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바퀴4]"음유 시인의 매력? 음악과 시로 전하는 깊은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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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음유 시인의 매력? 음악과 시로 전하는 깊은 울림"
    "불면의 밤을 위한 시와 음악: 이제니의 추천서"
    이제니 시인 의
    1) 새벽과 음악
    2)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주요 주제
    책과 음악의 관계와 그 중요성
    시를 읽는 방법과 그 효과
    음유 시인의 역할과 그 중요성
    다음 할 일
    음악의 속성에 대한 이해를 위한 자료 찾기
    음유 시인에 대한 정보 수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에 대한 분석 진행
    불면의 밤을 위한 플레이 리스트 만들기
    요약
    00:01 ~ 03:41
    책 이야기로 나를 바꾸는 쳇바퀴
    책 이야기로 나를 바꾸는 쳇바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
    책은 새벽과 음악이라는 책임
    음악하는 사람이라 음악에 관련된 책을 굳이 찾아서 읽지는 않음
    03:54 ~ 08:03
    이제니의 시
    이제니라는 사람의 시를 읽는 방법은 떠오르는 문장만 딱 보면 됨
    이제니라는 사람의 시는 덤덤하게 슬프게 쓸 수가 있을까 할 정도로 꽤 긴 산문시임
    이제니라는 사람은 외로움에 대해서 쓴 거는 굉장히 깊이 있게 와닿음
    08:06 ~ 09:14
    불면의 밤을 위한 플레이 리스트
    불면의 밤을 위한 플레이 리스트에 어울리는 시가 하나 있음
    남아있는 밤의 사람이라는 시를 소개해 줌
    산문시는 줄글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함
    10:09 ~ 14:38
    리디아의 추천서
    리디아의 책을 추천서를 쓴 게 아닐까 생각함
    음악가를 위한 SA라고 생각함
    미래를 두드리면서 과거를 만든다는 문장이 시간의 흐름을 예의 있게 쓴 것 같음
    14:43 ~ 19:25
    음악의 속성
    이 대표 시 이름이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인데 떠오르는 글들을 그냥 쭉쭉쭉 나열하는 느낌이 듦
    음악에 관련된 글이 있어서 되게 좋았는데 어떤 내용이냐면 무엇이 있도록 큰 위안과 울림을 주는 것일까 음악의 속성을 채 이해하기도 전에 그것이 우리의 귀를 통해 어떻게 뇌를 거쳐 각자 몸 전체의 폭발적인 파동을 일으키는지 음악이 우리 몸과 마음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모르면서 애초에 음악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니까 자신의 내부에서 울려오고 있는 타고난 울음을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낸 진동을 통해 내 속에서 다시금 실감하게 되는 것이니까 너무 그 음악의 속성이나 그런 것들을 잘 표현하신 문장 같아서 되게 좋았음
    음악을 못 듣는 사람이 진동으로 느낀다는 걸 들었던 것 같음
    19:41 ~ 21:32
    음유 시인의 특징
    음유 시인은 시가 가사임
    음유 시인은 음악이랑 뗄 수 없는 사람임
    음유 시인은 글도 예쁘게 잘 씀
    음유 시인은 글씨를 자기 색깔이 그대로 묻어나게 쓰고 큼직큼직하게 씀
    clovano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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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이태홍-s7x
    @이태홍-s7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세진 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