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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ธ.ค. 2016
- IQ는 오랜 시간 인류의 지적능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어왔다.
그러나 인간 두뇌 속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IQ 하나만으로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것일까?
IQ의 탄생부터 IQ를 둘러싼 유전론과 환경론의 팽팽한 대립
그리고 오늘날 IQ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다큐S프라임에서 흥미로운 IQ의 이면을 들여다보자.
[YTN DMB 기사원문] www.ytndmb.co.kr/mytn/program_...
![[다큐S프라임] - IQ가 높으면 똑똑한가요? 2부 / YTN DMB](http://i.ytimg.com/vi/QNbZlJcPyJw/mqdefault.jpg)
![[다큐S프라임] - IQ가 높으면 똑똑한가요? 2부 / YTN DMB](/img/tr.png)
![자꾸 깜빡 깜빡하고 덤벙거리는 당신! 혹시 성인 ADHD일까?? [닥터프렌즈의 정신건강의학과]](http://i.ytimg.com/vi/D1Yd0p_D8w0/mqdefault.jpg)
아이큐도 분야가 있어요.
근데 선천적 지능(유동 지능)이 높으면 똑똑해요.
올해도 실패하고... 피셋조차 못 뚫는 멍청한 지능으론 헛 꿈 그만 꾸고, 타고난 재능에 따라 살 수 밖에 없다고 느끼게 되었다. 헛된희망보단 주제 파악하고 길을 찾아야 하는 듯
Iq수치도 웩슬러 제외하고는 의미 없다. 멘사같은 테스트는 패턴지각능력만 측정가능함.
난 아버지가 의사
어머니가 전직 교사
그런데 난 대학교는
완전 지잡에 현재도 안풀림
힘내라
대학 간판이 다가 아니죠...
부모님 잘만난것만해도 반이상묵고가지
그러면 넌 다리밑에서 줏어온거야. ㅋㅋㅋㅋ
저도 공감가네요ㅠ 저희 부모님 두분다 약대 출신이고, 아버지가 약사 어머니는 제약회사 연구원이신데...ㅜㅜ 저는 애매한 학력이죠(서울권 전문대);;; 벌써 30대됬는데 역시 지금도 잘 안풀렸구요:(
11:14 제가 그 정도 지능이에요!
와 말 쉽게 한다 ㅋㅋㅋ 아이큐 낮게 안살아 봐서 잘 모르시나보다... 아이큐가 낮으면 너~무 잘 잊고 응용력이 떨어져서 사회생활도 지장줄수 있음.....노력을 남들 5배를 해야하고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파악되기 어렵고 이해력이 떨어짐 ㅠㅠ
지능을 현재의 기술로는 정확히는 측정할 수 없다고 하네요.
13:37 거짓말일까요 진짜일까요 여러분
120점대가 의외로 많네요? 근데 168 저놈은 뻥같은데
2:15 좋겠네?
IQ가 존나 높아도 운동신경이 없는사람, 예술적 감각이 떨어지는 사람, 창의력 떨어지는 사람, 자신의 사고방식의 틀에 갇혀 못나오는 사람 등등 다양하다...
고로 IQ는 그냥 다양한 지능 중 한가지의 분석 지표일뿐 한 사람의 능력을 결정짓는 지표는 아닌거 같다.
다 좋은 사람도 있음. 열등감있는 듯. 예. 설대 음대.체대.미대. 육사 다 좋아
지능이 150이 넘는 사람이 세탁소하는 사람봤고 100 간신히 넘는 사람이 연구하는 학자가 된 사람도 봤다 몰론 고도의 지적능력을 요하는 일을 하는 사람과 정반대의 일을 하는 사람들간의 과연 아이큐가 유의한 차이가 잇는지 관련된 연구결과가 잇다면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차이가 잇더라도 아주 유의한 차이는 없을거란 생각을 한다. 지적훈련을 하면 당연히 뇌세포를 더 많이 자극하므로써 두뇌의 효율성이 높아지긴 해도 어느 지적 문제해결능력의 일정수준을 넘어가지 못하는 한계가 잇다면 그게 어쩌면 지능의 차이를 얘기해줄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다.
아이큐가 낮으면
학습부분에서 어려운건 당연히 그렇다 치더라도
진짜 힘든건
밥벌이 터전에서 남보다 순발력과
응용력이 떨어지다
남에게 밀리고 남 눈치를 보면서 생존을 이어가야 한다는 극강의 현실이죠
늘 치이
지적능력을 현실을 파악하는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들과 사회적 지향점으로 문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하자는 사람들이 나뉘어서 지능 개발론은 갑론을박인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것같습니다...
