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 숨어 있는 두려움과 고통을 마주할 용기를 내야합니다 | 마이클 싱어, 상처받지 않는 영혼,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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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ธ.ค. 2024
- #마이클싱어 #상처받지않는영혼 #써니즈
간혹 사람 만나는 일이 두렵고, 싫고, 스트레스일 때가 있습니다.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마음 중심에 고통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마이클 싱어의 상처받지 않는 영혼에서는 이 고통을 피하지 말고 마주해서 고통 뒤에 있는 진짜 나의 일부를 봐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배경음악 있는 영상과 없는 영상을 하나의 영상으로 붙였습니다.
댓글이 두 군데로 나뉘는 것보다 한 곳에 집중되는 것이 좋다는 판단입니다.
배경음악 없이 듣고 싶다면 9:55 초로 바로 가시면 됩니다.
댓글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써니즈 구독자님 사랑합니다.
참고서적
상처받지 않는 영혼 - 마이클 싱어
배경음악1
Music By: tunestogo.net
배경음악2
yesong Piano님의 허락을 받았습니다.
/ @yesongpiano6756
배경음악3
Story of The Wind - Whitesand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상처줄 수 없다고 생각하면 인간관계가 고통에서 멀어질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래도 싫은 사람은 에너지가 아까워서 만나기 싫죠 선택적 대인기피는 나름 평화롭습니다
조던 피터슨 교수가 비슷한 말을 한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참 위로와 치유가되는 말씀입니다.이래서 써니즈가 너무 좋습니다. 매일 배우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이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위로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좀더 업그레이드해서 저에게 상처준 사람이 가족이라면 왜 내게 그런 상처를 줬는지 연민과 자비로 이해하고 느끼고 공감하고 다가서고 극복하고 다시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할 기회의 장이 주어진다면 피하지 않고 다가서고 싶어요~❤❤❤
내 안에 깊은 심연이 있었고
그것은 열다섯 살때 만들어진 심연이었고
저는 지금 40세의 나이로 살고 있지만
내 마음은 열다섯 살에 머물러있었어요.
열다섯 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거슬러 거슬러 가 보았더니 제가 열세 살때부터 열다섯 살까지는 계부의 난무하는 폭력에 마냥 놓여 있었고, 성폭력을 당하면서도 그 누구에게도 보호받지 못했어요. 그때 저는 마음을 꽝 닫아버린 듯해요. 그래서 열다섯 살 이후로 마음이 성장하기를 멈추었던 것입니다.
남성편력이 심했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진정한 관계를 이어가지 못했고, 사람을 좋아하면서도 사람을 싫어했어요.
여기 모순적인 '나'가 있네요.
결혼을 해서는 남편의 언어 폭력에 굉장히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냈어요. 10년 .. 그런데 최근에 저의 고통의 이면에
내 열다섯 살때의 '뿌리 깊은 고통'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남편과의 갈등에서 일어나는 10정도의 스트레스를 저는 100의 스트레스로 느껴왔던 것이지요.
나를 봐야합니다. 삶이 고통스럽다면 '내 안의 나'를 눈을 감고 내 자신의 무의식을 봐야합니다.
25년을 피해왔던 내 안의 깊은 고통과 마주하는 것은 무척 힘든 시간이었지만 .. 지금은 좋아졌어요. ^^ 인생의 좌우명을
日日是好日 Every Day a Good Day! 🌷
라고 정했습니다.
피해왔던 과거에 얽매여 살아온 고통의 날들이 내 자신에게 미안해집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새로운 날을 선물 하려고요.
과거의 나도 나고 미래의 나도 '나'이겠지만
지금이 중요해요. 🌱
@@cyndia.k
글 읽으니 그동안 신디아님의 아픔이 느껴져 마음이 싸하네요
상처 안고 그 마음들과 싸우면서 살아오느라 수고하셨어요
그 아픔들 깊은 성찰과 자기사랑으로 이겨내신것 멋지십니다
화이팅하셔요~~~
결국 대면하셨군요.. 여태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큰용기를 내어서 어릴적 고통을 많은 이들에게 꺼내놓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화를 절제하지 못하는 아버지에게 수십년을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어머니를
맘졸이며 지켜봐야했고 그 불안감이 40이 된 지금에도 늘 그림자처럼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저는 불행한 사람이라는 내면깊은 곳에 절망감이 늘 존재했고 지금도 그 불안감 때문인지는
모르나 대인기피증과 심한 우울증으로 직장을 오래다니지 못하고 또다시 그만두게 되어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다행히 마음공부와 관련해서 정법강의를 접하고 신과 나눈 이야기와 써니즈님의
좋은 영상을 힘들때 찾아보게 되네요 다행히 부모님들도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려고 애쓰시고 달라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최근에 보게 되면서 나만 노력해서 다시 새삶을 살면 되는데 그게 좀처럼 잘되지 않아
힘든 요즘 입니다.. 바닥까지 떨어진 지금 다시 이겨내고 살아가야 하나 아니면 이대로 주저앉아야 하나 괴로운 요즘에 좋은 글 보고 조금이나마 용기내봅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용기로 마주하셨군요.
