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풀강연] 과학과 인문학은 평등한가 - 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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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전 인류가 궁금해하는 본질적인 질문, BIG QUESTION을 세계적인 석학과 국내의 지성인들이 함께 질문하고 토론하는아시아 최대 생각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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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5

  • @grand_master_class
    @grand_master_class  4 ปีที่แล้ว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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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gwrromax
      @hangwrromax 3 ปีที่แล้ว

      현상은 이렇지만
      궁극적으로 법이 무너지고 검사가 제역할을 못한 이유죠.
      모든 일은 공정과 신뢰, 법으로 귀결됩니다

    • @hangwrromax
      @hangwrromax 3 ปีที่แล้ว

      검사가 법을 엄중하게 집행하고
      사기와 폭력을 일소한다.
      대통령은 좋은 인재들을 모아 화백을 구성하고
      육성 진흥합니다.
      국회 다양한 국가적 문제를 찾고 균형
      그늘진 지역과 산업별 문제를 보완
      이게 3권 분립의 진정한 민주 전략입니다.

  • @한유정두부맘
    @한유정두부맘 ปีที่แล้ว +11

    교수님을 20대에 알았더라면 하는요,,,,
    감동이고 존경하며 교수님을 닮은 제자들이 많이생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광명성1호
    @광명성1호 2 ปีที่แล้ว +37

    한 인생을 살면서 인문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삶이 힘들 때 버티고 다른 방법 길을 찾게 힘을 주는건 인문학이라 봅니다. 자연과학은 도구와 같고. 결국 인간이 한평생을 살 때 어느 하나만 가지고 버티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통섭의 의미를 되내이게 됩니다

    • @pulgacsi
      @pulgacsi 2 ปีที่แล้ว

      👍

  • @핑크레인-i5g
    @핑크레인-i5g 4 ปีที่แล้ว +23

    환경을 위해 옷도 많이 안 사신다는 최재천 박사님 존경합니다.

  • @sukya0607
    @sukya0607 2 ปีที่แล้ว +7

    초기 진입장벽은 자연과학쪽이 어렵지만 들어갈수록 인문학이 어려운거 같다고 항상 느꼈는데..
    가끔 정말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까지 사고가 깊이있게 흘러가지?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교수님도 그렇고 진짜 마지막에 하신 말씀에서 완전히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 @박순희-n4u
      @박순희-n4u 2 ปีที่แล้ว

      !!!!!!!!!!!!!!!!!!!!!!!!!!!!!!!!!!!!!!!!!!!!!!!!!!!!!!!!!!!!!!!!!!!!!!!!!!!!!!!!!ㄴ!!!!!!!!!!!!!!!!!!ㅁ!!!!!!!!!!!!!!!!!!!!!!!!!!!!!!!!!!!!!!!!!!!!!!!!!!!!!!!!!!!!!!!!!!!!!!!!!!!!!!!!!!!!!!!!!!!!

  • @김규동-m3v
    @김규동-m3v 4 ปีที่แล้ว +4

    당신의 마음을 너무 절실하게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아마도 그게 힘이 될것 같네요. 지원합니다.. 제가 그만큼 못가서 ..능력이 부족해서..

  • @유림김-z7n
    @유림김-z7n 3 ปีที่แล้ว +6

    좋은 강의 잘 들었어요.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자주 만나야 됩니다. 이게 맞는 거 같습니다. 좁게 그리고 넓게가 힘이 드니까 [좁게)들이 더 자주 모이면 일이 잘 풀릴 거 같아요.

  • @feelart001
    @feelart001 2 ปีที่แล้ว +5

    교수님에 유튜버 전체를 이틀에 걸려 ....또 이렇게 강연까지 한게 있어시군요, 이제야 알아을까!!!!

