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속도가 단 0.001초 빨라서 실격당한 육상 선수🎽 논란에 빠진 부정 출발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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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반응 속도가 단 0.001초 빨라서 실격당한 육상 선수🎽 논란에 빠진 부정 출발의 기준
#반응속도 #육상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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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 당한 선수들 모아서 다시 실험해보고 반응속도의 한계를 다시 측정해서 반영해라. 육상의 정신은 인간 한계에 대한 무한한 도전인데 방해하면 안되지.
세계선수권 보면서 왜 굳이 0.1초라는 기준인가 궁금했는데,
정말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궁금했던 부분인데..정말 명쾌한 설명이네요~~ 미국의 데번 앨런은..정말 억울하겠어요.. 준결승에서 0.101 의 반응속도를 보였다는건.. 0.099 의 반응속도 역시 정상적인 출발로 보이네요..
0.99999...는 1임 ㅋ
@@user-go1wz2mu2u 데번 앨런은 0.099임 0.0999999....이 아님 0.999....와 1은 같은 수지만 0.9999999999와 1은 다른 숫자임
@@user-go1wz2mu2u 따라해보자
어줍잖은 지식으로 설치지 말자
근데 0.999초 반응 속도 충분히 할수 있지 않나요?
@@jwk2341 1로 봐도 무방하지.
다른 논문을 보면 매회 올림픽이 진행될수록 선수들의 반응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과학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자체도 점점 향상된다는 건데 ㅇ.러한 반응속도의 기준을 재검토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저 허술한 데이터의 규정을 너무 오래 사용했네... 근거가 너무 부족하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세계기록이 계속 갱신되는것처럼 90년대의 소수의 인원만으로 연구한 결과를 지금까지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을것같긴하네요 30년이나 흘렀으니까요..
그만큼 지금 모든 스포츠계가 썩었다는걸 반증하는거죠.
@@siba67 호들갑 ㄴ
인간이 소리에 반응하고 몸을 움직이기에 까지 시간이 0.1초 이하로 갈수있다는걸 증명해야지 ㅋㅋ 만일 불가능한데 걍 도입하면 예측 출발 세상되는거임. 공정한 경기가 절대 될수없다는 소리
@@siba67 옛날 기준이 안고쳐지는거랑 기관이 썩은거랑 뭔상관임ㅋㅋㅋㅋㅋ
@@Dhaefbjytr46h7 상관이...없나요?
그리고 실험 데이터가 나온지 이미
30년이 넘음. 한세대가 지나면 데이터도 수정해야함.
지금선수들의 골격, 신체반응속도등이 30년전과는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규정을 수정하는게 맞음. 컴퓨터 시스템은 수시로 업데이트 하면서 인간이 만든 규정을 30년이 지나도 바꾸지 않는것은 문제가 있슴.
출발기준을 빨리 개정해야겠네요.고집 쎈 운동부 집행부들이 개정을 할지가 의문이지만 수시로 문제 제기해야 합니다
이 경기중계 생방으로 보면서 해설진이 주목하라고했던 선수가 부정출발로 탈락해서 아쉬웠었는데 0.002초로 부정이라니 ㄹㅇ 억울했겠네 ㄷㄷ
0.001초차
해설진이 정확히 예측했네요
0.002초 일찍 출발하는 걸 잡기 위해 주목하라고 한 해설위원.....ㄷㄷ
@@user-qc9fg4jb4q 이런 드립 왜 침?
이건 진짜 억울하겠다 일부러 늦게 출발할수도 없자너
그냥 모터스포츠들처럼 출발 신호 전에 미리 예비 신호 세 번 울리고 본 신호 울리면 되잖아.
총 네 번의 신호는 정확히 1초 간격으로 하고
예비 신호를 통한 예측 출발로 본 신호 울리자 말자 0.00001초만에 출발하든 말든
어쨌거나 본 신호 울리기 전에만 출발하지 않으면 되니까 좀더 확실하잖아?
무수히많은 육상선수들 데이터로 기준을 세우면 될텐데 왜 굳이 핀란드인 8명을 데이터로 활용한이유가 있을까?