그러니 이렇게,
자유로움으로 나눔까지 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피하고 싶은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것은, 아직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극복하려면 극복 할 때 까지 상황을 계속 겪어봐야 하는데
그런 상황을 만들며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알고보면 내가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사람이므로
오히려 나를 돕는 사람일 수도 있다.
내 마음의 진동이 상대방을 움직여 상황을 만들어낸 것이므로 상대는 잘못이 없을 수도 있다
결국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인생은 내 몸이 잘먹고 잘 사는게 아니라, 마음을 다듬는 과정이다.
마음이 완전 둥글게 다듬어지면 다른 사람과 트러블이 생길 일이 없어지므로 좋은 일만 생기게 된다
공감합니다
정도의 차인것 같아요
살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피할 수 없는 나쁜일도 있다고 했어요.
무시와 거절받는 것이 두려워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꺼린다. 특히나 무슨 부탁을 하려고 하면 응당 난 그 사람을 위해 한 것들이 많아도 당당하게 요구도 잘 못한다. 그렇다. 어떤 사람은 당신을 무시할 수 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기 어려운가. 성공이란 것은 먼저 무시. 거절. 실패를 지속적으로 경험하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고통에 매번 직면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고통을 직면하면 할 수록 우리마음안에 있는 두려움은 조금씩 사라진다.
놀라운 통찰입니다
생각을 분별없이 받아들여보세요 선악에 대한 너무 높은 의식은 스스로를 쉽게 비난하게되죠
내면의 생각은 실체가없으며 통제할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모두 긍정하면 전부 사라진 빈공간에 진정한 평화 사랑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고통은 직시하는것이지 피한다면 계속 찾아올것입니다 그리고 그건 지금 고통을 인정하라는 인생의 신호입니다 저항하지마세요 그저 받아들이면 사라집니다 전 불안과 걱정이많고 그로인한 강박증에 시달리며 살았어요 어느날 저항을 포기하고 내려놓은 순간 그것들이 전부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지금 이순간 마음이 아프고 힘들다면 영상속 말처럼 그저 대면해보세요 기적처럼 사라집니다 추가적으로 요즘 나오는 책들 보면 이런내용많은것같은데 이미 수천년전에 붓다가 설법한 내용들입니다
요즘 사마타 위빠사나 관련해서 보고 있는데요. 말씀해주신 부분들이 다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일단 올라오는 걱정, 근심을 지켜보며 근심 걱정이라고 이름을 불러보니 더이상 그런 생각들에 사로잡히지 않더군여 그게 전부 뭉쳐진 게 나인줄 알고 있었는데 나를 차지하는 룸메였다니..... 이 책을 읽으며 너무도 놀라고 있어요 좋은 책 추천해주신 써니즈님 감사해요 이런 책을 접한 것에 그저 감사합니다.
그저 몸에 힘을 빼서 이완하고 내게 다가오는 것에 저항하지말고 있는 힘껏 다 받아들이자. 그러면 삶이 나를 안내하는 대로 의지를 다해 내맡기는 삶을 살아보자.
강박증이라는 말이 저를 울리네요.
저는 사고강박증 환자인데 받아들이니 많이 편해졌어요
@@wizard_shen906멀리서 보면 무지개가 있는것 같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물방울에 빛이 반사한 것 뿐이고 무지개라는 실체가 딱 있는건 아니지요. 무지개는 실체가 아닌 현상일 뿐입니다. 아지랭이, 파도 이런 것들도 그렇고 고통도 마찬가지지요.
현상은 그것을 구성하는 조건이 해체되면 사라집니다. 해가 지면 무지개가 사라지는 것처럼 고통도 그것을 고통으로 규정짓는 생각을 멈추면 사라지지요.
@@wizard_shen906 글만 보고 깨달음의 정도를 판별할 수 있으신가 봅니다. 괜한 시간 낭비하게 만들어 송구합니다. 의미없는 글이라면 보고 지나치면 그만일텐데 굳이 의미없다 답글까지 쓰신 것은 논리만 앞서는 글들에 지치신듯 싶습니다. 조언으로 새겨 듣겠습니다.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통 못피합니다 그냥 열대 맞을일 있으면 맞으면 됩니다
고통이 나쁜게 아닌 것 같아요. 나의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인거죠. 고통의 장점은 나의 두려움과 오만을 알려주는 신호로 생각하면 되고 고통의 단점은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방해를 하는 것 같아요. 고통을 없앨수는 없고 없앴어도 안되는 것 같아요. 고통은 잘 모르는 타인과 같아 처음엔 익숙하지 않고 불편하지만 최고의 친구 또는 배우자가 될 수 있는 동반자이기도 한 것 같아요
고통은요
내자신이 성장하기 위한 기회입니다.