89..86..120..140 다됐고 모두에게 가능성은있다.
ㅡ나다 뭐ㅡ
표준편차 24로 156이상 (160쯤 추정)인데 개 쓰잘때기 없어요.
iq가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특출난 뭔가 있는것도 아니고...
나의 뇌가 특출난건지 남들이랑 비교할 기준도 없고...
그냥 한가지일을 몇년동안 지긋이 할수 있는 체력과 정신력이 가장 좋은 능력입니다.
한가지 좋은점이 있다면 연간 몇번의 모임을 멘사에서 주도해 준다는것?
회의도 있고 모임도 있고 동아리도 있고 크루가 많아서
주변에 친구 구하는사람들은 거기가서 놀기에는 좋은것 같아요.
물론 붙임성이 좀 있어야하지만요.
머리좋아지는 건 모르겠는데 머리나빠지게 하는 탁월한 방법은 알고 있다. 술 담배를 하라. ㅋㅋㅋㅋ 담배도 일산화탄소를 양껏 빨아드시라. 동시에 술한잔 하면 이 니코틴의 흡수량과 속도도 탁월해서 머리나빠지는 데는 이만한 특효약이 없다. 고기에 인스턴트 음식 마이 쳐먹어라. 돼지처럼 살찌우라.....그러면 그 효과는 배가된다.
반대로 머리좋아지게 하는 탁월한 방법도 있다. 바로 운동이다 운동을 하고 난후 뇌사진을 찍어보면 전전두엽피질이 활성화됨을 알 수 있다 고도의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부위가 활성화됐다는 얘기는 그만큼 고도의 지적활동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특히 뇌유래영양인자(BDNF)라는 물질이 뇌에서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뇌세포간의 연결을 강화시키고 정보전달을 원활히 해준다고 알려져잇다 즉 두뇌활동이 원활해지는 것이다. 운동하라.
결론 : 나쁜 습관버리고 좋은 습관을 들여라. 맨날 야동이나 쳐보지말고... 진짜 두뇌에 쥐약이다. 그냥 딸이나 쳐라 그건 상상력을 키워주니까. ㅋㅋ
진짜 운동이 답임.. 원래는 머리 잘돌아가다 20대 초반에 뭔가 뇌가 답답해져서 운동 시작했더니 다시 돌아옴. 평소에 운동안하던 사람이면 무조건 하셈.
레이븐스 매트릭스 158 만점 맞고 웩슬러지능검사 1시간 20분동안 여러지능 검사해서 137 나왔는데 공부성향도 아니고 공부하기도 싫고 걍 고졸임 살면서 하지만 큰 효율을 느낀게 엄청 드뭄 1+1하는데는 경계성 저능아나 아인슈타인이나 푸는속도의 편차가 크지 않을거같은데 그냥 딱 지능이 그런듯 내가 고졸에 전문분야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22년 살면서 그렇게 큰 이점을 못찾겠음
그리고 지능이 높으면 정신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높아짐...
133인데 높은 건가요
웩슬러로 재봐
인터넷아이큐는 평균인들도 130나옴
전에 학교에서 했을때도 이 정도 나왔는데
@@user-me5rh7st7l 웩슬러는 더 낮게 나옴
병원가서 의사한데 받아봐
학교아이큐로 하면 나도 150임
@@pietroboselli3036 친구있냐? 133이면 나름 높은 편인데 높다 해주면 되지
@@khun7460 감성적인 친구네
아니 서울대 평균이 120 이상이면 충분히 높은건데 정상수치라고?
ㅋㅋㅋㅋㄹㅇ 전인류의 절반이 아이큐가 두자리 수 인데 120이 평범이라네
서울대 정시 누적백분위 1%인데 아이큐로 환산하면 평균 135이상이였어야함
@@user-gb7xb4ud3s 수능이 아이큐대로 가는 시험이 아닌데 수능 1%가 평균 135라니 ㅋㅋㅋㅋ 노벨상 수상한 20세기 대표천재중 한명인 리처드 파인만이 아이큐가 120이었는데 참나 ㅋㅋㅋ
서울대 평균 2017년 기준 113입니다
@@tjrgusdl99120은 상위권이죠 ㅋㅋ
아이큐 검사 자체를 선행학습해 버리면 아이큐가 확 올라가지. 즉,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아이큐 높다고 자화자찬 하는 인간 치고 뭐 대단한 업적은 커녕 평균치도 안되는 인간들이 태반이더라. 뭐 노벨상이나 필즈상 까진 아니더라도 남들보다 훨씬 많은 부를 일궜다거나 유용한 발명이나 잘나가는 스타트업 기업을 설립했다거나 그런 것도 없음
아이큐선행학습해서높아진것만해도상위30%(학습효과능력)
@@user-fl4xo4vw3t 암것도 모르는 아해누
지수는 치수일뿐이다. 자기분야에서 열정이 최고를 만든다.
