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때 5개면 남 여 달리기 대회때가 생각나네요 남 여 다섯명씩 뽑혀서 4명씩 참가하고 2명은 대기자로 출전해서 남 여 모두 1등하고 찍은 사진이 지금도 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이제 70대 중반이 되었네요ᆢ 한걸음 따라 잡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지켜보는 모두가 손에 땀을쥐고 가슴은 꽁당콩당~^^
졸업을 앞두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영상을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다 본 후에도 감정 추스르는게 쉽지않네요 현 상황에서 볼 수 없는 장면에서인지, 어릴적 부모님 계주대회면 우승을 쥐어주셨던 더 젊은 시절의 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라서인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네요 댓글을 보면서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며 모두 현 상황을 극복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영상처럼 마스크없이 다같이 뛰어다니고 즐길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길 바래요 :)
진심 예전 생각에 뭉클하고 가슴이 뛰네요 진짜 저게 뭐라고 그리 목이 쉬도록 응원하고 온동네 잔치로 저날만큼은.부모님들 께서도 농사일 다 접어두고 어린동생들도 그날은 잔칫날 학교 교문앞도 장사하시는 분들도 잔치 ㅎㅎㅎㅎ 그립습니다 그날의 풍경. 함성.친구들 ᆢ 모두가 그립네요
왜 눈물이 나지?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봤는데 저 같은 분들이 계시네요....왜 그랬을까.........저렇게 신나게 뛰놀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아들, 딸들이 안스럽기도하고 저렇게 긴장하고 열심히 뛰고 있는 아이들 마음도 알 것 같고........그걸 지켜보며 응원할 엄마, 아빠 마음도 알 것 같고...귀엽고 안쓰럽고 짠하고 대견하고.......오만 감정이 뒤죽박죽......... 열심히 달리느라 고생했어요 모두들 고마워요 가슴뛰게 해줘서
왜눈물이나는걸까요..웃으며 내몸도들썩거리며 어릴적 운동회의추억이 떠오릅니다 너무 생생한 중계 너무 잘봤어요 우리모두 이런운동회가 다시시작할수있는그날을 기다리며 대한민국 화이팅
뭉클하네...
공감합니다.. 애기들 죽어라 뛰는모습이 옛날추억과 겹쳐서 정말 뭉클하네요..
동심에 빠져들게하는 영상입니다..
여자초3여자어린이들 귀엽네예
이노래 코요태노래네예 저 아는 노래입니더
나만 눈물 나는게 아니였군요...다시 돌아갈수 없는 저 시절을 생각하며...ㅠ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학교의 본 적도 없는 애들 계주를 마음 졸이며 보네ㅋㅋㅋㅋ
시청해 주쎠서 감사합니다!
어느 학교 학생들인가요? 멋지네요!
저도 초등학교 6학년때 항상 앵커였는데. 벌써 40대입니다. ㅋㅋ 옛날 생각 나네요. 호
그러게 말입니다!
심지어 저는 하와이 거주자 입니다!
누군가를 응원하지 않으면서도 손에 땀을 쥐게 할수 있다는 사실에 놀람!
서울성일초에요
7:10 청팀 여자선수 이 경기의 히어로
브금 타이밍 지린다 ㄷㄷ
전체 통틀어 제일 빠른듯 ㅋㅋㅋ
소름돋았음
@@jgsw2004 페미 어서오고
이 댓글 봤는데도 뛰어넘기 할 수가 없는..
7080세대입니다.그때는 국민학교시절이라 운동회가 동네 큰잔치이지요.얼마나 응원 많이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을때지요. 신나게 뛰었고 새삼 그시절 그리워 눈물이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같은~
02:00 와우 청팀아이 발빠르기가 장난아니다 ..
07:12 여학생 뛰는 자세부터가 레알 레전드네 ..
크면 똑같아짐 저때는 애들 차이가 많이 날때임
8:27 마지막 여학생 이미 나가면서 받음. 아주 큰 포인트
@@kh-z3d맞아요 계주 좀 뛰어본 애들은 나가면서 받죠 ㅋ
7:11 간격좁힐때 소름돋았어요 MVP
저도요~
가슴이 뭉클했어요
은근 재미있네 .... 8분넘는 영상을 맘졸이며 봤어요 ㅋㅋㅋ
@@두루미-g5j 맞아요~~ 가슴조이며 넘쟁있게봤네요~^^ 계주달리기는언제나 쫄깃한듯요
이 여자 아이 발군이네요. 이 친구때문에 우승!