오지않으면 좋지만 고통을 피할수 없을땐 성장의 기회가 확실합니다.
우리는 고통이 없을때는 내면이 성장하기가 쉽지 않아요.
고통을 이겨냈을때의 나는 고통전의 나와 전혀 다른 내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공한 분들은 모두 자기자신의 고통을 이겨낸 분들입니다.
운동하는분이든 연구를 하는분이든 예술을 하는분이든지요
큰마음의 고통이 오면 그때가 기회입니다.그걸 넘기면 신성을 만납니다..모두가 이경험을 함께하길빕니다.
듣는 일은 그저 자아 성찰의 매력입니다
감사합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 한다는 것은
우리는 그만큼 남을 배려 한다는 거고 우리는 늘 이렇게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을 뜻 하기도 하지요.
남한테 잘 보이고 싶은 이런 나를 우리 자신이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의식은 하되 상대의 반응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 것
이것이 나를 위하면서도 타인을 위한 방법이 아닐까요?ㅎㅎ
고독을 즐길지언정 고립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요 ㅎㅎ
써니즈님 배려심 너무 멋지십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것 부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주 좋은 글입니다. ㄱ ㅅ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전 천주교에서 수도생활을 하는 사람이지만 저역시도 고통에서 자유로워지는 마음공부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배움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영상을 보고 책을보고 남에게 조언을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많은 분들이 거기에서 끝난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영상을 볼때는 마치 깨달은 것인양 이제 내 삶이 달라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스마트폰 끄고 돌아서면 언제그랬냐는듯이 잊는다는겁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죠. 중요한것은 삶안에서의 직접적인체험이 중요한것같고요. 그리고 우리는 생각의 고정화에 대해서도 생각해볼것이 어떠한 생각에 고정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힘들고 고통이 따를수도 있는데 난 누군가로부터 인정받고 보호를받고 즐기고싶다는 생각이 고정화되어 있으면 누군가로부터 무시당하고 위협받으면 당연히 화가나고 불안해하고 우울해질수가 있지만 그렇지만 내가 인정받지 않을수도 있고 내가 보호받고 싶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을바꾸면 나에게 와닿는 상처나 아픔이 단지 그냥 그저그렇게 지나간다는 것이죠. 꼭 이렇게 되야된다 저렇게 되야된다가 아니라 이럴수도있지만 저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지만 이럴수도 있으니까 대수롭지 않은것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직접적인체험" 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고정댓글로 공유하겠습니다.^^
자기자신의 생각에 구속되지마라
남을 늘사랑과연민으로대하되
대가를기대하지마라ㆍ
많이배웁니다ㆍㆍ저도
같은 그리스도인인데
반갑습니다ㆍㆍ
우리네 삶은 항상 거울처럼 상대의 행동에서 내모습도 투영되기에 나를 비난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도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길거리의 퇴비로) 또는 내삶의 거름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참 좋은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왜 굳이 여기서 배우시려고요???
멘토님 들 많잔아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정작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바라보고 인지하는 능력을 상실해 가는것이 우리들이죠 늘 내면 깊은곳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주는 영상 덕분에 매일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sunneeds 함께 성장해요 라는 모토가 참 아름답습니다^^
@@sunneeds
.
🥰
결국은 두려움과 게으름이 실패의 원인이다.
고통앞에서 평화로워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걱정없이 살수있으니,
좋겠다.
목숨이 위험한 것도 아니고 병에 시달리는 것도 아니고 따뜻하고 쾌적한 상황에 있을 경우도 많은 요즘 왜 이렇게 고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어렸을 때 심지어 4~5년 전 보다 삶이 상향된 것은 맞지만 각자의 상처를 들여다 보며 괴로와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 시대는 각자의 내면에 대한 성찰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을만큼 잘 살게 되었다는 뜻인 것도 같습니다.
음악 없는게 더 내용이 잘들러오고 소리 스트레스가 없어 좋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비행기쉬융님! ^^ 의견이 워낙 반반으로 나뉘어서 두 버전을 합쳤어요.ㅎㅎ
맞아용 목소리도 좋으셔서 음악없는게 집중이 더 잘 됌
맞아요.음악소리에 말을 묻혀버려.나같이 집중력이 없는사람은 분산됩니다.ㅠ
전 배경음악 없는 버전이 좋아요.
음악 톤이 올라가면서 목소리가 잘 안들리거든요. 그리고 목소리만 들릴 때 더 집중이 잘돼요.
몇 편 보다가 오늘 드디어 구독했어요. 좋은 내용들 감사해요^^
덕분에 잘보고 있어요.
오렛동안 내재 되어있는 고통이라는~쓰레기 부터 버리기 해야겠군요.!!
고통.마주치게되면.~
바라보느냐
피하느냐.!
