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기대감이 없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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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대학교 선교단체 IVF의 이시종 간사님의
미니스트리 클립입니다
선교단체는 물론 복음에 관심이 적은 젊은이들
기독교에 기대감 없는 세대
종교가 한 개인의 취향으로 여겨지는 세대
그러나 성경은 그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나 '복음'이
개인의 취향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삶에서 남들과 다른 결을 만들어갈 것이고
복음은 세상이 감당못할 일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복음이
젊은이들을 옥죄고 있는
정글 속의 불안을
몰아낼 것입니다
이시종 간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잠깐이나마
우리가 어떻게
복음을 힘입어 크리스찬답게 살아야 하는지
돌아보는 시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ผัวเถื่อน - ยูริ โตเกียว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P08ORRVDGl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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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믿으면 복이라는데 성도들은 못살고 목사만 잘사는데 왜 하나님은 목사만 사랑한건가?그게 누구돈이래요
다 교회가 돈 벌자고 하는 짓입니다 믿지 마세요. 예수님은 안나요
기독교가 더이상 삶이 처하는 여러가지 어려운 국면에 솔루션이 되지 못하는걸 인지 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간의 기독교가 사회에 끼친 해악이 학습 되어서 기독교는 점점 쇠퇴할듯....!
저도 기독교인 이지만 기대감이 없어요
.기복신앙가르친다고.비판하는자들이 결국 가난한 자기교회 성도보면.가난한것을 잘못된것으로.신앙이 잘못된것으로.붙여서 판단하고.정죄할때 보면.앞뒤가 맞지않게.이끌어 갈때.기대감이 없어요.
정확히 찍어서 잘 말했네요. 청년들이 더 이상 하나님에게 기대하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을 바라보는 그들의 부모님들도 하나님께 요행이나 은혜를 기대하지 않아요. 모든 것이 시스템화 되고 객관화된 사회에서 왜 은혜를 기대합니까? 차라리 연줄이나 청탁에 기대는 게 더 효과적이지. 뭔가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고 기대하고 기도하고 자신을 닦달해서 성공하는 시대가 점점 저물어 갑니다. 그래도 노오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죄 많은(?) 사람들은 아주 정의롭게도 잘 살지요. 이 모순의 벽을 어떻게 넘을까요? 사회 정의 구현이나 여전히 노력만이 이 시대에 살길인가요? 이건 종교를 떠나서 이 시대 모든 젊은이들의 문제이며, 기성 세대는 젊은이들의 상식적 합리적 정의성에 계속해서 초를 치고 있지요.
온갖 혐오와 비리의 온상이 되어버린 교회를 보면 가고싶단 마음이 싸악사라집니다.
뭐라해도 이런 상황1차 책임은 바로 교회 특히 목사와 사역자들이 1차 책임입니다. 청년들 사회책임 지우지 마세여. 살기 사실은 과거거 더 어려웠어여...목사에게 사회 경제 역사에 대해 물어보세여...깜깜이 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청년들하고 대화가 안되여..글고 문제 생기면 기도하세여하고 형식적으로 애기하지 마세여...그럼 교회나 목사가 뭔 필요있나여?? 다 기도하고 해결하지..적어도 대화는 되야져...그게 청년들이 안오는 이유입니다..
Wj Kim 공감됩니다.
공감합니다. 교회에서 하는 말들은 현실과 너무 괴리되어 있지요.
공감합니다.
그런데 기도해서 이루어 지면 신이 응답한거고
안이루어지면 기도가 부족한거나요? 아니면 신이 우리를 시험하는건가요?
솔직히 기도 안해도 이루어 질것은 이루어지고, 기도해도 안이루어 지는것 많아요.
기도가 무슨 소용있나요?
기도 할 시간에 더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확률은 더 높아지는데..
맞습니다. 목사들 보면 일반상식 및 교양수준이 고등학생만도 못한 자들이 수두룩하더군요.
@@kakikokeku3171 못된놈은 다 목사되어 사역자로 사기치고 있습니다.