이렇게 쫄깃한 이어달리기를 보았나
다들 야무지게 최선을 다해 달리는 모습이 진짜 멋있다
진짜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어린시절 추억이
떠오르네요^^
열심히 뛴 선수들
수고하셨어요 ^^
진짜 응원하며 보게 된다
반바퀴나 거리가 차이나는데 포기 하지 않은 청팀 너무 멋있음
와우 대박
청팀 화이팅...ㅎㅎㅎ
아~~ 옛날이여 🎵 🎶
대박...소리지르면서 발동동하며 이밤중에 응원함..심장쿵쾅..대박
와우 보는내내가슴졸이며 눈에이슬이맺히네. 옜국민학 교 시절 달리기 대표였는데
초등때 5개면 남 여 달리기 대회때가 생각나네요
남 여 다섯명씩 뽑혀서 4명씩 참가하고 2명은 대기자로 출전해서 남 여 모두 1등하고 찍은 사진이 지금도 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이제 70대 중반이 되었네요ᆢ
한걸음 따라 잡기가
얼마나 힘드는지~
지켜보는 모두가 손에 땀을쥐고 가슴은 꽁당콩당~^^
나는 이게 뭐라고 끝까지 보고 있지 ?
나도 이 생각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돜ㅋㅋ
결말이 궁금해서???감사합니다!
@@가장주부 ㄴㅏ도. ..밥채리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청팀, 많이 따라잡았습니다"라고 멘트 날려주시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씨 ㅋ
왠지 백팀 유리하게방송멘트하는거같은건제기군탓일까요? 제가 어릴적 청팀이어서 그런지청팀 응원하게되네요 ㅋ
진짜 왠지 눈물이 나요ㅠ
울엄마도불쌍해서 내가 잘해줘야하는데 싶구.. ㅠ
9분 20분동안 손에 땀을 쥐면서 봤습니다. 최선을 다한 백팀, 포기하지 않은 청팀. 두팀 모두 최고입니다. 모두 화이팅.
뭉클하네요..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리는 양팀의 친구들 모두 박수를 보냅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저렇게 뛰놀던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청팀 추월당한 친구 원망 없이 잘했다고 토닥여주는 친구들이 젤 멋지다👍
졌어도 최선을 다한거에 박수~~
열심히 뛰어서 이긴 친구박수~~~
7:10 청팀 여학생은 뛰는폼부터 남다른듯
ㅇㅈ..
저정도면 피지컬이면 달리기선수해야하는거 아닌가유 ㅋㅋ아마도 부모가 다른직업을 원하나봐요;
@@박조이-d2t 혼자 뭔 쌉소리임?
@@박조이-d2t ..? 뛰는폼 좋다고 한말이 부모님의 직업반대랑은 뭔상관이죠 ?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박조이-d2t 뭔소리...,??
이 영상이야말로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는 ^^
모두들 응원합니다. 뭉클합니다 ❤
저만 눈물 흘린줄 알았는데, 포기하지 않고 역전을 만든 학생들과 끝까지 함께 경쟁한 학우들을 보니 가슴 뭉클했어요.
운동회 계주를 보는 마음은 시대에 관계없이 심장을 뛰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한 명도 넘어지거나, 바톤터치 실수도 없이 다들 암팡지게 잘 뛰네요. 초등생들 대단합니다.
볼때마다 눈물이 난다
어릴때 생각과 함께
행복한 시간
즐거운 영상인데.. 보는내내 눈물이 나네요ㅠㅠ
어서빨리 저렇게 운동회도하고
즐겁게 뛰어노는 순간이 와야될텐데요ㅠㅠ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 어릴적 생각도 나고 우리 아이들 건강하길~~
나만 눈물나는 거 아니구나
저도 보는 내내 울컥울컥하네요ㅜㅜ
그러게 왜 눈물이날까요?
ㅠㅠ 왜 나는 뭉클해서 눈물이 고였는가....ㅋㅋ
아 나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그립당..