맞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세계에서 제일똑똑한데 김대중전대통령의 노벨평화상하나뿐이고 그외노벨상은 하나도 없어요 그만큼창의력이 많이 떨어지죠
조영민
자기가 할 수 있고 원하는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다 고지능자 일까요? 예?
미국 군대의 규정인데 너의 IQ가 83 이하라면 지원은 불가능해. 왜냐면 미국은 제1차 세계대전 이래로 지능 연구의 선두주자였어. 왜냐하면 그들은 전쟁 중에 이런 생각을 했거든. 긴박한 전쟁의 상황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람들의 순위를 편견없이 매겨야 했거든. 그래야 조직을 건설할 수 있고 전쟁에 지지 않을 테니까. 구분을 잘 해야할 진정한 동기가 있었던거지. 생사의 기로에 놓인 거잖아. 결국 그들은 IQ를 사용했어. 그들은 많은 IQ 측정 연구를 했어. 이게 첫째 이유야. 그들은 (능력을 예측할) 단서가 필요했어. 그래서 그들은 IQ를 사용한 것이고. 두번쨰이유는 미군은 병사 모집에 혈안이 되어 있어. 평화로운 상태, 전쟁 상태 모두. 전쟁 상황 속에서는 명백하지. 평화 상태에서는, 우선 군대를 지속해나가야 하고 또한 평화로운 상태에서 군대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냐면 하위 계층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어. 노동 계급으로, 중산층으로 그들을 위로 올리고 훈련매커니즘이지 사회 유동성을 높이는 합리적인 방법이야. 다시말해 군대는 평화로운 상태 속에서도 최대한 많은 사람을 징집하기 위해 노력해. 어려운 작업이야. 사람들을 징집하는건 쉽지 않지. 그래서 사람들을 그냥 내팽개치지 않아. 그럴 필요 없어. 이 이야기의 결말은 먼지알아? 100년 만에 결국 주의깊게 통계를 관찰하고 나서 미군의 결론은 만약 IQ가 83 이하라면, 군대에서 훈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거야. 생산적인 일의 수준과 상관 없이 말이야. 이렇게 생각하겠지. '뭐 ? 83?' 맞아. 10분의 1이야. 인구의 10분의 1이야. 내가 말할 수 있는 선에서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군대가 대략 우리 사회 정도만큼 복잡하다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고 그러면 이 복잡한 사회는 10분의 1을 위한 자리가 없어. 그러면 뭘 어떻게 할까? 대답은, '아무도 몰라'야. 조던 피터슨은 83 이하의 IQ를 가진 사람들을 훈련시켜 본경험이 있는데 훈련시켜려던 일은 아마 여러분 중 한명이라면 10분안에 배울수있는 일인데 한번 배우면 실수도 안할일 이고 근데 그 작업에 대한 최소한의 숙달을 시키는 데만도 수십시간이 걸렸음
@@j.s.k6340 고지능자는 아니어도 저지능자는 아니죠. 조영민은 최고가 고지능자란 말을 하는게 아니라 저지능자가 최고가 될 순 없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skrkwkska 10분의 1이면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이런 사람들은 장애로 인정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사실 벨 곡선이 맞음. 우생학적 한계성 이론이라 각광받지 못할 뿐, 영양 섭취 수준과 교육 수준이 같다면 인종 간 아이큐 평균값 차이는 분명히 존재할 수밖에 없음. 같은 인종이라도 개체 간 유전적 차이도 분명히 존재하고.
플린 효과는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희망성 이론임. 1930년대와 1990년대의 차이는 영양 섭취량 및 교육 수준이 압도적으로 좋아졌기 때문에 나타난 착시 효과일 뿐. 인간이 지닌 생물적 제한성 때문에 언젠가는 결과값에도 한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음. 다만 현대 사회 정치적 올바름에 맞는 이론이기 때문에 더 우호적으로 받아들여지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사실은 아님.
