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갑옷이 효과가 있었네요

어우... 여기는 빨리 탈출해야 겠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 읽는데 지식들이 상당하셔서..^^;;; 시위 떠난 활처럼 빠르게 도망갈께요.

몸이 기억하는 활

게이지에 선이 3색(빨간 검정 하얀) 인데 하얀선을 빼고 연결하니 숫자가000으로 나오고 밧데리 용량은 나오지가 않는데 당체. 하얀선은 어느쪽으로 가야 하는지

이거 보실지 모르겠네요 화살 앞쪽에 타이어 샤인 살짝만 뿌리시면 잘뽑힙니다

안된다고? 그건 너가 못하는거다

형님 한 2년전인가에 구독하고 정주행했다가 요즘 국궁 마려워서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영상좀 다시 올려줘...형만큼 재밌는 활쟁이 유튜브가 없어......

나중애 아포칼립스를 대비해 집에 미리 하나 구비해 둬야겠네요 ㅋㅋ

과녘에 맞는표랑자세를스스로찾아가는것.수련을통해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쉽게 재밌게 영상 집중하게 만드셨네요 ㅎㅎ

국궁과 컴파운드차이드는 탄속보다는 정확도 차이가 큰거죠. 탄속한계가있습니다. 사람의 완력이 곧 탄속이기때문에. 결국은 정밀도로 승부보는 겁니다.

편전은 최소 50보 이상 거리부터 위력을 발휘합니다.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쏘셨네요. 적당한 거리라면 관통이 가능할 지도....

제일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셨네요 ! *^^*

차량 시동 배터리는 실 사용 가능 용량이 전체 용량의 60%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 이상을 사용하게되면 쉘구조가 천천히 손상이 되게되고 회복조차 불가능하죠. 결국 80AH래봤자 실 사용 용량은 55AH 정도이고 이 무거운걸 55AH 밖에 못 쓴다면 그냥 리튬전지로 주먹 2~3개 크기에 비슷한 용량을 구해 사용하는게 낫습니다. 무게는 10분의 1 정도라 휴대하기도 좋죠. 인산철도 나쁘지 않습니다.

Hi, I apologize since I don't understand Korean much but the captions helped to understand what you were saying in this video. I've been struggling to get the proper grip on my Korean bow and you really explain it well with the torque technique as the Western world calls it. I also believe that with the stance that you take in traditional Korean archery, it really helps with making a 45 degree angle to the target and the bow at almost 45 degrees makes it easier for the arrow to go through the thick arrow pass. With Chinese or Turkish bows, the arrow pass is a lot smaller which makes the use of torque technique/khatra to be more easier compared to a Korean bow. Finding the 'force point' as I believe it's called in a Korean bow with the Jum-tong is really hard for newbies and your video really helps understand how it works with the carboard box. Thank you for making this video. :)

75파운드를 당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ㅋ 저도 같은 파운드의 활을 갖고 있는데 반 밖에 못 땡겨요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활(여러 무기) 좋아해서 부모님 폰으로 보고 했었는데ㅋㅋ 추억이네요..

ㅋㅋㅋ 더킹 잘하시네요

방탄? 이래 맞으먼 죽는데...

서양사람들은 이것을 알려나? , bow와 편전의 차이를

확실히 권총탄 막는 캐블라는 섬유다보니까 뾰족한거에는 약하더라고요

이게 원인은 다음과 같음. 컴파운드는 만작 하면 파운드가 얼마가 되었던 간에 힘이 거의 들지 않음. (당길때만 힘드는거지.) 국궁은 그게 아님 만작후에도 여전히 버티는 힘이 많이 듬. 컴파는 현대식 활로서 레스트가 달려있지만 국궁은 아님. 그래서 정확도 차이가 큼.. 궤도가 어떻냐에 따라 뚫리는게 다름.. 안정적 슈팅이 가능하냐 아니냐에 차이가 큰듯..

편전이 길이가 짤아 바람의 영향을 덜받아서 멀리 간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보니 실감이나네요.

면제 배갑은 화살이 아니라 조총 막는 방탄복으로 압니다. 총알이랑 화살이랑은 다르죠.

아무리 사람이 없어 보이는 곳 이라도 참 미친놈이네 이곳에서 화살을 쏘다니 옆에 하우스도 있는데

편전 계속 생긴다는 의미를 이해했습니다. 아니 각궁에 쓰는 화살을 쓰면서 편전이 늘어난다고 하니 편전을 쏘는 활은 통아를 사용해야 하는데 통아없이 편전을 쏜다는 말로 착각했어요 부러진 화살로 편전을 만든다는 말이군요

형님...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어서 조직으로 돌아와주십쇼ㅠㅠ

보호회로나 전원장치가 있으면 안전빵일듯

앞에 붙이는 것음 뭐에여? 이름이??

근거리 니까 국궁은 거리가145미터에서 쏴봐야죠 ㅎ

잘쏘시네..

도면이 없네요 ㅜㅜ

활로 클레이 사격이랑 비슷하게 쏘시네

아니 실험도 실험인데 전생에 궁수셨나요???

우와... 완전 스나이퍼 무기다... 빠른 탄속과 거리에따른 압도적인 파괴력 👍

편전은 통아로 쏘아야 제대로된 사거리가 나오죠, 이 실험 자체가 같은 장력으로 쏘았을 때라면 맞지만 실제 사거리 차이가 나는지를 보는 게 목적이었으니

사람 큰걸음 보폭이 1m 되는 경우는 거의 없죠 넓어야 90cm정도(60~90cm 좀 예전 자료긴 하지만 당시도 180cm키는 있었으니 가장 넓은 거리로 채택 ; 실제로 자기 보폭 1m는 된다는 180cm 정도 되는 녀석 보폭을 재봤을 때 70cm정도 나왔음)

너무늦은 댓글이지만 컴보우를 이용해서 편전처럼 쏴보면 어떨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저러니 비공개 무기로 쓰고 있었겠지요.

화살명칭을 모르겠지만 어쨌든 뚫리는군요... 헌데 총탄은 속도가 훨씬 빠를 텐데... 섬유질의 옷도 겉에 입겠지만...

역시 활의민족 ㄷㄷ...

110보 거리에서 쏜 편전이 더 쎄서 더 멀리 밀고 나갔다기보단 각도가 좀 더 높았어서 멀리 꽂혀 있었을 것 같긴 한데 장전과 편전의 거리별 관통력 비교는 재밌네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비행이 확실하게 다르네요.

터득한 자세에서 1시 방향으로 활을 기울어주면 전통방식이 됩니다.

종이로 화살깃 만들어도 중장거리에 어느정도 화살 궤도를 잡아줌

충전은 어케 하나요?

조선의 저격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