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pid86 뇌에 필터 안 걸쳤죠? 규정이 바뀐건 창의 무게중심 잡는 곳을 바꾸는 정도인데 그걸 땡겼음에도 98미터가 넘는 선수가 나왔죠 그건 그 선수가 대단한 것도 맞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것 또한 맞습니다. 결국 도핑이고 머고 바뀐 규정으로도 도핑했을 경우던 아니던 사람이 가능한 범위 근처란 건데 아직까지 안 깨졌으니 사실상 못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뭐요? 영상 안 본 거 아니냐구요? 내가 뭐 어디 태클을 걸었나요? 생각 물어보는 것도 못함?
안전문제도 있지만.. 110미터가 넘으면 존재하는 수많은 육상 경기장을 다 개조해야함.. 개조시킬바에 선수들이 그걸 못넘게 비거리를 짧게 만드는게 더 쉽고 비용도 저렴한 이유도 있을듯... 창만 더 멀리 던지기 어렵게 바꿔주면 되니까...ㅋㅋㅋ 매번 기록이 100미터를 넘길거같은 수치가 나올때마다 창에 관한 조정이 발생할거같음.. 무게를 아예 늘려버리거나 무게중심의 위치를 또 바꿔버리거나 할듯
투척 경기의 투척구(창,원반,해머, 포환) 안전 문제가 실제로 일어나는 유명한 경기장이 있습니다. 1896년 올림픽의 육상 경기장입니다. 우리에게는 2004년 올림픽에서 양궁 경기장으로 유명한 경기장입니다. 이 경기장에서 그런 문제가 터지는 것은 현재의 국제규정과 다른 고대 올림픽 경기장의 형상을 따르다보니 생긴 일입니다. 올림픽은 아닌 아테네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경기 중 몇몇 투척 경기가 1896년의 경기장에서 열렸는데 이때 창던지기가 아닌 원반 던지기에서 원반들이 경기장을 벗어나 관중석으로 날아 들어가는 일들이 많이 발생했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그 이유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이전에도 몇차례 육상대회를 열었는데 그때도 똑같은 일들이 많이 발생해서 관중들이 유니버시아드 대회땐 아예 그 근처엔 앉지도 않았다고...-_-;;;
5:37 와 양팔의 비대칭 놀랍습니다
레전드
팔 씨름 선수들보면 더 ㄹㅈㄷ임 어캐사는지
0:18 불멸의 꼬툭튀
이벤트성으로 옛날창으로 클래식대회를 열어 과거의 기록과 경쟁을 해보는것도 흥미로울듯..
육상종목 중에 안 깨지는 기록이 많긴 한데 이건 진짜 불멸의 기록이네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이걸뚤는 괴물이 나올수도
@@--KinggodNY 뚫는
절대 못나옴 저때는 도핑규정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너도 나도 도핑을 했음 그래서 저정도의 괴물같은 기록이 탄생했지만 지금은 도핑규정이 많이생겨서 저런 기록을 못세움 ㅇㅇ..
스포츠 테크닉이 넘사벽으로 발전했는데도 30년도 지난 기록을 못 깬다는게 말이 안됨
약물
우베 혼이 100을 넘기지 못했고 얀 젤레즈니가 나타났다면 놀랍지만 마냥 신나지만은 않은 상황이 벌어졌겠네요. 우베 혼의 기록은 명예로우며 필요했던 기록인듯 합니다
요약: 한 번 던졌다고 바로 120m 찍고
그런게 아니니까 대책이 나왔을거임
인간이 인간이게 만들어준 투척능력
그중에서도 이런 초인들은 진짜 ㅎㄷㄷ
nba 선수들이 창던지기 선수로 컸다면
그리스 시대나 전국 시대에
태어났다면 진짜 전쟁의 신으로
불릴 분이네...;;;
@dhsyxgahqi 도핑이 맞다한들 지금까지 안 깨진거면 도핑해도 몬한다 아님?
@@limpid86 ?ㅋㅋ 본인도 보고서 말을 시비조로 이따구로 한다구요?ㅋㅋ 누가 규정 바꾼걸 안 봤다 그랬나
@@limpid86 뇌에 필터 안 걸쳤죠?
규정이 바뀐건 창의 무게중심 잡는 곳을 바꾸는 정도인데
그걸 땡겼음에도 98미터가 넘는 선수가 나왔죠
그건 그 선수가 대단한 것도 맞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것 또한 맞습니다. 결국 도핑이고 머고 바뀐 규정으로도 도핑했을 경우던 아니던 사람이 가능한 범위 근처란 건데
아직까지 안 깨졌으니 사실상 못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뭐요? 영상 안 본 거 아니냐구요?
내가 뭐 어디 태클을 걸었나요? 생각 물어보는 것도 못함?
