌 직원이 성장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장하는 직원에게 디렉션을 줄 수 있고 같이 대화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걸음마도 안 되는 아기에게 억지로 손으로 붙잡고 걸을 필요는 없으며, 공부를 어려워하는 자식에게 문제를 대신 필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이 넘어져도 걷고, 문제를 풀면서 고통스러운 걸 보면서도 그냥 지켜만 보는 것도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덕목이겠죠.
    그리고 대표가 리더로서 그룹 내에서 인정 받았기에 직원들이 문제해결을 했을 때, 또는 그 과정에서 리더의 칭찬, 조언 한 마디가 직원에게는 한 마디 이상의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대표가 소수 집단일 때 이런 호흡을 하는 게, 뿌리를 내려 한 명씩 한 명씩 자신을 대신할 사람이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을 이끌 수 있는 기업이 되어 가겠죠.
    그리고 그게 이어지면 그 기업만의 문화가 정착될 것입니다.
    물론, 스타트업이 여기까지 꿈꾸는 건 너무 먼 얘기이고 실현 가능할지에 대해서도 물어봐야겠죠.
    하지만, 창업자가 왜 나는 월급 주는 좋은 직장을 버리고 스스로 죽음을 무릎쓰며 창업을 했는가? 에 대한 답은 돈보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은 작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이미 기득권이 되어버린 기업의 문화가 그 중 하나가 아닐까? 한 번 생각해봅니다.
    결국 근본은 사람에게서 나오니깐요, 내가 바라던 어떤 변화도 혼자서는 갈 수 없고 사람과 동행해야 하고 많은 사람과 가기 위해서는 그 기업의 문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재무투자만 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스타트업 또는 기업 대표는 썩 달갑지 않을 수 있겠지만요.)

    • @Jordanbutterson
      @Jordanbutterson ปีที่แล้ว

      기업문화가 매우 중요하다는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만.. 아직 정직원도 없는 회사에 너무 먼 곳까지 바라보라고 하는 거 같습니다...
      몇년 전에 벤처케피탈 면접을 봤었습니다. 면접관(대표)이 BCG 출신이라 엄청 잘난체하고 깐깐했었는데.. 벤쳐케피탈리스트는 자신만의 뷰가 있어야 한다고 저를 가르쳤죠. 그래서 제가 배양고기, 스마트 팜 쪽 이야기 하니까 신선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안좋게 보더라구요(몇 년 지난 지금, 기후위기, 인구증가에 따라 식량부족이 올꺼라킄 건 당연한 걸로 인식되고 있죠, 또한 배양육의 가격은 많이 떨어져서 현실화 가능성도 매우 높아졌지요). 제 전공이 바이오이고 바이오쪽 심사역 인터뷰였는데... 4년뒤 엑싵생각하고 있으니 정말 필요하고 성장할 바이오회사에 투자를 할 수가 없는거죠(바이오회사에 4년이라는 시간은 찰나에 불과함) 근데 무슨 뷰?를 가지라는라
      건지... 결국 잘 될 사업인지를 보는게 아니고 신박해서 우리가 엑싵할때 다른데다가 떠넘길 수 있어야 하는 거였죠. 투자받으려면 엑싵까지의 밑그림을 보여주는게 현재 저회사의 상황에서는 매우 합리적이고 매우 전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직원 안뽑고 얼굴도 보지 않은 알바 돌리면서 운영하는거 보면 저 대표님도 나름의 생각과 철학?이 있을 것이며 회사를 키우다 보면 엑싵하지 말고 내가 계속 키워야 겠다고 판단되면 그 생각과 철학을 기업에 녹여 나갈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sangseek
    @sangseek ปีที่แล้ว +3

    최고! 👍

  • @sonsm4881
    @sonsm4881 ปีที่แล้ว +4

    좋은 직장은 사장이 일을 많이 하는 겁니다. 물론 사장이 일을 만들고 처리를 안하면 직원이 고생하는데 그래도 성과를 만들어내면 기꺼이 노예생활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회사에 돈이 돌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 @JulieChang-bo5hl
    @JulieChang-bo5hl ปีที่แล้ว +2

