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에 찬 강의도 겉돌게 하며, 존재가 무엇이다, 라고 관통하는 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안에 있는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한 1서 4장 10.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가까운 '독립침례교회'에 직접 가시거나 전화하셔서 참으로 인생에의 진실된 유일한 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이런 영상들을 가끔보면~~각자들 다른 언어로 얘기한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누가하는 강연이던 간에~결론은 하나인 거 같다!! 자존감 키우기!! 결국 그거할려고~각자의 방법으로 노력하고~세상사 이해하고~뭐 그러는 것 같다!! 정신과 육체의 건강 잘 지키면서~잘 살아보세!!! 그래도 돈은 좀 많고 싶다-.- 부족하지 않게!!
인생은 생각한거와 정반대로 나에게 다가옵니다.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온몸으로 체득하고 온몸으로 결과를 내고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온몸으로 느끼고 온몸으로 대답을 하지요. 그래서 불완전하기 때문에 인간만이 꿈을 꾸는겁니다. 꿈이 없다면 무슨 재미로 살까요? 불완전한 박선생님의 완전한것같은 말씀 불완전한 제가 듣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가 선택한 정치인들에 좀조막대어서라도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세상 만들어야겠죠? 월급은 국민이주니까요! ^.~♥
그렇습니다. 확신에 찬 강의도 나의 현실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무익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안에 있는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한 1서 4장 10.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가까운 '독립침례교회'에 직접 가시거나 전화하셔서 참으로 인생에의 진실된 유일한 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하게 되려고 노력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한계가 뚜렷합니다. 그렇다면 답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요한 1서 4장 10.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가까운 '독립침례교회'에 직접 가시거나 전화하셔서 참으로 인생에의 진실된 유일한 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은 한계가 있으며, 진실되지만은 않습니다. 요한 1서 4장 10.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가까운 '독립침례교회'에 직접 가시거나 전화하셔서 참으로 인생에의 진실된 유일한 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고모 시인 ㅎㅎ 웃기는 분이지요~ 벌써 다들 잊어버린 사람 구태여 꺼낼 이유가? 아무튼 꿈을 꾸지않고도 만족한다면 그로도 좋다. 하지만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이 있지않을까? 어정쩡한 개똥철학에 속지말고 내 삶을 더 의미있고 보람차게 보내자 유명한 마라토너나 디자이너 부자들 모두가 오랜 시간동안 목표를 향해 뛰어간 존재들이 아닌가. 심지어 이 동영상에서 언급되는 그 분들도
「소록도와 태풍」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거룩 하신 형상으로 창조된 것을 축하 드립니다.) 악인들은 더욱 범죄하여 재앙 과 파멸로 치닫는다. 회개하는 자들아, 긍휼과 풍성한 은혜와 의로움과 행복과 자유를 마음 껏 노래하라. (내가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이처럼 위대한 사랑 앞에서 여호와와 그리스도를 똑바로 배우자.) 태풍이 남쪽 먼 바다에서 북 상할 때마다 두려워하는 자 들에게는 맹수의 부르짖음 같 을 것이나 기뻐하는 자에게는 왕의 은총과 같다. 현실도피는 문제투성이 앞에서 사실과 진리를 외면하는 것이 다. 거룩한 자가 아버지께 구하면 기적이 항상 일어난다. 할렐루야~ 허구헌날 경제가 제일인 양 경제논리와 의식주를 앞세우 는 모든 정권과 국민들은 망할찌어다. 아멘~ 태풍과 우한폐렴과 (심지어 백두산 폭발도) 모든 악연과 침략자도 깨끗하고 선하고 복된 소망이 라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회개와 경건과 거룩함과 의로 움을 실천하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요.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하라.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십자가의 짐은 영생이다. 놀라운 은혜의 법을 성취하자. 어떠한 경우든 마귀의 권한을 쓰게 하지 않고, 항상 영생을 도모함이 자기의 지혜요 영광 이다. 북한의 남침과 거룩한 성도의 휴거가 임박했다. 6.25전쟁과 일제강점도 잘못 된 국민정서, 인정과 욕심문화 에서 비롯된 것임을 직시하지 못한 결과, 또 다시 전쟁의 생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미 강조했듯이, 독립운동(건국운동)도 새마을 운동도 민주화운동도 세계단 일정부도 전부 하나같이 악일 뿐이다. 호남은 자기 집안부터 민주화운동을 영남은 산업화운동을 무슨 선 이나 옳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똑바로 말하고 회개하라.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사람의 모든 계획은 다 거짓 되다. 모든 지구인의 영생과 만복의 근원이신 여호와와 그리스도도 알지 못 한 채, 민주국가와 교인인 두 지도자 가 젊은 김정은을 상대로 중차 대한 진리 대신에 천박한 정치 경제적 거래를 성사 시키려는 게 제 정신이더냐? '두 개의 똑같은 혼인반지'에 대한 오워선지자의 메세지는 동방의 독수리(이사야46:11) 가 넉넉히 접수했다. 오직 여호와만이 아신다. 동방의 독수리는 '두 증인'으 로서, 앞으로 대환란동안 이 곳 소록도에서 진리로 전 세 계를 통치할 것이다. 모든 인생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 에 불과하다. 악인의 재물과 모든 소유는 의인이 모조리 차지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 모두 영생천국과 천년왕국을 상속 받은 것을 축하 드립니다.) 「가장 작은 자가 큰 자다」 *동방독수리