뭐 연구진이 핀란드 출신이었겠지... 이런거까지 불편해하나
니가해 그럼
ㅋㅋㅋㅋ 이 사람은 자료의 대표성에 의문을 품은 건데 대댓들 ㅅ발 왤케 꼬였노
대표성 의심할만한거 맞는데 ㅋㅋㅋ
@@zerocoke.zerodiabetes 불편러 취급을 쳐하네ㅋㄱㅋㅋ 저런걸 지적하는건 당연한거지
예측 출발해서 운빨 ㅈ망겜 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패인박사의 연구처럼 소리가 전달되는 데 걸리는 시간과 그 소리를 듣고 반응해서 근육에 전달해서 근육을 움직이는 데 걸리는 시간 등을 정교하게 연구해서 정한 기준일 줄 알았는데
그냥 대충 정한 거였네요..
핀란드인만 모았으니 인종의 다양성도 전혀 고려되지 않은 부분도 영향 있을 거 같은데...
이게 딱 맞네요 ㅋㅋㅋ ‘대충’
예측 출발이 왜 운빨이냐 실력이지. 복싱, 유도, 야구 등등 예측이 승부를 가르는 종목이 얼마나 많은데 육상도 마찬가지 아니냐
@@godhyunjang 그건 전부 선수들 간에 경기 내적요소인데, 육상에서 심판의 스타트 신호는 경기 내적 요소가 아님. 무엇보다 육상의 본질은 단순하게 ‘누가 가장 빠른가’이고 이를 뒤집을 만한 다른 변수는 없음.
@@user-jk5nf9lt3s 오 근데 생각해보니 압력을 감지해서 판별하는거면 그냥 그만큼 결과에 오차를 줘서 판단하면 될 것 같기도
@@user-jk5nf9lt3s 내적 요소만 중요하다면 선수 각각 출발할 때를 0초로 해서 기록만 비교하면 되겠죠. 대회에서 스타트 신호도 경기의 일부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래서 체육학계에서 연구가 활발해야 한다. 나도 처음에 저때 영상을 접하고 댓글 반응이 다들 놀라워하기만 하던데 일개 스포츠 경기 뿐만 아니라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오히려 자동차 경기처럼 3(1초)2(1초)1(1초)빵 으로 신호를 줘서 모두가 예측 출발을 할 수 있으면 달리기라는 종목 특성에도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요? 그럼 이런 논쟁도 없을텐데 말이죠
이거 육상, 반응속도, 부정출발의 내용으로 고3땐가 무슨 영어 지문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지문으로만 보던걸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 기억 나는 거 같아요. 저거 스타팅블록 압력 내용
현재 선수들의 능력이 예전과달리
많이 발전한 만큼, 바꿔야할 기준점들은
신속히 검토후 바꿔주는게 맞겠군요.
저건 누가봐도 부정출발이 아니잖아.. 물론 규정이 있는 만큼 규정상 부정출발은 맞겠지만 앞으로도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르니 규정을 새로 유연하게 바꾸는게 맞을듯
진짜 깔끔한 설명... 엄지척..
말도 안된다. 피나는 훈련을 거듭해서 얻어낸 반응속도가 실격 사유라니... ;;
0.001초로 순위가 정해지는 종목의 규정은 왜 세심하지 못할까…
예측출발이 더 어렵겠다ㅋ
ㄹㅇ
너무 케케묵은 규정이네요
국제육상연맹에서도 반응속도에 대한 연구를 좀 더 심도있게 해서 억울한 파울을 당하지 않게 해야겠네여
와.. 진짜빠르다 어느정도로 훈련을하면 저렇게 빨라질까요?
육상 경기는 목적지까지 누가 더 빨리 도착하는가를 알아보는 것이므로 멀리뛰기경기처럼 선수 한명한명 스타트부터 피니쉬까지의 시간을 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발판에 압력이 가해지는 시간부터 피니쉬까지를 재면 되지 않을까요?
0.1 에 대한 근거가 너무 빈약하다. 규정 바꾸겠네. 잘봤습니다.
잘보고가네요
그렇군요 더욱좋은 소식을 기다릴께요 ~~~^♡^ 💐
흥미롭고 좋은 정보네요.
너무 잘해서 실격당하는건 대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큰 문젠데 너무 대처가 안일한거 같음
아.. 억울하겠다... 세상의 기준을 넘어선 신체능력..ㅜㅜ
좋은 주제인데 발음이 너무 안좋아서 끝까지 듣기 힘드네요.ㅜㅜ
0.1초 이내로 출발한 선수의 반응속도를 따로 측정하면 되는거 아닌가? 실제 본인 반응속도라면 또 같은 결과가 나올거니깐
컨디션 만땅일때 오히려 부정출발로 탈락할수도 있는거네 ㅋㅋㅋㅋ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종목에서
이미 한계를 정해놓았다니 아이러니네
이정면 육상세계대회 끝나고 선수들로 연구를 새로 진행해보는 것도 괜춘해 보이는데
4:18 저거 다 더하면 0.088 아닌가??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것이 목표 아닌가요??