웃으넘기느냐 가벼운 쓰레기는 바로 즉시 쓰레기 통으로 버리기 ~(휘익
고통을 쓰레기로 표현해보니 마음이 편해지네요^^=감사해요=
안좋은 에너지을 가진사람과는거리을두는게좋아요
무서웠지만 지난 4년은 고통을 온몸으로 마주했던 시간이예요 깨지고 다치고 하면서 많은 걸 알게 되었어요. 남에대해서도 나에 대해서도. 그리고 남과 나 사이의 거리에 대해서도. 마침내 나 자신에 대해 많은 허용을 해나가고 있고 세상을 알아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어느책에서 읽었어요
'축복을 셀때 상처를 빼지마라'
고통은 축복이다....
고통이나 문제를 온전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대면하고 격어내야 치유가 될것입니다
그 이후엔 축복이 있을것입니다
류시화님 책이었던 것 같아요.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고민하고 있는 내용이라서 귀 활짝 열고 들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날때 상대방의 말 하나하나에 분별심을 내게 되고, 상대방의 작은 행동에도 신경이 쓰여서 사람만나는 걸 회피하게 된답니다.
이런것들이 결국 상대방에게 밉보이기 싫어하는 내면자아때문이란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옷차림에 더 신경쓰고, 행동에 흐트러짐 없도록 애썼답니다.
너무나 골치아프죠.ㅜ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저도 아는 사람인데 회피하고 싶어서 전화를 안 받아요~ 속닥속닥,.,) 함께 성장해요! ^^
와 마치 정확히 내 인생을 설명하네요. 좀 씁슬하네요. 고통없인 인간관계도 이루어지질 않겠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 고통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모든사람에게 욕망이 있고 그 욕망을 채우려고 할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모든것을 쌓아올리려고 하고 그 쌓아올린것이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하니까. 저도 지금 제 가정이 무너지는 것을 매일 두려워합니다. 결국 중요한것은 내가 잃을수 없는 원래 가지고 태어난것을 가지는것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바깥의 모든것이 무너질때 사실 무너지는 것은 사실 내마음 뿐이란것을 안다면 내안의 존재가 나타나서 무너진 우리의 마음을 치유하고 충만케 해줄겁니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유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바깥에서 내가 쌓아올린것이 실제로 무너지는 경험을 한후에 다시 내적인 치유를 경험하고 다시 일어서고 나면 그때서야 우리는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체득하게 되고 참다운 행복을 추구하는 길로 돌아서게 됩니다. 결국 무너진것은 내마음뿐이었다는 것을 알게되는 거죠. 무너진 것을 바라보는 내 마음이 그토록 감사하다는 것을 내가 체험할때요.
구도자분들이 출가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일까요? 하지만 사회에서 잘 적응하여 살아가시는 위대한 분들도 많이 계시니 저도 열심히 배워보려 합니다.ㅎㅎ 체험과 경험이 중요하다는 말씀과 무너졌을 때 그런 경험이 잘 온다는 말도 공감합니다. ^^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신기합니다., 배경음악이 뒷편에서 빠지니까 좀더 집중되고, 각인되는 효과가 크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그러네요
배경이 있는 그곳에 가고 싶네요
죽기전에 꼭 한번이라도 말이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두려움 대면하기.... 처음에 정말 힘들죠.
대면하려면 대면하려는 굳은 결심과 마음 근육이 필요한데 명상이 마음 근육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결심을 가지고 가도 계속적인 자아 위협이 오는데, 걍 맘대로 해봐라하고 놔버려야 해요.
두려움을 느끼시려면 몸의 어느 부분에서 느껴지는지 찾아보셔야 해요. 보통은 머리나 가슴, 목에서 많이 느껴지네요.
처음에는 대면하기가 한번이면 될 줄 알았는데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저는 좀 여러번 하게 되네요. ㅎㅎ
이후에는 정말 자신이 자신 성장하시는 것이 느껴지실겁니다. 깊은 내면에서의 자유와 행복을 다들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말과 생각 그리고 느낌으로 생활하세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가슴쪽에서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ㅎㅎ 구독자님들과 댓글 공유하겠습니다. ^^
@@sunneeds 네~ 저도 감사합니다. 모두 용감하게 무럭무럭 성장하시죠. ㅎㅎ
@@sunneeds
안녕하세요. 축복합니다.
좋은 내용 많이 만들어 주세요.
