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주심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 AI 심판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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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6

  • @retromac3092
    @retromac3092 4 ปีที่แล้ว +290

    홈팀이 7점차로 지고 있을때 경기를 재밌게 만들려는 심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건 대놓고 감성 판정이 있다는걸 시인하는셈이네요.. 기술만 충분히 준비된다면 AI 판정은 확대되는 것이 맞을듯 합니다. 특히 올림픽 같은 무대에서는 빨리 도입됐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박준혁-z1q
      @박준혁-z1q 4 ปีที่แล้ว

      감성판정이 아니라 리액션을 말하는거죠ㅋㅋㅎㅎ 재미를 위해서 오심을 한다는 말도안되는소리를 왜..

    • @OHyoOHyo
      @OHyoOHyo 4 ปีที่แล้ว +58

      @@박준혁-z1q 님 해석이 더 이상해보임

    • @zestykl2384
      @zestykl2384 4 ปีที่แล้ว +24

      리액션을 크게 한다는게 아니라 대놓고 홈콜했다는건데 무슨 소리

    • @minseokwon6484
      @minseokwon6484 3 ปีที่แล้ว +12

      @@박준혁-z1q 리액션은 홈팬들이 하겠죠…심판이 왜 해요….

    • @oneeyedjack5079
      @oneeyedjack5079 2 ปีที่แล้ว +18

      심판이 필요한 이유가 정확하고 객관적인 판정이 필요해서지
      재미를 위해 판정을한다면 차라리 광대를 고용해라

  • @akjfpsjaf0912
    @akjfpsjaf0912 4 ปีที่แล้ว +117

    선수가 실책을 범하듯이 심판 역시 인간이기에 오심이라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죠.
    하지만 선수와 심판의 결정적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노력입니다.
    선수는 자신의 실책을 줄이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그것이 자신의 남은 선수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심판은 자신의 오심을 줄이기 위해 선수 만큼 노력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해마다 같은 오심을 몇번이나 저지르고도 꿋꿋이 그라운드에 나서는 심판들을 볼때마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다. 라는 말은 오심이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의 범위 안에 있을 때 통용될 수 있는 말입니다.
    같은 실수를 계속해서, 여러번 저지른다면 그건 더이상 실수라고 볼 수 없겠죠.
    A.I 심판의 도입은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라는 말을 방패 삼아 오심을 저지르고도 부끄러움 없이 당연하게 행동하는 심판들이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야구. 야구. 야구. 야구. 야구!!!!!!!!!!!!!!!!

    • @강하람-t6e
      @강하람-t6e 3 ปีที่แล้ว +1

      야구 볼때마다 마트이야기 당신처럼 똑같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우리나라 핸드볼을 볼때면 감정이 줘 터질거 같아 힘이 듭니다
      심판의 편파판정과 고치지 않는 핸드볼연맹
      Al심판이 도입된다면 이런 편파판정도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alyim0520
      @alyim0520 3 ปีที่แล้ว

      야구뿐만 아니라 축구도 너무심함...

    • @김성철-x9f
      @김성철-x9f 2 ปีที่แล้ว

      @@soldablue 저분도 너와 같은말을 하고 싶은데 허구의 상대에게 펴는 논리의 전개를 다르게 한것일뿐임

    • @---tt5re
      @---tt5re 2 ปีที่แล้ว +1

      국내 스포츠들 다 보고 야구 심판 개짜증나는데 농구심판 보고오면 편-안해짐 ㅋㅋㅋㅋ 농구심판들이 진짜..

    • @이되
      @이되 2 ปีที่แล้ว

      선수는 노력하고 심판은 안하냐?
      심판도 욕먹으면서 파울볼 맞고 다치고 그러면서 심판일 하는건데
      선수도 한 시즌에 실책 적어도 10개씩은 하는데 니말대로면 다 방출임?
      제에발 그딴이유 대지마라
      너보단 노력 많이하니깐

  • @chrischung979
    @chrischung979 4 ปีที่แล้ว +75

    AI 심판 반대하는 건 기득권을 지키지 위한 것임.. 조속한 도입이 시급하다. 테니스 라인즈맨, 야구 스트라이크 볼 판정, 파울라인, 홈런 파울 여부 등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서 확대해 나가야 한다.

    • @병신보면웃음-c1e
      @병신보면웃음-c1e 2 ปีที่แล้ว +4

      아니 심판을 기득권이라고 하는건 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당연히 대체하는게 맞지만, 야구에 목숨걸지 않고 이런 표현을 쓸수가 있나...