  • @hangwrromax
    @hangwrromax 3 ปีที่แล้ว +3

    세상에 가장 귀한 선물은 정의고 공정이고 혁신이죠
    국가가 빚지고 있는 문제 보상
    1. 군장병의 최저임금 및 입영 취업준비금, 전역 퇴직금
    2. 기본 주거 공급, 도심 근무지근처에 최소주택( 20 ㎡) 실비2천만원 공급
    3. 연구 기술개발에 실비 지급, 누구나 창작과 공익 활동에 대한 기초보상
    4. 지역 공동체 지역자치 지원 육성 및 지역 시설 관리 촉진
    5. 무상 교육 대학까지 확대, 전문직 지원 개방 및 보편 교육
    6. 신기술 제도개선에 대한 국가 정보 시스템 강화 및 지원 확대

  • @정자훈-i5z
    @정자훈-i5z 4 ปีที่แล้ว +43

    인문학에서 시작해서 자연과학 도구를 배우고 이를 아울러 인문학으로 회귀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씀
    정신을 번쩍들게하눈 혜안이십니다
    차분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규동-m3v
    @김규동-m3v 4 ปีที่แล้ว +3

    대한민국은 잘 풀리겠네요.. 각 분야마다 훌륭한 분들이 많네요.

  • @콜링-p9i
    @콜링-p9i 2 ปีที่แล้ว +5

    저 많은 인파...많은 사람들이 교수님이라는 사람을 보고자 온 사람이 반 이상일 겁니다. 교수님이라는 반짝이는 미끼?ㅋ 하나로 인문학에, 생물학에 엮여 들고, 지적 호기심, 비판의식, 경제까지 넘나 들게 된 사람들 많을 겁니다.
    인간 미끼, 인간 굴비 교수님,..
    부페같이 다양한 지식, 가슴뛰는 지혜의 잔치상 자주자주 차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알러뷰우~♡

  • @chunhuikim3193
    @chunhuikim3193 3 ปีที่แล้ว +3

    잘들었습니다 🙏🏻

  • @김선우-n9h
    @김선우-n9h 4 ปีที่แล้ว +6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 @hangwrromax
    @hangwrroma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훈민정음을 연구하는 인간공학 행동공학 연구자가 인류 언어 문명을 바꿀 새로운 분야가 될것이다.

  • @홍인택-s7p
    @홍인택-s7p 4 ปีที่แล้ว +4

    몸과마음이 따로따로 놀고있는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인문학과 과학이 서로 소통하고 협조해 융합된다면 이론명칭에서 논리이해가 혼란을 야기하지 않을듯 합니다

  • @장종훈-u1t
    @장종훈-u1t ปีที่แล้ว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들게 하는 영상이네요. 강연이란건 쉽지 않네요.

  • @kimchi_taco
    @kimchi_taco 2 ปีที่แล้ว +3

    미국 탑기업에서 AI하는 연구자인데요, 2세대 탑티어 AI연구자들의 70%는 중국인 입니다. 업계에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 중 중국인 비율 장난 아닙니다. 한국인은 가물에 콩나듯이 거의 없습니다.

  • @hara9512
    @hara9512 2 ปีที่แล้ว

    12:04 엇 카메라다~ 윙크(-.^)
    15:07 예뿌시다 ^^

  • @freedom_2699
    @freedom_2699 4 ปีที่แล้ว +7

    우물을 깊이 파다보며니 자연히 넓어지죠.
    나는 지하상가에서 쇼핑할때 한방향만 갑니다..내가 산거보다 싼거나오면 짜증나~
    명리학과 심리학과 자연학이 지금 융합하고 있잔아요..양자역학까지 심리학과 연관되죠~

  • @rogers6719
    @rogers6719 4 ปีที่แล้ว +3

    창조경제 현 한국사회의 거대 담론이죠

  • @한글특허세종대왕
    @한글특허세종대왕 2 ปีที่แล้ว +2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 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 @김규동-m3v
    @김규동-m3v 4 ปีที่แล้ว +2

    현실상 통섭이 가능할까요?