■영혼 존재 실마리
.데쟈뷰(삶의 계획 중 찰라 회상 현상-계획한 삶의 바른 진행 확인 또는 전환이 이뤄지는 시점)
.예지몽
■윤회 과정 이해
.마이클 뉴턴(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운명 1*2, 영혼들의 기억) ☆☆☆ 중요
.헬렌 웜바흐(삶 이전의 삶)
.브라이언 와이스(나는 전생을 믿지 않았다, 파워오브러브-원제 "Messages From The Masters)
.이안 스티븐슨(윤회를 나타내는 스므 가지 사례.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윤회 이유
.영적진보, 카르마 균형
.로버트 슈워츠(당신 영혼의 계획-웰컴투지구별)
■카르마 이해 * 중요 *
.지나 서미나라(윤회의 비밀 : 에드가 케이시 사례 인용 연구) m.blog.naver.com/aldiahxh074/220642988957
.박진여(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 중요☆☆
■알아차림
.감정, 마음은 영격 도약을 위한 도구
.에크하르트 톨레(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진아
.제인 로버츠(Seth Speaks, 세스 매트리얼)
.명상(시간에 종속된 모든 기억.마음. 자아 탈피)
.멕도날드 베인(티베트 영혼의 기행)
■명상
.에크하르트 톨레(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파탄잘리(요가수트라)
.크리슈나 무르티(삶의 몇가지 비밀)
■oneness근원
.베티 이디(그 빛에 감싸여)
.조셉 베너(내안의 나) - 창조주 진아 그리고 에고 중요☆
■진보
.토마스 초코(선택의 자유) - 진보 과정 이해의 가설
■영혼의 궁극적 목적
.존G풀러(애드가 케이시의 삶의 열가지 해답)
.창조자, 3개(생각, 의지, 결과°물질°) 에너지 균형 추구
■영의 세계
.루쓰 몽고메리(저 넘어의 세계)
.라 머티리얼(Ra / Law of One Study Guide * 라 / 하나의 법칙 안내서)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na_baek&logNo=221703784125&isFromSearchAddView=true
.루쓰 몽고메리(이전의 세계)
.프란체쏘(영혼들의 땅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ekrd1&logNo=221342320137&isFromSearchAddView=true )
.마이클 팀(사후 세계의 비밀)
.썬다 싱 (영계의 묵시)
.스웨덴 보르그 (영계의 수기)
.리사 윌리엄스 (죽음 이후의 또 다른 삶) 중요☆☆☆
■비물질 세계 구조 이해 ※ 중요
.윌리엄 불먼(유체이탈 영적세계로의 여행)
.나탐 th-cam.com/channels/PIbtWFpVMI-tCNWZ4vlL7Q.html
.윌리엄Q졋지(다양한 오컬트 주제)
.이차크 벤토프 (우주심과 정신물리학- 일부분 참고)
.아스트랄계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itar&logNo=110010745883&isFromSearchAddView=true
■법칙
.존 맥도날드 (당신의 소원을 이루십시오)
.조셉 베너 (영혼의 출구)
.디팩초프라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법칙 7가지)
■삶의 사명
.다릴앙카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 과학 역사적 증거 중심 증명
.데이비드 월콕(소스필드) ☆
■지혜의 목소리
.브라이언 와이스 (기억)
.김영우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 전생 여행) 중요☆
.패트 로데가스트 (에마누엘 메세지 - 행복한 지구 생활 안내서, 빛과 사랑의 영혼) ☆☆☆☆ 가장 중요
.아나스타시아 (블라지미르 메그레 총 10권)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272가지 말씀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1.2.3
.베어드 T 스폴딩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중요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it100&logNo=50097305636&isFromSearchAddView=true
m.blog.naver.com/calcho1/220461103448
저도 여러번 반복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영상과 더불어 날개님께서 적절하게 잘표현해주신 덕분에 이해가 좀 더 되네요. 써니즈님 목소리 듣고 마음 공부한지 2년 되었는데 이제 약간 이해가 되고 제자신이 조금씩 변해가는거 같에요 ...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숨겨진 마음속에는 내가 더 취하려는 마음이 숨어 있고 이결과가 현실적으로 보장되지 않으니까 마음이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봅니다. 이걸 발견하고 좀덜 가지고 나눠가지려는 마음을 가지자 그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욕심이 원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통을 피하지말고 마주하라..피하면 고통속에 있는것이다..?!웃어넘기기 즐기기 바라보기 지나가길기다리기 행동근원배경은 고통이 숨겨져있다~~
감사합니다. kittycatara님! 함께 성장해요! ^^
예전에 이 영상을 보고 그땐 제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서 마음에 와 닿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제가 삶의 기로에서 회의감과 무력감 속에서 발 버둥치면서 어떻게든 이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고 있었어요. 회의감과 무력감을 벗어나려고 다 포기하고 그만 할까,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까 예전과 같은 실수를 다시 반복할까. 그 길이 정말 맞는 걸까? 잘 가고 있다가 왜 이런 고민을 하는 걸까? 이 고통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고 갖은 핑계와 제가 저를 설득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써니즈님의 이번 동영상을 다시 보면서 지금 내가 받고 있는 고통을 대면해야겠구나 내 고통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더욱 성장하는 마음 앞에서 신이 주신 시련, 시험, 선물 쯤으로 생각해야겠어요
동영상을 보다가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웃어 넘기도록 노력할게요 다들 그럴수 있는 마음이 회복됬으면 좋겠습니다
구독한지 3일정도 되었습니다 살면서 이런저런 감정들을 겪으면서 제 바램은 나무같은 사람이 되고싶다였어요 깊게 뿌리내리고 자연에 순응하며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 갖고싶어요 써니즈님 영상과 댓글읽으며 좋은 에너지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저는 배경음악이 없는 편이 훨씬 편안하게 내용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배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의 고통이라면 힘들어 하지 말고 가벼운 상처를 바라보듯이 바라보며 웃는다 일단 살고 뵈야지!