    • @dmen3999
      @dmen3999 2 ปีที่แล้ว +3

      @@병신보면웃음-c1e ㄹㅇ 그냥 소시민적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같음

    • @yoou135
      @yoou135 2 ปีที่แล้ว +5

      @@병신보면웃음-c1e ㅇㅇ 기득권은 너무 고상한 표현이고 지들 밥줄 끊길까봐 걱정하는거지. Ai가 대체하기 시작한다면 심판 교체는 그 대체의 시발점일테니

    • @user-xu9qx3ru7b
      @user-xu9qx3ru7b 2 ปีที่แล้ว +4

      @@병신보면웃음-c1e 심판 대부분이 사무국을 엎고 경기를 쥐락펴락하는데 이게 기득권이 아니면 뭐죠?? 혹시 스포츠 심판이 가족중에 계세요? ㅋ

    • @병신보면웃음-c1e
      @병신보면웃음-c1e 2 ปีที่แล้ว +5

      @@user-xu9qx3ru7b 얼마나 하찮은 인생을 살고 야구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야 기득권이라는 단어를 스포츠 심판한테 붙이냐 ㅋㅋㅋㅋ 심판을 실드친 것도 아닌데 님가족 심판 시전 ㅋㅋㅋ 전두엽이 얼마나 평평해야 이렇게 뇌 안거치고 손가락을 놀리누 ㅋㅋㅋ

  • @김성진-h6w3j
    @김성진-h6w3j 4 ปีที่แล้ว +38

    2:30 애초에 정확한 판정을 하기위해 심판이 있는거다 정확하지 않은 판정은 가치가 없는 판정이다 오심은 없을수록 좋은거지

  • @건펴
    @건펴 4 ปีที่แล้ว +25

    심판은 알아서 하고 이분 진짜 영상 잘뽑으시네

  • @명탐정코난-i5d
    @명탐정코난-i5d 4 ปีที่แล้ว +44

    선수들의 노력을 오심으로 말아먹는 것만큼 최악은 없다.. 바꿀 수 있는 종목은 AI로 바꿔라..

  • @seo9618
    @seo9618 4 ปีที่แล้ว +198

    개소리 TOP3
    -“아프니까 청춘이야~”
    -“오심도 경기의 일부이다”
    -“그렇게 FM대로 살거면 공무원이나 해라”

    • @김민서-e5p5j
      @김민서-e5p5j 4 ปีที่แล้ว +4

      진짜 ㄹㅇ

    • @김민서-e5p5j
      @김민서-e5p5j 4 ปีที่แล้ว +5

      @@김의찬-s8n 운동경기와 인생을 비유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죠

    • @_ykl9011
      @_ykl9011 3 ปีที่แล้ว +19

      @@김의찬-s8n 아니 실수나 실패가 선수 플레이에서 나와야짘ㅋㅋㅋㅋㅋ 판정이 아니라ㅋㅋㅋㅋ

    • @티스푼공사
      @티스푼공사 3 ปีที่แล้ว

      제발 공무원이라도...

    • @Inwoo_Song_
      @Inwoo_Song_ 3 ปีที่แล้ว

      공무원도 fm 아녜요 ㅠ..ㅠ

  • @강23
    @강23 4 ปีที่แล้ว +89

    야구 볼 스트라이크 판정하는 심판은 꼭 없어져야 함.

    • @로건씨의좁밥
      @로건씨의좁밥 4 ปีที่แล้ว +1

      ?

    • @ksgams
      @ksgams 3 ปีที่แล้ว +1

      야구는 심판 자체가 없어져야 함

    • @hururuk18
      @hururuk18 3 ปีที่แล้ว +1

      대표적으로 규순이

    • @seungwoojang3530
      @seungwoojang3530 3 ปีที่แล้ว +1

      @@jintaesung 화난다고 퇴장시키는게 아니라 선수는 볼판정 항의를 할 수 없고 감독만 할 수 있게 되어있음 그게 룰인데 심판은 그냥 따르는거지

    • @FINEMAS
      @FINEMAS 3 ปีที่แล้ว

      ㅇㅈ

  • @dextersnow19
    @dextersnow19 4 ปีที่แล้ว +15

    명백한 스트라잌을 볼로 판정할때마다 ai심판도입은 하루씩 당겨진다고 생각해요

  • @kukwonlee9748
    @kukwonlee9748 4 ปีที่แล้ว +108

    정확한 판정이 나온다면 거부할 선수가 있을까요? 모든 종목 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야구든 축구든 암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 @liumas5727
      @liumas5727 4 ปีที่แล้ว +2

      AI 도입으로 승부조작급의 판정으로 눈살찌푸리게만드는 경기들이 사라졌으면...

    • @만다린-z6c
      @만다린-z6c 4 ปีที่แล้ว +7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하긴하는데... 그래도 속뒤집는 판정이 있었죠. 그런데 심판의 경쾌한 스트라익소리가 없으면 아쉬울것 같아요

    • @정승혁-q5u
      @정승혁-q5u 4 ปีที่แล้ว +2

      @@만다린-z6c 녹음해서 재생하면 재밌을듯

    • @3201구교현
      @3201구교현 4 ปีที่แล้ว

      심판이 완전히 경기장에 없다는 가정하에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을 때의 퇴장 여부는? 투수의 보크 여부는? 관중의 방해 행동을 금지시키는 것은? 아직 심판만이 할 수 있는 모든 권한들은 로봇이 대체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투수의 공이 원바운드 되더라도 포수에게 공을 전달할 사람이 없죠. 볼보이나 볼걸이 전력질주해서 가져다주면야... 비효율적이죠. 그러면 심판은 뒤에 서있으면 되잖아? 아웃 세이브 볼판정 권한 등등 다 로봇한테 떠넘겨줬는데 과연 경기에 들어설 심판들이 있을까요... 뒤에 서있어도 돈도 얼마 안들어올겁니다

    • @hyraymond9272
      @hyraymond9272 4 ปีที่แล้ว +1

      오심이있어야 충돌 싸움도 있는데...

