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아무 정치인 한명이랑 히틀러랑 비교하면 모든 정치인을 지지할 수 있어지는 기현상이ㅋㅋㅋㅋ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만약 세종대왕이랑 비교해본다면 누가 더 천재인가요??국뽕빼고 진지하게 궁금함.

1빠 🏅

사실 과학적인 시각에서 모든 것은 운명임ㅋㅋ 수학 머리뿐만이 아니라

먼가 내용이 근거없는 재밋거리인듯ㅋㅋ

백인이 지능이 높아보여?

매번 지식이 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천재들 거의? 바람둥이였지

아니 고대 그리스 시대엔 지구가 둥굴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언제부터 평평하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나...

홀수 등차수열 합은 항번호의 제곱. 신박했음.

"미대(아님) 최고 아웃풋"

별이 아니라 별+1 아닌가요? 그래야지 표의 어떤 숫자와도 다르닌깐요

유클리드 기히학이 대단한게 유클리드 기히학에서 벗어난 법칙들 마저도 비유클리드 기히학이라고 지어있고 아직도 이 단어를 사용함

김퍽춘할배ㅠㅠ

못생기고 뚱뚱한 여성을 보면 페미일거같음 성격 이상할거같음

크리스토퍼 로이드?

동덕여대하면 저지능이 연상됩니다.

파이가 무리수인걸 증명해서 일반화하실 수 있나요? 제목이 너무 상업화되어있고 광고느낌 나서 별로네요

안될 과학 옛날 스타일의 수학유튜버네

아인슈타인, 닐스보어, 칼융 등이 전부 주역을 읽었죠

건곤감리도 중국의 12궤에서 왔지.

저도요...

우와 신기하다. 주기함수? 파동 때문에 음이 한옥타브 오르는거였네요

원자폭탄을 공중에서 폭발이 최대 효과나온다는것을 증멍함. 미국 핵전랙이 MAD 전략이 전쟁 억제력이 최대라는걸 증명함.. mad 전략 상호확증파괴.. 핵포탄이 한개만 남아도 니네들도 죽는다.. 니죽고 나죽자는 전략..

선생님 책샀습니다. 근데 수학책 안본지...40년 넘어서...뭔 말인지 하나도...모르겠습니다. ㅜㅡㅜ

진짜 유익합니다 옛날 안될과학느낌

1+2+3+4+5+...+(n-1)+n+(n-1)+(n-2)+...1 = n^2 시각화하면 피라미드형태 2개와 큰 긴줄 하나, 돌멩이 45도회전하면 모양 나옴

아인슈타인도 주역책을 머리에 놓고 잠들곤 했지 😊 주역은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영상의 가치는 뭔말인가 생각하는 와중에 머리쓰는 습관과 능력이 길러진다는 것~

수특에서 본거 같은데

총통

열차보다 빠른 파리가 어딨음.

20세기에도 그런 풍토가 존재했죠 힐베르트가 에미 뇌터를 두둔하며 여기가 대중 목욕탕이냐? 라고 했듯이요 뇌터는 뇌터정리(대칭성이 보장되면 에너지 보존)로 유명한 수학자죠

성격도 사실 폭력의 기록이지.

아라비아숫자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

기독교의 부끄러운 기록... ㅜㅡㅜ

여러분은 여대를 들으면 뭐가 떠오르나요?

수학유투브 하면 메쏘프레소

히틀러상..?

이순신 장군도 주역을 좋아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재밌네요. 구글지도로 계산해서 시에네(지금의 아스완)을 표시하고 알렉산드리아로부터 경도에 맞게 긋고 수직으로 아스완에 겹쳐보니 그 지점의 알렉산드리아와의 거리가 대략 800KM입니다. 지도 위치상 사막한가운데라 노예를 거기로 보냈었다간 죽었겠네요. 모든 계산 값에서 7.2는 아마도 정확했을 겁니다. 그날의 남중고도에 맞춰서 표시를 했다면 말이죠. 그렇다면 영상의 수식에서 거리만 925에서 800으로 변경한다면 실재 둘레의 길이인 40000 km로 근접합니다.

"건이감곤입니다~"

지금도 여자들 수학 못하는데? 공학도 못하는데? 어쩌다 한두명 여성 공학도 코딩해도 , 학교때 성적은 1등했는데. 회사에선 1등 못하던 남자들이 응용하는일 더 잘하고 여자는 응용이 않되 회사 퇴사하고 , 컴퓨터 학원 선생하는데?

X위요?

뭔소리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세는 유럽 최고의 시대입니다. 평화롭고, 목가적인. 암흑기라는 건 그냥 말일 뿐.

6000킬로 미터의 오차에 대한 설명이 지구가 타원이기 때문이라는 말은 과장입니다. 실제 지구의 극지방 기준 둘레는 40,008km, 적도 기준 둘레는 40,075km입니다. 따라서 지구의 곡률오차는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히파티아의 모습은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에서 히파티아로 묘사된 인물의 모습입니다. 라파엘로는 연인 마르게리타의 모습을 히파티아로 묘사했다고 전해집니다. 아테네학당 그림을 보면, 라파엘로와 이 여인만이 정면을 응시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여성이라서 죽임을 당한거 같아요 비겁하고 잔인하게 죽인 사람들이 악마라고 봅니다 영화로도 나왔던걸로 아는데 진리나 지식인은 순탄한 길로는 나가지 못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