교육심리학 나는 플로이드와 융이 교육한 교육심리학을 전공했다 김경일 교수님께서 인지심리학을 전공하셨다 한다 인지심리학 기원은 61년 되었다고 한다 동양철학연구원. 대한 인성 학회. 사주명리학. 부친에게 배운 것을 생각하면 10세부터 배웠으니 53년 제가 스스로 교육하고 상담했던 것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37세까지 명리학. 대한 인성 학회를 운영한 것은 95년부터 지금까지 27년간 총 상담 인원 10만 정도 추측한다 인간은 업식으로 살아간다 [이 말은 인간은 기질로 살아간다] 인간은 부모의 법식으로 유전된다 [ 인지심리학에서 인간의 지능과 성격은 바뀌지 않는다] 인간은 15세 이후에 변화하지 않는 것을 변화시키려고 부처님도 나도 모든 깨우친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똑똑하고 지혜가 많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는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세상은 관계로 형성되어 있다 모든 관계 속에서 변화와 발전을 한다 그것이 계층 피라미드이다 그래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되는 것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어야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두가 지도자가 되고 리더가 되면 사회는 움직이지 않는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타인의 능력을 잘 이용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것을 공생이라고 한다 사회는 기생충이 아니고 공생으로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것인데 그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잘 발휘할 때 사회는 건전하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부모와 다르게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죽음을 맛보아야 한다 부처님께서 이 말을 하셨다 돌감이 단감이 되려면 뿌리만 두고 자르고 접을 붙여야 한다 그러나 열매는 단감을 열어도 기질은 부모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잘 살고 못 살아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있는 것이다 인지심리학. 불변 2가지 기질[성격. IQ][부모로부터 물려받는 것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
인생에는 답이 있습니다 왜?문제가 있는것은 답ㅇ도 있다는것 답이 무엇일까요?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답을 찾지 못하면 인생이 괴롭고 슬프고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우리는 항상 선택이라는 앞에 놓여있지요 인생도 마찬가지로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존재한다는겁니다 내가 지금 불행하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해 지는가 찿아야겠지요 슬픔에도 길이있고 기쁨에도 길이 있습니다 내가 슬프다면 나는 지금 슬픔이오는길을 가고 있다는 이제 돌이키고 기쁨이 오는길로 들어서야 하는데 인생의 정답은 이퍼즐을 풀때에 드디어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선택을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생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제가 힌트하나 드리께요 성경에 이삭의 아들 에서의 선택은 하나님의 미움을 사게 되고 야곱의 선택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선택이 되지요 모르시는 목사님들이 하시는 얘기가 인생은 이미 미움받고 사랑받는자가 정해져 있다라고 얘기하는데 그 말이 아니라 나의 선택에 의해서 미움과 사랑의 길이 갈라진겁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야곱같은 선택을 할수있을까 이것을 알면 인생의 퍼즐은 풀립니다이것이 인생의 답입니다 신은 우리에게 문제를 주시고 답도 주셨지요 문제만 주었다면 어떻게 살아갑니까?목사님들 본인도 답을 모르면서 답을 아는것처럼 얘기합니다
답을 알기 위해 이 같은 분들을 찾지만 그리 유익하지 않고, 말씀대로 뻔할 뿐입니다. 요한 1서 4장 10.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가까운 '독립침례교회'에 직접 가시거나 전화하셔서 참으로 인생에의 진실된 유일한 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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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법문 들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멈추지않고 꾸준히하면 내 타이밍이온다. 기회는 돌고돌고오는, 감사합니다 힘얻고 묵묵히 다시갑니다
법륜스님의 다른 버젼인듯 합니다.