  • @bz101
    @bz101 4 ปีที่แล้ว +11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게 뭔데.. 오직 선수의 실력만으로 승부가 결정되어야지, 오심으로 승패가 바뀌면 가당키나 한 이야긴가

  • @준원이-q3y
    @준원이-q3y 4 ปีที่แล้ว +8

    야구에서 스트존에 공 찍히는건 바로 찍히는데
    스트라잌 볼 판단을 하는건 왜 느린건가요?
    오른쪽 아래 화면에 보이는 스트존 같은건 바로바로 찍히는데 왜 아직 실현이 안되는지 궁금하네요

  • @MainLine1001
    @MainLine1001 4 ปีที่แล้ว +1

    최애채널중 하나

  • @조성호-m1v
    @조성호-m1v 4 ปีที่แล้ว +1

    컨텐츠 내용 수준이 왜 이렇게 높아...? 다 흥미로워....

  • @sportsrock
    @sportsrock 4 ปีที่แล้ว +4

    AI가 더정확하고 대체가 가능한 종목이나 부분들은 도입을 안할 이유가 없을것 같네요
    가격이나 애매한 부분, 판단 시간, 예술성 판단 등 아직은 시기 상조인 부분들은 사람과 함께하면 되고..
    기계의 정확하고 빠른면을 인간의 감성이나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배척할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 @nokbbang_Han
    @nokbbang_Han 4 ปีที่แล้ว +31

    포수 프레이밍이라는 아름다운 기술때문에 좀 슬프게생각했음 근데 최근 심판들 개존 퇴근존 지네멋대로 하는거보면
    적당수준 공 한개수준은 스트라이크존으로 취급해주고 ai 심판도입하는게 나을꺼같음

    • @도라방스-t9d
      @도라방스-t9d 4 ปีที่แล้ว +3

      한녹빵 한개수준은 인정해준다는건 그냥 스트라이크존이 넓어진다는거 아닌가요? 그러다보면 끝없이 스트라이크존 넓어져서 머리에 던져도 스트라이크 판정 받을지도 몰라요 ai쓸꺼면 그냥 공정하게 다 똑같이 해야함

    • @고사리맛집
      @고사리맛집 4 ปีที่แล้ว +1

      MLB도 조사해보니 3볼에선 스트존 넓어지고 2스트에선 스트존이 약간 좁아짐. 그리고 점수차가 크면 경기 막판에 퇴근존 확률 약간 올라감 ㅋ 사람 사는 곳이었음

    • @apfneuzc8810
      @apfneuzc8810 4 ปีที่แล้ว

      @@고사리맛집 mlb 심판이 더 수준낮습니다

    • @honeytonic9111
      @honeytonic9111 4 ปีที่แล้ว +4

      @@apfneuzc8810 볼이 더 좋으니까 볼스트 오심이 많다고 생각함 수준자체는 우리나라 심판이 더 높은것같진않음

  • @khkim3824
    @khkim3824 4 ปีที่แล้ว

    정말 좋은 소재로 늘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어요 떡상 응원합니다!!

  • @gurukim5391
    @gurukim5391 4 ปีที่แล้ว +5

    인간적인거 따지고 싶으면 심판을 아예 없애버리자. 그냥 당사자들끼리 협상하고 주거니받거니하는게 훨씬 인간적이겠네.

  • @Jubro523
    @Jubro523 4 ปีที่แล้ว +24

    ㅋㅋㅋㅋㅌ오심도 경기의 ㅋㅋㅋㅋ일붘ㅋㅋㅋ분

  • @지나가던팩폭러
    @지나가던팩폭러 3 ปีที่แล้ว +4

    2:13은 어떤 종목인가요??

  • @Jo_SeungRAE33
    @Jo_SeungRAE33 4 ปีที่แล้ว +4

    솔직히 야구는 ai심판도입 시급해보입니다.

  • @이영호-o7x
    @이영호-o7x 4 ปีที่แล้ว +2

    대체라기 보다는 ai로 보완한다는 또는 ai기술을 적용시킨다가 맞지 않을까요?
    판독은 ai가 진행은 심판이.
    피겨스케이트 예를 들면 기술 점수는 ai가, 예술 점수는 심판이... 이런식으로 계속 발전시키면 될 것 같네요.
    종목에 따라 적용 범위를 다르게 해서 운영의 묘도 살리고 공정성도 지키고.