한계를 정해놓고 시합이라니??
일부러 하라고해도 못하겠다..언제 방아쇠를 당길줄 알고..
그냥 각자 레인별로 출발 도착 시간 따로재면 안되나? 경기진행은 그대로 하되 스타팅 불록에 입력된 시점기준으로 타이머 스타트, 도착 지점에 도달할때 기준만 깔끔하게 잡아서 각자 따로 기록재면 될 거 같은데...
1990년대에 비해서 선수들의 피지컬 등이 성장했으니 다시 해보면 좋을듯 혹시 모르니
피지컬의 성장으로 기록단축은 가능할수있는데 인간의 신체반응까지 성장이 가능한가ㅋㅋ 신경도 훈련이되나
@@nolanchris4425 영상 안봄? 된대잖아
@@nolanchris4425 됨
반응속도는 훈련이 되는거뿐이지 세대가 지나면서 점차발전되는게아님.
고로 90년대에 비해서 성장했으니 규정을수정해야한다 x >> 사람반응속도는0.1보다 빠르게나올수있다는 논문도있고 사례도있으니 규정을수정해야한다 o
받침 있는 단어 발음이 안되는건 컨셉인가요
솔직히 반응속도 체크하는거 자체가 좀 클래식하지 않나 그냥 개인적으로 일어나서 달리기 시작하는 시점과 피니쉬 시점까지의 시간 재서 했으면
정밀하게 반응시점을 잡아낼 수 있으면 부정출발을 굳이 잡아내야하나?
결승선 지난 시간에서 반응지연시간을 빼서 기록으로 산정하면 안되는거임?
반응속도도 훈련중에 일부 아닌가?
평균이상으로 반응이 빠르다는걸로 부정이라기엔 너무한거 아닌가
출발시점을 동일하게 하고자 총성으로 동시에 달리게 한게 목적일텐데 저렇게 각 선수 출발시점을 기록할 수 있다면
이미 얘가 언제 출발했는지를 알아낼 수 있는데 저렇게 근육 반응속도까지 예상해가며 부정출발 기준을 잡아야하는게 맞는건가...
신호 후 일정시간 이내에 출발
각 선수 출발시점 측정
각 선수 도착시점 측정
각 선수 기록시간 계산
순위 산정
기술은 발전했는데 기준은 발전안하네
육상말고
격투 대련 스포츠 보면 반복된 연습을 통해 극한의 반응속도를 보여주는데
육상은 안그럴거란 보장이 어딨겠냐고 ㅋㅋㅋ
항상 규정과 법은 사람의 생각과 행동보다 느리지
한국인 2030 게이머중에 워크3 유즈맵 좀 빡세게 했던 사람들은 0.5초, 0.2초, 0.1초 안에 눌러야 카운터 발동되는 스킬들 같은거 많았기 때문에 영상에서 말한 신경 엄청 발달되어있을듯.
반응속도는 운동선수가 걍 넘사임 딸깍프로는 0.17 0.15 정도 나옴
진짜 말그대로 빨라서 실격이네 ㅋㅋㅋㅋ
아니 육상강국도 아닌 핀란드 쩌리들 8명 가지고 실험한걸 토대로 기준을 내세운건 대체 뭐냐 진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무시하고 있는 기준이구만 어휴
이건 문제가 좀 있어 보인다 고작 8명으로 세계인의 신체능력 기준을 잡았다는 것
문제 해결을 위해선 앞으로 10년쯤은 각 경기마다 경기 시작 전 모든 선수들에게 1번 이상
반응속도를 측정하는 규칙을 마련되게 되면 10년쯤 후엔 0.1초라는 기준이 달라질 수 도 있지 않을까?
인터넷 반응속도테스트만해봐도 저 선수들의 0.1~0.12초의 반응속도가 얼마나 개쩌는것인지 알 수 있다
그냥 그만큼 도착시간에서 빼면 안되나?
저 반응속도의 기준이 전 세계에서 세계적인 사람들의 기준이 아니잖아
뭔 8명의 필란드 엘리트를 기준을 써
저 사람들이 세계기록을 쓰는 사람들이야?
출발총 쏘는사람 보는거도 아니고
0.1초 후의 미래를 아는가 봅니다?
