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삶을 묻다] 3강. 아모르파티와 행복 - 고통의 문제 (백승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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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6

  • @yeonglanchoo
    @yeonglancho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교수님 사랑합니다❤

  • @jump6747
    @jump674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의 참 좋습니다.
    책은 사놓고 먼저 이해하고 읽을려고 계속 교수님 강의 듣고 있습니다.

  • @victshin
    @victshin 3 ปีที่แล้ว +3

    교수님의잘들었습니다.
    자금내가갖고있는문제를 새로운시각으로 볼수있는 있는답을 찾을수있는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Reallity_and_Outlook
    @Reallity_and_Outlook 3 ปีที่แล้ว +4

    고통은 필연적 삶의 계기다.
    월요일 아침 걷기는 힘들다. 이건 건강한 삶의 필연적 계기다. 감사합니다.

  • @yeonglanchoo
    @yeonglancho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감사합니다

  • @m2na200
    @m2na200 3 ปีที่แล้ว +4

    강의 반복해서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주권채널1
    @건강주권채널1 4 ปีที่แล้ว +2

    앞에서 어느분도 말씀 하셨지만
    품격을 배웁니다.

  • @오현숙-o2o
    @오현숙-o2o 4 ปีที่แล้ว +4

    고통에 대한 긍정의 힘~
    감사합니다

  • @김원태-q3r
    @김원태-q3r 4 ปีที่แล้ว +2

    감사드립니다
    틀림없다는 진리의 말을 듣고./철수 김원태
    고난은 행복의 뿌리다.
    힘은 행복의 원천이며 호흡이다
    힘없는 행복은 포장이다.
    행복의 조건은,
    삶의 근육을 단련해라.
    죽음을 굴복시켜라.
    신이든 인간이든,
    버팀목을 가져라
    꾸준히 마음을
    멋지게 달래면서
    다스려라.
    부정을 벌이고
    긍정을 심어라.
    존재로 쾌락을 누리고.
    그리움의
    사랑을 하라.

  • @ykei6580
    @ykei6580 3 ปีที่แล้ว +1

    숙제로 의미의 중요성에 대한 고찰해보는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 @user-pz2ht4dn4y
    @user-pz2ht4dn4y 4 ปีที่แล้ว +2

    멋지다.
    품격의 아름다움.
    감사합니다

  • @incurableramantic
    @incurableramantic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

  • @정무진-p7z
    @정무진-p7z ปีที่แล้ว

    행복중 기장 큰 것은 남을 위해서 뭔가를 행할 때 생기지요.
    인생은 남을 위해 사는 것..

  • @sincery429
    @sincery429 3 ปีที่แล้ว +1

    아모르파티 네 운명을 사랑하라~ 힘에의 의지!!! 행복 고통~ 선순환
    고통은 삶의 필연적계기- 고통과 행복은 공속- 고통은 긍정의 대상

  • @김원태-q3r
    @김원태-q3r 4 ปีที่แล้ว +2

    시작 보냅니다 감사합니다쓴소리 /철수 김원태
    나라살림의 근간인 긍정정치철학을무시하고
    정쟁의 이읶의 길을우선으로 이기적 정쟁을 우선적으로 일으켜세우고 방황하는길잡이님들에게 한말씀 합니다.
    개인적으로 통치자와 야당의 모의원님 몇분을 존경하는 사람으로
    어느편에서 편가르기 없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마디 합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랍니다.
    선의적 다툼은 이해하지만
    트집잡는것 하여야할일을
    못하게끔 막는것은 않됩니다.
    지지하는쪽. 자기편은있겠지만요
    대승적으로 대한민국의 성장과
    살기좋고 위대하고 부러워하는 나라가되기를
    바램입니다
    자기들 이읶을위해
    상식없이 핏터지게 대립하고싸우며
    국민은 싸움을 경멸하며 정말싫어합니다.
    위법불법이 아니면
    통치자의 철학을믿고 않이다 싶으면 민주주의 방식으로 고치면
    됩니다.
    강성으로 무질서와 무법으로 나라근간을 흔들며 성장을 저해하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대다수순수한 국민을불안하게 하지마십시요
    표 떨어지는소리가 우수수 납니다.

