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평안 황병구본부장

청년사역로드맵 동기부여영상 아홉번째 이야기
대학노래운동 뜨인돌을 만들고
현재 한빛누리재단 운영본부장으로 활동하시는
황병구 멘토의 이야기!
젊은이들의 기도에 녹아져 있는 불안감과 고민
'하나님, 나 이거 해주세요!'
'이게 하나님이 도와주실만한 일입니까? 그렇다면 하겠습니다.'
'내가 이만큼밖에 안되서 하나님이 안도와주시는건 아닐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면서 고민하는 것은 좋은 자세입니다만
때로 우리는 기도를 하면서도 걱정하고 불안해합니다
(마치 하나님이 너무 심술궂거나 우리와 상관없는 분인듯이)
하나님이 주시는거대한 평안 안에서
믿음으로 '내가 해야할 일'을 꿋꿋이 해 나가는
자세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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