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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erLeader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8 ต.ค. 2020
독서 일상 브이로그 V-log
1. 입체적 독서: 책, 그림, 철학적사고 로 즐겁게 책을 읽어요.
2. Thick Reading
3. Creative Thinking
4. Reading to be a Leader
1. 입체적 독서: 책, 그림, 철학적사고 로 즐겁게 책을 읽어요.
2. Thick Reading
3. Creative Thinking
4. Reading to be a Leader
[시즌4 마지막] "크리스마스의 추억과 미스터리: 서점에서 만난 특별한 이야기"
"크리스마스의 추억과 미스터리: 서점에서 만난 특별한 이야기"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시즌4마지막)
책 제목 :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저 자 : 에드 맥베인, 로렌스 블록
주요 주제
-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책 추천과 선정 방법
- 아이들에게 죽음과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 전달 방법
-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문화와 역사적 배경
다음 할 일
- 가톨릭 국가 사제 부족 문제 해결 방안 모색
- 12월에 맞는 맞춤 도서 선정
- 8월의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서점 단편집 구매
- 크리스마스에 대한 생각 정리
요약
00:05 ~ 02:31
가톨릭 국가의 사제 부족
- 가톨릭 국가일수록 사제가 부족함
- 12월에 크리스마스 관련된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함
- 12월에 특별히 책을 보지 않았던 것 같음
02:33 ~ 03:44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책
- 12월에 맞춰서 맞춤 도서를 선정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없음
- 8월의 크리스마스는 여름이라 뒤져봤더니 미스터리 서점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나옴
- 크리스마스에 대한 생각을 염두에 두면서 하면 될 것 같음
04:30 ~ 05:52
산타의 정체
- 산타를 일찍 깨달아서 초등학생 중학생 때 양말을 걸어놓으면 아빠가 선물을 넣어줌
- 8살 때 기억이 남
- 서점에서 실제로 옵터 펜슬러라는 사람이 있는데 유명 추리 소설 작가들한테 단편을 써라고 하는 거임
- 모아진 17편의 단편이 들어가 있음
06:53 ~ 09:45
산타클로스의 죽음
- 엄마가 산타클로스 아저씨를 죽인 이야기는 에드 맥베인이라는 작가가 쓴 단편집임
- 이 작가가 쓴 추리 소설이나 범죄물이 베테랑임
- 서점에서 일하는 직원은 손님들에게 곧 문 닫는다고 말하기에 미안해서 차 한잔 권하면서 문 닫습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보냄
- 서점에 꼬마 손님이 산타를 믿느냐고 묻고 산타가 죽는 걸 봤다고 함
10:21 ~ 14:43
산타의 죽음
- 단편 소설을 소개하며 아이는 산타가 죽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아빠가 죽은 것에 대해 어떻게 전할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
-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을 선에서 이야기할 것 같음
14:58 ~ 16:26
크리스마스의 의미
- 8살 아이에게 죽음이라는 걸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고민이 됨
-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는지 물어봄
- 어렸을 때 성당 다녔던 친구들은 크리스마스 하면 성당에 갔던 기억밖에 없었던 것 같음
17:16 ~ 21:17
크리스마스의 추억
- 크리스마스 하면 항상 그때가 생각이 남
- 크리스마스 하면 성당 마당에서 기절하고 있던 초등학교 3학년 때가 생각이 남
- 크리스마스 용어에 대해 신부님께 질문함
21:29 ~ 24:29
발렌타인데이의 유래
- 발렌타인데이는 발렌티노 신부님이 황제의 명을 거역하면서 남녀의 결혼을 성당에서 계속 시킨 것임
-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을 나누는 것은 신부님이 얼마나 사랑의 위대한 것을 아니까 선물을 주고받기 시작한 것임
- 화이트데이는 우리나라 회사가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음