  • @tut2627
    @tut2627 4 ปีที่แล้ว +3

    스포츠 경기 심판이 선수들 몸싸움이나 비매너까지 판정할 수 있게 된다면 심판 뿐만 아니라 법정의 판사들까지도 옷 벗게 되는 시대가 오겠네요

  • @2018한화
    @2018한화 4 ปีที่แล้ว +2

    볼 스트라이크 체크하는 건 진짜 인공지능이 해줘야할 듯

  • @이경민-e8j6x
    @이경민-e8j6x 4 ปีที่แล้ว +7

    김연아 선수가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놓쳤을 때 피겨같이 예술점수로 판가름하는 종목에도 AI심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나온줄은 몰랐네요

    • @junou1902
      @junou1902 2 ปีที่แล้ว +3

      손연재 억지 금메달도 ㅋㅋ

    • @시지푸스-c9n
      @시지푸스-c9n 2 ปีที่แล้ว

      @@junou1902 그네의 수양딸

  • @4kingCplusplus
    @4kingCplusplus 4 ปีที่แล้ว +1

    오심의 고집이 무슨 인간다운 모습이야

  • @잔디디잔
    @잔디디잔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구력 기반으로 심판 교란하는 투수나
    미트질하는 포수들 가치가 떨어지니까 발악하는거임
    그러다보니 인간심판 쓰는 국제경기에서
    한국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것도 문제임

  • @박병호-u5l
    @박병호-u5l 4 ปีที่แล้ว +2

    다른건 몰라도 스포츠는 진짜 심판 필요없는거 같기도 하고
    오심이 너무 나오니깐 선수들이 너무 불쌍해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라는 소리는
    이제 없어져야할듯 ㅠㅠ

  • @이민우-k8h3o
    @이민우-k8h3o 3 ปีที่แล้ว +1

    야구같은 경우는 심판대신 분쟁조정자로 더싼 인력 쓰면 될듯함

  • @뭘봐팍C
    @뭘봐팍C 4 ปีที่แล้ว +7

    진짜 멍청함의 극치를 달리는 떼쓰는 느낌이넼ㅋㅋㅋ 오심도 경기에 일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임? 와 반대론자가 아니라 노답론자가 맞는듯

  • @huujj8408
    @huujj8408 4 ปีที่แล้ว +1

    당장 에이아이 심판보다도 심판들 오심에대해서도 엄격하고 까다롭게 처벌을해야 한다고 생각함

  • @ballardmoon5643
    @ballardmoon5643 4 ปีที่แล้ว

    야구에선 스트라이크존이 애매하게 규정되 있어서 이걸 고치지 않음 힘들듯하네요. 좌우는 홈플레이트고 상하는 타자의 무릅위 가슴아래라는 아주 모호한 기준이기 때문에

  • @alphaipza
    @alphaipza 4 ปีที่แล้ว +1

    인간 심판의 필요성은 쇼맨쉽 등 보이는 요소들에서는 인정하지만, 굳이 판단의 영역까지 인간에게 맡겨야될까 싶네요
    AI 심판 도입이 현실화된다면 기술의 발전은 당연히 더더욱 가속화되겠죠 딜레이 부분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심판 ㅈ같아서 야구 안본다는 팬들은 있어도, 심판 때문에 야구 본다는 팬은 없잖아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레 도태되리라 생각합니다

  • @wonamp
    @wonamp 4 ปีที่แล้ว

    요새 오심으로 야구를 안보는데 참 좋은 현상인듯

  • @허영자-d8h
    @허영자-d8h 4 ปีที่แล้ว

    스포츠팬 입장에서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이야기는 정말 찰나의 순간 세잎이냐 아웃이냐 어느쪽의 손을 들어줘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의 상황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근데 자꾸 AI심판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심판의 자질이 의심스러울정도의 어이 없는 실수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심판의 권위를 내세워서 감독이나 선수들한데 피해를 주니깐 더 욕 먹는거구요.
    물론 기술이 발달로 TV중계에서도 리플레이를 자주 해주니 더 심판들 입장에서 부담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근데 쓸데 없이 고집 세우지 말고 실수 했으면 실수를 인정을하면 지금처럼 비난이 적어겠지요.

  • @ericj909
    @ericj909 4 ปีที่แล้ว

    완전 찬성

  • @Da-eL
    @Da-eL 2 ปีที่แล้ว

    실수가 2만4천이라 말하니 엄청나게 많은 것으로 보이지만 1년 MLB 총 경기수는 2400경기가 넘음
    대략 한경기 200 ~ 250개 정도의 공을 판정한다 했을 때, 그중 10개 정도가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심판의 선호에 따른 스트존의 일관성 부분까지 생각하면 오심갯수는 한참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야구 스트존의 판정은 처음에 트랙맨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MLB는 공 추적 관련 문제로 인해 호크아이로 바꿨다고 들은거 같네요

  • @박시현-v1z
    @박시현-v1z 4 ปีที่แล้ว +2

    AI 진짜 너무 시급합니다.... 오늘 이보근 5구는 참........