지능도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 받아요 부모님중에 지적 장애 정신장애가 있으면 자식도 물려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적장애는 후천적으로 생기는 경우도 간혹 있더라구요.
후천적 원인은 우을증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IQ가 10~15정도 떨어진다고 하네요.ㅠ
레오나르도 아이큐를 어떻게 측정하냐?
어이없네
추정이라고 낮은 아이큐인간아
그사람의 일과 시간, 행적을 연구해서 나온 추정이라고!!!!!
멍청아 추정이라는 말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아. 과학이란 근거를 수치로 환원해 가능성을 정량화하는거야 아이큐도 한 인간의 가능성을 수량화하여 수학적 동계를 기반으로한 방법이고. 저런식으로 추정하면 레오나르도가 장영실보다 똑똑하다 뮌 뉴턴하고 아인슈타인하고 누가 머리가 더 좋은가라는 쓸모없는 가쉽만 양상될분 의미가 없어.
실제로는 얼마인지 알 수 없겠지요...
@@sapoolee6132님 논리대로 웩슬러건 뭐건 iq측정하는것이 사람의 지능을 정확한 수치로 표현할수없는데 왜하는거지? 그건 근사치니까 하는거지. 검사도 일종의 추정이라고. 과학이란 의미가 원인과 결과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것을 의미한다면 지능검사로 나온 지능지수 또한 한 사람이 문제해결을 어떤 과정으로 얼마나 빠르게 머릿속으로 처리했는지 자체를 알 순 없어. 문제처리자체는 빠른데 표현하기까지의 시간이 왕창 느릴수 있고 반대일수 있고, 다른문제는 문자나 기호가 익숙하거나 낯설어서 시간이 다를수있지 하지만 이것을 묶어서 지능지수로 얼버무리지. 이것은 데이터로서 의미가 있고 근사치고 통계이지 이것도 과학으로 포함하여 과학의 정의를 넓힌다면 당시배경과 다빈치와 고지능자들의 양상을 관찰비교함으로서 지능검사처럼 추정을 하는것 또한 과학이 되겠지.
@@sharksking892 인과율에서 원인이 잘못되면 결과 값도 잘 못된다고. 지금 아이큐 자체는 원인 값 자체가 잘못 되 있다고, 어떤 문제늘 빨리 푼다. 어려운 기호의 이해가 빠르다. 그러므로 아이큐가 높다는 혹은 머리가 좋다 라는 것으로 어떻게 치환가능 하지. 아니 좀 더 쉽게 표현하보지. 도대체 머리가 좋다는게 뭐야?
논리적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 문제 이해가 빠르다는 것? 좋아 아이큐가 높다는게 이런것이라고 말한다면 수능점수와 아이큐간 차이가 있을까? 일반적 통계는 서울대 아이들인 120대 안팍인데 말이야? 물리학자나 수학자들은 어때, 그래 기호학자들 아이큐는 일반적으로 고도로 추상화된 영역에서 종사하는 사람들 아이큐는 그리 좋지 않지. 다만 평균 이상일 뿐이야?
인과율 이야기하는데 ?? ㅋ ㅋ
사이비 과학이라는게 있지. 아이큐 검사는 명백한 사이비 과학이라고. 그 인과율 차체라는 것도 틀릴경우가 많아. 심리적 요인을 따른 경우도 많고 당신이 논리학을 공부했다면 어제 그제 그그제 태양이 떴다는게 반드시 내일 태양 뜰것이라는 추측은 명백한 착각이야 심리적인 요인으로써 그런 결론에 도달하는 거지. 아이큐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어. 그 숫자값이 얼마나 유용한지 모르겠구 그러나 내 주위에서 아이큐 높은 사람은 일부더군. 그들 대부분 통계학이나 수치계산에 특화되있을뿐 보니까? 결합적이이고 통합적이며 추상화시켜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는 것에는 엄청힘들어 해. 무슨 말이냐면 이말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하나 하나 알려주어야 한다는거야. 마치 컴퓨터에 자료를 입력하듯이. 이게 전부야.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사회에서 필요한건 정작 아이큐가 아니라 정보를 다른 차원에서 생각하고 결론을 도출해야 하는데 말이지.
레오나르도가 아이큐가 높다? 글세 난 이말에 동의 못해 무엇을가지고 어떻게 그걸 평가 할수있을지도 의문이고 설사 평가한데도 단순한 아이큐 검사로는 부족할거야.