소리 자극은 소리가 대뇌를 거쳐 뇌에서 척수를 따라 반응하는 의식적 동작, 즉 조건반사 경로 말고도 대뇌에 이르지 않고 교뇌 수준에서 무의식적인 반사적 경로도 움직임을 만들 수 있음. 훈련을 통해 반사적 반응속도도 감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마치 뜨거운 것을 만졌을 때 화들짝 놀라는 그런
혹시 논문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청각 반응에 대해 반복으로 대뇌를 지나지 않는 무조건 반사가 만들어진다는건 본적이 없어서..
@@How_About_This 보통 참전용사분들이 ptsd반응으로 특정소리에 무조건반사에 가까운 엄청난 반응속도를 보이는경우가 있음요. 뇌에 충분히 학습될 경우, 인지능력이나 이런게 최적화되며 그 소리 하나를 인지하기위한 처리기관 최적화에 투자가 많이돼서 반응속도가 엄청 빨라져요
진짜 반응속도까지 경기요소로 보고싶었으면 0.1초 기준을 없애고, 출발신호를 랜덤하게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하면 되지않나
무조건 출발 소리듣고 첫발을 내딛도록
사람의 운동능력에는 한계가있다고 가정하고 정했던거네 세계신기록이 더 좋아지는 것 처럼 어떤 부분의 기록도 더 빨라질수있는거 아닌가
근데 저걸 줄여서 예측출발하고 아무튼 반응이라고 우길 경우가 나올 수도 있으니 섣불리 줄이기도 애매할거같기도 하고.. 그래도 완화가 필요하긴 할듯
제 생각엔, 예측출발은 승률 낮은 도박이나 마찬가지. 총성이 언제 울릴지도 모르는데 0.0001초의 정확한 예측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대부분 총성 울리기전에 움직여 파울남. 그리고 두 번의 파울로 뛰어보지도 못하고 실격되는 도박을 평생을 육상에 올인한 선수가 할리가 없음.
하지만 복권에 당첨되는 사람이 어딘가 나오는거 처럼, 진짜로 예측출발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면 애매하긴 해도 어쩔 도리가 없을 듯.
어떻게 보면 승률낮은 도박에 이긴거니까.
몇년을 준비하는데 예측출발로 도박을 한다고?ㅋㅋ 그정도 깡이면 걍 ㅇㅈ해줘라
반응에 대한 신체 능력이 지나치게 뛰어나면 실격?
그렇다면 신기록에 대한 리미트도 언젠가 생기겠네. 올림픽 국제 연맹이 정한
인간이 단거리에서 낼 수 있는 최대 속력치에 대한 한계같은거.
단거리 육상을 개인전 기록 대결로 하면 우째 될려나요 본인이 알아서 뛰고 피니쉬 하는 순간까지를 기록내서하며 볼트 기록도 깨지려나
무슨 말같지 않는 소리네 사람마다 청력이 다른데 부정패당하다니
ㅋㅋㅋ아예 신호 후 5초 후에 출발을 하라지 그러냐 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는데 획일화를 시켜버렸네....
멍청이들인가.
0.001초 빨리 스타트 햇으면
기록에서 0.001초 빼고 계산해주면 될것을 왜 애매하게 실격처리를 하냐. 저 한번을 뛰기위해 흘린 땀이랑 노력은 어마어마할텐데 , 0.0001초 때문에 다 뒤엎어져야하니…
그니까 딱히 이유가 있어서 0.1초가 아니라는거네요..? 이게 맞나..
이유가 없는건 아님 청각신호가 뇌에 도달할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0.08초라고 함
핀란드 선수들 평균인 0.121초를 기준으로 잡아 0.1초로 정한거니까 최근 5년간 국제무대 결승전 기록 평균내서 그 차이만큼 줄여버렸으면 좋겠네요
개간지, 너무 빨라서 반칙인 남자
왜 다른 나라의 그냥 엘리트선수들 반응 속도만 보고 저 기준을 잡은거지? 그냥 엘리트말고 완전 월드클래스 선수들 기준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 선수들이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려고 지금 이시간에도 계속 훈련하고 있을텐데 이훈련이 헛되게 되지 않게 기준 시간을 다시 정했으면 합니다
시간을 잴때는 60을 기준으로 하면서
1초 이하를 잴때는 10을 기준으로 한다.
그렇다면 0.001초란
아날로그 시계로 본다면
각도를 잴때 10진수로 계산할 것인가
60진수로 계산할 것인가?
