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저렴해서 구매를 했는데 저처럼 영상을 보다가 한번 정도 경험?? 입문 선에서 최대한 저렴하게 풀세트 장비 구매하면 부담도 없고 쏴보고 자신이랑 아니다 싶으면 안해도 적은돈 사용한거니 부담없이 해보기에는 나쁘지 않을거 같아 아재님께 리뷰를 부탁했습니다.. ^^; 아재님 잘못 없어유~ ) 저는 지금까지 2000번이상 쐈는데 실력이 변화가 없네요 ㅠㅠ 화살- 레스트는 깃간섭 자꾸생겨 고무깃 전용으로 교체를 하거나 전용 레스트 있는 활에 쏘는게 좋더라구요 얇아서 깃간섭 영향을 은근히 많이 받더라구요 길이까지 조금 길어서 저는 길이를 줄여서 사용중입니다. (히팅건으로 달궈서 뺀치로 화살촉 빼고 3cm 잘라서 사용했네요 ^^;) 레스트 와 화살 길이좀 손보면 낭창거림이 그나마 많이 줄더라구요 초보 입문자인 저로서도 활 떨림은 ..... 쏠때마다 신경쓰여 활을 보게 됩니다.. 여러번 쏴보며 느낀건 활 이라는 취미가 자신과 맞는지 알아보는 (체험용 활)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경북 지방에 살고있는데 활을 쏠만한곳이 너무없어요 ㅠㅠ 산을가도 운동하는 어르신들이 눈치주고 논밭에가도 남의 논에서 뭐하냐고 야단치고........ 취미를 가지기 위해선 편하게 활을 쏠수있는 장소가 있는지 확인부터 해야겠더라구요... 이러한 상황 때문에 좀 좋은 활을 사고는 싶은데... 고민입니다. 영상을 보며 느낀건데 아재님은 안좋은 활도 잘 쏘시네요 .. 역시 아재님은 명궁 ~ 다음 영상에 이러한 활은 어디에 조준점을 두고 어떻게 쏴야 그나마 좋은지좀 가르쳐주세요 50cm x 50cm 판을 20미터에서 쏴도 적중률이 50%될까 말까 합니다. 쏴도 쏴도 아리송 합니다. 자세가 문제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영상을 기다리며... 굿밤 되시고 내일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맞습니다. 자기한테 활이 맞는지 아닌지 호기심에 활을 사기엔 활 화살값만해도 싸게 먹혀도 20만원이 넘는데 pvc활 만들기(?)귀찮거나 힘들면 저렴하게 이런 보급용(?)활을 사서라도 체험해보고 아 재밋네 싶으면 부족함을 스스로 느끼고 진짜 활을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테니까여 ㅎㅎ 체험용으로도 나쁘진 않고 조준하는법 익히기에도 진짜 활과 크게 다른부분은 없는거 같네여..ㅎ 담번에 영상에서 말씀 드린거처럼 2차 리뷰가 될때 조준 방법도 같이 한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활은 다 평균 이상은 되게 만들어도 단 하나라도 부족하거나 덜 손대면 재대로 쏘아지지 않습니다. 아재님이 리뷰한 멧돼...커흐흐흐흐음~~~;;;; 활의 경우에는 에로우쉘프 가공이 한참 부족하네요. 별도의 레스트를 붙이지 않고 헤어레스트로 퉁치는 이런 타입의 활은 화살을 올리고 에로우쉘프에 놓았을때 화살이 활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줄질 할줄 아신다면 라이저가 목재이니 DIY 후가공이 가능할테지만.. 아무리봐도 이 활은 그렇게 하기에는 좀 위험부담이 있어보여서 추천드리긴 어렵네요;; > frp판재로 만드는 활은 그노무 진동 땜에 분리형 활의 재료로는 좀 무리입니다;;; 아재님이 '최종병기 활' 만드신거처럼 아예 다 붙여버리는 식의 활이면 가성비 좋은 재료이지만.. 슈팅폼은 사람마다 조금씩 틀리니 (올림픽 양궁선수들 아닌한 같은 동작 같은 자세가 나올수가 없죠^^;) 정확히 알려드리긴 힘들지만... 이런 베어보우류의 활은 만작후 활을 살짝 기울이는 것도, 만작시 깍지손의 위치가 열번이든 스무번이든 위치가 변하지 않아야 하는게 주요 포인트입니다.
