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귀한 강좌를 듣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단어 하나마다 함축적 메세지여서 끊어서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어울러진 포괄적 학문을 귀에 담아갑니다 과거 서양철학자들은 장르가 다른 다수의 학문을 섭렵했는데 그런 목마름을 고미숙 선생님 강의로 충족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고미숙님 팬입니다! 해박하신 지식, 탁월한 통찰, 깊이 천착한 깨달음! 저와 다름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러나! 끝이 언제나 맥아리가 빠져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와 궁극점인 다름은 "보이는 것이 다다"가 제 생각입니다! 고미숙님의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에서 저와 본질적인 다름입니다! 또! 결정적인 순간에 "여성에서의 해방"이라는 님의 밑바닥의식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또! 공인(公人)이다보니, 끝에는 긍정적인 것과 희망이나 미래에 대한 좋은 것이라고 알려진 것에 대해 같은 라인에 설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를 아쉽게 하더군요! 건승을 빕니다!😊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 자연(우주)의 치우침(변화)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치우침태과불급)에 적응(순응)할 수 밖에 없다, 그게 균형이다. 아니다, 올바른 균형(?)을 맞추기 위한 불균형(음양, 오행의 상생과 상극)이 균형을 맞추려는 몸짓이다. 자신을 완벽히 비우고 천하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신체를 가진 존재. 철학하는 백수! 귀한 지혜의 가르침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침없는 내용과 진행에 감동입니다. 선생님 말씀의 핵심을 이해하면서 들으려면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자유를 쾌락과 동일시하거나 백수를 자기독립을 안하고 무책임한 사람과 동일시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성과 지혜만이 우리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고 자유롭게 할 것이다]
41:27 철학을 공부하려면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게 오류. 스피노자는 안경사였고 여기 강연하는 고미숙도 국문학 전공자입니다.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워나가는 것이 인생철학. 누군가는 두꺼운 책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누구를 몸으로 부딪히면서 인생을 배우죠. 미생의 장그래도 기원을 나오고 종합상사에서 인생을 배웠던 것처럼. 같은 맥락에서 철학을 공부하는 백수가 아니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게 아니라고 오해할 필요도 없는 거지요. 전부 다 철학만 공부하는 백수가 되면 소는 누가 키우고, 농사는 누가 짓겠어요. :-)
충동 과 중독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겠다 하빠리 유전자를 타고 태어난 나는 내가 쫌 잘나가면 뭇 질투의시선을 물리쳐야했는데 별 잘못한게 없는나는엄청 버거운 일이었다 나이가 들고보니 오래살다보니 알수 있겠드라.여튼 오래살고 볼일 입니다 죽을때까지 인생을 완성해간다는데 그말이 딱입니다 오래살다보니 이런 멋진 강의도 듣고요
2:35 동양에서의 깨달음 11:2515:58 36:2039:0045:00 49:00 두려움에 맞서서 정면으로 탐구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서 "생각하기 싫어!" 라며 자기를 확 놔버리고 충동(여기서는 임)에 들어가버리면 이런 인생에서는 부를 포함한 많은 것들을 얻는다 해도 궁극적으로 존재는 허무하다. ----> Solution : 정직하게 몸이 원하는 대로, 생명은 창조와 순환을 원한다. 창조 : 매일 어제와 다른 오늘이 되는 것. 순환 : 소통하는 것. 소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트워크하라. 창조와 순환을 연결해주는 가장 좋은 연결고리가 바로 로고스, 지성이라는 것.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삶의 과정에서 걸어온 길 도중에서 잃어버린 초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삶의 순간 순간마다 나는 누구인가.?어디로 가고있는가.?삶의 본질을 자신에게 물어보면서 그 길을 찾고 본래의 모습을 잃지않는 중요한 자각임을 말해준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우고 나누는 작업 !!실행하는 연습을 일탈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필요하다 ~ 삶의 본질을 내려놓고 순수로 돌아가 존재의 가치와 기쁨을 나누는 행복이다 ^^이모든 자연의 이치가 우연이 아니고 자연의 섭리 궁극적으로 마지막 기댈 곳은 자연으로 돌아 가는 것을 너무도 기정사실이다 인간은 자연앞에 너무나 초라한 작은
두려움과 쾌락 매일 태어나고 죽는다. 11:18 충동의 훈련(식욕 성욕, 식욕↑성욕↓, 권태 변태, 지배욕 인정욕구) 분노조절이 안됨. 성공할수록 감정의 노예(성욕 식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몸은 그 이상으로 받아들일 수 X 돈많으면 자유가 아님. 명예 돈 있어도 감옥가고 더 더 추구) 25:37 의학이 가장 많이 씀 30:22 지도의 미추X 어떻게 살 것인가 31:44 ★ 34:44 공평한것없다. 모자란거 채워야 한다. 38:38 나를 구할 사람은 only 나 39:24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43:42 나만 겪는게 아니다. 경제가 어떻게 기술어떻게 하든 다 소용없음. 50:08 한 번 그쪽으로 빠지면 그쪽으로 계속 가게 됨. 내적 충동을 조율 자기를 확 놔버리면 안됨. 매일 어제가 오늘과 다른 것. 소통을 해라.