  • @AIR-P0D
    @AIR-P0D 4 ปีที่แล้ว

    완전 대체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안 쓸 이유도 없음 기계가 더 정확할 수 있는 부분은 기계에게 맡기고 인간이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은 인간이 관여하면 되는 듯 야구를 예로 들면 스트라이크 존과 체크 스윙 선상 타구 , 홈런은 ai가 한 다음 인간 심판이 정보를 받는 식 그리고 쓰리피트나 보크 같은 건 온전히 인간 심판에게 맡기는 식으로 하면 서로 윈윈이라고 봅니다

  • @psy1151
    @psy1151 3 ปีที่แล้ว

    5:55 이 심판 뭔가.. 뭔가!

  • @Fly_Cruising-Altitude
    @Fly_Cruising-Altitude 4 ปีที่แล้ว

    AI 스트라이크 존 보니까 구속 느린 공이 위로 떴다가 포수바로 앞 땅에 떨어지는 공 스트라이크 주던데 이런 문제 같은 일부 오류를 수정하면 괜찮을듯...

  • @tlqkf
    @tlqk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14 이건 무슨 스포츠임?

  • @kj-wv5rf
    @kj-wv5rf 2 ปีที่แล้ว

    그런데 그렇게 해야함 심판은 솔찍히 키우기도 힘들고 하부리그로 갈수록 이권개입등 공정성을 해치는 경우도 많고 그리고 연봉도 낮아서

  • @미친인간이많네
    @미친인간이많네 4 ปีที่แล้ว

    애매한 파울이나 선수들이 항위했을때 인공지능에 맡기고 대부분은 왠만한거 사람이 봐야함 그래야 오심도 적어지고 선수들과 쌈도 없을뿐더라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을거고 반대론자도 별말이 없을테니 그게 딱 적당함

  • @zizonvo9
    @zizonvo9 4 ปีที่แล้ว

    심판이 경기를 만들어 왔다는 걸 인정 하는 꼴. 사실 만든 경기가 있으니...
    심판 껒... 까지는 아니고, 정확도가 요구 되는 곳에선 쓰는 게 맞음.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가면 좋겠고, 비디오 판독은 하면서 콜 취소 시스템, 심판 오심 누적 포인트 아웃제도 필요...

  • @킹진성-o3g
    @킹진성-o3g 4 ปีที่แล้ว

    Ai심판이 도입된다면 야구에서 포수의 프레이밍 기술은 중요하지 않겠네요
    안그래도 선수들 포수를 기피하는데 더 심해지겠군요

  • @호우-y5k
    @호우-y5k 4 ปีที่แล้ว +4

    연아킴 금메달도 이 시스템이였다면 강탈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 @igj9690
    @igj9690 2 ปีที่แล้ว

    로봇심판 강력추천!

  • @randomname705
    @randomname705 4 ปีที่แล้ว +4

    로봇 판정의 얼마나 더 정확해질까요? 적당히 걸친 공의 기준을 합리적으로 정할 수 있겠죠? 공 중심이 존 안에 걸치면 스트라이크...? 그리고 잊지말아야 할 점은 '정확'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스트라이크와 볼 판정은 애초에 뚜렷한 기준은 있지만 테두리는 유동적인 입체의 3D상자, 태생적으로 오차투성이인 영역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은 어불성설의 노력으로 여겨지기도 하네요..... 타자별 스탠스까지 구분한다면 가능은 하겠지만 이 경우 타자가 매 피치마다 스탠스를 극단적으로 바꿔가면 AI 판정의 허점을 파고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randomname705
      @randomname705 4 ปีที่แล้ว +1

      입체 스트라이크존 밑부분을 스치고 지나가도 스트라이크라 판정할까요? 기술이 완숙해질 때까지는 인간 심판이 옆에 서서 수만 가지 상황에 대한 적응을 도와야 할 것 같습니다. 기술과 인간은 반드시 함께가며 인간의 유익 증진만을 위해 쓰여야 할 것입니다!

    • @pcoinshuttle
      @pcoinshuttle 4 ปีที่แล้ว +2

      타자별 스탠스에따라 그때그때 ai가 존을 바꾸게 기술을 발전시키면됨. 그리고 걸친공은 50% 이상 걸치면 스트 아니면 볼판정하면됨. 딱 50일수는없음 49.9999999999999 일수는있겠지

    • @zizonvo9
      @zizonvo9 4 ปีที่แล้ว +3

      그런건 기술로 쉽게 극복 가능 할 겁니다. 그건 마치 저울이 정확한 지, 손으로 들어서 재는 게 정확한 지 걱정 하는 것과 비슷한 게 아닌가 싶어요

  • @하루-l7w3r
    @하루-l7w3r 2 ปีที่แล้ว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란 말은 진짜 사라져야 함.
    사람이 하는 일이라 오심으로 인해 심판이 너무 비난을 받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기에
    배려하기 위해 저런 말로 일종의 면죄부를 준것이지 사람들이 오해를 하더라.