활 사면 서비스로 주는 저 화살 M1 컴파운드 사도 저 화살 주더라구요. 제 친구가 버리기 아깝다며, 55파운드 컴파운드 보우로 50m를 꽤 쐈는데, 언제 터질지 모른다고 하지말라고 말하긴 했는데, 한두달은 버티다가 한발이 터졌습니다. 표현하기가 좀 그런데, 살짝 터져서 다행히 다치진 않았네요. 저파운드 활에는 충분히 버티는것같아요.
참 아재님 오늬를 감으세요? 시위의 절피 위에 화살 오늬가 걸리는 곳에 오늬실을 감아서 쓰세요? 아님 그냥 블래캣 쓰세요? 쓰면 어떤 목적으로 오늬실을 감는 건가요? 오니 끼는 곳일 일정하게 하려고? 아님 오니가 시위에서 놀지않을 만큼 꽉 물리게 하기 위함인가요? 양궁도 노크포인트실을 감던데 아재님도 감아서 쓰세요? 아님 f시리즈 그대로 나온거 절피 위에만 꽂아 쓰세요?노킹포인트실이라는 이름을 보면 단순히 노크를 끼는 곳을 표시하기 위한 목적 같은데 그럴거면 그냥 시워에 색깔만 칠로 표시만 해도 될텐데 실까지 감는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죠. 노크와 시위의 틈을 줄여 시위에 노크가 꽉 물리게 하기 위함일까요? 양국궁 모두 오늬실을 감아 쓰시는지 그리고 그 목적은 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국궁은 실로 노킹포인트를, 헌틴용 리커브보우는 황동노크를 끼워서 사용해요~ 일단 실로 노킹포인트를 잡는건 발시 순간에 여차 잘못하면 볼에 시위가 미세하게 실수로 쓸릴때 황동노크는 얼굴을 쓸면서 상처가 날수있는데 실은 그걸 방지해주거든요..ㅎ 대신 절피매듭 매는게 좀 귀찮고 몇백발쏘다보면 풀리려고 느슨해지고 막 그러는게 단점이고 반대로 황동노크는 간편하고 세팅도 빠르고 다 좋은데 아까말씀드린 실수로 얼굴쓸림이 발생시 상처가 생길수있다는게 단점같아요 ㅎ 그리고 국궁이나 양궁보두 노킹포인트를 설정하는건 아시겟지만 그걸 굳이 실이나 황동노크로 표시해두는건 화살을 장전해서 뒤로 당길때 국궁같은 경우는 오른손 잡이 일경우 왼쪽으로 시위를 짜주듯 비틀리는데 이때 절피매듭이 없다면화살이 본인이정한 노킹포인트보다 위로 밀려올라가는 현상이 생기기땜에 그걸 방지하기위에 위로 못올라가게끔 하는 목적도 있구여, 뭐 헌팅용 리커브도 같은 맥락이구요~ㅎㅎ
이거 람보 칼 자랑 영상이죠? ㅎㅎ 저도 저 활 40파운드 짜리 쿠팡에서 53000원에 샀는데 노핑거랑 화살은 없었어요. 근데 4만원에 더 구성품이 많아졌네요. 라이저에 부적합한 종류의 나무라 그런지 한달도 못가서 라이저에 크랙이 가서 버렸어요. ㅎㅎ 말씀 하신대로 진동이 라이저로 전해지잖아요. 그래서 라이저랑 림이랑 체결한 볼트 두개 중 바깥쪽 볼트 근처에서 라이저에 크랙이 갔더라구요. 첫활이라 진동이 쎈지 그런 걸 전혀 몰랐는데 가야궁 블랙캣 이랑 준싱 보급형 활 F 숫자숫자 활보단 구리다는 걸 써보니 알겠더군요. ㅎㅎ 화살 스파인에 대한 개념도 배워가요. 처음 아재님 국궁 쏘는 화살이 길어보여서 길이 여쭤봤더니 82센티짜리라고 해서 저도 그 길이의 디어시커 화살 사서 써보고 있어요. 배운 김에 스파인도 확인해 봐야겠네요.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많이 배워 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아! 새 캐리커처 너무 귀여워요. 저번 얼굴만 있는 것도 그렇고 누가 그린 건가요? 너무 귀엽게 잘 그렸어요!