사람들이 더 잘 먹고
과거의 데이터를 기점으로
좀 더 특화되게 진화하는게
보이네요 ㄷㄷ.. 역시 인류는 아직 현재진행형으로 진화중임
물건을 100m나 던진다는게 진짜 상상도 못할 팔힘이네요. 저는 저런 무거운 창을 던지라면 10m도 날리기 힘들듯
안전문제도 있지만.. 110미터가 넘으면 존재하는 수많은 육상 경기장을 다 개조해야함.. 개조시킬바에 선수들이 그걸 못넘게 비거리를 짧게 만드는게 더 쉽고 비용도 저렴한 이유도 있을듯... 창만 더 멀리 던지기 어렵게 바꿔주면 되니까...ㅋㅋㅋ 매번 기록이 100미터를 넘길거같은 수치가 나올때마다 창에 관한 조정이 발생할거같음.. 무게를 아예 늘려버리거나 무게중심의 위치를 또 바꿔버리거나 할듯
@@limpid86 저렇게안하면 누군간 창맞고 뒈짐...
재밌당ㅎㅎ
20~30년이 지나도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들 특히 구 소련이나 동독 중국 선수 기록들은 대부분 약물에 의한 것이라고 보면 됨.
창 떨어지니까 심판진 뛰어가는 거 왜 뭔가 귀엽냐ㅋㅋ
돈 받고 하는일인데 저정도 성의는 보여야죠.
@@2023MooHyeon 갑자기 뭔 소리지; 그냥 귀엽다니까요?
@@2023MooHyeon ㅉ..
@@2023MooHyeon 뭐 딱히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님은 댓글을 다시 읽어보고 댓글의 취지를 다시 파악하셔야 겠네
국평오 요즘 진짜 심각하구나...
투척 경기의 투척구(창,원반,해머, 포환) 안전 문제가 실제로 일어나는 유명한 경기장이 있습니다. 1896년 올림픽의 육상 경기장입니다. 우리에게는 2004년 올림픽에서 양궁 경기장으로 유명한 경기장입니다. 이 경기장에서 그런 문제가 터지는 것은 현재의 국제규정과 다른 고대 올림픽 경기장의 형상을 따르다보니 생긴 일입니다. 올림픽은 아닌 아테네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경기 중 몇몇 투척 경기가 1896년의 경기장에서 열렸는데 이때 창던지기가 아닌 원반 던지기에서 원반들이 경기장을 벗어나 관중석으로 날아 들어가는 일들이 많이 발생했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그 이유는 유니버시아드 대회 이전에도 몇차례 육상대회를 열었는데 그때도 똑같은 일들이 많이 발생해서 관중들이 유니버시아드 대회땐 아예 그 근처엔 앉지도 않았다고...-_-;;;
솔직히 1980년대 기록은 영 믿음이 안감 너도나도 도핑하던 시기인데 잡아낼 기술은 없고 ...
지금 선수들의 피지컬이 약한게 아니라 저때가 약빨이었던거 아닐까
근데 육상이나 수영을 포함 거의 모든 종목들의 기록들은 꾸준히 깨져왔음. 내생각에 저 인간이 그냥 괴물인거 같음
당시 동독과 소련이 약물을 많이 사용했죠.
그것도 실력이지. 따져보면 재능도 있는데
그냥 본즈같은 케이스인듯 역대급재능에 약까지빨아서 말도안되는기록세운..
@@young1191 약물은 유산소보단 근력에 더 효과적
80년대 기록은 약물 기록으로 현재까지 안깨지는 기록이 엄청많음 그래서 80년대 기록 무효화하자는 의견이 많음
대단한기록이네 멍때리면서 보다 비록 흑백사진이여도 0:18 바지 주머니가 선명한걸 보니..여윽시 기록세울만 하군..
거의 롱기누스의 창이누ㅋㅋㅋ
창 두개라서 반칙아님??
100m ㄷㄷㄷㄷㄷㄷ
재밌게 잘봤습니다!
기록이란 누군가 깨기위한 수치일뿐이다 영원한건 없다고 본다~같이맞구독해요 ~^^
던질때 발사각 파워가 엄청나네요
60미터70미터 80미터 등등 그라운드에 과녁을 설치하여 포인트점수로 결정하는 양궁이나 사격처럼 규칙을 변경해라 멀리던지는 선수보다 정확히 던지는 선수에게 사격과 양궁은 멀리쏘는 선수가아 아닌 정확히 쏘는자가 승자된다
과학 기술과 함께 전반적인 피지컬이 더 많이 발전했을건데 100m를 넘기는게 힘든게 뭔가 신기하다
약물
약 한거임
창을 바꿨다잖아요.
