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로 머리숱 빠지기전.! ㅎㅎㅎ. 007 와이프 레이첼 와이즈의 갑분 , 하얀고 빵빵한 엉덩이 노출 에 깜놀 !!!했었다능~ 영화관에서 보고 왓차에서 도또 봤어요,볼고그라드주의 도시 , 볼가강 하류에 위치한 공업도시로 2차세계당시 독일군과 치열한 접전끝에 승리한곳입니다, 여러 복잡한 이유로 선택한 지역이기도하고요
아 시청감사합니다. 저도 세계사를 이제 깊게 공부하고있는터라 책이라든지 다큐를통해 보고있지만 가장 분쟁이 많았던 전투가 바로 스탈린그라드인데 썬더님이 말씀하신것이 가장 적합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제가 도시이름떄문이라고 리뷰한이유는 당시 소련침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곳은 코서스유전지방이라 굳이 스탈린그라드로 갈 이유가없었는데 전략회의중에 갑툭튀로 히틀러가 스탈린그라드 공격을 갑자기 세웠다는점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로는 스탈린그라드는 스탈린에게 있어서 너무나 상징적인 도시일뿐더러 자신이 내전때 필드로 나가 직접싸워 뻇은곳이기때문에 그곳만큼은 지켜야한다라는 227호 명령을 내리기도 하죠. 그래서 단지 이름떄문이 아닌 여러가지 이유로 복합적으로 들어간 의미로 리뷰한것입니다 ㅠ 게속해서 소련은 밀리고있고 무고한시민과 군인들은 계속죽어나가고 더이상 도시를 뻇기면 위험한상황에 전략점거점인 스탈린그라드에 독일군이왔는데 내가 뻇은 상징적인 도시 스탈린그라드라고? 군인들을 다 동원해서라도 무조건막아 절대 개인생각을 적은게 아니고 이쪽주장을 하시는역사가의 말에 저도 동의하는바 그렇게 표현하였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러시아 침략에 성공한 나라는 몽골이 유일하지 않나요? 몽골 말고는 다 실패하지 않았나요? 몽골은 보급이 필요치 않았다지요. 게다가 겨울이 오면 몽골은 더 좋아했대요. 옷도 따뜻한 모피옷이 있었고 강물과 땅이 꽝꽝 얼면 말들이 더 잘 달릴수 있으니까요. 러시아로 처들어간다는것은 우기에는 땅이 질척질척해지고 겨울에 엄청 춥고...그러니까 전차들이 고장나고 엔진도 얼어버리고 보급도 어려워지고...암튼 결론은 나폴레옹하고 히틀러는 바보라는게 결론입니다.
![[결말포함]2차 대전 당시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 중 하나인 휘르트겐 숲 전투!!! 그곳은 지옥이었다(영화리뷰)](http://i.ytimg.com/vi/fEFCQWoLSOY/mqdefault.jpg)
![[결말포함]2차 대전 당시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 중 하나인 휘르트겐 숲 전투!!! 그곳은 지옥이었다(영화리뷰)](/img/tr.png)
![[평점 9.04] 산골짜기에 살던 청년이 징집되어 《레전드 스나이퍼》가 되는 실화 명작이자 저격수 영화의 정점!!](http://i.ytimg.com/vi/yJTaYhOSPBo/mqdefault.jpg)
소장용이고...
최고의 전쟁영화임.
전장에서의 은밀한 사랑은 너무나 아름다워 수차례 보게되었고 상대에게 예의를 갖추며 죽음을 맞이한 독일 저격수도 소임을 위해 심리전을 이용한, 어린애를 죽일 수밖에 밖에 없었던 씁쓸한장면...원작을 추천합니다.
사랑과 전쟁 조합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는 최고 전쟁영화죠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벙커떡 장면은 진짜 레전드지
진짜 재밌게 봤던 명작. 그 뒤로도 몇번인가 더 봤네요. 다시봐도 이쁜.. 아니 잼있네요.