게임업계 3 4년일한 사람은 이의제기식으로 질문을던졌겠지만 실제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무리 나름의 자기가치관을 넣에 게임을 만든다한들 정작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거기까진 신경을 안쓰는 그냥 한번의 쾌락적 컨텐츠일뿐이다. 현실이 그렇고 대다수가 그런식이다. 내가 어디가서 아무리 조언을 한들 지들 듣고 싶은말만 들으려하듯이... 인간 하는짓거리들은 다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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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
ㄷ
@@핸드폰-d2k ㅘ5ㅐㅣ😂9ㅢㅣㅏㅣㅣ8ㅡ
@@핸드폰-d2k 😊
고미숙 박사님 의 강의는 많은 분 들이 함께 공유 하며 배워야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계절이 넘어가는길목에
조금은 공허감이 느껴질때
교수님의 명쾌한 강의에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낍니다ㆍ
고결한 말씀에
감사드려요()😂
똑똑한 여성 , 멋있는~
고미숙님 강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통찰력을
얻기위해 고선생님은
얼마나 오랫동안 집중을 하신걸까?
두려움과 내적 충동으로
부터 뚫고 나가라..ㅡ
이것이 숙제로다.ㅡ
오늘 또 귀한강의 듣고갑니다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두려움을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극복하고 온 우주의 지혜를 닮고
오늘도 그렇게 하루를 살아보겠습니다
❤ 합니다
이렇게 멋진 강의를 들을수 있도록 높은공부하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강의 - 내가 왜 삶의 주인으로 못 시는지 정확히 알게 됐음
철학하는 백수가 인류를 구하는길이다~~~강의 좋습니다~
자연과 나와의 관계
제가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도움이 될것입니다
사랑이란 서로의 길을 갈 수 있게 해주는
베이스 캠프라니..
넘 인상적이네요^^
저도 이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베이스캠프
참으로 귀한 강좌를 듣게 되어서 행복합니다
단어 하나마다 함축적 메세지여서
끊어서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어울러진
포괄적 학문을 귀에 담아갑니다
과거 서양철학자들은 장르가 다른 다수의 학문을 섭렵했는데
그런 목마름을 고미숙 선생님 강의로 충족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몇 년 전에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 이해가 잘 됩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최근에는 강의 안 하세요?
가끔 한없이 무력해짐을 느낄때 들으러 옵니다.
다시 정신을 환기시킬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머리 복잡해서 또 보러 옴
저두
@@sgoody5088지금 옴
존경합니다
통찰력 대단하십니다
명쾌함
고미숙님 팬입니다! 해박하신 지식, 탁월한 통찰, 깊이 천착한 깨달음!
저와 다름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러나! 끝이 언제나 맥아리가 빠져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와 궁극점인 다름은 "보이는 것이 다다"가 제 생각입니다! 고미숙님의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에서 저와 본질적인 다름입니다! 또! 결정적인 순간에 "여성에서의 해방"이라는 님의 밑바닥의식이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또! 공인(公人)이다보니, 끝에는 긍정적인 것과 희망이나 미래에 대한 좋은 것이라고 알려진 것에 대해 같은 라인에 설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를 아쉽게 하더군요! 건승을 빕니다!😊
너무나 명쾌 통쾌 유쾌한 강의입니다
고미숙샘을 알게 된 건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종교의 사깃성서 벗어나
삶의 진실에 눈 뜨게 도와주셔 감사합니다
고미숙님~! 매력이 넘치세요~~~
우리나라에서 법정 이해인수녀님 이외생각나는존경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지구에 지구를 덜 더럽히고 온전한 사람으로거듭나는 생활을 하시는 고미숙님의 강의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격수업인 요즘 학교숙제로 고미숙님의 강의를 듣고 느낀점 적어내기가 있었음 합니다.