    • @그냥-d4o8i
      @그냥-d4o8i 2 ปีที่แล้ว

      현실상 안된다 생각하면 이룰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을 뿐더러 너무 빠른 자포자기 같습니다. 이런 이론과 이상이 계속 전파되고 시도되다보면 그 영향략은 계속 퍼져가고 하나의 작은 변화가 파생되어 큰 변화가 될것입니다.

  • @tkdrb1024able
    @tkdrb1024able 2 ปีที่แล้ว

    15:07 겁나 이쁨

  • @전우치-y8c
    @전우치-y8c 2 ปีที่แล้ว +1

    과학은 혁명이죠 종교는 미신 과학하수가 인문학

  • @21세기붓다의메세지
    @21세기붓다의메세지 2 ปีที่แล้ว

    . .감사합니다 🔥
    인간은~ 지은 업대로 저장~ 색 빛의 광과 강도로 반영된 영혼체가 윤회를 합니다 2천6백년~ 만에 붓다의 출세로 밝혀진 인간의~ 윤회 경로와 업소멸 로 붓다가~ 되는 과정 {사후에많이가는곳} {지옥아귀축생고혼} 검정색 {하늘천인} 흰색 {윤회를넘은아라한} 은백색 {보살} 금색 {붓다} 무량광 인간이 보면 가루가 될 밝고~ 강한 {우주모든빛의본원광} 붓다가 되면 이 무량광 빛으로~ 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기능이 다른 {세가지} 몸 법보화 {삼신이} 구족이 됩니다 최초불이시고 모든 붓다님들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 법통 제자 {가섭} 법화경 수기대로 광명불 출세** 현지사 유투브 {참고} 완벽한 생사관 우주관 구원력 {경천동지할법문} 죄업은 수행으로 정화는 되나 소멸은 무량광 {업소멸하는빛} 으로 정토에 보살 {해탈신} 과 {붓다를} 낼수있는 부처님 {정법} 이어받은 {불력} 으로만 가능합니다 중생구제 왜곡되고 왜소화~ 된 불교 이르키는 부처님~ 회상 {인연법} 입니다
    . .🙏

  • @럭키한팔
    @럭키한팔 4 ปีที่แล้ว

    그런데옛날부터모든학문이인간의행복(?)을위한것아닌가요?만일아니라면학자들은망해야된다.아니공부를하지말아야..

  • @럭키한팔
    @럭키한팔 4 ปีที่แล้ว

    최교수님이구라라고하신다

  • @dongsuh253
    @dongsuh253 4 ปีที่แล้ว

    최교수님, 다음에 시카고오시면, "시카고 워킹투어 9 to 5"나 한번하세요.

  • @hangwrromax
    @hangwrromax 3 ปีที่แล้ว +1

    16:30 자격증 있으십니까? 2개의 전공을 한다는 것은 하나도 못하는 상황에서 불가능하죠.
    겨우 대학생 주제에 그 학덕 높은 교수님도 하나도 잘 못해서 쩔쩔매는데
    그걸 이겨낸다고요? 죽을 똥을 사고 노력해도 천재중의 대표선수 교수님과 선배 연구자를 이기기 힘들죠.
    다양한 일을 하는 멀티플레이어는 진짜 천재거나 하나도 못하는 머저리가 되는 투자 실패의 경박함을 만듭니다.
    선택과 집중이 만고 불변의 진리죠. 당장 시작하는 대학생들의 입장에서 ....
    이 어마어마한 지식의 세계에서 섣부른 시도는 ....
    하지만 일정한 전문분야가 성립하고 전문가 인정을 받는 단계에서는
    혼자 살수 없지요.
    다양한 전문가들이 통섭 통합 융합의 솔루션 제품 제작단계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도시를 하나 만들고
    항공모함을 짓고
    대단위 시설 공학과
    사회 문화적 통합 기술을 이야기할때 개방적 기술 조합이 필요하죠.
    문제를 당면하고 그 해법을 추론하고 가설을 세우고 지식기반과 명제 기반의 탑다운 추론 등든 다양한 시각에서 다양한 전문 분야별 가설 구성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들이 최선을 다해도 답을 내기 어렵지요.
    대표적인 사례가
    1. 훈민정음 창제의 과학적 언어과학 원리를 아직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2. 코로나19 방역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없읍니다. 코로나는 창궐하는데 대응 기술은 1950년대와 다르지 않읍니다.
    3. 한류 유대인의 성공 사례에 대한 사회 문화사적 분석이 명확하지 않읍니다.
    4. 주택의 건설과 판매문제에 답은 없는가요? 다 바보같읍니다. 2천만원짜리 작은 집한칸이 없어서 평생을 저축하고 이자 갚아갑니다. 그것도 한국이란 선진국에서
    5. 남북 분단위기상황에서 징병제도 유지는 50년대 가장 중요한 정책이었읍니다. 지금도 그 정책이 그대로 인가요?
    국방부 징병제도는 지금 상황에서 개선 전략이 없는가요?
    너무너무 화가나는 우리 현실입니다.