개인적으로 2차 세계대전의 전환점은 노르망디 상륙이 아닌 스탈린그라드 전투라고 생각해요. 스탈린그라드가 기계공업 중심지로 전쟁에 필요한 중화기, 송유관이 지나가는 등 전략적 요충지로 정복과 사수에 많은 20대 젊은이들이 목숨을 바쳤던 너무 안타까운 전투였어요.
맞죠 이미 노르망디 시작전에 동부전선은 스탈린그라드이후로 소련이 밀어붙였고이탈리안 망했거든요..
맞는말입니다
저기서 독일군 2백만 갈린이후에 독일이
흔들리기 시작함
@@krdv901스탈리그라드에선 독일이 60만 정도 갈렸음
스탈린그라드에 투입 된 제6군은 최정예 집단군이었는데..전멸했죠. 병력 녹아내렸고 ..수많은 장비, 무기들도 손실..
독일은 전쟁이 끝날때까지 스탈린그라드에서 입은 손실을 메꾸지 못했다고함..
잘봤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용~
주드로 머리숱 빠지기전.! ㅎㅎㅎ. 007 와이프 레이첼 와이즈의 갑분 , 하얀고 빵빵한 엉덩이 노출 에 깜놀 !!!했었다능~ 영화관에서 보고 왓차에서 도또 봤어요,볼고그라드주의 도시 , 볼가강 하류에 위치한 공업도시로 2차세계당시 독일군과 치열한 접전끝에 승리한곳입니다, 여러 복잡한 이유로 선택한 지역이기도하고요
잘봤습니다. 목소리 좋고.줄거리 요약 잘하시고 퍼펙트 하시네요!👍👍
이분은 곧 성공할것같군
굴리코프 저격당하는 장면 건너뛰기 전부터 불길한 느낌 확 오는 진짜 끔찍했다
잘봤습니다.
목소리도 좋고 영상 내용도 알차네영
과찬입니다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흐루쇼프가 스탈린그라드 사령관이었나요?
영화에서 밥 호스킨스가 맡은 역할은 추이코프가 아니라 흐루시쵸프입니다.
멋집니다.응원합니다
0:13 저 니키타 후루쇼프가...? 쿠바 미사일 위기때 캐네디랑 쇼부친 후루쇼프임?
네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추이코프 장군이랑 지휘했습니다.
맞아요. 저지역 nkvd 최상급 정치장교 였슴. 지역사령관 바실리 추이코프보다 실권한은 더 컸을껍니다.
뭔가 저런 깊은 느낌잇는 영화 요즘엔 보기 힘듬.
코닉 대령이 아니라 쾨니히 소령입니다
이름도 계급도 틀렸네요. 애당초에 독일인인데 코닉이라는 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붉은 전갈(Red scorpio)
샤샤 겁나이쁘넹
레이첼 와이즈 주드로 애드 해리스 최고의 배우들인듯 ㅎㅎ
모포 속 작은 혁명
아니ㅋㅋ 영화제목은 어딨나요
독소전쟁 막무가네 저렇게 안싸워다면서 영화감독 고소 했다고 하든데요
여기서 나오는 주드 로는 여성저격수 루드밀라 파블리첸코랑 많이 닮은거같음 ㅋㅋㅋㅋㅋ
НАМ НУЖЕН ГЕРОЙ.... 우리에겐 영웅이 필요합니다.
러시아어 발음은 약간 된발음들 쌍자음 발음이 더 어울립니다.
타냐 아니고 따냐... 정식이름은 따띠야나.