![실제 활을 사용하는 라니족의 활쏘기 실력은? [오지GO 5회]](http://i.ytimg.com/vi/rM5k7chM8RE/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69 | คู่เอก "กุหลาบดำ vs นาบิล"](http://i.ytimg.com/vi/PNM6U8e_HMo/mqdefault.jpg)
![ภาพนี้ก็ฮาเหมือนกันนะเนี้ย #2 SS8 [ พากย์นรก MEME.EXE ] | easy boy](http://i.ytimg.com/vi/RMhUgxxD49Q/mqdefault.jpg)
![[FULL EP.14] เซียนหรั่ง สอน มาร์ชจุ จับปูนา ฮากระจาย | เฮ็ดอย่างเซียนหรั่ง | One Playground](http://i.ytimg.com/vi/M8mPjd_T2lo/mqdefault.jpg)
눈이 삐꾸가 되가나....시간이 지날수록 이아저씨가 점점 귀여워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좋아요 부터 누르고 봅니다.
간단한 체험용 활 좋네요 ^^
쓰레기 버리는거 왜이리 웃기지 ? ~~~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속도 체크기도 있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저렴해서 구매를 했는데 저처럼 영상을 보다가 한번 정도 경험?? 입문 선에서
최대한 저렴하게 풀세트 장비 구매하면 부담도 없고 쏴보고 자신이랑 아니다 싶으면 안해도 적은돈 사용한거니 부담없이 해보기에는 나쁘지 않을거 같아 아재님께 리뷰를 부탁했습니다.. ^^;
아재님 잘못 없어유~ )
저는 지금까지 2000번이상 쐈는데 실력이 변화가 없네요 ㅠㅠ
화살- 레스트는 깃간섭 자꾸생겨 고무깃 전용으로 교체를 하거나 전용 레스트 있는 활에 쏘는게 좋더라구요
얇아서 깃간섭 영향을 은근히 많이 받더라구요
길이까지 조금 길어서 저는 길이를 줄여서 사용중입니다.
(히팅건으로 달궈서 뺀치로 화살촉 빼고 3cm 잘라서 사용했네요 ^^;)
레스트 와 화살 길이좀 손보면 낭창거림이 그나마 많이 줄더라구요
초보 입문자인 저로서도 활 떨림은 ..... 쏠때마다 신경쓰여 활을 보게 됩니다..
여러번 쏴보며 느낀건
활 이라는 취미가 자신과 맞는지 알아보는 (체험용 활)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경북 지방에 살고있는데 활을 쏠만한곳이 너무없어요 ㅠㅠ
산을가도 운동하는 어르신들이 눈치주고 논밭에가도 남의 논에서 뭐하냐고 야단치고........
취미를 가지기 위해선 편하게 활을 쏠수있는 장소가 있는지 확인부터 해야겠더라구요...
이러한 상황 때문에 좀 좋은 활을 사고는 싶은데... 고민입니다.
영상을 보며 느낀건데 아재님은 안좋은 활도 잘 쏘시네요 .. 역시 아재님은 명궁 ~
다음 영상에 이러한 활은 어디에 조준점을 두고 어떻게 쏴야 그나마 좋은지좀 가르쳐주세요
50cm x 50cm 판을 20미터에서 쏴도 적중률이 50%될까 말까 합니다.
쏴도 쏴도 아리송 합니다. 자세가 문제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영상을 기다리며...
굿밤 되시고 내일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맞습니다. 자기한테 활이 맞는지 아닌지 호기심에 활을 사기엔 활 화살값만해도 싸게 먹혀도 20만원이 넘는데 pvc활 만들기(?)귀찮거나 힘들면 저렴하게 이런 보급용(?)활을 사서라도 체험해보고 아 재밋네 싶으면 부족함을 스스로 느끼고 진짜 활을 사볼까? 하는 생각이 들테니까여 ㅎㅎ 체험용으로도 나쁘진 않고 조준하는법 익히기에도 진짜 활과 크게 다른부분은 없는거 같네여..ㅎ 담번에 영상에서 말씀 드린거처럼 2차 리뷰가 될때 조준 방법도 같이 한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활은 다 평균 이상은 되게 만들어도 단 하나라도 부족하거나 덜 손대면 재대로 쏘아지지 않습니다.