  • @luciferdraven3948
    @luciferdraven3948 2 ปีที่แล้ว +1

    대체할 수 있을까요가 아니라 하루속히 바뀌어야 함
    야구 구심을 AI로 바꿀 때까지 야구 안봄

  • @pocarisweat7033
    @pocarisweat7033 4 ปีที่แล้ว

    신체접촉은...확실히 애매해 보이긴 하네요

  • @altk333
    @altk333 4 ปีที่แล้ว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건 정말 미친 말인 듯. 수능치고 나서 잘못매긴 것도 시험의 일부라고 하는 말이랑 다를 게 없음.

  • @cir3939
    @cir3939 4 ปีที่แล้ว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다 라고 . 말하기에는 ... 스포츠가 너무 산업화 되었습니다. 누가 이기냐 누가 패하냐에 따라서 수십조가 달려있는 현실에서 도박사들은 물론이고. 선수도 관중도 때로는 그 너머 지역 상권에 까지 영향력을 미치곤 합니다. 따라서 모두가 공정성에 목을 매달 수 밖에는 없습니다.... 결국에는 AI 심판이 완전 도입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대부분의 심판들이 선수은퇴 후 일자리를 창출해왔다는 점에서 심판이 기계로 대체 된다면.. 선수들이 은퇴후 진로에 대해서 또다른 길을 마련해줄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user-left
    @user-left 4 ปีที่แล้ว

    마지막 심판 너무 긔여워ㅋㅋ
    한번읏 볼 피한다고 점프 뛰는데 그대로라 다리 맞고 구르고ㅋㅋ
    축구를 너무 좋아하지만
    요즘 업사이드 ai보면 토나오고 흐름 끊어서 반대

  • @dghjk7870
    @dghjk7870 ปีที่แล้ว

    야구 오심 날때마다 이 영상 보러온다

  • @내일오늘-f9c
    @내일오늘-f9c 4 ปีที่แล้ว

    몸과 몸이 부딪히는 파울도 ai로 보는 시대가 오겠죠?

  • @add3328
    @add3328 2 ปีที่แล้ว

    오심이 경기의 일부라는 말은 오심 여부를 정확히 파악할 기술이 없었을 때까지만 맞는 얘기.
    심판이 어이없는 판정을 하는 걸 보면 보는 나도 짜증이 밀려오는데 이를 당하는 선수는 오죽하겠음.
    영상에도 소개된 세레나 윌리엄스 경기 주심 그 뻔뻔한 얼굴 아직도 기억남.

  • @009inu6
    @009inu6 4 ปีที่แล้ว

    좋은 현상임 오심한번으로인해 경기가 달라짐
    재미가 잇어야 된다고하지만 그한번 경기출전을 위해 고생하는 선수를 생각해야함

  • @dalgunTV
    @dalgunTV 2 ปีที่แล้ว

    AI심판도입에 찬성하면서도 범위를 일정부분 정해서 시행하는게 더 좋지 않을지 생각합니다.
    상대 선수도 감독도 딱히 반발이 없다면 비디오 판독이나 AI심판 판정을 들어가며 판정을 번복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 @kiatigers21
    @kiatigers21 ปีที่แล้ว

    근데 지금 KBO 중계 떄 방송사 스트존도 트랙맨이나 호크아이 기반일텐데, 이상한 거 많더라고요

  • @시
    @시 4 ปีที่แล้ว

    누구도 오심에 대해 긍정적일 수는 없기에 도입은 불가피하다본다.

  • @클립-e4n
    @클립-e4n 4 ปีที่แล้ว +1

    오심이 경기의 일부?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오심때문에 지게 되면 그거보다 더 빡치는 일도 없는데 저런 이유면 오히려 ai 심판을 도입하자는 이유에 타당성을 부여하게 된다
    반대론자들은 저런 이유는 아예 주장도 하지않는게 더 유리할듯

  • @user-qp1zg9vj4c
    @user-qp1zg9vj4c 4 ปีที่แล้ว

    야구에서 ai가 심판을 할려면 스트라이크존을
    조금 늘려줘야된다 생각함 원래스트라이크존은 좌우보다 상하로 높아서
    좌우로도 넓혀줘야됨 안그려면 너무 타고투저로 투수들이 삐짐

  • @FixKevin
    @FixKevin 2 ปีที่แล้ว

    재밌를 심판이 이끌면 스포츠가 아니고 엔터테인먼트지요...스포츠는 공정을 전제로 재미가 따라 가야 합니다..억울함이 있으면 안됩니다..억울하려고,재밌으려고 훈련하고 연습하는게 아니거든요..

  • @sunglee500
    @sunglee500 4 ปีที่แล้ว

    오심이 나쁜 점은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지. 거기에 편견이나 고의성, 실수에 대한 보상성, 뇌물등 모든 불법적인 여지가 그 인간성에서 생기는 것.

  • @changgueher1009
    @changgueher1009 4 ปีที่แล้ว

    야구는 그 2만번 중에서 타자가 심판에게 왜 이게 스트라이크냐 하면 퇴장 당하니까 더 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 @ministone
    @ministone 3 ปีที่แล้ว

    땅에 공이 맞는 종목은 정확히 판정이 가능하던데 야구는 투수 구종 때문에 스트존이 이상해서 야구는 아직...