박웅현님만의 해석으로 인생에 대한 자세와 이해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성공으로가는 제일중요한것은 자립 자연 자유로운 마음인듯 합니다 현실과이상의 갈등과대립 수조와보완으로부터 합일점을 찾아 초월의식을 찾아간다면 당신은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삶이 될것입니다
감동. 힘을 주는 강의입니다.
수정이 필요한 곳
김훈 작가의 화장입니다.
"김은"이 아니라
새벽시간 힘든 마음에 우연히 켠 영상인데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가지 제 가슴에서 훅 걸리는게 있네요. 땅버들 씨앗과 그냥 할뿐. 거시적인 필연.
잘 새겨듣고 갑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광고계의 최고이십니다😇💝💖
인생은 참 신기해서,,,
이렇게 확신에 찬 강의도 겉돌게 한다
존재가 뭐다라고 관통하는 말은 없다
개별 유기체도 다른 유기체때문에 자기 마음이 찢어 질 수 있다
확신에 찬 강의도 겉돌게 하며, 존재가 무엇이다, 라고 관통하는 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안에 있는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한 1서 4장
10.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가까운 '독립침례교회'에 직접 가시거나 전화하셔서 참으로 인생에의 진실된 유일한 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뜯어서 봐도 좋은 최고의 명강의 인듯..
진짜 뇌가 섹시하면 가슴이 뜨거운 사람이 별로 없는데 이분은 가슴이 뜨거우면서 뇌도 섹시한 넘 멋진 남자.
여태 봤던 GMC 강연 중 최고인 듯 합니다
좋은강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나는 다만 나의 삶을 살 뿐입니다.
타인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도 참으로 존중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모든 생명도 존중 합니다.
좋은 강연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강연 잘 들었습니다!!!! 이런 영상들을 가끔보면~~각자들 다른 언어로 얘기한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누가하는 강연이던 간에~결론은 하나인 거 같다!! 자존감 키우기!! 결국 그거할려고~각자의 방법으로 노력하고~세상사 이해하고~뭐 그러는 것 같다!! 정신과 육체의 건강 잘 지키면서~잘 살아보세!!! 그래도 돈은 좀 많고 싶다-.- 부족하지 않게!!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참 많은 공감이 됩니다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온맘다해 축복합니다
너무나 평범하면서 빛나는
강연 입니다 마음에
새겨보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자신의 가치와 존제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박웅현대표님 건강하세요
훌륭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잘듣고 감니다
담담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강연! 이 새벽 시간 잘 보았습니다! ^^
권위에 동의에대한 도전~~
검증없이 직책에 권위에 돈에
무릎꿇는지봐라!!
자신의 존엄을 인정해라~~
고맙습니다~~^^♡♡♡
내
인생을 사랑하자~
묵묵히 하자
고맙습니다.~~^^
명강의네요. 책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인생은 생각한거와 정반대로 나에게 다가옵니다. 온몸으로 부딪히면서 온몸으로 체득하고 온몸으로 결과를 내고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온몸으로 느끼고 온몸으로 대답을 하지요.
그래서 불완전하기 때문에 인간만이 꿈을 꾸는겁니다. 꿈이 없다면 무슨 재미로 살까요? 불완전한 박선생님의 완전한것같은 말씀 불완전한 제가 듣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가 선택한 정치인들에 좀조막대어서라도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세상 만들어야겠죠?
월급은 국민이주니까요! ^.~♥
꽃길만 걸으세요..그런 인생은
진짜 그랜드마스터 강의들 너무 좋아요..박웅현 대표님 좋아하는데 강연 잘 보겠습니댜
인생에 답이 있지요 누구든 태어나 누구나 죽는것
새벽별 같은 빛나는 강연! (요샌 별이 잘 안보이나요! ㅋㅋㅋ ^^ ㅎ)
뻔한 꼰대소리나올줄알았는데, 존나 참신해서 마음에 듬. 이분 책좀 사봐야할듯.
