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십대 외모는 좋은 편임에도 스스로 행복하지 않아서 연애 대신에 영어공부 선택. 결국 경력도 얻고 공부하니 시야 넓어지고 내가 날 좋아하게 되어 남자 사귀고 결혼도 함. 물론 미모가 큰 역할을 한 건 인정. 이게 나쁘지 않은 상태에서 내면을 채우고나니 플러스효과가 복리로 나타남.
저도 대형빌딩 건물 3층에 치과예약해서 치과가는데 엘리베이터가 큰거 두개있는데 버튼눌루면 먼저 한대만 내려오는데 30대 40대여자분들이 쭈뼛쭈뼛 거리다기 세네분 타시는데요 저만 3층 치과가고 나머지는 7층 정신상담병원 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어금니 치료 마치고 내려올때에도 또 다른 여성분들 우르르 7층에서 타고 내려옴 근데 그개 한두번이 아니라 임플란트때문에 자주가는데 매번 많음 남자분들은 정신과를 참고 잘안가는건지는 잘모르겠으나 여자분들이 엄청나게 많이 감
남자들은 지금 순간이 힘들면 어 ㅅㅂ? 지금 이 상황이 내가 한여름에 유격행군하고 pt후 목소리 작다고 선임한테 갈굼당하고 다음날 일어나서 후들거리는 허벅지 부여잡으며 땀에 젖은 cs전투복 환복하고 진흙냄세 맡던 순간보다 더 ㅈ같나? 이거랑 비교하면 아 이정도면 easy~ 이러고 넘어감 ㅅㅂ..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적은 수지만 저렇게 나 위로해달라 지원해 달라 온갖 깽가리를 쳐대니 말이죠. 그리고 여성단체들까지 나서서 난리 굿이니 더 그렇죠. 정작 사회는 노동력도 높고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하는 남성들을 외면함. 그리고 남성들도 어짜피 여자들과 달리 늘 도움 없이 살아와서 뭐 어디 의지하는것도 하지를 않음. 소모품만 안되면 다행이지.
한마디로 난 비혼이고 너거가 날 떠 받들어 달라는 관심종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냥 아줌마임...근데 아줌마들끼리 올려치기 해주니 그게 진짜인줄 암...15~20년은 지나야 정상화가 됨...저 아줌마들이 이제 시작하는 대공황에서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다는걸 ..세상은 나 혼자라는걸 느껴야..정부에서 페미들 받들어 주니 더 심해짐..결국 위기가 찿아와서 한번 뒤집어져서..그걸 후배들이 봐야 ..없던 여자력도 쥐어 짤듯...아직도 멍청한 남자가 존재해서 잘하면 설겆이 해줄수도..희망을 가져보쇼.
오늘의 다썰님(의) 강의 너무나 현실적이면서 정신과 학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정말로 핵심적인 내용들이 거의다 들어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군요.! 지금현재 우울증을 격고 계시는 20 30 40 여성들께서 반드시 한번씩 들어봐야한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정말로 명강의였습니다.!! (또한) 주변에 이러한 여건의 지인들을 두고 계시는분들. 또한 그동안의 여러가지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았었던분들께서도 오늘의 본문을 여러번 듣게 되신다면 무릎을 '탁'치면서 '아하앗'' '그래서 그랬었구나!' 하는 도통하는 통달의 지혜가 생길것 같아서 본문(내용)을 강추드리는 바입니다.!!
저 여자가 특이한 게 아니라 여자는 사랑과 관심으로부터 멀어지면 미쳐요. 소프트웨어가 완전 맛이 갑니다. 근데 이게 일본처럼 방으로 숨어버리면 차라리 괜찮은데, 저 글에서 보이듯 이 사람들은 근본이 악인이라 주변에 어떻게든 피해를 끼쳐 자신이 느끼는 고통을 공유하려 듭니다. 이런 인간들이 수년만 지나도 지천에 널려 있을 겁니다. 한국여자 지뢰 피하고 국제 결혼 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길 가다 유해한 인간들 만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그냥 헬조선 되는 것임.
@@komarin2 그리고 전체 소대원 계급 이름 알아서 틈내서 몇일이내에 모두 암기하고, 물어보는 사람의 계급보다 높으면 뒤에 존칭붙이고, 낮으면 안붙이고.. 무슨 헌장 A4한바닦 정도 10분안에 외우고, 군가 몇가지 몇분만에 외우고 등등... 토시하나 안틀리고 다 외울때까지 매일 고문받고 자는거 불침번 교대할때마다 깨워서 소대 뒤로 데려가서 내리고 욕하고 무한반복. 우울증 그런거 뭐니도 모름.
계속 남의 가정과 남의 남자랑 비교하는 여자한테는 "나도 아내가 이부진 장인이 이건희 이길 바랬어, 너같음 짐덩이 말고" 라고 해줘야될듯. 그랬으면 회사 임원 이사진까지 고속도로로 올라갔을거라고 그럼 하이고 퍽이나 이부진이 너같은놈이랑 결혼 하겠다, 하면 "왜? 그남편도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 운이 더러워서 너같은거랑 만나 결혼했지. 라던지 (근데 이건 부부싸움이 크게 번질듯해서 자제)
요즘 나도 혼자 살거같지만 보는눈이 생겨서 몇 여자들 그냥 눈으로보고 어떤 사람인지 보면 딱 혼자 살거같은 여성분들이 딱 보임 ㅋㅋㅋㅋㅋㅋ 그거 보면 좀 안타까움 너무 눈이 높거나 자존감이 하늘을 찌름 자존감이 좋다고 다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여성분들 중 자만추하는 분들 많은데 종종보면 그것도 찌질해보여
과거에는 여자도 가정의 일원으로서 남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존재였음. 물론 그 당시에는 천대받았으나 집안을 가꾸고 자식을 키우는 존재로선 지금에 와서 보면 대단한 존재인 게 맞음. 하지만 요즘 시대에 자식도 놓지 않고 집안 살림의 대부분이 기계화되고 식품을 배달까지 하는 시대에 여자의 존재 필요가 거의 사라졌음. 경제력이 뛰어나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게 아니면 정말 여자의 존재는 한 공간에 사는 존재로서는 거의 무쓸모라 그저 감정을 달래줘야 하는 성가실 존재일 뿐임. 그러니 여자란 존재는 시대를 대비하는 지혜를 합칠 수준이 아니면 점점 욕구 해소 외엔 크게 의미가 없어지는 것임.