원래 기술이 발전하면 피지컬은 퇴화함
더 효율적으로 바뀌는거지
한가지 이해가 잘 안되는게 있는데요. 무게중심을 4cm만 내린다고 창이 수평이 아닌 대각선으로 꼿히는게 어떤 원리인가요?
내린것이 아니라 창의 앞부분으로 전진을 했고, 이로인해 날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금더 무거운 앞쪽이 더 내려가서 대각선으로 꽂히게 된건듯 해요
끝없이 발전하는 인간의 능력
얀 젤레즈니 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한 이야기 알수 있을까요? 이거 이십몇년전에 스포츠뉴스에서 봤는데 그 뒤 어떻게 된건지 알 방법이 없음
이래서 내가 육상이 재밌음 단하나 신발차이 말고는 순수 기량싸움이니깐
오우 재밌는 사실~~~
0:18 아래에도 창이...
냉전시대때 소련등 공산 유럽 선수들 상당수가 의심을 받지만 , 동독은 100% 약물로 키워진 선수들
국가 주도하에 체제 우월성을 위해 어릴적 부터 약물로 육성한 것이 통일후 들어났죠.
0:37 그로 인해 바뀔쑤빢께
또 100m를 넘기면
규정이 바뀌겠네요
경기장을 더 길게 지을 생각은
전혀 안하고...
창던지기
이건 진짜 세계신기록 깨기 점점더 힘들어질듯
원래 신기록은 스페인 펠리스라는 선수가 56년도에 던진 112m가 기록이긴한데 던지는 방법이 위험하다고해서 기록으로 인정이 안됐죠 ㅋㅋ
동독,구소련이 조직적인 도핑으로 여러 논란이 있던 나라들에다
당시는 도핑 테스트 기술이 그리 발달하지 않아서 밝혀지지 않은 도핑건들이 많았을거라 다들 짐작만 하는 상황.
기록이 또 깨지게 되면 육상 종목별로 경기장을 따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지 ㅎㅎ
ㅣ1
그러니까 창을 바꿔서 비거리를 줄이는거죠
비인기종목인 창던지기만을 위해서 경기장을 신설하는거자체가 어불성설이니까요
세계기록이란 참 신기한게... 영원히 깨지지 않을 기록도 결국에 수십년이 지나서 깨는 사람이 나타난다는게 신기함....ㅋㅋㅋ 사람은 계속 진화를 하고 있는건가... 언젠간 우사인볼트의 100미터 기록을 깨는 초인적인 인간이 나타나겠죠..?
저당시 소련 및 동구권 선수들 대부분은 약물 의심을 피할수가 없음 아마 대부분 올림픽 선수들 약물을 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흰옷입고 뛰어다니는 경기진행요원들 넘 위험해보이는데...
진짜 레전드는 얀이네
한 고대시대 그리스나 로마시대에 나왔으면 선수가 아니라 전사로써 역사서에 기록됐겠네 ㄷㄷ...
내용은 좋은데 발음을 신경쓰셔야 할거 같아요
저 거리땜에 축구골대~반대편축구골대거리(터치라인;90~120m인데) 국제 평균규정거리 105m인거 확인행음🤣😅😂
오히려 100m달리기가 불멸의 기록이 아닐까 생각해봄
정오비디오 아재 여기서도 일하시네
투척 종목은
80년대 기록이 넘사벽...
약물의 힘...
창 던질때 바람이 역풍으로 강하게 불면 지연시키나요 아니면 그냥 던지나요?
창 던지기뿐 아니라, 기록 안깨지는 종목 상금을 1조원 정도 걸어놓고, 도전 선수로 등록만되면, 모든 금전적 문제를 다 해결해주면 바로 다 깨진다.
1980년대... 동독... 약물을 의심 안할 수가 없네 ㅎ
녹음할때 코감이 있으셨나요
두 레전드 다 엄청나네요.. 젤레즈니는 이전 창이었으면 110m가까이 봤겠네
잼어용
진짜 선사시대에 살았으면 투창 사냥만으로 족장까지 가능한 스펙이네
ㄹㅇ 메머드에 달라붙는 근접조보단
편하게 던지기 포지션이라
생존력도 높을듯
칼리스타수준ㅋㅋ
고대 알파메일 ㄷㄷ
불멸은 없다. 인간은 진화하고 더 효율 좋은 훈련들을 하게 될테니..
이빨 꽉 다물고 이야기 하는거 같아영..
당시 동독선수들 대부분은 근육강화제를 맞았죠 금지약물에 절어 있었던거죠
저시대 문제가 도핑테스트로 잡지못하는 약물이 너무 많았음
뭔가 이빨 물고 복화술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젤레즈니 이후 창던지기는 오랜 암흑기를 지나 2010년대에 독일 토마스 뢸러, 요하네스 베터가 나오면서 젤레즈니 기록에 거의 근접했었는데 결국 못깸.
