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버닝은 모르겠다가 제일 정확한 감상평일 거 같습니다 ㅋㅋ
하나 둘 셋 해시 화이띵~
이거 첨에 보고 정말 난해하고 이해도 안되고 어려웠는데.. 씨네마인드에서 박지선교수님이 해석한 내용보고 완전 소름이였는데... 또 다른 해석으로 풀어주시니 또 새롭네요!! ㅎㅎㅎㅎ 영화 저두 많이 본다고 보는 사람인데.. 이렇게 너무 재밌게 해석해주는 영상들 보면 예전에 봤던 영화 다시 보고 또 찾게되서 넘 재밌습니다 ㅎㅎ 좋은 영화 많이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봤었던 영화인데참.. 이해가지 않았던 부분을 이렇게 논평해주시니 너무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썸네일 글이 매우 절묘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제가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겁니다.
슈레딩거의 고양이 나쁘네~왜 봉우리 어렵게 만들어 ㅋㅋ 킬링포인트는 4차원녀를 만났을때의 교수님 손짓 ㅋㅋ 훠이~~😂 거없님의 깨끗한 방송 만들겠다는 단어 사용의 의지???
그리고, 거없님은 본인이 이봉우 활동가님보다 훨씬 많이 아는 양 기를 죽이시는데, 최소한 이봉우 활동가님은 솔직하고 겸손합니다.
극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굳이 넣은 장면들은, 박지선 교수님 말씀처럼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거겠죠.사람을 번호로 호명하는 현대 도시의 비정함.저는 그래서 이 영화도 좋아합니다.
저는 벤이 종수를 사랑한다고 읽혀지더라고요.
버닝은 모르겠다가 제일 정확한 감상평일 거 같습니다 ㅋㅋ
하나 둘 셋 해시 화이띵~
이거 첨에 보고 정말 난해하고 이해도 안되고 어려웠는데.. 씨네마인드에서 박지선교수님이 해석한 내용보고 완전 소름이였는데... 또 다른 해석으로 풀어주시니 또 새롭네요!! ㅎㅎㅎㅎ 영화 저두 많이 본다고 보는 사람인데.. 이렇게 너무 재밌게 해석해주는 영상들 보면 예전에 봤던 영화 다시 보고 또 찾게되서 넘 재밌습니다 ㅎㅎ 좋은 영화 많이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봤었던 영화인데
참.. 이해가지 않았던 부분을 이렇게 논평해주시니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썸네일 글이 매우 절묘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제가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겁니다.
슈레딩거의 고양이 나쁘네~왜 봉우리 어렵게 만들어 ㅋㅋ 킬링포인트는 4차원녀를 만났을때의 교수님 손짓 ㅋㅋ 훠이~~😂 거없님의 깨끗한 방송 만들겠다는 단어 사용의 의지???
그리고, 거없님은 본인이 이봉우 활동가님보다 훨씬 많이 아는 양 기를 죽이시는데, 최소한 이봉우 활동가님은 솔직하고 겸손합니다.
극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굳이 넣은 장면들은, 박지선 교수님 말씀처럼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거겠죠.
사람을 번호로 호명하는 현대 도시의 비정함.
저는 그래서 이 영화도 좋아합니다.
저는 벤이 종수를 사랑한다고 읽혀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