아재님이 리뷰한 멧돼...커흐흐흐흐음~~~;;;; 활의 경우에는 에로우쉘프 가공이 한참 부족하네요.
별도의 레스트를 붙이지 않고 헤어레스트로 퉁치는 이런 타입의 활은 화살을 올리고 에로우쉘프에 놓았을때 화살이 활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줄질 할줄 아신다면 라이저가 목재이니 DIY 후가공이 가능할테지만.. 아무리봐도 이 활은 그렇게 하기에는 좀 위험부담이 있어보여서 추천드리긴 어렵네요;; > frp판재로 만드는 활은 그노무 진동 땜에 분리형 활의 재료로는 좀 무리입니다;;; 아재님이 '최종병기 활' 만드신거처럼 아예 다 붙여버리는 식의 활이면 가성비 좋은 재료이지만..
슈팅폼은 사람마다 조금씩 틀리니 (올림픽 양궁선수들 아닌한 같은 동작 같은 자세가 나올수가 없죠^^;) 정확히 알려드리긴 힘들지만... 이런 베어보우류의 활은 만작후 활을 살짝 기울이는 것도, 만작시 깍지손의 위치가 열번이든 스무번이든 위치가 변하지 않아야 하는게 주요 포인트입니다.
투창하고 어느쪽이 더 빠른지 대결해볼만 할듯 합니다.
ㅋㅋㅋㅋ 짧게 말해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좋지는 않다는 거!!!
ㅋㅋ간략하게 한줄평 딱입니다!
활 사면 서비스로 주는 저 화살
M1 컴파운드 사도 저 화살 주더라구요.
제 친구가 버리기 아깝다며, 55파운드 컴파운드 보우로 50m를 꽤 쐈는데, 언제 터질지 모른다고 하지말라고 말하긴 했는데,
한두달은 버티다가 한발이 터졌습니다.
표현하기가 좀 그런데, 살짝 터져서
다행히 다치진 않았네요.
저파운드 활에는 충분히 버티는것같아요.
아..ㄷㄷ 화살 터지면 진짜 끔찍한데..정말 다행이네요!
요세 가스건에서 활에 관심이 갑니다. 뭘 자꾸 쏘고십어지는군요. 구독입니다.
저도 에어소프트 했다가 형편없는 위력을 보고 활 하기로 했어요ㅋ
앗 제꺼랑 똑같네요ㅋ 영상잘 봤습니다.
참 아재님 오늬를 감으세요? 시위의 절피 위에 화살 오늬가 걸리는 곳에 오늬실을 감아서 쓰세요? 아님 그냥 블래캣 쓰세요? 쓰면 어떤 목적으로 오늬실을 감는 건가요? 오니 끼는 곳일 일정하게 하려고? 아님 오니가 시위에서 놀지않을 만큼 꽉 물리게 하기 위함인가요? 양궁도 노크포인트실을 감던데 아재님도 감아서 쓰세요? 아님 f시리즈 그대로 나온거 절피 위에만 꽂아 쓰세요?노킹포인트실이라는 이름을 보면 단순히 노크를 끼는 곳을 표시하기 위한 목적 같은데 그럴거면 그냥 시워에 색깔만 칠로 표시만 해도 될텐데 실까지 감는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죠. 노크와 시위의 틈을 줄여 시위에 노크가 꽉 물리게 하기 위함일까요?