  • @ahimotuv6797
    @ahimotuv6797 4 ปีที่แล้ว

    야구에 AI심판이 자리 잡으면 포수가 프레이밍을 할 필요가 없어 도루 저지율이 다소나마 올라갈듯.

  • @dwgwak8098
    @dwgwak8098 4 ปีที่แล้ว

    정확한 판정은 좋지만 일자리가 사라져가는게 슬프다 ㅠㅠ

  • @유종현-u7q
    @유종현-u7q 4 ปีที่แล้ว

    일단 컨텍이 없는 스포츠부터 차례대로 도입하고 있는 스포츠도 라인아웃같은 객관적인 부분부터 도입하면될듯
    그리고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는 ㄹㅇ개소리임

  • @loymk8669
    @loymk8669 2 ปีที่แล้ว

    심판은 재미를 추구해야아니고. 기준을가지고 판정을 하는게 심판이다. 법의심판이나 야구공을 판정하는 심판이나. 기준을가지고 판정한다는거

  • @nbamania3366
    @nbamania3366 4 ปีที่แล้ว

    야구는 진짜 스트라이크판정 세입판정 같은거는 심판말고 장비로 판정 해야된다고 생각함

  • @seung-rolee2612
    @seung-rolee2612 2 ปีที่แล้ว

    대체할 수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미 가능한 종목을 안하는것이 문제다
    특히 야구 주심, 축구 선심

  • @땅땅킴
    @땅땅킴 2 ปีที่แล้ว

    AI 도입 완전 찬성하긴 하는데
    이대로라면 스포츠뿐만 아니라 모든 직업에서 사람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게 걱정이네.

  • @ljp9031
    @ljp9031 4 ปีที่แล้ว

    그 딜레이가 있는게 너무 싫음 AI심판은. 야구같은 경우에도 지금 2초 늦게 나오는거도 그렇고.
    그리고 트랙맨은 트랙맨자체의 신뢰도부터가 믿음이 안가는지라... 당장 트랙맨으로 판정한 퓨쳐스 경기에도 이왜스 이왜볼 꽤 나오는데 그럴꺼면 바로바로 판정하는 인간심판이 보는게 낫다고 생각함. 물론 좀 더 정확도가 개선이 되고 시간 딜레이도 짧아져서 실시간판정이 가능해지면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만.
    여튼 정확한 판정도 중요하지만 흐름이 끊어지지 않는 것 자체도 매우 중요한 요소고,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AI심판의 경우 기술이 조금 더 진보한 뒤에 들어오는 게 맞다고 생각함.

  • @나야나-o5g
    @나야나-o5g 4 ปีที่แล้ว

    좋은 아이디어 있음 심판이 Ai를 무조건 반영하는 대신 판정번복을 요청한 선수는 패널티 무슨말이냐
    축구중 핸드볼 파울이라고 선수가 항의함 심판은 아닌거같은데??
    선수가 그럼 Ai돌려봐 봤는데 심판이 맞을 경우 경기 지연으로 옐로우 이런개념임

    • @nglee712
      @nglee712 4 ปีที่แล้ว

      스쿼시라는 종목에 비슷한 개념이 있지요. 파울이나 라인에 대한 판정이 이상한 것 같을 때 비디오판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판독 결과 판정이 잘못되었을 경우 정정되고 다음에도 판정을 요청할 수 있으나 선수가 오해한 것일 경우 해당 세트동안 판독 요청을 하지 못하죠.

  • @얀아-j9t
    @얀아-j9t 3 ปีที่แล้ว

    선수의 의도를 파악하는것도 아마 머지 않아 가능할겁니다

  • @경재박-d6w
    @경재박-d6w 2 ปีที่แล้ว

    심판의 실수 오심 이든..고의 오심 이든..
    한 사람의 인생을,. 빼앗아버릴수도 있습니다
    오직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 처절하게
    바친 땀이.. 물거품이 되어버립니다.,
    AI 도입.. 찬성.. 합니다..

  • @김태한-i1m
    @김태한-i1m 4 ปีที่แล้ว

    AI 심판이 나오더라도 주심같은 판정은 인간이 하는 게 맞는거 같음 볼 스트라이크 판정 후 삼진 판정이나 아웃 판정 세잎 판정 등 역동적인 심판의 몸놀림도 재밌는뎈ㅋㅋ

  • @오기찬-m3p
    @오기찬-m3p 2 ปีที่แล้ว +1

    오심 자체도 경기의 일부인긴 한듯
    그냥 계속 사람이 했으면 좋겠음

  • @jeoungjinchule
    @jeoungjinchule ปีที่แล้ว

    사람들의 직업이 없어진다 진짜 터미네이터 수준까지 가는 것 아닌가요(군인 대체)

  • @DarkRonier
    @DarkRonier 2 ปีที่แล้ว

    피겨는 이미 스포츠가 아닌지 수십년 됬죠 정치싸움이지 스포츠가 아님 김연아때문에 처절할정도로 깨달았죠. 피겨 선수가 되고싶다면 미국 러시아 혹은 일본으로 국적을 바꾸는걸 권장함. 스포츠에 예술이 들어가고 그 예술을 개개인의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는 순간부터 그건 스포츠가 아니라 정치가 되버림.