모든것은 지나갑니다.고통이 올때 자연스럽게 지나가게 둡니다.기쁨이 올때도 당연히 지나가므로 붙잡으려 애쓰지 않습니다 이것을 늘 생각하며 사니 조금 더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에 배경음은 힘이 없네요
내가 어떤이의 행동으로 고통을 받고 그것을 무시하지 않고 느꼈더니, .나의 이같은 행동이 남에게 고통이 되었음을 알게되었어요..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딱 맞아 좋습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라 더 감동 입니다 저는 배경음악 없는게 훨씬 잘들리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ㅎㅎ 함께 성장해요! 사랑과영혼님! ^^
오늘 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이 고통을 더이상 느끼기싫었는데 이거 듣고 고통을 제거하는 쪽으로 용기내볼께요
삶은 각자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요.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가고 상대방을 배려할뿐 나의 삶에 끌어들이지말고 관 하며 한 발짝 물러나 바라보면 고통은 지나가겠지요.감사합니다🙏
행동의 동기가 고통을 피하고자 하는 것인지 다시 보게 되요. 저는 지적받기 싫어서, 실수하고 조롱받기 싫어서 아악~ 안볼래 피하게 되요ㅜ ㅜ 요즘 이력서 넣는 것이 너무 괴롭거든요... 고통의 층 너머의 저를 보려면 대면.... 아악.. 해야하는군요. 마음은 고통 피하기를 중심으로 형성된다. 마음이 생각과 습관 모두가 고통을 피하기 위한 것입니다. 옷차림, 헤어스타일, 행동거지 제게는 학위, 보기 그럴듯한 직업, 카톡 프로필이 제 관심사였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날 좋아해주었으면 해서요. 고통을 피하면서 평생을 보낸다는 것은 고통이 늘 뒤에 붙어 있다는 것. 내부의 고통을 피하느라 외부세계에서 발버둥 칠지, 제 안의 굴욕감 수치심 부끄럽고 나를 쓸모없게 느끼던 마음 마주 보고 느끼고 흘려보낼지. 행동해!!
친절하셔라. 둘 다 좋네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한 번만 듣기에는 너무 좋은
영상이라 아쉬웠는데
이렇게 연달아 두번 볼 수 있으니
참 좋아요^^
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많이 고민하시네요! 귀여우세요~!
고통에 대한 내용을 듣다보니. 저는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가 떠오릅니다.
책 구문 중
"'왜 'Why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how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 "
니체의 말을 그대로 실천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때로 무언가 힘든 결정이나 힘든 마음이 들 때 이 책을 손에 들어봅니다.
한번 즈음 만나보면 삶의 의미를 다시 찾아볼 수 있을듯 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가장 큰 고통은 내가 내몸을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없는 고통같아요.
어딘가 심각하게 매우 많이 아프지 않다면 어쩌면 그 고통은 진짜 고통이 아닌 고통을 격고있다는 착각이 아닌가 생각도 해봅니다.
이겨낼 수 있는데 나는 힘들다는 착각속에 뇌가 움직여 결국 고통이라는 벽에 자신을 몰아두는 거 같다는 생각도 잠시 들어봅니다.
죽음의 수용소 오래 전, 아버지가 추천해 줬던 책인데 아직도 읽지 못했네요. 다시 손에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로레니님! ^^
마자요
말기암환자나 새끼식사를 굶거나
오늘 잘공간이없거나 한것도
아닌데 맨날 술과 담배에 허덕이는
내자신을 바라 보게 해주네요
ㆍ고통ㆍ이란 허상으로
도피하려는 자기연민 자기애 를
넘어 서는 용기와지혜를
살수있길ㆍㆍ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단순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게 놀라울 뿐 입니다.