  • @jinjudamchi
    @jinjudamchi 3 ปีที่แล้ว +1

    고통은 삶의 필연적 계기. 고통과 행복은 공속. 고통은 긍정의 대상.

  • @김대성스테파노
    @김대성스테파노 4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새벽창
    @새벽창 ปีที่แล้ว

    20대에 열광했던 니체의 사상을 40년만에 다시 공부하니 새로운 힘을 얻게 됩니다.
    교수님의 훌륭한 강의 감동입니다.♡☆

  • @jgh11280
    @jgh11280 4 ปีที่แล้ว

    고맙슴니다

  • @배안젤라-j6w
    @배안젤라-j6w 4 ปีที่แล้ว +1

    선생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 @jinjudamchi
    @jinjudamchi 3 ปีที่แล้ว +1

    Amor fati..자기애. 의지의 사랑

  • @니체-r8y
    @니체-r8y ปีที่แล้ว +1

    니체책은 피로 잠언으로 쓰였기에 단순히 읽어지는 책이 아니라 암송되고 노래로 불러져야 합니다, 이 짜라한권의 가치는 성경이상이며 인류역사동안 쓰여진 책을 다합쳐도 부족합니다, 인생을 치열하게 행동실천하고 희노애락을 뼈저리게 격으며 사고 사유 인식 의식한자만이 경험한 딱 그정도만 이해할수 있으니 머리좋고 이해력이 좋다고 학문으로서 최고의 경지라는 교수라고 받아들일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동굴 골방에서 수련하고 명상하며 절 산속에서 득도,해탈한다거나 교회에서 천상의 영혼과 성경에서 얻을수 있는게 아닌 내용이죠
    전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국가,민족,언어,문화,음식,자연,역사,음악,예술,종교,과학,우주,인간등 수많은 사건을 몸소체험해야하고 또한 체험뿐만아니라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로 깊이 사유하고 분석하며 판단 비교할수 있는 성격이어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나라의 많은 이성과 인간의 원초적본능이며 감성 생명의 꽃인 정신적 육체적 사랑을 경험한 자들이 이해의 영역을 넓힐수 있습니다
    여행과 생활을 통해서 얻기도 하지만 인간들의 실질적으로 삶속에서 가장 유용한 물질 돈을 얻고자하는 비지니스를 다양한 민족과 경험하며 얻어지는 경험이 가치가 있는 이해의 좋은 도구가 될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래도 인생경험이 적은 젊은시절에 이 짜라를 이해햇다고 감명받았다는 말은 허세이며 자기기만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중년,노년의 나이라고 무조건이해되는 책도 아니라는것이죠
    육체적 극한경험이 우선되고 원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꺽이지않는 의지와 용기를 가지고 시련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며 실패하면서 포기하지않는 삶속에서 배신,성공,시기,질투,경쟁,좌절,자살,갈등,살인,복수 ,성공우정,사랑,불륜,패륜,살인,음모,악마,천상의 고귀한,저열한,귀족의 삶과 천민노예의 굴욕감, 자만감,이기심,이타심성취감등 극한 상황을 격어본 자들만이 이해할수있는 책이 *짜라* 입니다. 다양한종교
    배화교,유대교,천주교,기독교,여호아증인,
    몰몬교,통일교,불교,힌두교,이슬람교를 공부하고 믿고 격어보면 짜라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되죠, 특히 인간을 이해하고자 알고자 유달리 호기심을 가진 그리고 탁월한 감각능력을 가진 천재만이 이 인류경전을 거의 이해할수 있으리라
    *최후의 순간 순간을 지나온자 그런자만이 니체를 만나게된다*
    -영문,국문판 암송이 되고 니체전집21권완전 이해가 되었다고 판단되면 니체학당이 열리게 될것입니다* !!!