저도 어릴때 계주 나갔었는데 그시절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어린시절은 참 그리워요!
@@가장주부 맞아요..! 다시 돌아가지 못해서 더 그리운건가봐요 ㅎㅎ 10년뒤엔 지금을 그리워하겠죠?
어린시절의 그리움은 뭔가 더 가슴 뭉클함이 있어요! 마치 첫사랑 기억 같은
와...나만 그러는게 아니구나 달리기 넘 못해서 계주는 못나가고 한번이라도 나가고 싶어서 밤늦게 운동장을 몇번이나 뛰었던지ㅎ
졸업을 앞두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영상을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다 본 후에도 감정 추스르는게 쉽지않네요
현 상황에서 볼 수 없는 장면에서인지, 어릴적 부모님 계주대회면 우승을 쥐어주셨던 더 젊은 시절의 부모님의 모습이 떠올라서인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느껴지네요
댓글을 보면서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하며 모두 현 상황을 극복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영상처럼 마스크없이 다같이 뛰어다니고 즐길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길 바래요 :)
아이들이 반칙없이 참잘하죠
기특기특 잘봤어요
오구오구 귀여워
국민학교때 생각나네요. 청팀 백팀 계주끝나고 하루종일 교실에서 다들 울고불고 신발이 미끄럽다. 맨발로 뛰어야 했는데 보면서 너무나 울컥하네요 30년이 지난 그날에 모래 먼지가 그립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의 국민학교죠!
어릴때 학교와 운동장은 어마어마하게 컸고 학교앞도로는 도로가 큰 기억인데 성인이 되서 추억으로 찾아간 모교는 기억속의 학교보다 작고 학교앞 도로는 그냥 왕복 2차선 골목 같았죠!
영상 끝까지 보기를 잘했어요 50년전이 생각 나요 고맙습니다
아 마지막 문구에 저도 울컥합니다. 그 시절 모래먼지가 그립습니다...ㅠㅠ
@@가장주부 ㅠㅠ
내가 달리기를 잘해서 운동회때마다 계주에 뽑혀 박수받으며 뛰던 생각이 나네요 마음이 울컥하네요 잘뛰는딸이 자랑스러워 좋아하시던 돌아가신 부모님이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운동회가 저를 울리네요
아니 이게 뭐라고 심장쫄리면서 보고 있냐고..근데 언제 다시 이런 운동회를 할 수 있을까...아이들 함성이 듣고 싶다~~
이런게 없으니 애들이 엉망 되어감...다시 돌아가자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내가 늙긴 늙었나부다
눈물이 난다
진짜 왜캐 눈물이나는지.. 늙엇다늙엇써 하...
저도요
진짜 보면서 뭉클하네요 저도 저때는 계주하면서 치고 나갈때 그 환호성이랑 주목 받은 시선을 잊을수가 없었는데 저때로 돌아가지 못한다는게 많이 슬프네요
아 저도 각 반 2명인 계주선수였는데. 정말 짜릿했죠..
어린시절 계주로 뛰었던 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ㅠ. 힘차게 뛰어준 모든선수들에게 박수를보냅니다.
떨리네
난 맨날 꼴찌
와 진짜 최고! 계속 울면서 보게되네요. 엄마라서 그런가봅니다😢 감동요
눈물의 민족
ㅋㅋㅋ 같은맘으로 봤네요,.
이렇게 쫄깃하고 손에 땀이 나는 경기는 간만이네.
학생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뛰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남자아이나 여자아이나 다들 잘 뛰네. 좋았어요~
모두가 주인공이네, 멋져요 👍
간만에 43년전 국민학교 운동회날이 생각나서 그리움과 추억에 젖어 가슴뭉클하던 시간이었습니다.잠시나마 추억에 잠길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다시 운동장에서
뛸수있는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용
정정당당. 최선. 포기 없기. 이게 바로 인생 살아가는데 진짜 영양분이란걸 알았다. 이때는 마냥 달리기인줄 알았는데. 마음이 웅장하다. 애들아 모두 잘했다.
공감입니다
이런 체육대회 다시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사회보시는 분 센스 굿
아 왜 눈물이나지..