지금 이런 현상은 더 많아져야 할 필요가 있음. 한국은 현재 586 스윗 영포티 영피프티 개놈들이 망쳐놓은 시대라 리셋이 필요함. 어차피 겪어야 할 시대적 현상이라고 보면 될듯 이거 한 번 겪고 나면 반작용으로, 저렇게 하면 안되겠다라는 반면교사 풍토가 강해질 수 있고 거기에 희망을 걸어봐야 함. 지금 이제 곧 성인되는 10대들이 첫 번째 사례라고 볼 수 있을듯 20대 초중반도 빠른 사람들은 느끼고 행동을 달리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소수 깨어있는 사람들 뿐이고, 사회 전반적 분위기와 세대 전반적 분위기가 바뀌는 시점은 다름. 10년 뒤 정도 사회 분위기보면 지금이랑 완전 달라진 분위기를 기대할 수도 있을거 같음. 노처녀라는 기준이 예전처럼 30 넘으면 무조건 노처녀그러는 분위기로 돌아가진 못하더라도 그 때와는 다르게 30넘으면 노처녀가 아닌 노산, 애 못 낳는다 그냥 여성으로서의 역할이 상실된다는 느낌에 초점이 맞춰질거라고 봄. 냉동난자 아마 엄청 유행할거라 예상 그러니까 냉동난자 만드는 회사에 투자하자
내가 진짜 여자가 소름 돋는다고 느껴진게, 지하철 전철에서 여자 둘이 떠드는거 어쩌다 들었을때가 진짜 소름임. 여자 결혼 관련 모임 다녀온 여자둘이 얘기 하길, 여자1: 혹시 남자 친구 얼마나 사겼어요? 여자2: 저요? 한 지금 거의 1 년 다 되가요! 여자1: 아 진짜요? 좋겠다. 여자2: 근데 사실 제가 원래 비혼 주의였거든요.. 근데 나이도 먹어가고 일을 하면서 느낀게 인생의 동반자가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여자1: 그쵸. 중요하죠. 근데 남자 친구분은 어떻게 만났어요? 혹시 비혼이셨다는거 남자친구분 한테 말씀하셨어요? 여자2: 아 그래서 저는 주위에 아는 분 소개로 만났고 남자친구 직업은 의사에요. 남자친구가 연애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냥 애같고 뭔가 보살펴 줘야 할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만났어요.그리고 남자친구는 비혼이었던거 몰라요. 딱 여기 까지 듣고 그 이후에는 하나도 안들림.. 진짜 개 충격이었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수인 분당선 타고가면서 표독 이라는 단어 밖에 안 떠오르더라.. 그거 듣고 여자는 사람으로 안보이기 시작함..
33살이면 42살이 맞지. 35-39는 경제적으로 최전성기 남자인데 30대를 왜 만나나. 물론 중소기업 남자면 33살이면 37살이 맞는데 중소기업 남자 원하는거 아닐거 아냐. 능력남 35-39면 20대 만나지 30을 왜 만나. 동등한 위치면 33살이면 37살이 맞지. 상향혼은 42살이 적당. 하향혼이면 20대 남자 괜찮음. 백수 남자 먹여살릴 자신 있음 20대 후반 남자 가능함. 일단 남자가 직업이 있고 어디 장애가 있는 게 아니면 최소가 37살이다. 하자 없는 평범한 남자를 만나려면 최소 4살 차이지. 그게 여자 나이 30대의 무게다. 4살도 빡세지 사실. 동질혼도 남자가 특별히 하자 없음 6살은 봐야지
인생을 살아가야하는데 나를 살아가게끔 해줘 해줘 진짜 요즘 여자들 할줄아는게 너무 많이 없음 나이가 30부터는 만나지 말아라 가 아니라 20대도 이미 끝남 결혼과 동시에 도축 할 생각뿐임 우리 형수님은 애들교육 잘시키고 맞벌이 하면서 엄청 검소함 남하고 비교하는것도 안좋아함 자존감 대단함
글만 봐도 이미 정신이 좀 이상한 것 같은데... ;;; 특히 피해망상이... 그리고 비혼이 행복한 이유는 별 게 아니라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가 '매우 낮은 확률로 정말 좋은 상대를 만나지 않는 이상' '개인에게는 이득이 안되고 국가에게만 이득이 되는 제도'여서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살면 되는거지 꼭 결혼해야 할 이유가 있나? 그게 사회적으로 정상이라고 교육을 받았으니 결혼을 해야한다고 철썩 같이 믿는 것 뿐이지. 비혼이라는 건 자신에게 온전히 투자할 수 있어서 행복해질 확률이 높아질 뿐인건데, 무능력자나 정신병자가 자기는 비혼이라고 착각 하게 되면.... 그건 그냥 완전히 망한거야... 애시당초 스스로를 책임질 수도 없는 사람인데, 책임을 져줄 수 있는 사람도 없으면 그대로 죽거나, 죽지 못해서 사는 것 밖에 안 남는다. 결혼의 핵심이 '사랑'이라면, 비혼의 핵심은 '능력'이다.
식당에서 밥먹는데 50넘은 어떤 아줌마가 자기인생 너무 힘들다고
자기 누가좀 데려가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말들으니까 여자가 더 무서워졌다.
죽겠다는 의미인가요?? 혹시 싱글인데 결혼이나 결합 이런거 원하는건가요?ㄷㄷㄷ 설겆이???
