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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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고대문명의 신비를 간직한 나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거리에선 피라미드, 스핑크스 같은 고대 유물들만큼이나 이방인의 눈길을 끄는 풍경이 있다. 달리는 자동차들 사이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짐을 싣고 오가는 당나귀 수레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당나귀 수레는 오래전부터 카이로의 쓰레기 수거를 담당해온 ‘자발린’들의 전통적인 운송수단이다. 온종일 당나귀 수레를 끌고 도시를 돌며 쓰레기를 주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발린들. 그런 자발린들이 지금 이 유일한 생계수단마저 빼앗긴 채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다는데... 카이로 자발린들에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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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widestory9272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333movie
    @333movie 4 ปีที่แล้ว

    이 세상은 멀리서 보면 참 아름답고 좋게 보이지만
    현실 세계에 들어가서 보면 ... 참..
    ..좋아요 3 조회수 239 .200202

  • @해달이의책읽는하루
    @해달이의책읽는하루 5 ปีที่แล้ว

    아아....기독교가 정치적으로 영향을 발휘하는게 다른 이유로 문제가 되긴 하지만.....한국에서 편하게 교회가는 것을 감사해야 겠네요....