삶의 주인으로 사는 것을 가로막는 두려움과 내적충동을 뛰어넘어라 ᆢ
훌륭한 강연입니다 ᆢ감사합니다 ^^
"철학하는 백수" 넘 시원해요 😆
마음의 평화를 주는 곰샘 강의는 국보급입니다
강의 넘 통쾌하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
노후의 삶 혼돈의 시간들 불안전 긴장된 일상
조금은 이해가 되고 방황하지 말고 자신의 지도를 알아가며 공부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삶을 성찰한다는 것 , 지성의 세계를 추구하며 사는것이야말로 나를 무한의 세계로 인도하는것이라고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감솨 ~~ ♡
존경합니다
우리교수님,한지,같으신,,기계문명에오염되지않으신,,말고,,고유한,,한지,같으신,,최고,,교수님,,,감사해요
고미숙 선생님 이야기는 매번 들어도 좋아요....ㅎㅎㅎ 왜 그전에 다른 영상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하셔도 흡입력있게 빨려드는지...그게 내공일까요...
고미숙 교수님 로고스 앎에대한 욕구 생명을 사랑하누 마음 그것입니다
감동의 강의ᆢ거의 법문수준입니다.
전생에 수행자였을꺼 같아요^^
사람이 태어나는 순간 자연(우주)의 치우침(변화)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치우침태과불급)에 적응(순응)할 수 밖에 없다, 그게 균형이다. 아니다, 올바른 균형(?)을 맞추기 위한 불균형(음양, 오행의 상생과 상극)이 균형을 맞추려는 몸짓이다.
자신을 완벽히 비우고 천하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신체를 가진 존재.
철학하는 백수!
귀한 지혜의 가르침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철학하는 백수 너무 감명깊네요.
고금리 시대에
머리가 너무 아팠었는데
강의 다시
들으니 환기되면서 많에
차분해 졌네요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좋습니다.
"두려움, 내적충동으로부터 뚫고 나가라!"....그리하면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것이다..... "넘치는 것을 조율하고 모자란 것을 채우는 일이 인간이 해야할 지혜고 수행이다" 란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 logos적인 삶을 영위하는 내가 되길 바래보며....
나이 60이 돼서야 내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는 듯합니다. 때때로 두려움과 내적충동을 조절(선생님청강)하면서...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거침없는 내용과 진행에 감동입니다. 선생님 말씀의 핵심을 이해하면서 들으려면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자유를 쾌락과 동일시하거나 백수를 자기독립을 안하고 무책임한 사람과 동일시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성과 지혜만이 우리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고 자유롭게 할 것이다]
인식론 존재론 윤리학 - 음양오행
있는 그대로 수긍하는 운명애
하루를 경영하는데로 일생을 살아가게된다.
자신의 경영.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고미숙쌤의 인문학 강의는
삶을 풍요롭게하고 , 의식을 넓혀주는..!
주옥같은 강의 이십니다..!
늘 존경합니당~~ ^^ ♡
41:27 철학을 공부하려면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게 오류. 스피노자는 안경사였고 여기 강연하는 고미숙도 국문학 전공자입니다.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워나가는 것이 인생철학. 누군가는 두꺼운 책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누구를 몸으로 부딪히면서 인생을 배우죠. 미생의 장그래도 기원을 나오고 종합상사에서 인생을 배웠던 것처럼. 같은 맥락에서 철학을 공부하는 백수가 아니면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게 아니라고 오해할 필요도 없는 거지요. 전부 다 철학만 공부하는 백수가 되면 소는 누가 키우고, 농사는 누가 짓겠어요. :-)
ㅎㅎㅎ
음 그 두분은 좀. 😅 통찰력도 타고나는듯요.