    너무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 다 듣게 되었습니다

  • @user-tb3wg3gb6o
    @user-tb3wg3gb6o ปีที่แล้ว +3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 @minzypark7891
    @minzypark7891 ปีที่แล้ว +1

    대표님 응원합니다 👍🏻🤗

  • @hy20120
    @hy20120 ปีที่แล้ว +4

    대표님이 얼른 삼프로 조언좀 해줘야겠네요 ㅋㅋㅋㅋㅋ😅😅😅

  • @WHY_KIM
    @WHY_KIM ปีที่แล้ว

    너무 공감됩니다. 저희도 대표가 기본부터 (박스나르기 매장 청소하기 부터 -) 일하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상품케어 및 고객피드백을 바로바로 들을 수 있어서 스스로도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만큼 몸은 힘들지만 말입니다. (영상 보고 대표님한테 응원드렸습니다!!! 잘 될 수 밖에 없네요 ^^ 아자아자!! )

  • @Emily-wm7nw
    @Emily-wm7nw ปีที่แล้ว +13

    플랫폼들이 죄다 돈만 벌려고 하고 cs는 개떡 같고 아무도 책임 안 지죠? 네이버조차도 cs는 개떡이고 모든 서비스들이 다 cs가 갈수록 나빠지기만 하는 추세입니다.

  • @dev-sr1rq
    @dev-sr1rq ปีที่แล้ว +3

    개발 외주 맞기면 무조건 망합니다. 업계 사람들은 다 알아요 ㅋㅋㅋㅋㅋ
    괜찮은 회사는 프리 경력 있으면 채용도 안함

  • @bannyoung
    @bannyoung ปีที่แล้ว +5

    전적으로 공감이 갑니다 대표가 직접 일을 해봐야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 @doctorcookie2286
    @doctorcookie2286 ปีที่แล้ว +4

    관심이 많은 케이스여서 잘 보았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인건비가 2천5백이나 되나요? 대표님 빠지는게 당연하고 단순계산해도 파트로 고용하는 금액이 파트가 아닌 느낌이 드네요. CS는 8시간이니 무늬만 파트이긴한데, 회계 하시는 분은 시간도 많이 짧은데 4대보험 기타등등 해도 좀 많지않나 싶습니다 .( 사업하는 입장에서 워낙 별의별 경우를 겪어보니 이렇게 가고 싶었는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 @albertkang5439
      @albertkang5439 ปีที่แล้ว +2

      두번째 장표에 '그 외 프리랜서 디자이너・기획자와 협업 또는 대행사 수시로 활용'이라고 적혀있네요. 아마도 수시로 사용하는 프리랜서들 인건비가 포함되서 2,500만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 @doctorcookie2286
      @doctorcookie2286 ปีที่แล้ว +2

      @@albertkang5439 아 그러네요~ 쓰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래해도 인건비가 ㅎㄷㄷ 하네요

  • @youngjin8300
    @youngjin8300 ปีที่แล้ว +1

    많이 배우고 갑니다.

  • @mealkit-No.1
    @mealkit-No.1 ปีที่แล้ว +8

    해주세요 대표님 이시네요 우와

  • @user-yt4hc3vy9v
    @user-yt4hc3vy9v ปีที่แล้ว +6

    와...내가 하고 싶은거.. 구지 왜 직원을 고용해야 하는가.. 협업 소프트웨어가 넘쳐나는데.. 문제는 지속성이......................

  • @wangx2ed
    @wangx2ed ปีที่แล้ว

    '재택근무'가 아니라 '원격근무'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택'이라고 하니까 꼭 집에서 일을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집이 아니면 일을 안한다는 시선으로 봅니다. 그러면 '원격근무'의 의미가 있을까요?