뇌에 대해 공부 해보라고 저런 단순한 이야기는 할 수없을 테니
초등학교때는110떳는데 성인때 재니까 83떳는데. ㅋㅋ 큰일이네
와 저랑 완전 같으시네요.ㅠㅋㅋ
일생을 아이큐, 두자리로
살아봐서, 세자리로 살아보고 싶다
마치 키 백오십이 키 백팔십 의 세상을 부러워하듯
확실한건 아이큐가
두자리면 세상을 꿈꾸기 절대 쉽지않다는것
그래도 꼭 불행한건 아니다
그 밥에 그 나물로 만족한다면
난 딱 평균임....ㅋㅋㅋㅋ 107 근데 이세돌 님은 아이큐 몇 일지 궁금해지네여
155입니다
@@TrueDamage_Ekko 답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TrueDamage_Ekko표준편차15기준으로요?ㄷ
내가 200기준 155인데 편의점 알바함ㅋ
저 170-180
13:36 어? 나보다 지능이 낮네?
내가 129임
@@user-lg5gw7sn4w 좋겠네? 난 113인데!
@@user-cb7nh8im7n 네^-^
@@user-lg5gw7sn4w 저는 박사니까! 당현히 지능이 높아요!
@@user-lg5gw7sn4w 저는 정신관찰자 입니다.
IQ128 나왔는데 어느정도인가요
높네요 부럽.... 전 118나오는데 ..
128은 상위 3퍼센트 이고 한국기준 145
우리 반 2번째 남한 북한을 합쳤을 때 2397254번째 우리학교 나의 전체 학년에서 19번째 입니다.
내동생 아이큐125인데, 성적 거의 꼴등임. 공부를 아예 안함. 만화만보고 게임만함.
@@lt-ej4ib 공부를 안해서 못하는거임 의지와 더불어 요령만 알려주면 학습력이 빠를거임.
iq로는 창의력을 테스트할 수 없음
효과적인 기발한 생각을 분류하고 통합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내는 인간은 아이큐가 높음. 스티브잡스가 아이큐가 낮겠나요? 심지어 명품브랜드 수석 디자이너들 아이큐 다 높음
위화감들고
적대감 생겨요
편차값이 24인지 15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의 언론에서 언급하는 것은 편차값이 24인 값이고, 세계에서는 15를 씁니다.
학교 성적이 높은 사람들은 노벨상 수상자들의 범위와 같네요. (120~129, S.D. 15기준)
그냥 멘사든 평범한 사람들이든 다수는 아이큐에 집착하지 않는데,
편차 같은거 따지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아이큐 열등감 있던데...
@@JohnParker_02 전 134인데요. 편차 15기준, 2022년 08월 기준이며, 현재 만 34세인 1988년생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전적인 부분과
환경적인 부분
대인관계가 동시에 작용합니다.
1.유전적인 부분
타고나는건 어쩔수없습니다.
실제로 유전되기도하고
다음세대에 바로나타나기도하지만
2대 3대후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같은 유전자여도
20년~50년후의 자손에서
다시 탄생하기도 하는겁니다.
심한경우에는
70년후에 태어나기도 하는데
69년에서 71년 주기에
가장 강한 유전적인 재능이
나오는 경우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2. 환경적인 부분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도있지만
대부분은 영향을 받습니다.
교육적인 환경이 주된 이유입니다.
3. 대인관계
진화론도 포함됩니다.
모든 생물이나 동물은
자신의 환경에서 살아남기위한
형태를 취하게되는데
사회적인 부분에서는
함께 어울리는 사람의
영향을 받고 자신도 영향을
주게됩니다.
사람은 짧은 시간안에
진화할수있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즉 함께하는 사람이 좋다면
좋은 방향으로의 진화가
이루어진다고 판단됩니다.
좋은 소를 키우고 생산할때
유전자가 좋은 소를 암컷과 교배시키면
더 강하고 맛있는 소가 태어나듯이
가장 큰 부분은
유전자에서 일어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며
두뇌가 좋은 사람은
후대사람도 두뇌가 뛰어나고
육체가 좋은 사람은
후대사람도 육체가 뛰어납니다.
지식인이나 체육인등
주변사람만 봐도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
여기서 변동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고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들이
극소수로 존재하는데.
유전자의 최상위층에
존재한다고 판단됩니다.
이런 여러가지 법칙들은.