24:39 ~ 28:21
크리스마스의 부패
- 크리스마스는 부패를 좋아하고 성당에 가는 것을 좋아함
- 크리스마스 당일 미사는 간 적이 거의 한 번도 없는 것 같음
-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날 오전에는 교회에서 연주하고 오후에는 성당에서 연주함
- 크리스마스는 성수기라서 고해하시는 분들도 많음
clovanote.naver.com
#미스터리서점 #크리스마스이야기 #산타클로스의죽음 #에드맥베인 #로렌스블록 #크리스마스미스터리 # 톨릭문화 #크리스마스추억 #죽음과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책추천 #추리소설 #크리스마스와역사 #발렌타 데이유래 #크리스마스와종교 #서점이야기 #눈오는날 #폭설 #겨울독서 #서점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시즌4마지막)
책 제목 :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저 자 : 에드 맥베인, 로렌스 블록
주요 주제
-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책 추천과 선정 방법
- 아이들에게 죽음과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 전달 방법
-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문화와 역사적 배경
다음 할 일
- 가톨릭 국가 사제 부족 문제 해결 방안 모색
- 12월에 맞는 맞춤 도서 선정
- 8월의 크리스마스 미스터리 서점 단편집 구매
- 크리스마스에 대한 생각 정리
요약
00:05 ~ 02:31
가톨릭 국가의 사제 부족
- 가톨릭 국가일수록 사제가 부족함
- 12월에 크리스마스 관련된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함
- 12월에 특별히 책을 보지 않았던 것 같음
02:33 ~ 03:44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책
- 12월에 맞춰서 맞춤 도서를 선정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없음
- 8월의 크리스마스는 여름이라 뒤져봤더니 미스터리 서점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나옴
- 크리스마스에 대한 생각을 염두에 두면서 하면 될 것 같음
04:30 ~ 05:52
산타의 정체
- 산타를 일찍 깨달아서 초등학생 중학생 때 양말을 걸어놓으면 아빠가 선물을 넣어줌
- 8살 때 기억이 남
- 서점에서 실제로 옵터 펜슬러라는 사람이 있는데 유명 추리 소설 작가들한테 단편을 써라고 하는 거임
- 모아진 17편의 단편이 들어가 있음
06:53 ~ 09:45
산타클로스의 죽음
- 엄마가 산타클로스 아저씨를 죽인 이야기는 에드 맥베인이라는 작가가 쓴 단편집임
- 이 작가가 쓴 추리 소설이나 범죄물이 베테랑임
- 서점에서 일하는 직원은 손님들에게 곧 문 닫는다고 말하기에 미안해서 차 한잔 권하면서 문 닫습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보냄
- 서점에 꼬마 손님이 산타를 믿느냐고 묻고 산타가 죽는 걸 봤다고 함
10:21 ~ 14:43
산타의 죽음
- 단편 소설을 소개하며 아이는 산타가 죽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아빠가 죽은 것에 대해 어떻게 전할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
-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을 선에서 이야기할 것 같음
14:58 ~ 16:26
크리스마스의 의미
- 8살 아이에게 죽음이라는 걸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고민이 됨
-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는지 물어봄
- 어렸을 때 성당 다녔던 친구들은 크리스마스 하면 성당에 갔던 기억밖에 없었던 것 같음
17:16 ~ 21:17
크리스마스의 추억
- 크리스마스 하면 항상 그때가 생각이 남
- 크리스마스 하면 성당 마당에서 기절하고 있던 초등학교 3학년 때가 생각이 남
- 크리스마스 용어에 대해 신부님께 질문함
21:29 ~ 24:29
발렌타인데이의 유래
- 발렌타인데이는 발렌티노 신부님이 황제의 명을 거역하면서 남녀의 결혼을 성당에서 계속 시킨 것임
-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을 나누는 것은 신부님이 얼마나 사랑의 위대한 것을 아니까 선물을 주고받기 시작한 것임
- 화이트데이는 우리나라 회사가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음
24:39 ~ 28:21
크리스마스의 부패
