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 - 정신현상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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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2

  • @이종범-w6b
    @이종범-w6b 2 ปีที่แล้ว +1

    이성 참. 동양인이 이개념깨닫기가 참어려윘네요 ㆍ예도님 이 참 생명의 변증법을 잘 설명해 주십니다

  • @이도영-z5j
    @이도영-z5j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bhlee4265
    @bhlee4265 2 ปีที่แล้ว +1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그만큼 헤겔의 정신 현상학이, 강의를 듣고 바로 이해가 갈 만한것이 아니기 때문이겠죠. 그럼에도, 제가 5강까지 듣고 있는것이,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무지에 대해 고백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헤겔을 너무 몰랐고,1차자료가 아닌, 남이 헤겔에 대해 말해놓은 글좀 읽고는, 칸트만 위대하고 헤겔에 대해서는 부정적 생각을 가졌고, 애써 그를 무시하려고 했던, 나의 옹졸했던 식견에 대해, 나의 좁쌀만큼밖에 되지 않는 지식 수준에 대해 반성합니다. 역시 역사에 이름을 남긴 분들은, 그럴만 하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됩니다. 예도 교수님께서, 중간 중간에 헤겔의 그러한 철학적 관점들은 참으로 훌륭했다고 말하는 부분들에서, 저는 더 동의하지 못할정도록 완전하게 동의하며, 그럴때마다 다시한번 헤겔에 대해 좁은 식견을 가졌던 저를 반성 반성 하게 됩니다. 그리고,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헤겔 철학은, 칸트나 다른 철학자들의 비슷할 수 있었던 그들의 철학 사유에 대비하여, 새로운 방향/차원의 철학적 사유를 이 세상에 더했고, 헤겔 철학의 힘은, 세계의 절반을 새로운 사회 시스템으로 변모시키고,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세상의 모습을 형성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우리는 서양의 시스템이 지배하고 있는 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헤겔 철학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저에게 이러한 것을 볼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예도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lynnseo9055
    @lynnseo9055 4 ปีที่แล้ว +3

    주관정신의 발현은 오로지 사회적 객관정신으로 실현되어야 하는 것이군요.감사합니다.

  • @VinceCho
    @VinceCho 3 ปีที่แล้ว +3

    머리가 확 트이는 기분입니다^^. 열심히 강의를 들으며 진정한 개체성으로 태어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V-uw9lz
      @TV-uw9lz  3 ปีที่แล้ว +2

      네, 강좌가 전부 800여개에 달하니 계속 정진하시길 응원합니다! 빈스님^^ 무더위 건강하게 잘 건너가시구요!

  • @whoan1964
    @whoan1964 4 ปีที่แล้ว +3

    숲길도 좋고 마르지 않는 지식의 향연도 훌륭하십니다. 덕분에 사유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 @TV-uw9lz
      @TV-uw9lz  4 ปีที่แล้ว +1

      네, 계속 정진하시길 응원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구요.^^

  • @철관음-z8l
    @철관음-z8l 4 ปีที่แล้ว +4

    Danke schon 예도샘^^ 오늘 독일은 아버지의 날 입니다 한가정의 아버지로서 좋은날 되세요

    • @TV-uw9lz
      @TV-uw9lz  4 ปีที่แล้ว +3

      네, 고맙습니다‼️ 권사범님께도 독일에서 꾸린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응원을 보냅니다.^^

  • @이종범-w6b
    @이종범-w6b 2 ปีที่แล้ว +2

    예도님 추운데 건강 주의하세요 서양철학과불교철비교강의 시간 되실때 부탁 드립니다

    • @TV-uw9lz
      @TV-uw9lz  2 ปีที่แล้ว +2

      이미 10개나 있어요. 재생목록에 들어가시면 "불교와 철학"이 있는데 거기에 들어있어요. 참조하셔요!

    • @이종범-w6b
      @이종범-w6b 2 ปีที่แล้ว +1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michellelee5904
    @michellelee5904 2 ปีที่แล้ว +3

    헤겔은 결코 개인의 철학으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난해합니다. 하여 그는 정치적성향이 짙은 철학자로 남게되었군요. 강의 잘들었습니다.

  • @이종범-w6b
    @이종범-w6b 2 ปีที่แล้ว +1

    성경에 인간은죽도록 일하라. 이세상은 어짜피 살아남기 위해 노동 해야 합니다

  • @이종범-w6b
    @이종범-w6b 2 ปีที่แล้ว +1

    헤겔의 잉여생산물 ㆍ권력의 주인과노예의 끊임없는 변증법적 투쟁은 언제 끝날지

  • @youngfunman
    @youngfunman ปีที่แล้ว +1

    16:00 교양(Bildung)과 노동(Arbeit)과의 관계

  • @sung-hyuipark849
    @sung-hyuipark849 2 ปีที่แล้ว +3

    생명진화의 비밀을 철학적인 사고로 논쟁하다.

  • @sangyeulro9610
    @sangyeulro9610 2 ปีที่แล้ว +1

    교수님, 이번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강의를 통해 생각나는것은, 헤겔이 개인의 분열된 주관적 의식이 국가와 사회로 특정되는 보편적 이성안에서 그 이성의 현실적 실제인 법과 도덕을 통해 극복되고 실현된다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헤겔의 이러한 철학이 그 시대 발흥했던 민족주의와 국가의식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 @자유인-s8t
    @자유인-s8t 4 ปีที่แล้ว +4

    하나의 헛된 망상이 뿌려지니 세계가 피바다가 되었도다.
    정녕 악의 축이로다.

  • @이종범-w6b
    @이종범-w6b 2 ปีที่แล้ว +1

    인간은 다른동물에 이성 한개만 더 있는데 이게 신적인 것인가. 아님 ㆍ영혼ㆍ얼이 있어야 하는가

  • @bhlee4265
    @bhlee4265 2 ปีที่แล้ว +1

    강의 영상에서, 헤겔의 보편이성을 인간의 얼, 영 으로 표현한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할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편이성이란것을 보면, 인간이 사회를 이루고 살아오면서, 이 사회에 보이지 않게 자리잡고 영향을 미치는, 윤리의식, 관습과 같은것으로, 이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할때 누가 말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그것에 대한 옳고, 그름을 생각할적에 어떤 기준으로 작용하는 힘을 가진 그것이라고 보이는데요. 이것은 인간의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그것이지, 인간의 '얼', '영', 혹은 동양의 '기'와 같은 것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너무 과도하지 않나 싶습니다. 현대를 사는 인간이, 현대에 유행하는 문화를 느끼듯, 보편이성이라는것도 그런 문화처럼, 보이지 않게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힘을 가진 그것이라고 보는것이 더 타당 할 듯 합니다. 얼이나 영이라고까지 확대 해석을 하는것은 너무 과도 하지 않나, 의문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