격하게. 공감합니다
80년대 국민학교 운동회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어준
청백팀 어린이들 고마워요~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청백팀 모두의 승리🎉
보는 내내 눈물이 줄줄.ㅜ.ㅜ 얘들아 포기하지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깊이 감동했어~~~모두 멋지다!
저는 왜 우나요 ㅠ
흥미진지
역전에역전 또역전 ....또역전
보는내내 긴장감
온 힘을 다해 전력질주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귀엽습니다
이게 뭐라고 10분간 심장이 터질거같은 마음으로 응원함 청팀 넘 멋지다^!
진심 예전 생각에 뭉클하고 가슴이 뛰네요
진짜 저게 뭐라고 그리 목이 쉬도록 응원하고
온동네 잔치로 저날만큼은.부모님들 께서도
농사일 다 접어두고 어린동생들도 그날은 잔칫날
학교 교문앞도 장사하시는 분들도 잔치
ㅎㅎㅎㅎ 그립습니다
그날의 풍경. 함성.친구들 ᆢ 모두가 그립네요
진짜 왜 주책맞게 눈물이 나냐ㅠ 애기들 실수도 안 하고 끝까지 포기 안하고 열심히 뛰는 모습 보니까 너무 감동적이다.. 7:11 여자아이는 뛰는 자세가 진짜 정석임 너무 잘뛰어 얼른 다시 마스크 다 벗고 행복한 나날들로 돌아갔으면😭
진짜 이친구가 다했네요!!ㅎㅎ 👍
이친구가 1등입니다
와 청팀 5번언니… 나중에 꼭 올림픽 나와주세요 💕💕💕🙏🙏🙏
나도 왜 눈물이 나지 ? ㅠㅠ
저도 눈물났에요~
와.. 이거 보는데 왜 눈물나냐 ㅎㅎㅎㅎ
누군지도 모르는 애들 계주 보는데
감동 받고 추억 소환되고 난리😂ㅎㅎㅎㅎ
쓰담쓰담 ㅎ
웃으면서 눈물나는 경험을 하네요. 달리는 아가들 응원하는 아가들 그 마음이 다 느껴집니다. 저 시절 참 정답던 시절이었죠. 사랑스런 영상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저도 코끝이 찡하네요~최선을다한 어린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멋진 경기였어요~🎉🎉❤
국민학교 다니는 시절 50년도 넘었네요.출발전 콩닥 콩닥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지금도 심장이 떨려 오네요.모두들 넘 귀엽고 활기차네요.건강하게 자라서 꿈들을 이루세요.응원 합니다.😍🤩
코로나 없던 그 시절 모두 함께 뛰고 웃고 소리치며 즐겼던 그 축제들 모두 그립네요. 열심히 뛴 어린친구들 응원한 친구들 부모님들 선생님들 모두 멋져요!!
02년생 스무살인데.. 친구들 뛸 때 서로 응원해주던 옛 모습이 떠오르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네요ㅎㅎ 영상 보고 나서도 마음이 울렁거리면서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ㅎㅎㅠ 저렇게 한마음 한뜻으로 해낼 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정말 행복인 것 같아요. 그리워요 저 시절이ㅠㅠ
와왕 몸이 오그라지면서 영상 시청했네요
대단하다 최고 👍 😍 🙌 😎 💗 ❤️ 👍
진짜 모르겠네요~ 왜 눈물이 나지? ㅜㅜ 다들 최선을 다해 잘 뛰었네요^^ 모든선수들에게 박수를♥
8:15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청팀 남학생 무슨 로케트 발사하듯 튀어나오네ㅎㄷㄷ
마지막 백팀 선수도 잘했어요!!
6개월 전이지만 답해드릴게요 자세히 보니 백팀이 떨군듯😅
진심 단거리 개 잘 뛸듯 ㅠㅠ
2002년 월드컵 보는줄 ㅋㅋ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쿵쾅쿵쾅한다ㅜㅜ
끝까지 열심히 달리는 모습 멋지다 친구들♡
빨리 코로나 종식 되어서 우리 아들 딸도 저런 흥미진진한 체육대회 재미를 느껴봤음 좋겠네요.우리모두 조금만 더 힘냅시다!
