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감사합니다 바빠서 지금 듣네요❤❤

잘되면내탓,,안되면 니탓

재방으로 보는데 너무 재밌네요~~보름달 보며 나라의 평온을 기원해야겠어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오늘 방송은 걸레가 다 했네여😂😅

개콘 컨셉 특집방송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와 ㅎㅎㅎ 추석 연휴에 유튭들 많이 쉬는데 미디어기상대 덕분에 재밌게 보냈습니다. 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어요. 오늘 방송에서 한 얘기처럼 명절 분위기는 1도 없지만.. 많은 '며느리'들은 차라리 그게 나을 걸요 ㅎㅎ. 저희도 그냥 맛난 음식 해먹으며 대충 지냅니다. 그리고 거없님. 나를 위해 지내라면서 집에서 밥해먹으라고 하면 안돼요오. 그 밥은 결국 내가 해야 하거든요 😂 암튼! 해시티비 식구들 모두 풍성하고 고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휴일에도 방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남아공 한 명 더추가요 일 하느라 라이브 못 참석하고 퇴근 후 녹화 봅니다

잘보고있습다 감사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김건희 걸레 오늘의 위로^^ 오늘의 1초입니다.

46:15 아놔 뜬금포던지시네🤣🤣🤣🤣🤣🤣🤣🤣🤣

애피타이저로 먹은 송편을 소비하려 밤운동하는데 달무리가 있네요~ 😂 어이없는 그러나 위로되는 해시방송 눈물나게 감사해요🎉 인간 동물 식물이 공존하는 훈훈방송😂 추석인데 방송선물감사합니당! 해피 추석🧡🩷❤️되시길~

11:30 정준희교수님 뭐?너무기여워🤣🤣🤣🤣🤣 거없한테말리는모습 넘기여워요🤣🤣🤣🤣🤣

추석 특집방송, 소복하게 담아놓은 송편처럼 풍성하니, 명절 전 일가친척 오손도손 모여 수다떠는 분위기 제대로군요. 오늘 분위기 쭈욱 이어 남은 연휴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베리 해시 추석~❤

응원할게요

이 엉망진창인 세상에서 그나마 두 분이 대화 나누고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지금 상황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55:54 역시 장군은 장군이여 ㅋㅋㅋㅋㅋㅋ

추석특별방송 감사합니다. 봉우리 술마시고 멍멍이가되어 거없님에게 혼나는 방송 기대합니다 ㅋ 추석연휴동안 마루바닥 걸래질이나 해야겠습니다

어! 댓글이 왜이리ㅠ 반갑습니다!

한가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송 시작은 5:15입니다. 좋아요와 구독, 회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정기 편성 안내 매주 월요일 19시 00분 | 미디어기상대 매주 목요일 19시 00분 | 해시라이브 매주 금요일 18시 30분 | 마로니에

서유미 작가님 신간 축하합니다. 작가님 소설 속 인물들은 다초점렌즈를 끼고 보는 듯한 입체감이 있어서 흥미로워요. 그러다 결국 그럴 수도 있다...는 이해에 도달하게 하는 것 같아요.아름다운 단편들 꼭꼭 씹어먹어보겠습니다. 덧> 그러나 재영씨 당신은 시신으로 발견되었어야 했쒀~😂

오늘도 역시나 해시티비 복습합니다

18:07 계급, 주류 비주류 관찰하는 것과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다르다 21:22 높은 계급의 특징 소수가 지본을 장악하고 있는 것 그 자본을 유산화 시킬 수 있는 것 52:57 보수 진보 개념의 변화

해시티비의 알리딘과의 조인~ 기대됩니다.❤❤❤

젠지의(난 젠지아님 늙었음ㅠㅠ) 오블리비언... 에스파는 나야 둘이 될 순 없어!🙅 로 이해했어요! 전 이 영화 별로였는데 질문이 어려워지니까... 좋은 영화 같아여!! 함께한 기억이 중요하긴한데 그래도 육체를 버리진 마🩷😭

늦었지만 거없 생일 축하합니다. 13:44 한참 웃었네요. 오늘도 선좋아요 후감상 들어가겠습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왜,이제 알았을까요....한동안 몰아듣기의 즐거움을 누리겠네요. 외로움을 달래주고 고독을 단단하게 다져주는 마로니에 기대해봅니다