철학은 선지자를 탐구하는 순간.. ㅋ
나의 자유를 가로막는건
두려음과 내적충동.
두려음과 내적충동을
극복하는 충만한 하루를 살아라
우리 몸은 다 알고 있다
철학하는 백수도 괜찮아~
우화 비상하십니다 창조적입니다
숨도 안 쉬고 봤어요 보고 또듣고.
종교서도 못 깨달은 내면의 깨달음 주시네요♥️♥️♥️♥️♥️♥️♥️♥️♥️♥️
너무 대단합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이당을 향해 절을 올리겠습니다
통찰력이 엄청 나구나 배우고싶다
너무 재미있는 자아탐구 과정이네요 자유로 부터의 회피 그 책이 생각나네요
충동 과 중독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알겠다
하빠리 유전자를 타고 태어난 나는
내가 쫌 잘나가면 뭇 질투의시선을 물리쳐야했는데 별 잘못한게 없는나는엄청 버거운 일이었다 나이가 들고보니 오래살다보니 알수 있겠드라.여튼 오래살고 볼일 입니다
죽을때까지 인생을 완성해간다는데 그말이 딱입니다 오래살다보니 이런 멋진 강의도 듣고요
쇼핑 게임 잊으려코도망하다 중독되는 신체7~~ㅎ
로고스 자유 운명애
공부해서 자유로워지는 운명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는 늘 재밌네요
동양의 지혜 고전은 정말 삶의 통찰력을 꿰뚫는 최고의 정수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하게들었습니다.
고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2:35 동양에서의 깨달음 11:25 15:58
36:20 39:00 45:00
49:00 두려움에 맞서서 정면으로 탐구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서 "생각하기 싫어!" 라며 자기를 확 놔버리고 충동(여기서는 임)에 들어가버리면 이런 인생에서는 부를 포함한 많은 것들을 얻는다 해도 궁극적으로 존재는 허무하다.
----> Solution : 정직하게 몸이 원하는 대로, 생명은 창조와 순환을 원한다.
창조 : 매일 어제와 다른 오늘이 되는 것. 순환 : 소통하는 것. 소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네트워크하라.
창조와 순환을 연결해주는 가장 좋은 연결고리가 바로 로고스, 지성이라는 것.
코로나 마스크 없는 사막에 행복한 새천국. 석선선생님 강의 이것이 영생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목소리가
가슴을
안아주고 보듬어
가슴이시원
하옵니다
선생님🎉😅❤❤
고미숙님, 예전에 차이나는 클라스 보고 팬이 된 사람이에요. 중요한걸 널리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더 많은 강의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철학하는 백수 참 맞는 말씀인것 같네요. 로고스는 지능에는 언어능력, 추상능력, 주의력,집중력 등이 있지만 그 중에서 주의력을 가장 추천하고 싶네요. 주의력으로 자신을 관찰해서, 궁금하게 생긴 것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적정한 것 같아요 . 지금 여기에서
인간이란 원초적인 불안에서 어떤 길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서 참 좋네요
온몸에 소름이 일어서 강의듣는동안 한참 멍하게 있었습니다. 강의 훌륭합니다.
6~7년전 아침마당에서 우연히 접하게된 분~ 굉장히 뜻깊게 파고들었는데~
모든우주의 이치를 알게된 느낌이라고나할까~~
인간과 우주의 본질을 알게되었네요
계속 다른강의도 듣고싶네요
ㆍ
아름다운 마무리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삶의 과정에서 걸어온 길 도중에서
잃어버린 초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삶의 순간 순간마다
나는 누구인가.?어디로 가고있는가.?삶의 본질을
자신에게 물어보면서 그 길을 찾고
본래의 모습을 잃지않는 중요한 자각임을 말해준다^^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우고 나누는
작업 !!실행하는 연습을 일탈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
필요하다 ~
삶의 본질을 내려놓고 순수로
돌아가 존재의 가치와 기쁨을
나누는 행복이다 ^^이모든 자연의
이치가 우연이 아니고 자연의
섭리 궁극적으로 마지막 기댈
곳은 자연으로 돌아 가는 것을
너무도 기정사실이다
인간은 자연앞에 너무나
초라한 작은
좋아요~
억압이 스트레스를 스트레스가 충동을 일으킨다고 봅니다 스트레스가 없으면 돈도별로 안습니다
두려움과 쾌락
매일 태어나고 죽는다.