- 크리스마스는 부패를 좋아하고 성당에 가는 것을 좋아함
- 크리스마스 당일 미사는 간 적이 거의 한 번도 없는 것 같음
-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날 오전에는 교회에서 연주하고 오후에는 성당에서 연주함
- 크리스마스는 성수기라서 고해하시는 분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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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135
วีดีโอ
[책바퀴4] "인류 본사: 역사와 신앙의 만남"
มุมมอง 57928 วันที่ผ่านมา
"인류 본사: 역사와 신앙의 만남" "하무라비법에서 성경까지: 법과 정의의 깊은 연관" 책제목 : 인류본사 저 자 : 이희수 피정(避靜,retreat)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묵상과 침묵기도를 하는 종교적 수련을 말한다. 기독교 Christian // 천주교 Catholic // 개신교 Protestant 차탈회위크의가옥 “그들의 맑고 순수한 정신세계를 원시와 야만이라는 단어로 애써 폄하하는 지금 우리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떠올리게 된다. “ 딜문(아랍어: دلمون, 영어 : Dilmun 또는 Telmoon) 아라비아의 고대어인 셈어를 사용하는 정치 공동체로, 기원전 3000년경부터 존재했다 B.C. : Before Common Era 주요 주제 - 책 독서 모임에서 책을 읽는 방법과 좋아하는 책 -...
[책바퀴4] "계절의 효능 : 한글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음악"
มุมมอง 156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제목 : 계절의 효능 출판사 : 오이뮤 "계절 속의 시: 허민의 나무를 캐서" "계절의 감성을 담은 작품들" "근대 단편에서 느끼는 계절의 정수" 주요 주제 - 계절의 키워드가 작품에 반영된 이유 - 작가의 시와 음악의 형식을 비교한 이유 -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닿지 못한 번역의 문제점 다음 할 일 - 한글날 특집 작가의 작품 세계와 언어적 특징 파악 및 번역 작업 필요 - 오이뮤 계절의 효능 책 감성적인 내용과 가독성 고려한 요약문 작업 필요 요약 00:02 ~ 03:42 오이뮤 계절의 효능 - 오이뮤에서 나온 계절의 효능이라는 책은 계절마다 근대 19 20년에서 한 50년대까지의 근대 단편집임 - 글씨체가 가독성이 좋고 읽기에 너무 편함 03:55 ~ 07:33 계절의 효능 - 계절의 효능이라는 ...
[책바퀴4] "한글의 아름다움, 김승옥의 '무진기행'을 통해 느껴보세요"
มุมมอง 171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 제목 : 무진기행 저 자 : 김승옥 오프닝 노래 : 안개 정훈희 AI 요약 "안개의 도시, 무진에서 찾은 삶의 의미" "김승옥의 명작 '무진기행', 당신이 놓친 이야기" "왜 '무진기행'은 필독서일까? 작품 속 숨겨진 의미" "한글의 아름다움, 김승옥의 '무진기행'을 통해 느껴보세요" "무진기행 -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 문학의 걸작" 주요 주제 - 김승욱 작가의 무진기행 작품의 배경과 의미 - 작가의 작품 세계와 한글의 아름다움 - 문학상에서의 시 분야의 어려움과 발굴의 필요성 다음 할 일 - 한글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방법 모색 - 세계 문학상에서 시 분야의 어려움 극복 방안 모색 - 우리 작가 발굴 사업 진행 - 무진기행 필사 요약 00:01 ~ 03:15 무진기행의 매력 - 무진기...
[책바퀴4] 2024 노벨문학상
มุมมอง 2.7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 노벨문학상 득일까? 독일까? 2025년은 누구?? 책바퀴에서 분석해 봤습니다. "한강, 드디어 노벨문학상 수상! 🎉 한국 문학의 기적?" "왜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았을까? 📚 번역가의 숨은 역할" "한강의 수상, 한국 문학의 새 시대 열리다! ✨" "무라카미 대신 한강! 노벨문학상 비하인드 스토리" "채식주의자, 노벨문학상 수상의 이유는? 🌿" "한강의 수상, 한국 문학의 글로벌 파워!" 주요 주제 - 한강 작가의 수상과 그 이유 - 번역가의 역할과 중요성 - 작가와 독자의 관계와 영향력 다음 할 일 -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에 대한 정보 파악 - 한강 작가의 책에 대한 리뷰 작성 - 번역가에 대한 정보 찾아보기 - 한강 작가의 작품에 대한 분석 계획 세우기 요약 00:02 ~ 04:59 한...