저도 마이클 싱어님 책을 보며 많이 놀랐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배경음악이 있는건 뭔가 극적인 감동이 있고요 없는건 고요해서 차분해지는 느낌이라 좋네요 이렇거 둘다 올려주시는거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두개다 감동했어요
배경 있는 영상을 들으면 글에 온전히 빠지지 못하고 음악에 따라 받아들임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인위적으로 감정을 끌어오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올라온 감정들이 음악을 끈 후반부에서 온전히 목소리에 집중해서 눈을 감고 있으면 글의 내용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두 버전이 함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배경도 음악도 참 좋고요 보는 것으로도 힐링이 되니까요
마이클싱어 책은 평생 함께 나눔을 할 수 있는 귀한 친구입니다
써니즈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0:18 맞아요 좋은 댓글들이 참 많아요
댓글을 통해서도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이궁~* 유튜버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려야
작업할 때 에너지의 분산이 줄어들테고
그래야 좋은 영상이 더 많이 나올텐데
그게 그리 힘든 일인가? 싶군요
그런데 마음에 새기고 싶은 내용들이 많아
저는 무한반복도 좋긴 해요
음악없이 들으니 내용에 집중이 잘 되네요 굿 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아님! 함께 성장해요! ^^
와,두가지 다 들어봤는데
배경음악 없는게
훨씬 집중이 더 잘되네요
음악을 워낙 좋아해서
배경음악있는것도 좋았었는데,
신기했어요
써니즈님 목소리의 따뜻한힘이
많은위로와 공부가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세정티비만 봤었는데
요즘은 써니즈도 많이 듣습니다 ♡
감정 두려움이 겹겹이 쌓여있다는 말씀이 정말 공감됩니다! 놓아버린후 찾아오는 평온함에 기뻐하다가 다음 스테이지처럼 감정이 훅 올라오는데 감정을 바라보는 법을 알고나니 이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지네요 :)
알아차리는 것 만으로도 감정이 많이 흘러갈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열심히 연습중이에요.ㅎㅎ ^^ 함께 성장해요!
내자신이 연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존재라는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사람은 원래 그런 존재거든요.
실수하는 나.시기하는 나. 쉽게 상처받는 나. 미움받을 용기도 없는 나. 속과 겉이 다른 나.이기적인 나. 그런 내가 모여서 사회를 이루게 된것입니다. 그러니 나도 상대도 별다른것 없이 다 연약하고 그런 존재들이예요. 그러니까 나에게 관대해지시고 나에게 위로를 주고 나에게 사랑과 배려를 해주고 그렇게 나를 보살펴주세요. 우린모두 그런사람들 이니까요. 나만 상처받는게 아니라 다 상처를 받고 치유하고 성장하는거래요.
그냥 그런가보다 그러려니 하다보면 마음에 평화로움이 깃들게 될거예요. 자신에게 관심을 주고 타인에게는 관심을 너무 많이 주지 마세요. 소중한 나에게 가장 먼저 좋은것을 주시면 되요. 저도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 세상 편하고 좋아요. 가끔 안될때도 있지만요.
모두 화이팅~
유나님도 화이팅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지금 감사일기를 170일째 쓰면서 많은도움을 받고 있는데 영상이 또 더욱 나를 돌아보며 나와 맞닥드리게 만들어 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따뜻하셔서 음악 없이도 참 좋아요 저는 집중이 더 잘되는 느낌. 그래도 사실 두개 다 좋아요 실험정신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라보기는 감정과 생각이 일어나는 그 순간을 똑똑이 카메라 렌즈가 천천히 돌아가듯 정확히 알아차려야 효율적이고 머리속에서 한참 드라마한후 앗차하고 한참뒤에 알게된다면 그감정을 허용해서 느끼고 통과한후 보낸후 사그라진후의 평온함으로 되돌아가기로 조금 방법이 다른거 같아요 제경험에 의하면 ...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려움을 피하지 말고 대면하기💜 바라보고 흘러보내기 💜 오늘도 좋은말씀나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이린엄마투유님!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내안에나에감정들을인정해주어야하겠지요~♡
이런감정이기억났구나!저장되어있다가나오는구나~♡
맞아요!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
저는 특히 비난받는 것이 두려워 자신의 고통을 대면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언제쯤 고통 비난 두려움에서 벗어날까요?
아니 일상 삶속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을 자연스레 받아드닐 날이 오길ᆢ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무시무시한 진실이라 1격에 할말없이 내 벽이 무너졋어요 써니즈지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읽었던 댓글을 읽으니 책읽는것같고 좋아요.
집안일,음식하며 귀로만 듣다보면 놓친부분 다시듣기하기가 번거로운데 반복해서 나오니까 더 좋네요^^ 음악이 있는영상이 더 좋은것 같지만, 써니즈님 목소리만 나오는 것도 고요하고 잘들려서 좋네요~^^언제나 소통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일체유심조
사랑합니다♥
고통을 피했고 피하기 위해 내 모든 사고와 행동을만들어 거기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이제는 고통 없이 살수없다는것도..이제 진정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고통이 있는데 느끼지말라리런 말로 들려요 아무갓도 모르는 저한텐 오직 에고의 목소리만 들려요 내 자신이 고통인데 고통에 저항하지마라......한없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내가 사라져가는 고통을 지켜볼때 그 안에 진짜 내가 있는 걸까요 난 도데체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란 생각이 드네여 내가 평생 그토록 찾아헤메던 이 내 몫이라는것도 제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근원을 찾았는데도 절망적이네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내게 주는 고통을 느껴보세요. 가슴에 응어리진 답답함을 느끼고 환영하니 그 고통이 사라지더라고요. 그날 이후로 오히려 고통의 감각이 올라오길 기다리구요. 고통을 느끼지 않으려는 것 자체가 삶에 저항하고 싸우는거라 생각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이 많은 것과 그 양과 비례할 수 없을만큼 사랑이라는 에너지가 느껴져서 몸도 마음도 차유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승승장구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50 ( 변화 : 고통=성장 )
3:27 ( 자신의 두려움 대면 =고통의 층 )
4:12 ~ 4:52 ( 고통대면 = 성장 )
4:54 ~ 7:44 ( 고통 = 삶의 지배 )
7:55 ~ 8:22 ( 고통을 피하는 삶=고통이 따라다님 ) 8:23 ( 내부의 고통을 변화시키기 )
9:43 ( 두려워 하지 않기 )
자신과 가까와 질 수 있도록 내면을 들여다 보게 되는 나침반과 같은 영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배경음악 없는 영상을 선호하는 일인으로써 두가지 버전으로 올려주신 섬세한 배려에 감동 받았어요.
