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소담77] 인생설계 | 육각형인간 | 너도 결국은 망한 인생이라고 말하고 싶은 걸까?

미디어를 다시 보고, 미디어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다시 보기. 민주공화정의 시민으로 자신의 직업, 생활, 사회활동의 활력과 의미를 찾기 위한 교양적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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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4545]

실시간본방때 느끼지못하는 것을 깨닫고 배우게되니 좋아요.다시보기,다시듣기 반드시 추천해요

[@Ohyes9586]

넘 유익합니다❤

[@winnyr]

이 빠진 동그라미와 톱니바퀴로 가지적인 비유를 해 주셔서 관계 맺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더 잘 깨닫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다른 점이 나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고, 내가 타인의 부족함을 채워 원만해 지는 관계가 참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요즘 더불어 사는 재미를 알아가고 있어요. ❤

[@givefor7873]

육각형 인간을 내것으로 갖고 싶다??
풀소유 하고 싶다는 거네요.
육각수가 부릅니다.
흥부가 기가 막혀~흥부가 기가 막혀~

[@August924]

제가 꼰대였군요😂 딱 맞는 설명이십니다

[@지리산-o5f]

봉우리님 순수 하심과 나름에 배려심? 어린 나이시지만 느껴집니다 저의 착각일수도 ㅎ 응원한다는 말도 조심 스럽지만 그냥 응원해요 ~ ~

[@Tequila0515]

유익한데 재밌기까지!🎉

[@초긍정-n8l]

거없님~
요즘은 쌍꺼풀수술 고3들 아니고 중3들이 합니다 ^^
붓기빠지고 자리잡을 시간이 필요해서 그렇대요.

[@jen-lim2022]

어차피 불가능하고, 목적부터 잘못 된 '육각형 인간'의 허상을 쫒는 것 보다는 정말 필요한 다른 덕목들을 정하고 추구하는 것이 더 나을 거 같아요~ 너무 많아서 우선 순위는 정해야겠지만요. '혹시 나 꼰대였던 적이 있나?' 이 질문에서는 아무도 자유롭지 못할 거 같아요 그런데 ㅎㅎㅎ

[@어디로갔을까]

어멋 내 아이디가,,,

[@어디로갔을까]

이책의 마지막엔 원을 찾던 아이가 진정한 자신의 한쪽을 만나지만 자신의 한쪽을 놔두고 떠나는 원이되지 못하는 이야기로 마무리 됩니다.
우리도 삶도 원이 되지 못하지만 그렇기에 타인을 이해할게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ㅠㅠ

[@Sigmar-guide-us]

팔각모 사나이는 팔각형 인간인가?

[@user-ip3ie5rh6o]

재밌고 유익한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