전 이분 책들 다 사서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그리고 또 읽고 또 읽어요. 강추 합니다.
박웅현대표님 감각은 최고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너무 와닿는 강의입니다
재밌게 보았읍니다..건강하세요..
명상의 기본 가르침을 다른 맥락으로 말씀 하시는듯
시원하다!
브라보브라보~.~
저세상 상상력의 글을 써보면 미래에 겪은 기억을 불러오기 가능한가?, 하드웨어가 다를때 최소사양으로 게임(기억)을 배포가능한가?
인용을 잘하시네요.
참 ---아 -암 대단 하십니다,
18:30 말짱한 영혼은 가짜다.
코르나땜에 너무 힘드니까 힘받는 동영상봐도 그때뿐이네 ㅠ 현실은 시궁창이다
그렇습니다. 확신에 찬 강의도 나의 현실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 무익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안에 있는 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한 1서 4장
10.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가까운 '독립침례교회'에 직접 가시거나 전화하셔서 참으로 인생에의 진실된 유일한 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와 ㅋㅋㅋㅋㅋ 전도 정말 잘하시네요 감탄하고갑니다
모든 사람들은 불완전한 삶을 살기 때문에 완전하게 될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 삶이 지향해야 할 인간의 도리가 아닌가요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하게 되려고 노력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한계가 뚜렷합니다. 그렇다면 답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요한 1서 4장
10.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가까운 '독립침례교회'에 직접 가시거나 전화하셔서 참으로 인생에의 진실된 유일한 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조중동과 고은이라....음
한국사람은 자막없는게 집중하기에 좋음.자막없었으면 더좋을듯.
이거 설거지할때 듣지마세요.광고나와요
할뿐
기억력이 좋네요..
나는 내생각인지 남의 생각인지 구별도 안가던데..
"인생은 놀러코스터다"
-김말똥-
다른사람이 한말인가?
그래서 우리는 탕짜짬을 먹어야 합니다
전인미답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데 박범신이나 고은씨의 말은 앞으로 인용안하시는 게 낫겠어요
동의합니다.
왜요??이유가뭔가요
이상한 생각이시네요ㅋ
공감하기 힘드네요. 나이들어보니 꿈을 그리고 본인을 믿고 꾸준히 나아간 이들이 성공하더라는 깨달음을 얻는데, 어찌 꿈꾸지 말라, 운과 때가 맞아야한다는 무책임한 말들로 청년들을 선동하는지요 ㅎㅎ 참 기가차네요.. 전체적으로 배울게 없는 강의네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은 한계가 있으며, 진실되지만은 않습니다.
요한 1서 4장
10.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가까운 '독립침례교회'에 직접 가시거나 전화하셔서 참으로 인생에의 진실된 유일한 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걍 하나의 의견이라 보시면될듯요. 저렇게사는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거같아요. 정답은 없는거죠. 꿈을꿔도되고 안꿔도되고~
.. .. 모르겠더
고모 시인 ㅎㅎ 웃기는 분이지요~ 벌써 다들 잊어버린 사람 구태여 꺼낼 이유가?
아무튼 꿈을 꾸지않고도 만족한다면 그로도 좋다. 하지만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이 있지않을까?
어정쩡한 개똥철학에 속지말고 내 삶을 더 의미있고 보람차게 보내자
유명한 마라토너나 디자이너 부자들 모두가 오랜 시간동안 목표를 향해 뛰어간 존재들이 아닌가. 심지어 이 동영상에서 언급되는 그 분들도
성격 삐딱하심
긍정적으로
그럼에도불구하고
「소록도와 태풍」
(여러분 모두 하나님의 거룩
하신 형상으로 창조된 것을
축하 드립니다.)
악인들은 더욱 범죄하여 재앙
과 파멸로 치닫는다.
회개하는 자들아,
긍휼과 풍성한 은혜와
의로움과 행복과 자유를 마음
껏 노래하라.
(내가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이처럼 위대한 사랑 앞에서
여호와와 그리스도를 똑바로
배우자.)
태풍이 남쪽 먼 바다에서 북
상할 때마다 두려워하는 자
들에게는 맹수의 부르짖음 같
을 것이나 기뻐하는 자에게는
왕의 은총과 같다.