@@모범시민1호 걍 옆에서 하는 말을 들었다고....
그 공포가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소름
@@모범시민1호 밥먹고 있는데 옆자리 50대 아줌마들이 내인생이 어쩌네하면서 빚이 얼마네 하면서 누가 나좀 데려가줬으면 하더라고요. 빚덩이 50대 아줌마를 누가 데려가.. 그아줌마는 빚 숨기고 남자한테 다가갈거 아니요. 그래서 무섭다고 한거임.
@@nesmq222 노처녀들 거의다 그상태에 그마인드임 😮
인생에서 아무것도 치열하게 싸워서 이뤄본게 없는 성별😂
그런 소리 마삼. 일단 시집만 가면 한녀는 자신 만땅. 호9남편 치열하게 긁으면 뭐든지 얻어낼 수 있음. ㅋ
ㄷㅊ들은 해줘 해줘만 해주다가 마케이누 될꺼 같으니 화해하자노
아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게 답이에요
단군이래 5천년 여성의 역사 중 가장 축복받은 세대인데 아직도 머갈통과 마인드는 구석기 시대
한녀: 왜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건데??? 아빠가 남친이 남편이 나라가 해줘야 하잖아 붸~~~엑
대학진학, 취업 모두 할당제로 해결한 성별이죠 ㅎㅎㅎ
불행하면 혼자 살어라 제발. 남의 인생까지 불행하게 만들지말고
우울증이면 넘한테 피해주기 딱이넹
정병은 전염도 됨 그게 바로 썩은귤상자론
내가 이십대 외모는 좋은 편임에도 스스로 행복하지 않아서 연애 대신에 영어공부 선택. 결국 경력도 얻고 공부하니 시야 넓어지고 내가 날 좋아하게 되어 남자 사귀고 결혼도 함. 물론 미모가 큰 역할을 한 건 인정. 이게 나쁘지 않은 상태에서 내면을 채우고나니 플러스효과가 복리로 나타남.
혼자 사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돈없다고 정부에 손벌리는게 문제임.
저도 대형빌딩 건물 3층에 치과예약해서 치과가는데 엘리베이터가 큰거 두개있는데 버튼눌루면 먼저 한대만 내려오는데 30대 40대여자분들이 쭈뼛쭈뼛 거리다기 세네분 타시는데요 저만 3층 치과가고 나머지는 7층 정신상담병원 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어금니 치료 마치고 내려올때에도 또 다른 여성분들 우르르 7층에서 타고 내려옴 근데 그개 한두번이 아니라 임플란트때문에 자주가는데 매번 많음 남자분들은 정신과를 참고 잘안가는건지는 잘모르겠으나 여자분들이 엄청나게 많이 감
결못노고1들 많이 가나봄 ㅋㅋㅋㅋ
남자분들은 미친듯이 일만하는 우울증 증상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정신과 의사분께 물어보니 그런 증상도 있데요 그냥 일-집만 하면서 사는 경우도 많은거 같아요
남자들은 지금 순간이 힘들면 어 ㅅㅂ? 지금 이 상황이 내가 한여름에 유격행군하고 pt후 목소리 작다고 선임한테 갈굼당하고 다음날 일어나서 후들거리는 허벅지 부여잡으며 땀에 젖은 cs전투복 환복하고 진흙냄세 맡던 순간보다 더 ㅈ같나? 이거랑 비교하면 아 이정도면 easy~ 이러고 넘어감 ㅅㅂ..
그와중에 친척 임신했다고 축하는 못해줄 망정 뿔따구 난거봐...
진짜 국결형님중에 와이프 임신한 형님들은 아내한테 조심하라고 하세요
표독해서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네...
이미 국결녀들테러당하는거유명함 한녀들 걍 제정신아님
시기심에 불타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는 함.
생활고 인생비관 자살자 수는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음
진짜 힘든 사람들은 남자들이 훨씬 많은데
여성 우울증 지원만하고 이딴 스윗한 위로나 해대고
힘든 남자들은 정작 투명인간 취급해버리지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적은 수지만 저렇게 나 위로해달라 지원해 달라 온갖 깽가리를 쳐대니 말이죠. 그리고 여성단체들까지 나서서 난리 굿이니 더 그렇죠. 정작 사회는 노동력도 높고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하는 남성들을 외면함. 그리고 남성들도 어짜피 여자들과 달리 늘 도움 없이 살아와서 뭐 어디 의지하는것도 하지를 않음. 소모품만 안되면 다행이지.
돈 없는 중고 + 우울증
진짜 도망쳐라 인생 좇 된다~
거기다 고양이집사
차로 따지면 ㄹㅇ 쌉구형인데 침수에 전손차 그것을 신차보다 비싸게 사는꼴
그렇게나 많아요?
@@bullstepp 와.. 그 고양이 뭔죄야
여자 마흔 넘으면 기다리고 있는 직업들이 청소일-식당일-마트일-공장일
나중에 자신도 당해보면 진짜로 기절초풍 하겠지만
가지가지 한다 진짜 ㅋㅋㅋ 연하남을 노리는구나 ㅋㅋㅋ 저런애들 존잘연하남 바라다가 40 넘어가더라
20대 중후반 싱싱한 남자랑 결혼하고 싶으면 너도 20대 초중반 싱싱한 여자여야지 ㅋㅋㅋ
그렇다고 자기가 먼저 연하남한테 대쉬하는것도 아님
저 소개팅사연보면 알겠지만 하나하나 다 남이 해주는거 ....
그냥 가만히 앉아서 남이 다해주길 바라고 있음ㅋㅋ진심 부모 면상 궁금하다...해도해도 너무하게 키웠네
설마 그래도 그정돈 아니겟죠..
