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정거장76] 영화 “버닝” | 흔들리는 젊음, 불붙인 혼란, 갈 곳 잃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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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HoneyFistKlee
    @HoneyFistKle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버닝은 모르겠다가 제일 정확한 감상평일 거 같습니다 ㅋㅋ

  • @Sigmar-guide-us
    @Sigmar-guide-u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하나 둘 셋 해시 화이띵~

  • @클레오-u5h
    @클레오-u5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거 첨에 보고 정말 난해하고 이해도 안되고 어려웠는데.. 씨네마인드에서 박지선교수님이 해석한 내용보고 완전 소름이였는데... 또 다른 해석으로 풀어주시니 또 새롭네요!! ㅎㅎㅎㅎ 영화 저두 많이 본다고 보는 사람인데.. 이렇게 너무 재밌게 해석해주는 영상들 보면 예전에 봤던 영화 다시 보고 또 찾게되서 넘 재밌습니다 ㅎㅎ 좋은 영화 많이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ys1124godqhr
    @ys1124godqh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봤었던 영화인데
    참.. 이해가지 않았던 부분을 이렇게 논평해주시니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 @shyo000
    @shyo00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나저나 썸네일 글이 매우 절묘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제가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겁니다.

  • @jen-lim2022
    @jen-lim20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슈레딩거의 고양이 나쁘네~왜 봉우리 어렵게 만들어 ㅋㅋ 킬링포인트는 4차원녀를 만났을때의 교수님 손짓 ㅋㅋ 훠이~~😂 거없님의 깨끗한 방송 만들겠다는 단어 사용의 의지???

  • @camus4u
    @camus4u 13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리고, 거없님은 본인이 이봉우 활동가님보다 훨씬 많이 아는 양 기를 죽이시는데, 최소한 이봉우 활동가님은 솔직하고 겸손합니다.

  • @camus4u
    @camus4u 13 วันที่ผ่านมา

    극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굳이 넣은 장면들은, 박지선 교수님 말씀처럼 꼭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거겠죠.
    사람을 번호로 호명하는 현대 도시의 비정함.
    저는 그래서 이 영화도 좋아합니다.

  • @hursuh
    @hursu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벤이 종수를 사랑한다고 읽혀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