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소담73] 보양식을 챙기는 문화, 그것도 달라지고 있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coffee_holic365
    @coffee_holic36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무더위 점심식사로 콩국수 준비하면서 음식 얘기 들으니까 입맛도 돌고 좋으네요~ ^^

  • @낭만꼰냥이
    @낭만꼰냥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영양과잉시대에 살고 있는거 아닙니까?

  • @oqlee8111
    @oqlee81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보약이 핫해서 저도 모르게 뽕을 ㄷㄷ 아. 흥칫뽕이요 ㄷㄷㄷ

  • @복덩이-h2r
    @복덩이-h2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현대인들한테 보양식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ㅋㅋ 농사지을때나 삼복더위가 농번기 핵심이다보니 지치면 안되니 이것저것 먹었으니까요. 저도 교수님 처럼 제철과일이랑 오이냉국 추천합니다. 오이냉국에 밥말아먹으면 더위에 지쳐 입맛없고 힘들때 힐링되더라구여

  • @craigchoi8328
    @craigchoi832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왜 양기를 보양해야 하는 걸까??
    왜 방송에서 말을 빨리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왜 말을 버벅거리면서 더듬으면서 발음을 절어가면서까지 빠른 속도로만 하려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것일까??
    아나운서 아니면 내 마음대로 말을 해도 되는 걸까??
    공중파 아니니깐 말에 대해서 뭐라뭐라 하지 말아야 하는 걸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