[책바퀴네번째판] 훈민정음 사용설명서가 단돈 10,000원!
มุมมอง 7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설 해례본을 찾아서 저자 주수자 참고내용 및 요약 정리 소설 해례본을 찾아서. . . 작가 주수자님은 우리말을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고자 했답니다. 6:20 이 전에 뭘 좀 알아야 이게 뭔 소린가 할 것 같은데요. 이 소설의 주인공님 정음(훈민정음)의 증언 챕터에 문장을 우선 소개해 드릴께요. “김태준은 국문학자이고,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소진하며 오백 년간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내 호적을 찾아 주었다. 그런데 어둠의 강물을 마셨던 눈먼 자들, 살인의 피를 만지던 지대는 이 남자에게 판결을 내렸다. 반역자, 사상범, 죄인이라고!” 김태준(金台俊, 1905년 ~ 1949년)은 한문학자이자 국문학자였으며 일제강점기 말에 경성콤그룹에서 활동 한 공산주의계열 독립운동가다. 1940년 여름, 김태준은 제자 이용...
[책바퀴4] 클레어 키건의 "푸른 들판을 걷다", 깊이 있는 서사 탐구"
มุมมอง 33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클레어 키건의 푸른 들판을 걷다, 깊이 있는 서사 탐구" "클레어 키건의 우울한 필드, 그 속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 책제목 : 푸른 들판을 걷다 저자 : 클레어 키건 주요 주제 - 푸른 들판을 걷다의 디자인과 의미 - 작가의 작품과 그에 대한 평가 - 우울증에 대한 이해와 그에 대한 표현 다음 할 일 - 작가의 다른 작품 연구 - 멜랑콜리아 영화 감상 - 푸른 들판을 걷다 책 재독 요약 00:02 ~ 01:52 푸른 들판을 걷다 - 푸른 들판을 걷다라는 책은 겉표지를 빼면 민트 색깔로 예쁘게 디자인 되어 있음 - 원서 제목은 워터 블루필러로 우울한 필드를 거니는 느낌임 - 한국어의 푸른 하면은 상쾌하고 안정감에 평화롭고 영어에서 블루필드라고 하면 우울한 필드를 거니는 느낌임 01:53 ~ 03:07...
[책바퀴 Vlog] 책바퀴의 "작가의 여정"
มุมมอง 7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41003 Vlog [책바퀴 Vlog] 책바퀴의 "작가의 여정" #브런치스토리 #작가의여정
[책바퀴4]"시간여행과 상상 연애?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음악 소설"[음악소설집]
มุมมอง 27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여행과 상상 연애? 복잡하지만 매력적인 음악 소설" 책재목 : 음악소설집 저 자 : 김애란, 김연수 외 3명 출 판 : 프란츠 중간에 삽입된 음악 Holst_ The Planets, Op. 32_ I. Mars, The Bringer Of War th-cam.com/video/8UfpgT9FMAk/w-d-xo.htmlsi=FQGBExmP-Hus5TUD Debussy Clair de lune 드뷔시 달빛 th-cam.com/video/97_VJve7UVc/w-d-xo.html 주요 주제 - 음악 소설집의 구성과 재미 - 음악과 소설의 관계와 작가의 의도 - 책을 어렵게 쓰는 작가와 독자의 이해 가능성 다음 할 일 - 음악 관련 책 더 읽기 - 커리어 키건의 단편 소설 읽기 - 은희경 작가님의 웨더링...