위드 쭈니

추석연휴엔 역시 해시티비 복습! 해시티비 식구 여러분, 보름달만큼 큰 복 받으소서. 정준희 교수님, 거없님, 봉우리님 부디 몸조심하세요. 날선 비평, 짱짱한 정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해시티비 덕분에 웃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분의 웃음소리는 행복입니다

오늘 딱 하나 본 시사인 기사중 르네 피스터의 <잘못된 단어>라는 책에 보면 대략의 소개이긴하지만 정준희 선생님이 하신 말이 그대로 나와있어서 신기했어요^^ PC 이슈, 캔슬컬쳐등의 비교적 낯설었던 개념들도 이렇게 소담소담, 디지털 마로니에 등 자꾸 다양한 소스들로 접하다보면 좀 더 깊이 이해가 되겠지 했어요😊

저를 소설의 세계로 입문하게 해 주신 서유미 작가님 '밤이 영원할 것처럼' 10쇄 기원!! 😘

서유미 작가님 소설의 묘사를 따라가다 보면 요 눈 앞에 보이고 가끔은 그 냄새도 맡고, 소리도 들리거든요. 그 감각들을 따라 타인의 삶에 감정이입이 되고, 결국 나의 어떤 부분과 만나더라고요. 어딘가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같더라고요. 저는 이 책에서 희한하게 토요일 아침의 로건이 다시 크게 다가왔어요. 이 글의 젤다가 영어강사라 그랬을까요 어차피 학생들은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것을 전제로 시작하거든요. 그래도 수업을 하는 동안 최대한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주는 것을 도와드리고, 동기 부여를 잃지 않도록 다양하게 격려하고 즐겁게 해 드리는 거죠. 저랑 헤어졌던 어떤 학생분이 이런 생각을 했을까 했고요. 특히 밤의 벤치에서의 학습지 선생님에 대한 묘사는 정말 'two thumbs up! 덕분에 10년 전 일하던 기억과 저랑 만났던 선생님들이 생각났고요. 작가님 덕분에 소설을 읽으며 생각하지 않았던 다양한 저의 생애 전환기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작가님 4번 째 신간 진심 축하드리고요 추석 가족들과 풍성하게 보내시길!

거없 버전의 정치번역기가 점점 정확성도(?) 충족하고 있네요~우리 '응변'이를 잘 쓰시는 분!(생일이라고 이런 말 해준 거 아님, 절대 아님 ㅎㅎ) 화가도 아닌데 하나부터 열까지 그림만 만드려는 '생각없는 정부' 에서 우리는 아프지 말아야 한다는 '할 일'이 하나 더 생겼네요. 점점 우리가 할 일만 늘어나게 만드는~~ 으르렁 그리고 고객님의 속마음까지 읽어주는 광고 집행, 정말 감동적이네요.💞 첫 광고인데 해시광고는 이런 컨셉이에요 너무 확실히 제대로 보여주신 듯~ 탐크루즈의 우주 전쟁 기대하면서 보았던 오블리비언에서 같은 기억을 끊임없이 공유하는 것이 관계의 지속이라는~또는 '치매'라는 소재로 '관계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는 관점'으로까지 가보면서 깊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도. 예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모든 가족 중에 저만 제대로 기억하셨던 생각도 났고, 저를 초등학생으로 기억하시긴 했지만요~ 관계, 호칭, 기억~

요즘 방송시간이 길어져서 좋은 건 저 뿐인가요? 😅 (pd님 제성합니다,,😂)

뭉클했던 감정이 '지나가는 사람'에서 터져 잠시 책을 덮고 울었어요. 잔잔한 바다에 파도가 일었다, 가라앉았다 하는 기분으로 끝까지 읽고 난 후에도 여운이 많이 남아요. 이런 기분 참 좋습니다 ^^

보조금이었다면 스캔도 뜨고 원본비교 간인이나 직인도 했을것같은데

최고의 방송 ❤

'진'이라는 인물이 내내 마음에 남았어요. 경험하고 나면 별 거 아닌데 왜 그렇게 아등바등거렸을까요? 추석, 가족, 관계 속이 복잡한데요, 일단 정면으로 바라보려 해요. 좋은 방송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