청팀 응원하면서도 반쯤 포기하고 봤는데 와~~~~~~ 소름이 쫙! 내가 주먹쥐고 있네 ㅋㅋ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달린 어린선수들을 보며 뭉클해짐 멋진경기를 펼친 청팀백팀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계주 될때 심장 겁나 두근 거리는데 ㅋㅋㅋㅋㅋ
ㅋㅋ ㅇㅈ
근데 딴 얘들 보면 다 평온해 나만 떨고 있는거 같음
다들 속으론 떨고있어요 ㅎㅎ
후덜덜
ㅇㅈ
와 나만 심장 뛰나 했음
나돜
가슴졸이면서 환호성과 함께 눈물도 찔끔ㅠ
청팀 대단하고 백팀도 잘했어요
인생 포기하지 말자~!!^^
마지막 들어와서 수도가에 낙담하던 백팀남자아이를 친구가 괜찮다고 다독이며 운동장을 가로지르는데 미소가 나오네요
정말 멋진 친구예요ㅜㅜ
올림픽보다 더 소름끼치고 감동에 감동입니다^^ 올림픽보다 더 감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사회자분 또한 같은 심정이셨네요
영상 감사 합니다
역전한 청팀 여학생 진짜 빠르네요 육상 선수해도 될듯요
8:15 청팀 남학생 총알인가요 ㄷㄷ그래도 마지막 백팀 남학생 포기안하고 엄청 따라잡았네 제일 대단한듯
네 피니시 라인이 조금만 더 뒤에 있었다면 겱ㆍ다는 달라졌을거 같아요 마지막 백팀주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으로 보고갑니당🤩
계주가 이렇게 잼나고 반전이 있어요👍👍
옛추억이 떠올라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끝까지 포기안하는 아이들도 너무 이쁘구요 ♡
학창시절 늘 마지막주자로 계주만 나갔었는데.. 주변의 응원함성..결승선 끊을때의 그 쾌감은 정말 잊을수가 없지요..^^
와 진짜 살면서 이렇게 기나긴 계주는 처음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그러게요..맨첨엔 맘졸이면서 보다가 왜이렇게 많이 뛰지 하면서 웃으면서 봤어여. ㅎㅎ
아마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뛰는거지 싶어요 ㅋㅋ
3-4-5-6학년 계주입니다
@@가장주부선발기준은 뭔가요 희망지원참가인가요?
@@charimg보통 운동회전에 반별로 달리기 해보고 잘뛰는 선수들 뽑습니다
오호 심장이 쫄깃했네 초등부 애들 끝내 포기하지 않고 뛰는 모습에 감동 감동, 한명도 넘어지지않고 끝까지 잘 뛰어줘서 고맙고 너무 이뻐요~~~
나만 눈물 난거 아니었구나..눈물 훔치고 댓글보고 깜놀..포기하지 않는 아이들보고 나도 모르게 너무 뭉클하다..아마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눈물이 고이며 신나게 봤어요~♡♡♡우리 아이들 모두모두 화이팅!!!!!!😊😊😊😊😊.
애들 뛰고 소리지르는거 보고 있으니 내 입가에 미소가 ^^
와....정말이지 가슴 뭉클해지는 ..ㅠㅠ
너무나도 반가운 가을운동회모습였는데 거기다 너무 멋진 친구들의 계주모습에 눈물 찔끔 가슴 뭉클 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중3때 계주 보는데 마지막 선수때 남자애가 받아서 가려는걸 체육선생님이 남자애 백허그해서 못가게 잡고 안놔줘서 ⅓ 뒤쳐지고 출발했는데 순식간에 따라잡고 이겨버린거.. 체육쌤이 보나마나 결과 아시고 잡아두신건데 진짜 걔는 레전드였음... 존멋탱
와 이게뭐라고 아침출근길에 눈물이나네요ㅜㅜ
우와 심장 멎는줄..손에 땀이나게 봤네요.나도모르게 청팀을 응원하고 있었어요ㅎㅎ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봤네요. 계주 뛰어준 모든 학생들 화이팅!
그렇다 아무도 이영상 을 검색해서 들어오지 않았다
유툽 알고리즘!!!