현실도피는
문제투성이 앞에서
사실과 진리를 외면하는 것이
다.
거룩한 자가 아버지께 구하면
기적이 항상 일어난다.
할렐루야~
허구헌날 경제가 제일인 양
경제논리와 의식주를 앞세우
는 모든 정권과 국민들은
망할찌어다. 아멘~
태풍과 우한폐렴과
(심지어 백두산 폭발도)
모든 악연과 침략자도
깨끗하고 선하고 복된 소망이
라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회개와 경건과 거룩함과 의로
움을 실천하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요.
지혜는
명철한 자 앞에 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하라.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
십자가의 짐은 영생이다.
놀라운 은혜의 법을
성취하자.
어떠한 경우든 마귀의 권한을
쓰게 하지 않고, 항상 영생을
도모함이 자기의 지혜요 영광
이다.
북한의 남침과
거룩한 성도의 휴거가
임박했다.
6.25전쟁과 일제강점도 잘못
된 국민정서, 인정과 욕심문화
에서 비롯된 것임을 직시하지
못한 결과, 또 다시 전쟁의 생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미 강조했듯이,
독립운동(건국운동)도 새마을
운동도 민주화운동도 세계단
일정부도 전부 하나같이 악일
뿐이다.
호남은
자기 집안부터 민주화운동을
영남은 산업화운동을 무슨 선
이나 옳은 일이 아니라는 것을
똑바로 말하고 회개하라.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사람의 모든 계획은 다 거짓
되다.
모든 지구인의
영생과 만복의 근원이신
여호와와 그리스도도 알지 못
한 채,
민주국가와 교인인 두 지도자
가 젊은 김정은을 상대로 중차
대한 진리 대신에 천박한 정치
경제적 거래를 성사 시키려는
게 제 정신이더냐?
'두 개의 똑같은 혼인반지'에
대한 오워선지자의 메세지는
동방의 독수리(이사야46:11)
가 넉넉히 접수했다.
오직 여호와만이 아신다.
동방의 독수리는 '두 증인'으
로서, 앞으로 대환란동안 이
곳 소록도에서 진리로 전 세
계를 통치할 것이다.
모든 인생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
에 불과하다.
악인의 재물과
모든 소유는 의인이 모조리
차지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 모두 영생천국과
천년왕국을 상속 받은 것을
축하 드립니다.)
「가장 작은 자가
큰 자다」
*동방독수리
39:06
ㅋㅋ 고은...
그러게요.. 옛날강연인가봐요..?..
교육심리학
나는 플로이드와 융이 교육한 교육심리학을 전공했다
김경일 교수님께서 인지심리학을 전공하셨다 한다
인지심리학 기원은 61년 되었다고 한다
동양철학연구원. 대한 인성 학회. 사주명리학.
부친에게 배운 것을 생각하면 10세부터 배웠으니 53년
제가 스스로 교육하고 상담했던 것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37세까지
명리학. 대한 인성 학회를 운영한 것은 95년부터 지금까지 27년간
총 상담 인원 10만 정도 추측한다
인간은 업식으로 살아간다 [이 말은 인간은 기질로 살아간다]
인간은 부모의 법식으로 유전된다
[ 인지심리학에서 인간의 지능과 성격은 바뀌지 않는다]
인간은 15세 이후에 변화하지 않는 것을 변화시키려고
부처님도 나도 모든 깨우친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다
똑똑하고 지혜가 많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는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세상은 관계로 형성되어 있다
모든 관계 속에서 변화와 발전을 한다
그것이 계층 피라미드이다
그래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되는 것이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어야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두가 지도자가 되고 리더가 되면 사회는 움직이지 않는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타인의 능력을 잘 이용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이것을 공생이라고 한다
사회는 기생충이 아니고 공생으로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것인데
그것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잘 발휘할 때 사회는 건전하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부모와 다르게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죽음을 맛보아야 한다
부처님께서 이 말을 하셨다
돌감이 단감이 되려면 뿌리만 두고 자르고 접을 붙여야 한다
그러나 열매는 단감을 열어도 기질은 부모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잘 살고 못 살아도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있는 것이다
인지심리학. 불변 2가지 기질[성격. IQ][부모로부터 물려받는 것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
소설 (화장)의 작가는 김은이 아니라
김훈입니다. 옥에티 수정이 필요합니다.
