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 In der Fremde(타향에서)

[@classicalmusicstory4009]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도 연휴를 너무 알차게 사용하느라
수밤가곡이 아닌 목새벽가곡으로 업로드해버렸네요.. 힝ㅠ
제대로 쉬었으니 이제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cchtv5697]

좋아요 😀 👍

[@김란-n4i]

가을문턱에 한발을 내딪다가 수밤가곡에 마음의 덜미가 잡혀버려서 그먼 옛날 기억하기 싫은 추억이 되어버린 광경이 가슴을 아릿하게 만듭니다^^ 사랑하던 사람을 뒤로하고 유럽어느나라 바람부는 광장에서 눈둘곳이 없어서 허둥대던 때가 떠오르는 슬프고도 비통하던때가 다시금 가슴을 적시는 곡입니다~감사하네요~누르고있기보다는 꺼내어서 버릴것은 버리고 추려서 남은생을 마무리하렵니다^^

[@진그린]

다정한클래식 읽다가 낯선 곳에서 검색하셨다고해 저도 검색중~~ 잘 들을께요~
길병민 성악가님 콩쿨영상도 검색되어 좋았어요~ 함 들어볼께요~

[@myungrkim]

수요일 밤의 가곡.
음악을 들으며 시를 읽는 날 입니다.
두번 반복 해서 읽으며 마음에 깊이 담아 봅니다.

[@lupus1010]

잘 들었습니다!

[@다니엘라-x2w]

이 새벽에 수밤가곡 설레입니다

[@water4607]

직접 불러주시는 것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윤승리-o7q]

저는 수밤 가곡을 일 아침에 듣습니다. ~~~~~~

[@sahmyook026]

슬프면서도 평안한 음악이네요😭😔

[@이경민-v5q]

이안 보스트리지인가요 참 좋네요

[@무요모요-c5h]

오우 새벽에 클읽남 최고닿ㅎㅎ

[@b-boyblackmambar]

슈만 하면 비크교수 인데 결혼을 못하게 하려고 법원에서 결혼 무효소송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