[책바퀴4] "빵 굽는 타자기: 폴 오스터의 인생과 성공의 비밀" "이혼사유"
มุมมอง 300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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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퀴 Vlog] "책 리뷰와 팟캐스트 녹음! 준비하는 과정 공개! 🎙️📚"
มุมมอง 14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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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퀴4]"퀸의 대각선 시즌4 개막!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리뷰, 니콜 아빠의 충격적 이야기까지!"
มุมมอง 64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바퀴4]"퀸의 대각선 시즌4 개막!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리뷰, 니콜 아빠의 충격적 이야기까지!"
[책바퀴] "서울 리뷰 오브 북스: 책 추천과 구독 결정의 모든 것!" [편집본]
มุมมอง 58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바퀴] "서울 리뷰 오브 북스: 책 추천과 구독 결정의 모든 것!" [편집본]
[책바퀴]"외국어와 번역, 그리고 문학의 세계: 무라카미 하루키의 시선" [이윽고 슬픈 외국어]
มุมมอง 105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바퀴]"외국어와 번역, 그리고 문학의 세계: 무라카미 하루키의 시선" [이윽고 슬픈 외국어]
[책바퀴]"사라진 것들: 의미와 작가의 의도 해석 | 데니얼의 자살과 앙투아네트와의 만남"
มุมมอง 176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바퀴]"사라진 것들: 의미와 작가의 의도 해석 | 데니얼의 자살과 앙투아네트와의 만남"
[책바퀴] "식당의 변화, 개인의 안정: '사라진것들'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휴식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사라진 것들"
มุมมอง 84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바퀴] "식당의 변화, 개인의 안정: '사라진것들'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휴식과 공간에 대한 이야기""사라진 것들"
메리 크리스마스를 미국 일각에서 잘 안쓰게 된게 꼭 그리스도교인들의 종교적 인사라는 이유는 아니라고 해요. 현대 달력으로 12월 25일을 전후한 기간이 유대교에서 "하누카"라고 엄청 중요한 절기랑 비그리스도교적 아프리카 종교문화 배경을 가진 아프리카계 사람들이 지키는 "콴자"라는 명절이 겹쳐서라네요. "메리크리스마스"를 공식적인 인사로 해버리면 다른 사람들이 많이 지키는 종교전통이나 명절이 묻혀서라고.. 하긴 그리스도교도 12월 25일이 성탄대축일이 아닌 데가 꽤 있긴 해요. 러시아 정교회는 현대달력으로 1월 8일에 지키고(서구 영향이 적은 다른 정교회 중에서도 이때 보내는 데가 좀 있다고 하네요)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는 아예 공현절을 크리스마스로 보낸다네요.
Muchas gracias por recomendarlo 📚
Gracias Feliz navida🎉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는책이야기 듣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신부님 말씀 중에 책에 해당되는 시대의 그리스도교가 가톨릭을 지칭하는 것이라는 말씀은 좀 오해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책을 자세히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고대 문명의 시대에서 오스만 제국 시대까지도 다루신 것 같은데 그리스-지중해-레반트-아프리카에 이르는 범 동방 그리스도교 지역은 삼위일체 교리가 확립된 이후에도 (오늘날 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대다수 개신교파와는 삼위일체 교리에서 조금 다른 이해와 정의를 가진) 비칼케돈파 정교회(통칭 오리엔트 정교회)의 세가 상당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쪼그라들었지만 동양권에 '경교'로 알려진 네스토리우스파 혹은 아시리아동방 교회도 페르시아 근방에서 세가 상당했구요. 하지만 비칼케돈파 정교회는 해당지역에서 이슬람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오늘날까지도 상당수 인구를 점하고 있거나 거의 준 국교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릴 만큼 그리스도교 세계 전반으로 보더라도 영향력이 상당합니다. 사실 우리에게 상대적으로 익숙한 칼케돈파 동방 정교회의 경우도 비단 필리오케 문제가 아니더라도 1054년 내지 십자군전쟁으로 완전히 갈라서기 전부터 서방 가톨릭과 전례와 신학에서 차이가 존재해왔습니다. 오늘날 정교회 신자들은 정교회 신앙의 기원을 콘스탄티노폴리스,안티오키아,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에서 시작된 사도들의 사역에서 찾고 있습니다. 오늘날도 해당지역의 가톨릭은 라틴 전례가 아니라 멜키트 그리스 가톨릭, 마론파 등 중동지역의 토착 동방 전례를 쓰는 가톨릭 교회가 더 많구요. 이야기가 조금 길어졌습니다. 요는 고대에 시작된 해당 지역의 그리스도교를 '가톨릭'의 역사로 보는것의 문제인데 만약 말씀하신 부분이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에 요약된 '하나이요 복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보편된(가톨릭) 교회' 즉 개신교 종교개혁 이전, 더 나아가 동방과 서방이 반목하기 이전 사도들과 교부들을 통해 계승된 폭넓은 의미에서의 가톨릭, 보편된 교회에 대한 지향을 말씀하신다면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이렇게 정의할 경우 그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지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마침 주제가 된 책이 오리엔트, 중양에 대한 재조명이기도 해서요.