강연자는 분명 김훈이라 발음을 한 것으로 들립니다.
자막을 넣은 분이 김은으로 들은게 잘못인듯...
@@nomad6734 맞습니다. 자막이 잘못 들어갔어요.
인생의 답은 허경영에게!!! 👍👍👍
0
김은 작가가 아니라 김훈으로 자막처리해야하는데~~
그렇네요. 빨리 수정해야 할건데
마이크소리가안들림니다신경쓰주서요.나갑니다
답은 무슨.....
그냥 태어났으니
살고푼데로 살다 가면 되지
뜻도 의미도 다각자 생각/환상속에서
나왔으니 다 각자 좋을대로....
그리고 그뒤엔 아무것도 없다
생각/환상이 없어젔으니....당연히 아무것도 없지
태어남으로 목적은 이루어졌다...삶은 덤이니 신나게 놀아보세
조중동ᆢ
내용괜찮은데 말이 넘 빨라서 ᆢ
할뿐. 위치가 중요한게 아니다
필요없는권위는 개한테나...
너는 답을 찾았냐? 웃기지도 않는다. ㅠㅠ
인생에는 답이 있습니다 왜?문제가 있는것은 답ㅇ도 있다는것 답이 무엇일까요?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답을 찾지 못하면 인생이 괴롭고 슬프고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우리는 항상 선택이라는 앞에 놓여있지요 인생도 마찬가지로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존재한다는겁니다 내가 지금 불행하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해 지는가 찿아야겠지요 슬픔에도 길이있고 기쁨에도 길이 있습니다 내가 슬프다면 나는 지금 슬픔이오는길을 가고 있다는 이제 돌이키고 기쁨이 오는길로 들어서야 하는데 인생의 정답은 이퍼즐을 풀때에 드디어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선택을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생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제가 힌트하나 드리께요 성경에 이삭의 아들 에서의 선택은 하나님의 미움을 사게 되고 야곱의 선택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선택이 되지요 모르시는 목사님들이 하시는 얘기가 인생은 이미 미움받고 사랑받는자가 정해져 있다라고 얘기하는데 그 말이 아니라 나의 선택에 의해서 미움과 사랑의 길이 갈라진겁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야곱같은 선택을 할수있을까 이것을 알면 인생의 퍼즐은 풀립니다이것이 인생의 답입니다 신은 우리에게 문제를 주시고 답도 주셨지요 문제만 주었다면 어떻게 살아갑니까?목사님들 본인도 답을 모르면서 답을 아는것처럼 얘기합니다
와.....김어준이후로 인정하는 사람 발견!
김어준은 전무후무 한 사람
김어준 거짓말쟁이라구요
김어준 같이 베베 꼬인 인간하고
비교하냐?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랑 좀 닮으셨다.
광고 너무 많아서 집중이 안됌
카메라감독님이 도촬전문가인듯. 예쁜여자만 자꾸찍는데 나중에 초상권 땜에 내려달라고 하면 어쩔려고 ㅎㅎ
그때 조선일보는 지금과같았겄지
광고하고 비교되는 강연음질이 약해서 듣기에는 불편하게 느낌이 드네요.
뻔히 다아는 얘기를 새삼스럽게.....
답을 알기 위해 이 같은 분들을 찾지만 그리 유익하지 않고, 말씀대로 뻔할 뿐입니다.
요한 1서 4장
10.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우리의 죄들로 인한 화해 헌물로 삼으셨나니 여기에 사랑이 있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12.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느니라.
13.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가까운 '독립침례교회'에 직접 가시거나 전화하셔서 참으로 인생에의 진실된 유일한 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뻔히아는내용으로 강연료 받고. 어이가없습니다. 참내...
명언이나 소설 같은것도 뻔히 아는 얘기인데 대다수가 인식을 못하잖아요.
할 수 있는데도
못 하고 안하니
듣고서 하시라고 ᆢ
몰 어렵게 이리저리 설명하는지?단지 먹고자고 옷입을께 떨어지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는거다.스펙의 욕심과 사람과사람사이의 문제를 떠나살아보라~인생이 어려울께 있을까?자승자박에서 벗어나면 되는것~단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거만 고뇌하고 모를뿐~
명강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