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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안상현 작가님의 ‘달의 위로‘ 속 문장을 제목에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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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모든 곡은 제가 직접 작곡한 곡이며,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사용하길 원하시면 저에게 미리 말씀 주셔야 하며, 출처를 남겨주셔야 가능합니다.
Souncloud / kgyhaekzvhcrrdm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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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해피뉴이어 🤍
0:01 Romantic Night
3:22 Rest
7:22 Falling in Fall
11:08 나, 그리고 또 다른 나
14:44 눈, 나무
19:12 반복
삶의 페이지가 몇 장인지는 중요하지 않으니, 네가 내 이야기의 마지막 장까지 기록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모야 감성 대폭발이에요..ㅠㅠㅠ
@@marigold7227 앟ㅎㅎ 생각보다 좋아해주셔서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그냥 한장의 엽서였으면 좋겠어. 기왕이면 꽃잎으로 만든 책갈피.
노래의 이름들이 참 예쁘고 잘 어울려요..!
'falling in fall' 은 낙엽이 바람에 나부끼는 장면이 떠올랐어요..!
'나, 그리고 또 다른 나'는 오랜 방황과 고민 끝에 또 다른 나를 직면하고 이해하는 성장이 느껴져요.
'눈, 나무'는... 눈이 나뭇가지 위에 포슬포슬하게 가득 쌓이다가 툭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음악에서 겨울 향기가 나는 것 같어요..
장면들이 머리속에 그려지고.. 상상력을 자극 시켜주는 음악을 오랜만에 만나 너무 기쁘네요ㅎㅎ 만드신 의도와는 많이 다를 수 있겠지만 너무 좋아서 감상문을 슬쩍 남기고 갑니다...!
제가 작업하면서 상상한 모습들을 거의 정확히 맞춰주셨네요..!🫢 같은 음악에서 같은 장면이 머리 속에 그려지다니 신기하고 기분 좋은 일이네요..💟
제목이 너무 마음에 남아요 😊
🫶🏻…
와… 첫번째 곡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ㅜㅜㅠ
오늘은 잠깐의 낮잠타임을 가져봅니다❤
항상 평온한 음악 감사합니다 🫶 복 왕창왕창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 우리 구독자님두 새해복 와앙창 받으셔요💟💟
가사가 마음을 사로잡아요.
이 플리 더 떠야된다.. 공부할때 무한재생 중 ㅠㅠ
화이팅입니다 :)🤍
책읽을때 들으면 집중이 더 잘 되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코오님도 HAPPYNEWYEAR ❤❤❤❤❤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1:00:58
너와 나의 페이지는 그리 짧지 않았으면 좋겠다
I love your videos but can you make title in english cause i cannot understand, or someone can translate for me
The title could go “How many pages would we be, if we were a story” And the thumbnail is a capture of one of the famous K-dramas that is called “Twenty-five, Twenty-one”, picturing main characters’ love story which I believe didn’t end with any sorts of happy ending. (I might be wrong as I didn’t watch it.. I only know it from memes…)Hope this helps you understand the music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