  • @user-xq1dh2de1l
    @user-xq1dh2de1l ปีที่แล้ว

    두 분이 김프로님 슬쩍 디스할 때 은근 재밌습니다~ 종이컵 ㅋ

  • @user-gt3xz6wo3o
    @user-gt3xz6wo3o ปีที่แล้ว +2

    터파기 해주세요

  • @user-hm4el5ii4q
    @user-hm4el5ii4q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사람앉혀놓고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는데 개소리 엄청하네

  • @pem7939
    @pem7939 ปีที่แล้ว

    최근에 트위터에서 대규모 해고를 하는 이유를 여기서 찾아 볼 수 있네요.

  • @taehyeonglee9840
    @taehyeonglee9840 ปีที่แล้ว +4

    개발자 중에 근무시간에 딴일 하는 경우 많아요. 반드시 겸직금지 규정을 두어야 합니다

  • @user-gt3xz6wo3o
    @user-gt3xz6wo3o ปีที่แล้ว +1

    앞으로 견우직녀 회사들이 엉청 늘어나겠네요 애틋하여라~

  • @csychy0316
    @csychy0316 ปีที่แล้ว

    해주세요를 몸소 하고 계신 해주세요 대표님;;

  • @user-px4sw6fd5m
    @user-px4sw6fd5m ปีที่แล้ว +3

    잘못하면 MB처럼 내가 해봐서 아는데 라는 말이 나오기 딱 좋고 성장에도 한계가 있는거 아닌가요?

    • @PaWeGiWo
      @PaWeGiWo ปีที่แล้ว +2

      mb가 말해서 우스꽝스런 말이 된거지.
      사실 그말은 진리에요
      해본사람과
      안해본사람은 차이가 납니다.
      그말자체를 격하 시킬 필요는없다고 봅니다.

  • @seokhyun8114
    @seokhyun8114 ปีที่แล้ว +1

    원래 직업이 따로 있는데 알바로 일을 또 하는구나 ㅋㅋㅋ

    • @albertkang5439
      @albertkang5439 ปีที่แล้ว +2

      요즘 투잡 뛰는 직원들 은근히 많아요~ 어찌보면 직장 다니면서 유튜브 채널 운영하는 것도 투잡ㅎ

  • @visualj0
    @visualj0 ปีที่แล้ว +1

    별로 공감이 되지 않네요. 성장을 염두에 둔 회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주식회사를 표방하는 1인 기업같은 느낌이네요.

  • @Civilization_h
    @Civilization_h ปีที่แล้ว +1

    추가 성장을 안해도 된다면 맞는 말이긴 하다!!
    내가 해 봐야 하고 내가 아는 만큼 시킬수 있다는것도 맞다!!
    그만큼 대표가 할 일도 많고 책임질것고 많다!
    다르게 생각하면 내가 모르는건 중간 단계 직원을 두고 그 직원이 관리 하도록 하면 되는것이고 새로운 빠진 부분을 고쳐 나가고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 하는 큰 줄기를 해가는것도 맞는 방식이다!
    자신과 말단 직원을 두면 당연히 자기 포트폴리오만 챙기고 개빌 안하고 놀수 있는거징 중간 간부를 두고 세분화한 관리를 하면 가능한거다!!

    • @intercomb
      @intercomb ปีที่แล้ว

      개발자 아니시죠?

  • @user-ud1hw9uv5k
    @user-ud1hw9uv5k ปีที่แล้ว +1

    요즘 태어난 분들 또 기회도 그만큼 많아요,,옛날 사람들도 월급 모아서 집 사는 그룹은 일부 였죠,,교육 혜택도 부모한테 못 받아서 독학 하신분들이 예전에는 많았으니까,,ㅎㅎㅎㅎ사업 하시는 분들은,,망할때마다,,전쟁에서 버려졌다 생각하고,,김치만 먹으면서 다시 살아나는 거죠,,ㅎㅎㅎ,무인도 떨어지면,,물고기도 잡아먹고,뱀도 때려잡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