아 ㅋㅋ 미쳤나봐 완전웃겨 ㅋㅋ
저도 어쩌다보니 들어옴ㅋ
즐거우시면 된겁니다!!!ㅎㅎ
검생한 1인
정답입니다 ~^^;
진짜 멋지네요 우리아이들은어려서부터 이렇게 함께 뭔가를이루는 연습을하네요 너무멋져요 청팀백팀모두 멋져요^^
나도 모르게 응원하면서 보게 되네요,
마지막에 왜 울컥 하는지.
과거의 향수, 지금은 보기어려운 어울림, 따스한 선생님의 격려 .. ..
모두 그립네요,
우리 아이들 화이팅!
추억을 생각하게 만드는 계주! 정말 재밌게 봤네요~~~ 귀요미들 어디서든 건강하게 잘 크길~~
계주를 이렇게 몸뚤면서 본건 첨이네요… 보는동안 이게 뭐라고 이렇게 보고 있지.. 했는데… 많은 생각을 들게 해준것같네요… 포기하지않은 끈기 , 경쟁, 승부 , 추억… 참.. 그립네요 … 계주하고 체육대회했던 어릴때가…
와~몸을 비틀어가며 내가 러너가 되어 달리는데 땀이 빠짝빠짝 나네!
즐거운 운동회~ 진정한 추억을 맛봤습니다!
청 백 어린이들 잘했어요! 훌륭한 인물들이 되세요! 할아부지가 홧팅을 날려 보냅니다!
어쩌다 이걸 보게 됐는지 ㅠㅠ
내가 심장이 뛴다.아이들이 저렇게 신나게 운동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우와~
짝짝짝~~~
잘도 달립니다~~계주는 운동회의 꽃이죠~^^
대한민국 꿈나무들 핫팅!!!♡♡
우연히 보게 된 영상.
이 영상과 상관없는 지역에 사는데
반대표 등 계주선수로 나가본적도 없는데
그냥 울컥했어요.
그리고 끝까지 봤네요.
아이들의 열정과 그 함성
그 모든것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그런것 같아요.
이 영상이 너무 좋네요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ㅎㅎㅎ
넘 멋진 경기 잘 봤습니다♡
보는 내내 눈을뗄수가 없었네요.
눈물도 나고....기특한 아이들에게 엄지척! 남깁니다.
저행복햇던 시간들 부모님이 응원해주던 모습 돌아올수없는 시간들 혼자보다가 눈물한바가지 흘렷는데 왜그러지햇는데 그런분들많네요
옛 생각에 눈물이 울컥~
아이들이 맘컷 뛰어 놀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오길..
사랑스런 이쁜 아이들이네요♡
왜 눈물이 나지?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봤는데 저 같은 분들이 계시네요....왜 그랬을까.........저렇게 신나게 뛰놀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 아들, 딸들이 안스럽기도하고 저렇게 긴장하고 열심히 뛰고 있는 아이들 마음도 알 것 같고........그걸 지켜보며 응원할 엄마, 아빠 마음도 알 것 같고...귀엽고 안쓰럽고 짠하고 대견하고.......오만 감정이 뒤죽박죽.........
열심히 달리느라 고생했어요 모두들 고마워요 가슴뛰게 해줘서
7:15 속에서 뭔가가 끓어오른다...!!!
ㅋㅋㅋㅋ 이렇게 남의 체육대회 열심히 본건 처음이네
ㅎㅎ 저도요
운동회하면 계주죠....마음을 졸이며 응원하며 역전의 역전의 재역전의 드라만같은 계주 참 눈물나네요....멋진 추억의 경기 잘보고 갑니다^^
나 57살~~ 눈물난다.가슴 쫄이면서 보고 있는 이거 무슨 감정이고 ㅠㅠ.친구들 보고싶고 너무 그립네.영상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달리기한 그때 초등생들 모두모두 화이팅~
전 펑펑울었네요 제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뛰는 아이들의 간절함이 너무 느껴지니깐 절로 눈물이 나더라구요 오랜만에 가슴이 뜨거워졌네요 아이들이 너무 대견하네요!