레전드 어깨
에이 기존거는 수평으로 떨어지고나서 미끄러지듯이 더 앞으로 갔었다면 지금은 박히기 때문에 기록이 더 덜나올수밖에 없네 뭐든 박혀야 ㅇㅈ이지
이름처럼 마지막에 혼이 실려 있었구나
100m 를넘긴다면 그때는 무게를 늘리겠죠..가벼운 창보다 무거운창이 더 멀리 가기 어려울테니까...
짧은생각
진짜 생각짧다..ㄷㄷ
한줄정리 : 창이 바뀌면서 예전보다 비거리가 줄었고 기록을 따로관리하기때문에 불멸의 기록이 되었다 끝.
이제 저런 어깨와 팔 근육을 가진 사람은 타 스포츠에서 고액연봉을 받을테니 영원히 깨지기 힘든 기록이겠네요.
투포환선수도 못깰까요!?
100 미터가 넘는 기록이 또 나온다면,.... 무게중심을 또 4cm 앞으로
트랙을 바꾸지 않을 테니 창에 또 디스어드벤티지를 부여하겠네
또 100m를 넘기면 그 때부터는 그냥 창 던지기 경기장을 따로 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네요...
ㅋㅋㅋㅋ 걍 소리끄고 자막으로 봄
룰이바뀌었는데 이후의 선수들이 넘어설수 없는건 당연한거지 ㅋㅋㅋㅋㅋ
불공평하다
젤레즈니 애틀랜타 올림픽 끝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즈에서 투수로 입단 테스트 받았던 선수 아닌가? 야구공은 잘 못 던졌던걸로 기억하는데.
4cm바뀐다고 비거리가 확 달라지네
과연 약물에서 자유로운 기록인가?? 특히나 동독인데 의문점은 있네요
동독 선수이면 약물러일 가능성이 높죠
가슴에 새겨진 DDR이란 글자를 못봤나?
스포츠 약물에 진심이자 원조인 동독인데 그 기록을 믿어?
솔까 약물이 아니면 인간의 발전속도로 1년만에 5미터를 넘긴다고!
우샤인 볼트가 1년만에 1초단축했다는 얘기와 같네.
넓은 공터에서 하면 되는데 , 제약을 걸다니
솔직히 저 시기의 불멸의 기록들의 대다수가 약물의혹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혼이 실린 창
1:22 , 1:44 , 2:17 , 3:56
저때 동독은 도핑으로 유명했죠....
이상하게 과거 불멸의 기록같은거 보면 동독 소련이 많단 말이지..
ㅋㅋ동독? 99퍼 약물
창이 날아오면 방패를 들면 되는 거 아니냐고ㅋㅋㅋ
좀만 더 멀리 던졌으면 사람 맞앗겠누 ㄷㄷㄷㄷ
"판테온의 후계자"
맘모스도 100m 거리에서 창 던지는 인간들 보면 멸종할 수밖에 없었구나싶다
약물이 의심이 안 될 수가 없네'
기존 기록보다 5미터면ㅅㅂㅋㅋㅋㅋ사람인가 세계기록이 저정도로 차이나기도 쉽지않은데
근데 나래이션 하는 사람 무슨 입에 사탕 물고 있나. 아님 혀가 짧은건가
투창던지기 선수출신인데요.
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쫗은내용 뽀여쭈뗘떠 깜따합니따.
옛날엔 도핑기술도 별로였고 동독이 공산당쪽이라 흐흠..
규정? 규칙? 그딴건 없거든.. 내가 깨버리니까.. 이건가? 내가 그 규정 깨줄께 이건가... 너무 쎅하다ㅠㅠ 쎅시해
발음이 너무 안좋아..
창든지기
난 좋아 ㅋㅋ 나도 유튜버할수있겠다 싶네
니가 해봐 어버버 용기도 없어서 유툽 영상 하나 못 올리면서
ㄷㄷㄷㄷ
뭐 물고 설명하시는 거 같은데 맞나요?
2000년 이전이면 자유서방국가 선수들도 가끔가다 도핑이 걸렸는데 공산권 국가는 무조건이지 여지선수한테 비타민이라고 속여서 경구제 먹여 결국 성전환까지 받게 만들었는데 ㅋㅋ
그러지말고 창던지기 경기장을 야외 한적한곳에다 만들어
저거 98m 나오는거 보고 올림픽위원회 식겁했다에 한표
판테온 폼 미쳤다
손목힘 좋은 사람이 회전 잘 주면 좀 멀리 갈 것 같은데.
와 그냥 짱돌 100미터 던지기도 힘든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