넘 섬세하세요 목소리가 좋으셔서 둘다 좋지만 음악 선정하신것도 센스 있으셔서 음악들으며 듣는것도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함께 성장해요! ^^
단점도 보여주고,
고통도 같이 나눠야되는데!
제고통도견디기힘들고
남우고통도알아줄만큼성숙하지가않고ㅠ
기쁨을공유하기엔
기쁨이없고ㅎ
이도저도이니네요~@?^^
우선마음을열고
책도보고강의도듣고
혼자서도소통
내자신과의소통도 해보고
누구연ㄹㆍㄱ하고싶으면
불편하지만연락도해보고.
그러려구요~^^
좋은 생각이세요. 해보고 수정하고 또 해보고 수정하고 하면서 함께 성장해가요~ ^^
배경음악 잇고없고 다 좋아요. 좋은 내용 반복 들으니 되새김되어 더 괜찮은데요!~ 감사합니다^^
최고중에 최고에요 ~~~♡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혜란님! ~~~♡
써니즈님의 성장하고자 하는 실험정신에 굉장히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영구님! 함께 성장해요! ^^
고생하셨어요. 댓글들 모두 충족시키는 방법이 쉽지않죠? 오히려 한영상으로 묶어두시니 연이어 두번들으며 정리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음악+ 음악×원하시는 분들도 스킵해서 볼수있구요 :) 지혜로운 선택인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볼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선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번을보고 들었네요~
오 신박해요ㄴㅋㅋㅋ하나를 두개로 나누시다니 저는 소리 나고 안나는건 중요하지 않지만 먼저 뜬걸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더라고요 그걸봅니다
오호 그러시군요. 대부분 구독자님들은 그러실 것 같아요. 하지만, 두 개로 나뉜 것 보다는 하나가 난 것 같아서 요롷코롬 만들어 봤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두 버전 다 좋습니다.
써니즈님 노고 덕분에 2번을 들을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고통..언제나 회피하고 싶었던 것이었던 듯합니다. 그래서 더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는지도..
고통속에서도 평온해지는 법을
오늘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두 버전... 배려에 감사합니다. 두번 듣게 되네요 ^^
2번 반복 좋아요!!ㅎㅎ
음악 있고 없고 때문에 2가지로 했다하시는데,
전 2번 연속으로 나와서
복습도 되고 좋아요 ㅎㅎㅎㅎ
이렇게하시는게 수고하시는 써니즈님 수익창출에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아이디어란 무궁무진하네요
생각 못했는데 하다보니 중간광고가 들어갈 수 있게 됐어요.ㅎㅎ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정말 감사합니다
17:35
두가지 방법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윤미경님! ^^ 함께 성장해욧.
저는 음악있는것. 없는것 2번듣고 여러 도움되는 댓글 읽으니 훨 좋아욤..모두들 감사합니담..사랑합니담.
감사합니다. 수경님! ^^ 함께 성장해요.
오 ~~~~~~~~ 써니즈님 천재 👏👏👏👏👏 👍👍👍👍👍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니 와우주님! ^^
수고하십니다^^
음악이 나오는것도 좋고 안나오는것도 좋고 연달어 두번 봤네요~~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ㅎㅎ 함께 성장해요! ^^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기분좋으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재원님! ^^
서로공유하고 공감할수있는 편안함이 없으면 관계는 멀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음악 없는 영상이 써니즈님 말씀에 더 집중이 잘 되네요.
아...배려가 넘쳐나시는군요...음악이 있는 건 뭔가 푸쉬되는 느낌이라 집중이 안되었는데...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써니즈 오디오 라는 채널에 배경음악과 배경영상 없이 올리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음악이 있을때 좋았는데 없으니 내용에 더 집중된 ㄴ것 같아서 좋아어요 그냥흘려 듣는게 아니라 깊이있게 마음에 저정되는것 같아 더좋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이정님! 함께 성장해요! ^^
이거 완전 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조심하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마음에 들어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작은 힐링데이를 통해 내려놓기를하고있습니다. 아픔이 주는 성숙을 보고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좋은 책이군요.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배경음악, 음악 없는 영상 두 버젼을 함께 넣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변화하려면 익숙한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고통의 층을 대면해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