  • @hangwrromax
    @hangwrromax 3 ปีที่แล้ว

    뭐라도 유익한 기능을 구현해봐야 생존이 가능하다.
    그런 역할을 가지고 오랜 경험과 실적을 만들어가고
    할수 있는게 늘어나간다.
    그런 결과로 연관 분야과 통합 기술에도 신뢰르르 주고 다른 기술자들과 영역을 넓혀나간다.
    정약용의 기계 공학의 거중기 개발은 이미 있는 외국 기술 서적의 번역과 지휘였는데
    범위를 넓혀간 것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생뚱맞게 평가하는 시각이 문제지..
    전쟁의 지휘관 같은
    도시 개발과 산업의 책임자 역할은 그런 다양한 인재의 발굴과 육성이기 떄문이다. 혼자하는 것으로 왜곡해 보면 아무것도 못한다.

  • @neoper8074
    @neoper8074 2 ปีที่แล้ว

    거중기가 돌을 들어 돌아가야하는데 고정되어있어 뭔가 잘못된듯,,,게그는 동물들 다할뿐,,,웃고 떠드는 원숭이들을 봐야,,,국회의원 선거용 연설이군,,,,다들 밥상에서 잔소리뿐이지, 오죽하면 상을 따로 차리지 앉던가,,,,,

  • @달산-v5n
    @달산-v5n ปีที่แล้ว

    하나마나 한 이야기 입니다 뭘 이야기 하는지

  • @전유진-i4l
    @전유진-i4l 3 ปีที่แล้ว +2

    쌍팔년도에 배우신 곤충생태학이 과학인가요? 양자역학이나 뇌과학, 유전자가위 크리스퍼 미만잡..
    그리고 앞으로는 유전자가위 크리스퍼 기술과 AI가 모든걸 끌고 가는데 이솝우화 같은 소리나 하시네.. 한양대 김창경교수 강연이나 들어야지..

  • @dongsuh253
    @dongsuh253 4 ปีที่แล้ว

    바보야, 문화가 국가 최고의 경제야!

  • @yonghocho5529
    @yonghocho5529 3 ปีที่แล้ว

    참~ 할일 없는 사람~~ ㅎㅎ
    먹구 살일이~ 구만리다~~ ㅠㅜ ㅠㅜ

  • @dongsuh253
    @dongsuh253 4 ปีที่แล้ว +1

    바보야, 시카고 여자랑 결혼해서 미국 대통령 된거야. 바람만 안폈어도, 노벨상도 받았을 텐데요.

  • @js.y.4949
    @js.y.4949 ปีที่แล้ว +6

    아무리 학자들이 서로 토론하고 고민하고 강연해도.. 대중과 사회의 인식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은 절망스럽다.

    • @juokhan6
      @juokhan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torytelling을 ’인간정의‘ 하신 부분이 귀에 꼭 들어오네요.

