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부터 임원까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조직문화 만드는 법 | 박웅현 TBWA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대표, 조직문화연구소 소장 | 빅퀘스천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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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박경희-z3y
    @박경희-z3y 2 ปีที่แล้ว +5

    너무감동입니다 젊은이에마음을 공감해주시네요 저는60대 여성인데 말씀에 공감됩니다

  • @할머니의4씨방교실.마
    @할머니의4씨방교실.마 ปีที่แล้ว +1

    역시 벅차오르는 명품 영상 최고 이십니다.
    최고는 그냥 최고가 아닙니다. 감사드립니다.

  • @배꼭지
    @배꼭지 ปีที่แล้ว +2

    박대표님의 진심을 다한 이야기 감명깊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나영이-e7j
    @나영이-e7j ปีที่แล้ว +3

    우연히 빅퀘스천에서 선생님 영상보고 지금 시대에 정말 잘 어울리는 분^^
    생각을 바뀌면 ^^
    인생은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마음을 열어라^^
    영상 감사합니다!!!

  • @에어조던-w9h
    @에어조던-w9h 2 ปีที่แล้ว +5

    부족한 선원은 없다. 선원을 부족하게 만든 선장만 있을 뿐이다.

  • @성채윤-t8c
    @성채윤-t8c 2 ปีที่แล้ว +1

    세대갈등?현실적으로
    살아가야 할 고민 주위를
    살필 필요가 있지만 내
    형편대로 살아가세요,

  • @littleforest2020
    @littleforest2020 ปีที่แล้ว

    모든 기업이 본받았으면…

  • @bloodkal
    @bloodkal ปีที่แล้ว +1

    근데, 그 모자 어디서 구입하신겁니까? 아님, 맞춤 ? 정보좀 공유합시다. 같은 대머리로서 무지 신경쓰이는데 모자가 필수라서 여쭙습니다. ^^

    • @lesteryoon1353
      @lesteryoon1353 ปีที่แล้ว

      정보 좀 주새요...어디서 살수 있는지요???

  • @zioncanyons3011
    @zioncanyons3011 2 ปีที่แล้ว +9

    공감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쉽게 그 선긋기를 버리지 못할거 같습니다.
    너와나는 달라. 아주 쉬운예 검찰의 기수문화 몇기몇기 학교의 몇회 졸업생, 회사의 입사기수, 전 사회적으로 기수를 따지는 문화는 정말 웃깁니다. 유독 한국만 그런거 같아요. 미국에서 아이들 졸업을 했는데 거기엔 몇회가 없었어요. 그냥 몇년도 졸업이 다죠. 왜 한국에 선을 가르는 기수문화가 있을까요? 참 이해가 안돼기는 해요..그게 왜 이리 중요한지 잘 모르겠어요.

  • @염미정-u8k
    @염미정-u8k 2 ปีที่แล้ว +2

    박웅현 대표님~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강연 들은적 있어요~~
    더 많이 발전하신 거 같아서 응원합니다!!

  • @푸푸-x8f
    @푸푸-x8f ปีที่แล้ว +2

    공무원도 이렇게 바뀌었으면 ㅠㅠ

  • @조성광-u4g
    @조성광-u4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0대 이상 노인분들 조선일보만 죽어라봐서 그런게 아닐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