양국궁 모두 오늬실을 감아 쓰시는지
그리고 그 목적은 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 국궁은 실로 노킹포인트를, 헌틴용 리커브보우는 황동노크를 끼워서 사용해요~ 일단 실로 노킹포인트를 잡는건 발시 순간에 여차 잘못하면 볼에 시위가 미세하게 실수로 쓸릴때 황동노크는 얼굴을 쓸면서 상처가 날수있는데 실은 그걸 방지해주거든요..ㅎ 대신 절피매듭 매는게 좀 귀찮고 몇백발쏘다보면 풀리려고 느슨해지고 막 그러는게 단점이고 반대로 황동노크는 간편하고 세팅도 빠르고 다 좋은데 아까말씀드린 실수로 얼굴쓸림이 발생시 상처가 생길수있다는게 단점같아요 ㅎ
그리고 국궁이나 양궁보두 노킹포인트를 설정하는건 아시겟지만 그걸 굳이 실이나 황동노크로 표시해두는건 화살을 장전해서 뒤로 당길때 국궁같은 경우는 오른손 잡이 일경우 왼쪽으로 시위를 짜주듯 비틀리는데 이때 절피매듭이 없다면화살이 본인이정한 노킹포인트보다 위로 밀려올라가는 현상이 생기기땜에 그걸 방지하기위에 위로 못올라가게끔 하는 목적도 있구여, 뭐 헌팅용 리커브도 같은 맥락이구요~ㅎㅎ
ㅎㅎㅎㅎ
형... 내 솜씨로 쥐 잡으려면 난 명중률 때문에 못 잡아 ㅋㅋ
저 활 위력으로 동물 죽이는거 가능한가요~?
집안에서 쏘시면 등짝스매싱 안당하시나요ㅠㅠ
유튭 사진 언제 바꿨어요?
오늘 유튭보다 알아차렸는데
저 활 어디서 구매 할 수 있나요?
이거 람보 칼 자랑 영상이죠? ㅎㅎ 저도 저 활 40파운드 짜리 쿠팡에서 53000원에 샀는데 노핑거랑 화살은 없었어요. 근데 4만원에 더 구성품이 많아졌네요. 라이저에 부적합한 종류의 나무라 그런지 한달도 못가서 라이저에 크랙이 가서 버렸어요. ㅎㅎ 말씀 하신대로 진동이 라이저로 전해지잖아요. 그래서 라이저랑 림이랑 체결한 볼트 두개 중 바깥쪽 볼트 근처에서 라이저에 크랙이 갔더라구요. 첫활이라 진동이 쎈지 그런 걸 전혀 몰랐는데 가야궁 블랙캣 이랑 준싱 보급형 활 F 숫자숫자 활보단 구리다는 걸 써보니 알겠더군요. ㅎㅎ 화살 스파인에 대한 개념도 배워가요. 처음 아재님 국궁 쏘는 화살이 길어보여서 길이 여쭤봤더니 82센티짜리라고 해서 저도 그 길이의 디어시커 화살 사서 써보고 있어요. 배운 김에 스파인도 확인해 봐야겠네요.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많이 배워 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아! 새 캐리커처 너무 귀여워요. 저번 얼굴만 있는 것도 그렇고 누가 그린 건가요? 너무 귀엽게 잘 그렸어요!
진짜 저도 전문 활쟁인 아니지만 이번꺼 쏴보니 진동 진동 거리는게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고요..ㅎ 아 그리고 그림은 제가 갤럭시노트쓰다보니 그걸로 그린걸 유튭에 올린거에용..ㅋㅋㅋ
@@a.z.e.8984 아재님 뚝딱 뚝딱 공작을 잘 하셔서 이과쪽이라 생각했는데 예체능 쪽이셨나봐요? 캐리커처 너무 귀여워요. ㅠ.ㅠ 아재님 묘하게 닮았으면서 너무 귀여워요. 캐리커처 원래 자주 그리셨어요?
ㅋㅋㅋ 예체능하고도 사실은 거리가 멀죠..시골 철원 출신이라 농사 지어야하다보니 농업기계과 출신이였지만(뭐 그것도 사실 공부 못해서지만...;;;) 어릴때부터 미농지?그 비침종이에 대고 맨날 드래곤볼 만화 따라그리던게 이정도 허접한 수준 까지 온거 같내용..ㅋㅋ
한국 몌퇘지년들 퇴치로 딱인듯
맷돼지 퇴치할 때 날창거리는 화살을 회초리로 사용하는거 맞습니꽈~~~?