책에대해서 쉽게 대중적으로 접근하려다보니 오해가 될 수도 있을것 같네요. ㅡ리드하는 제가 정교회랑 성공회를 잘 모르고 이해하기쉽게 천주교와 개신교 위주로 다룬 부분이 있습니다. 페르시아 쯤 까지 다루긴 한건데 비전문가 둘이 (저 오바퀴랑 금바퀴)끼어서 두서가 없었네요 그리스도가 가톨릭만을 지칭한다가아니라 개신교는 개혁전이라 저 시대에는 아니라는 설명을 하신것인데 그렇게 들릴 수 도 있겠습니다. 긴 댓글 감사드리고 다시 살펴보고 수정필요시 댓글에 올리겠습니다~^^ 시간이되신다면 책 읽어봐주시고 리뷰해주시면 좋겠어요~^^
@readerleader1320 부족한 사족에도 친절하게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은 아니고 그리스도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신학과 종교학, 영성에 관심이 많고 이웃종교의 가르침을 이웃의 한사람으로서 공부해보고 싶은 열망이 있었는데 마침 반가웠습니다. 책을 제대로 정독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채널방문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좋은이웃 되어요~^^@@에큐메니칼-interfaith
책에 더 관심같게한 책바퀴였네요.. 책을 읽어봐야지..감사합니다
저랑 세레명이 ^^같네요♡ 감사합니다!
와우~우리 신부님! "인류본사" 나도 읽어봐야지~~ 우리의 부끄러운 자화상?
감사합니다 저희도 멋진신부님 덕분에 좋은책 읽었습니다🎉
방송 내내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시선이 좋았어요. 차별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단어들을 문맥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오바퀴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세 분의 합이 따뜻하고 안정적이고 얻어갈 것도 많고 여러모로 좋은 방송이네요. 세계로 뻗어나갈 책바퀴 흥해라!
조조님의 ㅡ평^^ 너무 감사합니다 글, 말쏨씨에 감동입니다~
새로운 책을 알게 되었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슥 ㅋㅋㅋ 생각났다 으슥한! ! 쩐지 익숙하드라!
와ㅡㅡㅡㅡㅡㅡ붸리 퀵 리슨 하셨네요 네 여기 웃음 맛집입니당^^❤❤
제철 행복 재밌게 읽었는데 계절의 효능도 너무나 흥미롭네요! 오바퀴님께서 책이 예쁘다고 감탄을 하시니 저도 꼭 읽고 싶은 욕심이 들어요 :) 중간 중간 큼바퀴님 웃음 소리가 마치 아이 같아서 기분 좋게 들었습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담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엔 어떤 게스트 분이 오실지, 어떻게 선정하시게 된 책인지도 궁금해요. 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기대할게요!