@@777scv2 ㄹㅇ 진짜 사과, 감사표현, 선대쉬하면 죽는 병 걸린듯 선대쉬하는 여성이 얼마나 매력적인데
본인 나이가 아무것도 안 해도 달라붙는 20대도 아니고 여전히 기싸움 하려는건지 안 좋은 버릇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
@@hyeonwoopark9242 선대쉬하면 주도권을 못잡거든요.
무조건 상대편이 아쉽고 자기가 우위에 서야 합니다.
33세살 저 여자는 어떤 남자 만나도 불행하고 사고친다.
ㄹㅇ 근데 대부분의 한녀들이 저렇게 부정적인 마인드임
저런건 남자만날 생각하면 안됨 남자 인생 100타 망침 그냥 ㅅ발 결혼하기 싫다고 하면 끝날걸 왜 안하는지
그냥 마흔 넘어서 식당일 청소일 마트일 하게끔 놔둬야 정신차림 ㅋ
골드미스야 상관없지만 대부분 평범한 여자들중 40에 가까워서 직장이 간당간당한 애들이
그리고 저글에 댓글다는 남자놈들도 보면 어떻게 한번 해볼라고 참
골드미스라는애들 특징. 성별 남자로 바꿔서 이 남자 만날래? 하면 노태남 취급당함
나이는 먹었는데 집살돈도 없고 퐁퐁남 잡아서 결혼하지 못하면 평생 늙어죽을때까지 원룸월세살이 하면서 나중에 늙으면 파출부나 쇼핑몰 청소부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능력남들은 죄다 20대 여자들이 뺏어가니 그런거
골드는 니미. 말장난이지.
어디가서 고생해봐야 "사는게 이런거구나~"느끼고 개선이 될것 같습니다.
웃긴건 알바몬에 일 안구해진다고 해서 여자들도 상하차 해보길 권장 했는데
그딴데 남자가 없어서 여자들 시키냐고 댓글 공격 엄청 받았습니다 ㅎㅎㅎ
인생에 도움 되어보라고 조언한건데...제가 나빴습니다.여사님들 죄송합니다.앞으로 쭉 그렇게 사세요^^
ㅋㅋ 33이니까 42살 소개라도 시켜주는거야. 35 넘어가면 소개도 안 해주니까 2년 더 기다리면 편해질거야 2년 기다려
ㄹㅇㅋㅋㅋ
저 정신머리로는 사망할때까지 저럴듯
어차피 정신 글러먹어서 어느남자든 바로 처낼듯 저래놓고 먹고살기 힘들다고 스탑러커짓이나 안하면
아닌데요 40살되면 20살 영국 왕자님, UAE 존잘 아랍 석유재벌3세가 와서 데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만 기다리면 훨씬 편해져요
@@몰랑-x2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난 비혼이고 너거가 날 떠 받들어 달라는 관심종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냥 아줌마임...근데 아줌마들끼리 올려치기 해주니 그게 진짜인줄 암...15~20년은 지나야 정상화가 됨...저 아줌마들이 이제 시작하는 대공황에서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다는걸 ..세상은 나 혼자라는걸 느껴야..정부에서 페미들 받들어 주니 더 심해짐..결국 위기가 찿아와서 한번 뒤집어져서..그걸 후배들이 봐야 ..없던 여자력도 쥐어 짤듯...아직도 멍청한 남자가 존재해서 잘하면 설겆이 해줄수도..희망을 가져보쇼.
시집 잘 갔다 = 호구 물어 남는 장사 했다
고양이 개 키우는 자여는 무조건 걸러 😊
Why???
@@Tqqq-u6j돈 200충 여자가 애완동물 기른다? 30 넘었다? 모아둔 돈도 없고 남자보다 지 🐕 새끼 🐱 새끼가 항상 우선순위인데 만나고 싶어?😂
@@Tqqq-u6j 정신병 있을 확률이 높아
@@Tqqq-u6j한창 모성애 넘칠 나이에 애가 없으면 반려도 아닌 애완동물을 애 대신 키우는거죠
@@제구-z2h 그게 개고양이 키우는거랑 뭔상관?? 애낳긴싫고 그런건가
혼자 살면서 모은돈도 없고 돈벌이도 시원찮은데 개 고양이 키우는 여자는 정신질환 가능성 높음
인생 존나 편하게 사네.
방구석에서 배부르고 등 따수운데
할일이 없으니까
혼자 세상고뇌 다 짊어지고
온갖 피해의식 다 느끼며
망상이나 하는거죠.
부모가 불쌍타..
@@발할라-j2b그러기엔 저런것들 부모보면 다 오냐오냐 키워서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새로고침 욕설와이프 부모처럼
결혼해서 소통도 안하고
애도 안낳아 호르몬 불균형 에
모성본능 박살나서 우울증 과 강박증상 이 오는거 앞으로 모녀 살자 가 많을것.
존나 똑똑하네
그래서 캣맘이 많은겁니다 애완동물 키우면서 달래는거임
오늘의 다썰님(의) 강의 너무나 현실적이면서 정신과 학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정말로 핵심적인 내용들이 거의다 들어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군요.! 지금현재 우울증을 격고 계시는 20 30 40 여성들께서 반드시 한번씩 들어봐야한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정말로 명강의였습니다.!! (또한) 주변에 이러한 여건의 지인들을 두고 계시는분들. 또한 그동안의 여러가지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았었던분들께서도 오늘의 본문을 여러번 듣게 되신다면 무릎을 '탁'치면서 '아하앗'' '그래서 그랬었구나!' 하는 도통하는 통달의 지혜가 생길것 같아서 본문(내용)을 강추드리는 바입니다.!!
저 여자가 특이한 게 아니라 여자는 사랑과 관심으로부터 멀어지면 미쳐요.
소프트웨어가 완전 맛이 갑니다.
근데 이게 일본처럼 방으로 숨어버리면 차라리 괜찮은데, 저 글에서 보이듯 이 사람들은 근본이 악인이라 주변에 어떻게든 피해를 끼쳐 자신이 느끼는 고통을 공유하려 듭니다.