  • @M.Soprano
    @M.Soprano 3 ปีที่แล้ว +19

    최재천 교수님 강연 정말 귀에 쏘옥 들어오는 강연입니다, 대학시절에 알았다면 정말 좋었을껄 하는 생각과 이제 평생 공부의 한과목이 되어야겠다 라는 맘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joannekim1368
    @joannekim1368 2 ปีที่แล้ว +8

    역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강연을 해주셨네요. 교수님 팬이에요~^^

  • @김규동-m3v
    @김규동-m3v 4 ปีที่แล้ว +5

    논어를 배워보면 늘 내가 부족하니 타인의 삶에서 배우는 것이 배움이다 했는데 최선생님은 배움의 기초가 되어서 늘 새로우네요.. 겸손의 미덕이네요.. 물론 굳어지면 학의 가치가 없어짇겠지만.. 학이란 인생이고. 인생은 변하니. 학도 유연하게 변화발전해야 ..그걸 보는 학자가 지넝한 학자니..그만큼만..

  • @김로즈-p8w
    @김로즈-p8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매강연마다 그냥이없이 뭔가 깊은 울림이 커요.❤

  • @ecosystemdoctor
    @ecosystemdoctor 4 ปีที่แล้ว +11


    친절한 강의
    감사합니다.

  • @강산애-o6f
    @강산애-o6f 2 ปีที่แล้ว +3

    교수님의 강의를 들윽면서 한국의 창조지성 이어령님이 생각났습니다.
    한국인의 정신을 깨우는 진정한 정신적 지도자이십니다.

  • @21세기붓다의메세지
    @21세기붓다의메세지 2 ปีที่แล้ว +2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 @thejoonyoun
    @thejoonyoun ปีที่แล้ว

    인문학은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죽었습니다. 경제학은 워낙 많은 변수 때문에 확정적일 수 없습니다. 아무리 경제학의 전문가라도 경제를 살릴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제 과학도 통합해야 합니다. 물리, 화학, 생물이 사실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빅뱅의 에너지에서 물리, 화학, 생물로 분화한 것 입니다. 물리학만 하고, 생물학만 하는 것이 얼마나 개으른 핑계인지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확정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은 불확실한 것들로 확율에 의존한다는 것을 몰랐던 것은 그 천제, 아인슈타인이 우주팽창과 양자역학을 부인하게 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한국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과학을 하시는 분으로, 흔히 인문학자라고 자칭 자부하는 학자들 보댜 훨신 더 인문 학자적이십니다. 그리고, 가장 한국어다운 한국어인이십니다. 이례적으로 단어의 장단음이 비르십니다. 저는 한국어의 타락상에 통분하여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최근에 출판 했읍니다. 일독해 주시겠읍니까. 미국 변 완수 배

  • @Dasogane
    @Dasogan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가 지금 혼란스러운 세상을 사는 것은 아마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고 우려하시는 부분을 경시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부분이 있으면 전체가 있고, 과학이 있으면 철학도 있어야겠죠. 무엇하나 말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어떻게든 굴러가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구라-z7p
    @구라-z7p 2 ปีที่แล้ว +1