김승옥은 작가들 사이에서 천재라고 인정하는 소설가 였습니다. TV문학관 무진기행 도 좋았어요.검색하니 있더라구요.
네 저도 작가분의 추천으로 읽게되었어요~ 요약을 하려다보니 문장하나하나 헛투로 들어간게 없다는걸 느끼고 감탄 했답니다!
헤어질결심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깊게 감상 하실 수 있을거에요^^
한번쯤 고민해 볼만한 주제들을 역사를 관통해 풀어낸 부분은 좋았지만, 그 역사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너무 아쉬웠어요. 9.11과 같이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아픔으로 남아있는 비극적인 사건을 다른 사상을 가진 개인이 상대를 제거하기 위해 벌인 사건이라는 태도는 희생자들에 대한 모독이 아닐까 싶을정도였습니다. 작가는 아픔에 관심은 없고 위키피디아만 검색해도 나올 역사지식들을 자랑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이번 작품은 너무 실망스럽네요
솔직한 감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야기속에 역사적 사실들이 겉도는 느낌이 있었나봐요~~
26일까지 글 세개! Go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뚱자 말씀 하시는줄 ㅋㅋㅋㅋㅋㅋㅋ반려인 이셨군요. 굿밤되시어요
앗 누렁이!!!
어흥! ㅋㅋㅋ
ㅋㅋㅋㅋ저ㅡ혼자운전하면서 떠든거 통편집 ㅋㅋㅋv로그는 ㅋ아직 어렵ㅋ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궁금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독서 되세요^^
박세진 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아~ 첨 봤는데 깜놀~ 응원드려요~
감사합니다 😮
31:04 구독 좋아요 ㅋ 지금 구독자수 113명 에 좋아합니다
정세랑 작가님 참 좋아하고 시선으로부터 제일 좋아하는데 영상 반갑네요😊 추천해준 알고리즘에 감사를
알고리즘에 저희도 감사하며 ㅎ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저는 체스와 책을 좋아해서 읽게 됐어요. 중간 중간 펴봤을 때 체스 얘기가 나오길래 "체스에 관련된 내용인가보다"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체스를 안 하는 사람도 쉽게 읽을 정도로 거의 내용이 없었고, 역사적인(이순신 장군, 911 무역타워 테러사건 등)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읽기 쉽지 않았네요 😅 어찌저찌 오늘 다 읽어서 관련 영상 찾아보러 왔는데 아주 공감가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이 책에 대한 후기를 어떻게 남겨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
긴 댓글도 감동입니다ㅡ놀리갈께요 리뷰감상하러^^
죽음과 영혼이라~~글쎄 다녀온 사람이 없으니 우린 추측만 할뿐인거죠? 그리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인생관도 영향을 받을테고, 아침~~ 책으로 이번달독서모임을 한다길래 영혼의 이끌림에 끌려 들어봤습니다.
반가워요 책모임 어떠셨나요? 궁금해요^^~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이금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2024. 7월, 금천구 모두의학교에서 '책 읽어주는 첼리스트'강의들은 윤대진 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색다른 창조품인, 클래식과 책과의 만남은 정말 훌륭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클래식 입문을 위해서 여기저기, 이책저책 찿았고 있었고, 은퇴한 후라 건강과 책만 잡겠다는 마음에서 여러가지 독서법을 찿고 있던중에 선생님 강의는 클래식과 책읽기의 기초를 잘 닦아 주셨습니다. 일주일에 2시간 강의를 위하여 그렇게 많은시간 들여서 철저히 준비 하시고, 책소개와, 음악소개와 함께한 감상시간, 그리고 생전 처음 직접 들어본 선생님의 첼로 연주는 꿈 같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덕분에,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각각의 계절', '아침 그리고 저녁' 세권의 책을 한달에 모두 읽었습니다. 더우기, 악보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탄생시킨 이수지 작가님의 시도에 신세계를 경험 했습니다. 어떻게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이젠, 그림만 보면 음악이 들릴 수 있을때까지 단련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추천해주신 책 모두가 어려운것도 있었지만, 저에게 잘 맞는것들 이었습니다. 여기 유툽방송을 통해서 선생님과 함게 책 읽기를 계속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 착하고, 다정하시고, 또 예쁘신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바퀴입니다. 금바퀴님통해 저희 책바퀴들과 좋은 인연 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대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성스레 써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주말 아침에 선물같았어요 ㅎㅎㅎ 수업을 통해서 접하신 책들을 읽어보셨다니 너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책과 음악이 항상 함께하시는 삶이 되길 바랄께요!