이런 인간들이 수년만 지나도 지천에 널려 있을 겁니다.
한국여자 지뢰 피하고 국제 결혼 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길 가다 유해한 인간들 만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그냥 헬조선 되는 것임.
정신질환 여성도 눈이 저렇게 높은데... 진짜 한국이 초저출산 망국인 이유가 있다. 노답
정병자들은 제발 혼자 썩엇으면
3일만 가두고 곡기 끈어봐라 저딴 생각 드나
저여자 군대가서 몇대 쳐멎고 욕들어먹고 빡시게 노가다 뛰면 우울증 완쾌된다. 우울할 틈이 없다 취침시간되면 기절하듯 자거든...
자다가도 깨워서 줫나게 서열별로 줄줄이빠따 쳐맞고 담날 낮잠 삼십분만주면 감동의눈물나죠ㅋㅋㅋ
@@komarin2 그리고 전체 소대원 계급 이름 알아서 틈내서 몇일이내에 모두 암기하고, 물어보는 사람의 계급보다 높으면 뒤에 존칭붙이고, 낮으면 안붙이고..
무슨 헌장 A4한바닦 정도 10분안에 외우고, 군가 몇가지 몇분만에 외우고 등등... 토시하나 안틀리고 다 외울때까지 매일 고문받고 자는거 불침번 교대할때마다 깨워서 소대 뒤로 데려가서 내리고 욕하고 무한반복.
우울증 그런거 뭐니도 모름.
@@종베줄때먹튀 ㅎㅎ....너무 집에서 쳐누워만있으니..부정적인생각이 드는거죠.. 군대얘기나오니 재밋네요..다시가라면 절대 노노..ㅋㅋ
@@komarin2 살 디룩디룩, 심술 디룩디룩
@@komarin2 요즘 군대 사람 없는데 님이 군대 한번더 가서 여자분들 여자력에 도움이 되어줍시다
ㅈㄴ 힘든일 해봐야지..
계속 남의 가정과 남의 남자랑 비교하는 여자한테는
"나도 아내가 이부진 장인이 이건희 이길 바랬어, 너같음 짐덩이 말고" 라고 해줘야될듯. 그랬으면 회사 임원
이사진까지 고속도로로 올라갔을거라고
그럼 하이고 퍽이나 이부진이 너같은놈이랑 결혼 하겠다, 하면 "왜? 그남편도 평범한 회사원이었는데"
운이 더러워서 너같은거랑 만나 결혼했지. 라던지 (근데 이건 부부싸움이 크게 번질듯해서 자제)
다썰남님 옳은 말씀하시네...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고 본인의 상황을 인정하고 가야 본인의 인생을 살수 있다... 그렇죠 내가 재벌집에서 태어난건 아니죠. 열심히 살자~
이런 사람들 너무 고마움.
그래도 겉으로 티가 나잖아
진짜 문제는 숨기고 결혼한 다음에 본성을 드러내는 거지
저런얘들도 20대일때는 관심 오지게 받았으니까 아직도 그거 못잊고 저러고 있는거..
저여자 33살 아닌거같아요~ 보통33은 그래도 잘나가거든요~ 아직까지는 본인에게 선택권이 있다고 착각할나이예요~ 저렇게 포기해버리는건 40근처에서 많이들하죠ㅋㅋㅋ
35살 정도 되야 저럼
@@qubst 저남자임ㅡㅡ 33살은 여자가 막판스퍼트 땡기는 구간임~ 현실적으로 마지막 소개팅이나 선이 간간히 잡히는 나이맞음. 잘나간다는 단어선택이 미스였던거 같은데;;
어차피 2년만 지나면 포기안하려 해도 알아서 포기해야 될거지 않나 ㄹㅇ
부모 등골브레이커 하면서 세상 탓만 하는 자여겠죠..
155cm 78kg 33세일듯
몇년만 지나면 장례식장 대호황일듯 살자하는 마케이누 많아져서 ㅋㅋㅋㅋ
ㄹㅇ 저것들은 혼자 살자하는게 젤 도와주는거임 문제는 그걸 밖에서 광역피해로 표출하는경우가 문제
근데 저런것들이 제일 역겨운게 말만 살자 하고싶다 하지 이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소중한 역겨운 족속들이라 절대로 살자는 안함
살자도 sns에 복선 올리고 빌딩에 올라가 공개적으로 시도해서 남자 여럿 고생시킴
세상은 공평하지 않은게 맞고 기회도 공평하지 않지 ...
하지만 니네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지 ...
남들 하는만큼 니들이 그렇게 욕하는 남자들만큼 열심히
아니 최소한 자기 앞가림이라도 스스로 하면서 지말에
지 스스로 책임은 지면서 떠들어야지
!!!!30대 여자들이 나이차이에 발작하는 이유!!!!!! 자기들이 만나고 싶은 남자들은 죄다 20대여자들이 뺏어가니 나이차이 나는 능력남 만나는 20대 여자들만 보면 욕함!! 안그래도 나이땜에 노산이라 급한데 어린여자한테 남자 다 뺏겨서 발작중!!
나이는 먹었는데 집살돈도 없고 퐁퐁남 잡아서 결혼하지 못하면 평생 늙어죽을때까지 원룸월세살이 하면서 나중에 늙으면 파출부나 쇼핑몰 청소부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능력남들은 죄다 20대 여자들이 뺏어가니 그런거
진짜 비혼이면 가만히 있지
저ㅈㄹ로 난리부르스 안떰
홀로 1인분하며 살기에 인생 쓰디쓰단걸 남성들은 어느정도 인지하나
여성들은 대체적으로 너무 철딱서니가 없는 듯 보인다.
그러니 40 넘어 일할곳 없고 아프고하니 그제서야 아이고 사는게 장난 아니구나
하며 느끼는듯.