    아직도 칸트 플라톤 붙잡고 있는 인문나부랭이

  • @hangwrromax
    @hangwrromax 3 ปีที่แล้ว +1

    46:20 ~ 밥상머리 교육
    1. 서양인은 식품 제조기술이 단순화와 전문성으로 획일하고 그 공간에서 대화 , 교육이 중요시된다.
    2. 한국인은 다양한 기초 기술로 제작된 밥국 반찬 나물 고기 두부 등등의 조합으로 2차 비빔의 창조적 미각 시험을 느끼고 고도화한다.
    또 식사하며 대화를 금한다. 밥상에서 말하지 못하게 한다. 이유는 밥상에서 가장 심각한 대화 감염의 참극이 벌어질수 있다는
    역사적 경험이 있는게 아닐까? 그건 가족의 경제 사정에 따라 식사 환경이 다르고 전염병의 피해 규모가 다르다는 것을 학습한 결과가 아닐까?
    지금 코로나19 창궐의 위기 상황에
    노래방 감염과 음식점의 마스크 벗은 상황에서 대화 감염이
    확산 감염의 주범이란게 역학조사의 결과 보고서
    가장 중요한 통계 보고서인데
    그걸 집중하고 방어 대책을 세우지 않는게 너무 이상한 정부와 학자들의 태도다.
    우린 경험에서 연구 조사에서 배워야한다.
    밥상머리에서 떠들지 말자.
    대화감염을 차단하자.

  • @user-gx5ve5hy9b
    @user-gx5ve5hy9b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dongsuh253
    @dongsuh253 4 ปีที่แล้ว +9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고, 그리고 문화는 영원합니다. GOOD DAY!

  • @꽃메로드
    @꽃메로드 2 ปีที่แล้ว +2

    최고입니다!!!

  • @soongum
    @soongum 2 ปีที่แล้ว +1

    와 나 1000번째 좋아요 누름

  • @lpundergroux
    @lpundergroux 2 ปีที่แล้ว +5

    선생님은 어떤 길을 걸어왔든 결국 강연자, 선생님이 되셨을 겁니다.

  • @G3pak
    @G3pak 2 ปีที่แล้ว +3

    훌륭한 강연 고맙습니다.

  • @sungjakang1292
    @sungjakang129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려운 학문을 이리 쉽게 설명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hangwrromax
    @hangwrromax 3 ปีที่แล้ว

    위기 대응 능력 : 대한민국의 활로
    1. 코로나19 창궐 : 매일 800명 수준 발생 : 식구감염차단,
    밀접 접촉 최소화 회피 : 접촉시 마스크 차단으로 방호 : 식당 등에서 대화금지로 철저한 차단.
    2. 군장병 복지를위한 천만원 6개월급여 선지급, 복지 인권개선
    3. 주택 : 투기적 이익으로 급등 : 20 ㎡ 생존형 주택 원가 공급망 구축 주거자유를 통한 시민 자산건전화
    4. 에너지 : 소멸 전력의 수소에너지 전환, 수소생테계 개선 및 공급망 구축
    5. 경제 : 국제경쟁력 강화 , 로마자 및 음성인식 훈민정음 기반 정비 강화
    현상은 이렇지만
    궁극적으로 법이 무너지고 검사가 제역할을 못한 이유죠.

    • @hangwrromax
      @hangwrromax 3 ปีที่แล้ว

      스스로 환자거나 잠재 위험이 있으면 미스크 잘 쓰고 말을 줄여라.
      대면 상황 대화는 거리두고 철저히 듣기만 해라.
      무증상 감염자를 찾고 해소해야한다. 무증상 감염자는 백신 효과가 없다.
      기저질환자는 다 드러나니 격리하고 가능하다.
      코에서 감염여부를 측정할수 있다.

  • @은주김-e7d
    @은주김-e7d 3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예술도 과학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dongsuh253
    @dongsuh253 4 ปีที่แล้ว

    기생충

  • @강주효-y2h
    @강주효-y2h 4 ปีที่แล้ว

    천문지리가 천하중심이 되오니 ㅡ인문지리도 하늘의 섭리이치에 따르는 것이니라 ㅡok

  • @김병수-j7w
    @김병수-j7w 2 ปีที่แล้ว

    강의는 좋으신데 대깨문이시네요..