정말 아이들의 포기하지 않는 투지가 감동 그자체입니다. 올림픽보다 짜릿하네요. 다시 또 이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눈물 훔치며 보았어요. 국민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계주뛰던 그시절 생각도 나구요... 운동회 다음날 다리 엄청 아팠었는데~ 그때 그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오랫만에. 옛 추억에 잠시 젖어봤네요. 80년대 운동회때 온가족들의 잔치였죠.부모님.할머니.할아버지,,,, 장사꾼들이진을치고 동네잔치옇던기억들이,, 마지막계주가 피날레옇죠.지금처럼. 하하 청군의 마지막극적인 승리 세번이나봣네요. 흐뭇한 시간이여습니다~~^^
어릴 적 생각나네요. 학창 시절 운동회 계주에서 늘 마지막 주자였는데 ㅎㅎ 정말 저렇게 뒤쳐져있던 상황에 따라잡아 역전해서 그 순간엔 완전 영웅 대접 받았던 초등학교 때도 생각나고.. 덕분에 저도 추억소환했네요.
마지막이면 완전 에이스였나보네요 ㅋ
젤마지막이 에이스 ㅋㅋ
손에 땀이 다나네요
아닠ㅋㅋ아이들 체육대회인데 코요태 노래 트는 거 겁나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뭐 부모님 신나라고 튼 것 같은....ㅋㅎㅋㅎㅋㅎ
40대 선생님이 트셨나봐요 ㅎㅎ
코요태노래 기억낫네예
ㅋㅋㅋㅋ웃긴다
천주교 노래를 같습니더
코요태노래가요예
몇 번을 다시 보는지 몰라요~ 진짜 왜이리 눈물이 나는 건지.. 눈물 나면서 잼나게 잘 보고 갑니다. 울 어린이들 짱짱!!
60평생 이렇게 숨죽이고 끝까지 본 적 처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달리는 모습에 큰 감동받았어요. 훌륭한 재목으로 잘 자랄 거라 믿고 응원합니다ᆢ😊😊
옛날생각에 가슴조리고 눈물 찔끔거리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올림픽보다 더 재미있었고 아이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경쟁하며 뜀박질하는 걸 보며 뭉클하게도 봤네요 ㅎㅎ (아들 나가자 뛰러 ㅋㅋ)
응아니야
@@야너두-f5s 인생 꼬였니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합니다!
@@이승윤-z7v ㄹㅇㅋㅋㅋㅋ 인생 꼬인듯
꼭 바톤 놓치거나 넘어지거나 하는데 저렇게 여러명하면서 한번도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은게 정말 신기하고 대견하네요. ㅎ 지거나 이기거나 박수를 보냅니다.
8:13 여기선 발생한거 같네요 바톤 놓친듯
학생분들~다들 육상선수갔아요~
어쩜 이리 잘 뛰는지ㅎㅎㅎㅎ
제 심장이 뛰네요~
감사합니당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학교인지 모르지만. 오랜만에. 운동회구경잘했네요
동심을 느끼게하는 운동회 의 하이라이트
계주. 마음조리며 보았네요.
잘보았습니다 영상올려주신분감사 합니다 착하게 자라서 대한문국을 빛내는 아이들로 자라길 축복합니다
07:12 킬포인트
다같이 모여서 운동회하는 모습보니까 훈훈하고 그립네요 ㅠ
여자친구들이 진짜 잘 달리네요 ㅎㅎ
8:27 여학생 마지막 주자. 이미 나가면서 받음. 이게 아주 큰 포인트. 만약 제자리서 받았다면 결과 어케 될지 모름.
어릴때 생각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저도 한번 크게 역전시켜서 하늘높이 날아본적이 있는데 그 기분이 살아나네요~ㅎㅎ
멋진 경기였습니다 ~
@@샌즈-k3k 잼
저는 달리기만 하면 꼴등이었는데
@@샌즈-k3k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우연히 본 계주영상 청팀 5번 여학생 박수를 보냅니다~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청팀정말 대단하네요~이런 행사 마련해준 성일초도 부럽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7:10 저여학생 지금 머할까ㅋㅋ
난왜 발가락에 힘주며 이걸 보는건가ㅋㅋㅋ
소싯적 육상선수?저도 어릴적 한 달리기했었는디
지금은 고등학생이되어 계주대표로 여전히 닐아다니고있을듯
@@리들리-t1z그리고 체대 제안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