코닉대령 더록 해병대 준장하셨더만 이번에는 독일장교하시네
아무리 방한복이 좋아도 러시아의 추위는 상상하기 무서워요
최악의 난이도 러시아 침공
소련이 스탈린그라드전투에서 물러설 수 없던 이유는 도시이름때문이 아니라 옆에 흐르는 볼가강이 중요한 연료 수송로였고 또 소련의 전차를 생산하던 공업단지였기때문입니다 ㅎㅎ
아 시청감사합니다. 저도 세계사를 이제 깊게 공부하고있는터라 책이라든지 다큐를통해 보고있지만 가장 분쟁이 많았던 전투가 바로 스탈린그라드인데 썬더님이 말씀하신것이 가장 적합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제가 도시이름떄문이라고 리뷰한이유는 당시 소련침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곳은 코서스유전지방이라 굳이 스탈린그라드로 갈 이유가없었는데 전략회의중에 갑툭튀로 히틀러가 스탈린그라드 공격을 갑자기 세웠다는점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로는 스탈린그라드는 스탈린에게 있어서 너무나 상징적인 도시일뿐더러 자신이 내전때 필드로 나가 직접싸워 뻇은곳이기때문에 그곳만큼은 지켜야한다라는 227호 명령을 내리기도 하죠. 그래서 단지 이름떄문이 아닌 여러가지 이유로 복합적으로 들어간 의미로 리뷰한것입니다 ㅠ 게속해서 소련은 밀리고있고 무고한시민과 군인들은 계속죽어나가고 더이상 도시를 뻇기면 위험한상황에 전략점거점인 스탈린그라드에 독일군이왔는데 내가 뻇은 상징적인 도시 스탈린그라드라고? 군인들을 다 동원해서라도 무조건막아
절대 개인생각을 적은게 아니고 이쪽주장을 하시는역사가의 말에 저도 동의하는바 그렇게 표현하였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sevenight_movie 우와.. 단지 영화를 리뷰하는게 아니라 복합적으로 얽힌 복잡한 세계사를 하나 하나 풀어서 리뷰해주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설명 감사해요
@@황규웅-q4r 아고 아닙니다 제 영상에 시간을 쓰셨는데 저야말로 감사하죠 ^^ 리뷰하는영상마다 단지 줄줄히 읽는거보단 역사배경을 이해하는게 영화의 재미를 그만큼 올려주기때문에 그만큼 역사를 알아야한다고 저는 생각해서요 ㅠ 또 찾아주세요 ^^
영화 역사상 가장 조용한 섹스신이 나오는 영화
그놈의 고추는 아무대나 들이대
저 영화의 찐 명장면은 그게 아닌데🤭😏🔞
최고의 빵댕이 영화😅😅 ㅋㅋ
스탈린이 안뒈진건 많이 아쉬움
ㅋㅋ 소련군들 진짜로 저렇게 mg42앞에 돌격시켰나요? 비효율이네ㅉㅉ
영화니까요 ㅎㅎㅎㅎㅎ 돌격은 맞는데 현실은 때와 장소를 날씨상황 봐가면서 최적의 시간에 돌격을 계속했고 주로 숨어서 서로서로 싸웟습니다
하지만 이겼죠?
@@I금괴I하지만 1000만 갈렸죠?
소련군이 독일군에게 파죽지세로 밀렸기 때문에 우라 돌격으로 독일군의 시간과 탄약을 소모시켜 시간을 버는 것도 전략 중 하나였죠..
러시아 침략에 성공한 나라는 몽골이 유일하지 않나요?
몽골 말고는 다 실패하지 않았나요?
몽골은 보급이 필요치 않았다지요.
게다가 겨울이 오면 몽골은 더 좋아했대요. 옷도 따뜻한 모피옷이 있었고 강물과 땅이 꽝꽝 얼면 말들이 더 잘 달릴수 있으니까요.
러시아로 처들어간다는것은 우기에는 땅이 질척질척해지고 겨울에 엄청 춥고...그러니까 전차들이 고장나고 엔진도 얼어버리고 보급도 어려워지고...암튼 결론은 나폴레옹하고 히틀러는 바보라는게 결론입니다.
나폴레옹과 히틀러는 잘 숙련되고 규모가 큰 대군을 지니고 있어서 러시아는 쉽게 굴복 시킬 수 있다고 쳐들어갔죠.
독일의 경우에는 2년간 폴란드 프랑스 서유럽 북유럽을 석권하면서 실전 경험이 많은 독일군은 질적 양적으로 세계 최강의 군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