  • @mossgreen5022
    @mossgreen5022 2 ปีที่แล้ว +2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가르침 가슴에 새기고, 계속 고민하고 궁리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교수님🙏🏽

  • @happy-rb6yb
    @happy-rb6yb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존경합니다 교수님

  • @노희숙-z3v
    @노희숙-z3v 2 ปีที่แล้ว

  • @hangwrromax
    @hangwrromax 3 ปีที่แล้ว +1

    53:10~ 최고의 통섭 융합은 언어학이죠.
    한국어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학문은 무엇인가요?
    1. 훈민정음은 파동 진동 주파수와 파동 조합 수학적 퓨리에 함수가 있고 그 관찰과 분석 학이 있읍니다.
    2. 인간공학의 소리 연주법 연구가 빛나는 정음과학입니다
    3. 변음과 토착의 문제는 소리 연음과 관념의 음운 현상 인문학이고 파동공학의 융합입니다. 음성인식 기술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죠,
    4. 음성인식기술의 표준화 코드 문제는 체계연구죠. 음성인식기술의 영미 선진국 기술을 보면 화자인식과 잡음관련 기술이 정말 탁월합니다. 수학이죠.
    5. 언어의 지식학에 관련하여 사전학의 발전은 눈부시죠. 한국어 사전과 영어 사전 중국어 사전의 비교 검토도 쉽지 않고
    아직 연구 전략도 불명확합니다. 이건 흥미진진 누군가 연구해야하는데 그것만 하는 것은 우물안 개구리죠. 함께할게 많읍니다.
    6. 문장론은 인간의 지능 지혜 전략의 백미죠. 기초가 튼튼하면 많은 기회가 예상되는 분야고 아직도 불모지 수준이죠.
    7. 인간 공학의 문제입니다. 이 모든 것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운용하는 방법을 체계화하고
    실전적으로 숙당해야합니다.
    젓가락 신공은 손가락 기슬이 아니라 지혜로운 인간 기계의 운용기술이죠. 입으로 빨고 밀고 몸으로 버티면서 팔 손목 손가락을 조절하면서 상황 분석을 하면서 축차적 접근 제어를 치밀하게 기획하는 일이죠.
    기술 과학은 그 분야별 과제 문제가 많읍니다. 인문학은 그걸 크게 뭉퉁그려 관리하고 제품화하죠.

  • @cloudjewelful
    @cloudjewelful 2 ปีที่แล้ว

    콩나물 시금치 두부만 먹는데.. 식비 아끼느라.. 장지지실 필욘없고... 남성 문제 제기 라고 한다셔서 무슨 얘기하시나 들어보러옴~

  • @hangwrromax
    @hangwrromax 3 ปีที่แล้ว

    돈 버는 일은
    1. 대통령 , 국가 예산 600조원을 다룬다 . 10경원의 국유재산과
    2. 원자력 발전소 짖는데 2조원
    3. 차세대 전투기 30조원 , 수입해야한다. 매년 10조원씩 유지비가 든다
    4. 한국전력은 100조원 매출의 한국 전력 비용의 결정자다
    5. 의료보험은 30조원의 병원과 제약사의 결정자이고
    6. 은행은 1000조원의 부동산 담보를 기반하고 1000조원의 현금 신용 흐름을 결정한다.
    7.

  • @dongsuh253
    @dongsuh253 4 ปีที่แล้ว +1

    오바마는 시카고 여자랑 결혼해서 미국 대통령되고요. 혼수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읍니다.

  • @dongsuh253
    @dongsuh253 4 ปีที่แล้ว

    바보야, 경제는 수요와 공급이야! 알파와 오메가 입니다.

  • @Cm-etal
    @Cm-etal 4 ปีที่แล้ว

    뭐여; 이 채널은 꼰대만 모아놓은 건가;; 근대 반면교사가 되니까 또 유익하네요

  • @의령장군
    @의령장군 2 ปีที่แล้ว

    이런것도 교수라고 이바구를 하네.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회사이름이냐? 강의를 할려면 제대로 알고 말해야지, 그것도 연속해서 두번이나~~
    서브프라임(Subprime)은 은행의 고객 등급 중 비우량 대출자 를 뜻하며, 모기지(Mortgage)는 주택담보대출을 말하는거는
    얼라도 아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