  • @감성팔이소년-j4j
    @감성팔이소년-j4j 4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야구 ai심판 도입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이 ai유형을 여러개 만들어서 어떤 ai는 바깥쪽이 후하고 어떤 ai는 몸쪽이 넓게 만들어서 투수들과 타자들이 그날그날 다른 전략을 짤수있게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 @timeback388
    @timeback388 4 ปีที่แล้ว +1

    어떻게 심판의 오심이 경기의 일부분이냐.. 그런 생각을 가진게 잘못된거 아닌가? 구단에서는 1승을 하기위에 몇백억을 쏟아붓고 있고 개인스포츠같은 경우도 한 경기를 이기기 위해서 며칠을 고생하는데 .. 왜 심판의 오심이 경기의 일부분으로 받아드려야 되냐..

  • @erdoganzaim8440
    @erdoganzaim8440 2 ปีที่แล้ว

    시간만 많으면 1~2만원으로 어지간한 알바안해도 되겠는데..? 소 베액 팅 댓글 감사합니다

  • @buzzy1010
    @buzzy1010 3 ปีที่แล้ว

    지금처럼 비디오 판독과 챌린지를 병행하면 심판도 경기의 일부로 보고 수용하면 좋겠다 싶다가도 그딴거 없는 야구 스트라이크 판정 볼때마다 열불남... 그 심판들은 알까 본인이 편파판정을 할때마다 자기 돈벌이의 수명이 줄어들고 있다는걸...

  • @roses2029
    @roses2029 4 ปีที่แล้ว +1

    야구의 스트라이크 존은 사실.. 정해져있다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본래는..)심판마다의 스트라이크 존이 있고 그 경기마다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을 파악하는 것이 투수와 포수의 능력입니다.. 어 오늘은 인코스를 잘잡아주네 오늘은 낮은공을 잘잡아주네 같은.. 이게 없어지면 타자들은 본인의 몸에따라 정해져있는 스트라이크 존을 외우고 눈에 완벽히 익히겠지요.. 이렇게되면 타자는 선구안이 훨씬 좋아질거고, 볼넷이 많이나오거나 장타도 많아질겁니다. 투수가 압도적으로 불리한 타고투저 현상이 심각한 야구가 되겠죠..

  • @Yesong_JR
    @Yesong_JR 3 ปีที่แล้ว

    심판이 권위가 있긴해야댐 근데 자기들도 동업자의식을 가지고 있어야지 믈브나 크보의 몇명의 심판들보면 지가 그냥 왕임 ㅋㅋㅋㅋㅋㅋ

  • @nueyoo8042
    @nueyoo8042 3 ปีที่แล้ว

    배구 얼른 도입했으면,,,

  • @싸이몬-b2b
    @싸이몬-b2b 3 ปีที่แล้ว

    당연히 대체해야죠! 그걸 말이라고 하나

  • @wonderwall82
    @wonderwall82 4 ปีที่แล้ว

    심판매수도 경기의 일부겠죠???

  • @심랑-f9v
    @심랑-f9v 2 ปีที่แล้ว

    전부대체가 힘들면 의미있는 행동에 대한 판단은 인간에게 맞기고 룰에 대한건 AI에 맞김 됨. 그 이상 변명하는건 다 변명임

  • @이형민-o5e
    @이형민-o5e 3 ปีที่แล้ว

    따른 스포츠는 모르겠고 정말 KBO는 로봇 심판 도입이 시급하다
    스트라이크 존이 어떻게 별모양이냐 지맘대로 스트존에 비디오 판정해도 오심 나오고
    사람이 하는건데 당연히 오심이 나올수 있고 실수할 수 있죠 근데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 @great7880
    @great7880 4 ปีที่แล้ว

    라인에다 센서만 설치해도 될텐데...

  • @Wsd-c4j
    @Wsd-c4j 4 ปีที่แล้ว +2

    재미를 위해 오심을 할바에는 관객들한테 문자투표를 받겠닼ㅋㅋㅋㅋ 심판의 판정에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간 순간부터는 과장해서 승부조작과 다를거 없다고 생각됩니다

  • @즛즛
    @즛즛 3 ปีที่แล้ว

    심판은 공정한 게임을 위해 존재하는거지 그걸 악용해서 권리처럼 누리면서 선수한테 갑질하는 자리가아님 지금은 너무 변질됐음

  • @byoungsookim5222
    @byoungsookim5222 3 ปีที่แล้ว

    상대의 공격기회는 없애고 우리팀의 공격기회는 많게

  • @unhi5268
    @unhi5268 2 ปีที่แล้ว

    다른건 몰라도 야구는 꼭 해야된다

  • @강승호-u4y
    @강승호-u4y 4 ปีที่แล้ว

    스트라이크 볼 판정보니까, 살인사건 일어나도 할 말 없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