30년도 더 된 기준이었네
결승인데 억울하겠다ㅠ
먼저 안움직이면 예측출발이건 말건 그것도 실력아님??
돌연변이를 본적있나고요? 네 가스실에서 사람처럼 숨쉬는사람을 본적도있고요 희귀한 혈액형을 가진사람도 보았고 치유력이 뛰어난 사람도 보았지요, 그런데 반응속도가 빠른사람이 왜요?
저정도면 0.001초 빼주고 기록 재야되는거아님? ㅋㅋ
무능한 공무원들마냥 가만있는거네요
NFL에서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
아이실드에서 아곤이 1.1초 반응속도 이야기 있던데 어릴때 볼때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의미가 있는 숫자였구나 ㅋ
기준을 바꿔라
인간계 탑티어들인데 30년전 대충만든 기준을 쓴다. 이건 아니올시다.
발음은 나레이션 따로 쓰시면 안 될까요
재미를 반감시킬 수는 있겠으나 영상으로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다면 다 뛰고 나서 실질 도착시간-출발시간으로 시간을 다시 확인해서 메달을 매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으요
스포츠 선수에 천문학적인 돈이 투자되고 있는데, 0.1초 기준 연구는 그 이후에도 제대로된 실험조차 없다는 게 더 웃긴 거 같네요. 이게 정말 사실인가요?
그러니까요
0.001초 빠르게 가는걸 예측하는게 더 힘들겠다 ㅋㅋ
군대에서도 훈련병때 아침 기상 나팔소리에 점점 반응이 빨라지고 이등병땐 간혹 기상 나팔소리보다 빨리 일어나지기도 한다.그건 부정기상이냐.
연맹이든 협회든 바보들 많음.
진짜 저런규정은 뭐냐 ㅋㅋㅋ
쏘기전에 움직이면 몰라도 쏘고는..ㅋ
지금까지 치룬 올림픽, 세계선수권이 몇번이고 영상이며 기록장치에 기록된 것이 수도 없을텐데 그기록들로 연구하면 메달권선수들 스타트 기록 평균치 내기 좋고 회마다 평균까지 비교할 수 있을것같은데 왜 그렇게 안할까요?
그렇게 열정적으로 스포츠 연구하는 분이 없나 봅니다.
저것도 실력이지 그딴논리면 신장이 동일한 사람끼리 체중이 동일한사람끼리 경쟁하게 만들어라
전 세계에 각 분야별로 상상도 못할, 예상을 벗어나는 괴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통계적으로 세운 저 0.1초라는 기준은 애초에 잘 못된거임
아이디어 A
컨텐츠 A
대중성 A
소통 A
퀄리티 A
합산 A
이럴거면 승마 처럼 앞을 막고 오픈 되면 언제든 출발 할수 있게 해야지
이로써 0.9999...는 1이 아님이 증명되었다.
저게 1 이었으면 부정실격을 안 당했겠지
0.9999...는 말그대로 무한으로 수가 뻗어나가기에 식이 성립하는거구요
영상에나온 시간이 무한은아니잖아요
@@jongwonchoi6177 심심해서 걍 지껄여본것입니다
즐추하세요
@@lukecatalan6611 드립이었나요? 죄송합니다
꼭 누구 한명이 실격당해봐야 수정한다는 얘기가 나온다는 게 참...
우사인볼트가 나오기 전까지 9.8을 못깰거라고 했었는데 깨지 않았나 바뀔때가 되었다
아니 애초에 출발 신호의 타이밍을 완전히 무작위로 하면 되는거 아님?
그러면 굳이 출발 반응 속도를 저렇게 길게할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한계를 뛰어넘으라더니 대회 자체적으로 한계를 정해줌ㅋ
개인적으론 천분의 일초 단위에선 경고음 안울리고 걍 뛰게 해놓고 사후 비디오분석으로 판단하면 좋을거 같음
기준이 잘못했네
수명도 늘고 과학도 발전하고 스포츠 선수들도 발전하면 룰도 발전해야지
여튼 고여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라는 걸 알려주는 영상이었다
아니 예측출발도 능력으로 간주해야 되는 게 정상 아님? 대신 부정출발시 2차기회없이 바로 실격처리 하면 되잖아 출발신호 이전에만 출발안하면 되는 걸로 해야 논란이 없을 거 같은데
예측출발 아니라면 개억울하겟는데. 이기려면 최선을 다하지 말아야 하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