자연의 균형을 맞추기위한
순환방법중 하나라고 보시면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조부모, 부모가 평범, 그 이하여도
영재인 후손이 나올수 있나요?
반복되는 패턴만 구조화한다면 고득점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 아이큐 검사자체도 신뢰도는 낮다고 생각함. 애초에 검사가 지능을 측정하려는 의도로 나온것도 아니고. 오히려 다중지능쪽이 더 설득력 있어보임. 지능이라는 개념의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가 문제겠지만 , 단순히 수학적인 능력만 두고 인간이라는 복잡한 개체의 능력을 설명한다는건 말이 안됨
테스트 할 때마다 148 나오던데. 중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20대가 될 때 까지 한번도 바뀐적이 없음.
IQ란 원래 지능장애 측정 프로그램이었다
지능장애를 선별하기 위한 불완전한 프로그램에, 기교에 기교를 더해 정상인의 '생각?하는 능력'을 측정한 것도 아니고, 단기기억능력 측정이 목적이었으며, 다양한 특성의 지능 중, 본 것을 기억하고 응용하는 단순한 테스트로 머리 전체가 똑똑하다며 점수화해서 멘사니 천재니 하는 것은 개콘이다
한국 교육은 매우 잘못되어 오로지 주입식 암기테스트라는 단순한 기준을 갖고 교육하고, 지능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단편적인 암기 지능 시험으로 세상 경험 전혀 없는 히찌코모리들을 법관이나 관료들로 양산해서 허세와 선민의식과 집단이기주의로 나라를 개판치게 만들고 있다
IQ는 도덕적 지능이나 생활지능이나 인간관계나 책임과 윤리 지능이나 인문학적 지능이나 예술적 지능 등과는 거리가 먼데도, 어디든지 만능으로 적용시켜 특정화 한다
매우 잘못된 편견이다
자기 나이보다 조금 빠르면 천재니 영재니 하는 기준도 잘못된 것이다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은 멘사에서 기껏 보드게임질하는 소수집단과는 거리가 멀고 늦게 두각을 나타내고 사회적 기여를 했지만 어린시절 둔재로 평가받고 배척되기까지 했다
기교에 기교가 난무하고 사회에 나와 아무 쓸모없는 수능이나 명문대, 공시나 고시라는 기준을 통과한 자들이, 그 덕분에 사회기득권층이 되어 공직에 있지만, 도덕적이고 능력을 갖춘 자들보다 온갖 님비주의와 부정부패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선민의식과 허세에 가득차 국민을 착취하고 국민의 에너지를 힘빼가며 국가 농단중이다
정말 똑똑한 자들은 멘사 따위 집단의 인간들이 아니라 많은 대중들에게 이익을 주는 지혜롭고 청렴한 자들이다
IQ를 기준으로 똑똑?하다는 것은 결코 슬기롭다는 것과 거리가 멀다
일제고사 부활과 도덕성 - 시골훈장~ 검색하시라
cafe.daum.net/ma-ool/Ktzl/49?q=%EC%9D%BC%EC%A0%9C%EA%B3%A0%EC%82%AC%20%EB%B6%80%ED%99%9C%EA%B3%BC%20%EB%8F%84%EB%8D%95%EC%84%B1%20%EC%8B%9C%EA%B3%A8%ED%9B%88%EC%9E%A5
이 분 박창현 화성인 영상에 아이슬란드에서는 천재니 뭐니 하는 표현 없다고 댓글 쓰신 분 아닌가 근데 박창현 분 화성인 영상 또 내렸더라고요?
멘사 ㅋㅋㅋㅋㅋㅋㅋ ㅉㅉ
대한민국사람들 대부분 87~99 언저리임
우리나라 평균이 106임 이것도 거의 세계1위임..
사람들은 보통 자기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는 심리가 있죠. 이분이 그래서 객관지표 싹 무시하고 이런소릴 하는게 자기 아이큐가 그정도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겁니다. 이해해줍시다 여러분.. 87을 최소기준으로 잡은거 보니 이분 아이큐가 87인듯
조영민
ㄴ 사람 상처주는 글 쓰지 마십시요
조영민
90대도 평균 입니다.
조영민
경계선 지능이 71~79 입니다.
namu.wiki/w/경계선%20지능
한국에서는 아이큐 130 이상이 너무 흔하고 140 150이상도 너무 많다.
실제 머리 좋은 사람이 많다기 보다는 측정자체가 정확하지 못한 것이다.
아이큐는 원래 중간값이 100으로 설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