친척형님이 집 공사하다가 산에서 내려온 멧돼지를
들고있는 쇠파이프로 쫓아보려 했는데 엄청 크게 다치셨습니다.
ㅡ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멧돼지는 진짜 뭐 어떻게 생겨먹어서 그런건지.. 차에 치였는데도 넘어지더니 다시 일어나서 산으로 막뛰어 올라가더라고여..ㄷㄷ
@@a.z.e.8984 짜장도 그럴려나? 좌충우돌하다가 대선 링이 아닌 머리 깍고 산으로? ㅋㅋ
어디서사요?
구매 링크 없나요?
아니 왜 이런걸 사셔요 ㅋ;;;
너무너무너무 저렴한건 체험용 대여용으로 쓰기도 힘든데^^;;
라이저의 에로우쉘프... 깎다가 귀찮아서 멈췄나..;;; ㅋㅎ
ㅎㅎ 이활은 리뷰 찍고나서 초1인 제 아들이 쏘는거 보고 놀랏네영..ㅋㅋ
@@a.z.e.8984 아들 힘이 좋은게 아니라 활이 약한거네요
40파운드 안될거 같은데요
초등학생이 아무리 피지컬이 좋아도 40파운드는 못당겨요^^;; (활쏘는걸 배워서 등짝의 관절 근육까지 다 이용할줄 안다 해도)
아..ㅋㅋ제가 빼먹고말했네용..ㅋㅋㅋ 이미 신체조건 자체가 24~28인치를 당길수 있는 팔길이가 안되기땜에 그건 말씀하신대로 절때 불가능이죠 ㅋㅋㅋ 자기 팔길이에 맞게 절반정도를 당긴다는걸 빼먹었네요 ㅋㅋ..그나저나 저희 아들도 이번에 이 활 쏘고 제가 만들어준 장난감활 실증내고 이거만 만질라고하내여..ㅋㅋㅋ활중독이라는게 참..ㅋㅋ
@@a.z.e.8984 아들에게 적당한 활은... '건아처리'에서 수입판매중인 스네이크보우 미니버젼이 딱 좋습니다 ㅋㅋ
제가 주말 마을문화공간에서 지도해주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건데, 기본스펙은 팁to팁 48인치 크기에 드로우웨이트 15파운드로 딱 적당해요
성인이 28인치 오버로 써도 사용가능합니닷!! > 제가 이걸로 국궁식 31~32인치 오버드로우로 쏘는걸 참으로 자주 즐기죠 ㅋㅋㅋ 50미터까지 6점까지 그려진 정규 양궁타겟 사이즈에 화살 맞출 정도의 성능이 나오니... 헐 입니다 헐~ @0@!!
스네이크보우 노멀사이즈도 22파운드로 남녀노소 다 쓸수 있죠
* 스네이크는 좌수/우수 겸용이라 더더욱 편안~
올 플라스틱으로 만든지라 막다루고 막굴려도 아무런 탈도 부담도 없지만.. 열에 취약한;; (햇볓에 펴진거 다시 히팅건으로 재가열하면서 원상복구해본 적이... 쿨럭;; 근데 그게 또 복구됨!! 허얼~?! 플라 몸땡이 만세!!?)
오호..건아처리 이용하시는군요?!!저도 얼마전에 일부러 원주까지가서 뵙고 왔는데 ㅎㅎ 사장님 참 친절하시구 재밌으시구 ㅋㅋ 말씀하신 활 한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
학생도 살수있나요?
직접 만든 pvc와 저거와 비교하면 뭘 추천하나요?
음..pvc만들수 있는 손재주만있으시다면 저는 pvc활이 나은거같내용ㅋㅋㅋ
안녕하세요,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당신에게서 두 개를 사고 싶었습니다.
혜자템 링크좀 주세요 못찾겠어요 ㅋㅋㅋㅋ
링크걸면 댓글이 삭제가 되는거같아서 검색방법 말쓰드리면 네이버->유영몰 검색-> 해당 사이트에서 "멧돼지" 라고만 검색하심 바로 나올거에요...ㅋㅋ
@@a.z.e.8984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꽁돈 어디다 쓰려나~~했더니.......^^아오 배야 아오~~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자도 전략이지
어린이 장난감 가격에 저정도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