  • @백금-t1k
    @백금-t1k 4 ปีที่แล้ว +3

    ㅡ네~운명울 사랑하라ㅡ
    *행복& 불행&고통*
    세가지를 수용하지 못함은 "삶"
    인간자체를 거부 하는 것이리라.
    니체강의 최고였습니다.
    🏖🏝🏝🏖

  • @ElidasTV
    @ElidasTV 3 ปีที่แล้ว

    니체가 살았던 시대에는 양자역학이 없어서 원자적 존재에 대비해 ‘관계적 존재’라고 표현한듯 합니다.
    관계성으로 나를 정의하고 그것을 대상으로서 사랑하는 것은 나를 아루는 모든 존재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 @bookpilgrim1655
    @bookpilgrim1655 4 ปีที่แล้ว +3

    유익한 강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roseweinelovely5693
    @roseweinelovely5693 4 ปีที่แล้ว +2

    교수님이다! 긍정:)♡

  • @enviromin
    @enviromin 3 ปีที่แล้ว +1

    개인의 행복만을 목표로 하는 삶은 위험할수있다..는 말씀 뼈때리네요 👍🙏🤔

  • @김인숙-q8u
    @김인숙-q8u 2 ปีที่แล้ว

    반복 공부 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꾸~뻑

  • @totaltruth3282
    @totaltruth3282 4 ปีที่แล้ว +3

    니체는 힘의 원천을 부인하고 있다. 아마도 칸트를 무시했던건 아닐까? 신이 죽었다면 자신의 양심도 죽어야 한다. 왜냐 힘의 원천은 양심에서 나오고 그것은 절대자를 추구하는 본질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끊임없는 향상 발전! 그것은 절대자의 능력을 향한 양심의 발로이다. 니체가 과연 성경을 제대로 이해했을까? 나는 의문을가진다.

    • @roseweinelovely5693
      @roseweinelovely5693 4 ปีที่แล้ว +1

      신은 내 안에 있다 라는 건가요???

    • @totaltruth3282
      @totaltruth3282 4 ปีที่แล้ว +1

      설마요. 니체가 그런 말은 하지 않은걸로아는데. 그렇다고 스스로 존재한다고도 하지 않았잖아요. 예수를 신에서 인간으로 축소하지 않았나요? 그러면 자기가 다루기 쉬우니까.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지 않은 한, 성령하나님께서 내안에 있을수는 없죠. 영접한 후에는 우리는 죽을때까지 예수를 닮아가는것이지, 예수가 될수는 앖죠. 그는 창조주고 우리는 그의 피조물이니까요. 니체는 이걸부정하고 스스로 존재하고 싶었던게 아닐지.

    • @roseweinelovely5693
      @roseweinelovely5693 4 ปีที่แล้ว

      @@totaltruth3282 아하~~ 지금 공부하는 학생이라 많이는 몰라요 아직 니체에 대해서. 글서 물어본거에요. 근데 니체는 기독교를 비판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사람이 니체는 예수를 꼭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하던데, 그런가요?

    • @totaltruth3282
      @totaltruth3282 4 ปีที่แล้ว

      roseweine lovely 백승영교수님 말에 따르면, 저도 확신은 없는데, 니체가 예수를 좋은 인간으로 생각한 것 같아요. 그냥 지혜로운 한 사람, 존경스러운. 이제는 저도 내가 생각하기에 옳다고 믿는대로 살고 싶어요. 내 생각이 과연 내 것일까라는 것에서는 하나님을 내 생명의 주인이라 믿고 그의 말씀을 행하며 살기를 원하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하라고 했을까. 그러면 내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 그런식이죠. 니체를 이해하는 것이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보다는 훨 쉬우니까요. 니체 참 멋진 사람인 거 같아요. 저는 크리스찬입니디.

    • @정인철-j3q
      @정인철-j3q 4 ปีที่แล้ว

      칸트는 자신이 주장하는 선의지라는 지독한 기준을 실천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기독교를 이용하고, 니체는 선악개념 자체를 파괴해버립니다. 앞뒤않가리고 힘만 추구하는 무대뽀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교리만이 성경해석의 절대적인 방향이고, 기독교교리를 벗어나면 이단이거나, 오해라는 먹사들을 맹신하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래야한다고 헌법에 나왔나요? 님은 성경을 한번만이라도 통독하셨나요? 100%이해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