11:18 충동의 훈련(식욕 성욕, 식욕↑성욕↓, 권태 변태, 지배욕 인정욕구) 분노조절이 안됨.
성공할수록 감정의 노예(성욕 식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몸은 그 이상으로 받아들일 수 X 돈많으면 자유가 아님. 명예 돈 있어도 감옥가고 더 더 추구)
25:37 의학이 가장 많이 씀
30:22 지도의 미추X 어떻게 살 것인가
31:44
★ 34:44 공평한것없다. 모자란거 채워야 한다.
38:38 나를 구할 사람은 only 나
39:24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43:42 나만 겪는게 아니다. 경제가 어떻게 기술어떻게 하든 다 소용없음.
50:08 한 번 그쪽으로 빠지면 그쪽으로 계속 가게 됨. 내적 충동을 조율 자기를 확 놔버리면 안됨. 매일 어제가 오늘과 다른 것. 소통을 해라.
감사합니다
좀 더 많은 철학백수들이 탄생하겠군요! 찬성입니다!
참으로 명리한 강의 입니다!
역시 선생님.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고미숙쌤 강연 속으로- 완전 빠져들어 끝까지 다 보고 있네요. 어떨 땐 너무 직선적이어서 아프기도 하지만 중독성있는 강연입니다-
공감합니다~~♡
개멋지다!!!!
🐕
고미숙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Great master
Great lecture
크게 복 받으실거예요 항상 감사합니다
내 마음 의 울림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좋아요
감사 드리고 건강 하십시오
게임업계 3 4년일한 사람은 이의제기식으로 질문을던졌겠지만
실제로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무리 나름의 자기가치관을 넣에 게임을 만든다한들
정작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거기까진 신경을 안쓰는 그냥 한번의 쾌락적 컨텐츠일뿐이다.
현실이 그렇고 대다수가 그런식이다.
내가 어디가서 아무리 조언을 한들 지들 듣고 싶은말만 들으려하듯이...
인간 하는짓거리들은 다 비슷하다
훌륭한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인의 삶?
모든것 포기하고 그냥, 편하게 노예처럼 살아들 감니다~
박수쳤어요.~짝짝짝
통쾌했어요.
불안하고, 고민하고,
선택 못하고~
이제 저는 인문학 속으로
걸어갈 것입니다.
고미숙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너무 기다렸었어요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주인은커녕 노예 상태를 벗어나기만 해도 성공
내안의 주인공은 바로 나!
17:40 그놈의 참아. 나중에 해. 로 미룬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인류의 미래른 백수 ㅋㅋ 철학하는 백수 가 앞으로 인류가 나아 갈 ㅎㅎ 재밌는 강연
행복은 행복을 정확히말하는 멘토을 사랑함니다
삶의 주인을 막는 쾌락충동의 길
고미숙 ᆢ 고전학 평론가 👄 입질자 👄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ㆍ썰評柱解
릴렉스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누구인가요 🇰🇷
💘 동양적 사유에서 출발
💞 현생활에 나는...노예의 삶인가 주인의 삶인가
돌나라 오아시스 새천국 노인을 부모님으로 모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랑. 왜이리 똑같은 시간을 보내시지?😊
인간은 살아가면서 죽음의 두려움을 갖고 살아갑니다
고미숙 선생님 늘건강하십시요 ᆢ모처럼뵙게되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ᆢ선생님 요즘mk라는 그여자분과 교류하시면서 여러가지 영상을 올리시던데 이제는 그분과 어떤 합작품도 만들지 마십시요 ᆢ그여자분과 선생님의 깊이는 서로 격이맞지 않아요 ᆢ언니라 하면서 옆에서 서성거릴뿐인것 같습니다 ᆢ그여자분과 있을때 선생님의 멋스러움은 다묻혀요 ᆢ선생님은 혼자있을때 참빛이납니다 ᆢ많이 생각해 주십시요 ᆢ저는 합작영상을 올렸을때 선생님은 왜이런 선택을 하셨나 의아했어요 ᆢ절대 어우러짐이 없는만남인것 같은데
물리학적인사고가 모를수밖에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