저도 재미나게 열심히 읽고 있어요 ^^
😮와우! 역시!
저는 블랙코미디 영화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시절 미국에서 흔이있던 여성 방문판매 동성애 불륜 인종차별 성차별 등등 지금 시대의 pc주의세대가 이 에피소드를 본다 상상하니 피식피식 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맞아요 작가의 시대와 나의세대를 비교하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재미♡♡♡ 방문,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Oh 😮😮😮thank you 😊 🙏
Can't wait for the next season! Way to go 😊
좋아하던 자메이카식 치킨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없어져서 아쉬워요. 세 분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생각나네요 :) 비유도 찰떡같이 잘하셔서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
아ㅡ궁금해요! 자메이카ㄱㄱㅋ
Always rooting for you! Way to go 🎉 잘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저도 쟐보고있답니다
제목 자체에 생각할 부분이 많이 있네요 😊
레이먼드카버 단편집 추천드려요^^
th-cam.com/video/m4_1c5AXPSg/w-d-xo.htmlsi=wF-ii9qDEJj4xcXa
흥미진진하게 설명해 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귀 쫑긋 세우고 들었습니다 😊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97년도 부커상 수상작이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
네 상받은책 ㅋㅋ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모부?
이 책에서는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완벽 리뷰!"뒤에 에필로그 있어요
무엇이든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세 분의 동기부여가 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이든님! 감사합니댜 함께 할수있는 날이 오기를~♡
알고리즘에 뜬 저는 운이 좋은 놈이군요 좋은작품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만나뵙게되서 반갑습니다!
저는 주인공이 외모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프랜을 좋아한 이유가 머리카락이라고 얘기하죠. 그리고 아이가 못생긴것을 너무 과하게 얘기하는데, 자연스럽진 않다고 생각했어요. 보통은 못생긴 아이를 봐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주인공은 아이조차도 외모가 중요한 소유물로 보는거죠. 그런데, 주인공 이 아이를 갖자마자 아내가 머리를 자르죠. 그때 그의 아내사랑은 끝이난거죠. 왜냐면 아내의 외모가 가장 중요한 조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인공을 보며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의 저급한 사랑을 보게 되어 섬짓 했어요. 개인적 해석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다양한 관점과 시각을 공유하니 참 좋네요! 그래서 책을읽고 이렇게 나누나봐요~^^ 앞으로도 기회되시면 시각 공유해주세요 (댓글 모아보는기능...이제야 알게되서 늦게 답글달았습니다) 😂
시즌 2 가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희는 여름지나고 가을이 익어갈때 만나요~^^
좋은책 좋은이야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애필로그 까지~^^고고
요기 그림그린거 저! 오바퀴 그림이에요
다시 한번 카야의 세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 시선의 해석도 책을 좀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테이트- 이도현 체이스- 안효섭 ^^
ㅋㅋㅋㅋ핫 캐스팅! ㅋㅋㅋㅋㅋ
당장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리뷰네요. 추리소설,성장소설, 로맨스소설 이라고요?? 일타 쌍피도 아닌 삼피네요^^ 책 사러 고고합니다❤
우와! 우아한언니! 감사합니다! 좋은책으로 또만나요~^^
저도 한 달, 한 달 등록하는게 맞더라고요 :) 한 번에 많이 등록하면 안이해지게 되어서요 😊
역시 경험자!
별건없지만(자막..없...) 올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