나르시시스트, 우울증, 연극성 성격장애, 공상허언증등 온갖 관심병 및 정신질환을 비빔밥마냥 한곳에 모아서 섞어논 여자인가..
팔도 어디에서도 없었던 전무후무한 팔도 비빔년이네요...
13:14 여기부터 나거한이고 뭐고 다 떠나서 모두 진짜 좋은말인듯
우울한 사람은 반려동물도 키우지 마라
니들이 한 생명을 책임지고 키워낼 자격이라도 있냐?
키우는 동물, 아이들 방치하고 유기하는 것들 보면 죄다 우울증 걸린 여자들이더라.
니들은 아이를 가질 자격 자체가 미달인 인간들이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는동안
고생다운 고생을 해 보지 않고
그냥저냥 평탄하게 삶을 살아온
여자들이 정말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거같음..😔😌
저런것들은 관심자체를 안줘야함 ㅋ
그리고 글쓴이는 아무도 본인한테 관심없으니 이런글 그만쓰고 앞으로 걍 혼자 잘 살면 됩니다 ^^
진짜 관심 없어요~^^
자존감하고 자존심을 혼동말라~
특히 근거없는 자신감도 금물::;;
자존감은 자기 객관화가 필수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 하다 인정해라
그래야 나 자신이 편하다
채팅창 치우니까 훨씬 집중 잘되네요
안봐도 비디오ㅋ 방송 내용 보니 또 민주당 문재인 이재명 내용으로 채팅창 일베 게시판 됫나봐요 지운 거 보면ㅋ
그와중에 올려치기 하는거 웃기네 ㅋㅋㅋ
목살 그득그득하고 정신약 먹고 있고 약먹고 있는애들 대부분 비만인데다가 돈도 없는거지년에다가
주변에 친구도 없는거 같고 사회생활및 인간관계도 박살 난거 같은데
주변에 남자 소개시켜준다는것도 개소리도 정도것해야지 ㅋㅋㅋㅋ
데이팅앱 깔아놓고 남자들한테 챗오는걸 소개팅이라 표현한다면 한말은 없지만 ㅋㅋㅋ
저는31살때 39살 현 남편만났는데요😂 키도168도 안돼고 배나온 아저씨느낌이였는데...투자공부모임에서 만났는데 계속보다보니 착하고 좋았음😊 뭐하는 사람인지도 2~3년 만나고 알았음.10년동안 안싸우고 아직도 사랑하며 살고있음.
30대 넘으면 40대, 돌싱도 생각해야죠
맞습니다.
사람 자체를 봐야 하는데 조건만 보고 그러니
요즘 나도 혼자 살거같지만 보는눈이 생겨서 몇 여자들 그냥 눈으로보고 어떤 사람인지 보면 딱 혼자 살거같은 여성분들이 딱 보임 ㅋㅋㅋㅋㅋㅋ 그거 보면 좀 안타까움 너무 눈이 높거나 자존감이 하늘을 찌름 자존감이 좋다고 다 좋은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여성분들 중 자만추하는 분들 많은데 종종보면 그것도 찌질해보여
편집하기 쉽게 따로 녹화해서 콘텐츠 올리셨네요. 라이브때보다 텐션 떨어지는 느낌 안들고 좋네요. 어반님 처럼 어반님, 어반놈 이런식으로 다썰놈, 다썰님 이렇게 채널 따로 파셔서 콘텐츠 대량 생산 하셔서 분산 투자 하셔도 좋을듯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다썰남, 다썰년
돈 없는데 고양이나.개는 왜 키움ㅋ.
아니 돈 없다며?: 그리고
나이 30살 넘었으면 혼자 살아
나이쳐먹고 돈도 없는데 무슨 결혼?
Sns 안하는 여자를 골라야 됨
맞어요 주변에 인스타 하는 언니있는데 그 여자들의 삶을 부러워하면서 본인은 그 근처에도 못가면서 😅 좀 이상함ㅋㅋㅋ 그들의 삶은 그들의 삶일뿐인데 그걸 쫓아가려니... ㅠㅠ
@@kimmina9079 마인드가 쵝오시네 ㅎ 본인 인생 노력해서 살면 될걸 남부러워 한다고 바뀌지 않음
결혼 안하셨으면 앞으로 좋은 남자 만나실듯
허허 아직도 머리가 덜봉합되셨네 sns안하는한국여자는 안그럴거같아요?
@@john-ox1dj 그나마 괜찮은거지 뭘 그리 화를 내시는지;;;
@@Jk-b2z 국결 선동하는 튀기임
자기가 불리할 땐 누구보다도 결과의 평등을 원하지만
자기가 유리할 땐 누구보다도 불평등을 정당화하는 '그' 성별
저런 여자가 죽전역에서 사람들한테 칼침놓고 그러는거구나.... 조심해야겠다
과거에는 여자도 가정의 일원으로서
남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존재였음.
물론 그 당시에는 천대받았으나
집안을 가꾸고 자식을 키우는 존재로선
지금에 와서 보면 대단한 존재인 게 맞음.
하지만 요즘 시대에
자식도 놓지 않고 집안 살림의 대부분이 기계화되고
식품을 배달까지 하는 시대에 여자의 존재 필요가 거의 사라졌음.
경제력이 뛰어나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게 아니면
정말 여자의 존재는 한 공간에 사는 존재로서는 거의 무쓸모라
그저 감정을 달래줘야 하는 성가실 존재일 뿐임.
그러니 여자란 존재는 시대를 대비하는 지혜를 합칠 수준이 아니면
점점 욕구 해소 외엔 크게 의미가 없어지는 것임.
공평 해야 하는데
지 보다 잘난 련 하고만 공평 해야 됨
ㅎㅎㅎ...이형 정말 모질게 뼈 때리네
10:54 더 무서운 것은, 저런 댓글을 글쓴이 본인이 직접 다는 게 유행이던 시절도 있었다는 겁니다...