자업자득이죠. 교회 및 종교에 대해서 사회보다 더 성숙하고 도덕적인 면을 사람들이 기대하는건데 오히려 사회보다 훨씬 타락하고 추접스러운 모습만 매번 보여주니까 더이상 기독교에 대해 기대할 건덕지도 안남고 혐오감만 남은것임. 확실히 현 20대는 기독교에 대한 반감 및 혐오감이 매우 강함.
특히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교회 가라고 강요당하며 힘들어하던 청년들은 더 하죠.
이런 감옥같은 진리에서 지금은 나왔죠
! 주님께만 초점을 맞추라 하는데
상대방 성도를 볼때는.옷입는것.돈쓰는것 .봉사하는것..희생하는것으로만.판단하고.저울로 재려고 하는 삶의 신앙가르침.
주님이 한사람영혼을 바라볼때.처럼 보고.실제 이끌고.가르치는.지도자는 찾기 힘듭니다.주님의 사랑이 생명을 낳을뿐입니다.
40대 미혼 장년들은 어떻게 가야 할까요?? 붕뜬 느낌..헤매는 느낌. 기존 교회에는 반항하고 그렇다고 청년처럼 젊고 쌩쌩하지 않은.. 그런 이상한 회색지대에 놓은 결혼 안한 또는 돌싱들은..정말 어쩔 줄 모르고 헤메는 듯.
왜 안들어오는지 생각해보면 뻔할 뻔자임.
이전에 선교단체sfc에 들어갔다가 나간 사람입니다. 정말 댓글보고 공감해서 좋아요 누르고 가요
정 믿고 싶으면 여러분들끼리 믿으세요. 남들에게 민폐끼치지 마시고
기독교인으로 말해요 사람이 세운교회는 망해요 하나님이 세우신교회를 디니세요
예수가 잘못된것이 아니라..교회건물, 십일조,목사란 존재 그자체가 사기꾼이다
성당이 그런곳이죠.
개독교를 떠나서 천주교로 오세요.
안타까운 일 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길을 가는 것 입니다. 스스로 하나님 앞에 서십시요. 교회는 그냥 건물일뿐 종교와 무관 합니다
있지도 않는 신 앞에 어떻게 설수 있나요.
있다면 벌써 한번쯤 나타났겠지.
당신도 뇌가 오염됐네요...치료불능의.....
@@청산일노 ??
장사가 안되서 속타냐? 사기그만 치고 성실히 일해서 돈벌어라.
왜 그런지 본인들 스스로를 돌이켜 보세요
사실 쉬어야되는 일요일에 쉬지 못하고 가야 한다는데서 효율이 없다고 생각하거든
사람마다.부의 가치와.부의 의미.부를 상징하는 것들이 같을수가 없는데.같은것으로.못밖아 놓는 신앙의 신앙의 지식들 .감옥같아요.이런 진리들이.
아니 문제가 그게 아니라니까요
요즘은 재미를 추구함 노래 드라마 예능 영화 게임 스포츠도 내취향에 맞춰서 보고 듣는데 교회는 너무 진부함 재미가없음
토스하지 말고 너네가 위에서 해결해.
강남구 사랑의 교회는
이미 사탄의 교회로 전락한지 오래
지금 하나님의 순수한 교회는 극소수
사탄의 교회ㅋㅋㅋ 너무 웃기고도 슬픈 말이네요ㅜ.ㅋ 오늘날에는 믿음을 지키기도 힘든 상황이 되버렸어요.
하나님이 사탄보다 더 악마같애요 ㅈ ㅣ 안믿는다고 지옥 보낸다고 협박하고 ㅠㅠ
예레미야 2장13절말씀에 인간이 딱 두가지 악에 걸린것은 곧 생수의 근원되는 하나님을 버린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그런데~~오로지 돈이 신이 되어서 하나님보다 더~사랑한건 우상이라는데요
요즘 대학생이면서 신 같은거 믿는 사람도 있나?
인정합니다. 영상 설명
1.대형교회의 민낯.
2. 개인진로.
3. 삼일교회.
그러면 아래 두 사람은 죽음의 문턱에 선 상황에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겠네? 기대해볼께.
돈마귀가 가면을 벗어버리고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세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