인생은 원래 "불공평" 합니다, 😮😮😮
지금 이런 현상은 더 많아져야 할 필요가 있음. 한국은 현재 586 스윗 영포티 영피프티 개놈들이 망쳐놓은 시대라 리셋이 필요함. 어차피 겪어야 할 시대적 현상이라고 보면 될듯
이거 한 번 겪고 나면 반작용으로, 저렇게 하면 안되겠다라는 반면교사 풍토가 강해질 수 있고 거기에 희망을 걸어봐야 함. 지금 이제 곧 성인되는 10대들이 첫 번째 사례라고 볼 수 있을듯
20대 초중반도 빠른 사람들은 느끼고 행동을 달리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소수 깨어있는 사람들 뿐이고, 사회 전반적 분위기와 세대 전반적 분위기가 바뀌는 시점은 다름.
10년 뒤 정도 사회 분위기보면 지금이랑 완전 달라진 분위기를 기대할 수도 있을거 같음. 노처녀라는 기준이 예전처럼 30 넘으면 무조건 노처녀그러는 분위기로 돌아가진 못하더라도
그 때와는 다르게 30넘으면 노처녀가 아닌 노산, 애 못 낳는다 그냥 여성으로서의 역할이 상실된다는 느낌에 초점이 맞춰질거라고 봄. 냉동난자 아마 엄청 유행할거라 예상
그러니까 냉동난자 만드는 회사에 투자하자
냉삼이나 먹어라
몇년전에 공정 광풍이 불었었죠. 개뿔 선택적 공정..
우리 사회는 내로남불이 기본 탑재라 자기 편한대로 생각하고 살죠. 본문의 답없는 여자처럼..
더더욱 걸러야 겠구나…
그래야 저런 것들이 싹 없어지지.
누굴 끌고 들어갈라구 수작이여????
내가 진짜 여자가 소름 돋는다고 느껴진게, 지하철 전철에서 여자 둘이 떠드는거 어쩌다 들었을때가 진짜 소름임. 여자 결혼 관련 모임 다녀온 여자둘이 얘기 하길, 여자1: 혹시 남자 친구 얼마나 사겼어요? 여자2: 저요? 한 지금
거의 1 년 다 되가요! 여자1: 아 진짜요? 좋겠다. 여자2: 근데 사실 제가 원래 비혼 주의였거든요.. 근데 나이도 먹어가고 일을 하면서 느낀게 인생의 동반자가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
여자1: 그쵸. 중요하죠. 근데 남자 친구분은 어떻게 만났어요? 혹시 비혼이셨다는거 남자친구분 한테 말씀하셨어요? 여자2: 아 그래서 저는 주위에 아는 분 소개로 만났고 남자친구 직업은 의사에요. 남자친구가 연애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냥 애같고 뭔가 보살펴 줘야 할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만났어요.그리고 남자친구는 비혼이었던거 몰라요. 딱 여기 까지 듣고 그 이후에는 하나도 안들림.. 진짜 개 충격이었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수인 분당선 타고가면서 표독 이라는 단어 밖에 안 떠오르더라.. 그거 듣고 여자는 사람으로 안보이기 시작함..
33살에 남자37.39면 제대로 소개해주는거 아니냐.동갑이나 20대 소개 받을려고 했냐
37이면 4살차이인데 ㄹㅇ 이거도 남자가 현자인건데 ㅋㅋ
33살이면 42살이 맞지. 35-39는 경제적으로 최전성기 남자인데 30대를 왜 만나나. 물론 중소기업 남자면 33살이면 37살이 맞는데
중소기업 남자 원하는거 아닐거 아냐. 능력남 35-39면 20대 만나지 30을 왜 만나.
동등한 위치면 33살이면 37살이 맞지. 상향혼은 42살이 적당.
하향혼이면 20대 남자 괜찮음. 백수 남자 먹여살릴 자신 있음 20대 후반 남자 가능함. 일단 남자가 직업이 있고 어디 장애가 있는 게 아니면 최소가 37살이다. 하자 없는 평범한 남자를 만나려면 최소 4살 차이지.
그게 여자 나이 30대의 무게다. 4살도 빡세지 사실. 동질혼도 남자가 특별히 하자 없음 6살은 봐야지
이형 팩폭 넘 심한데 ㅎㅎ
사람 소개받는 것 뿐만 아니라 주변 돌아가는 상황이 모두 자신을 무시하는 쪽으로 흘러간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회사에도 한명 있었는데 자기가 회사에서 무시 받는 다고 생각하다가 자기발로 나가더군요
인간은 25살까지만 성장합니다...그리고 26살부터는 매해1%씩 노화가 진행되요...여자나이 30살이면 이미 노화가 상당히 진행된상태입니다...늙은 신부들 진짜 조심해야되요..지금 장애아출산율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잇어요....늙은 신부들 조심하세요.
저런 여자도 데려가려는 물소퐁퐁이들도 있겠죠? ㅋ
물소퐁퐁이들이 모두 도축 돼야 바뀔 듯
이젠 성욕 덩어리라 부르죠
사실상 물소퐁퐁이들이 제일나쁜놈들임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 - 빌게이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 중 하나
나이에 무관하게 심신 치유가 필요한 상태
앞으로 더욱더 한국여자들은 우울증이 심해져 갈겁니다 고물가 시대 남자들은 힘든일이라도 해가며 버티며 살지만 여자는 힘든일을 안하거든요 그리고 남자들이 국결로 가고있고 한국여자들은 더욱더 고립되어 갈겁니다
스스로가 정상이 아닌데 소개시켜 주는 남자가 정상이길 바라는 게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ㄹㅇ 정병자인듯 저건 ㅋㅋ 고양이는 무슨죄냐
8:00 30중반 여자가 30초 만나고 싶으면
남자보다 돈 더 잘벌고 더 모아와도 힘든데
머갈통 터진 복에 겨운 축복받은 세대😂
공평주의자들 개짜증남
세상에서 공평한건 누구나 한 번만 죽는다는것 뿐이라는걸 알아라
소위 진보 좌빨들이 이럼
이정도면 뭐 병 있는거 아닌가 글이 정상이 아닌데
33살 이면....여자라면 ...
37살,39살... 남자면 적당한데...4살차이 ,6차이....정상인데...
남자인생을 망치지말고 혼자살기 바랍니다...
그 맞선 잡기위해 부모님이 중매쟁이 찾아가 아부하면서 소개시켜달라 이렇게 하던지 아니면 지인에 부탁하면서 친척에 부탁하던지. . .
머리깍고 생얼에 츄리닝입고 사는게 여성운동이라면서요??
80만이 남던지 1000만이 남던지 80% 도태남이고 남자는 비혼이 가능하다...유흥과 재미 더즐거운.....
주님이 여자혼자살아라 했냐 ?
주님이 낙태 하라고 했냐?
남자 37 39면 전성기에다가 국결하면 연예인 보다 이쁜 20살 처녀인 동유럽미녀랑도 가능한데
33살 여자랑 적당하다고? ㅋㅋ
아직 세상을 잘 모르시는 구만
33살 여자면 40중후반이 맞죠.
듣는중에 스트레스..
온라인 게임상에서도 30대 이상 여자들 정신질환 약먹고 있거나 뭔가 생각하는게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런여자도 좋아해줄 한국남자 많다.한국남자들 정신 차리고 국제결혼 하세요.
스윗허구한남
아무래도 국결이 차라리 나을까요?
난 영상보면서 두 마리의 고양이가 걱정이다.
그냥 해본 말이 기를.
나만그런거 아니었네 ㅠㅠ
다썰남 이정도면 이제 심리학 박사 아니냐 ㄷㄷ
그럼 혼자 살어 ~ 그럼 행복해~
주변에 자기가 남소 해달라고 하니까 주변에서도 소개시키려는거 아니냐고ㅋㅋ
저런 여자가 이 악물고 호구남 찿아 밖으로 나오는건가?
잘못 엮이면 지옥행 특급타는거..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근데..저들은 공평을 원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저들이 원하는건 평등인거 같습니다...
공평은 실력대로 사는거고, 평등은 의사나, 배우나, 거지나, 같은 인생사는거고...
39이면 남자 포기 해야지 그 동안 뭘 한 거지 혼자 살 수 방법 강구하세요 동사에 기초 수급자 등록하면 매달 쌀 나옵니다.
한 10년지나면 저런애들 진짜정병터져서 길거리서 칼부림할듯 조심해야됨
33살인데 정신병도 있고 목살도 그득그득이면 돼지인건데, 40살에 정상적인 사고만 박혀있는 남자면 고맙습니다해야하는거 아니냐 ㅋㅋ 대체 저렇게까지 밑바닥인데도 뭘 그렇게 바라는거야 ㅋㅋ?
6각남만 찾다가 그리 되었으니 너의 선택의 결과다.6각남 결혼아니면 혼자 살겠다 했으니 그리 살아야지
육각만 바라는 비중이 크진 않겟죠
공평 = 북한으로 다 보내야 한다
애를 못낳잖아. 기능이 상실했는데 가치가 있을까...
답 ~답~~~하다....
자기비하 하는 인간은 이성이 봤을 때 최우선 회피대상인데, 본인은 그걸 모르는 듯 ㅋㅋㅋ 객관화 안되면 세상살기 정말 어려운데...
남자가 어린여자 좋아하는거 알면 자기가 어린 여자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나이대의 남자를 만나면 되지.
골드미스 골드요실금 줄줄
인생을 살아가야하는데
나를 살아가게끔 해줘 해줘
진짜 요즘 여자들
할줄아는게 너무 많이 없음
나이가 30부터는 만나지 말아라 가 아니라 20대도 이미 끝남 결혼과 동시에 도축 할 생각뿐임
우리 형수님은 애들교육 잘시키고 맞벌이 하면서 엄청 검소함 남하고 비교하는것도 안좋아함 자존감 대단함
글만 봐도 이미 정신이 좀 이상한 것 같은데... ;;; 특히 피해망상이... 그리고 비혼이 행복한 이유는 별 게 아니라 결혼이라는 제도 자체가 '매우 낮은 확률로 정말 좋은 상대를 만나지 않는 이상' '개인에게는 이득이 안되고 국가에게만 이득이 되는 제도'여서다.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살면 되는거지 꼭 결혼해야 할 이유가 있나? 그게 사회적으로 정상이라고 교육을 받았으니 결혼을 해야한다고 철썩 같이 믿는 것 뿐이지. 비혼이라는 건 자신에게 온전히 투자할 수 있어서 행복해질 확률이 높아질 뿐인건데, 무능력자나 정신병자가 자기는 비혼이라고 착각 하게 되면.... 그건 그냥 완전히 망한거야... 애시당초 스스로를 책임질 수도 없는 사람인데, 책임을 져줄 수 있는 사람도 없으면 그대로 죽거나, 죽지 못해서 사는 것 밖에 안 남는다. 결혼의 핵심이 '사랑'이라면, 비혼의 핵심은 '능력'이다.
나의 인생인데 왜 남들 생각이 중요함?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면 결혼하는거 아닌가? 일본 여자들만나다가 갑자기 한국여자들 보니까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님
우울증인사람이랑 살면 같이우울증되고 인생 ㅈ됨
셀프로 비련의 여주인공 코스프레 하는 여자를 만나면 남자는 극한의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저 여자는 평생 혼자 살아라.
목살 ㅋㅋㅋㅋ
남이 죽은게 뭔 상관임? 아는 사람이면 별상관도 없는데 그걸로 정신병 왔다는것이 이상해
33살남자는 가장 가치가 높은 상태인데 그 사람이 왜 노괴33살여자를 만나야하냐. 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